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울 와서 라면 한봉지 먹다가 어쩌다 두봉지 먹고 행복해하는 스스로를 보고 이 영화에서 라면 먹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진짜 힘들때마다 이 영화 생각하면서 많은 힘이 되곤 했습니다. 내가 무슨 운동선수도 아니고 세계챔피언도 아니지만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 곽경택 감독은 영화 친구의 감독이지만 저에겐 영화 챔피언의 감독 입니다.
갖춰지고 준비되지않은 실력은 본인과 기족을 힘들게 합니다. 선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나보다 힘샌 상대는 인정해야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떻습니까.. 세상은 넓고 할 일 또한 많습니다. 더나은 더보람된 나의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저당시 미국 선수들은 그래도 버터와 계란.같은 영양가 있는것은 어릴때부터 수시로 먹지만 한국선수들은 너무 굶어 가며 살아왔기 때문에 체력이나 파워면에서는 미국선수들에게 모든면에서 너무 딸렷습니다. 맨시니야 어릴때부터 영양보충을 수사로 해왔기 때문애 체력에서 버틸수 있었지만 김득구 선수는 그러하질 못하엿죠 너무 안타낍습니다
김 득구 선수 어머니도 몇 달 뒤 자살을 했다니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그나마 천만다행인 것은 유복자였던 그의 아들이 태어났고 무럭 무럭 성장 학업에 전념하여 지금 치과의사가 되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답니다 또 한 맨시니 역시 죄책감을 느끼고 은퇴하였으며 훗 날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용서를 빌고 돌아갔답니다 결코 쉽지않은 결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맨시니 그도 이탈리아인으로 아메리칸 신드룸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2 세 였답니다 또 한 후일담이지만 "죽으냐 사느냐"관을 준비해 가겠다" 는 김 득구의 말에 자극을 받았고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역시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고 경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생각할 수록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를 닮아 훌륭한 이 사회의 역군으로 살아갈 것이지만 행여나 우리 대한민국이 살펴보아야 할 책무가 있으며 두 손 모아 그의 행운를 빌어 봅니다 * 그 이후 고 김 득구 선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제작되었고 마침 배우 유 오성이 김 득구 선수로 주연하여 리얼한 연기로 극적인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의 투혼에 묵념을 올립니다 고 김 득구 선수의 투혼을 생각하며
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처럼 물러서지않고 싸우는 투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사각의 위대한 전사 훌륭한 복서 사나이답게 최선을 다해 싸우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불운으로 세상을 떠나갔지만 그의 투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아들을 훌륭히 키운 약혼녀에게 존경을 보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날 헝그리 정신을 다시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 잘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때의 헝거리 정신이 그리워 지는 것은 왜 일까요?
맨시니가 다운 당한적 없고요 경기자체는 초반부터 박진감있고 긴장감 있는 백중세의 난타전으로 전개하였고 경기중후반 체력이 뒤쳐져지기 시작 맨시니의 흐름이 그러자 13회까지 1.점 2점 정도 뒤지고 판단한 세컨측에서 김득구 선수에게 조금더 힘내서 승부를 걸어라 김득구 선수 자신도 이미 경기의 승패가 끝났다고 판단 14회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목숨을 건 정면승부를 걸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영미 여친은 1977년 나와 학원에서 만났고 음모로 잠시 방해하여 헤어 졌으나, 다시 나의 개발의 경제, 체력의 능력을 보고 결혼 하려는 이영미 여자 친구를 거짓된 방법으로 도적질하여 자기 여자로 만든 것이라, 어머니와 정찬갑등 공범들과 함께 벌받고 죽고 망했다. 진실을 알지니 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할것이다.
![[꼬꼬무 62회 요약] 복싱 역사상 가장 뜨거운 논란을 낳았던 경기! 복서 김득구의 최후의 도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2fcKy65yyUM/mqdefault.jpg)
![[GOING SEVENTEEN] COMEBACK SPECIAL : 음악의 신들의 학교에 마에스트로의 등장이라.. #1 (The Musical Heirs #1)](http://i.ytimg.com/vi/qppmHwt4nC8/mqdefault.jpg)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tipO781A2Bc/mqdefault.jpg)
대한민국 명품 배우 유오성님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지요~~ ♡
유오성이라는 배우만큼 색깔이 뚜렷한 배우가 있을까?
사람냄새나는 배우라서 뭐라 그럴까 아주 열광하는 팬들은 많이 없을지라도 적어도 싫어하는사람은 거의 없을듯하다.
맞아요 인가미도 있고요 유오성 씨 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
유오성 폭행 찾아보면 이런글 쓰기 힘들듯 합니다..
저두 친구와 챔피언 보고 아주 좋아했던 배우인데..
왜 지금 저런 연기파 배우인 유오성을 불러주는 곳이 그닥 없을까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의 한시절이라 더욱 감정이고조됨 이웃집 록키발보아도 참재밋엇지만 이영화가 더 감동스러운이윤 옛날^^
참 가슴 아프게 본 영화...... 남겨진 자의 외로움,,, 슬픔
세상의 모든 귀한존재들은 다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다 챔피언입니다 마음과 수련 수행을 해서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있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 제일 아름다워요
김득구형님, 유오성 형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맘 잃지 않겠습니다.
I Love this movie! Please, Please someone upload this movie!
Much respect from America, and from a former boxer
Jim Sword Hey~ Nice meet you.
Let me know your e-mail address.
고 김득구 선수와 부인께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전사의 심장을 가진 복서가 지금은 없다
챔피언도 없는게 당연한거고
전사의 심장을 가진 김득구 선수
너무 슬퍼요.. 유오성의 첫주인공캐스팅 연기 정말 좋습니다..
어릴때 5번씩 보고 햇던 기억이 있네여
당시 문화방송 9시 뉴스데스크 이득렬 아나운서가 비보를 전하는게 떠오르네요
가슴아프네요
약혼녀분은 김득구 선수 아들 낳고 그아들은 치과의사가 됬답니다. 후에 미국으로 넘어가 맨시니와 만나 화해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유오성그는 뼛속까지 배우다
한때 복싱선수가 꿈이었을때 정말 힘들때마다 이 영화를 봤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났었던 그 때
시간이 지나 다시 한번 그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그래서 복싱선수 되었나요?
ㅠㅠ선배님
극중에 박종팔 선수가 매우 코믹한 캐릭터로 묘사되지요. 영화의 재미를 위한 장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
어릴 때 봤는데도 여전히 영화 속 인상깊은 장면들이 생생히 기억나네요.
진짜 김득구 정신은 감히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악바리 그 자체입니다.
지금의 한국에 필요한 면이 아닌가 싶네요.
이영화 명작입니다. 극장서 봤구여.
유오성씨가 역할에 충실할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는 잘모겠지만 운동 진짜 어마무시하게 했었죠.. 때문에 더더욱 잘 만들어졌고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이비에스 한국영화 편에서 재방했는지 모르겠는데 해주면 좋겠네요
Gun kim 등근육이 말해 주죠.
여배우 우는연기가 이영화 최고 장면인거 같다. 저렇게 죽기살기로 해도 찾아오지 않는 행복... 인생의 막막함 서글픔을 잘 표현한거 같다.
존나 슬프네 참 대단한 사람이군요...
지금 개봉했으면,800만은 가겠음.
울지않는 호랑이~
김득구 최요삼 선수 두분은 영원한 챔피온
와 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재개봉하면 좋겠다
진정 최선을 다한 자
영원한 챔피온
정말 예전에 가슴찡하게 봤던 영화였다..
지금 젊은친구들이 한번쯤 봐야할 영화
옛날감성이 정말..부모님 세대..햐..정말 리스펙
업로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2018년 동명의 영화 때문에 이 영화 관련 자료 찾으려면 죄다 18년 영화 때문에 불쾌하더군요. 아무튼 뒤적뒤적하다 들렀는데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셨다는 자체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셨던 분의 아드님이 치과의사가 되었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돈이없으니 배울수가 없었던시절이지..머리가 좋았어도 가진건 두주먹뿐이였으니 ..그리고 모든스포츠가 몸만으로만 세계정상이될수 없다 머리가 좋아야된다.
4:05 소름시작
김득구 선수가 검정고시 봐서 진학한 사실이 놀랍습니다. 권투선수로서도, 사회인으로서도 강인한 의지의 인생을 살다갔다는 점에 절로 숙연해 집니다. 리뷰도 잘 봤습니다.
김득구 선수 필기체 보면 진짜 멋있어요.
"나에게 최후까지 싸울 용기와 의지가 있노라"
의지의 한국인 !
.
더꾸는걍 동양챔프로만족햇어야햇어
짧고 굵게간 전설
가난은 나의 스승이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름
혼자 서울 와서 라면 한봉지 먹다가 어쩌다 두봉지 먹고 행복해하는 스스로를 보고 이 영화에서 라면 먹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진짜 힘들때마다 이 영화 생각하면서 많은 힘이 되곤 했습니다. 내가 무슨 운동선수도 아니고 세계챔피언도 아니지만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 곽경택 감독은 영화 친구의 감독이지만 저에겐 영화 챔피언의 감독 입니다.
이런 영화는 재개봉하면 좋겠다.
울지마. 내가 죽으러가니. 꼭 이기고 돌아올께.
나도 서울가서 그렇게 살았다,
여배우도 연기잘했었지 ㅎ
불쌍한 연기는 유오성이지 2006년 중학교때 투명인간 최장수를 보며 감동 받았죠
일본에 아시다노조 얘기하면 실제 그런복서가 있었다 말하는데 안믿죠 김득구 선수야말로 생명력을 불태운 복서죠 ㅠㅠ
유오성 곽경택 최고의 시기였다
지금ㆍ개봉했으면,최소한6백만명 모을것.
이거 개봉했을 때 맨시니도 방한했었죠
김득구 선수 ~ 인생 이야기
영화 화 해서* 모든 팬 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 🎥
김 동령 드림
순수하고 착한 청년ㅜ
김득구: 가난은 내 인생최고의 스승이다
나는 김득구을 존경하고 유오성울 좋아한다 챔피언
유오성이라 어울렷던듯
고인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허리케인죠 랑 비슷한데 ..허리케인죠 엔딩이 이분꺼 모티브로 만들어진거같이 보일정도네요
허리케인 죠 만화가가 실제 참조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저때 채민서 증말 이뻤었는데..
챔피언, 주먹이 운다.. 최고!
갖춰지고 준비되지않은 실력은 본인과 기족을 힘들게 합니다. 선수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나보다 힘샌 상대는 인정해야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떻습니까.. 세상은 넓고 할 일 또한 많습니다. 더나은 더보람된 나의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아...씨. 눈물나...정말. 많이 울었다
집에가자. 수고했다고
난 이경기 중계 직접 봄
27?딱 돈개벌 나이인데 ㄷ ㄷ ㄷ ㄷ 그때가버리네
더군다나 이 당시 김득구 선수 부인분께서 임신까지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죠
저당시 미국 선수들은 그래도 버터와 계란.같은 영양가 있는것은 어릴때부터 수시로 먹지만 한국선수들은 너무 굶어 가며 살아왔기 때문에 체력이나 파워면에서는 미국선수들에게 모든면에서 너무 딸렷습니다. 맨시니야 어릴때부터 영양보충을 수사로 해왔기 때문애 체력에서 버틸수 있었지만 김득구 선수는 그러하질 못하엿죠 너무 안타낍습니다
맞아요 저 시대 한국은 너무나 가난했어요
김 득구 선수 어머니도 몇 달 뒤 자살을 했다니 그 심정이 어떠했을까요
그나마 천만다행인 것은 유복자였던 그의 아들이 태어났고 무럭 무럭 성장 학업에 전념하여 지금 치과의사가 되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답니다
또 한 맨시니 역시 죄책감을 느끼고 은퇴하였으며 훗 날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용서를 빌고 돌아갔답니다
결코 쉽지않은 결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맨시니 그도 이탈리아인으로 아메리칸 신드룸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 2 세 였답니다
또 한 후일담이지만 "죽으냐 사느냐"관을 준비해 가겠다" 는 김 득구의 말에 자극을 받았고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역시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고 경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생각할 수록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를 닮아 훌륭한 이 사회의 역군으로 살아갈 것이지만 행여나 우리 대한민국이 살펴보아야 할 책무가 있으며 두 손 모아 그의 행운를 빌어 봅니다
* 그 이후 고 김 득구 선수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제작되었고 마침 배우 유 오성이 김 득구 선수로 주연하여 리얼한 연기로 극적인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의 투혼에 묵념을 올립니다
고 김 득구 선수의 투혼을 생각하며
이 시대가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입니까???
슬픈 챔피언 정말 잘 싸웠다 대한의 아들 김득구
맨시니는 뭔죄야
김득구 기억이 생생하다.영원한 챔피언 헝그리정신이 결국에는 죽음으로...붕붕 맨시니 주먹에 뇌진탕으로 식물인간이되다가 사망하다 ..약혼녀와 자녀는 지금 어떻게..살아가고 있을까..?
청주체육관에서 김광민을 이기고 동양챔피언에 등극한 김득구를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던 내가 오늘 회상한다.
그래도 이계인의 울지않는호랑이는.못이깁니다
저당시 극장에서 볼때 채민서보고 반함
what movie is this?
채민서 예쁘고 청순 했었지
지금은 음주전과4번에 성형으로 이상해졌죠ㅜ
이거 OST GOD가 부른거임
버스 안내양
출산드라 김현숙 ?
돈이 전부다 돈만 있었슴 김득구
안죽었다
왜 권투 시작한게 실수다
차라리 그냥
가난하게 살았슴 27에 안죽었다
이영화 교훈 돈이 진리다
나만안들리는거?
잘 봤습니다.
타이틀매치 레프리도 죄책감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어머니도 아들따라 생을 스스로 마감하고 임신3개월의 아내는...가난을 벗어나고자 발버둥 친게 죽음이라니..
아내분 잘살아있고 아드님은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레프리가 미친놈 이었음 선수보호차원에서 TKO처리 해야하는데
공감
심판새끼 그경기마치고 관뒀음
상대선수도 은퇴하고
심판 ㅂㅅㅅㄲ
김득구로인해 본보기로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바뀜
어이없는결정 꼭 뭔가 본보기가없음 그냥가는 인간의 안일함이 이런비극을 남김
심판도 자살 했다던데
당시에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키려고 했는데 김득구선수가 더 할 수있다고 거절했다고 하네요 심판도 충격으로 괴로워하다가 7개월 후에 자살했다고 하네요...
내 눈엔 중지시킬 상황은 아닌듯 보인다..
지쳐보이긴 해도 그렇게 난타 당했던
상황도 아니었고..본인이 의지를 보였으니
심판도 뭐..
결과적으로 너무 안타까운 일 이었다..
여러모로 대단한 삶에 의지를 가진 존경드릴
분 이다..
이런 영상 싫어요 누른 사람들은 대체 누구지?
이해가 안가네요.
재미없어서
싸우나에서 박카스병뚜껑에 따라마신게 머에요?
가난한 복서들이다 보니, 박카스 한병으로 나눠 마시는 장면입니다.
@@godside91 가난해서가아니라 체중 조절 때문인것 같은데요? 사우나는 파이터들이 체중조절때 수분빼려고 주로 가는 곳이고 수분섭취를 멀리해야하기때문에 정말 최소한으로 섭취하려고 그런것 같은데....
@@user-cf7ks2bk3f 아항~ 그럴 수도 있겠네요
목만 축인거
그때 리처드 그린 심판분도 경기가 끝나고 7개월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경기였죠...
비운의 복서 김득구 선수이지만
비운의 영화 '챔피언"
2002년 월드컵 기간에 개봉한 영화로
월드컵 때문에 빛을 못본 영화
'챔 피 언"
만약 월드컵이 아녔으면
흥행할 명작
ㄷ1
지금ㆍ개봉해도 어정쩡한 영화보다
700만명이상은,찍었을것.
공감
제작자가 바보 ㅠ
그 레프리가 당장 시합tko 했어야지
비디오 대여해서 봤던 기억나네요
God 노래도 좋았고
약혼녀분 울며 걷던 장면이 인상깊네요
우리 모두의 눈물이었겠죠
당신이 전정한 챔피언입니다
남의 여자 불의 하게 뺏아간 김득구 원수를 죽여서 내가 볼수 있게 하여 성경 대로 행복하게 하여 주신 맨시니 선수님에게 나는 큰 존경을 한없이 표시 합니다. 언젠가 맨시니님에게 은혜를 갚도록 히겠습니다.
제일불쌍한 사람이라니...자기꿈을 위해 모든걸 쏟아부은 열정적인 사람이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이유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동기부여가 되어 주셔서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2002년에 극장에서 본적이 있는대
그 의미를 2020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투의 전성시대
박종팔을 말하고
장정구 유명우를
말하지만
김득구를 빼 놓으면 섭하지.
한사람 더 있죠
홍수환 선수도 있었죠
김태식
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처럼 물러서지않고 싸우는 투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사각의 위대한 전사
훌륭한 복서
사나이답게 최선을 다해 싸우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불운으로 세상을 떠나갔지만
그의 투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아들을 훌륭히 키운 약혼녀에게 존경을 보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날 헝그리 정신을 다시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 잘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때의 헝거리 정신이 그리워 지는 것은
왜 일까요?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초반 다운도 빼앗고 앞서는 경기였고 중반이후 밀리는 경기 였지만 대등한 경기였죠! 어웨이경기에 도전자라 판정에서 이길수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주먹에 의해직접치명타가 온건 아니었고 뒤로넘어지면서 링바닦 가장자리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친게 치명적이었다는 브리핑을 들은 기억이 있네요! 중학교때 경기보고 충격먹었던 ...ㅠㅠ
13회까지 2점 앞서있었다고 합니다.
@@lantalk244 그건 맨시니가 앞서 있던 거고요. 무슨 맨시니보다 더 잘 싸운 거 마냥 왜곡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등한 경기는 펼쳤지만 유효타나 파워 펀치 적중은 맨시니가 앞서 있었고 거기에 맨시니는 체력도 좋아서 후반 들어서 더 몰아칠 수 있었던 거죠
맨시니가 다운 당한적 없고요
경기자체는 초반부터 박진감있고
긴장감 있는 백중세의 난타전으로
전개하였고 경기중후반 체력이
뒤쳐져지기 시작 맨시니의 흐름이
그러자 13회까지 1.점 2점 정도
뒤지고 판단한 세컨측에서 김득구
선수에게 조금더 힘내서 승부를
걸어라 김득구 선수 자신도
이미 경기의 승패가 끝났다고 판단
14회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목숨을 건
정면승부를 걸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잠꼬대를왜해 이새끼야 뭔 다운 13R까지 최소4점이상지고있엇다 13R레프리스톱이나 세컨에서타올던젓어야햇던경기다
조또모르면서쉴드치면써근냐
이영미 여친은 1977년 나와 학원에서 만났고 음모로 잠시 방해하여 헤어 졌으나, 다시 나의 개발의 경제, 체력의 능력을 보고 결혼 하려는 이영미 여자 친구를 거짓된 방법으로 도적질하여 자기 여자로 만든 것이라, 어머니와 정찬갑등 공범들과 함께 벌받고 죽고 망했다. 진실을 알지니 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할것이다.
12:35 임신중인 약혼녀는 어케됫노?
김득구 선수 솔직히 본인몸상태는 선수인 본인이 더 잘알것인데 무리하게 고집부려서 그렇게된거임
격투경기는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링이든 매트위든 케이지 안이든 본인몸은 본인이 케어해야됨
죽은 사람 욕하고싶진않은데 본인관리잘못한 한선수가 추억팔이하는건 웬지.......
너한데 저런 투지가있나 없으면 아닥해라 그러다 턱주가리 아작난다 조심혀
그저 복싱선수로써, 운동선수로써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봐주면 안 되겠습니까? 몸이 좀 안 좋다고, 겁난다고 시합이 잡힌 마당에 도망갈 순 없잖습니까.
@@user-md3bt3yx2j 님말대로 투지라고합시다
그래서 결과는? 주변사람들 모든게 엉망이됐습니다 투지도좋지만 본인컨디션이 아닐때는 포기할줄도알아야됩니다 님은계속 투지있게사세요 턱주가리도 열심히돌리시고
@@user-zq8ut2gv9o 자네 세상에 불만잇나 아직어렸어 자네가 이해못하는 삶이있다네
@@user-md3bt3yx2j 님이 세상이 불만많은듯 모르는저한테 댓글로 턱주가리 아작난다 하는사람이 제정신은아니겠지요?
님아 세상에 불만이 많아도 댓글로 남 턱주가리 걱정은 하지마세요^^ 본인턱이 많이 돌아가봤었나봐요?
경기에서 지면 링에서 내려오지않겟다ㅅㅂ 진짜 복서에 진심이엿던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