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이 VLOG] 수다홍 여러분 안녕하세요.

7년전, 또는 8년전쯤.. 제가 스물 두살 즈음 광주 촌놈인 저는 친구랑 해외여행 가려고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갔었죠.. 새벽 6시 30분.. 사람도 별로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마냥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때 선글라스 끼고 키좀 크신 남자분이 혹시 어디 찾으시냐고 그래도 공항을 나름 자주 와봐서 대충 다 안다고
길 알려드리겟다고 처음이시면 데려다 드리겟다고 하더라고요..
첨엔 와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같이 걷는데 ..
알고보니 박수홍씨 ...ㅠㅠ 일반인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데 연예인이 선뜻 자기 시간 자기 몸 써가면서 도와주더군요
그때부터 팬이었습니다. 다홍이 유튜브도 항상 보고 있엇구요 원래 댓글같은거 잘 안쓰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박수홍씨가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다홍타워 설치해드리러 갔을 때가 아마. 이슈는 되지 않았지만 시기상 홀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계셨던 때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티비화면보다 삐쩍 마르셔서 화면과 다르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 힘든 내색 전혀 없이 엘레베이터 앞까지 마중나오셔서 반갑게 웃으시며 같이 짐도 날라주시고.(너무 죄송해서, 제발 저 혼자 나르게 해주세요ㅎㅎ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댁에 들어가보니 대충봐도 수백권 정도 하는 다홍달력을 하나하나 직접 택배포장하고 계셨어요. 달력 받으신 분들. 저는 직접 포장하시는걸 봤어요;; 타워 설치하는 동안, 냉장고 안에 있는 종류별의 음료수 다 꺼내 오셔서. 뭐좋아할지 몰라서 다꺼내왔다고 전부 건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자기가 도와주고싶어도 할줄아는게 없다며 안절부절 하시다가. 결국은 어디선가 빨간작업장갑 꺼내오셔서 보조작업일 해주셨구요. 조용해서 돌아보니 혼자서 포장지 정리하고 제 공구들 정리하고 계시더라구요. 설치끝나니 먼저 사진 찍어야겠다고. 잘나와야한다고. 커텐닫고 사진을 진짜 수십장 찍어주셨어요.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온 사진들. 전부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이에요. 작업끝고나니 이미 쇼핑백 두개에 음료수와 박수홍님 음반시디에 달력에 이것저것 양손가득 들게 해놓고는. 가는길에 식사라도 하시라며 제 잠바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주셨는데. 차에 짐 다내리고 보니, 제게는 큰 돈이였어요.
이 일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자마자 뭐 그리 착한 사람이 있냐고 했었는데. 그러고나서 며칠후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이슈가 나오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그때서야 화면과 다르게 삐쩍 말랐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느낀건. 그냥 이 모든게 평상시 모습 그대로 몸에 베어있는 분이다. 착한 동네 형님 느낌이였어요.
예전처럼. 다홍이 바라보면서 활짝 웃는 모습. 자주자주 뵈었으면 해요. 집사람과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회사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에 수홍씨 사진으로 도배해두었어요
늘 마음한켠에 예의바른분ᆢ선한분으로만 기억하다가ᆢ
힘든시기를 겪으신다는 소식을듣고
멀리서나마 응원을 합니다
오늘 라스도 피곤함을 무릅쓰고 본방사수하며
노사연씨가 바램 노래를 부르실때
고개 방향을 다른곳에향하며 눈물 떨구는 모습 참 애처로웠어요
어릴때봐왔던 레전드
박박커플 보니 반가웠고
다시금 싱그런 건치의 미소 수홍오빠의 모습 다시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간의 다툼과 상처가 언제 아물게될지는 법의심판에 따라 결정지어지겠지만
수많은 유언비어 확대보도 등에 귀기울이기보다
인간 박수홍. 자체만을 응원하고 믿겠습니다
하늘에서 오빠곁에 확고히 지켜주라고 보내준 다홍이 끝까지 반려인으로 지켜주시고
동물사랑하는 마음 변치마시고
항상 언행일치하며
진실된마음으로 간절히 청하면
도와주십니다
다홍이도 그것을 분명히 바라고 원하고있을것이구요
하늘의 하느님이 다홍이를 수홍오빠 곁에 떡하니 지켜주라고 주신 선물이니
또한 응원의 메세지 해주시는 팬분들 잊지마시고
팬은 실지 가족은 아니지만
어떠한 결과가 나고 승패가 나눠지겠지만
남모르게 오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꼭 곁에있다는거 항상기억하시고
가끔씩 허탈한 생각이 들다가도 다시 일어서려는 탄력에너지 기운받아서 우리들에게 환한 미소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오빠 ᆢ 너무 울지마요
많이 수척해진 얼굴에 눈물자욱 ᆢ 피부에 안좋아요
오빠ᆢ 응원합니다
믿고 응원하고 진실은 밝혀집니다
매일 다홍수홍보러 들를게요
4학년4반 울산에 지연이가ᆢ

미국사는 미씨가...
제가 박수홍씨랑 정말 딱 똑같은 경우 였어요.
3남매에 둘째, 맨날 나만 심부름가고, 나만 유치원 안보내주고...뭐 박수홍 에피소드 중에 나와 다른게 없을 정도예요.
제것 뺏어 동생과 오빠 나눠주던거까지..
저도 3년전에 한국 방문했을때..재산 때문에 형제들한테 박수홍처럼 배신감 느꼈어요.
원가족 재산 형성할때 저만 월급 다 드리고 재산 형성에 기여했거든요.
다른 형제들은 그떄도 부모 용돈 받아 살았어요.
오빠는 나이 50되서 겨우 경제활동하고 동생은 결혼하면서 부모님 돈 받아 사업하고..
암튼 박수홍 만큼 큰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내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원가족을 서포트했고 그 덕에 집에 3채 꼬마빌딩한개 상가 2개 현찰등이 있어요.
그런데..정작 그 재산 형성하는데 10원한장 보태지도 않은 남자 형제들 앞으로 재산을 다 증여를 해놨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보고는 엄마가 "나 죽어도 오지마!"
동생이 한다는 말이 "누나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마!"
박수홍의 저 마음이 뭔지 너무 잘알아요.
엄마에 대한 서운함 보다 형제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클거예요.
근데 이글을 박수홍씨가 안보겠지만..혹시하도 연결연결헤서 읽게 된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꼭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행복하지 않은 모습 때문에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무의식이 박수홍씨의 이제까지 삶을 주도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억울하고 속상해도 엄마의 행복을 위해 참고 순종한거예요.
근데요....엄마는 박수홍씨가 그렇게 한다고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엄마의 행복은 박수홍씨가 죽어서 뼈가 가루가 되어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엄마는 큰아들이 잘되야 행복하거든요.
엄마의 행복은 큰아들이 엄마의 트로피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형만 뗴어내면 엄마랑은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낼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니예요!!!
박수홍씨는 엄마랑 관계를 정리하셔야 되요.
그게 엄마를 버리라는 말은 아니예요.
박수홍씨 삶을 쥐고 흔들게 하지 말라는 의미예요.
엄마는 이순간에도 수홍아 너만 참으면 집안이 조용한데 너 도대체 왜이러니? 아마 그러고 있을 거예요.
맞아요. 박수홍씨가 이제껏 조용히 참아서 그 집안이 조용했던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그랬을까요?
이제 그 시간들이 아무 의미 없어진 거예요.
박수홍씨 명심하세요.
형이 아니라 엄마를 정리하셔야 되요.
당연히 형이 가져간 박수홍씨 재산은 다 돌려받아야지요!

다른 이가 쓴 댓글인데... 너무나 와 닿아서 옮겨봅니다.
'원래 박수홍씨가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의 결실로 이 세상에 와야 했던 아이인데...
가족의 반대로 운명이 틀어졌음에도...
신에게 부탁해서 "고양이라도 좋으니 아빠에게 가고 싶어요."
라고 해서 나타난 게 다홍이였다'
제가 생각해도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몇 달... 혹은 일년 정도의 기간을 길에서 힘들게 버티고 버틴 다홍이와 결국 만난 수홍씨. 이런게 운명이겠죠.
둘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01년 이였나..노원구 상계동에 아파트 한동 전체세대가 동시에 불을끄는 미션이 걸린 프로그램을 촬영오셨을때
각세대마다 전단지 나눠주시면서 뛰어다니시던 모습 비 까지 맞으시면서 도우러나온 동네 아이들 다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어깨토닥이며 고맙다고 해주시던모습
그리고 저 한테도 직접 머리쓰다듬어주시면서 인사해주시던 모습 그때의 기억때문에 박수홍씨 나오는 프로그램은 심지어 ebs 까지도 챙겨봤습니다
제 나이 서른이 넘어서 보니 모든 사람들과 아이들한테 그렇게 바르게 행동한다는게 좀 처럼 잘 되지않던데 박수홍씨가 얼마나 바르고 착하고 온화한 사람인지 새삼 느낍니다
그런 따스한 사람이 심지어 30년이 넘는 방송 베테랑이 토크하시다 그렇게 울먹이시고 눈물흘리실 정도면 그 속이 얼마나 아팠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주제넘는 말씀드리자면
용서란 최소한 원점에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원점 근처라도 가려는 상대의 노력과 반성이 보일때 해주시는게 맞다고봅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수홍씨

저도 코르나19 로인 엄마께서 하나님 품으로 가셨어요
장애인 딸만 놓고 가시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지금이라도 문 열고 엄마가 오실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다
못해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수홍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다홍이 윙크가 천만불짜리네요 ~
누구보다 소중한 것을 많이 가지신 수홍님.
잃은 재산 다 찾고 마음의 평화도 찾도록 응원합니다 ~~~~

93년생이면 29살이다ㅋㅋㅋ 성인된지 한참인데 뭔 미성년자 만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는지... 수홍님 마음 굳게 먹고 힘내세요 오히려 곁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이와중에도 지난 20년간 박수홍씨가 후원하고있는 보육원에
천만원을 기부했다는 보도를 듣고 눈물을 흘렸네요. 다홍이는 하늘이 내린 수호천사군요.♥

오늘 라디오스타 부모님댁 가서 봤어요. 집에 티비가 없거든요😭😭😭 다홍이를 위해서 마당 있는집,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다홍이가 있으면 지지 않는다는말 최고입니다. 걱정했던 마음이 조금 안심됐어요. 고양이...참 따뜻한 존재에요. 고양이랑 함께 같이 살 사람과 같이 사세요. 행복이 그 이상이 될거에요.

라디오 스타 잘 봤어요
꼭 이기겠다고, 잘 싸우겠다고 카메라 보며 다짐하셔서 다행입니다
꼭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다 홍이가 너무 예뻐요 박수홍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할게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옛말에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수홍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박수홍님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요 여태껏 마주친 연예인분들이랑 달리 항상 웃으면서 주민분들께 먼저 인사해주셨습니다. 회의적인 마음으로 이미지 메이킹한다는 삐뚤어진 생각했어요. 제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박수홍씨 오늘 밤에 방송된 "라디오스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 보진 않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오늘밤에 박수홍씨가 나오신다고 하셔서 일부러 챙겨보았어요.
방송을 보며
박수홍씨가 이번 소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시는 모습에 함께 힘을 보태며 응원하였고
노사연씨의 "바램"노래를 들으며
주르륵..흐르는 박수홍씨의 눈물을 보며
가슴아프고 무척 안타까왔답니다.
그러나
분명
박수홍씨는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가실거라고 믿습니다.
같이 하나되어 응원하고
있는 팬분들과 곁을 떠나지않는 다홍이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힘내시고
필히 승리하십시요.
더불어
다홍이를 위하시는 만큼
본인 몸도 챙겨서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셔야합니다.
내가 건강해야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과 다홍이도 챙기실 수 있으니까요~
이번 소송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먼 곳에서나마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파이팅!!!!!*^^*

주택으로 이사가서 길냥이들 돌보고 싶다는 말씀 듣고 감동 받았어요. 정말 냥이 덕질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1가구 1묘 이상 시급합니다. 홍부자 늘 응원합니다!

좋아요를 한번만 누르는것이 아쉽네요
제 이름도 수홍이랍니다.
65세 할머니지만..ㅎ
박수홍씨와 다홍이 홧팅입니다.
사랑만복~!!!

다홍아~
아빠 지켜줘서 고마워~♡♡♡

박수홍씨 당신은 50살입니다
50년정도 부모님과 함께살면서
가족들의 뜻에따라 살았으면,
이제는 혼자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모님도 형제도 모두 버려도
당신의 곁에는 국민이있습니다!

수홍씨 라스 잘봤습니다.
마음이 지옥같을 시기에 프로답게 약속된 녹화에 참여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보며 다시 한번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멋졌어요.
역시나 젠틀하고 매너있고 선하게..
그러나 강하게!!
순하고 힘없어 보이는 사람이 맘 먹으면 독하게 합니다. 저는 싸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최고였어요.
당당하고 또 당당한 수홍씨~
이젠 시간이 걸릴 법 소송에 맡기시고..
수홍씨는 건강 챙기시길요~
식사도 잘 하시구요.
계속 그렇게 못드시고, 그러시면 큰일나요.
구라씨든 주변에 아는 사람들께 조언 얻어서 치유 상담도 받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천사같은 다홍이와 오늘밤은 푹~~숙면하시길 기도해요!!!

박수홍님..식사잘챙기시고 다홍이랑 행복하세요~~각종기사들 댓글들 보세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이번일로 다홍이 못보게 될까봐, 못보는 기간이 길어질까봐 걱정이 됐어요. 다홍이가 수홍님 잘 지켜주길 바라고, 간간히 잘지내고 있다고, 얼굴이 아니더라도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다홍이는 지금 수홍님께 자기 목숨 살려줬듯이 다홍이도 최선을 다해서 수홍님 곁을 지키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홍이가 정말 고맙고, 고맙고, 감사해요. 다홍아 사랑해, 고마워, 아빠 잘 지켜줘♡♡♡♡♡

지금 라.스보고 왔어요~
방송내내 박수홍씨 보면서 밝은모습 보여주시고 웃어주셔서 고마웠고
노사연의 바램 들으면서 눈물흘리시는모습에 같이 눈물이 흐릅니다
다홍이와 사랑하는분과 행복한가정 이루셔서
늘, 매일, 앞으로, 쭉~ 사랑한다,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또 들으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방금 라디오스타보구 마음이 아팠습니다. 노사연 바램노래 들으시면서 눈물흘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맘이 아프네요ㅠㅠ저도울었네요 꼭힘내시고 응원하고
행복해지세요 수홍씨~~~화이팅
이제 다홍이랑 행복한 일만가득가득

더보기란 보니 편집자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다들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라니 걸어온 길이 명확히 느껴지네요 빠른 시일내에 일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수홍님 여자친구 있다는 말에 너무 안심이 됩니다 이번엔 소중한 사랑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악의적 댓글 도배하는 분은 신경쓰지 마세요 딱 봐도 말하는게 마음이 아프신 분 같더라구요 ㅠㅠ 수홍님 응원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아시죠?

오늘 라디오스타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맘고생 많으실 수홍씨 힘내시고 잘~ 마무리 되리라
믿고싶네요. 응원합니다.
다홍이도 사랑합니다 . 힘내시구요

박수홍을 앵벌이로 살아가는 가족앵벌이단. 이제부터는
앵벌이에서 벗어나는 용기찬사를보냅니다
엄마에대한 미련을 버리셔야
수홍씨가 살수있습니다
앵벌이두목은 엄마입니다
힘내세요. 평생응원합니다

흐어엉~ 영상 올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수홍님~ 정말 오랜 팬의 한사람으로서 내가족인냥 가슴 아픔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이런 팬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거 아시죠? 어차피 시련과 시간은 다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울 다홍이랑 더욱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힘내십시요

수홍씨 형놈이 수홍씨보고 '고양이는 절대안된다, 고양이 키우면 내가 망한다'고 했다는데 정말 다홍이 오고나서 드디어 고름이 터지고 꽁꽁숨어있던 형네 가족의 만행이 밖으로 끌어져나오고 착한 수홍씨가 응원많이받고 있는거보니, 정말 고양이는 영물인거 맞네요!!

라스까지 봤어요..수홍씨가 다홍이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공감이 되더라고요..
정말 검은 고양이만 지나가도 오늘재수없나부네 생각했던 제가 이젠 길고양이 밥을 주게 되고 버려진 새끼를 기르는 집사가 되었어요..사람아들과 고양이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자식이다라는 생각으로 키워요. 다홍이를 처음 미우새에서 봤을땐 "연예인들은 동물도 아이템인가"생각으로 부정적이었어요..그런 다홍이가 길아가였단 사연을 듣고 박수홍씨 정말 존경스러워져서 그뒤로는 열심히 다홍이 방송 다 챙겨봤어요.. 그러다 이런안좋은 일이 터지면서 힘들어하시고 그와중에도 다홍이생각만 하시는거 보고 더 대단함을 느꼈습니다...선한영향력을 가지신 분이라 그 힘으로 건강도 꼭 이겨내세요~~~^^

요란스럽게 특별함을 내뿜으며 번쩍거리는 스타는 아니였지만 우리모두에게 선하고 착한사람으로 어느새 머릿속에 맘속에 스며들었던 스타셨던거 같습니다. 박수홍씨 아픈일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하고 염려하고 응원해주고 혹여 말도안되는 기삿거리엔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면 함께 화내며 반박하고..그런거 보면 박수홍씨가 그긴시간을 헛되게 사신건만은 아닌거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
응원하시는 분들 참많습니다. 힘내시고 천사다홍이와 이제부턴 그만 우시고 행복한나날들만 만들어 가세요~응원합니다.

살면서 가끔은 이런동화같은 얘기에 위로받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홍이와 수홍님 건강하길 바랍니다

다홍아 아빠 구해줘서 고마워
다홍이. 아빠말 잘 듣고 아주아주 많이 행복하게 해드려~
박수홍님 다홍이 보면서 힘내시고 오래오래 행복해주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느 아파트에
승강기 관련 점검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날 승강기에서 1대1로 박수홍씨를 대면한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연예인을 그것도 승강기에서 뵌적은 처음이라 인사하려는 순간 너무나도 밝게 90도로 인사해주고 수고하신다는 말이 아직도 뇌리에 스치네요 그날 바로 라디오 하신다는 말에 저도 점검 때문에 바빠서 사인 한장 못받았지만
정말 예의바르시고 매너좋은 연예인이라고 각인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연예인에게 처음 댓글을 써봅니다 다홍이랑 꼭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라스를 보면서 수홍님의 눈물에 맘이 아픕니다 바램의 가사처럼 본인을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내가 잘살아왔다고 ᆢ고생했다고ᆢ 이제부터 다시 행복해질수 있다고 믿으세요~ 다홍이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다

박다홍 박수홍 힘내요 5천만 국민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

박수홍씨 곁에 다홍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홍아 너는 정말 천사다

수홍님과 동갑인 50대 남자팬입니다,
수홍님 인격을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형이란 분이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것을 보고는 분노를 느낍니다,
이글을 수홍님이 보신다면 절대로 지지말고 끝까지 싸우셔서 장윤정 가수님 처럼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양보하지 말고 싸우는게 미덕입니다.

힘내요 수홍씨~
이제는 소송으로 넘어갔으니, 그 시간 이겨내려면 수홍씨 건강과 체력이 우선입니다.
식사 꼭 하시고, 김구라씨 처럼 어려움 겪었던 동료들과 주변 인맥들의 조언을 얻어
심리치료도 반드시 병행하고 그 치료를 통해 조금씩 비워내며 전문가의 도움을 아래
수면의질도 높이셔야 합니다. 꼭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 수홍씨의 모습은 수홍씨의 20대부터 현재까지.. 시청자들이 알고있던 수홍씨 모습 그대로
젠틀하고, 매너있고, 온화하고, 선한모습 이었지만.. 하나더 강인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어려움을 겪으시며, 그리고 상처를 받고 그안에서 깨달으며.. 그렇게 우리는 또 더 강해지고
더 나은 내가 되는겁니다. 더욱이 수홍씨는 너무나 많은 대중들이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더 힘을 내시실 기도해요.
저같이 순해보이고 힘없이 보이는 사람이 한번 독하게 맘먹으면 무섭다는 말...
저는 한번도 쌍움에서 져본적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실때 어찌나 통쾌하던지요.
수홍씨의 마음먹음과, 강하게 맘먹은 모습, 그리고 더욱더 단단해 질꺼라는 다짐이
수홍씨와 같은 힘듦을 겪고있고, 또 겪은 사람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껍니다.
수홍씨~ 힘내세요!!! 천사 다홍이도 있잖아요. 그리고 응원하는 우리가 있잖아요.

전국민이 박수홍씨가 30여년간 열심히 방송활동하고 열심히 살아온것을 봐왔습니다
전국민이 박수홍씨의 재산에 대한 증인인거죠
전국민이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는데
형이라는 사람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다홍이가 있어 댜행입니다~~~
하늘에서 주신 다홍이입니다
그간 수홍씨의 선행이 드러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있는걸 보니 헛된 시간이 아닌거같군요~~~ 좋은일있을거예요~~~♥

오랜만에 라스본방 사수했네요
울고 싶을땐 실컷 소리내서 울어버리세요
ㅠㅠㅠ 개운해지실거예요
경림씨랑 같이 나와 보기좋고 몬가 든든한
생각이 들더군요
다홍이 잘 지내고 있지여~~^^
수홍님 온 우주에 좋은 기운을 모아
수홍님 께 보냄 니다
힘내시구요 ~~

홈쇼핑 방송한거 알았음
저도 참여했을텐데
지금에야 알았네요~
다홍이와 박수홍님의 소소한일상
자주 올려주셔요~
저는 임영웅님 찐팬이예요~
임영웅님과 박수홍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열심히 응원합니다~♡♡♡

원래는 수홍님 아들로 태어나야하는데 이런저런사정으로 어떻게든 수홍님이랑 만나기위해 깜장고양이로 태어나서 극적으로 상봉했나봐ㅠㅠㅠㅠ

저도 우울증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재 두마리 집사이고, 우리 아이들이 저를 살렸고 고양이들만 바라보고 산지 9년째네요~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하고 다홍이도 수홍님 곁에 있잖아요!! 늘 항상 수홍님이 평안하시길..

항상 수홍씨와 다홍이를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다홍이에게 엄마를
만들어 주셔야죠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파이팅 !!

라디오스타 봤어요. 정말 프로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잘드시구 운동하셔야 지치지 않고 원하시는바를 이루실수 있습니다. 몸잘챙기세요 다홍이 아버지
티비에 계속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음악이랑 다홍이 짜집기된 영상인데 왜 그걸 바라보는 수홍님 표정이 자꾸 상상되지.. 그래서 더 울컥하게 되는듯 ㅜ

형 반박기사보고 왔네요
남의일에 이렇게 화가나는건 첨입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건 딱 이런일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박수홍님 맘 약해지지마시고 절대 선처하지 마세요 가족상대로 사기치는 사람들은 절대 어떤식으로는 잘살면 안됩니다
죄지은댓가 꼭 치르게 해주세요
맘 강하게 먹고 힘내세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댓글달러왓어요.
라디오스타 보고 밤에 눈물이나 혼났네요.
박수홍님! 식사 잘 챙겨드시고요, 몸이 건강해야한다는거 깨달으셨다하니 잊지마시고,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잠도 푹 주무세요.
박수홍님 절대 지지 않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조금전 라디오스타 끝나고 바로 왔어요 노사연님 바램 부르시는데 어떡해 박수홍님 우시겠다 했는데 눈에서 눈물이..저도 울었어요ㅠ 다홍이 자식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면 애뜻하고 먹먹한 마음 알아요 저도 저희 쿠키에게 완전 같은맘이예요 다홍이 생각하고 힘내세요 지켜야 자식이 있으니 힘내세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옆에서 저희 남편도 힘내시라고~참고로 남편도 1970년 10월 27일생 수홍님과 똑같아요 군대에서도 수홍님 봤데요 ^^응원합니다

수홍씨가 어머니 생각해서 고소못할거라고 형은 생각 할거예요
꼭 고소해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머니도 멀리 하시고

박수홍님 백억보다 더 큰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천억 보다 몇조보다 더 큰 가치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홍이가 참 귀한 친구 입니다. 행복하세요.

박수홍씨 힘내세요
방금 라스 보고 저도 같이 눈물 흘렸네요
요즘 수홍님 수도꼭지 됐나봐요, 그만큼 힘든 거겠죠
다홍이랑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도 이루면 더 좋겠고요
건승하세요
God bless you !

수홍씨 라디오스타에서 바램이라는 노래들으면서 눈물흘리시는 모습보고 같이 울었어요 여지껏 연예인때문에 가슴 아픈적 처음이네요 살면서 누구나 다 내려놓고 싶을만큼 힘든 순간이 와요 주변에 휩쓸리지 마시고 이제는 마음 생각 굳건히 먹으시고 수홍씨만을 위한 인생사세요 결국은 내자신뿐 그 누구도 마지막에서는 본인 자신만큼 생각해주지 않더라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내살이라도 썩은자리는 고통이 따라도 도려내야 합니다
세상의 정의는 죽지 않았어요
박수홍씨를 사랑하는 팬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박.. 박박 긁힌 마음의 상처~
수.. 수리수리마수리~~~ 짜잔~
홍.. 홍홍홍 ^^ 힘내세요~ 다홍이가 있잖아요 💕💜

라디오스타보면서
큰 화면으로 보니까
잘생긴 우리 다홍이
더 잘보인다냥^^
아주 좋다냥💚..💚💕💕💕

오빠 울지마요~ 너무 마음 아파요
끝까지 응원할께요

조카 정신과 치료는 부모의 잘못에의한 충격입니다.끝까지 하세요..흔들리지 마세요. 고소를 취소하고 아무것도 없던 일로 해서 조카가 괜찮아진다면 그 조카도 탐욕덩어리입니다...부모가 원상태로 돌려 놓는 게 순서입니다..

박수홍씨 힘드시죠..
가족들의 가스라이팅에서 이제 벗어나세요..
착한 아들 착한 동생 착한 삼촌 컴플렉스에서도 벗어나세요.
그리고 꼭 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 이루어서 남들 누리는 행복 만끽하며 사시길...제가 기도할께요.

수홍오라버니 지금은 경황이 없으셔서 편집자님이 올리시구 이글 못보실수도 있지만 지금 라디오스타보고 왔는데 오빠 우시는 모습보고 맘이 안좋네요 제모습보는것같아서 저도 냥이는 아니지만 울강아지 누구보다 저에게 위로와 위안이된 존재 였어요 그래서 그맘 충분히 이해해요 존재만으로도 감사한..오빠도 이힘든시기 잘 이겨내실꺼라 믿어요 다홍아 옆에서 아빠 지켜줘~

다홍아 고맙다,..
근데 왜 눈물이 나냐..
집사님 잘 지켜줘라..

안녕하십니까.
경북에 아동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박00이라고 합니다.
전에 자료 정리 할께 있어서 정리하다보니 박수홍님께서 시설 까지 찾아오셔서 아이들이랑 사진 찍어주시고 아이들 데리고 카레이싱장에 가서 놀아주셨던 사진을 보았습니다.
벌써 그게 1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라 그때 아이들은 퇴소하였고 아직도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하면 박수홍님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나봅니다.
박수홍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하고 의로우신 박수홍님 잘 되실껍다.

다홍이가 아빠를 잘 위로해 주렴
많은 사람들이 다홍아빠를 응원합니다~ 홧팅!!

라스 잘 봤어요~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수홍님,
완전 완전 응원해요~!!♡

갈비탕 언제하남유
담번엔 시켜먹어야겠당
아자
수홍
다홍
잘되고 잘됩니다~~

수홍님 힘💪네세요 사필귀정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 너무나귀한 인연 다홍이와. 알콩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자.손녀를 둔 할머니예요.정말 오래전부터 30년 넘게 좋아하고 지켜보아 왔어요 한결같고 선하고 서글서글하고 볼때마다 예쁜색시 아들 딸이랑 행복했으면 바랬는데 ,,몇일동안 맘 아프고 안타까워요.어서 마무리되고 새로운 가정.가족 꾸리시어 우릴 행복하게 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살면서댓글이란거처음이에요
진심으로가슴이아프고다시다른방법으로치유되고행복해지기를매일기도하겠습니다
그래야할것같네요

방금전 라디오스타에서 박수홍씨
봤는데요ㅠ제발 건강 잘~챙겨요
저도 눈물이 나요ㅜㅜ
지금보다 더 많은 채널에서 박수홍씨
오래오래 보고싶거든요~
다홍이 아빠에게 후추맘이
드리는 부탁입니당~~^^

수홍님..
나이가 50이 넘으니 별별일을 다겪게되더군요..
가족이 아니어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시면 쓸쓸하지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싶네요.
다홍이가 사람보다 더 수홍님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줄거예요
그리고 선한 수홍님곁에 많은 좋은분들이 함께일겁니다

우리 사랑넘치는 홍부자💕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홍아 아빠 잘 부탁해🤗

지금 라스보고 있는데 기승전 다홍이ㅋㅋ라스 녹화가 입장 발표전이라는 기사 봤었는데 카메라 쳐다보시면서 지킬 존재가 있으니 싸움에 지지 않겠다는 말씀 소름돋았어요 꼭 지지않고 이기세요!!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내가 다홍이를 구한게 아니라
다홍이가 나를 구한거다 ~~
라고 말하면 눈물 흘리던 수홍씨.
타인이 들어도 눈물 흘리게 하던데...
그래도 수홍씨 인생 헛되게 산게 아니라고 주변인들이 말해주네요.
많이힘들고 속상하고 가슴 미어지는 일이지만 잘 버티고 견뎌줄거라 믿고싶네요. 수홍씨만 바라보는 다홍이가 옆에 있어요.

다홍아~수홍님 잘~부탁한다.💜🐱‍👤💙 응원합니다.🙏

어제 라디오 스타보구 눈물이 났지만 한 편으로는 마음을 굳게 먹으신것 같아 안심이 됐어요
"전 싸우면 지지 않습니다"하시는데
그 맘 그대로 가지고 쭈욱 밀고 가시고 힘내세요
체력이 받쳐줘야 힘도 납니다
다른건 몰라도 식사 꼭 챙기세요🙏

박수홍씨 힘내세요!

왜 눈물이 주르륵 나죠 ? ㅠㅠ 다홍아 ~~ 평생 옆에서 아빠 잘 지켜줘. 너밖에 없다. 아빠는

응원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다홍 선물
저두 두마리 선물 덕분에 웃고 행복합니다.
다홍씨가 수홍님께 큰 행복이될꺼예요.

라스에서 눈물은 흘렸지만 가정을 꿈꾸신단 말에 희망을 봅니다. 얼른 가정 꾸려서 안정된 삶을 사시길 바래요. 장윤정씨처럼 돈은 죽을때까지 수홍씨가 관리하시구요. 아내되실분께는 생활비만 넉넉히 드리세요. 그러기 위해선 밥 잘먹어야되는거 알죠? 밥 안먹음 탈모와요~ 탈모 올 나이예요~~

박수홍씨 출연하시는 프로그램 어떤것도 하차 하지마시고 끝까지 지켜주세요 응원합니다

18살 어린나이에 저는 서울목동에있는 살레시오라는 천주교보육단체에서 지냈습니다 어느날 박수홍님과 같이출연하신 박경림 소유진님등등 행사를오셨더라구요 무료나눔행사였습니다 그때도 어린나이지만 참 연예인같지않은 순수한 맑은마음을 가지신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어느덧 전37살 애아빠가 되었습니다 어제 박수홍님 동치미 영상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잘이겨낼수있으실거에요

법적대응 하시기로 한거 참 잘한겁니다 꼭 응징을 해주세요

진짜 울 나라 사람들 존경합니다.
여기와서 힘 실어주려고 구독해 주시는 구독자 수 보고 나날이 놀랍니다. 참 대단한 민족이 맞는거 같아요.
수홍씨 잘 보시고 꼭 힘 내셔야 합니다!

다홍이 보러왔다가 라스 보고 글 남깁니다 요즘 박수홍씨보면 아픔을 많이 참고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래도 다홍이가 옆에 있어서 위로가 되어 주니 다행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테니 잘 챙겨드시고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수홍씨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해외에 사는 교민입니다 한 10여년전쯤 설날 교민잔치에 오셔서 사회를 봐주셧던 기억이 나요 그냥 쉬러 오셧던 건데 노래자랑에 MC를 봐주시고 많은 아이들이 사진찍어달라 귀찮게 하는데 웃으면서 다 찍어 주시더라구요 다른 연예인들 몇분 사회보러 오셧던 분들도 계셧엇는데 무대에선 웃어도 잠깐 쉬는 타임에 애들 몰리고 하는 거 싫은 내색하시는 분들도 잇거든요
근데 박수홍씨가 진짜 친절하시고 좋은 분이셔 기억에 깊이 남앗어요
선한 눈처럼 맘도 선하신 분이라 천사 다홍이를 만나신거 같아요
힘드셔도 꼭 견뎌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수홍님~ 동치미에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 보니까 저도 마음이 넘 아팠어요
그때 그러셨죠 수홍님이 잠을 못자고 있으니까 다홍이가 와서 눈을 깜빡깜빡 거려줬다구요
고양이가 눈을 마주보며 깜빡거리는건요 눈키스라고 고양이들의 사랑과 반가움의 표시에요 다홍이가 수홍님을 정말 아끼고 지켜주나봐요..

좀전에 라스에서 노사연씨가 노래하는데 박수홍씨가 눈물 흘리시는데 넘 가슴아파서 여기까지 왔네요ㅜ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셔서 잘못된것들 바로 잡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홍이 보러 자주올게요😻

수홍씨 힘내세요 ~동치미 애청자구요 라디오스타에서 노사연씨 바램 노래들을때 눈물 흘리시는 모습, 어떤감정인지 느껴져서 함께 울었어요~팬클럽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없는 중년이지만 ,저처럼 멀리서 말없이 지켜보는 팬들도 많탑니다~화이팅~^^

안녕 다홍아 ㆍ
요즘 힘든 아빠를 다홍이가 힘좀 마니 실어주렴 우리이뿐 다홍아 착하고 사랑스런 박다홍
사랑해~~~

다홍이 눈에는 새파란 바다도 있고 새카만 맑은 밤도 있네요 소중합니다 박수홍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착한사람은 복 받으니 수홍님도 다홍이로 인해 복 받으신거 같아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맘이 많이 아프시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는 모습에 저두 가슴이 무너지네요. 그래두 울지말라고는 안할래요. 울어야할때 참으면 것두 병이 생기니까요. 실컷 마음속 응어리들 쏟아버리시구 새로운 멋진 삶살기 기도하겠습니다. 결혼두 꼭 하시고요. 응원할께요^-----^

저...
14년을 길냥이들 집사로 살아 온 캣맘 입니다...
수홍씨는 복 받은 사람이에요...
다홍이 끝까지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똑똑하고 사랑스런 다홍아 수홍아빠님께 힘을 줘 🙏🙏🙏 박수홍님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기운내세요

어릴때부터 연예인을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40대중반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연예인 걱정이 되네요. 동치미에서의 떨리는 목소리가 며칠째 생각나고 가슴이 저또한 답답하고 아파요..늘어나는 구독자가 많다는건 그만큼 사랑받는~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표시가 아닐까요.. 힘내세요~~착한사람~~~

수홍님 남은 50년 생
행복하게 살기위한 성장통
이라고 생각하세요 ♡
건강 잘 챙기시고 다홍이랑
행복하세요 ~☆

방금전 라디오스타보고왔는데 ...넘 찡해서혼났어요ㅠ
노사연씨가 바램이란곡 부르시는데..
마지막 수홍오빠 눈물을 뚝뚝뚝흘리시는ㅠㅠ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 언능해결되서
따뜻한 행복 많이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