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날 살해당한 예비부부, 범인은 엄마?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 그알 캐비닛

죽어가는 고통에 자기머리 쮜뜯으며 죽어갔다는 말을하는 경찰분 제발 그만두시고 집에서 쉬세요 도대체 저런 추리로 얼마나 많은 사건을 망쳐놨을까

엄마가 돈 문제에 남자 문제에.. 남매가 빚이 많다길래 뭔가 했는데 엄마가 자식 명의로 돈 빌리고 사위까지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저게 미제사건이라는게 이해가 안 된다

보험금 3억 받으려고 자기가 낳은자식들
죽인거면 진짜 악마도 손절할 인성이다
자식들 신용불량 만들고 사채빚에 마음고생만 시켜놓곤...
이남매를 어릴때 키운 친할머니는 90살이라 놀라실까봐 삼촌은 남매죽은거 아직 얘기도 안했다던데...할머니 손자들 보고싶어 하는거 너무 마음아팠다

자식을 둘이나 살인사건으로 잃었는데
내연남한테 그 보험금으로 차선물을하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엄마인데?

이 사건 자체는 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아요.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 뜯은거라고 말도 안되는 추정한 바보 경찰의 뇌구조가 더 미스테리하죠

경찰출신입니다
인성안된 경찰들 아니 인간취급하기도 싫은 경찰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사도 지같이 하죠
이런 사건들보면 화가나다 못해 분노로 잠이 안옵니다

남의자식인 예비사위는 참 너무나 억울하겠다. 그부모 가슴은 얼마나 무너질까

진짜 개같은 부모들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14살때 엄마라는 사람 남자친구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방에갇어놓고 2시간이상 죽도록 각목으로 맞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어린아이를 목졸라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극적으로 뿌리쳐서 도망친후 아직도 엄마라는사람을 사람치급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그기억때문에 사회생활또한 정상적으로 못할뿐더러 학교생활또한 중학교도 못나왔습니다
지금은 검정고시로 졸없장은 땄는데
어린시절 추억이없이 사는게 그저 고통일뿐입니다
사는게 정말 힘듬니다

역시 보험금을 노린 범죄
사채까지 썼으면 말 다 한거지
범인이 떡하니 살아 있는데 저걸 빠져 나갔네
꼭 살아 있는 내내 지옥이길

이 사건의 최악의 실수는 사망한 전다영씨 양손에 있던 머리카락 한움큼을 가지고 경찰에서
"피해자가 칼에 찔린 나머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기머리를 스스로 쥐어 뜯었다"는 말도 안되는 추정을 해버렸음.

이래서 자식 결혼시킬 때 집안을 잘 봐야함.
잘사는 재산문제보다
도덕적으로 제대로 된 집인지
분위기가 어떤지
도박, 빚, 술, 내연관계 문제 없는지

가족이라 할찌라도 다른사람이 종신보험이나 생명보험드는것 금지해야한다 본인 외에 다른사람이들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살인 자 만드는 것이다 살인에 의도가 있지 않고는 본인이 모르는 보험 있을 수없다

움켜진 머리카락이 같은 모계혈통이고, 몇달전에 사망보험을 들었는데 엄마를 못잡고 미제사건이라니ㅋㅋㅋ세상에...

이집에 강아지 한 마리도 키웠었는데, 사건 당일 갑자기 사라졌다 며칠후 동네에서 발견됨. 개 짖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누가 몰래 내보낸거 같다고 했었는데, 개가 짖지도 않고 몰래 내보낼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고 표창원씨가 추리했었음....

고통에 본인머리카락 뜯었다는 경찰생각이 참 한심스럽고, 세상에 저런 엄마가 있다는사실도 놀랍네요.
자식을 신용불량 만든거보면 뻔히 보이네요

깊게 파고들면 일거리 많아지고 피곤하니 삼류소설같은 저능아의머리로 생각해낸게 고통에 쥐어뜯었다니....참으로
어이가 없네...경찰로서 부끄럽지않나 한숨나온다 진짜

딸이 결혼해서 혼인신고 해버리면, 엄마가 들어논 사망보험금을 딸의 배우자에게 넘어가게 생겼으니 결혼전에 살인을 계획했고 마음이 급했을 것입니다. 이런 취지로 딸의 남친까지 범행을 한거로 생각들고요 마침 상견례와 또 집에서 마신술로 인해 두 건장한 남자들은 피곤하였을태고 무방비 상태였겠죠. 마침 살인을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을테고 방화로 모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을거 같습니다.어느 미친 엄마가 본인도 신용불량자인데 두 자식들한테 일반 보험도 아닌 사망보험금을 드나요?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두 자식을 저런식으로 보냈는데 진술할때 배고프다고 비냉 물냉을 먹었다는것에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꼭 범인이 잡혀서 억울한 젊은 원혼들을 좋은곳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경찰의 무능이라 봅니다. 이런거 수사못하면 경찰옷 벗겨야죠 . 경찰은 범죄가 발생되면 해결을 하라고 있는 직업 아닌가요?

택시목격자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이유
거짓진술 중 자기도 모르게 택시라고 진실을 말해버림
바로 내연남택시

우리나라 보험가입법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얼마나 악마면 자기 자식들을 칼로 수없이 찔러죽이나?
저런게 아직 숨쉬며 살아 돌아다니다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한테 살해당하는 한은 누가달래주나...부디 하늘에서는 편히쉴수있기를...엄마련은 지옥에서 천벌받을것이다

자신의 머리를 뜯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다 ㅋㅋㅋㅋㅋ

생명보험이 불안안 미래에 남겨질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순기능이 있다하더라도..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를 남긴다면, 본인을 직접만나 확인후 가입하지 않았다면, 보험사에 상당의 책임을 묻도록 해야..

벌써 20년전 사건이네요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이 꼭 밝혀져서 꼭 벌을 받기를

공포영화보다 그알 살인사건이 더 무서움.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딸이 마지막 남은 힘으로 증거를 남겨줬는데 그걸 놓쳐버리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이 꼭 풀렸으면 좋겠어요..........

이거 보는데 결국에는 그 엄마를 못 잡았다는 게 젤 충격임. 모든 정황이 엄마를 가르키고 있는데 이걸 못 잡았다고? 심지어 그 엄마는 어디선가 아직도 잘 살고 있을 거 아냐. 대한민국 경찰 진짜 무능의 극치라 토 나오네. 인터뷰에서 다영씨가 손에 쥐고 있던 머리카락이 본인 머리 쥐어 뜯었다는 거 듣고 기겁했다. 수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절대 본인 머리 뜯었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텐데. 사고회로가 저정도 밖에 안 되니 못잡은 거지.

돈에 미친 악마.
돈때문에 지 자식 둘을 계획적으로 살인하고 예비사위까지..
진짜 .. 끔찍하다.
죽이려고 보험까지 미리 들었으면서 매일매일 가족으로 살았다는게 진짜 소름돋네.

저런 특약도 처음보는데.. 모든 정황이 엄마를 가리키고 있는데.. 미제라니..
꼭 저 젊은 청춘 세사람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고통스러워서 자기 머리를 쥐어뜯었을거라니 참 너무 어이가 없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이딴 추론을 하냐? 우리나라 경찰들 진짜 너무 한심하다 뭔 이딴것들을 믿고 검수완박을 하겠다고 아오 진짜

건장한 청년 3명울 어떻게 죽일수 있나
그리고 남자한테 미쳐서 자기 자식을 죽이는 저런 애미는 사형을 사켜야 한다

딸 어깨쪽 여러곳을 찌르고 얼굴이랑 머리까지 찌르다니ㄷㄷㄷ 잔인하다참.......ㅠㅠㅠㅠㅠ
내생각엔 딸 왼쪽 어깨쪽에 여러자상이있던 이유가
딸이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잡고 안놔주니깐 당황해서 그 손을 놓으라고 그쪽 어깨쪽을 계속 찔러댄게아닐까....... 시신의 왼손에 머리카락을 쥐고있었던걸 보면 맞는것같은데.....소름이다......!!! 발뻗고 잠은잘자나??? 머리카락의 주인인 친모야??????

나는 너무나 헌신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모든 부모가 다 헌신적이고 자식한테 사랑을 주는지 알았는데 나이들어서 친구들 사귀어보니 정말 남보다 못한 부모들도 너무 많음.. 오히려 자식 앞길 망치고 자식을 오로지 도구로만 보는... 모성애나 부성애같은게 자식을 낳는다고 그냥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무섭다.....
엄마가 싸패다......

딱봐도 엄마가 보험금노린 살인사건인데 이걸 범인을 못잡다니… 말이 되냐고…본인의 머리를 쥐어뜯었다는 경찰의 추리력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자식 둘에 예비 사위까지 하룻밤 사이에 가족이 모두 살해 당하는 끔찍하고 슬픈 일을 겪은 아줌마가 경찰 조사 당시 비냉 물냉 2개를 시켜 맛있게 드셨다는....

정말 심증이 저렇게 뚜렷하게 있어도 물증 없으면 못잡는구나.. 저게 18년전이면 저 엄마는 지금 최소 70대 일텐데 세명을 죽이고도 멀쩡히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소름

세상에..누가봐도 범인은 엄마와 내연남이구만

재방송으로 몇번 보고 매우 안타까운 사건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이 시건은 미제로 남을것이 아닌데
미제로 남은 아주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봅니다.
사건의 핵심을 보고 가야되는데
너무 정황만보고 끼워 맞추기식 수사를 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핵심 포인트
1. 자매가 사망하면서 가장 이득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내용중에 사채업자 얘기도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사채업자가 자매가 죽으면 돈을 못받는데 죽이겠습니까
2. 사건발생 시간대가 아무리 새벽이지만
너무 조용했다는것입니다. 침입자가 있었다면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범행을 했다는건데 금품도 노리지 않고 목숨만 가져 가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즉, 침입자는 내부 사정과 범행시간이
취약점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사람.
3. 사건이 사이즈가 큰 사건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자매 주의를 계속 감시하며 범행 타이밍을 봤을거라는 겁니다. 이건 즉흥적으로 이렇게 큰 사이즈의 사건이 나올 가능성이 0프로에 가깝습니다.
모든 사건 내용을 종합해보면
범인은 바로 친엄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친엄마가 범인을 아니라는것을 밝히기가 더 힘들어 보이는 정황과 사건 내용이라 봅니다.
첫째. 자매와 사이가 좋지 안았고 자주 싸웠다
둘째. 친엄마가 집에서 나오고 20분뒤에 방화가 시작되었다.
셋째. 자매가 타인에 의해 죽으므로 가장 이득을 취하는 자.
넷째. 집안 사정과 현재 자매들의 상태 심리등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섯째. 약 5개월전부터 50만원가량의 생명보험에 가입했었다.
여섯째. 사건이후 얼마되지 않아 신용불량자에 돈도 없다지만 택시기사 내연남에게 차량을 선물해줬다.
단순하게 이 사건은 역추적하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듯 보입니다.
그 당시에는 친엄마의 그날행정에 추궁하고 의문을 품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계획범행의 시작점인
보험 가입부터 어떻해 가입을 했는지 누구 소개로 보험설계사를 알게 됬는지 특약 조건을 봤을땐
보험 가입전에 조력자가 있어보이고 조력자와 이미 계획을 세웠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보험 가입할때 특약조건 타인에 의해 살해 당하면 100프로 지급한다가 성립이 되어 보임.
그리고 사건당일이 아닌 친엄마가 자매주의를 얼마나 맴돌았는지 사건징후가 없었는지 보험가입일로부터 사건발생날까지 약 5개월동안 행적을 추적하는게 결정적 단서가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택시를 선물 받으신분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미치면 저런짓을 하는걸까..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

결국 보험금 받아서 순대국집도 오래 못해나보군요 이건 엄마가 범인이냐 아니냐가 문제군요 자식들을 신용불량자 만들고 보험을 들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엄마가 의심이가네요 엄마 잘못만난 두남매 하늘에서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꼭 범인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은 내연남과 행복하고 눈에 뵈는 게 없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몸이 불편할때 죽어갈때 치매도 걸리지 말고 혼자 남아 죽을듯이 그때를 후회하며 공허함과 고독함속에서 괴로워하다 친인척들 조차 거부해 무연고로 화장 되어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납골함으로 남길 진심으로 바람

사람은 심각한 위해를 당했을때 지혈의 본능이 있습니다. 배가 뚫리면 배를 움켜잡게 되어있고 허벅지가 뚫리면 허벅지를 잡게되죠. 죽을 정도로 아파 죽었는데 그순간에 머리카락을 움켜쥔다? 이게 뭔 괴소리여?

애들 앞으로 몰래 사채까지 쓴거면 뭐 말 다한 부모네

이거 학생때 본방으로 볼때도 넘 끔찍했는데…아기 낳고 지금 보니 더더욱 이해도 안되고 소름끼치고 무서움..어찌 자기가 낳은 친자식을 저렇게 할 수가 있지 인간이 아닌거 같음…

꼭 진실이 들어나서 억울함을 풀수있을때까지
기억해야합니다

빼박 엄마+조력자.
저정도 원한 있기 어려울 뿐더러.. 사건 후 용의자를 계속 안찾으려고 하고, 친가족들과도 연을 끊을 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 별사건 다있었지만 이건진짜 충격이었음 돈에 미친 인간이 어떤짓까지 하는지...

저게 사람이가?
돈에 미쳐서 자식들 빚쟁이만들어놓은것도 모자라서 보험금타먹을라고 죽이나?
진짜 아니다 진짜로
나라 법이 이꼬라지니 이딴사고가 빈번하지
자식들 죽는순간까지 얼마나 억울하고 피눈물 낫겟노ㅠㅠ하 맘아프다

딸 애인이 젤 불쌍하네
어쩌다 저런집안과 역겨서

아...진짜 답답한 사건..
몇일전에 이사건 다시보기로 봤어요
범인이 딱...한명..정해져 있는데...
미제사건이 되었다는게 넘 화딱지납니다

자기배로 낳아 이십년넘게 키운 자식들을 돈때문에 잔인하게 죽이는 애미는 악마보다 더한 괴물이다..

사람이 사람을 찌르는 것은 일반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그것도 급소만 골라서? 엄마라는 사람이 평소 고기 관련 식당을 많이 했으니 고기 관련 일을 하는 사람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네요.

부모라고 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뉴스에 입양한 경우에 학대하는 것만 나오지만 실제 학대는 친부모들도 많이 한다고 나오잖아요. 자식 등꼴 빼먹고 학대하고 폭행하는 부모같지도 않은 것들 강력처벌되길 ... 이 사건도 남매 살아있을때 신용불량자 만들고 결국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그 전엔 정말 마음다해 사랑주고 키웠을까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크고 작은 학대 쭉 했을듯ㅠ

사채쓰는형편에 한달에 보험금을 50만원씩 넣는건 당사자가안죽으면 형편이 더 곤란해지기때문에 보험 당사자가 반드시 죽어야만 50만원씩넣는보람이있는거아닌가

머리카락 현재도 보관하고있는지 저당시 모근이 없어서 정확한 분석을 못했다고 들었는데 그이후 수사진행상황 궁금함
할머니가 손주손녀들 멀리 나가있는줄 알고 보고싶다고 하던장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이정도면 본인머리카락 뜯었다고 한 경찰이 내연남 아니냐?

명복을빕니다~처벌해주시길

아...어느 누가 죽어 가는 상황에서 머리카락을 뜯을까?그럴 힘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꼭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00% 그 여자다 엄마란 말도
하기 싫다 진실이 밝혀지길

딸의 손에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던게.. 본인의 친엄마가 칼로 공격을 하니까 딸이 방어하기 위해 엄마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놔주질 않으니 머리채 잡은 손을 뿌리치기 위해 엄마가 딸의 왼쪽 어깨(엄마 머리채를 움켜잡은 손)를 수차례 칼로 찌른게 맞는거 같다.. 저 경찰의 추리력은 꽝

어떻게 말도안되는 일들이...ㅠㅠ

그 머리카락을 단순히 본인이 뜯은거라고 단정짓지 말고 어머니를 제대로 파헤쳤다면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었을지도 모르겠는데...세월이 흘러버려서 너무 안타깝네요. 빚더미에 앉게 하고 잠적까지 탔던 엄마를 또 엄마라고 상견계까지 불렀는데. 돌아온 건 처참한 죽음이라니...진짜 저 사람 어떤 방식으로든 죄에 대한 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니.... 누가 죽어가는데 아프다고 자기 머리를 뜯습니까?

너무 뻔한거 아네요. 누가 자식들한테 생명보험을 저리들고 특약을 이상하게 달아놔요... 게다가 수혜자를 본인에게 갈수있게... 너무 뻔한데 확실한 증거가 없을뿐

뼈칼 살인도구(일반가정집에 흔히 없죠?)->순대국집 프렌차이즈(돼지 가공할때 뼈칼 필요 하것죠)->엄마라는 사람이 지 새끼 조진거죠.. 아마 칼을 잘 다루는 사람이 조력했을겁니다 사망금이 어디로 흘러 드러갔는지 깊이 봐야할듯

모든 정황과 증거가 한 사람을 가르키고 있는데도 ㅠㅠㅠ 얼마나 남매가 억울했을까요 ㅠㅠ
빨리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평범한 엄마는 자식들을 위해서 보험을 들어줄 때 암보험이라든지 실비보험이나 들어주지 생명보험을 들어?
오히려 본인한테 생명보험 들어놓고 자식들이 받게 해주지.
경찰아 대체 이 투명한 사건에 무슨 짓을 해놓은거냐.

2003 ~2004년에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거 같아요 그중 특히 강력사건이 제일 많았던 해
인거 같네요.....
아까운 젊은 이들의 죽음의 명복을 빕니다

남매 어머니
아이들 목숨값으로 순대국 프렌차이즈도 시원하게 말아먹었죠??
절대 쉽게 죽지 마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잊지않고 있어요
성역없는 경찰분들.
칼에 찔려 피가 펑펑 쏟아지는데 머리를 쥐어뜯어 그 정도 머리카락이 뽑힐 정도 였다면 그 시간에 신고를 했을겁니다.
생각도 감정도 전혀없는 수사하실바에는 그냥 쉬세요. 기부도 많이 하시고요.

아니 모근이 없어서 범인을 모르겟다는데 왜 그걸 다영씨 본인머리카락이라고 결론을 내리지?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능한 경찰들 진짜 제대로 하는게없구나
죽어가면서 고통스러움에 본인머리카락을 뜯어 진짜 욕나오네

진짜 어이없는게 누가 자기를 죽이는데 그 사람을 막으려고 손을쓰지 누가 칼로 찔리거나 목을 졸리면서 자기 머리털을 뽑냐고
이건 초등학생도 모순점을 알텐데
진짜 답답하다

세상이 무섭다
아니, 사람이 무섭다

ㅋㅋㅋ고통에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았다고 말한 경찰분은 도대체 어떻게 경찰이 되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애들 종신보험을 엄마가 계약한 자체가 의심이 드네. 본인 것도 아니고. 믿고 의지할 엄마로 부터 끔찍하게 살해 당한거면 정말 저 남매 예비사위 넘 불쌍하다. 죽어서도 눈을 못 감을 듯.

무섭다....ㅠㅠ 오늘은 왜이리 무서운 사건만 보이지..ㅠㅠ소름

인상이 너무 좋은 두사람인데
안타깝다

발견된 칼이 가축의 뼈와 살을 분리할 때 쓰는 거라길래 바로 치킨집한다는 엄마겠구나 했는데....이게 미제라구요?

시집가면 보험금 못타니까 똥줄이탔지...진짜 사람이 아니다..

한심한 경찰의 초동수사

고마워요 ! 😄

택시 내연남이 남자 피해자 공격
엄마는 딸 공격
치명상을 못입히자 내연남이 마무리
cctv없음
내연남 택시타고 이동했으니 타고 갔다는 택시 수배가 안되겠지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안보거나 헤어지는게 상식입니다 혹여나 좋아지겠지 달라지겠지... 기대하지 마세요 인생 꼬입니다...

꼭 돈도 쪼들리구 그런상황 인데두
사망보험은 꼭 드는 경우
범죄 암시~~
경고 인듯ㅜㅠ

무섭다...

진짜 영화같은 사건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개소오름....

너무나 잔인하고 슬픈 사건이네요..
고인의 한이 얼마나 깊을까요..

세상에나! 끔찍하네요 어찌 이런일이

꼭 범인 찾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알 사건들 보면 범인은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매우 높았음. 물론 묻지마 범죄 및 다른 경우도 있지만.

제일 궁금하고 꼭 해결되길 바란 사건

남아 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한 목적으로 생명보험을 가입하려는 평범한 사람들만 생각한다면...생명보험금을 일시불이 아닌, 연금형식으로만 지급 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마저도 악용될 소지는 충분히 있지만, 빚 갚으려고 목돈을 노리는 범죄는 방지하지 않을까 싶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왜 모든 증거들은. 엄마를 향하고 있는거지?

사람이 치명적인 공격을 당하면 마지막 힘을 쥐어짜서 반항을 하거나
살려달라고 악을 쓰거나 신고전화를 하지
지 머리를 쥐어뜯는다??
경찰 발상 한번 거지같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끔찍하다

엄마가 돈 때문에 자식들 다 죽이다니 정말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