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점심RP

사장님 여기 노래라도 틀어줘😢

ㄹㅇ 하나도 안궁금한데 어쩔수없이 음식기다리면서 어거지로 꺼내는 대화 속 영혼 1도없는 리액션
먹는속도맞추려고 한번씩 밥그릇 확인하면서 먹기
웃기지도 않은데 억지로 웃으면서 분위기 안어색해지려고 이악물고 리액션이어가기
적당히 내꺼 얘기하는듯 숨기기
남의 메뉴는 절대 안건드리기
어색해지면 한번씩 폰확인하기
완벽하다 완벽해...... 난가ㅋㅋㅋ
그러고나서 다음번에 대화했던 내용 머릿속에 하나도 없어서 애기가 여자였는지 남자였는지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 동료들이 불륜이고 외근이고 나발이고 걍 집가고싶은 직장인.....

월~금 : 가짜미소로 도배된 하루

월요일엔 주말에 뭐 했냐고 물어보고 금요일엔 주말에 뭐 할 예정이냐고 물어보고.. 다시 월요일 되면 주말에 뭐하셨냐고 물어보고 무한루프..ㅋㅋㅋㅋㅋㅋ

밥먹는 내내 잔잔한 긴장과..숨막힘.. 사무실 들어가서 책상에 딱 앉는 순간 배에 가스 가득차서 남산만해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

안 궁금하지만 궁금해하기
공감 안 하지만 공감하기
안 웃기지만 웃기
밥은 맛있기 ........

담담하고 건조하지만 적당한 배려와 분위기 맞추는, 잔잔한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되는 배채우는 시간

상사가 애기 사진 보여줄땐 일단 너무 귀엽다~라고하고 넘 어려서 성별 물어보고싶으면 여자애기냐고 물어보면 안전하더라고요 남자애기여도 와 진짜요? 예쁘게 생겨가지구.. 꽃미남 되겠다 와~ 이러면 좋아하심 두분한테 써먹음

인생도 짧은데 사랑하는 사람들하고 맛있게 밥먹고 싶다 ㅠㅠ

아 음식 나오기 전에 어색해서 괜히 물 마시는거 진짜.......ㄹㅇㄹㅇㄹㅇㄹㅇ

아니 분명 유미님 혼자 있는데 이 어색한 공기는 어디서 느껴지는 거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ㅠㅠㅠ 내가 다 안절부절하게 되네

내일 점심시간에도 이짓해야 하는 직장인만 눌러……

광화문에서 점심시간에 강유미님 강아지 끌고 가는 거 봤어요 완전 직장인들 쫙갈린 거리에 피크 타임였는데 노란 머리에 마스크도 안하셔서 한번 더 쳐다봤는데 산책아니고 사람들 사이 스며들어 콘텐츠 연구하시는 것 같아서 가슴이 웅장 해 졌습니다 홧팅 하세요

경량패딩부터 웃김ㅋㅋㅋㅋㅋ

괴롭히는 사람 없는데 괴로운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동료가 불륜이란 걸 알고도 회사 들어가기 싫다ㅋㅋㅋㅋ 모텔 들른다 해도 아 예~ 하고 들어가버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이상하고 더럽지만 동료 일엔 관심 없다 이거예요

디테일 미침. 머쓱함에 무의식중에 반복되는 제스쳐들ㅋ
소매 겉기, 코 쓱쓱, 코 들이마시기, 밥공기 밥알 긁어 모으기, 눈알 굴리며 반찬 스캐닝

우리 따로 먹도록 해요🙏

직장에서는 입을 되도록 다무는게 좋고 질문을 안하는게 좋음 질문하다 실수하고 말리면서 식은땀나는 경우 많음
사람은 대체적으로 자기 이야길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와 와 정도만 해도 됨
말없이 빈 공백뜨는것도 견디는게 좋고 이거 못견디는 사람들 말 실수 어마어마하게 함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대리님 나이 영원히 물어보는거 넘 웃김

상대방 말에 호응하고 공감해 주고 엄청 착한것 같이 보이지만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베를린 장벽이 세워져있는 것 같은 느낌 ㅋㅋ 직장에서 말고는 다른데선 그닥 상대하기 싫어하는게 넘 보이네요 ㅋㅋ 중간중간 폰보면서 대화 끊기는거랑 길 걸으면서 하는 행동까지 진짜 사람 심리 묘사 대박입니다.
내가 이래서 이 채널 사랑함 ㅋㅋㅋㅋㅋ >ㅅ

11:09 대리님 때문에 순두부에서 제육으로 넘어간건데 나만 계속 먹고있으면 ㄹㅇ 좀 그럼

애기사진 보면서 ㅈㄴ 안물안궁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반응해주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어~ 많이 컸다~

날씨 이야기 필수...
할 말 없고 뻘쭘하니
오늘 춥지 않아요? 비 올 것 같아요
날씨 참 좋네요....

분명히 퇴근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듣다보니 숨이 막힌다.😢

어쩐zㅣ~ 와 즨짜요~? 가 난무하는
밥상

혼자서 이 공기를 어떻게 표현하시지... 지금 어딘가 재직중이신 거 아님?

잘봤습니다 적절하게 예의를 가지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끌어 가는 사회화 훈련 잘된 INFJ

자려고 누웠는데 체할 것 같아요ㅠ

상철일것 같다니까 억지로 박장대소하다가 갑자기 웃음기 싹 사라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자마자 수저+물 셋팅, 괜히 물 마시기, 오디오 비는거 못 견뎌서 영혼없는 아무 주제 던지기(대답도 영혼없이 들어서 기억은 못함), 메뉴 선정 배려하기, 먹는 양+속도 조절하기.. 너무 사회생활 하는 나 그 자체다….요즘은 도시락싸와서 혼자 먹으니 살 것 같음.. ㅜㅜ

아 유미언니 연기 너무 잘해..
진짜 디테일 무엇ㅋㅋㅋ
회사 필수 경량패딩부터 시강이었는데
자연스러운 수저 세팅,
상사가 먹고 싶은 음식 맞춰주기,
제육복음 먹고 싶지만 눈길만 주고 다른 반찬들 먼저 먹기,
엄청 웃기지도 않은데 과하게 웃기
중간중간 휴대폰 보기
마지막 얼죽아까지 진짜 모든게 완벽ㅋㅋㅋ

아 저 불편한 공기가 너무 제대로 전해져와요 으아아악 진짜 유미님은 어떻게 이렇게 수많은 삶을 살아오신 것처럼 생생하게 표현하시는 걸까... 우우

저정도면 사회생활 만렙이지...엄청 노력하넼ㅋㅋㅋㅋ말도 엄청거시구

팀장이랑 대리 불륜아님?ㅋㅋㅋㅋ 유미언니 그래서 지금 눈치채고 어색해하는듯 1.스타필드 2.카풀 3.수영장 4.외근 5.둘이 노가리깔때 민망해서 스마트폰보고 6.대리는 팀장 앞에서 내숭떠느라 제육 제대로 못먹음 7.계산 둘이 같이

주말에뭐했는지, 날씨, 출퇴근 교통, 시간빠르다는얘기, 일얘기,,,,, 오늘도 회사다녀온 사람으로서 100%찐ㅠ

8:17 대강 호응해주고 머릿속으로 먹어보고 싶었던거 바로 실행하기 너무 나 같다…

걍 혼밥 안되나... 혼밥이 그렇게 좋던데. 전에 직장에선 사람들이 너무 너무 좋아서 밥 먹고 카페까지가서 맨날 맨날 수다 떨었는데, 이번 직장에선 밥 먹으러 갈때, 올때랑 밥 먹을때 단 한마디도 안 함. 혼밥 좋아하는데 제발 나 좀 혼자 내버려둬.. 너네랑 밥 먹으니까 체하것어 아주.

밥먹을때야 밥에 집중할수있는데 커피 마시러가서 가 더 문제. 진짜 할말너무없는데 심지어 맘에안드는 직원같이있음 표정관리도 같이 가야해서 보통일이 아님.

메뉴 선정할 때도 그냥 아무거나 다 좋아요 밥 먹을 때 대화할때도 귀에 듣기만하는거지 남는 건 없음 서로가 서로한테 안궁금한데 오디오 비면 안될 거 같아서 강박 생기는 사람과 적당히 커뮤니티에서 본 재밌는 말 섞어서 분위기 좀 챙기는 사람 혼자 먹는다고 하면 왜 혼자 먹냐고 기어코 낌...
기력 챙기려고 밥 먹는건데 어쩐지 기빨려있는 직장인 점심시간

오늘 밥먹으면서 스타필드 얘기했는데 "미친"

오ㅏ 할이야기 없어서 스타필드 이야기 하는거는 유미님이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도대체???

8:52 00년대생인데 벌써 대리인것에 충격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저러는 게 아니었구나… 불편한 사람들이랑 어쩔 수 없이 대화하게 됐을 때의 나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아;

점심전에 열애설이나 논란 하나 터져줘야 됨.

회사 프린트기도 알고 있을 대리와 팀장의 관계 ㅋㅋㅋㅋ

대화도 항상 부정적으로 흘러감. 안그러면 나만 이상한 애 ㅋㅋㅋㅋㅋ 회사사람들이랑 얘기하면 희한하게 부정적이야기. 그래서 업무외에 말 안하게 됨. 점심때 볼일 있다고 밥도 따로 먹고 옴. 넘나좋음 ㅋㅋㅋ

와 혼자 밥 먹으면서 보는데 동료랑 먹은 기분이라 기가 쫙 빨려요... 쉬고있는데 쉬고싶어요...

7:22 부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할까 속으로 고민하는 눈빛ㅋㅋㅋㅋㅋ결국 넷플

8:04 아대박 하는 부분 소름... 직장에서 리액션할 때 모습이랑 똑같아여ㅠㅠ 유미언니 이런 디테일은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어 얻는거에요 대단해요 진짜👍👍

아..ㅋㅋㅋ 현실고증 미쳤어.. 걍 점심시간만은 편하게 알아서 먹자... 개인플레이....

11:10 그전까진 잔잔하게 웃으면서 듣다가 대리님 제육 좀 드세요 제발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드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저 숨막히는 정적이 진짜 어색해죽겠음 하아

03:00
거 밥이
너무 햇반뒤집은거 아니오?ㅋㅋㅋ

식당에서 알바하는데 비슷함ㅋㅋㅋㅋㅋ거의 한사람아 말하거 나머진 맞장구 신입처럼 보이는 한명은 병풍처럼 구석에서 조용히먹고나감

진짜 요새 스케치코미디랍시고 그냥 일상묘사만하는 코미디같지도않은 날먹컨텐츠랑 비교하면 진짜 연구하고 노력해서 찍은게느껴짐

밥먹는 시리즈 너무 좋아요 진짜

청년희망적금 말하는거 ㅠㅠ 어떻게ㅜ아냐구요!!!!!이언니 직장다님 진짜로 ㅠㅠㅋㅋㅋㅋ저오늘 수영이랑 적금 토크했는데 미쳐진짜….

회사일로 너뮤 스트레스 받아 예민하던 시기에는 주말에 뭐했냐는 질문이 그렇게 듣기 싫었음. 집에 있었다고 하면 밖에도 나가고 사람도 만나야되는 거 아니냐는데 평일에도 죽겠는데 주말까지 회사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들어야하나 싶고. 근데 또 점심 먹는 속도는 맞춰야 되니 홀랑 일어나기도 그렇고 😂

7:27 아씨 ㅋㅋㅋㅋㅋ할말없으면 국룰인ㅋㅋㅋㅋㅋ 넷플 요즘 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눈은 자꾸 제육으로 가는데 젓가락은 밑반찬으로 가는거 디테일 쩐다 진짜 ㅋㅋㅋ

누가 앞에 있늗거처럼 상대가 있는것처럼 너무잘해~~어색함 일도없음^^
늘 구독해보지만 그상황을 너무나 잘알고 표정 대사 말투 내용이 너무 정확하다 그래서 너무 재밌게보게됨~연기천재
식사시간동안 조용한시간이 부담되서 이런저런 얘기꺼내고 반응보고 그냥웃고 밥속도맞춰서 먹어야하고 상대말에도 그냥 맞장구치고 반응빨리하고 쓸데없이 웃고 그한시간 끌어가는게 쉽지않지 레알잘표현~~♡

영상 보기만 해도 회사 점심시간이 생각나서 못 보겠어요.. 주말인데 회사인 기분ㅋㅋㅋㅋㅋㅋ 역시 진짜 대단해요..

엊그제, 그리고 어제와 오늘. 되게 무섭고 안 좋은 일만 가득했는데요. 우울해지려던 이 밤, 웃을 수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개웃긴데 안웃겨....ㅋㅋㅋㅋㅋㅋ 왤케 잘해요 언니 신의 관찰력과 재현력...

진짜 맞는 거 같아요

눈치보여서 2인주문 맞춰줄라구 제육시키신 줄 알았는데 잘드셔서 좋네요,,

9:00 하 남친분 뭐하는 분이냐 물어봤는데 이런저런일ㅜㅋㅋㅋㅋ개웃겨 아

회사는 돈만 벌러 가는 곳

유미님 직급은 뭘까요? 내가 나이는 훨씬 많지만 2000년생에게 대우는 해줘야 하고.. 이 불편한 관계..어우 진짜 체할 거 같음

이런 현실고증 롤플 너무 좋아요~~~❤
지금은 고인물이지만 신입때 생각나서 ptsd올뻔 ㅋㅋㅋㅋ 밥은 각자 먹는게 최고^^

어렸을땐 친구랑 같이 먹는게 좋았는데 어른되니까 혼자가 최고다

10:32 웃는 거 숨막힘 뭔가

진짜 진짜 레알 대화 주제 하나하나가 주옥 같다…. 유미씨가 한말중에 99.9999% 내 입에서도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거 대체 어떻게 아는거에요 현실고증 인류학자 강유미짱❤

언니ㅋㅋㅋㅋ 밥 너무 배달밥 업어놓은거아냐?ㅋㅋㅋㅋㅋ라고 댓 달려는순간ㅋㅋㅋ
너무배달집처럼나왔다~~자체디스ㅋㅋㅋㅋ

근데 사실 과반수이상은 아무대화안하고 조용히 먹어도 신경안쓰는데 한 30프로정도가 꼭 정적이나 조용한분위기를 못참아서 모든문제가일어나는거임.
그냥 신경안써도되는데 자기가 그걸못참아서 자꾸 아무말대잔치 어색대화를 이어가게함

퇴사했는데 이거 보니 숨막혀요ㅋㅋ

하이라이트 웃음소리에서 모든 것이 설명되네요.. 아까 점심에 그렇게 웃다 왓네요. 퓨..

모든 직장인분들 존경합니다...

나만 그랬던게 아니라서 뭔가 위로받네요 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정도 스몰토크되고 폰도 볼수있고 하는정도면 괜찮아보임..나 입사 2개월차에 상사들이 본부장님 밥 혼자 드시기 그렇다고 나보고 같이 가라고 시켜서 가끔 같이먹었는데 진짜 체할것같고 괴로웠음 본부에 사람이 몇십명인데 다들 본부장님이랑 먹는거 불편해해서 나한테 짬처리 시킨건데 존나 너무하네 지금생각하니까..아님 다른회사도 이런가요ㅠ

유미언니!!! 먹는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잔잔하면서 소곤소곤 말하는것도 좋고 너무 편안해요 언니 영상보면 잠이 솔솔오고 마음이 편해져요 사랑해요윰!!❤❤❤❤❤

밥 먹는 영상 은근 재미져요~ 예전 세신사 아주머니가 점심 드시는 영상이 재밌더만여~~ 자잘한 수다떠시며 드시는게 정겨웠어요~ ㅋㅋ

와 진짜 숨막혀서 주말에 편안한 마음으로 볼게요
평일은 너무 심신미약상태야..

ㅋㅋㅋ😂 ...아니 회사에서의 제 모습이랑 진짜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네요
대체 어떻게 아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모습이 이렇게 영혼이 없었구나 😅

보통 유미님 이팅 영상은 시간 너무 빨리 흘러서 아쉬운데.. 이건 유난히 느리게 흘러가네요… 언제 끝나지 하고 타임라인을 보게 되는..😀

밥먹을 때만큼은 진짜 편하게 먹고 싶습니다. 맘맞는 친구나 지인이랑 먹는 게 제일 좋습니다 ㅠㅠㅠㅠ + 가족들 // 저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 같이 먹을 거 아니면 2-3번에 한 번은 제가 일하는 공간에서 문잠그고(...ㅋㅋㅋㅋㅋㅋㅋㅋ 노크하면 열어줍니다. ) 혼자 먹어요. 가끔 노크소리 못 듣는 척하고 먹을 때도 있는데 ㅜㅜ 정 급한 낌새다 싶으면 먹다가 열어줍니다. 길면 30분 짧으면 20분만에 먹어야 해서 사실상 이게 베스트 같아요 (심하면 10분만에 먹...) // 참고로 화면에 나오는 제육볶음은 최애 중 하나여서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모여서 먹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먹어요. 죄송합니다(?) + 맛있는 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얘기를 가장 많이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언니 먹는거 너무 조아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이거 틀으면서 잠

저희 회사에는 찐어르신들이 많은데...
저는 제 부모님께도 안하는 효도를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아련)...

드디어 떴다...New 자장가
너무 짧게느껴져요 ㅠㅠ
1시간동안 음식 드셔주세요 ㅋㅋㅋㅋ😊

이 언니는 진짜 먹는소리가 너무 사람 배고프게함과 동시에 졸리게 해......

둘이 안들키려고 일부러 회사에서 젤 남일에 관심없는 윰씨 데리고 나와 먹는구만.. 고약한것들!!

ㄹㅇ 이런데 이런건 어디서 알고연기하시는거지😂😂

앞에 아무도없을텐데 눈치보면서 있는척하는 연기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잘하고 웃기고 대단해요!!!!❤❤❤👍👍👍

먹는소리진짜좋음ㅠ asmr이팅도 올려주세요 !!

강유미님 이런 영상 너무 좋와요❤
이거랑 비슷한 전 영상 목욕탕이랑
회사에서 다이어트 도시락 드시는거랑
미용실 영상이랑 계속 돌려듣기하고
있었는데 감동😭 음식드시면서 수다
영상은 강유님이 1등 이런 비슷한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제발요 🙏🙏

미친...ㅠ진짜 회사10년 다녀본사람같음 ㅠ 너무 똑같아서 ptsd 올거같아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불편해서 힘들어간어깨 어색한표정 의미없는질문 민망한대답 전부 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땜에 배고파졌어요… 자야하는데… 먹방 ASMR인지 몰랏자나요 와중에 언니 립스틱 색깔 예뻐요

하아~ 불편한 사람들과의 밥먹기.. ㅠㅠ 힘든..
이와중에 밥 넘마싯어보임😂

정말 최고십니다. 직장인 백퍼 공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