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비법 공개! 매실을 이렇게 드세요

언제나 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해주시는
교수님 새롭게 잘 배웠습니다.

선생님 애청자입니다
근데
참 신뢰감 갑이십니다
완전 믿고 실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실청 만드는 비법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매실청 만들기 비법 감사합니다
건나물 시청자분들의 건강대첩을 응원합니다

좋은 매실 고르는 법부터 맛있게 매실 청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선생님 말습데로 매실을 담궈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사님매실청만드는방법강의를듣고보니설탕너무많앗네요.도움주신교수님넘감사해요.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세요.

정말 좋은 정보 속시원 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꼭 이렇게 담그겠습니다

1:1로 담근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또 한수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건나물님감사함니다건행

궁금한것을 모두 알려주셨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좋은정보 알아듣게 잘이에기해기 주시네요~~~^^~~

정확하고 명확한 설명 감사드려요~~^^

역쉬👍👍👍👍👍
여러가지 들어봤는데 쌤이 최고로 이해하기 쉽고 전다력있게 말씀해주시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설탕 듬뿍들어간 매실, 안써요,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주셨네예?
저 ~경우설탕 완존 버무러 하니. 적게 들어가고
발효 된것 약간 ~신맛 알콜 냄세 ~나는군요
잘되었다 하니 으쓱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아보카도가 많이들 먹든데 씨를 먹는사람도 있든데 괜찮은지요? 아보카도에 대해서 영상한번올려주세요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설탕 많이 넣으면. 청이 아니라 잼. 핵심적인 내용 이네요

10:7로 매실10이 군요
좋은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매실에 대해서 영상 엄청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1대1영상이 대부분이였고 설탕 적게 넣어라는분은
몇분 안계셨는데 .....
올해는 설탕 줄이라는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좋습니다
매실청이 아닌
매실발효액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고맙고 늘 감사합니다ㅡ

10KG 매실 씨앗을 제거하면 무게가 70~75%정도 됩니다.
그러면 설탕은 4KG면 충분합니다.항아리에 담그니 산소공급니 잘돼서
발효가 쉽게 일어납니다.베포를 두겹으로 해서 뚜껑을 닫으니 별로 신경 안써도
삼투압이 엄청 빨리 일어나서 그냥 알아서 됩니다 초파리도 생기지 않습니다
과육은 버리지 말고 과일을 갈아먹을 때 넣어도 돼고 설탕 추가없이 잼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보통은 물에 희석해야 겨우 마시는데 그냥 마셔도 그렇게 시지않고 너무 달지도 않습니다.
물론 시고 달고 합니다.메실청은 씨앗을 제거하고 담으면 설탕의 접촉면이 많아서 삼투압이 엄청 빨리
일어 납니다.물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처음 몇번만 저어주면 나중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산소가 공급이 돼냐 그렇지 않냐 차이인 것 같습니다.프라스틱 통에 밀폐하다시피
담그면 발효가 아닌 설탕물이 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난 설탕물을 만들었구나...ㅠ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건나물선생님!? 말씀하실때
알아 듣기 쉽게 꼼꼼하고 확실하게
해 주셔서 참 좋습니다,
항상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설탕과 매실을 1:1로 넣지 않고 설탕을 조금 적게 붙습니다. 근데 켠켠이 넣으면 설탕이 가라 앉게 되므로 저도 중간에는 조금 넣고 체일 상단에 많이 부어 놓고 수시로 한번씩 저어 줍니다. 그럼 설탕이 모두 녹고 분해가 됩니다. 기포 발생이 끝나고도 2~3달은 한번씩 저어 주고 나서는 그냥 덮어두고 내년 봄까지 기다립니다. 그럼 봄에 매실을 모두 건져내고 나서 3~6개월 정도는 또 그냥 둡니다. 독성분 다 빠져 나오게 시간을 주는 거죠. 여름되면 이제 조금씩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저는 유리보다 주로 장독을 이용해서 청을 담습니다.

설탕을 켜켜로 넣으면 설탕이 바로 갈아앉아서 매실이 상합니다ㆍ매실을 넣고 맨위에 설탕을 부어놔야 상하지 않습니다ᆢ

매실청 담그는법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ㆍ매실을 헹구듯 두세번씻고
ㆍ설탕 매실의 3분의2가 적당
프라스틱보다는 유리병ㅡ

벌써 담갔는데 이영상을 지금 보게 되다니..

에휴 잘못 담갔네요.
다시 담가야겠어요.
무른게 많아서 걱정 했는데ㅜ
설탕도 1:1로 넣었는데.
이틀만 일찍 들었어도 실패
하지 않았을것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정보 감사합니다~^^

설탕을 많이 넣어야 변하지 않고 숙성이
잘된다고 하되요 매실을 담그면 1년후에
먹는다고 하네요 그래야 독성이없어
진다고하네요

어머...
귀여우심

설탕양이 적으면 초파
리 같은것이 생기던데
요 단단한 매실 매실3분2정도 설탕 넣음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유리 용기보다 항아리에 담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작년에 담군것이 약간 신맛과 알콜맛이나기에 실패작인줄 알았는데요. 나중에 두고먹으니 맛은 좋더군요. 이상하다 했는데 그게 잘된것이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

설탕65% 넣고 적당량의 소주를 며칠을 보며 붓고 그위에 종이호일을 덮으니 적당한 발효가 이뤄지고 있네요.
대추와 감초를 5kg당20g씩 넣었구요.
한20일정도 됐습니다.

매실청의 효능 - 소화기관 개선, 피로회복, 배탈 증상 완화
, 칼슘이 있어서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놀랍군요!
여름철 음료로 매실청 타서 드시면 좋겟네요. 그런데 당분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의 비율을 조금 낮게 해주시는 센스!

내가모르는 정보 감사드립니다

청매실은 붉게 익으면 다 떨어져 버리지만, 홍매실은 주황색으로 익어도 안 떨어지고 계속 익어갑니다. 약간 물렁하게 익었을 때, 칼로 반을 가르면 그대로 나뉘면서 씨가 쏙 빠집니다. 이것으로 술, 청, 담으면 됩니다. 익은 매실로 담갔기에 청이 엄청 맛이 있지요. 담그면서 매실을 먹기도 하는데, 살구보다 더 맛있더군요. .(물렁한 매실로 담아도 아무 이상 없이 완성됩니다. 청이 되어가면서 매실이 단단해 지더군요.) 홍매실은 흔하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만, 씨를 빼기도 쉽고, 맛도 있기에, 홍매실만 구입합니다. (전에는 청매실 굵은 것으로 구입하여, 칼로 살만 조각조각 도려내어서 술, 청, 담았었지요.) 경험을 통한 결론 ㅡ 매실청의 맛은 '익은 홍매실' 로 담아야 맛있다. 단단한 파란 매실은 그나마 설탕이라도 많이 넣어야 맛이 난다. 신맛이 더 강하기 때문. 약간 물렁한 익은매실이 최상의 매실이다.

자세히잘들어습니다 감사함니다

맞아요 감시합니다 저도 설탕 조금 넣어서 담구었습니다

저도 매년 매실 30키로정도
청 담구는데요 설탕 매실
1대 1 비율을 해 보았는데요
1대 1은 너무 달아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달고 변질은
없어요 매실10키로 설탕 7키로 이렇게 하니까 상큼하고 매실맛도 더 살고
더 맛있습니다

매실 10:설탕6이 좋은것같아요.

매실10키로에 설탕7키로넣으니 자주젖어도 맛이 변할려고 이상해지고 부글부글 상하는 냄세 다버릴것같아 설탕 다시넣어 1대1로 체워더니 그데로숙성되여 지금은 참하게되었습니다 음식이나 몰에희석해서 먹으면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신것 같아요 저는 매실엑기스 장아찌만 17년 담가본 사람인데요 그렇게 먹고도 아직 살아있네요 그래도 다른 좋은 정보는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대부분 매실 청이 아니라 설탕물을 마신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모르니까 엉뚱한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정확 한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매실, 홍매실은 묘목 자체가 다릅니다. 청매실은 노랗게 익어가면, 떨어져 버립니다. 다 익기도 전에 땅에 떨어지기에, 익기 전에 미리 따서 매장에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홍매실은 익어도 그대로 나무에 달려서 주황색으로 익어갑니다. 청매실이 색깔이 변해 노래진다고 해서 '홍매실' 이라고 부르면 안되지요.

건박사님의 건강정보는 항상 정확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좋아하게 되네요
박사님~
매실 씻은 후 물기를 다 제거하고 담그라고 하던데 맞는가요?

해마다 매실 담급니다
설탕은 1대1로 넣어야만 부풀어 오르지 않구요
어차피 설탕은 가라 앉기땜에 3ㅡ5일쯤 지나면 다 저어서 녹여줘야 되요
그리고 또 지나서 한차례 마저 저어서 녹여주고..
안그러면 또 매실이 부풀어 오릅니다
당도를 낮추려고 유투브에서 덜 넣어라, 올리고당을 섞어 넣어라등등 따라했지만 실패했죠
1대1이정답이구요
설탕을 다 녹여줘야 그. 농도에서 상하지 않고 발효가 되요 몇년간 이래 저래 해본결과중 정답입니다

좋은정보 굿~^^

매실을 씨앗채 담궈 1년 발효후 거르고 난
매실 건지에 빨강뚜껑 소주를 부어두었다가
맛술이 필요할 때 맛술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마늘 장아찌나 장아찌류 만들때 사용하면
좋아요.

맛은 선생님 말씀대로 신맛 알콜향이나서 좋은데 자꾸 거품이 생기는데 관찮은가요?

9:43 매실청 만들기 요약

저도 설탕 작게넣어서 담굽니다 너무 안달아서 더 좋답니다 굿이 1ㅡ1 설탕 안 넣으셔도 됩니다

매실대비. 설탕을 60%를 넣고 지켜보니. 뽀글뽀글 발효 되는것을. 볼수 있는대요.
음료수로 먹을때나. 식초와 단맛을 내는 요리에는 좋을것 같다고 생각 해요.
그런데. 갈비를 재울때 는. 안 좋은가 같아요.
원 재료의 맛을 변 하게 하는거 같 아요.

**세척후 매실의물기를
잘 닦고 건조시키고
유리병도 소독 잘건조시켜야함. 신문을태우는 위험한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梅干しも同じ

나두 내년에 해봐야징

매실에씨가 숙성 되어야 매실청이 맛난답니다~~

왜 이렇게 헷갈리게 방법이 다를까 ㅠ 어려워---

제가알기론 1대0.7비율 정도로 하면효소발효가 됀다네요

작년에 남고매실 5kg을 원당 넣어 만들었는데 미리 섞어서 녹이지 않고 흰설탕처럼 켜켜이 넣었더니 녹지 않더군요. 날마다 뚜껑 닫은 채 유리병을 이리 저리 돌려서 녹였는데 보름 이상 돌렸던거 같아요. 25일이면 1년이라 맛을 봐 보고 새콤달콤하면 다음에는 원당을 8대2로 담궈볼까 합니다. 1년 기다림이 생각보다 기네요.

난 청매실을20키로
사서 그릇파는데가면 매실
씨를 빼내는 작두같은거를
팔더라구요 사서씨를 잘뺀다음 설탕8ㅡ매실10넣고 널탕을 넌다음 하루밤저어놓으니 설탕이
많이 녹아서 맘놓고
씨빼고 담궛습니다
신문지를 태워서소독하고
항아리에 담궈 놓앗어요

이분 정체가 .......

당뇨환자도 매실청 먹어도 돼나요? 달기 때문에요

매실10에 설탕8넣었는데 곰팡이 펴서 설탕 더넣었어요~

매실 10kg. 설탕 7Kg 넣으면 적당 하겠네요.

저희 집 경험으로는 설탕을 매실의 2/3 정도만 넣었더니 부글부글 상해서 버렸던 적이 있어요.

갑자기마무리하는거같아용ㅋㅋㅋ 아쉽

10키로에 설탕 7키로담아요

씨를 빼서 담가야 안전하겠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로니에 열매에도 독이 있나요? 어떤 성분이 있는지 섭취는 되는지 궁금합니다.

설탕이 적으면 곰팡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설탕량이 적어도 되나요
그리고 담그고 난 입구는
꽉 닫아주나요?
아니면 창호지로 덮어주고
뚜껑은 그낭 올려만 주나요?
알고 싶어요

ㅋㅋ 설탕을 덜 넣었더니 곰팡이가 생기는데 담아 보셨나요~ 8대2를 넣어도 곰팡이 생겼어요~

매실청 담구는 방법 설탕은 매실의 1/2 이나 2/3넣으면 된다 매실청 맛은 약간의 신맛과 알콜 맛이 나야 제대로된 매실청이다

설탕이랑 1대1비율하면 곰팡이생겨요 어쩔수없어요~

엊그제 상할까싶어 1:1보다 설탕을 조금 더넣었는데ㅠ이거보고 아직 설탕이 덜녹아서 많이 덜어냈네요~~;,근데 또 나중에 곰팡이 필까봐 걱정이좀 되네요....

작년에 매실 10킬로에 설탕 6.4킬로 넣어
담갔는데 삼투압 안돼더이다
실패
올해는 황매로 예전처럼 1:0로 담갔습니다

저희 엄마가 담근 매실청에서 항상 약간의 술냄새가 나서 잘못담근줄 알고 싫어했는데 시중의 매실청이 잘못된 거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도 보통 매실의 60~70%정도로 설탕을 넣었다가, 곰팡이가 위에 생기는 일이 있어서 설탕 양을 80%이상으로 올렸습니다. 항상 곰팡이가 문제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쩐지 어릴때 먹던 매실청은 시고 술내냈던것같은데 요즘은 그런게없더라구요. 설탕량때문이네요

3일전에 담궜는데..
박박 씻었는데..
1:1로 담았는데..
설탕은 자일로스 8에 올리고당 2 넣었는데..
다음에는 좀 줄여서 넣어야지..

에리스리톨 같은 대체 당을 넣어도 되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탕을 조금넣으면 부패가되어서 맛도없구 가족이 안먹어요 그후로는 1-1로 담그어주니 희석해서 잘먹더라구요 독성이 있어서 씨를빼야하지만 해년마다30키로씩 담그어서 3년된것부터 마셔요 오래발효된걸 마시면 독성이 없어진다고 해서요 그게맞는말씀인지요? 대량으로 담그니 씨를 뺄수도없구요 우리가족는 음료대신에 매실효소를 희석해 마시거든요 설탕는1년만 지나면 분해된다고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중판매되는 매실은 설탕물?......ㅠ

매실담글때 설탕을 많이 넣어서 설탕물먹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한가지더궁금한건 꼭지하고 씨는 빼고 담그야하는지 매실을 씻고나서 물기는 완전제거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설탕을 적게 넣어더니 곰팡이가피고 신맛이나는데요

좋은것 많네

안녕하세요
4년전에 담근 매실엑기스, 오미자엑기스 밀봉 해서 지금까지 냉장 보관중인데...
이렇게 숙성된 엑기스 먹어도 될까요?ㅠ
샘 언제 한번 숙성된 엑기스 관련해서 영상 제작 부탁드립니다.
- 숙성기간, 보관방법, 주의사항 등등...

홍매실도 있는데요 매년 30키로 담아서 먹어요 10킬에 설탕7키로 넣어서 담으면 진짜 맛있는 매실발효액이 나와요 100일후에 건져냅니다 오늘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매실 담은지 65일 되었는데 아직도 발효중입니다.
이런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항아리에 담았고 상태는 괜찮아 보이지만 뚜껑열면 술냄새나고 맛은 신맛많고 단맛은 보통보다 덜나고요.
계속 밖에 두어도 될까요?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궁금한건 발효기간을 1년으로 하는지 아님 100일간 하는지 그게 알고싶습니다

작년에 담근 매실액기스가 설탕이 많으 들어갔는지 단맛이 많이 나는데 맛이 없어요
올해꺼랑 섞어 발효 시키면 안될까요?

설땅을 적게넣니깐 가스가 올라와서 뻥 터지더라구요
깜짝 놀랬죠. 요번엔 원당을 섞었답니다

매실청이 몇년된것을 먹어도 좋은가요?

건나물 티비 운영자 분은 건강을 연구하시는 분이신가요?...?

저도 설탕을줄이고 올리고당을넣었는데 거품이많이생기네요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