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g runs away when he comes wanting to be petted. Does he not like me?｜Kang Hyong Wook’s Q&A

얘또 선넘넼ㅋㅋㅋㅋㅋ이거진짜 핵직구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터치와 보호자가 생각하는 터치가 달라서..." 오늘도 자기가 개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터치와 강아지가 생각하는 터치가 다르다"가 아니군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건널때 최대한 편안하고 끝까지 사랑받는다는걸 느끼면서 갔으면 좋겠어요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이 올때 강아지를 눕히는게 나을까요 안고있는게 나을까요? 눕히면 무서워서 안기고싶어할거같고 안으면 불편해할거같아서 미리 알고 그때 대처해주고싶어요..

맞네ㅋㅋㅋ 방에 있을 때 막 안아달라 그래서 안아주면 금방 뛰어내리고는 자꾸 툭툭 치고 쳐다보고 그래요.
그래서 왜? 하고 일어서면 방문 나서서 돌아봅니다
돌아보는 거 따라가면 거실 한복판에 쉬야해놓음....

강아지도 민감한 강아지가 있는 것 같아요. 도리도리 만지는걸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가하면 살짝 대고만 있는걸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강선생님~☺👍👍

“내가 생각하는 터치와 보호자가 생각하는 터치가 달라서일 수 있어요.”는 강선생님이 강아지임을 시인하신거죠?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편집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 강형욱님네 멍멍이랑 자막 너무 귀엽고 하찮음ㅜㅜ

감사해요 !!!!

강아지가 도망간 이유가 제가 만지는 방식이 싫었던 것일수도 있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유익하고 좋고 꿀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강아지강씨님께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ㅠ 잭러셀을 기르고 있는데 공놀이를 할 때 공을 보여 주면 (앉을 때까지 기다리면) 갑자기 앉더니 뒷걸음질을 칩니다! 너무 신나서 주체못해서 그런 걸까요...?

항상 좋은 팁을 알아듣기 쉽게 해설 해 주시는 강쌤~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소소한 Q&A 잘 보고았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요즘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러가지로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헉 그렇군요 좀더 세심하게 우리 강아지를 관찰하고 대해볼게요. 항상 좋은 팁들 알려주셔서 강아지에 대해 좀더 생각하게 돼요. 감사합니다!

강아지들이 잘때 헥헥 거리면서도 이불 깊숙히 들어가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불 안에서 산소가 부족했는지 혹은 너무 더운지 헥헥 거리면서 누워있길래 이불을 걷어줬더니 얼마안가 스스로 또 들어가서 헥헥 거리면서 자요 굳이 힘들어하면서 이불 깊숙히 들어가는 심리는 뭘까요?

산책할 때 다른 강아지들 소변이나 안치워진 응가ㅜ 냄새를 맡는데요. 가끔은 어딘가를 유심히 냄새 맡다가 핥기도 하는데 비위생적인 것 같아서 핥거나 응가 냄새 맡으려고 하면 끈을 훅 당기곤 하는데 냄새 맡게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가끔 산책시키고 돌아와서 강아지랑 같이 앉아있는데 강아지가 먼저 뽀뽀를 해 주더라고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뽀뽀 해 주는 건 고마워서 그러는 건가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ㅎㅎ

최고야...

Q&A 질문이용!
강아지가 저를 제일 많이 따르는데요 학교기숙사를 가야해서 갔다가 주말만 오는데 강아지가 계속 저를기다리고 생각할까요? 원래는 잠도 항상 같이잡니다ㅜ

레오 미용한거 너무 이뿌ㅜㅜㅜ

강아지들이 사람 손이나 이불이나 쇼파나 사람 발바닥 등에 혀로 왜 핧는지 궁금해요 !

그랬구나... 승질돋구려고 한게 아니었구나...오해해서 미안해ㅠㅜㅠㅜㅠㅠㅜㅠㅠ

터치를 조금 부드럽게! 꿀팁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뭐에요 왜케 편집 취저 ㅠㅠㅠㅠㅠ 적게 일하고 월급 많이받으세요

저도 쓰다듬어 주실수있나요 안 도망가는데

최근에 바센지라는 견종이 정말 관심이 생겼어요!! 혹시 바센지에 대해 소개해주실수 있나요???

배워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아요
래브라도 남매 입양전에 공부를
더 많이 충분히 하고 키우기
시작할걸 후회해도 이미 늦은
현실에 절박한 것은 역시 강형욱
행동교정전문가님의 강의예요
밥시간 전부터 짖고 둘이라 주로
싸우며 시간을 보내고 제가 방에
들어가면 나오라고 짖고 ㅜ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예방접종 마치고 산책 나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늘 정말 여러 매체를 통해 배운
방법들을 적용해 가며 힘들어도
한가지씩 해결해 가고 있고
서로 교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간혹강아지가 앞발로 툭툭 치면 비켜달라고 하는경우도 있더라고요. 무조건 안기보다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관찰 하는거도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강아지가 무엇을 원하는지 놓치는게 없는지 봐여겟네요

우리 강아지 손만 올려두면 만족함... 폰을 한손으로 하는거 마스터함

저 궁금한게있어요!제가 좀있으면 강아지를키우는데 제가 영상으로 공부를하는데
적응기간 때도 산책은 하는거죠?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포메나 웰시 코기를 키워도 될까요?

저희 강아지가 산책할때 조금만한 돌을 씹어서 먹는데 무슨문제가 있는건가요? 왜 아무거나 먹는걸까요?

댕댕이가 데이케어가 마음에 안들어하는걸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에서 공부할때 강아지가 옆에서 장난감가져와서 낑낑거리면 거실에 있는 가족들에게 내보내는데 그렇게 하면 밖에서 낑낑거려요. 수험생이라 공부해야하는데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까요?

옹 일찍왔다ㅏㅏ

반려동물 행동교정사가 꿈인 학생이에요 강형욱훈련사님이 롤모델이라
다 찾아보고있는데 이렇게 유튜브채널이 있어서 구독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서 꼭 이루고싶습니다ㅎ 좋은 정보들 항상 감사해요!!

백만 얼마 안남었다 !!!

저희 둘째강아지가 첫째 강아지 눈 귀를 핥고 팔다리 이런곳을 자기 다리 가려울때 긁는것처럼 살살 깨물깨물 해요 둘째가 첫째를 좋아해서 이런행동을 하는걸까요?

강아지랑 산책할 때 한번씩 두더지를 잡으려는지 코를 완전 흙 속에 파묻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놀래서 소리를 지르고 다른 길로 유도하는데 잡도록 내버려둬도 괜찮은가요 ㅠㅠ 견종은 진도입니다!

6살된 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가족중에 유독 저만 반기는데 친구로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저희집 요크셔테리어 13개월 삼순이는 자기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강한데요,
문제는 얘가 자꾸 제 물건도 탐낸다는거예요 ㅠ_ㅠ...
폭신하고 말랑한건 다 자기꺼라서 제 인형이랑 장식품이랑 다 뺏겼는데 줄 수 없는 물건도 있잖아요?
강아지한테 뺏겼던 물건은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까요?

습식캔사료질문이요!! 강아지가 18살이넘었어요. 건식사료는 물에뿔려도 안먹고 습식캔사료만 고집해요 ㅠㅠ 캔사료아니면 하루종일굶기도하구요. 습식캔사료만 매일 먹어도 괜찮나요??

개들한테는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나요??? 항상 맡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하모니카 리코더를 불면 하울링을 해요 좋아서 하는건가요?

웰시코기를 키우는 중입니다! 누워있을때마다 엉덩이를 가깝게 제 얼굴쪽에 놓고 눕고 자네요!
똥꾸 냄시가 나긴하는데 강아지들은 보통 우리를 보면서 눕지않고 앞쪽을 보면서 자나요??

ㅎㅎ같은 댕댕이들이지만 정말 성격도 제각각이고 표현방법도 다 다르네요 귀여운것들ㅎ

계속 툭툭 치고가서 좀 짜증난적 있는데 ㅋㅋㅋㅋ 그런거였군요!! 배우고 갑니당!!

노즈워크를 자주해주는데 (종이컵 양말 이불 수건 종이 코담요 킁킁볼 옷 등등등) 너무 많이 해주면 흥미가 떨어지나요?

와 벌써90만이네요
70만일때축하드린게 저저번달 같은데

구독자 백만 가는거예요? 화이팅

이리와 하면 제 쪽으로 오는데 만지려고 하면 뒷걸음질 치는데 이것도 영상과 같은 이치 인가요??

강형욱 님 세나개 떼 부터 냉장고 를 부탁해,복면가왕 ,마미수잔,지금은 개는 훌륭하다 까지 보고 있어요 혜화동 부르신거는 너무 좋아서 10번은 넘게 들었어요 저도 개를 엄~~~~청 좋아하고 사랑해서 ♡♡ 나중에 강형욱님 처럼 되고 싶어요♡♡

장난감도 던져달라듯이 손앞에 왔다갔다 하다가 잡으려니 도망가규 관심없어하니 손에 얹어주규 던져주니 좋아하구 댕댕이들은 넘 귀여어

만져달라고 안해도 전 매일매일만져줍니다💖💖
오늘도 엄청쓰다듬은긋..ㅎㅎ

아까 댓글달았는데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요
한개가 저랑 있을때 딴개가 오면 물려고 하고
음식있을때도 마찬가지고요ㅜㅜ
해결방법 없나요?

이런 질문은 어디서 하는건가요??

귀여워서 종종 살살 엉덩이팡팡을 해주는데 강아지는 이걸 맞았다고 생각할까요??
토닥토닥이라 생각 안할까요?

할머니 댁에서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는데 가끔씩 둘이서 싸우는것처럼 놀기도 하거든요?
너무 심한것 같으면 중간에서 말리는데
둘이서 재밌게 노는데 제가 초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하네요.
정확히 알지를 못하니까 그냥 눈치껏 아! 저건 싸우는거다! 하면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가끔 너무 헷갈려요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구분하는법이 있을까요?

강아지도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같이 주로 쓰는 발이 있나요? 이불에 장난감 덮어두면 오른손으로 주로 이불 걷어내려 하더라고 뭐 해달라 할 때도 오른손으로 내 팔 긁더라구요!

저 진짜 궁금한 질문 있는데 유튜브 댓글로 질문 드리면 될까요??ㅠㅠ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산책을 좀 오래 갔다오면 앞 왼다리를 살짝 절뚝거리면서 다니는데 앞다리는 병같은것도 없다 하고 그저 근육통 때문일까요?
병원에서는 점점 괜찮아질거라고 지켜보라고 하시는데 계속 절뚝거리니까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놀이 할때 간식 만 먹으면 벽지에 반응이 없다는 걸까요?~

질문이요!
강아지가 옷을 입거나 하네스를 착용하는 등 몸에 뭔가를 걸치는 거에 큰 거부반응이 있어요. 착용하려고 할 때 피를 볼 때가 한두 번도 아니에요ㅠㅠ 어찌저찌 착용하더라도 움직이지 않고 주저앉아버려요. 하네스는 목줄로 대체하면 그래도 산책을 하긴 하는데 추운 날 옷을 못 입히니 감기 걸릴까봐 너무 걱정이에요ㅠㅠ 어떻게 하면 옷입고도 산책 잘하는 강아지가 될 수 있을까요?

개통령방송과 유튭채널을 보다보니 잡으려는 터치를 무서워하는게 아닐까했는데 적중했다..ㄷ 점점 차곡차곡 쌓여가는 지식들😄👍
일단 와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면 사료를 살짝 채워주거나 산책을 가는 것으로 대부분 해결이 되겠군요🤔

혹시 강아지가 사료를 먹을때 자기사료를 2~3개정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기사료를 먹으러 가는데 이거 같이 먹자고 주는건가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랑 강아지랑 공원 다녀왔다가 강아지 얼굴이고 몸이고 붓고 간지럽고 난리나서 병원 갔다오고 밤에 응급실도 다녀왔어요 ㅠㅠ 풀을 좋아하고 달리는것도 좋아하는데 강아지가 특정 풀에도 알러지가 있을수있나요? 그럼 산책은 풀 최대한 피해다녀야 할까요 ㅠㅠ

강아지들도 집순이 집돌이 성향이 있나요??
산책가자고 해도 크게 반응이 없고 막상 나가도 조금만 걷다가 금방 앉아버려요. 가자고 해도 안가고 집에 가자고 하면 그제서야 집쪽으로 가더라고요. 산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은걸까요?

근데 견종백과 언제 나오나요?
비숑편도 보고 싶네용

산책중에 오줌을 자꾸 싸는데 오줌이 안나와도 싸요...ㅠㅠ
오줌이 계속 나온다고 생각해서 싸는 건가요? 아니면 사람이 모르는 향기(?)같은게 나와서 영역표시 하는건가요?

얼마전에 집에 병아리가 태어나서 키우고 있는중인데 저희집 강아지가 병아리집 옆에 계속 붙어있어요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집을 코로 콕콕찌르기도 하는데 강아지는 병아리를 먹이로 생각할까요? 친구로 생각할까요? 호기심으로 그러는건지 먹고 싶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친구로 생각한다면 빼서 같이 놀게 해주고 싶은데 혹시라도 강이지가 물까봐 못꺼내놓겠어요ㅠㅠ

질문드립니다) 두살 반 된 라브라도 리트리버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후 집에 와 있는데 수술 부위의 뼈가 유합될때까지 (최소 2주) 절대로 움직이면 안된다고 해서 움직일 수 있는 거리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문제는 항상 풀어 놓고 집안에 자유롭게 다니던 아이가 갇혀 있으니 너무 힘들어해요. 우리 안에 들어가서 안아주기도 하고 털도 빗겨주기도 하는데 좋아하는 사료나 간식도 안 먹고 계속 울기만 합니다. 그리고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요. 저희 가족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까요? 다리가 나아지면 지금 힘들었던 기억이 사라질 수 있는지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저희집 강아지는 올해로 20년 살았는데요 눈도 잘 안보이고 방향감각도 거의 없어요 그래서 집 앞에서 10m이상 나가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안아서 풀이많은곳 또는 좀더 멀리 데려다 줘야하나요? 아니면 그자리를 계속 맴돌아도 상관없나요?

귀여운 말티즈 한마리 키우고있어요! 제가 항상 놀아주는데 아가가 너무 심심해 합니다... 재미있게 놀아주는방법이없을까요..??? 노즈워크, 간식주기, 칭찬, 만져주기, 인형 던져주기, 터그놀이 이렇게 항상 놀아주는데 더 재밌게 놀아줄수는 없을까요..???

Q&A요!! 집에서는 변 예쁘게 보는 강아지인데 산책만 나가면 설사를 해요ㅠㅠ 산책 나가자는 말에 너무 신나하고 나가서도 잘 돌아다니고 하는데 변만 보면 설사변이네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해결방안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우리 찡이가 그래요. 괜히 와서 배까기 하거나 놀아달라고 삑삑이 들고 올때 제일 먼저 물그릇부터 확인한답니다. 역시나 물이 비어있는 경우가 대다수;; 장실이 급할땐 살짝 짖기도 하구요. 나름의 의사소통으로 액션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자고있을때 등이나 허리 머리위에올라와서 누르거나 쉬는날에도 가끔 올라와있는건 왜일까요ㅠㅠ
얼굴쪽으로 엉덩이를 놓고 눕기도합니다 ㅠㅠ 꼭왕과같은 자세로 ㅋㅋㅋㅋ제 몸위에올라오거나 궁뎅이를 얼굴에놓고 앉거나 눕는데 왜인걸까요 혹시 서열이 낮아서 올라오는 걸까요?허허
허허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자세가 편안해서그러는걸까요??

강아지한테 터그놀이? 그걸해주는데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좋은거랑 싫은걸 구분할 방법이 있나요??

사랑해

00:51 강아지강씨 친구 수상한 고릴라ㅋㅋㅋ
컨텐츠제작팀ㅋㅋㅋ편집자님들ㅋㅋㅋ약빠셨엌ㅋㅋㅋ
이거보고 혹시 부당한대우나 퇴사를 권고받으셨다면 다음영상에 개껌을 흔들어주세요ㅋㅋㅋㅋ

강아지도 혼자있는시간을 원하나요?
가족들이 티비를 보고있을때 혼자 다른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우울한건지 걱정되요

조용한 강아지를 활발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순 없을까요??
저희집 두부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활발하고 장난끼 많기보다는 정말 순하고 조용해요 ㅠㅠ 걱정되서 병원 데려가볼정도로 조용하지만 몸에 딱히 이상은 없대요 산책과 밥먹을때 이외엔 거의 잠자거나 쉬거나 해요 이렇게 조용한 강아지를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너무 순하고 조용해서 자꾸만 마음이 쓰이네요..

맞아요..
자꾸 도망가서 먼가싶어 일어나면 어딘가로 저를 데려가요..대부분 같이 공놀이하자공..ㅎㅎ

저희 집 강아지 행동도 궁금하네요.
진도 말리노이즈 믹스이고, 3개월 좀 지났는데 목줄을 채우려고 하거나, 볼에서 가슴쪽으로 쓰다듬으면 입으로 손을 물려고 손 가는 방향으로 입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해요. 그 쓰담을 강하게 하진 않는데 그렇답니다.
그 행동 자체를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목줄 채울 때도 그러니 조금 난감하네요. 나중에 입질로 이어질까 살짝 겁나기도 하고요.

까만 푸들을 키우는데요 저를 동생으로 아는것 같아요,,,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항상 초코랑 손장난하고 인형쫓는놀이도 많이하고 줄다리기? 비슷한것도 하는데 언제 한번 손으로 둥두둥 리듬을 빠르게 치고 있었는데 졔 손위에 자기손을 턱 올리더니 넌지시 쳐다보더라고요... 언니가 동생 잠재우듯이.... 초코가 날 동생으로 생각하는거 같단 느낌을 꽤많이 받았는데,,, 그럴수 있는건가요....?

강아지들도 아침형 주인 부엉이형 주인에 영향을 받아서 아침형 부엉이형이 되기도 하나요?
제가 주로 밤에 활동을 많이 하는데 그럴때 마다 강아지가 자다말고 기웃기웃 거리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여 개똥이 샛노란색이면 뭐가 안좋은건가요? 산책하는데 댕댕이가 응가해서 봤는데 샛노란응가에 초록색빛이 살짝띄는데 애가 요즘기운도 없고 집에서 잘안나와요ㅠ

강아지들에게 칭찬과 보상은 간식(맛있는 것)이잖아요! 예외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시바,진도 믹스견이고 1살 암컷인데요 아파트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 밖에는 작은 공원이 바로 보여서 강아지들이 산책을 자주 하는 곳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에너지가 넘처서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꼭 산책을 시키고 있어요. 그럼에도 집에오면 밖에 공기가 더 좋은지 항상 창문밖을 쳐다보고 냄새를 맡아요 , 문제는 지나가는 행인이나,강아지만 보면 엄청나게 짖어요 흥분해서 베란다 문도 가끔씩 올라타고 그러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ㅠ 시원한 답변 부탁드려요:)

강아지 목욕을 마치고 수건을 들고 있으면 얼굴을 들이대는 이유가 뭘까요?
물기를 닦아내는 느낌이 좋아서 그러는 걸까요??

현재는 댕댕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항상 궁금했던 게 있어요. 별 다른 트라우마가 없을 경우, 보호자의 목소리 크기가 아이들의 짖음에 영향이 가나요? 예를 들어 목소리가 작은 경우에 아 이 보호자는 약하니까 내가 더 강하게 짖어서 지켜줘야 겠다 라든가, 목소리가 큰 경우 아 우리 보호자는 내가 이정도로 크게 짖어야 알아 듣겠구나 하는 거요. 제가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어요.

저희집에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는데
성격도 완전 달라요
근데 활기넘치지만 까다로운 개가있고,
얌전한 개가있는데,
활기넘치는 애가 가끔 저한테나 다른 개한테
한쪽다리를 들고 쉬야하는 자세를 취해요.
인터넷 다 뒤져봤는데 이런경우는 없어
너무 궁금하네요ㅜㅜ

밥 먹을 시간되면 와서 툭툭침 그러고 내가 들썩거리면 신나하면서 밥그릇 근처로 감 내가 안따라오면 다시 돌아와서 쳐다보다가 다시 툭툭침ㅋㅋ 그게 귀여워서 일부러 그럴때가 많음

강아지도 거절 당하면 무안해 하거나 서운해 하나요? 제가 어렸을때 거절당해서 서럽던 때가 기억나서 강아지에게 거절을 잘 못하겠어요 ㅜ

집안 사정 때문에 지인 집에 몇달 맡겨야되는데 가끔 얼굴을 비쳐주는게 낫나요?? 혼란스러워 하진않을까요?? 희망고문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ㅠㅠ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진짜 궁금해요😖
강아지가 사람다리를 앞발로 꼭 붙잡고 서서 쳐다보는거, 안아달라는 건가요?
저희집 강아지가 딱 한사람 저희엄마에게만 이 행동을 하는데요, 저희엄마가 느끼기에는 안 놀아줘서 화가 난거 같대요~~

사진에 나오는 강아지 견종이 뭔가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항상 산책후에 바로 이빨 닦여주는데 그 후에 이불가서 옆으로누운채로 막 몸 비비고 발로 세수하는데 뭔가 불편하다는건가요 아니면 기분좋아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