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Do dogs roll on the ground to scratch their backs?

1:43 '예전에 제 보호자님은'.....? 당신...호야지....

예전에 강형욱님이 하신말씀이 기억나네요. 개는 냄새로 풍경을 본다고. 냄새를 잔뜩묻히고 돌아오는 강아지를 보면 자기가 맡은 풍경을 주인과 공유하고 싶어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드러누우면 머리카락에 하는건데... 똥이요...? 딱정벌래..? 로데오..?

1:44 강아지 강씨의 주인이라면... 최현우를 말하는 건가

1:45 예전에 제 보호자님.... 강호야.. 이렇게 자연스럽게 댕밍아웃했어ㅎ

울 강아지는 이불 위에서 그래요. 새 이불 꺼내도 그러던데. 내가 보기엔 기분 좋을 때 그런 행동 많이 하는 것 같았음요

떠돌이 개랑 너무 많이 친해졌어요 근데 그런 글을 봤거든요 강아지는 한 번 받은 손길을 잊지 못한다고요 제가 떠돌이 개가 눈에 밟혀서 밥을 챙겨주고 쓰다듬어주고 하는 게 오히려 그 떠돌이 개를 더 힘들게 하는 걸까요

편집자님 사랑합니다❤️ 댕댕이는 없디만 편집보는 재미에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진짜 세상 살면서 제일 궁금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풀리네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은 좋은데...주이니 입장에선 쪼콤 무섭다...

싫은데서 뒹구는건 아니네요 ㅎㅎ
정말 공부 많이되요
고맙습니다

인트로가 점점 다양해져서 너무 좋아요 혹시 야외에서 큐엔에이 진행해주실수 있나요??? ㅎㅎㅎ
너무 재미있을꺼가타용ㅎㅎㅎ

오우~ 오늘은 내용은 강력하네요😂ㅎㅎ

편집자 정말 잘한다 영상마다 재밋게 잘해놨네 ㅋㅋ

아!!!진짜 존경하시는 분이 유튜브를 하시다닝!!!ㅠㅡㅠ

저희강쥐는 지렁이를 엄청 좋아하구요~
새로빨은 이불이나 세탁해온 카펫도
엄청 비벼대요ㅋㅋ

그 집이 좋고 편안할 때 그런 행동을 합ㄴ.....
범인을 잡으십시오. 꼭.

첼시 다올이 귀여워 ㅜㅜ

저희는 다른 동물들을 좀 키우는데.. 오늘도 밖에서 라마들을 다른 목초지로 옮기는 것을 레나랑 같이 했거든요. 요즘에는 잘 안했었는데, 어느 순간... 바닥에 뒹군덕에, 목욕을 했어야 했죠 ㅎㅎ 비비고 난 뒤에 너무 좋아해서 뭐라고 하기도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잔디만 가면 잔디 댄스 춰요 ㅜ 한두번은 똥위에 문질러서 주민분들이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못타서 24층까지 걸어 올라온적도 있어요 ㅜ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끼는 냄새는 사람과 다른가 보다..

잔디에 부비부비하는 애들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하지만 목욕은 엄마몫.....ㅎ

지렁이만보면 등비벼요.....우리강쥐 최애..지렁이

매일 산책을 하고 들어오면 목욕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평소 가볍게 산책할 경우,
발을 물티슈로 가볍게 닦거나 물로 헹궈주고
-오래 산책 중에,
잔디나 흙에 몸을 비빌 때는 목욕을 하는데요.
매일매일 목욕시킬수도 없고..
특히나 두마리를 키우는지라..
방법이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오늘 답변 웃겼어요

요약: 더러우면 비빈다

0:50까지 미치게 웃었네요ㅋㅋㅋ 크캬캬컄ㅋㅋ

ㅋㅋㅋ훈련사님 매번 슈욱~ 하시는데
저 목소리부분에 리버브도 걸어서 울리게 해주세요ㅋㅋㅋㅋ 인트로에 이어서 나오는데 너무 건조한 싸운드..ㅎㅎㅎ

집에서 샤워하고 나면 꼭 소파(자기자리)에 올라가서
뒹굴기 하더라구요 ㅋㅋ

자면서 꿈을 꾸는지 낑낑. 으르륵하기도하고 달리는것처럼 허우적거려서 깨우고 다시 재우는데 중간에 깨우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자게 두는게 좋은가요?

맞아요~~
최근에 갑자기 울강쥐가 볼을
땅바닥에 비벼비벼해서 봤더니
지렁이가 있었어요ㅠㅠ
킁킁킁하더니 마구마구 비벼비벼😂😣😥

오늘도 편집 넘 우껴요😂ㅋㅋㅋㅋㅋ 나무도 산책하다 꼬랑내💩 발견하면 비벼유 ㅜㅜㅜㅋㅋ

기분좋다고 뒹굴뒹굴~ 하고 오면 쿠리쿠리~.... .... 그래 행복해 보이니 됐다..

동물들은 넘 조은게 있는 그대로 넘 순수하고 솔직하고 이쁜척안하는데 이쁘고 귀여운척 안하는데 귀엽고 그런게 ㅋ.. 사람은 화장하고 명품걸치고 잘난척하고 이래도 가식으로 보이기도 해서.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다들 완벽하다

지렁이 시체만보면 정신줄놓고 활어처럼 파닥이는 강아지보면 너무 귀여움

와 딱 궁금했던 내용ㅎㅎ
비비진 않는데요 우리 달포는
그 대신 구린 곳에서 막 몸을 꼬면서 등이 가려운 거처럼 행동 해요ㅋㅋ
저는 뭔가 얘가 냄새때문에 오감만족(?)이런 건 줄

오프닝 대박적

... 이불위에서 하는건요?... 저 잘 씻는데..

평상시에는 한 달에 1번정도 냄새나는 물질이 있는 곳에서만 뒹굴어요.
그런데 털갈이 할 때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마당의 풀위에서 뒹굴어서
혹시 등이 가려워서 그런가 했는 데 그것이 아니었군요....

제 보호자님은 이라니요ㅎㅎ

강아지가 악몽꾼다는건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고있다는 뜻인가요?
잘 짖지않은 강아지가 자다가 처음으로 하울링하거나 짖습니다

밖에선 그럴수 있지만
실내 집안에서 그럴땐 더러워서 하는 행동이 아닌데
댓글 읽어보니 잘못 이해하시는 분이 많네요
깨끗이 세탁한 푹신한 이불 위도 좋아서 비비는 강쥐들도 있고, 업체 사람 써서 청소를 끝낸 뒤에도 거실 여기저기에 좋다고 비벼되기도 합니다ㅎ

냄새를 뭍히려고 하는게 맞는말인거같긴해요 저희강아지는 옷만 사서 입히면 하루종일 비벼대서...첨엔 가려워서 그러는줄알앗는데 아예안입히다가 간만에입히면 꼭 비비고문대드라구요ㅠㅋ

피부병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저희 친척집에서 기르던 개가 많이 등을 여기저기 비볐었는데 알고보니 피부병이 있었습니다.

TV에 나오는 강아지나 동물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계속 보여줘도 괜찮은가요??
길거리출신이라 그런지 평소에 산책 하는것과
강아지 고양이 모두 좋아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동물들을 사람들 티비보듯
같이 구경하는데 그냥 보게해도 되나요?
짖거나 흥분하는것 없이 그냥 집중해서 쳐다봅니다!!

멍이들이 특이한 습성오늘에야 알았네요

ㅋㅋㅋ아님 그런거 아닐까요?? 애기 때 카펫 근처에서 그냥 생각없이 굴렀거나 실제 냄새가 나서 굴렀는데 보호자가 "어이구잘한다잘한다" 칭찬해줘서 이제는 냄새가 안나도 구른다던가 그런거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소한 QNA 보면서 빵터지긴 처음인데 ㅋㅋㅋㅋ 나만 웃기지 댓글에 견주님들 심각하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옆으로 누워서 앞발로 자기입을 비비는데 가려워서 그런건가요?
꼭 고양이처럼 비벼요

자극(불쾌자극과 쾌자극 모두)이 강한 냄새에 그러는것 같습니다.
불쾌한 지렁이나 똥에도 자극이 강하여
이러한 행동을 하지만
울집 강아지는
익숙하지 않은 간식도 자극이 강한지
뒹굴기도 하거든요

안녕하헤요 역주행중에 같은 식구중 하나인대요 ㅎㅎ
제 경험을 작게 보태면서 객관적으로 생각하였을때는
그 친구가 다른것에 경계 또는 자신의 갈때 걸리적 거리는 냄새가 있어 지우려는 행동 중 하나일거같아요
지극히 주관적 이야기니.... 불편해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가지고 있을 땐 어떻게 대처해서 뺏어야 하나요? 사용한 휴지나 화장품이라던지 초콜릿 등등의 음식물을 가지고 집에 숨겨놓고 뺏으려고 하면 으르릉 거리고 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매번 간식으로 유혹하거나 했는데 올바르지 못한 방법 같아서요 ㅠㅠ

QnA 산책 하면서 다른 강아지 오줌 위에 영역 표시를 하는건 그 강아지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미인가요?
어떤 강아지 소변은 그냥 지나치고 어떤 강아지 소변은 그 위에 오줌을 싸기도 해요 그 차이가 뭔가요? 힘겨루기 인가요?

강아지만이뻐하지마시고 많은동물들도 사랑하시길

저희 강아지도 그렇게 등짝을 비벼요~~ 기분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특히 떵있는곳에서...ㅋㅋ

고양이똥..사마귀시체..지렁이시체.. 남이 뱉어논 가래침.. 이런곳에서 뒹굴어요..제발....좋아서 하는데 말리지도 못하고......

냄새를 묻히는 거라니 🤣 그런냄새가..좋아서 하는 건가요...😭😭

우리앙인 침대 푹신하고깨끗한곳만그래여

개들 또는 고양이들 그런 이우는 자기를 디스가이스 disguise 할려고 그런것 같아요!

울집 댕댕이도 사람응가에 묻힐때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보일수가 없었어요^^

꼭 냄새가 아니더라도 기분 좋아서 세레모니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러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뭔가 강렬한 냄새를 묻혀서 강한척 하려 하는걸로 어디서 본거같은데요ㅋㅋ 하여튼 예전에 친구가 키우던 포메가 그랬어요 생선썩은내 좋아했음ㅜㅜ

밥먹고 나면 침대 이불에 주둥이랑 부비부비ㅎㅎ.... 두마리 다 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입닦는건가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 세나개에서 훈련사님이 말하는걸 기억하고 있지요~ 처음엔 몰라서 우리 강아지가 산책할때 잔디밭에서 뒹구는걸 보고 놀래서 말렸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미안했어요... 어떤 냄새가 너무 좋아서 마구마구 뒹군거였는데... 그 이후론 말리지 않는답니다... 마음껏 묻히렴~~~~

아 웃겨 😅😅😅😅😅😂😂😂😂귀엽네요

ㅋㅋ오늘영상에서 구리구리 냄새나는거같아요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 사모예드라는 강아지에 대해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정말 모르는게 더많은것 같아서 좀 참고하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엄마만있으면 짖고사나워져요ㅜ
모습과 소리가 잘들려요. 헌데 어머니가 안계시는날은 누가 지나다니든 신경쓰지않는데, 어머니만 계시면 엄청 짖고 사나워져요. 참고로 어머니가 안계시는 날은 집안 문을 다 닫고있고 어머니는 문을 다열고계세요. 어머니문제죠?

1:43 "예전에 제 보호자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강아지 강씨ㅋㅋㅋㅋㅋ

우리 아가도 지렁이랑 공진단 ..뻔데기통조림ㅡ.ㅡ에 비벼요

헐 .... 정말 몰랐 ㄸ ㅏ .ㅋㅋㅋㅋㅋ

질문은..여기 댓글에 해도되나요??
요즘 너~무 덥잖아요
마당에서 진돗개를 키우는데요
열대야를 건강하게 버틸수있게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과일이랑 여러가지 팁좀알려주세요!.!

저희집 반려견이 요즘 산책할때 더워서인지 다른강아지들에 비해 너무 산책하는 내내 핵헥거리는데 더위를 많이타는 강아지가 따로 있을까요?

목욕하고 나서, 배불리 음식을 먹고 나서 등 뭔가 기분이 좋아보알 때 저렇게 비비고 저를 보고는 웃더라구요. 더러운거 묻히는거는 아닌 것 같네요

무섭거나 아픈 기억때문에 병원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강아지들에게 병원을 좋아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가끔 과거 너무 무섭거나 아픈 기억, 또는 보호자분들과 떨어져 있었던 경험때문에 병원에만 오면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어거나 조금 과격해지는 아이들이 가끔 있어요. 특히 심한 아이들은 아무리 칭찬이나 간식으로 달래봐도 꿈쩍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병원이 나쁜 곳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까요?

등골브레이커가 아니라. 등골지저분강아지네요 ㅎㅎㅎ

Q&A 질문!) 장난감 던지기 놀이를 할 때, 종종 장난감을 가지러 가서 안 돌아오고 가만히 엎드려 있는 경우가 있어요. 관심을 안 주고 있으면 제앞으로 와서 장난감을 툭 떨궈놓고, 제가 다가가면 들고 도망쳐요. 다른 종류의 놀이인가요? 저보고 쫒아오라는 건가요?

저희 강아지도... 비오고 나서 산책하면 길에 있는 살아있는 지렁이 위에서 저 허공댄스를 격렬하게 선보였죠 ㅠㅠ 지렁이들아 미안해 ㅠ

우리 구름이는 집안에서만 하는 행동인데요.저희는 그걸 애교 부린다 생각했는데... 심심해 놀아줘 하는걸루 보여서요.

자기가 자주 누워있던 장소에서 그러는걸 보면 자신의 채취가 반가워서 그럴것 같다는 생각은 해봄

옷위에서 자는 강아지들 이유가 뭔가요~? 혹시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꼭 가족들 냄새가 많이나는 옷위에서 자주 자는데 나쁜건아니겠죠..?ㅠㅠ

저희 강아지는 잘 때 짖기도 해요
잠꼬대가 심한 강아지, 중간에 깨워야 될까요??

산책가다가 봤는데 많은 골든리트리버들이 그렇더라고요ㅋㅋㅋㅋㅋ
최근에 생긴 고민 하나가있는데 강아지 미용을 미용사분이 너무 짧게잘라서 애가 수치심을 느끼는지 산책을 가다가도 갑자기 앉고 안갈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산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하죠..?

허.......그냥 기분 좋아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Q&A-----
강아지 혼자 장난감이나 손수건이나 아끼는 물건이랑 놀고있을 때 강아지 근처에 제 손이 가면 으르렁 거리다가 강아지 몸이나 놀고있는 물건에 손이 닿는 순간에 앙 하고 물어버리는데 하나도 아프지않고 이빨을 갖다 대는 정도예요. 이거 같이 놀자는 건가요?? 아니면 혼자 놀도록 내버려 둬야 하나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향과는 반대의 냄새를 개들이 좋아하는건가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같이 산책하는 강아지 친구가 있어요. 저희 강아지가 마킹후 뒷발차기를 하거든요.
그 친구 보호자님 말로는 원래 안그랬는데 저희랑 산책하고부턴 보고 배웠는지 배변 후 그렇게 뒷발차기를 한대요.
강아지도 친구를 보고 배우나요?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잘 따르고, 어렸을 때 사회화가 중요하다고해서 여러 소리도 들려주고 다 좋은데 접종 기간동안 다른 강아지들과 못 붙여놓아서 그런지 지금 5개월인 저희 강아지가 애견카페, 강아지 놀이터 같은 곳에서 풀어두고 놀게 하면 꼬리가 다 안으로 말린 채 제 옆에 붙어만 있고 한 번은 비글 친구가 놀자고 뛰어서 뒤에 졸 졸 따라다니니까 거의 막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더라구요 .. 이럴 경우 애견카페 같은 곳을 계속 데리고ㅠ다니면서 많은 강아지들을 접해봐야지 나아질까요 ?

쓰레기 버릴때 흘릴걸수도요.... 저희 강아지가 쓰레기 버리는 전봇대에서 저러거든요ㅜㅜ 똥은 조심해야해요 저 사람똥을 낙엽으로 묻어놔서 산책하다 놀랜적있어여 같이 산책하던 사람들도 저건 그거 아닐수가 없다고 그랫었다죠ㅠㅠ

울 애기는 샤워하고 나오면, 약맥이면 꼭 방에 들어가서 뒹글고 비벼되는데요. 구리고 저에게 와서도 비벼요 저는 똥인가요?

건조기에서 나온 이불에 비비길래ㅋㅋ새거를좋아하나보다 했었는뎅...ㅎㅎ

제 강아지도 그러더라고요. 지렁이 시체, 개구리 시체 등 등.. 위에서 마구 굴르는.... 그 썩은 냄새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향긋한 perfume 인것같이 좋아하는... 그리고 자랑스럽게 ...저한테... 냄새 맡아보라고 부비는. 🤢😵😅

(질문)
시골 부모님 주택에서 밖에 묶어키우는 동경이견종의 5살 반려견이 있어요. 서울에 데려와 실내에서 같이 살까 고민중인데 가능할까요? 교육이 어려울까요?

저도 질문 들어갑니다..
화상통화로 강아지와 연결을 하면 강아지가 못알아보는 이유는 뭘까요?
주인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더라고요..
강아지가 인공지능이 낮아서 그럴까요?

침대보 갈아야 겠군요 갈려고 했어요 ㅎㅎㅎㅎ

마른 지렁이 엄청 좋아해여!!

Q&A
저희 집 강아지는 세탁기에서 방금
꺼내놓은 축축한 빨래더미 위에 항상 올라가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빨래더미 말고도 옷이나 카펫 등 바닥에 새로 깔린 것 위에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유가 뭔가요?

형욱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9살 말티즈랑 같이 살고 있는데요, 아이가 이제 노년기에 접어드는 만큼 건강이 걱정되고, 그 중에서도 치매가 제일 걱정되는데 혹시 강아지 치매 예방법은 없을까요? ㅜㅜ

저희집강아지는 시골이여서 밖에서 키우는데
가끔 제방 침대에 재우는 날에는 저리 막 비비더라고요
그리고 산에올라가는걸 좋아하는데 산에오르면
막 저리비비고 뛰댕기더라고요
저는 그게 좋아서그런줄알았어요

해외입양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외국에서 강아지 데려오는거 생각해보면 강아지한테 부담 많이 될거같은데 그렇게까지 데려와야 하는지, 아니면 최대한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