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Do dogs think of their favorite items as family?｜Kang Hyong Wook’s Q&A

인사해
우리 할아버지야
대걸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탐나는 인재이시다..

본격 쇄국정책 펼치는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어 잘하는거 아니셨나요ㅋㅋㅋㅋ 왠지모를 배신감과 친근함ㅋㅋㅋ

ㅋㅋㅋ 가족이라 생각했으면 적어도 물어 뜯어 해체를 시키진 않겠죠

ㅋㅋㅋㅋㅋㅋ 영어는 어려워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읍니다.

이번편은 완전 ㅋㅋㅋㅋㅋ 예능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강형욱님이추천해주신 타 외국 채널도 알고싶어요.....궁금합니다...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강형욱님 외국에서 오래 사신거아니였나요 ㅋㅋㅋ 귀엽네여 ㅋㅋ

마비노깉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선생님 마비노기광곹ㅋㅌ찍으신거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영어울렁증에 져버린 실버버튼 유튜버

썸네일에 대걸레도 귀엽고 강아지도 귀엽고 강형욱님도 귀엽고 다 귀여워ㅋㅋㅋ

앞으로 외국인분들은 수잔님이 같이 옆에서 해석해 주시면 구독취소를 면할거 같아요🤣🤣

강아지는 냄새로 몇명까지 기억할수 있나요?? 집앞 개인카페에 사장님이 키우시는 비숑이 있어서 갈때마다 손냄새 맡게 해주고 삑삑이 던져주고 놀아주는데 그 댕댕이는 수많은 손님중에 저를 기억할수 있을까요? 😂ㅋㅋㅋ(기억해줬음 좋겠다😍)

갑분 영어 레벨 테스트 ㅋㅋㅋㅋ 저는 다음에 프랑스어로 질문해보겠습니다

와 ㅋㅋㅋ
편집자님 이걸 이렇게 살리시네ㅋㅋ
거를 타선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움짤.... 실버버튼으로 초심찾기를 짤로만 넣어놓은 게 아니라 그 장면 위에 카드까지 달아놓으셨어ㅋ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님 스트레스 발음하실땐 원어민같...았는데...ㅎ 역시 당신.. 강아지밖에 모르는 바보😊😇

강훈련사님은 강아지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만지다가 하지말라는 사인을 받고도 멈출 수 없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갈수록 재밌어져영

이런 예능 너무 좋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욱님 넘 귀여우셔...

편집하시는분 깨알 피쳐링은 항상 잼나다ㅎㅎㅎ

I want to keep watching it! I am NOT going to unsubscribe!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Thanks to you, I’ve been learning a lot and was able to help my friend’s dog that I’m watching and my dog get along together! 저번에 한글로 물어 봤는데 영어로 써도 읽어 주네요! 한글이 2학년 수준 이래서..ㅋㅋㅋ

0:30 깨알 광고 홍보 ㅋㅋㅋ

썸넬ㅋㅋㅋㅋ 미치셨나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ㅜㅜ

처음에 그럴리가요할때 터졋네ㅋㅋㅋ

아옹 깨알같이 귀여우신 강아지강님
너무재밌고 재밌네요

0:30 제 펫이 너무 약해서 고민이예요
도와주세요 선생님! 펫풍당당하면 되나요?

질문이 정말 귀엽네요.ㅋㅋ

Looool. Thanks for subbing! This is my favorite channel. 🥰

ㅋㅋㅋㅋㅋㅋㅋ편집너무웃겨 ㅠ

ㅋㅋㅋㅋㅋ점잠 재밌어요 예능같이변하네요 ㅋㅋㅋ

그 영어권 채널이 뭐예요? 급 궁금.. 영어공부하게요 ㅋ 멍멍이얘기가 젤로 잼나거든요 ㅋ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가끔보면 견주들도 몽총한거같애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 똑같앸ㅋㅋㅋ큐ㅠㅠㅠ귀여워

강아지들이 사람들한테 기대는 이유는 뭔가요?
양반다리하고 있으면 그안에 쏙 들어와서 앉고 공부할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발 옆에 착 붙어있고 밤에 잘려고 누우면 다리사이나 옆구리에 딱 자리잡고 같이 자는데.
이거 제가 좋아서 그런건가요? 물론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독포기하래ㅋㅋㅋㅋㅋ

영어권 시민들에게 다른 채널 추천 ㅋㅋㅋㅋ
보듬 영상 편집은 여러분이 함께 하시나요? 아님 한 분?
영상 정말 늘 재밌어요.
웃기려고 과한거 없이 담백하게 웃겨요! ㅋㅋ 딱! 좋아용.
영원히 보듬에서 함께 하시길~~

편집자님 너무잘하시는데요 ㅋ ㅋ

어~강형욱님 영어 완전 잘하시는데 지금 굉장한 의문에 두통이...기억의 착각인가? 아닌데 분명히 티비에서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시는거 봤는데...

이제 저희 집 강아지가 9살이 되어 갑니다 ㅎ 나름 자유롭게 잘 키우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보듬 유튜브를 보면서 아직도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어요.. 여러 영상들을 보며 이제라도 더 재밌게 지내기 위해 훈련을 해볼까 생각했는데요.. 9살이 넘은 성견들도 아직 훈련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훈련을 하는게 맞을까요??

중간에 가드오픈 뭐얔ㅋㅋㅋㄱㄲ센스쩌시네 오픈가드 짤 넣어주시고ㅋㅋㅋ

ㅋㅋㅋㅋㅋ 영어권이 구독자 풀이 얼마나 큰데요. 보듬 이미 잘 되고 있지만 글로벌 유입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장난 아닐걸요

ㅋㅋㅋㅋㅋ전 당연히 강쌤 유학파인줄 알았는데ㅋㅋㅋ큐ㅠㅠㅠ귀여우심

😍

ㅋㅋㅋㅋㅋㅋ a censored shoutout to Zak George hahaha 수잔 이사님까지 세분 다 좋은 친구가 되실 수 있을듯욬ㅋㅋㅋㅋ

안녕하세여 😄
미니어처푸들이랑 치와와가 함께 지내고있는데
둘이 노는 듯 보이는데 그럴때 가끔 푸들이 치와와를 물까바 걱정될때가있어요 진짜 노는걸까요 ? 아니면 귀찮게 하지말라고 위협하는데 치와와는 노는줄아는걸까요? 잘 때 서로 붙어서도 자고 생식기도 핥아주는데 잘지내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Q. 배변훈련 꼭 시켜야하나요?
1년 된 중성화 안된 수컷포메키우고있어요~ 하루 산책 2~3번 하구요. 대부분 배변활동은 밖에서 하고있지만 마킹식으로 거실, 화장실등 하루에 두번정도 실내에서 할때도 있거든요. 사실 치우는데 불편하지 않아서 아무데나 오줌싼다고 혼내거나 가르치진 않구있어요.. 꼭필요한가요?

ㅋㅋㅋ첨에... 자막옵션 켜진 줄 알았어여...

질문은 영어인데 답변은 한국어ㅋㅋㅋㅋㅋㅋ

저희 칠삼이(말티폼/남아)는 이제3년째 저와동거중인데요!하루두번산책을 하는데 요즘들어 발판이나 안방에 깔아놓은 매트에 매트가 없으면 다리를 올리고 소변을 보기도하는데 새로운 볼일장소를 찾는건가요?
P.S:그래도 방에 대소변패드 테두리나 싸었는데ㅜㅜ

이번에 편집자님 편집 힘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형욱 횽아한테 영어는 쥐약이었어 😭😭😭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내용 까먹음
그래서 사람으로 인식은 안하는거져?? 영어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

강아지도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따로 있나요? 손 달라고 할때 항상 주는 손만 줘요

안녕하세요..ㅠㅠ 저번에도 남겼는데 한번 더 남겨봅니다..
임보중인 강아지가 보호자분께 가게 되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자주 찾아가고 그럼 괜찮을까요? 피치 못하게 보호자가 바뀌는 경우에..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위험할까요..?ㅜㅜ

동시에 여러마리 개를 산책시킬때 서로 가고싶어하는 길이 다르면 누구를 따라가야 할까요?

ㅋㅌㅋㅌㅋㄴㅌ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
초반에 표정 웃고갑니다ㅋㅌㅋㅋㅋㅋㄷㄱ

갓난애기들은 부모에게 청각장애가 있어도 그 장애에 점점 적을을 해 자신만의 의사소통 방식을 만들어낸다고 하던데 반려견들역시 그런 상호작용이 가능한가요?

Q/A
저희집 말티즈 5개월 아이가 산책나가서 대공원에 있는 애견놀이터 가면 참 좋아하는데요 저 혼자 아이와 산책을 나가면 걷다 서다를 반복해요... 그리고 먼저 앞으로 나가서 걷지를 않아요 무서운건지... 근데 사람둘이 나가면 앞에서 한사람이 걷고 한사람이 아이와 같이 걸으면 좀 걷는데요 걷다 서다를 또 반복해요 산책이 무서운걸까요 싫은걸까요? 간식을 주면서 하는데도 그러네욤...나가면 정말 잘노는데 말이죠

저희 집은 미세먼지만 없다면 추운 날씨에도 산책을 하는데요. 올해 겨울이 추울것 같아서 겨울털도 나야하고 바깥이랑 온도차가 적어야 감기도 안 걸린다고 해서 실내 온도를 15도 정도로 내렸습니다. 그렇게 집 온도를 내리니 저희집 멍멍이가 온수매트에서 내려오질 않습니다. 아예 온수매트도 꺼야할지, 계속 추운 온도를 고수해야 할까요?(아니면 좀더 내려야 할까요?) 아니면 일반 실내온도로 다시 올려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괜찮습니다. 안 얼어죽어요.)

저희 강아지가 출근할때마다 마중나와서 꾸벅~하고 인사해주는데 잘 다녀오라는뜻 맞나요? 너무 기특하고 예쁜데 훈련하지않고 혼자서 터득한거라서 마중이 맞는지 궁금해요❣

위 가드 오픈 히이이즈.. 쿠우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치와와 암컷이고 같이 지낸지 2년이 넘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모든 강아지 관리를 그동안 제가 해왔는데 출산하고 한동안은 산책을 못할것 같아서 입니다. 남편은 직장때문에 아침일찍 나갔다가 새벽에 오고 주말에도 거의 나갑니다. 저희집 첫째는 나이가 어려서 혼자 산책을 시킬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부탁할 곳도 없네요.. 동생 계획이 애초에 있었다면 입양을 다시 생각해봤을텐데.. 산후조리중 강아지 산책을 못 나간다면 최대한 강아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집안에서 터그놀이를 더 해주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ㅋㅋㅋ 잠시 보듬 편집자님 일자리가 위험에 빠졌었다

켄넬을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요 집 안에서 강아지 집으로도 사용하고 차 태울때도 사용하고 싶은데, 켄넬 살 때 강아지에게 공간이 강아지가 네발로 서 있을 정도로 넉넉한 게 좋은건가요 아님 앉거나 엎드려서 넉넉한 게 좋은건가요...ㅠㅠ

감상 ㄱㄱ

0:31 뭐지? ㅎㅎㅎ 😍😍😍

근데 그래도 로봇청소기같은 건 살아 있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한데
아니면 아이보나...?

저 Q&A보내는 곳이 따로있나요? 아니면 좋아요 수를 통해서 뽑히는건가요?

좋아요 ^^

강아지가 하이톤으로 불러주면 시끄럽다고 생각하나요?
저희 개는 코카인데 제가 하이톤으로 이름부르면 낑낑 거리면서 앓는 소리하다가 계속하면 하울링까지 합니다 강아지는 하이톤으로 불러주는거 한다고 해서 했는데 강아지에 따라 다른가요?

ㅋㅋㅋ

마비노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가 식탐이 좀 많은 편인데 제가 원룸을 살아서 먹을떄 항상 옆에 있어요 ㅠㅠ 세나개에서 본 교육들을 해봤는데 그떄만 되고 음식 냄새만 맡으면 이성을 잃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먹을떄 배란다나 신발장에 가림막을 두구 먹고 풀러주구 하는데 괜찮나요? 화나진않을까요...?

강아지가 방석을 잡고 자꾸 마운트하는데 이거 그대로 나둬야할까요 아니면 방법이 있을까요 ㅜ

강아지 언어보다 영어가 더 어려운 강형욱님이였따

강아지 2마리를키우는데
두마리 산책도중 두마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럼 찾을때 같이있을까요? 아님 따로있을까요?
(잃어버리지않았습니다. 다만 궁금할뿐)

강아지2마리를키우는데 1마리가 패드에 응아를잘싸고나서 제가안볼때 응아한덩이를 입으로물고 항상 집으로가져다놔요 ...
강아지집도2개인데 1번집에항상 똥덩어리를올려놓고 2번집에 누워있거든요... 이게 무슨행동일까요ㅜㅜㅜㅜ 집이둘다 자기꺼라는 표시인지 무슨뜻인지모르겠어요

소소한 Q&A 어떻게 질문하나요?

산책나갈때 사람이 뛰는소리나 뛰는모습이나 지나는사람모습만봐도 으르렁거리고 짖어요. 안보이게 하면 뛰는소리에만 그러긴하는데 저희강아지가 너무불안해보여서 마음이안좋아요. 제가그런상황에선 강아지 산책시킬때 안좋게보일까봐 사람이있는곳에선 안아버리거나 하네스를 잡고 엄하게하는데 그러는게 안좋은걸까요.1살전에는 사람만봐도 달려가서 안아달라하고좋아했는데 이런모습보니까 제가너무 안타까워서요ㅜ

어디 나갔다 왔을때 강아지가 꼬리흔들며 반기잖아요. 그때 바로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주어야하나요?

배변을 잘 가리던 저희 강아지가(8살) 이사를 오고 한달후부터 대소변을 아예 가리지 못합니다ㅠ 병원에 데려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고 혼내지도 않는데 대소변을 참았다가 이상한곳에 몰아서 엄청많이 싸요ㅠㅠ 스트레스때문인건지 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ㅜㅜ...무언가 불편한거라면 환경을 좋게 바꾸어라도 줄텐데 알수가없으니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할수 있어

안녕하세요 채택 기다릴께요 ^^ 울아가가 물려다가 자기자신도 놀란듯한 느낌을주며 손을 핥는데 사과의 의미인가요 물려서 응급실까지 가본 맘이랍니다ㅜㅜ 푸들키워요 사연은 길지만 질문이니까 간단하게 질문드려요~^^;;

2주 전에 오스트리안 케틀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1년 3개월된 여자 강아지인데 저와 남편이 교대로 열심히 놀아주는데도 자꾸 마운틴을 타네요.물론 중성화 수술도 했구요.
놀면서 흥분되면 그러는거 같아요.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라서 진짜 열심히 산책도 하고 놀아 주기도 하는데....왜그럴까요?
저희는 미국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탁을 드리면 반려견의 죽음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입니다.
저는 강아지랑 항상 같이 자는데요,
강아지가 종종 이부자리 가운데 누워서 제가 누울 공간이 없곤 해요.
곤히 잠든 강아지 깨우기가 미안해서,
그냥 한쪽에 쭈그리고 이불도 잘 못덮고 잘때가 있는데,
강아지를 깨워서 자리를 옮겨도 안 싫어할까요? 어떻게 해야 강아지도 저도 잘 잘 수 있나요?

우리가 사투리 쓰는것처럼 강아지들도 지역이나 종마다 의사소통에서 다른점이 있나요?

어지간하면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집에 있지만 요즘 연말이라서 밖에 나갔다 오는 일이 많네요 ㅠㅠ 외출할 때 유튜브에 있는 강아지 안정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틀어놓고 가면 정말 강아지들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나요? 이것도 나중에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밥그릇에서 사료를 몇개 물고 꼭 다른데가서 거기에다가 내려놓고 먹어요ㅠㅠ진짜 배고플때는 밥그릇에서 막 먹을때도 있긴하구요. 문제는 다른곳에 훅 뱉어놓고 안먹을때도 많다는거... 온 집안 바닥이 사료에요...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가 이가 자꾸 빠지는데 빠진 이는 보이지 않아요 강아지가 먹는건가요? 그리고 노견인데 무엇을 해줘야 더 행복하게 오래 살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산책할때마다 항상 바닥에 떨어진 먹을걸 찾아다녀서 너무 고민입니다 ㅠ 집에서 충분한 밥이랑 간식을 주는데도 꼭 밖에서 먹다남은 쓰레기 (과자, 뼈다귀) 등등을 주워먹으려고해요 ㅠ 한번은 닭뼈를 주워먹어서 식겁한적도 있어요 제가 목줄을 잡아당기면 이미 먹어버려서 늦은 상태고 제가 주의를 하는편이긴 하지만 마킹냄새를 맡는건지 음식물을 찾으러 냄새를 찾는건지 구분이 안가서 방지를 할 수 없을때가 많습니다.. 저희강아지는 산책=먹을걸 찾아나가는 사냥(?) 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ㅠㅠ ?

와이프분 되게 이쁘시다

장시간 집에 혼자있는 반려견에게 백색소음, 분리불안노래, 수면노래 등등 이런걸 틀어주면 정말 효과가 있는가요? 대부분 이런음악들은 시간이 꾀길던데 사람이라면 장시간 노래를 들으면 지겨울텐데 강아지는 안지겨운가요? 장시간틀어주면 어떤생각을 가질까요? 또 강아지에게 장시간 틀어줘도 갠찮은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희집 첫째는 나이가 5살이고 요키인데요 아침마다 아빠가 출근하면 아빠보고 짖는걸까요? 아빠가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안짖어요!

강아지가 놀자는 듯이 흥분해서 보호자의 팔과 다리를 물기도 하나요? (심하면 멍이 들 정도로 뭅니다. 대형견이에요. 입질할 때 으르렁 거리진 않습니다.) 마당에 7m 끈으로 묶여 지내는 견생 8개월차 강아지입니다. 산책할때나 그냥 놀아주러 마당을 가면 종종 그래요. 흥분해서 물 때마다 터그놀이를 해주고는 있는데 잘 대처하고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산책을 짧게라도 매일 나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저희 강아지는 한번 나가면 무조건 한시간 이상 진이 빠질 때 까지 놀아야 직성이 풀려요ㅠㅠ 매일 그러기엔 목욕을 맨날 할 수도 없고 저도 힘들어서 중간에 데리고 들어오려고 하면 뒤로 빼면서 엄청 화내요.. 이럴 땐 뛰고싶은데 못 뛰어서 스트레스 받진 않나요? 이럴경우엔 짜증내도 그냥 매일 나갔다 들어와야하는지 아님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 나가서 자기가 제발로 들어가자고 할 때까지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ㅠㅜ

Q. 밥달라고 새벽에 깨우는강아지, 무시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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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확하게 새벽 3:55에 배고프다고 맙맙짖으면서 이사람 저사람 깨우고다닙니다ㅜ 밥은 아침 6시 저녁 6-7시에 주고있고 낮에는 산책하면서 집에서 놀아주면서 사료를 조금씩 주고있어서 부족한 것 같지는 않은데.. 새벽에 안주면 밥주는 시간 되기 전에 공복토를하고, 밥을 주자니 계속 짖는거에 대해 보상을 주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3살된 웰시코기를 키우는데요 예전엔 대문을 열면 여는소리에 문앞까지 와서 점프하면서 만져달라했었는데 지금은 문을 열면 반기지도않고 마당에 앉아서 쳐다보고만 있어요 저한테 불만이 있어서 그러는걸까요

길을 가는데 강아지가 목줄을 하고 다니지 않아서 주인이 잃어버린 줄 알고 잡고 번호를 확인하는 와중에 강아지가 뛰어가더군요 알고보니 주인이 앞의 코너를 이미 돌아서 주인을 찾고 있던 것이더라구요 ㅠㅠ 주인을 찾아 뛰어가는 강아지를 보고 머쓱했습니다 목줄을 매지 않은 주인분을 만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목줄과 하네스 중에 하네스를 하는게 무조건 맞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목줄하는데 너무 세게 당기고 갑자기 튀어나가다보면 큰 충격이 가해지는데 목디스크같은건 안걸리나요?? 그럴때마다 다칠거같아가지고ㅠㅠ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