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최애 모먼트 레전트찍었어요! 21:23부터 바로만 집중해서 보기 추천!!!!! 진짜 러블리바로ㅠㅠ 그리고 바로의 오빠 형욱오빠의 현실말투!!!!! "아핰ㅋㅋㅋ핰ㅋㅋ야니뭐하냐" 너무 귀여워!!!!!!진짜 지금도 10번넘게 돌려봤어요ㅋㅋㅋ 현실말투사랑해여대표님ㅋㅋㅋ
방금 1시간 시간내서 방송봤습니다 저번 사건으로 인스타 댓글보니 안타까웠네요 사람을 계속 무는개는 안락사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어떻게든 필히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딱 맞는거같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반려견 산책이나 기르는것의 대한 문제점들이 없어지고, 좋은 선진국 반려견 사회가 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말 잘하신거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하던일 잘하고 계시니 열활 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재 하고있는 직업이 아니였음 반려견에 대한 직업을 하고있었을거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참 댕댕런은 너무 멀리서하네요 딱 대전이나 그 중간이 좋은듯합니다 목포나 부산분들은 가기 힘들겠습니다 ... 이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17살된 강아지가 입안에 암이나서 잘 먹지도 못합니다. 이놈이 성질도 있어서 입으로 가져다가줘도 먹을까말까네요. 의사 선생님께서 잘 먹이라는데 주사기로 먹여주려해도 물려고하니 먹여줄수가 없네요. 이제 물면 아프진 않아요. 차라리 물게하면서 강제로 먹여야될까요? 작은 팁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사기로 먹이는 것보다 숟가락으로 먹여보세요. 입을 양쪽에 잡고 살짝 누르시면 입을 자동으로 벌리게돼요. 그때 애기 밥 먹이듯 숟가락으로 넣어 주시면 어쩔 수 없이 먹더라구요. 샤워부스나 방의 구석 같은 데로 델구가서 도망가기 쉽지 않게 해주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보세요 애기처럼 먹게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년반된 강아지, 8개월된 강아지. 총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두마리가 둘다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요. 특히 3년반된 강쥐는 더요. 한번은 마당에다 풀어놓고 저희는 문을 닫아놓고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마당에 나간지 1분도 안되서 문앞으로 와서 문을 긁어대고 웁니다; (처음에 마당에 나갈때는 신나하더니만;) 심지어 하루는 강아지들을 아랫층에다 두고. 팬스를해서 윗층에 못올라오게하고 저희끼리 잠을 잔적이 있는데. 밤새 울고 긁고 하더라구요. (잠이라도 떨어져서 자면 분리불안이 조금씩 나아지겠지 해서 강쥐들은 아랫층에 두고 저는 윗층에서 잤어요) 제가 잠깐 장보러 나갈때도 짖고 난리에요. 집에오면 물건들이 남아나지않고 다 부러져있구요. 창문 블라인더도; 소파에 대소변을 누기도 하구요. 지금까지는 강쥐들 데려오고 쭉 제가 전업주부로 집에 있었기 때문에 분리불안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제가 곧 일을 나가기 시작해야할거같아서요. 분리불안을 어떻게 나아지게 해야할까요?; 신경쓰이는것도 신경쓰이는거지만 이웃들이 시끄럽다고 해서요... 이웃들한테 민폐끼치는것도 싫구요.. 심지어 잠깐 나갈때도 이러니까 괜히 집앞에 잠깐 나가서 장보러 가는것만으로도 죄책감들구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집은 맞벌이여서 저희 집 세살 된 토이푸들 새우는 하루에도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마리를 더 길러 새우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해줄 수 있는 최선은 가족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산책을 시켜주는 정도이고 모두가 나가있을땐 라디오만 틀어주는게 고작입니다. 그런데 보아하니 강아지 용 TV 채널들이 요새 있더라고요 DOG TV라던지..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는동안 그런 강아지용 TV 채널을 틀어주고 있으면 조금 덜 심심해 하지 않을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강아지용 TV 채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효과가 있는지 여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희는 세퍼트 3마리(수1암2)를 키우고 있는데 교배가되어 오늘 새벽에 세퍼트 암놈이 새끼 10마리를 낳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어미개가 있는 집으로 가서보니 죽어있는 새끼가 한마리 있더라구요 보니까 어미개가 뜯어먹었는지 죽어있는 새끼강아지 배에서 장기가 나와 있고 거의 엉덩이부분은 어미개가 먹었는지 뒷다리도 없더라구요 다시 물어뜯으려고해서 저는 얼른 빼내서 죽어있는 새끼를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어미개가 죽어있는 새끼를 왜 물어뜯어 먹었는지 왜 그런 행동을 보인건지 궁금합니다... 죽은 새끼강아지 냄새를 없애려고 그런행동을 보인건지 답을 알고싶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7살인 4마리 애기들을 혼자 키우는 여성입니다. 정말 애기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온 애기들인데 4마리 다 개성이 뚜렷해요 ! 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무뚝뚝하고 자기가 관심이 필요할때만 반응을 보이는 애기가 며칠전부터 제가 샤워할때 좁은 문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같이 샤워를 합니다! 그것때문에 놀랄때도 한두번이 아니고 애기가 어디가 아픈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절대 물을 좋아하는 애기는 아닙니다!! 애기가 왜 그러는 걸까요..?
![Training two Shiba Inu dogs with twice the cuteness [Puppy Training]](http://i.ytimg.com/vi/Onyn-Y3Ku7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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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런 초대권에 당첨되신 Jayoung Kim 님, Howard Park 님은 해당 계정으로 댕댕런에 오시는 분 두 분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
(당첨자 1명당 2인 입장 가능)
메일 보낼 곳▶ bodeumofficial@gmail.com
여긴미국이라 실시간은힘들구
모든방송 늦게라도모두보구 배우고있어요.
어쩜 꼭필요한말씀만하시는지요.
이렇게 한글로 소통하는통로가있어서 감사해요.열네살 리트리버키우는데
공감하구 많이배우구 그럼에 우리루쏘더이해하게돼요.
감사감사해요.
강훈련사님 항상 존경하고 멋있어요!
인지도,영향력이 많은 만큼
곱지않은 시선도 많지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홧팅
진짜 개념 제대로 꽉꽉 박히신 분이란 생각밖엔 안드네요 애견사고 등 예민한 문제에 대해서 관련인으로써 발언하기 힘들텐데 이런 뼈있는 말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오늘 진짜 최애 모먼트 레전트찍었어요! 21:23부터 바로만 집중해서 보기 추천!!!!! 진짜 러블리바로ㅠㅠ 그리고 바로의 오빠 형욱오빠의 현실말투!!!!! "아핰ㅋㅋㅋ핰ㅋㅋ야니뭐하냐" 너무 귀여워!!!!!!진짜 지금도 10번넘게 돌려봤어요ㅋㅋㅋ 현실말투사랑해여대표님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너무좋핰ㅋㅋㅋㅋㅋㅋㅋㅋ 루씨비님~! 댕댕런때 뵈어요!
고생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티비에서 잘보고있어요! 너무멋져요!ㅋ
방금 1시간 시간내서 방송봤습니다
저번 사건으로 인스타 댓글보니 안타까웠네요
사람을 계속 무는개는 안락사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어떻게든 필히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딱 맞는거같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반려견 산책이나 기르는것의 대한 문제점들이 없어지고, 좋은 선진국 반려견 사회가 될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말 잘하신거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하던일 잘하고 계시니 열활 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재 하고있는 직업이 아니였음 반려견에 대한 직업을 하고있었을거같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참 댕댕런은 너무 멀리서하네요 딱 대전이나 그 중간이 좋은듯합니다 목포나 부산분들은 가기 힘들겠습니다 ... 이만
7:13 응가
이야기(소통) 하는 시간도 너무 좋아요~!
진짜 매력쩔어요 ㅠㅠㅠㅠ
보듬티비때문에 경포 댕댕런을 알게됐지만
공홈에서 티켓예매했습니당!!
강훈련사님과 댕댕런 기대돼용^^
하이~
레오
미니핀처키우는 견주입니다 미니핀처 분리불안이 심해 버려진강쥐를 입양했는데 강형욱님 영상모두보구 공부한결과 너무조용해진 울강쥐를보구 느낀점
강형욱님 최고입니다 모든게 고쳐졌어요
힘내세요ㅎㅎ 강형욱님처럼 바른말할 용기가 없어 지켜만봤는데 달라져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당첨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존경합니다!!
축하합니다 ^^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따라하실 때 너무 러블리 ,,
반려견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진심 강형욱님 존경 합니다 ^^!!
그림자님
너무예뻐요 ^^
평소 라이브는 잘 안보는데....과연 소통에 성공했을까 넘 궁금해서 와봤어요 ㅋㅋㅋㅋㅋ
강형욱 아어융웅양ㅊ 챙 니뉴엉어앙애뉴커농네노넠아융뉸난온너낸냥냌 이욷넴내낸더앹어어백ㅈ
댕댕런 초대권에 당첨되신 분들은 bodeumofficial@gmail.com 으로 오시는 분 두분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일 보내주세요 :)
(당첨자 1명당 2인 입장 가능)
썸머댕댕런 정보▶ bit.ly/2W2cblK
당첨자인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user-tw9rw1iu7r 라이브 53분부터 보시면 돼요~!
@@user-ls1gv9jz3y 오 감사해요^^
@@user-cw1qo4kr1s 실시간 채팅보니까 jayoung kim님이 가장 먼저 쓰셨던데
제일 먼저 쓰신 거 맞나요~??
1등 - Jayoung Kim
2등 - GJ-Drum건전드럼
3등 - 정행복
4등 - Howard Park
5등 - Lucy B
틀린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좋아요 ^^
아기들 종특이 있나봐요~ 저는 요키 치와와 키웠는데 둘다 까칠했던 기억... 아기때부터 마지막까지 봤는데 ㅠㅠ
저는 댓글 안달고 100% 강샘 강의 듣고 있습니다~^^
뒤에 레오가 아닌 바로가 있네요~~~
와~~안녕하세요
댕댕런 가고 싶다~~😥🐾🧡 미국 시애틀에서
불독에관한영상은 없는것같은데 왜안올라오나요?ㅜㅜ
안녕하세요!
와 이분은 정말 똑똑 하신것 같다
코카두 해주세요~
아메리칸 코카 스파니엘 잉글랜드등등 코카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를 한번도 키워보지 않았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잘 들으세요!
정말로 정말로 부럽습니다.
반려견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의 삶이 좀더 편하고 아름다워 지시라고 응원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점점 여유있어지는 우리의 강훈련사님
궁금한게있는데요 샤워나머리감고 나오면 수건에 막비비는데 사람이쓰는 제품이라혹시 안좋을까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왜그러는걸까요?
향때문에그럴거예요
우리루쏘두 향수뿌리면 와서비벼요
이정도는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우리루쏘는열네살인데 천둥칠때 벌벌떨고
낑낑거리는건못고쳤어요.
그럴때입는셔츠두입혀보구 약두먹여봤지만
안들어요.
얘를 6주때 전문브리더에게 분양받아올때
천둥번개치는날이었어요.
엄마떨어져오는날 천둥까지쳐서 트라우마가된거라 하드라구요.
천둥치는날엔온식구가 얘때문에 잠을설쳐요.
바로야?
오도현 네베우잉장아ㅠ엥애아앵웨모에우엉앤쥬냉유애오에키매너엌맘ㅍ야아너냐41타터팅난야우대자이웅앵앵어아구암매ㅓㄴ쟇ㅇ애
안녕하세요 ^^^
밖에서 살수밖에 없는 아가들이 걱정이네요... ㅜ 유기견 유기묘... ㅠㅠ
강아지가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밥(사료)을 잘 안먹을땐 급여후 일정 시간이 지난다음 사료를 치우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이때 사료만 치워도 되나요? 아님 그릇 자체를 치워야 할까요?
뭐~~드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17살된 강아지가 입안에 암이나서 잘 먹지도 못합니다.
이놈이 성질도 있어서 입으로 가져다가줘도 먹을까말까네요.
의사 선생님께서 잘 먹이라는데 주사기로 먹여주려해도 물려고하니
먹여줄수가 없네요. 이제 물면 아프진 않아요.
차라리 물게하면서 강제로 먹여야될까요?
작은 팁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타깝네요.
저두열네살리트리버키워요.
계단도못올라가고 잠만자고 나이는어쩔수없나봐요.
그래두케어를 잘해주셨네요.
16살이면 완전히노견이네요.
진통제를먹이고 유동식을조금씩줘보면안될까요?
안타까워서적어봅니다
힘내세요.
예전에 저희 고모가 19살짜리 말티를 키우셨는데 부드러운 고기 갈아서 요플레에 섞어서 주시기도 했어요. 물론 식단은 의사선생님께 허락 받아서 먹이셨다고 해요...
Tae Woo Kim 저희 강아지는 지금은 하늘에 있지만, 삼계탕이나 생고기는 그나마 조금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먹여봐야겠네요.
주사기로 먹이는 것보다 숟가락으로 먹여보세요. 입을 양쪽에 잡고 살짝 누르시면 입을 자동으로 벌리게돼요. 그때 애기 밥 먹이듯 숟가락으로 넣어 주시면 어쩔 수 없이 먹더라구요.
샤워부스나 방의 구석 같은 데로 델구가서 도망가기 쉽지 않게 해주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보세요 애기처럼 먹게 된답니다
어제 밤에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는 중 강아지가 똥을 싸서 끈 짧게 잡고 기다려 시킨 뒤 똥을 치우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제 강아지한테
"확 발로 차버릴까!!" 했어요.. 어이가 없는데 가끔 이런 사람들 있습니다.
채보람 킹콩이 나타나서 그 아저씨 발로 차버렸으면 좋겠다ㅜㅜ
훈련사님 4개월된 허스키를 키우는데 간식을 주면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데 어떻게 하면 씹게할 수있나요???
첼다바레
오늘 산책하고 엘베타려고 가는길에 이상한분을 만났어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였어요. 아파트니깐 줄도 짧게 잡고 꽉 잡고있었는데도 한소리.하시더라구요 강아지 줄을 그렇게 잡으시고 강아지 막 돌아다니게 하시면 어떻게하시냐고 ...이런말을 들었네요 줄도 짧게 잡고 강아지 앞도 막아서고 했는데...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ㅜ
고양이도 반려동물입니다...ㅠㅠ
저희집 새로온 푸들이 시도때도 없이 짖어서 문제인데 ㅜ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ㅠㅠ
자꾸 첫째를 물고 안놔줘서 현재 잘때만큼은 우리에 들어가잇어요
우리에 들어가서 옆에 저나 신랑이 잇어도 엄청나게 짖어대는데 어째야 할까요 ㅠ
계속 이상태면 같이 살수가 없어서여 ㅠ
천둥번개
꽈광
저희 집 멍멍이한테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많이 표현해 줄 수 있을까용??
아파트 단지내 화단에도 지나가는길에도 똥이 ㅜ 키우는 저도 이렇게 싫은데 다른분들은 어떨까싶고 ㅜ 정말 어떻게해야 이걸 해야될까요 정말정말 너모너무!!!싫어요
모욕죄는 제3자 증인이 있어야 한대요 이제 막 입양해서 키우려는데 산책하기 무섭겠네요 ㅠㅠ 걱정 걱정
강아지들이 집에 온 후부터 정말 푹자는걸 보지를못했습니다. 소리가 조금만이라도들리면 눈을뜨는데 지금 2살이라 2년동안 제대로 잔적이없는거같아 걱정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년반된 강아지, 8개월된 강아지. 총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두마리가 둘다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요. 특히 3년반된 강쥐는 더요.
한번은 마당에다 풀어놓고 저희는 문을 닫아놓고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마당에 나간지 1분도 안되서 문앞으로 와서 문을 긁어대고 웁니다; (처음에 마당에 나갈때는 신나하더니만;)
심지어 하루는 강아지들을 아랫층에다 두고. 팬스를해서 윗층에 못올라오게하고 저희끼리 잠을 잔적이 있는데. 밤새 울고 긁고 하더라구요. (잠이라도 떨어져서 자면 분리불안이 조금씩 나아지겠지 해서 강쥐들은 아랫층에 두고 저는 윗층에서 잤어요)
제가 잠깐 장보러 나갈때도 짖고 난리에요. 집에오면 물건들이 남아나지않고 다 부러져있구요. 창문 블라인더도; 소파에 대소변을 누기도 하구요.
지금까지는 강쥐들 데려오고 쭉 제가 전업주부로 집에 있었기 때문에 분리불안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제가 곧 일을 나가기 시작해야할거같아서요.
분리불안을 어떻게 나아지게 해야할까요?;
신경쓰이는것도 신경쓰이는거지만 이웃들이 시끄럽다고 해서요... 이웃들한테 민폐끼치는것도 싫구요..
심지어 잠깐 나갈때도 이러니까 괜히 집앞에 잠깐 나가서 장보러 가는것만으로도 죄책감들구요;
강아지가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심해요!ㅠ다른 강아지랑 잘 놀다가도 물이나 공같은 것을 다른 강아지들이 와서 뺏으려고 하면 공격하려고 해요ㅠㅠ어떡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집은 맞벌이여서 저희 집 세살 된 토이푸들 새우는 하루에도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마리를 더 길러 새우가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해줄 수 있는 최선은 가족들이 집에 돌아왔을때 산책을 시켜주는 정도이고 모두가 나가있을땐 라디오만 틀어주는게 고작입니다. 그런데 보아하니 강아지 용 TV 채널들이 요새 있더라고요 DOG TV라던지..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는동안 그런 강아지용 TV 채널을 틀어주고 있으면 조금 덜 심심해 하지 않을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강아지용 TV 채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효과가 있는지 여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브로 다시들어봐도 호명하신분들보다 그윗윗윗 더위에보면 제가1등이던데..
진짜꼭좀확인해봐주세요..ㅜㅜ;;
제가 마지막으로 수수님까지만 확인해드릴게요!
수수님 53분 32초
1등 하신분은 53분 25초에 댓글 다셨어요 ㅠ 안타깝지만 실시간 댓글 옆에 시간까지 적혀있어서..
다음에 꼭 당첨되시길 바랄게요!
확인 원하시는 분들은 53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법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는사람한테 삿대질하면서 위협하면
폭행죄 성립합니다 근데 지금드시는물은 뭔가요
맛있게드시네요 ㅋㅋ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희는 세퍼트 3마리(수1암2)를 키우고 있는데 교배가되어 오늘 새벽에 세퍼트 암놈이 새끼 10마리를 낳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어미개가 있는 집으로 가서보니 죽어있는 새끼가 한마리 있더라구요 보니까 어미개가 뜯어먹었는지 죽어있는 새끼강아지 배에서 장기가 나와 있고 거의 엉덩이부분은 어미개가 먹었는지 뒷다리도 없더라구요 다시 물어뜯으려고해서 저는 얼른 빼내서 죽어있는 새끼를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어미개가 죽어있는 새끼를 왜 물어뜯어 먹었는지 왜 그런 행동을 보인건지 궁금합니다...
죽은 새끼강아지 냄새를 없애려고 그런행동을 보인건지 답을 알고싶습니다.
너무가물어서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7살인 4마리 애기들을 혼자 키우는 여성입니다. 정말 애기때부터 애지중지 키워온 애기들인데 4마리 다 개성이 뚜렷해요 ! 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무뚝뚝하고 자기가 관심이 필요할때만 반응을 보이는 애기가 며칠전부터 제가 샤워할때 좁은 문 틈을 비집고 들어와서 같이 샤워를 합니다! 그것때문에 놀랄때도 한두번이 아니고 애기가 어디가 아픈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절대 물을 좋아하는 애기는 아닙니다!!
애기가 왜 그러는 걸까요..?
강형욱쌤 고새하셨어요^^
감사해요!
집에 있는 시간이 적고 혼자산다면 안키우는게 강아지를위해 좋겠죠...? 동물 너무 좋아하지만 계속 참고 있습니다...
아몰랑 이라는 말은 좀 분위기 안 좋은 곳에서나 쓰던데....과연 자신이 말하는 것과 같은 견주였을지...
앙 2빠
첼다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