다견가정, 개별산책 해야 하나요?｜수밤라이브

1:28 침대 위에 샤샥 ,,, 😱

1:27초 침대 스스스슥... 바선생님 등판...! 바선생님 침대 산책! ㅌㅌㅌㅌ

벌레 뉴스 기사 보고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듬램지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ㅌ

강형욱님의 산책가까 목소리에 몽이가 반응했어요 ;; 담부턴 보듬TV 볼때 이어폰 이용해야겠어요 🤣

저도 가끔 한마리씩 해주어요☺️ 그런데 정말 같이 할때랑
기분 온도차가 느껴진다며👍🏻

방법을 모를 때마다 찾아봅니다.
훈련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26 보듬 램지 단속ㅋㅋㅋㅋㅋㅋ 저도 두 아이 산책시키는데 가끔 한 아이씩 다니면 노즈워크도, 걸음 속도도 더 자유로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보듬 램지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1:26 자취할때 돈벌레 많이 봐서 아는데 저 움직임은 분명 돈벌레가 맞습니다

저도 불과 몇달 전부터 개별산책을 두마리 강아지 따로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여러모로 정서적인 효과가 강력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줄을 컨트롤하고 아이한테 집중하기가 훨씬 좋은거 같아요~ 다른분들께도 강력 추천!! 👍😊

심지어 영상 업로드 하신지도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영상이야 😭😭😭 아직 생존해있을수도 있겠네여 😭😭😭 꼭잡으세여 흑흑 ..

1:31 2:05 아니 이렇게 다정하게 "산책"거리시면 싫어할 강아지가 어디에 있겠어요...
영상을 이어폰으로 보지 않으면 난리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바선생이 아니라 돈벌레(그리마) 같은데요... 다리많은거..
저 정도 사이즈의 바선생이면
저렇게 밝은곳을 대놓고 지나갈일도 없고
중간에 보면 이불따라 선이 구불구불하게 있는대
지나가는 물체도 구불구불하게 몸자체가 변해서 이동해요..
그리마만 저리가능하죠..

1:27 즈음에 형욱님 왼쪽부분 침대위에 뭐가 스르르르륵 지나가는데 저가 잘못본건가요?? 합성하신건지 바퀴벌레인지.. 보다가 시선강탈 당했네요;;

1:32 전국의 강아지들이 산책가자고 난리가 나겠다 산책가자가 몇번 나오는거야 ㅋㅋ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산책빌런이 또....( ᵕ̩̩ㅅᵕ̩̩ )

단속?ㅋㅋㅋㅋ 그럼에도 보듬에 계속 다닌다는건.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기위함이겠죠~ 좋은거 같아요. 자주 말하셨던 내용이겠지만, 유투브에서 어떤부분 주로 걸리는지 꼭 필요한행동들 단속해주세요ㅎㅎ

보듬램지 ㅋㅋㅋ 누가 지었는지 잘지었네요.
누군가는 해야할 꼭 필요한 존재

저도 두마리 키우는데 개별산책해요!
처음에는 같이 했었는데 둘이 좋은사이는 아니라.. 또 같이 하면 한마리는 직진하는데 한마리는 반대방향으로 가서 ㅠㅠ 애먹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따로따로 산책하는게 맘 편하고 강아지들도 그걸 더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

영상 감사합니다. 보디콜리 두아이 산책하는데 서로 싫어하더라고요. 하나는 뛰는걸 좋아하고 하나는 천천히 걷는걸 좋아하다보니 산책 중간에 싸우기도 하고..
다른분 영상에서는 같이 산책시켜야한다고.. 어휴..
영상보고 난 뒤 한마리씩 산책시키니 아이들이 더 차분하고 좋아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달부터 가는데 잘 피해다니겠습니다^^

저희 댕댕이는 훈련사님 산책 목소리 못알아들어서 다행이에여....

침..침대위에 뭐가 빠르게 지나갔어요🙊

나처럼 침대만 계속보다가 언제 나오나 몰라서 답글보고 시간쫌더 빨리 땡겨서 기다리다가 으악! 한사람 눌러눌러!!ㅋㅋ

ㅋㅋㅋㅋㅋㅋ중간에 뜬금없는 산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에 강훈련사님 오른어깨쪽 침대위에서 쥐? 도마뱀? 같은 꼬리달린 녀석이 후다닥 가는데요.....-.-;;;;ㅎㄷㄷ

1:26 침대위에 먼 검은색깔이 지나간거 같은ㄷ....

ㅋㅋㅋ괜찮아요. 원래 그런거래요

으흠~ 저도 개별산책으로 바꿔야겠어욧 ㅎ

저건 돈벌레야 백퍼... 지하 습기많은곳 살아서 1주일에 한번 돈벌레 꼭 보는 내가 장담함ㅠㅠㅠㅠㅠㅠㅠ

하...... 뭐가 있길래 난리인가 신경쓰여서 침대만 봤는데 정말로 '그것'을 봐 버렸다........ 내 눈.......

단속은 무서우니까요ㅋ

세마리 대형견인데 비교적 시간 조절가능한 오전엔 각각하고 저녁엔 a+b,a+c해요 a는 보더콜리...문제는 비올때 ㅋㅋㅋ보더콜리님은 비를 만끽하시는데 진도님은 발끝에 물도 안뭍히신다는 ㅋ

1:27 부분에 지나가는거 뭔가요 ㄷㄷ 벌레인가

Q&A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강아지 씻길때 어느 온도로 씻겨야할까요? 산책하고나서 더워하길래 조금 찹찹한 물로 했더니 발을 빼던데 더운날도 미적지근한 물로 씻겨야할까요?

0:40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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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님 침대에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어요ㅠㅠ

한마리만 정성껏 산책하겠어용

아니 중간중간에 산책을 넣으시면 어째요ㅜㅜㅜㅜㅠ

단속 ㅋㅋㅋㅋㅋ 산책하는게 은근히 어려운데 오늘도 도움 많이 받고 가요옹~~

Q: 그럼 산책하다가 줄 안묶인 개가 달려들면 어떻게 방어하는 게 가장 좋은가요?

1:26 침대위에 벌레지나가는데 제 모니터에 붙어있는줄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지방에서도 산책빌런 강아지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T.T

훈련사님, 한마리씩 데리고 다니실때 풀린 강아지랑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동네 유기견이 있어서 산책때마다 만나는데 정말 위험한 상황도 여럿있었거든요 ㅠㅠㅠㅠ 저는 줄을 잡고 있기만 했는데, 제가 방어하거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개는 진돗개고 강아지나 고양이들에게 심한 공격성을 드러냅니다ㅜㅜㅜ

저도 두마리가 산책스타일이 너무달라서 개별산책하고싶은데 한마리씩 델고나가면 남은 한마리가 ???왜 나만두고 나가지?? 상처받을까봐..😭

와 바퀴 걷는속도보소 대륙횡단하는줄..

저희는 말티즈 두마리랑 시바견 키우는데 아무래도 따로 시켜야 할까요?

근데 진짜 한마리가 짖으면 나머지 강아지들이 흥분해서 컨트롤 하기 힘들더라고요

공감 되는 부분... 한마리가 짖으면 나머지가 다짖어요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

강형욱 훈련사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 질문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 마당에 엄청 큰강아지 기르고있습니다. 견종이 사자견이라 하던데 1년은 목줄없이 지냈지만 다른 개들과의 다툼으로 지금까지 목줄에 묶여지내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싶은데 초대형견 씻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털이 너무 많아보여 잘라주고싶은데 이런 견도 애견 미용실에서 취급해주나요?

저도 개별산책이 훨씬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서 되도록 개별산책 해줘요! 근데 집에 혼자잇을때도 개별산책으로 하는데 집에 아무도 없이 강아지만 두고나가서 좀 미안하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해도 되나요?

전 두마리 다 같이 산책하고 있는데요 두마리가 같이 산책 얌전하게 잘하고 산책하다 다른 강아지들 만나도 두마리 다 흥분하며 짖지 않아서요
이럴경우에는 같이 산책해도 되는걸까요?

보스턴테리어이구 어미는 7년 새끼는 3년되었구요 산책을 따로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새끼만 데리고 나갔을때는 어미는 짖지 않은데 어미만 데리고 나가면 새끼가 하울링하면서 울어서 골치입니다 그리고 한번 애견들 놀이터에서 새끼가 한번 다른 강아지랑 놀다가 입질을 당한적이 잇는데 그때 어미가 그상대 강아지를 혼을 내줫습니다 그때이후 그전에는 다른강아지랑 잘 어울렸는데 새끼랑 같이 산책해서인지 요즘은 다른 강아지를 보면 경계가 신하고 달려들기까지 합니다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새끼만 따로는 산책이 가능하나 어미만은 산책이 힌들어요 ㅠㅠ 어미랑 새끼 같이 산책시 어미가 다른강아지 경계가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6 돈벌레 두마리 정도 데리고 다니는 당신은 대체,,,

개별산책한지 두달되가는데 혼자남은개가 하울링을 10분정도하더라구요
혼자있을때 편안하게해줄방법없을까요

누워서 옆으로 보는 중이였는데 1:29 초 침대에 바퀴벌레…? 지나간 거임? 순간 놀랬네

두마리는 가방에
두마리는 직접ㅋㅋ
안그럼 남겨진 아이들 난리납니다

바퀴벌레 침대위에.....지나가요ㅠㅠㅠ

1:28 침대에 지나가는 검은색.. 바퀴벌렌가요? 저거밖에 안 보여요ㅠㅠ

두사람이 각자 한마리씩 데리고 같이 산책하는것도 개별산책인가요?
아니면 꼭 다른코스로 각자따로 산책해야하나요?

바퀴벌레 보러 왔습니다

시무룩 ㅋㅋ

궁굼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강형욱씨 팬이라서 제가혹시나하는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3개월된 말티즈 강아지입니다 오늘 오후까지 잘자고 잘놀고 했는데 우리딸 친구가온뒤로 강아지가 이상해졌네요 엉덩이에 습진도 좀있는데 엉덩어에 난습진때문일가요 마루바닥을 겁내는것같아요 바닥에내려놓으면 걷지를못하고 엉덩이가땅에 대우면습진이난곳이 아플까바 그러는지다리를 떨고있어요 사람 몸에 앉기를싫어하는강아지가 사람 몸에만 앉을려고하고 바닥에나 방석에내려놓으면 요지부동 이랍니다 어쩜좋아요 습진도 엉덩이에 심한편입니다

3달된 새끼 시바견이 사료 작은거 주면 밥먹고 나서 똥싸고 똥을먹고 큰사료를 주면 밥을 안먹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한알한알 먹여주면 먹어서 한알씩 먹여주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료를 작은거 주고 똥먹기전에 치워줘야할까요

저희 강아지 엉덩이쪽에 코를대고 코로바람을 들이마시면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데 왜 그런건가요? 싫어서 그런건가요?

1:28 침대 위에 지나가는건 뭘까요...... 그냥 궁금해서...

산책을 할때 강아지만 보면 갑자기 흥분을해서 으르렁 거리고 짖어요, 막상 가까이가면 냄새를 맡고 좋아하거든요. 왜 그러는걸까요???

히이익 침대 위에 뭐가 지나가요

병원도 다녀왔는데 다리에이상앖답니다

1:28 뒤 침대에 뭐 기어다녀요...

저는사둥이 맘이었습니다 궁금한게있습니다...이년전 요키미나하늘나라가고 5월에 요키초코는 고통 더 느끼지말라고 보내주고싶었는데 저랑마지막 인사하고 하늘나라갔습니다 제가젤사랑하는 말티즈도 2011 1월15일입양한 유기견었던 심장병으로 ..요키 초코가간지10만에 하늘 나라...시츄9살 막둥이만 남았습니다..막내가 너무 외로워해서 산책다닐때 친구사귀라고 간식도 챙겨가긴 하는데 ...견주한테 물어보고 줘도된다하면 간식을주고 하는데...강쥐 친구들은 만져달랬다 ...궁둥이를 내밀어요.등긁어주듯 만져주다...내가 불편한가? 근데 또다시와서 만져달라하고...제가 불편해서 그러는건지 궁금해요...우리막내 친구 생겼음 조켔는데 빚나 하던것만 따라하던 아이라 의사소통도 못하는거같아 어리던 나이가많던 친구가 생겼으면해서...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아가들이랑 제가 먼저 소통해야 할꺼같은데 옳은건지 잘모르겠어요

저도 개별 산책을 하고 싶은데 두 마리가 서로 떨어지면 산책 조차 안하려고해요..
혼자 나오면 밖에 나와도 집에 들어가려고 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보듬램지 ㅋ기ㅋ

개별산책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성인몸에 애기얼굴 붙여놓은거 같앜ㅋ

krplus.net/bidio/ndR6mZiea4W6fqA 강아지 학대 사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임 유튜브하시는 분인데 동물은 맞아야한다고 주장하던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나오지 않네요

강훈련사님이 화면 중간중간 어깨아래 긁는게 우연이 아닌듯 근데 보통개나 고양이가 바퀴 잡아 처리하는데 이집은 아닌가봄

바퀴벌래 보고 들어온 사람 손

스피츠 세마리 한마리는 안고 한마리는 줄매고 한마리는 풀어놓고 산책 하시다 갑자기 저희 강아지에게 풀린 아이가 돌진 하고 안고 있던 강아지랑 줄메어진 강아지가 다 흥분해서 견주기 세마리를 다 놓쳤는데 그다음 어떤일이 벌어 졌냐면.. 그 새마리가 저와 강아지를 빙 둘러서 포위 하고 미친듯이 짖더라구요 제가 줄을 안간힘을 다해 잡았는데 저희집 개도 미친듯이 짖고...대형건이라 사고 날까봐 제가 너무 당황해서 (세마리가 스피츠라 저희가보다 작아도 포위 하니까 겁이 나더라구요..) 제가 당황 한 모습에 저희 개도 놀라고..그 후에 저희 강아지가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풀려 있는 개만 보면 스트레스 받고 짖고 그래요...진짜 진심 속상한 기억입니다...

유투버 승냥이 잔인하게 개학대. 던지고 때리고 가관입니다. 국민청원 서명해주세요. 많은 견주들이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전혀 반성없이 방송켜서 돈벌고 있어요. 유투브영상이라도 신고해주세요.

움직이는거 보니까 바퀴벌레가 아니고 돈벌레같은데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 트레이너님께 조언 드립니다.
저는 전문트레이너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갈 무용담을 가진 대한 건아입니다. 일단 풀려있는 개가 공격할 때 방어해줄 수 없어서 4마리 산책 안 시킨다고 하셨는데, 그럴땐 방법이 있습니다. 공격해오는 개의 코를 전력으로 후려 쎄리면 됩니다. 개는 물론 곰도 마찬가지인데, 비강이 긴 동물들은 대개 코가 약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코를 후려까면 자동으로 방어가 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도 실제로 13살적 동네미친개 황구가 산책중이던 제 슈나우저 똘이를 공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 몸집만한 황구가 무서웠지만 똘이를 위해 당시 들고 있던 자전거 자물쇠로 황구 코를 후려 갈겼더니, 단박에 떨어져나가더군요. 그 후로 황구는 저만보면 꼬리를 말고 피했으며, 동네친구들의 등교길도 저 덕분에 한시름 덜 수 있었던 미담이 있습니다. 앞으로 개들의 계도에 이 방법을 적극 사용하시면 아주 효험이 좋을거라 판단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강형욱 트레이너님께서는 현 시간부로 다니엘 래드클리프처럼 개 열댓마리를 끌고 산책하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속 보니까 바퀴 혹은 돈벌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