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씨는 진짜 남자입니다! 남자인척하는 체격크고 허세 강한 그런류들하고는 차원이 틀리죠 부드러움에 묻어나는 강함! 나이50이 되어보니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개 돼지들이 많은 세상에서 (권력에 빌붙고 강한 사람에게 할말을 못하는) 부드럽게 세상을 깔것같은 김국진씨!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수지씨가 불청 나왔을때 초창기 무슨이야기중..."국진이 오빠 진짜 상남자예요"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남자답다고..이야기했을때..수지씨가 그의 좋은면을 보고있고, 남자로도 좋게 보는구나..싶었고, 김국진씨의 진면목을 눈여겨보게 됨.. 우리가 잘 알 수없는 이면이있고, 국진은 굉장히 좋은 면과 강한면이 있는듯. 둘이 잘된일은 참 좋다..둘다 최고 스타,하이틴 이면의 좋은점.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30 이 필요하다해요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전 일본어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48세 한국사람이에요 ... 중국어 공부하려고 인터넷 뒤지던중 선생님 채널을 알았고 그래서 첨에 쌤방송 보다가 그뒤로 공부를안해 안보게됬네요 ... 근데 강수지님영상 보고 댓글을 보다보니 선생님이 보여 얼마나 방갑던지 ... 그래서 이렇게 쌩뚱맞게 댓글 답니다 ... 원래는 쌤방에 가서 댓글 달아야 하는데 요즘 중국어공부를 안해 ... 아니 요즘 제가 골프에 관심이 생겨 골프얘기만 나오면 눈이번쩍 뜨이는데 선생님도 골프에 관심이 많으셨나봐요 ... 전혀 몰랐어요 ... 앞으로 또 뵈면 인사드릴께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용 ... 짜이찌엔 ~ 😄
정말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너무 예쁜 부부를 본듯~ 저도 골린이라 열심히 보고 배웠습니다 ㅎㅎ 태권도 기합소리로 골프하시는 수지님 귀여워요 ㅎㅎ 잘한다잘한다 해주시는 국진님 넘 스윗하세요~❤️ 응원합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짝짝짝~~~^^ 골프 골자도 몰랐는데ᆢ 잡는법과 ㅣ~3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국진님 역시 친절하시네요~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우리 수지씨 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에서 제 모습이 느껴졌어요ㆍ 저도 같이 배우는 느낌ㆍ ㅎㅎ 이런 시간 좋으네요ㆍ골프 기본 좀더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ㆍ이것저것 여러 종류보다 한가지 먼저 무리하지 않게 배워보고 싶네요~두분 감사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30 이 필요하다해요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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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씨는 유느님보다 한단계 위이신분...
남편이 부인에게 가르치는게 아닌 딸바보 아빠가 딸한테 알려주는 듯한 ...
아 유튜브에서 양아치 사기꾼 허세 플렉스 이런 꾸며진 가식적인 영상만 보다가 서로 아껴주는 부부의 소소한 대화를 보고 있으니 인류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였습니다.
인류에 대한 호감도!
ㅇㅈ
인류에 대한 호감도라..인간미를 느끼셨군요~~
수지님이 "배우며"이길래 국진님은 "가르치며"일 줄 알았는데 "사랑하며"라니..
스윗하세요 ㅋㅋㅋㅋ
이형이 참 잘됐으면 좋겠다
좋은사람이잖아~~^^
결혼한 사람이 보니.. 저 부부가 얼마나 사랑스런 관계를 맺고 있는지 보이네요.. 마구 애정표현하고 뜨겁고 그런게 아니어도.. 사근사근 소통하면서 서로를 향한 풍성한 사랑이 오고가네요 그 사랑이 제게도 느껴져요 편안하고 따뜻하고 예쁘고 참 좋다.
13:10
“누가 봐도 잘한건 아니고
내가 봤을 때 잘한거야~”
국진님 쏘 스윗~~~^^
조회수 123만회 ㄷㄷ
부러운 국진씨!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아껴주며 평생 그렇게 잘 사세요..절대로 신경질은 내지 마시구요 ㅎㅎ
구독과 좋아요! 꾸~~욱!
@@user-sp1iq6ep2q
사람이란 신이 아닌데ᆢ
신경질내도
두분이 평소 방법을 하나 정해놓고ㅡ
그방법으로 풀어야 됨니다
사람관계는 백번잘해도
한번이 백번을 삼키는법
곱게 잘살길 바람니다ㅡ
어릴적 국진이빵 먹으며, 강수지씨 노래 듣고 자랐습니다. 제겐 좋은 추억인 만큼 두분 사랑도 축복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김국진씨는 진짜 남자입니다!
남자인척하는 체격크고 허세 강한
그런류들하고는 차원이 틀리죠
부드러움에 묻어나는 강함! 나이50이 되어보니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개 돼지들이 많은 세상에서 (권력에 빌붙고 강한 사람에게 할말을 못하는)
부드럽게 세상을 깔것같은 김국진씨!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00% 공감!
국진짱
이런 분들이야말로 남자를 볼 줄아는 머리가 좋은 거죠 반대는 골빈 가치낮은 . 꼭 빛만 나는 사람들 곁에서 성공하며 나가십쇼~
동의합니다. 진짜 남자 그리고 참인간이죠.
진짜 강할듯 마르고 운동신경 좋고 체력 좋은 타입이 쌈도 잘하고 지속력도 좋음 하여튼 강함 강한 남자임
연예인 커플 중 가장 응원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인생 마지막 날까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기 좋아요 사랑해요
수지씨가 딸 데리고 재혼한 상대로 국진씨 정도면...재혼도 할 만하네요!!!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듯...♡♡♡
나두 전참시 보구또 사랑하고픈
@@user-fc7ll3gd8t 국진님도 재혼여요 ㅎ
우와~~^^
국진 수지 커플
사랑스럽다
김국진님 저렇게 다정한 모습 첨보네요
진짜 강수지님 사랑하시는군요
부러워요
수지님 팬인데 전 여자 가수중 최고라고생각해요
수지언니 노래로 힘든 시절 이겨냈어요....♡
국진 아져씨.. 참 착하고 자상하네요. 뭘 가르치는 남편들은 성질 엄청 내던데 성질도 안내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행복하세요
국진이 형은 좋은 남자인거 같다. 멋진 형이다.
존경할수 있는 배우자면 그냥 고마울듯
동감입니다 👍
레슨은 프로에게
@@user-qc3xg3lu4y
조심스레 댓글달게 됨니다ㅡ
존경할만 배우자도 무지많을수 있지만
우선 내가 내 배우자을 내가 존경해야 하지않을까싶습니다ㅡ
내가 발견을 못할뿐
누구나 존경할만 부분은
분명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주제 넘는 애길 했네요ㅡ
부처네...
김국진님.. 남자의 자격 유기견 편에서 유일하게 상처받은 강아지들이 품으로 파고들었던 분이었는데,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좋은 사람을 알아본다고, 그때 아 저분 좋은 분이겠구나 했어요. !! 두분 행복하시길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예요
세련된 부부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유난 스럽지 않은 부부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우... 중년의 신혼은 이리도 달콤 한가...ㅎㅎㅎ
너무 멋진 커플!! 더 많이 행복하세요~~♡♡
강수지김국진씨 잘어울려요
알콩달콩골프를~
저는10년넘었는데도 골프가칠수록어렵네요
수지씨 넘귀여워요
화이팅!!
남편이상형 김국진같은사람!!! 하나를보면 열은안다고 스윗하시다
수지씨 국진씨와 함께 다정하고 행복한모습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두분같이 행복하시길바래요
국진씨는 참 멋진 사람이네요
하하하 넘 재밌어요~^^김국진 ♡ 강수지 자주 나와 주세요~^^멋진부부~^^홧팅입니다~♡ 함께 하는 모습 좋아요~^^
불타는청춘보는 기분이예요.둘의케미가.역시좋으네요.그래서 난 김국진씨가 말하는것마다 웃기고 진실되보이고 강수지씨
사랑하는모습.자상한모습 영원하시길.😍두분건강하시고.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운동신경질 ㅋㅋㅋㅋㅋ 이것이 레전드 개그맨이다 ㅋㅋㅋㅋ 국찐이형 최고 ㅋㅋㅋ
장민호가수 찐팬인데요
이번 골프왕을통해
김국진씨를 알게되었는데
김국진씨의 인성을
알게되어 참 좋은분이신것같아요
강수지씨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따뜻한분이신것같아
열심히 응원합니다.
골프 배우러 왔다가, 연애를 배우고 갑니다...ㅋㅋㅋ
강수지씨가 불청 나왔을때 초창기 무슨이야기중..."국진이 오빠 진짜 상남자예요"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남자답다고..이야기했을때..수지씨가 그의 좋은면을 보고있고, 남자로도 좋게 보는구나..싶었고, 김국진씨의 진면목을 눈여겨보게 됨.. 우리가 잘 알 수없는 이면이있고, 국진은 굉장히 좋은 면과 강한면이 있는듯. 둘이 잘된일은 참 좋다..둘다 최고 스타,하이틴 이면의 좋은점.
지금까지 본 골프영상 중 최고였어요
은은한 피아노 선율에 영상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강수지님은 제가 이전부터 좋아했지만 오늘 영상을 보고 김국진님 팬이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김국진씨 팬입니다~
강수지씨랑 행복하게 사는모습
너무 좋아요~
두분 응원할께요
한참 방송일에 몸담았을때 국진님과 일한적있어요. 참 선하시고 점잖으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매니저님마저도 그러셔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었는데..
언니와 인연을 맺으셨다니 넘 신기하고 좋더라고요.
가끔 이렇게 출연해주세요~~
김국진님도 자주 뵈어요..~ ☕☕🌹🌹
두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
수지언니도 좋지만
국진아저씨는 정말 진국이시고
마음이 착한 분 같으세요.
공 주워주시며 수지언니
가르쳐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 비됴 보고나니 저도 모르게
연습하게 돼요 ㅎㅎ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같이 사시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김국진 강수지 너무 좋으신 두분 행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30 이 필요하다해요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김국진씨 자주 나와주세요~
꽁냥꽁냥 알콩달콩 그렇게 영원히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너무 예쁘고 보기 좋습니다..^^
보기좋습니다 ^^
김국진씨 팬이예요. 김국진씨가 한평생 사랑한 골프에 대한 노하우를 유튜브에 나오기를
은근 기대했는데 이렇게 나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해주세요
국진씨 넘 살갑고 자상하시네요~~♡멋진 코치님 맞네요.
강수지씨 행복하시겠다요^^
두분 서로 존중하시는 모습 러블리~♡
두분의 팬이라서 결혼하시기를 소원했는데 정말 기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김국진님은 예전부터 팬인데..
여기서뵈니 넘 좋아요
예뿐 강수지님하고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다음영상 기다려지는데요 ㅎㅎ
두분 화이팅입니다 👍 👍 👍
김국진씨 운동신경 대단하십니다 정말 매력있습니다!
와~~~수지님이 질문을 수없이 해도 짜증 화 1도안내시고 차분하게 친절하게 아주 잘 설명해주시는 모습 너무 멋으시네요~강수지씨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김국진씨가 강수지씨를 애정하는게 느껴지네요 웃으면서 봅니다🤗
자상하신 김국진님이랑 함께 나오니 넘 좋아요~~두분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진짜 천생연분이다... 돌아서 돌아서 다시 만나 행복한 사람들 ^^
국진샘과 함께하는 수지님 모습- 더욱더 사랑스럽네요.
이 가족을 쭈~ 욱- 늘 응원합니다.
요기서 김국진님 보게되니 넘 좋아요
역시 수지님 사랑하는맘이 가득하신게 보여요 넘 보기좋아요 자주 요기서 뵙기를 바랍니다요^^
모든 남편들의 표본이 되실 김국진씨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시네요.김국진씨처럼 저렇게만 한다면 부부싸움은 없을듯요.정말 대단하신 인성의 소유자이신거 같아요~이곳에 처음 왔는데 김국진씨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귀엽게 잘말하는데 부부싸움이라니... 고운 마음으로 보세요. 꽁냥 귀엽기만 한데요
@@lilyim7976 맞아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세상사 모두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자신에게도 좋아요
@@user-li7ci4wm9i ààà
세상에 이케 잼나는 레슨 첨이네. 넘 재밋구 ㅋ.ㅋ
저는 뻐꾸기골프 라싸편 캐디로나왔었는데 ..저는 따로 김국진님도 나갔던적이 있었어요. 정말 자상하시고 친절하시고 매너좋으십니다 볼도 잘치시고 !!!!
정말 강수지님도 부럽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수지씨 골프 계속 합시다
넘 재미있어여
재미없어서 배우다 끈었는데 재미있네여
특히 국진님과 함께라서
넘 좋아여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국진씨 참 진면모를 보는것같아요
참 저런 남자도 있구나 싶네요
지헤롭고 사랑스러운 수지씨도...
참 보기좋은 커플입니다
행복하세요 두분
김국진님 참~ 인격적인분 같네요. 강수지 아내분도 착하신분 같고요~ 인생 후반이 더 아름다운 부부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태권도장 ㅋㅋㅋ
너무 자상하신 남편쌤
보통 남편들이 가르쳐주는 입장에서 스윗하기 너무 힘든데
두분 정말 보기 좋으세요❣
오늘은 골프왕 보면서 국진씨의 성품 인성 나긋나긋하신 목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멋지세요 깅국진씨 화이팅입니다~
수지님은 예쁘게 아가 아가 하시고
국진님은 너무 젠틀맨이시네요~
두분 너무 잘어울리세요~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ㅎㅎ 김국진님 언제 나오시려나 가만히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렇게 두 분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알콩달콩 두 분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전 일본어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 48세 한국사람이에요 ... 중국어 공부하려고 인터넷 뒤지던중 선생님 채널을 알았고 그래서 첨에 쌤방송 보다가 그뒤로 공부를안해 안보게됬네요 ...
근데 강수지님영상 보고 댓글을 보다보니 선생님이 보여 얼마나 방갑던지 ...
그래서 이렇게 쌩뚱맞게 댓글 답니다 ... 원래는 쌤방에 가서 댓글 달아야 하는데 요즘 중국어공부를 안해 ...
아니 요즘 제가 골프에 관심이 생겨 골프얘기만 나오면 눈이번쩍 뜨이는데 선생님도 골프에 관심이 많으셨나봐요 ... 전혀 몰랐어요 ... 앞으로 또 뵈면 인사드릴께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용 ... 짜이찌엔 ~ 😄
국진오빠 넘 좋아하는데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함 없으신 분 같아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쉽고 유쾌한 골프레슨 기대만땅입니다.👍🏻💙
선하고 내면이 진짜 잘생기신 국진이오빠!!!! 수지 언니랑 언제나
행복하시길 ᆢ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ㅋㅋ웃겨서 오랜만에 많이 웃었네요 수지씨 조용하면서도 쫑알쫑알 은근히 말 안듣고ㅋㅋ국진씨가 진짜 성격좋으시네요ㅋ 두분이 함께 많이 해주세요 넘 보기좋네요♡♡
맞아용 ^^귀여운 부부세요
이쁜 수지님
빨간니트 잘 어울려요~^^
국진오빠는 멋진신사~^^
국진형님.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좋은지 교과서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개그맨 후배들에게도 늘 귀감이 된다 하는데 우리 비연예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많이 되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수지님, 국진님 !
국진이 형 인간됨됨이가 훌륭하신분 입니다 두분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고 100년 해로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기다렸는데
드디어 국진씨와 함께 나왔네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김국진씨는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럽게 가르칠까요? 살며 배우며 사랑하며에 자주 나와주세요. 두분덕에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될것같네요
왜 이렇케 이쁘요 너무 강수지 이쁘다 신랑도 달달하고 건강챙기면서 오래 행복하시길 화이팅
와 국진이형 진짜 천사같이 가르쳐 주시네요.. 매너가 진짜 좋으시다
와 김국진씨 대단하시다 계속 다른말만하는 강수지씨 한테 짜증날만도 하신데 엄청 자상하시네요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이래서 김국진 김국진 하는가봐요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불청때부터 응원했었는데~~김국진씨 자주 나와주세요! 강수지씨가 훨씬 밝아보여요.
너무 따뜻하네요. 잠시 지나가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클릭한 제 손에 이끌려 들어왔으나
골프는 잊어버리고 저도 나중에 와이프랑 이렇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지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김국진 유머러스한 말투가
무뚝뚝하면서도 부드러운남자네요 멋지네김국진
넘 웃겨서 배꼽잡았어요ㅋㅋ국수부부 케미는 역쉬~~~최고최고!!! 저도 국찌니오빠처럼 다정한남편 정말부러워요 엉뚱한행동을해도 잘했다고 지켜세워주는 울 국찌니오빠!!
탁월한 국진선생님 멋지십니다!!!
수지 언니랑 티카티카 모습 너무 웃겨요^
두분 참 잘 어울려요..두번째 만남이니 더 행복하고 영원하세요..축복합니다
신경질 ㅋㅋㅋㅋ 아 현실부부느낌나서 한참 웃었네요. 그쳐.부부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싸우는거져~인간냄새나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자상하신 김국진님 두분 너무나 보기 좋아요.*^^*
김국진씨를 좋아했고,,,
강수지씨를 많이 사랑한 사랑입니다..
너무도 보기 좋아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두분 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부부~
넘 예뻐요~
오래도록 행복 하세요.
김국진님 저리 여리 여리 해보여도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만능스포츠맨.. 두분 운동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드디어 국진형님 나와주셨네요^^
수지누나 골프 국진형님한테 많이배우셔서 국진형님이랑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 볼수있길~~~ㅋㅋ
두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와~~김국진씨랑 같이 나오는 영상 너무 반갑네요~~^^
정말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너무 예쁜 부부를 본듯~
저도 골린이라 열심히 보고 배웠습니다 ㅎㅎ
태권도 기합소리로 골프하시는 수지님 귀여워요 ㅎㅎ
잘한다잘한다 해주시는 국진님 넘 스윗하세요~❤️
응원합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김국진씨 평상시 멋지다고 생각해왔지만 진정한 인간성을 보게되네요 ~~
항상 언제나 해피하시길^^
짝짝짝~~~^^
골프 골자도 몰랐는데ᆢ 잡는법과 ㅣ~3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국진님 역시 친절하시네요~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우리 수지씨 아이처럼 신나하는 모습에서 제 모습이 느껴졌어요ㆍ
저도 같이 배우는 느낌ㆍ ㅎㅎ
이런 시간 좋으네요ㆍ골프 기본 좀더
가르쳐주시면 좋겠어요ㆍ이것저것 여러 종류보다 한가지 먼저 무리하지 않게 배워보고 싶네요~두분 감사드려요♡
강수지씨 너무 귀엽구 이뻐여~~
골프도 금방 잘하시네요^^
김국진씨도 너무 자상하게 잘 가르쳐주시는듯
두분 너무잘어울리시네요^^
골프기초를 여기서 배우다니..^^ 정말 잘어울리는 두분
두분 진짜진짜 잘 어울리십니다. 위기가 오시면 잘 극복하시고 행복한 순간은 두분이서 함께 즐기시고~~암튼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 유튜브 댓글 달아본기억이 없는데 두분 너무 아름답네요, 백년해로하세요
와우. 두분 보기 참 좋아요~~!! 국진님 반가워요. 종종 나와주셔요 ㅎㅎ~~골프. 잘모르지만 수지님 잘 하셔용~~오늘도 잘보았어용. 감사합니당~♡
인연은 따로있나봅니다. 행복하세요~~
재능도 많으시고, 겸손하신 김국진 아저씨 늘 응원합니당~~^^
두분 좀더 일찍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더라면
더 좋았겠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 보기좋아요. 사랑스럽네요.
김국진님 말씀을 참...듣기좋게 차분하게 하시네요^^
수지님은 천재적으로
운동신경이 잘 발달되어 있는듯 합니다.
오늘 렛슨 시작했는 날인데 ~ 이렇게 잘 치시니~~
대단하십니다.
늘 이 가족을 응원 합니다.
세상에나...김국진씨 너무 쉽고 재밌게 잘 가르쳐주시네요.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1.3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만드네요.
계속 골프레슨 해주셨음 좋겠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30 이 필요하다해요
심장 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김국진 강수지씨~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불청 한회도 놓치지 않고 시청하는 애청자인데 두분이 너무 그리웠어요. 같이 나오시는 사랑스런 모습뵈니 넘 좋네요~ 건강하세요~
"안되니까 재밌는거야.." 심장에 콕 박히네요..
두분이 넘 잘 어울리십니다.
형님의 넓은 아량과 누님의 귀여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형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와 김국진씨 대단하십니다.. 정말 저런 자세도 칭찬하면서 다정하게 말해주고.. 잘 하실수록 이해 못 하고 답답해 하실 수 있을텐데.. 김국진씨 강수지씨 갑자기 응원하게 되네요. 김국진씨 진짜 훌륭하십니다.
"김국진의 즐거운 골프레슨" 유트브 프로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침착하게 잘 가르치시네요.
잘 배웠어요~!!^^
김국진씨 개그코드가 저랑 맞나봐요ㅋㅋ 보면서 계속 웃게 되네요~~
두분 넘이쁜거같아요 오래오래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