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을 살해하고 다니는 한 남자의 비밀

내 탓이오.

참회자는 세상 모든 죄를 짊어지고 속죄했지만... 결국은 새로운 태초의 기적이 되었을 뿐 세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네요. 크리산타가 천명부에서 참회자의 이름을 지우겠다는 게... 참회자의 고행의 이야기에서 참회자라는 구체적인 인물을 지워 상징적인 이야기의 우상으로 만들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이게 종교적 권력과 신념에 눈이 멀어 참회자의 존재를 지워 교단의 수치를 숨기고 교단을 전으로 되돌려놓겠다는 뜻일지도...

아 아라써 볼게;
며칠째 알고리즘에 계속 뜨네

14:33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성우분 목소리 개찰지다. 뭐랄까 목소리가 맛깔남

“저기...타도 됩니까..?”
“네, 타시오”

13:20 강력한 기도(물리)

9:08 엌???ㅋㅋㅋㅋ 아 나 이분 개빡친거 첨봐 헕ㅋㅋㅋ 엌ㅋㅋㅋ 귀우심당ㅋㅋㅋ

9:08 멍때리면서 보다가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
"이"
"망할놈의"
"까시때문에!"
11:36 가장 웃긴 부분ㅋㅋㅋㅋㅋㅋ

너무 뒷북이라 댓글을 써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그래도 영상에 나와있는 가톨릭적인 요소들을 몇 개 찾아서 적어보았어요. 그가 쥔 죄로부터 탄생한 검 ‘Mea culpa’는 영상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내(제)탓이오 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천주교의 미사에서 통회 기도를 바칠 때 가슴을 치며 하는 말이기도 해요. Mea culpa와 더불어서 또 다른 참회자의 이름인 ‘Deo Gratias’의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가톨릭 신학교에서 아침마다 하는 말이기도 해요 :) 신학생 중 한사람이 선창으로 Benedicamus Domino(주님을 찬미합시다)라고 하면 나머지 신학생들이 후창으로 Deo Gratias(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십자성호를 긋기도 하구요. 데오 그라시아스도 마찬가지로 천주교 미사에서 쓰이는 말인데 Deo Gratias는 Mea culpa와는 다르게 제1,2독서가 끝난 후에 신자들이 하는 말이기도 해요. 아, 참 ‘불탄얼굴의 성녀’로 나오는 성녀 아우레아는 실제 가톨릭의 성녀기도 하고, 참회자의 앞을 막아선 Έσδρας(에즈드라스)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에즈라’를 집필한 인물이고 이미 죽어 영이 된 그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페르페투아’ 역시 가톨릭교회의 성녀로 보시면 될 거 같고 멜키아데스는 제32대 교황이었던 성 멜키아데의 스페인식 이름이면서 가톨릭교회의 성인이며 엑스포지토는 스페인어로 교회 등 위탁시설에 버려진 아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GCL 이분 영상이 참 좋은게 가끔 살짝
치킨도 많이 먹으면 물리듯이 살짝 루즈해질 찰나에 재밌는 부분을 넣줘서 몰입 ㄹㅇ 너무 잘됨

ㅗㅜㅑ 분위기가 무겁고 웅장해서 2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봤네ㄷㄷㄷ
신의 죄라는 모티브가 너무 참신한 듯
엔딩도 죄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댜

명작 게임이란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정말 그로테스크 하고
종교적인 어두움이 가득하지만
이상하게 그 세계관은 매력적이다
게임으로 끝나지 말고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진짜 기괴한데 그게 매력이야.. 거기다가 왜케 중독적인건지.. 계속 다시 보게됨 진짜 잘 만들었다

게임 컨셉도 쩌는데 도트나 표현력도 진짜 장난 아닌 게임이네요 와... 덕분에 좋은 게임 알았습니다!

내가 이게임을 하며 느낀것
스토리:쌉가능
분위기:개씹쌉가능
조작감:가능?
실력:내 탓이오...
내 손가락:주인놈 니 탓이오

뭐야 그럼 엔딩은... 참회자는 비극을 끝내고 싶었지만 결국 종교에 미친 사람들에 의해서 자기 스스로가 또 하나의 성인으로 추종받게 되어버렸고 그 도망쳤던 기사단장이 돌아와서 참회자가 그랬듯이 칼을 뽑아들고 비극은 되풀이되는거...?ㄷㄷ

와... 삽화들이며 컨셉들 아트워크 전부 예술이야....
혐오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저런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경의로움이 느껴져

이 게임 스토리가 엄청나네요. 몰입도도 엄청나고.. 중간에 재밌게 환기 시켜주시는 것도 편집 기술이 더 느신게 느껴졌구 ㅋㅋㅋㅋ 와..결말은 좀 멍 하네요. 모든 죄를 속죄하고자 했지만 결국 또 숭배하는 자들이 생긴건가 ㅠ 정말 엄청난 게임이었따...

16:50 생각보다 나긋나긋한 최종보스의 목소리

이영상만 몇번보는지 모르겠네..진짜 대존잼..
중간중간 지씨엘님 개그도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던 게임입니다 스페인 제작사인듯하던데 특유의 천주교적 테이스트가 정말 기괴하게 잘 스며든... 배경음악도 예술

참회자의 검 이름으로 나오는 Mea culpa(내 탓이오)는 실제 천주교 미사에서 쓰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나의 허물을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라는 뜻으로들 통용되죠! 검 이름도 그렇고 비틀린 자의 모티브도 그렇고... 여러모로 천주교적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는 게임이네용😀 개인적으로 종교 소재 차용한 작품을 참 좋아해서 재밌게 한 기억이 납니다ㅎㅎ 오늘도 기깔난 스토리 정리 감사합니다!

GCL너무 좋아요ㅜㅜ 자기전에 켜놓고자는데 눈뜨고 화면 안봐도 스토리 안끊기게 조근조근 이야기해줘서 진짜 좋아요 자기 전 이야기듣는 기분?..사랑해여

이영상 주기적으로 보러옴 기괴류 갑

이분 목소리 이런 게임이나 다크소울처럼 어두운 스토리에 너무 잘 어울린다
계속 어둡고 기괴한 이야기 올려주세요

내 인생게임 중 하나
종교적 다크판타지를 너무 잘 살렸음 거기다 DLC도 혜자
특히 멜키아데스 보스전은 정말 맘에 들었음

스토리도 스토린데 ㄹㅇ 퀄리티가 오짐....개오져ㅠㅠ

기름부어진 군대의 원 뜻인 ‘anointed legion’ 에서 anoint는 성경에서 ‘(적자로) 선택하다, 구별되다’ 의 뉘앙스로, ‘기름부음’ 이라는 단어가 관용어처럼 쓰입니다. 왕을 책봉할때 제사장이 기름을 정수리에 붓는 의식이 있거든여. 따라서 직역을하면 기름부어진이 맞겠지만 뉘앙스상으론 ‘선택 받은 군대’ 혹은 ‘기름 부음 받은 군대’ 정도가 더 뉘앙스가 맞을듯 해용

매번 느끼는 거지만 호러나 스릴러 공포물에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림
데드바이데이라이트 SCP 마녀의집 영상 몇번을 본지 모르겠엉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씨엘님 손으로 블라스퍼머스 스토리 리뷰 나오길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스토리 이해도와 몰입도가 높아지네요. 이 기세로 더 나아가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DLC 편 스티어 오브 듄 편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3:44 아니 이거ㅋㅋㅋ 소리만 듣고 네타시오 인줄 알았는데 내 탓이오 ㅇㅋㅋㅋㅋㅋㅋ

14:32 대사, 단어선택, 목소리, 톤 모든게 완벽한 크리산타의 독백

11:37 아니 여기서 관짝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씨엘 영상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게, 일 끝나고 게임하려고 해도 어렵고, 그래도 게임은 하고 싶고, 막상 하려니까 내일 출근해야하고 ㅠㅠ 막 이러는데 스토리 정리도 잘해줘, 조곤조곤 이야기도 잘해줘, 중간중간 드립도 쳐줘, 암튼 일 끝나고 캔맥 한 잔 하면서 영상보면 영화한편 본 기분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아 이거 드디어 해주네 지씨엘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저격 게임이자 잔인한 게 너무 좋았고 다음 작이 기대되는 개발사...... 제발 이런 다크 판타지와 고어물만 유지해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채널 스토리 영상들 늘 진지하던데 게임 뒤지게 어려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웃음

이 게임 난 생각보다 좀 충격이였음..
근데 한편으론 재미있고....
뭔가 난 그림? 그냥 분위기부터 엄청 그랬음..
그래서 그림자 복도 가능합니까?!

4:36 아조씨 토마토 주스가 먹고 싶어도 그건 아닌거 같어

어려워 보이는 게임을 이렇게 엔딩까지 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9:08ㅋㅋㅋㄱㅋㅋㅋㅋㅋ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깔끔한 설명 덕분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 미쳤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분위기맞게 게임소개해주시는 영상하나랑 해석해주시는 영상 하나 따로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참 게임들이 영화보다 시나리오가 더 좋은거같아요 ㅎㅎ 그걸 정리 잘해주시니 술 한잔 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ㅎㅎ

아니 게임 리뷰가 아니고.. 무슨 실제 역사나 실제있었던 일을 설명해주는거같네요...
게임이 재미있어보이는건아니고.. 이분 목소리덕에 몰입감이.. 200%되네요 와우..

저에게 처음으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서 숭고함과 예술성을 느끼게 해준 작품.. 이건 게임만으로 남기에는 아까워요.

새로운 게임을 그 게임에 맞는 해석방법을 통해서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가끔씩 이미 알던 게임의 리뷰도 의미부여를 하며 다시 해석해볼 수 있도록 해 주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16:00 아ㅋㅋㅋㅋㅋㅋㅋㅋ 풀어재끼는 때문에 집중도가 ㅋㅋㅋㅋㅠㅠ

11:36 진짜 이노랜줄 알았네ㅋㅋㅋ

보스들이 억울한사람 죄를 지은사람 사연도 다양하고 모습도 굉장히 기괴한데 크리산타는 그걸 기적이라고 하네요. 정작 자신들의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거목이 된 교황은 신의 노여움을 산거라고 하더니... 굉장히 철학적인 게임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보니 영화한편 본듯했습니다. ㄱㅅㄱㅅ

20:39 뭐야 또 똑같은 일이 반복 된건가?

4:36 선지로 세수하는 상남자 ㄷㄷㄷ

보스들 막타치는거 다 차지샷으로 녹화하신거 넘 멋있어요

지씨엘 다른 동영상도 재밌는 것 참 많은데 왜 내 유튜브는 이것만 중심적으로 알고리즘에 뜨게 하는 걸까... 그래서 결국 열심히 찾아보고 있읍니다. 지씨엘 유튜브 쵝오!

제작자가 다크소울 진짜좋아하나보다

9:08 이! 망할놈의! 가시!

진짜 이분처럼 게임설명 잘하시는분 못 본거 같네요 ㅇ.ㅇ
스킵없이 잘 봤습니다

와 컨셉 연출 지렸다ㄷㄷㄷㄷ

참회자만이 이 모든것이 기적이 아니라 저주라는 것을 깨닫고 다 없애려고한거군요

롤 할때 우리 팀원도 좀 내탓이오 했으면 좋겠다. 맨날 남탓만 해...

와 이번 영상에서 이 영상 다시 곱씹으니 진짴ㅋㅋ
내 탓이 아니네? 소리 절로 나오넼ㅋㅋ
결국 이 엔딩도 배드엔딩이였단 얘기잖아

아니 이거 생각날 때마다 다시 와서 계속 끝까지 보게되네요 몇 번을 본건지 모르겠다
중독성 미쵸;;

와 정리 진짜잘하셧다... 스토리가 쏙쏙 들어오네여ㅠㅜㅜㅠ

(결말주의)
20:07 참회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마무리하고 싶었을까?
결국 또 다시 기적과 종교의 상징이 되어버리는... 무한의 알레고리...
기적의 탓일까? 아니면 기적을 보고 따르는 우리의 탓일까?
신이 있을까? 아니면 신을 필요로 해서 나무를 보고도 기적이라고 우리가 믿는것일까?
신의 탓인가? 인간들의 탓인가?
내 탓이오.

스토리 넘나 재미꼬 목소리도 좋고 톤도 좋고 너무조아요...

성우분들 연기가 대박이네요...

이런 도트 분위기 너무 좋앙....

와.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편집 , 구성 미쳐버렸.... 진짜 잘 봤습니다

스토리설명도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중간에 재미까지...

11:40 관짝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 판타지 장르인데 ㅋㅋㅋㅋㅋㅋ 뜬금 브금으로 웃겨주네 이 게임 ㅋㅋㅋㅋ 90년대 D&D 그래픽인데 이거 ㅋㅋㅋㅋㅋ

스토리 알기 쉽게 정리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결말 뭐지..? 주인공이 희생했지만,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결국 욕망에 빠진 사람들이 죄를 반복하고 이번엔 크리산타가 주인공 역을 하는건가

저는 ㅋㅋㅋㅋ지씨엘님이 다공략된 게임영상으로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직접클리어하신거였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이런게임은 예술의 경지에 있다고 할수있는듯

와 이걸... 블라스퍼머스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채널인데 20분을 꽉채워서 보게되네.. 존잼

와... 보기만 해도 소모되는 정신력이 엄청난데 직접 하면 더 심하겠어요ㅠㅠ 그리고 마음 한켠으로는 참회자라는 이름을 달고 신성모독을 하는 게임이라는 타이틀이 멋있어 보여서 꼭 플레이 하고 싶네요.. 연출 작화 스토리 엔딩 다 멋져요!!!

이런 내용의 스토리게임 자주 올려주세요 재미있어서 몇 번이나 다시 돌려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채널 게임 스토리텔링은 독보적인 것 같다

평소에도 편집 너무 깔끔한데 이번 영상 역대급 ㅋㅋㅋㅋㅋㅋ

지씨엘님 중간에 깰때 "가시 때문에!"라고 할때 뭔가 귀여우신 것 같다. .

영상 잘봤습니다
와 이런 내용을 어떻게 다 조사하고
잘 요약하셨는지 최고입니다

15:04 어깨춤 추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토리 풀어서 해설해주는 유투브 동영상은 여기가 최고인듯 ㅎㅎ

와 처음부터 끝까지 스킵 한번 안누르고 본 긴 영상은 처음인듯........... 진짜 너무 잘만드네요 영상. 엄청 몰입하고 봤어요 ㅠㅠ 소름돋고 중간중간 웃기고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뭔가 되게 무섭네요;;

복면가왕 검색하면 이영상이 계속 같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이! 망할놈의! 가시때문에!

슈퍼페미콤이나 플스1에서 내가 놓친 게임인줄알았는데 최근에 나온 게임이군요
이런감성의 도트게임 거기다 횡스크롤 정말 너무 재밌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출처 까지 정말 정성들여서 만든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감사해요 ㅠㅠ

갑자기 탄막게임이 되어버린 난도가 당혹스러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코멘트 너무 좋음

지씨엘님영상이 올라올때마다 아싸 이러면서 보게됨 꿀잼이거든

9:08 이! 망할놈의!! 까시 때문에!!!

와 엔딩 2회차를 봤는데도 영상 초반부터 대부분의 내용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ㅋㅋㅋ 정말 보물같은 채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고퀄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업로드 너무좋다 영상만드는게 행복하시면 좋겠다

8:21 칼 휘두르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지씨엘님 영상 중에 제일 애정하는 영상...ㅠㅠ 아 진짜 너무 사랑해요

이런 주제의 이야기는 늘 중독성있고 매력적이야

지씨엘님영상보면 진짜 이게 겜인지 영화인지, 게임만든회사들도 대단하다고생각할만큼 되게 편집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편집프로그램 뭐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몰입감 너무 크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마지막부분 보는 순간 소름이

4:39 여기서 바로 케첩 튀는 세제 광고 나와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쩐다

와 유튜버님 중간중간 유머를 섞으면서 게임 스토리를 이야기꾼처럼 풀어내는 내공이 장난아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