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암세포 때려잡는 최고의 음식! 암에좋은 항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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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10. 30.
  • 암은 신체 모든곳에 발생 할 수 있으며
    치료나 관리 방법도 모두 다릅니다.
    오늘은 암예방에 좋은 항암음식들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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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geonnamul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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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48

  • @game-ip6hz
    @game-ip6hz 2 년 전 +1923

    2:28 버섯, 2:52 키토산(게, 갑각류), 3:17 홍삼, 3:38 생강, 4:42 강황/울금, 4:48 마늘, 5:39 토마토, 7:06 브로콜리, 7:34 미역구(후코이단), 7:48 양배추, 7:58 견과류(오메가3), 8:02 포도/블루베리(안토시아닌)

  • @kimberlykim922
    @kimberlykim922 2 년 전 +18

    박사님오늘도유익한정보감사드려요.

  • @user-qe9pe8qq6r
    @user-qe9pe8qq6r 2 년 전 +16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cosamangiamo9457
    @cosamangiamo9457 2 년 전 +11

    상세한 설명이 있는 듣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 @soniajang5243
    @soniajang5243 2 년 전 +31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hd8nw3xq2n
    @user-hd8nw3xq2n 2 년 전 +8

    건나물 교수님
    말씀도 참 잘하시고
    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도음이
    많이 됩니다ㅡ

  • @user-me1bx9qh5o
    @user-me1bx9qh5o 8 개월 전 +1

    교수님 언제들어도 시원시원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user-km6ec3il4q
    @user-km6ec3il4q 2 년 전 +38

    유방암 수술했는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 @jshman
    @jshman 2 년 전 +72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user-lv7kw1yj6j
    @user-lv7kw1yj6j 2 년 전 +23

    아 오늘도 좋은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한 생활할 수 았도록 지도해 주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ser-go7gv9dt2o
    @user-go7gv9dt2o 9 개월 전 +1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user-iz3tu7ib6j
    @user-iz3tu7ib6j 2 년 전 +3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 @user-yc8ss8oo6p
    @user-yc8ss8oo6p 2 년 전 +3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복된 하루되세요

  • @chisookkim9272
    @chisookkim9272 년 전 +39

    선생님의 맨트하시는 모습과 억양이 너무나도 온유, 정직, 교양, 배려가 흠뻑 묻어 나오네요 늘 유익한 정보를 잘 보며 고마움 잊지 않습니다
    생활속에 늘 평강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bm1vk7ym7n
    @user-bm1vk7ym7n 7 개월 전 +2

    박사님 유익한정보 방송감사합니다 😊

  • @user-op3qr1fp7c
    @user-op3qr1fp7c 2 년 전 +22

    표고버서 강황 검은깨넣고
    밥해드세요 맛있어요
    생강대추계피달여 끓여드시구요
    지금1년째 해먹는데
    신랑이엄청 건강해졌어요
    아침공복에 프로폴리스먹고
    키위 바나나 사과 그때그때 바뀌서
    갈아먹어요

  • @user-nv7kb1ob6o
    @user-nv7kb1ob6o 2 년 전 +74

    유익한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rn9fx7kd8z
      @user-rn9fx7kd8z 4 개월 전

      몸에열이많으면생강이안좋은가요한의원에서먹지말라고하던데요

  • @user-fj4ss1vz6w
    @user-fj4ss1vz6w 2 년 전 +16

    정말정말 좋은말씀넘 감사합니다 늘생활에도움이됩니다 잘듣구실천하겠습니다^^

  • @user-su5jl9mp7e
    @user-su5jl9mp7e 2 년 전 +33

    박사님 정말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user-jk9cz6qy6u
    @user-jk9cz6qy6u 2 년 전 +12

    선생님 역시 최고이십니다

  • @user-gt5id6nf1e
    @user-gt5id6nf1e 2 년 전 +8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user-rw8wz2nc1r
    @user-rw8wz2nc1r 2 년 전 +72

    너무 자상하신 선생님 짱이십니다
    참고해서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w1ry1qf7d
    @user-ew1ry1qf7d 2 년 전 +3

    오늘 영상 잘 봤어요
    앞으로 암예방에 좋은 음식을 잘.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주신 쎈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 @user-pc4ny4ld3d
    @user-pc4ny4ld3d 2 년 전 +83

    생활속에서 이렇게 실천하면 암예방이 엄청 되겠네요~
    좋은 음식과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게~
    교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jisunlee4624
    @jisunlee4624 2 년 전 +94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과 달리 쉽게 이해할수 있게 요점만 말씀해 주셔서 참 좋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

  • @user-op2jb7dr4u
    @user-op2jb7dr4u 년 전 +8

    박사님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oe9zz5se9y
    @user-oe9zz5se9y 2 년 전 +7

    쌤님 향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haknangan4242
    @haknangan4242 2 년 전 +11

    감사합니다.가족이 암환자있어니 도움되겠네요..

  • @user-vf2nd5oi1b
    @user-vf2nd5oi1b 2 년 전 +55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vt5vr9of5e
    @user-vt5vr9of5e 2 년 전 +17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 @user-mu5gq4bz7c
    @user-mu5gq4bz7c 2 년 전 +26

    항상 고마운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 @user-pe4zc1qh4f
      @user-pe4zc1qh4f 년 전

      고마운 정보 고맙습니다 치질에 대해서도 좋은 음식 부타드려도 되는지요 ^^!!

  • @miaejeong3874
    @miaejeong3874 2 년 전 +5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rn8xo9np2u
    @user-rn8xo9np2u 2 년 전 +245

    표고버섯 마늘 생강 강황 토마토 브로콜리 미역귀 양배추 포도 블루베리 외우도록하겟습니다

    • @guemheejeong9996
      @guemheejeong9996 2 년 전 +36

      항암식품: 버섯(베타글루칸) 게갑각류(키토산),홍삼(사포닌)표고버섯 마늘(알리신),생강(진저롤), 강황(커큐민) 토마토(라이코펜)브로콜리(설포라판)미역귀(후코이단) 양배추(글루코) 포도 블루베리

    • @user-gf5wj1iz5c
      @user-gf5wj1iz5c 2 년 전 +2

      @@guemheejeong9996 4

    • @le77777
      @le77777 2 년 전 +3

      미역귀는 그냥 먹어선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한 달치가 120만 원인 후코이단 정도는 먹어야 효과가 있어요.

    • @user-dd7nu2hv9o
      @user-dd7nu2hv9o 2 년 전 +7

      @@guemheejeong9996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m4mj5lm9z
      @user-nm4mj5lm9z 2 년 전

  • @user-ty2vj7un6j
    @user-ty2vj7un6j 2 년 전 +13

    👍영상감사합니다

  • @user-wt4bl8kf5k
    @user-wt4bl8kf5k 2 년 전 +4

    너무감사합니다 암투병을하고 있는데요 정말좋은정보 잘활용 하겠습니다

  • @user-ic4ht4sh4q
    @user-ic4ht4sh4q 2 년 전 +11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행한 죤하루 되시길요👍🙏🤗

  • @user-nu9gt3tl4z
    @user-nu9gt3tl4z 2 년 전 +50

    👍👍👍건강 정보를 널리 제공하시는분!🙏🙏👍

  • @user-qo2ql5hh4n
    @user-qo2ql5hh4n 2 년 전 +3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가져갑니다

  • @user-id4kq6cb4q
    @user-id4kq6cb4q 2 년 전 +7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ᆢ마늘과 생강 많이 드세요

  • @user-jl3mz9of1u
    @user-jl3mz9of1u 2 년 전 +483

    버섯 키토산 홍삼 생강 강황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 미역귀 양배추 견과류 포도 블루베리
    건나물TV 항상 감사합니다!

    • @TheJinJang
      @TheJinJang 2 년 전 +7

      내가 다 싫어하는것만 ㅠㅠ

    • @pralineblues
      @pralineblues 2 년 전 +27

      읽는게 듣는것 보다 훨씬 더 편해요 ㅜㅜ 감사해요!

    • @shinkikwon3011
      @shinkikwon3011 2 년 전 +7

      몸에열이많은사람은
      생강을먹으면 안되잔아요

    • @user-oh1pr1dv8h
      @user-oh1pr1dv8h 2 년 전 +17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obsosn8430
      @nobsosn8430 2 년 전 +5

      굿!!

  • @user-fy3ue3pb1l
    @user-fy3ue3pb1l 2 년 전 +9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늘 감사합니다

  • @jennicakim7492
    @jennicakim7492 2 년 전 +3

    항상 감사합니다.

  • @user-ck2yr3wp3e
    @user-ck2yr3wp3e 2 년 전 +46

    항상 유익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user-do7ge9sq6k
    @user-do7ge9sq6k 2 년 전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youngchoi223
    @eunyoungchoi223 2 년 전 +9

    유용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 @5tgv1plm
    @5tgv1plm 2 년 전 +2

    좋은하루 보내세요 ~^^👍

  • @kevindschung8275
    @kevindschung8275 4 개월 전 +2

    암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러 가지 표준 치료를 도와주는 식이요법 등에 대한 설명에 좋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치료 정보 부탁드립니다.

  • @user-kt4kx7nl6g
    @user-kt4kx7nl6g 2 년 전 +28

    잘 들었습니다~~
    더욱 잘 실천 해야겠어요~~
    교수님.구독자분들 모두 ~
    좋은 일 생기는 하루들 되셔요

  • @user-qj9me3jo6m
    @user-qj9me3jo6m 2 년 전 +40

    평소 먹기쉬운 식품들이네요
    버섯류나 마늘, 토마토, 브로콜리는
    매우 자주먹는 것들인데 기분이 좋네요

  • @user-cd8dc7kg1e
    @user-cd8dc7kg1e 2 년 전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user-ou6fw6rh5g
    @user-ou6fw6rh5g 2 년 전 +63

    너무나 믿음이 가는 유익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 @youngsikkim8706
    @youngsikkim8706 2 년 전 +47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user-ey7dy6ru7u
    @user-ey7dy6ru7u 년 전 +2

    좋은건강정보 너무감사합니다

  • @user-un5cs4gk7v
    @user-un5cs4gk7v 년 전 +1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user-wk8ig1gf9k
    @user-wk8ig1gf9k 2 년 전 +64

    항상 고맙습니다 시간날때마다 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 년 전 +1

      재사람죽을때까지배우고갑맛없재

    • @jungjakim78kim45
      @jungjakim78kim45 2 년 전 +7

      선생님 홍삼은 아니예요 제가 경험자고 내주변에 홍삼먹고 재발해서도라가신분도있으요

    • @s_hjang2217
      @s_hjang2217 2 년 전 +1

      @@jungjakim78kim45 저도홍삼머꼬 전이된사례 ㅜ 먹음안된다고하든데 암유발하는 성분들어있다고 들어서요 병원에서도 먹지마랫고

    • @user-dr1rf2oi4z
      @user-dr1rf2oi4z 년 전

      -'

    • @user-cz2wv6wr9p
      @user-cz2wv6wr9p 년 전 +1

      은요법!-기록에의하면 치료로사용되기5500년되었네요.은물

  • @singo9410
    @singo9410 2 년 전 +70

    좋은 음식이 참 많네요 다 먹기는 힘들고 몇 개만이라도 꾸준히 먹으려구요 ㅎㅎ

  • @user-qu1yz2zs4f
    @user-qu1yz2zs4f 년 전 +2

    감사합니다 실천해야겠네요

  • @user-mf9nd8hh4b
    @user-mf9nd8hh4b 2 년 전 +9

    좋은정보 넘 감사히듣고감니다 고맙습니다~

  • @user-fu4kg6pg2x
    @user-fu4kg6pg2x 2 년 전 +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 되겠슴다.
    수술한지 3년째입니다.

  • @aradora8086
    @aradora8086 2 년 전 +26

    요즘시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un5cs4gk7v

    감사합니다.답변을해주신데.항상.선생님.프로를.보고있읍니다.고맙습니다

  • @doctorbaesh
    @doctorbaesh 2 년 전 +8

    오늘도.잘배우고갑니다.
    늘 공부많이하시는모습 자극받고갑니다.

  • @kkullkkullkim4135
    @kkullkkullkim4135 2 년 전 +5

    고맙습니다♥

  • @user-bf3ec3lc7m
    @user-bf3ec3lc7m 년 전 +2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user-fi8ox3dd3j
    @user-fi8ox3dd3j 2 년 전 +2

    감사합니다잘보았습니다

  • @user-pv2ze3ch1g
    @user-pv2ze3ch1g 2 년 전 +3

    좋은 情報恒常 感謝 드립니다 ~~~~~

  • @user-ho5mz4gt7u
    @user-ho5mz4gt7u 2 년 전 +5

    음식에 많이 활용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oq1mn2bp6b
    @user-oq1mn2bp6b 2 년 전 +47

    오늘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왜 이리 유효성분 이름은 어렵게 짓는걸까요? ㅋㅋㅋ

  • @user-un5cs4gk7v
    @user-un5cs4gk7v 11 개월 전

    설명을.참.잘하십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께서.설명한데로.생활하니.치료에.도움이.많이.되여읍니다.감사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10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kingofny7749
    @kingofny7749 년 전 +5

    좀더 도움이 되는게 아니고 엄청 삶의질이 좋아질 도움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 @user-ut4jf8ze5l
    @user-ut4jf8ze5l 2 년 전 +3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cx4mi1lv1h
    @user-cx4mi1lv1h 년 전 +2

    감사합니다.좋은정보,.

  • @user-qv1ng9it3p
    @user-qv1ng9it3p 2 년 전 +2

    네~~
    건선생님^^~

  • @user-qs8vd1du3h
    @user-qs8vd1du3h 2 년 전 +3

    고맙습니다!

  • @jesspark7432
    @jesspark7432 2 년 전 +14

    4:47 마늘만큼은 소개하지 않으셔도...마늘국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유전자 속에서부터 매늘향이 나거든요ㅎㅎ

  • @user-mn6xn6ul1v
    @user-mn6xn6ul1v 년 전 +2

    건 나물. 선생님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 👍 👍 👍 👍 👍 👍 👍 👍 💕 💜 💏 💙 💚 😍 💕 💜 💏 화이팅입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10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yn4ky6ky5h
    @user-yn4ky6ky5h 년 전 +1

    박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10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od6tq8vn9l
    @user-od6tq8vn9l 2 년 전 +1851

    소식하십시요ㆍ 저녁 한끼 굶든지 일찍 드시고 오장육부를 쉬게해주면 그게 항암제입니다

    • @user-pr5ik7df9n
      @user-pr5ik7df9n 2 년 전 +40

      오장육부

    • @user-od6tq8vn9l
      @user-od6tq8vn9l 2 년 전 +132

      @@user-pr5ik7df9n 오타였읍니다 ㆍ나이 68되서

    • @Sky-lx7lo
      @Sky-lx7lo 2 년 전 +46

      아~~쉬어라. 내 내장 장기, 눈코입을 쉬게 하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m9gn7ts1l
      @user-tm9gn7ts1l 2 년 전 +83

      소식도 적당히죠
      일의 즐거움 모르면
      먹는것 하루 한끼도 많아요 쫄쫄히 굶고 살다 가는게 진리 일하는
      사람들은 남자들 힘든 노동 하고 마치고 먹어야죠
      일하지 읺는 자는
      먹을필요 없죠
      노동 없으면 배도 안고파
      하루 한끼면 족하죠
      온종일 일시키고
      퇴근후 씻고 자라면 말이 되나요...? 저도 60대 후반 인데 본업있어 2ㅡ30대 남자들 데리고 어쩌다
      전국구 일 가는데
      저녁도 먹지요 제나이 거의 산에서 시간 보내고 이웃들과 놀고 자녀 손주들이나 봐주고 저는
      7시 산에 갔다와
      11시경 차가 오면 타고
      일시키러 가죠 손끝에
      일없으면 공상만 생기고 자기만족인지 경기도 어느 남자노인 보니
      선글라스1년 12달 끼고
      흔해 빠진곳 할매와 주변 교인들 과 돌아다니며 할짓없이 자랑자랑 하는거에 올인하고 그져 인증샷에 늙어 보니 세상이
      신기하거던 선글라스도
      있지 사진 찍을수도
      있지 카페 찻집도 있지 별나라 같으니 이럿게 좋을수가 없지 해서
      늙은얼굴 보이기는
      챙피해 사진은 찍고 싶어
      선글라스에
      다 부질없게 돈보다
      할일이 있어야지 손끝에 일없으면 살아있는 송장이죠 하하하 😫😫😫👍

    • @user-od6tq8vn9l
      @user-od6tq8vn9l 2 년 전 +106

      저도 대식가 였어요ㆍ 소식하니 첨엔 힘들어도 죽진 않던데요ㆍ소식이 힘들면 한끼 줄이면? 인간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ㆍ 노력이 필요하단겁니다

  • @user-ff1vd3sr3t
    @user-ff1vd3sr3t 2 년 전 +5

    감사합니다 ㅎㅎ

  • @user-hm9oz7gf2z
    @user-hm9oz7gf2z 2 년 전 +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user-wj4fg3xv7q
    @user-wj4fg3xv7q 2 년 전 +8

    오늘도 좋은정보
    깜사합니다 👍🎶^^~~~

  • @user-kl7it3zk3d
    @user-kl7it3zk3d 2 년 전 +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잘 먹고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gigiwischmeyer9546
    @gigiwischmeyer9546 2 년 전 +35

    우리에게 꼭 필요하신 건쌤님! 감사합니다!

  • @richcho3684
    @richcho3684 2 년 전 +2

    감사합니다 선생님

  • @user-iw5kh4td6l
    @user-iw5kh4td6l 년 전 +2

    감사합니다 👍

  • @user-xe9tp9sd3t
    @user-xe9tp9sd3t 2 년 전 +3

    감사합니다!

  • @CocoPhamHannie
    @CocoPhamHannie 2 년 전 +9

    생강 마늘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네

  • @user-rt5ic7ob5g
    @user-rt5ic7ob5g 10 개월 전

    유익하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10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SY-he1ho
    @SY-he1ho 2 년 전 +3

    감사합니다

  • @user-zq9wb7hs5g
    @user-zq9wb7hs5g 2 년 전 +8

    좋은 말씀 잘 들었는데요 저는 심장이 열이 많아 열식품는 못 먹고채소 종류와 견과류만 저한테 맞겠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lc1mh8cc4t
    @user-lc1mh8cc4t 2 년 전 +4

    건샘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pt7zl4vu2u
    @user-pt7zl4vu2u 2 년 전 +2

    네 네 샘 깊은공감요 10년째 식이요법 하는데 몸이너무좋아요

  • @easya7921
    @easya7921 2 년 전 +7

    아, 장내 염증을 생강이 잡는 군요.
    마늘이 장내 유해균을 없애주는 군요.
    생마늘 매일 먹어요~~~~.
    토마토도 매일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kf7uv2dp7z

    맞습니다늘시청하고있었요

  • @user-ji9zf8yf2p
    @user-ji9zf8yf2p 년 전 +4

    강의 감사합니다. (_ _)

  • @user-ix5xu5gu9w
    @user-ix5xu5gu9w 2 년 전 +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vr7jl8if3b
    @user-vr7jl8if3b 10 개월 전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되는. 말씀입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10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6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zengyujin8571
    @zengyujin8571 2 년 전

    감사합니다잘들었어요

  • @user-vp9ut8qb8g
    @user-vp9ut8qb8g 2 년 전 +12

    너무 도움되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영상 공유하고 있습니다.

  • @user-sr8xj9mx4s
    @user-sr8xj9mx4s 2 년 전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