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이 댓글을보며 깊은 한숨이 나오네요..자식새끼 감기만걸려도 마음이아픈데..얼마나 고통스런시간을 보내셨을지 정말 가슴이 저립니다..첫걸음마를떼고 옹알이를하던 아기때모습 엄마아빠를 처음 말하던모습 다 선하실텐데 어떻게잊어야하나요..부디..건강하시길..하늘에있는 아드님도 그걸바라실거에요..엄마 건강해줘 아프지않고 슬프지말고 오래오래있다가 나 만나러와줘 하고 이야기할거같아요 힘내세요
@@user-no1rs3uw9f 누명이란 뜻 몰라? 머리 비었어? 살인사건에 입 함부로 놀리지 마. 하늘이 무섭지 않으면 더 지껄여도 돼. 죽은 피해자가 자신을 죽인 범인의 죄를 물은 것이 아니라 죄없는 피해자를 한명 더 만들었으면 무어라 말했을지 생각해봐. 오늘 밤 니 꿈에 나타나서 그 말을 들려줬으면 좋겠네. 앞으로 살인사건에 함부로 입을 털지 말도록 해. 모자란 놈아.
가족을 잃어본 사람입니다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8년째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하물며 어린 아들을 저렇게 보내고 범인조차 15년째 찾지 못하고 있으니 저 심정이 어떨까 감히 위로도 못드리겠네요 국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경찰들의 뻔뻔함과 썪고 고인물들은 언제쯤에나 사라질까요. 모쪼록 재심이 꼭 진행 되어 진범이 잡히기를. 인택군과 아버님.오롯이 고통으로 세월을 보내고 계실 어머님을 위해 꼭 바래봅니다.
“우리가 뭐 고문을 했겠어요? 다 오픈되어 있는데 지금이 화성 같은 때도 아니고 2000년대인데” 이 말이 레전드. 소리지르고 다그쳤지만 폭언은 한 적 없으시다는 형사님들, 지금도 눈빛만 보고 백프로 범인이다고 확신하고 몰아가시나요? 화성때 형사들도 그정도로 사이비는 아니었어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가 범인으로 몰려봤죠 2021년도에 사건이 일어낫는데 버스안에서 누근가 에어팟 껍데기를 놓고가서 한번보고 내릴때 그대로 놓고 내렷는데 한달넘게 신고들어왔다고 조서 받으라함 갔더니 뭐 음성녹음이니 동영상찰영이니 이야기 하길래 난 범임이 아니니 당당히 안해도 된다고했는데 거기서 문제가터짐 은근슬쪽 범인으로 몰아가면거 집가다가 버린거 아니냐부터 팔은거 아니냐등등 범인으로 몰아감 그러면서 어차피 벌금도 얼마안되니 자백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일도없고 벌금이 크게 나오지 않는다면서 이미 제가 자백한거마냥 떠들어됨 끝까지 아니라니까 거짓말탐지기 동의 하냐해서 하자고했는데 아직까진 거짓말탐지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확도 70~80%밖에안됨 법원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로 판단 안한다는데 경찰은 아직도 거짓말탐지기에 의존한다해서 순간 뭔가 잘못되면 큰일난다 생각해서 정신 바짝차리고 해당 날짜에 거짓말탐지기 했는데 법이 진짜 뭐같은게 거짓말탐지기할때 음성및 동영상 찰영이 되는데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몇년 지나야 말소되고 정작 나는 진실 나왔는지 거짓나왔는지 안알려준다고..그게 법이라고 거의 3개월동안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났는데 결과가 나온다는 날짜이후 3일뒤인가 일주일뒤인가 퍈지가 왔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판결남....진짜 어이없고 당황스러움 조서 받을때 그리 범인 취급하더니 사과 한마디도없고 그 경찰 신고하려고 알아봤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커져서 포기 중요한건 조서때 아무 기록을 안남겨서 (조서 받을때 음설및 동영상 필요없다해서 안함) 결국 경찰편이라고....
저도 중학생때 경찰들의 협박에 하지도않은 절도죄 뒤집어쓰고 보호감호소에 한달살다 나왔어요 진범이잡히고 조사도중 진범이한 거짓말에 조사받고 형사가 유치장서 일단 하루 자고 내일 내보내 준단말에 믿고 하루 잤더니 진범은 새벽에 부모한테 인계 되고 난 재판까지 끝나고 나서야 우리 부모님한테 기소 사실 알림 .. 저시절엔 그런일들이 허다했죠 성과올려 진급하려는 그 관행?인간들이 아니였음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ㅠㅠㅠ 힘내시고 꼭 범인은 나타나게 되있어요 희망을 잃지마시고 식사 잘챙겨드셨으면 합니다 힘내서 억울함 푸셔야죠 어머님 화팅이예요^^ 진심으로 진범도 잡히고 경찰도판단을 잘해서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장 근접한 사람을 잘 찾으시면 좋겠어요 진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꼭! 자백해
근거부탁드려요. 우리나라 경찰이 범인 검거율이 세계 최고수준인건 아시나요? 님들이, PD들이 생각했을 그 이상으로 모든 수사를 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됐으니 수사자료를 공개하는건 당연히 못 하는거구요, 진짜 무식하시네요..이런 무식한 댓글에 좋아요 박히는것만 봐도 수준을 알겠음..
박지선 교수님께서 이런류의 말 지양했음 한다고 그알외전에서 말하셨어요. 실제로 한국 내 살인사건의 범인 검거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셨구요. 그알에 나오는 사건들 자체가 해결이 안 된 사건들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찰들이 해결된 사건들을 거의 나오지도 않거든요. 저도 물론 대한민국 경찰을 100% 신뢰하는 것은 아니고, 이 영상과 같은 수사 상황에선 그럴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신 분들은 모두 포함하는 듯한 이런 류의 말은 지양하셨으면 해요.
해당 방송 다 봤습니다. 정말 경찰들의 뻔뻔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자신들의 승진에 눈이 멀어서 아무 죄없는 애들을 뺨까지 때려가면서 범인으로 만들다니....그 경찰들의 무능함에 진범은 이제 어디 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억울함에 살고 있습니다. 제발 사건 관련해서 아시는분들 제보 좀 해주세요. 방송 보면서 경찰한테 화가나고 진범들한테 화가 나더군요.
언제까지 우리 어린 학생이 이처럼 말도안되는 살인을 당해야 하는지 너무화가나네여 더이상 어린 학생들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네여 법을 바꿔서 청소년살인범이나 폭력구타로인한 사망도 소년원으로 다 집어넣고 학교 자퇴시켜서 죄값치르게 해야합니다ㆍ누명쓴 학생말고 진짜 범인을잡아서 죄값치르게 해야함 전화로 이름까지 피해자가말해줬음 잡아넣어야지 맞죠
방송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그쪽으로 가기위해서 끼워맞추기.. 시대가 바뀌어도 양심없는 짓거리를 하는 넘들은 똑같네요.. 고인이 된 학생 어머님도 힘드셨겠지만 범인 지목된 학생 가족도 방송전까지는 정말 지옥이었을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진범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그알 볼때마다 진짜 경찰에대한 신뢰도가 급감함..물론 수많은 경찰분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이런 사건 하나하나가 경찰에 대한 인식을 엄청 나쁘게 바꾸는듯. 국민을 위하는 진짜 경찰분들을 위해서라도 견찰들은 바로 잘라야한다고 생각이 된다.
죽어가는 학생의 신음소리를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죽은 학생의 어머니는 평생을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지 가늠도 안됩니다 ㅜㅜ 수사기관은 이 사건을 미제로 만든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철저히 재수사하여 진범을 꼭 찾아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는 오르막길 귀찮다고 건성건성 수색하지도 마시구요.
@@daradiriddoo 미친거아닌지.. 정말이지 경찰이 대처하는거 보면 당장 내일 사람죽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안일해요... 저도 남자 상사에게 가슴을 맞았는데 같이 직장으로 돌려보낸 통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가정 폭력은 더 하겠지요.. 안식처가 지옥이니...
저 방송에 나온 언덕 바로옆 광나루역쪽에 30년째 사는 그앓이입니다. 방송보다가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 수정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적습니다. 1) 저는 한인택님 음성을 방송 시작하자마자 처음 들었을때 바로 '배수지, 배 수 지 다리 위에'로 들렸습니다.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그부근을 저희는 배수지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터널이지만 그땐 뚫린 언덕옆 인도가 다리같아서 다리라고 불렀습니다. 뒤에 흉기에 찔렸다는 상황설명이 맞다면 앞엔 장소를 설명하던 음성이 맞을거라 추측합니다. 2) 한인택님이 왜 그 어두운곳으로 갔냐는 의문이 있던데, 구리방향에 사시는 한인택님은 그날 강변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집으로 가는길은 단 하나뿐입니다. 목격자가 있던 주유소쪽으로 길을 건너서 그 작은 언덕을 넘은뒤, 광나루역 극동아파트에서 구리방면 버스를 타는 방법 뿐입니다. 피하려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간게아니라 한인택님이 집으로 가는 당연한 방향입니다. 또 사람이 절대 안다니는 곳인것 처럼 방송에 나왔는데, 저곳은 언덕을 사이에 두고 광장동 구의동으로 나뉩니다. 광장동에서 학원이나 학교 끝난 구의동사는 친구들이 배수지 다리길로 많이들 걸어가고 그랬습니다. 저는 한인택님보다 딱 한살 어린 또래이기때문에 잘압니다. 더욱이 못다니는 곳인데 애들만 다닌것도 아니고 배수지에 운동하러가거나 걸어서 구의동쪽 갈일있으면 다들 다니던 일반 길입니다. 구의동과 광장동이 가깝지만 생활권이 아예 달라 왕래가 잦지않고 천호대로라 대로가좀 넓어 차 중심적이긴하지만, 인도는 밤이되면 가로등이 좀 어두웠던 딱 그뿐입니다. 3) 추측하건데 막차를 놓칠까 버스타러 뛰어 가는 길에 묻지마 살인을 당한것은 아닐까요?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시간상으로는 구리방향 막차를 겨우 잡아 탈수있는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목격자 진술이 분명하지 않기때문에 뒤에 쫓아온다고 보였던 두명은 막상 관계없는 그냥 뛰어가던 혹은 신호를 위반하던 다른 일행일수도 있구요. 쫓기는 중인게 맞다면 심적으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도망가는 중이지 않았을까요? 정말 방송에서 나온 그 불량배들 소행일수도 있을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프로파일링을 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댓글남겨봅니다.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tipO781A2Bc/mqdefault.jpg)
![나 이대 나온 남자야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 전과자 ep.51 [EN]](http://i.ytimg.com/vi/KYNKemqi1X4/mqdefault.jpg)
인택아 벌써 18년이구나 매일같이 널품고 그리워하며살지만 피눈물나는 이한을 씻어버리지못하고 엄마청춘도 다가고 이제 병들고 외로움에 몸서리치며 살고있다 부디 엄마가 갈때까지 사랑하는 아들 내아들 얼굴한번봤으면 남들은 장가간다하는데 손주도보는데 우리인택이 웃는모습한번 보고싶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내새끼 죽어가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듣고 또 들으셨을까ㅠㅠ 인과응보랬어요 죗값은 곱절로 반드시 기필코
사랑하는아들 엄마 여행왔다 보이지않는길을 찾아 마무리를 어떻게할까 우리인택이 기역해주신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하는삶될까 어떤마무리되야하나 너를 불량학생학폭으로 둔갑시키고 마무리하고 착하고성실하고 남을베려할줄아는 내아들을 둔갑시키 사람들 범인도없이 그억울함은 가슴을 찢어열어주고싶은 순간들을 엄마는 보내며 힘이없다는것에 무식하다는것에 한탄하며 발버둥첬지만 결과도없이 세월만 흘렸네 아들이제 너를 기역해주신분들게 보답하게 모든걸 기증하려하는데 선한눈을가진 필린핀에 엄마살아있는동안 낙후된 학교에 지원하려한다 끝까지 책임지도록 인택아 도와줘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이 댓글을보며 깊은 한숨이 나오네요..자식새끼 감기만걸려도 마음이아픈데..얼마나 고통스런시간을 보내셨을지 정말 가슴이 저립니다..첫걸음마를떼고 옹알이를하던 아기때모습 엄마아빠를 처음 말하던모습 다 선하실텐데 어떻게잊어야하나요..부디..건강하시길..하늘에있는 아드님도 그걸바라실거에요..엄마 건강해줘 아프지않고 슬프지말고 오래오래있다가 나 만나러와줘 하고 이야기할거같아요 힘내세요
세상에 어머님 얼마나 눈물로 고통속에 사셨을지...
저도 어린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비통하네요
애지중지 갓난아기때부터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키웠을 아들을 하루아침에 그것도 살해라니 참 시청자입장에서도 너무 먹먹합니다
김군도 불쌍하다. 제대로 된 고등학교 생활 못 했을 것 같다.. 학교에도 살인자라고 소문났을 거고 판결이 1년 진행됐다고 하는데 그 기간내내 살인자 누명쓰고 살았을거고... 경찰관들 너무한다진짜
@@user-no1rs3uw9f 이해력이..
@@user-no1rs3uw9f 머리나빠서공부못하는스타일ㅋ
@@user-no1rs3uw9f 누명이란 뜻 몰라? 머리 비었어? 살인사건에 입 함부로 놀리지 마. 하늘이 무섭지 않으면 더 지껄여도 돼. 죽은 피해자가 자신을 죽인 범인의 죄를 물은 것이 아니라 죄없는 피해자를 한명 더 만들었으면 무어라 말했을지 생각해봐. 오늘 밤 니 꿈에 나타나서 그 말을 들려줬으면 좋겠네. 앞으로 살인사건에 함부로 입을 털지 말도록 해. 모자란 놈아.
@@user-no1rs3uw9f 잼민아 애니나 보러가라
@Island Jeju ㅋㅋ 뭐뭐해벌임 이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않과 안 구분 못하는 ㅅ도 있고.
서울 길거리에서 칼에 찔려 죽었는데 아직도 미제사건이란게 어처구니가 없다
지방서도 밤에다니기 겁나는데 서울은 내가 그래서 집에있어도 답답함을 못느끼는것이다..,결국 촌도시가 답
사건당시 서울길거리 보안수준이랑 지금이랑 같냐? 1차원적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서 개잡소리하는 니가 어처구니가 없엉 ㅜㅜ 수준나온다
@@cider34 혹시 서울 길거리에서 사고 치고 안걸린적 있으세요? 걍 갠적으로 안타까워서 한 말인데, 이렇게 달려들어 잡소리라는 소리까지 들을 일인지…??
죽은 학생한테 학폭가해자 프레임 씌우고, 엄한 사람 살인자로 자백시키고, 그사이 진범을 잡을 가능성은 사라지고. 미쳤네 진짜.
진범은 이 영상보면서 낄낄 대고 있을겁니다
안잡히네? 하면서 다른 희생자를 찾아서 어슬렁 거렸을겁니다
재수사 꼭 해야될 사건입니다 결국 미제사건이 된건데 이대로 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경찰이 재수사를 하겠습니까.. 애초에 피고인이 아예 무죄가 된 상황이라 그냥 종결된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ㅠㅠ
@@user-sz4xe2mf2r 경찰들 정말 너무하네요..
@@user-sz4xe2mf2r 방송통해서 제3의인물이 범인일수도 있다고 제기된이상 경찰에서도 무시 못할겁니다.
2009년 광양버스터미널 주차장 살인사건도 무죄확정된 사건이지만 그알통해서 공범가능성이 제기되고 난리치니깐 전남경찰청 미제팀에서 재수사 시작했습니다
세상에 대로변에서 살인사건이 났는대 그걸못잡고 참
국민청원 올려야됨
아들은 칼에 찔려 살해당했고.. 남편은 종양 때문에 돌아가셨고..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힘드실지 .. 상상이 안가네요... ㅠㅠㅠ 꼭 범인이 밝혀지길... 꼭 제발 ..
아이구 .. 엄만속터지겠네요
사건 조사했던 경찰들 싹다 하수구에 집어 넣어야되는ㄴ거 아님?
@김동현김동현 이건 대체 뭔 말이 하고싶은겨?
@김동현김동현 한글 다시배우고 오세요
@김동현김동현 아~진짜 댁은 생각이 있으세요?이런 댓글을 왜 올리는지~아무리 남이라해도 이건 아니죠?
가족을 잃어본 사람입니다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8년째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하물며 어린 아들을 저렇게 보내고 범인조차 15년째 찾지 못하고 있으니 저 심정이 어떨까 감히 위로도 못드리겠네요
국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 경찰들의 뻔뻔함과 썪고 고인물들은 언제쯤에나 사라질까요. 모쪼록 재심이 꼭 진행 되어 진범이 잡히기를.
인택군과 아버님.오롯이 고통으로 세월을 보내고 계실 어머님을 위해 꼭 바래봅니다.
썩고
범인 온국민이 분명히 잡습니다
맞춤법지적도 적당히하시지. .
가족잃은아픈마음이더먼저느껴져서마음이아픔니다.
힘내시라고저도감히 응원함니다
아프다.응원합니다.
국민성이 세계 최고수준은 아닌듯합니다.. 워낙 븅신같은사람들이많아서..
칼에 맞아 죽은 아이도 정말 안타까운 피해자이지만,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누명쓰고 잡혀간 아이도 경찰의 무지와 안일한 태도 때문에 평생을 상처받고 살아갈 안타까운 피해자네요.
죽은애한테 학폭가해자로 누명씌우고.. 목격자 용의자 전부 거짓으로 만들어내서 피해주고.. 정작 진범 정체는 아예 모르고. 현실이 너무싫다
ㄱ
?
저거 당시 어느고등학교죠?
구의동이면...
죽은학생도 불쌍하고 억울하게 재판받은학생도 불쌍하고 ...이사건으로 진급했을경찰만 평생연금받고 잘살겠네 어휴
경찰들은 진급에 도움이되는
사건만 신경쓴답니다
이런경씨.검씨.판씨 .
잘못하면 평생돈받지못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소급해서 찿아내서 소급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나뿐것이 평생연금못받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user-hm1mm1eh6d 판사는 일 잘해서 무죄판결 나왔네요 ㅎㅎ 경찰이 나쁜 짓하는 거 검사가 제대로 수사지휘 안한 거도 문제
@고등학생 검찰도 제역할을 하지못해서 기소까지 가게된 사건입니다만...
경찰수사단계에서 미흡한 부분은 검찰단계에서 재수사지휘가 내려왔어야 될 사안인데... 둘다 자백만 믿고 넘겨버린 경우 입니다만...
@고등학생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ㅋㅋ 수사권독립만 하는거지 기소는 검사가 한다 ㅋㅋ
“우리가 뭐 고문을 했겠어요? 다 오픈되어 있는데 지금이 화성 같은 때도 아니고 2000년대인데” 이 말이 레전드. 소리지르고 다그쳤지만 폭언은 한 적 없으시다는 형사님들, 지금도 눈빛만 보고 백프로 범인이다고 확신하고 몰아가시나요? 화성때 형사들도 그정도로 사이비는 아니었어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안그런 형사들도 있지만 내가 몸소 겪어봐서 형사나 경찰ㄴ들 실체를 잘 알지 에이 몇년전 딸이 성추행 당해서 신고 했는데 귀찮다는듯 취조 하고 건성건성 태도 불량이던 형사 놈 경찰서 가서 뒤집어 엎고 사과 받고 담당자 바꾸고 에이 욕이 저절로 나온다
제가 범인으로 몰려봤죠 2021년도에 사건이 일어낫는데 버스안에서 누근가 에어팟 껍데기를 놓고가서 한번보고 내릴때 그대로 놓고 내렷는데 한달넘게 신고들어왔다고 조서 받으라함 갔더니 뭐 음성녹음이니 동영상찰영이니 이야기 하길래 난 범임이 아니니 당당히 안해도 된다고했는데 거기서 문제가터짐 은근슬쪽 범인으로 몰아가면거 집가다가 버린거 아니냐부터 팔은거 아니냐등등 범인으로 몰아감 그러면서 어차피 벌금도 얼마안되니 자백하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일도없고 벌금이 크게 나오지 않는다면서 이미 제가 자백한거마냥 떠들어됨 끝까지 아니라니까 거짓말탐지기 동의 하냐해서 하자고했는데 아직까진 거짓말탐지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확도 70~80%밖에안됨 법원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로 판단 안한다는데 경찰은 아직도 거짓말탐지기에 의존한다해서 순간 뭔가 잘못되면 큰일난다 생각해서 정신 바짝차리고 해당 날짜에 거짓말탐지기 했는데 법이 진짜 뭐같은게 거짓말탐지기할때 음성및 동영상 찰영이 되는데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몇년 지나야 말소되고 정작 나는 진실 나왔는지 거짓나왔는지 안알려준다고..그게 법이라고 거의 3개월동안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났는데 결과가 나온다는 날짜이후 3일뒤인가 일주일뒤인가 퍈지가 왔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판결남....진짜 어이없고 당황스러움 조서 받을때 그리 범인 취급하더니 사과 한마디도없고 그 경찰 신고하려고 알아봤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커져서 포기 중요한건 조서때 아무 기록을 안남겨서 (조서 받을때 음설및 동영상 필요없다해서 안함) 결국 경찰편이라고....
@@user-kr5qb7vo6t 님은 그냥 범인 하는게
맞아보임
@@user-kr5qb7vo6t뭘 한번보고내림? ㅋㅋ 훔친거맞네
@@user-1sz1e5n4aq 그러게 왜 소액사기를친거임? ㅋㅋ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은 도대체 뭐하는 거지
어린애 협박해서 거짓 자백 얻어내고 퇴근해서 자기 자식들 얼굴 볼 체면이 서는건가
이런 협박질하는것들 소급해서 윌급 토하게해야 그런 개짖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충격적인게 뭔지아세여? 아직 그 경찰들 현직입니다ㅋ 아마 승진도했겠죠?
아버지까지 구속시킬꺼라니ㅡ대체 먼 이런 폐륜적인 협박이...ㅡ.,ㅡ
ㅇㅈ
저도 중학생때 경찰들의 협박에 하지도않은 절도죄 뒤집어쓰고 보호감호소에 한달살다 나왔어요 진범이잡히고 조사도중 진범이한 거짓말에 조사받고 형사가 유치장서 일단 하루 자고 내일 내보내 준단말에 믿고 하루 잤더니 진범은 새벽에 부모한테 인계 되고 난 재판까지 끝나고 나서야 우리 부모님한테 기소 사실 알림 .. 저시절엔 그런일들이 허다했죠 성과올려 진급하려는 그 관행?인간들이 아니였음
중학교때 같이 과외하던 내 친구.. 하루아침에 친구소식듣고 멍하니 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미제로 남은건 알고있었는데 이런 뒷이야기가 있을 줄도 몰랐고.. 친구야 억울함은 곧 풀릴테니 기다려
고맙다 꼭협조 부탁하고 인택이가 얼마나 성실하고 착한아이였는지 학폭가해자라는 누명을 벗겨주길 바란다
ㄷㄷ
@@user-rb7wi1ow6o 레전드 음.......근데 저거 좀 이상한데..
슬픈현실이군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user-ec2jb8is9r 감히 힘내시라는 말을합니다 어머니힘드시겠지만꼭힘내세요!
아들을 억울하게 잃고 바로 남편까지 잃으셨으니 그 고통을 감당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조차 못잡겠습니다.
어서 범인이 잡혀서 조금의 한이라도 더시길 빌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ㅠㅠㅠ 힘내시고 꼭 범인은 나타나게 되있어요 희망을 잃지마시고 식사 잘챙겨드셨으면 합니다 힘내서 억울함 푸셔야죠 어머님 화팅이예요^^ 진심으로 진범도 잡히고 경찰도판단을 잘해서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장 근접한 사람을 잘 찾으시면 좋겠어요
진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꼭! 자백해
경찰들 보다 그알 PD들이 더 수사 잘하네ㅋㅋ
ㄹㅇ 그알 개멋있음
근거부탁드려요. 우리나라 경찰이 범인 검거율이 세계 최고수준인건 아시나요? 님들이, PD들이 생각했을 그 이상으로 모든 수사를 합니다. 아직 해결이 안됐으니 수사자료를 공개하는건 당연히 못 하는거구요, 진짜 무식하시네요..이런 무식한 댓글에 좋아요 박히는것만 봐도 수준을 알겠음..
@@user-sn7th9qf3b 저 영상보고 사건 수사한 경찰 비꼬듯 말한건데 왤케 진지하세요... 그렇게 진지하니까 친구가 없는거에요.
모자란 것들아 그알팀도 다 경찰에서 공개하는 정보를 추려서 방송하는거야 ㅋㅋ 거기에 방송의 특성상 제보를 받으니까 플러스는 되겠지만 그알팀이 아는걸 경찰이 모른다고 착각하지는 마라
박지선 교수님께서 이런류의 말 지양했음 한다고 그알외전에서 말하셨어요. 실제로 한국 내 살인사건의 범인 검거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셨구요. 그알에 나오는 사건들 자체가 해결이 안 된 사건들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찰들이 해결된 사건들을 거의 나오지도 않거든요. 저도 물론 대한민국 경찰을 100% 신뢰하는 것은 아니고, 이 영상과 같은 수사 상황에선 그럴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계신 분들은 모두 포함하는 듯한 이런 류의 말은 지양하셨으면 해요.
개웃긴게 그알팀은 이정도 정보로도 대략적 범인 유추 가능하단건데 경찰은 얼마나 무능했다는거냐? ㅋㅋㅋ 개 무능하니까 미성년자 협박이나 하지 ㅋㅋㅋ ㅉㅉ
무능해서 그런게 아님 다 알아내고 그 사실들을 연관지어서 자기들 유리하게 맞춘 것 뿐임. 무능한게 아니라 존나 못된거지..
경찰 수준좀 높이자 ㅠㅠ제발
견찰새끼들 합법적 범죄자
경찰은 아무나 집어넣어서 범인이라고 하면 끝
세금 먹는 잡귀들
@@user-vm4pi8wf4o 근거로? 아니요?;; 그알이 더 많이 알아내서 자료를 수사중인 형사에게 넘겨주고 알려준적도 많은데요.. 짧은그알 , 그알 캐비닛 보면 그런경우 많던데요 뭘...
이사건은 죽은학생의 안타까움과 범인으로 몰린학생의 억울함이 인상깊었어요 사람은 듣고싶은대로 들리고 믿고싶은대로 믿을수 있다는 소름돋는 녹음파일에 저도 놀란사건이였어요 부디 진범이 꼭 잡혀서 죄의 댓가를받고 죽은학생과 부모님의 한이 풀리길...
저 모자이크 된 미친 남형사 때문에 멀쩡한 남학생은 살인자 될 뻔 하고, 억울하게 죽은 남학생은 학폭 가해자 될 뻔 한 거쟎아... 저게 뉴스에까지 저렇게 보도가 됐었다니. 진짜 소름끼친다..
해당 방송 다 봤습니다. 정말 경찰들의 뻔뻔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자신들의 승진에 눈이 멀어서 아무 죄없는 애들을 뺨까지 때려가면서 범인으로 만들다니....그 경찰들의 무능함에 진범은 이제 어디 있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억울함에 살고 있습니다. 제발 사건 관련해서 아시는분들 제보 좀 해주세요. 방송 보면서 경찰한테 화가나고 진범들한테 화가 나더군요.
전 진짜 화가나서 서울지방경찰청,경찰청 홈페이지에 있는 청장과의 대화 라는곳에 강력하게 항의하는글 작성했습니다.
전 저희 동네라서 더 화가 나더라구요.
@@jh6405 지금 서울경찰청장이나 경찰청장도 분명 그알보고 사건 인지 했을겁니다. 모르고 지나친다면 15년전에 수사했던 경찰들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경찰놈들이 더 나쁜놈들이에요!
전 더열받을수밖에 없는게
용의자 김군과같이
10대나이에 억울하게
누명써서 경찰서에서
디지게 처맞으며
강제 자백 유도당했음..
저시대때까지도 형사들
저딴식으로 수사할때였음..
어떻게 해서든 강제자백 받으려는거
끝까지 버티니 오만협박 다당하고
더충격적이었던건 저랑같이 유치장에
들어가있던 아저씨를 매수해서
저한테 일부러말걸게해서
왜들어왔냐 이런식으로
제애기듣고는 억울해도
했다고 인정해라 안했다는
증거도없고 끝까지 버티면
검사가 괘씸죄로 구형심하게
내고 판사도 심하게 형량내린다고
그땐 지쳐서 잠깐유혹도
생겨 그냥 포기할까도 생각하고
유치장 화장실에서 똥싸는척하고
참고로 위가다뚫려있음 거기서 자살할까하는
궁리만 할때였음 너무분하구 억울하고
심지어는 집에 제대로 연락도
안해줌..
그러다 구속되기전 검찰조서
받으러 갔는데 거기 구치소에서
유치장에같이 있던 아재가있네?
근데 그애기를 해줌
담당형사가 나확실하다면서
니가위로해주는척 해주면서
겁도주고 어르고달래보라고
했다면서..
진심 뒷골에서 소름이 쫙돋음..
오히려 그럼으로서 더오기가 생김
그땐 진짜 검사만나면 다포기
할생각이었는데 검사만나자마자
일관된진술 처맞은거 강제자백유도
당한거 다애기함 근데 교도소보냄..
근데 한달쯤 넘어서 증거불충분
무죄받고 나옴 재판도 안받고
진심 인생역대급 트라우마로
경찰서 근처만가도 치가떨리고
내가안한잘못도 상대가나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하면서
온갖스트레스에 어디한군데가
고장났다는걸 느낌..나이먹어갈수록
더심해졌다는걸 얼마전에
자각하게 됐네요..감정이입되서
더열받네 진짜..
형사 40명이 똘똘뭉쳐서 한다는 일이 한명 마녀사냥한거임??
잡자마자 귀싸대기때림
밝혀지기도 전에 분위기 조성
근데 조두순은 털끝하나 다칠까봐 보호함
사건 조사했던 경찰들 싹다 하수구에 집어 넣어야되는ㄴ거 아님? 진짜 옛날사람들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을까 ... 짐작이 안가네요.. 정말 순수한 사람들만 죽인시 b련들
무능한 견찰새끼들 자기들 건수챙기려고 ㅉㅉ
으휴 ㅋㅋ 한심 ㅋㅋ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 참 씁씁합니다..
일단 여기 참여했던 경찰들 다시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식으로 무고한 사람 잡아다 협박해서 참 대단하네요. 누가 수사했는지 이거 다시 조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범이 사람 죽여놓고 의심한번 안받고 멀쩡히 살고 잇다는게..
정의구현되길바랍니다
전 존나 안불편합니다 수정ㄴㄴ
@@user-sexondabeech 존나도 표준어 아니야;
죽은 아이도 살인자 꼬리포를달고 살아온 청년도... 안타깝네요 수사관련 경찰 처벌해야되지않을까요?
처벌하게되면 누가 살인사건처럼 강력 범죄에 적극적인 수사를 할까요..
애들 키우고있는 경찰이라하면 감봉만 당해도 속상할것같은데..
끼워맞추기식 수사가 적극적인 수사인가요? 오히려 대충 아무나 잡아 범인만들고 승진만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이런 사단이 난 것 같은데요.
@@zzojae 수사관행, 개인사정 다 따지면 진정한 조직 변화는 언제올까요? 살인자도 할말은 있는법입니다! 당해 수사관들이 부실수사 개혁의 피해자가 될지언정... 강압수사, 피의자에대한 부당한 처분등 이있었다면 처벌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zzojae 그렇게 해석이 되나요? 어떤 과업을 맞느냐가 아니라 그 과업을 어떻게 해결하는냐 아닌가요? 그럼 경찰이 하는일은 뭔가요? 단속 때문에 운전 안한다라는 말같이 들려 웃기네요
그러기엔 목격자 오류도 있어서
꼭~~범인들 지옥가서 똑같이 당해라
이 학생은 정말 너무 불쌍함...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최악의 견찰이네.. 지가 퇴근하자고 엄한사람을 살인범으로 만들어? 지금이라도 그 견찰 찾아내서 콩밥 먹여야지...
엄한 아니고 어만(애먼의 방언)
@@zzzzfzz 그논리면 맞춤법이 세종대왕이랑 아무상관없고 서울말투보다 사투리가 왕의언어라는 산스크리트어전문가 강상원박사님이랑 역사를바꾸지그러냐
빙 ㅅ ㅣ니 아는척하곤 끝까지가야지 그렇게 지적할거면세기야 꼭 이러고 자화자찬하며 똑똑한척 한번했다고 기분좋아라있겠지 뷴신 ㅋ
@@gtefdewf7169 어르신 주무세요
@@gtefdewf7169 얘는 윗댓에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왜 혼자 버튼 눌려서 이러냐...?
'엄한'은 이때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고 방언이라고 알려줬을 뿐인데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개콘이 망하지..
문법 교정을 왜 여기와서 하냐; 노이해
범인으로 몰렸던 김군 부모가 목격자 찾는 플랜카드 거는데 몇천만원 쓸정도의 재력이 있었으니 그나마 억울한 누명을 벗은거지 약촌오거리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청년처럼 가난한 학생이었으면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려 감옥살이 했었겠지요
과연 그렇까요ㅡ 진실은 그살인범 그날 그눈속에 담아있겠지요
@@user-ec2jb8is9r 무슨 동문서답이지
재력에 따라서 정확한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누명이 벗겨지고 못벗겨지고의 부당함을 꼬집는 건데
웬 그날의 진실 타령?
@@user-ec2jb8is9r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그 눈속에 ㅇㅈㄹ ~
목격자가 그날로 인터뷰안한다고 그알 만나기 거부하는데 혹시 알음? 그 재력으로 목격자보고 돈 먹였을지
@@user-yk1lu5su8c 김군 부모한테 돈받았으면 김군이 범인 아니라고 주장했어야 하는 거 아님?? 여기선 목격자가 김군을 범인으로 몬 건데 무슨소리;;
언제까지 우리 어린 학생이 이처럼 말도안되는 살인을 당해야 하는지 너무화가나네여 더이상 어린 학생들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음 좋겠네여 법을 바꿔서 청소년살인범이나 폭력구타로인한 사망도 소년원으로 다 집어넣고 학교 자퇴시켜서 죄값치르게 해야합니다ㆍ누명쓴 학생말고 진짜 범인을잡아서 죄값치르게 해야함 전화로 이름까지 피해자가말해줬음 잡아넣어야지 맞죠
아... 첫장면 신고전화에 신음소리.. 죽기 직전 마지막 나오는 신음같은데...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 스러웠을까... 하.... .... ...
나도 비슷한 나이대 아들이 있는데..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거 같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다.. 진짜...
아니 무슨 1980년대 경찰수사냐고 학폭복수로 마무리짓고 언론에 뿌린거 기억나네요. 그알 아니었으면 평생 그런줄 알았을거에요. 사망한 아이도, 경찰에게 고문당한 아이도 치유받았으면 하네요.
@Lùshān Ān 그당시는 길거리에 카메라가 단 한대도없으니 비스무리하면 일단 패는것부터 시작하니.....ㅠㅠ
죽탱이 한방 돌려놓고 조서 꾸미던 시절이니여~
경찰들 왜이러냐 2000년 대 초반에 근무했으면 지금도 근무하고 있을텐데;; 다 조사해서 짤라야되는거 아니야? 나중에 퇴직하고 국민세금으로 연금 받은거 ㅈㄴ 빡치는데 내가 왜 일 제대로 안하는 양아치한테 돈 줘야 하지?
15년 전에도 이런식의 강압수사가 이뤄졌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경찰 옛날 경찰들은 다 빡대가리들이 해서 그런거다
그때는 후진국이였으니까 ㅋ
여윽시 머한민국 공무원 클라스지 ㅋㅋㄹ삥뽕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ㅋㅋㅋㅋ ㅠ,,,,, 저정도로 깔끔하게 끊고 한번에 찌를 정도면 어느정도 해본 놈 아니겠냐고 ㅠㅠ
죽어가면서 전화한 실제음성을 듣는 순간 어떡해하며 나도 모르게 덜덜떨렸네요 가족들은 이 고통을 어떻게 참고 살아가시는지 정말 끔찍하네요
소설쓰네 ㅋㅋㅋ 먼소린지도 안들리는데 멀 어떡케 하면서 벌벌떨어 ㅋㅋ 여기 소설쓰는애 추가요 ㅋ
@@user-pw9dz5nw3oㅂㅅ 문맹이냐
제발 잡혀라.... 15년 한 사람을 죽이고 누린 삶이 남은 생은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으면
방송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그쪽으로 가기위해서 끼워맞추기..
시대가 바뀌어도 양심없는 짓거리를 하는 넘들은 똑같네요..
고인이 된 학생 어머님도 힘드셨겠지만 범인 지목된 학생 가족도 방송전까지는 정말 지옥이었을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진범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ㅠㅠ
말이 안됩니다ㅡㅡ 억울한 사건에 또 다른 억울한 사람이 나오고 왜? 경찰의 범죄다
그알 진짜 상줘야함 나라에서 이런프로그램 후원해야함
진짜 애기 너무 안타깝고 짠하고 범인 꼭 잡혀라 꼭
그알 볼때마다 진짜 경찰에대한 신뢰도가 급감함..물론 수많은 경찰분들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이런 사건 하나하나가 경찰에 대한 인식을 엄청 나쁘게 바꾸는듯. 국민을 위하는 진짜 경찰분들을 위해서라도 견찰들은 바로 잘라야한다고 생각이 된다.
ㄴㄴ 그냥 다 견찰임 100%
미꾸라지 한.....마리여...?
미꾸라지가 무슨 한 마리 ㅋㅋㅋㅋㅋㅋ
미꾸라지 만마리
민중의 곰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악이거든요 대한민국 경찰은
범인 새끼야 지금쯤 안절부절 하길 바란다. 꼭 잡혀라
아..피해자 학생이 차라리 도망치다가 주유소로 뛰어들어서 도움이라고 청했다면...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남아있는 어머니의 모습도...참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지문이 검출이 안되는 칼이 있다는것도 난 첨이지만 알고 구입한거 같네 꼭 다시 수사해서 그동안 가족이 당한 고통을 해결해주세요 .
그알에서 가장 역대급으로 소름 돋고 안타까운 사건이였어요.. 꼭 사건의 전말도 밝혀지고 다시 후속 방송도 나왔으면 합니다..
저도진짜 흥미롭게봤음 ㅜㅜ
올해 11월 방송분입니다
다시보기나 됐으면.
@@user-pt5mu8vn3s 2ㆍ2,,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제일 소름인건 인택 군을 죽인 진짜 범인이 이 영상을 보면서 낄낄 웃고 있을 꺼라는 생각하니깐 닭살 돋음
소설 쓰고 있네
@@user-sy4wv2fr3e 닌 이런 생각 조차 못하잖어 ㅋ
대가리가 지 부모 닮아서 그런가
@@user-sy4wv2fr3e 너구나?
@@user-sy4wv2fr3e 왜 소설이지?
@@user-sy4wv2fr3e 님이 그러셨어요?
저런칼은 지문이 안남는 구나~ 그런걸 왜 방송에서 알려주는지
꼭 용의자는 처벌받고 평생 고통받고살길 어머님 꼭 힘내십쇼 경찰무능한분들은 다 파면시켜야됨..
그알 특징 하나 있음 방송에 담당형사들이 모자이크가 되었나 안되었나 보면 딱 답이 나옴
그게 무슨뜻임??
@@user-pc9gc6es7o 거짓없이 수사했다면 당당할테니까 모자이크 안하겠죠ㅋㅋ 별다른 이유 없는 이상 그알나오는 형사분들 웬만하면 얼굴 드러내시더라구용
@@user-lp2pc6jt5e 아하
그런거랑상관잇나? 자기가그냥가려달라면가려주는거아닌감
모자이크형사 = 범인못잡음. 노모형사 = 범인잡음
죽어가는 학생의 신음소리를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죽은 학생의 어머니는 평생을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지 가늠도 안됩니다 ㅜㅜ
수사기관은 이 사건을 미제로 만든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철저히 재수사하여 진범을 꼭 찾아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는 오르막길 귀찮다고 건성건성 수색하지도 마시구요.
ㅑ
우리나라 견찰들 ㅠㅠㅠ
참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분은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에 가셧으면 좋겟습니다.. 가해자는 누구든 꼭 잡혀서 처벌받길 바랍니다.
김군의 유무죄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경찰의 확증 편향으로 인해
진범을 찾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쳐버렸다.
경찰의 수사 매뉴얼에서 절대
수갑을 채워서 또는 단독으로 증인을 통한 범인 확인을
할 수 없게 하거나 그럴 경우 증거로 인정 받지 못하게
하는 법이 필요하다.
올림픽 네다섯번이 금방이냐 ?... 와 진짜 나쁜사람
고등학생 그 어린나이에 거의 20년을 교도소에 있게 만들려고...
그알아니었다면 어머니는 평생 김군이 범인이 아닐까, 하셨을것같아요 소중한 아드님 잃으신 부모님도, 억울하게 범인취조받았던 분들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진범은 어딘가에서 잘살고있을텐데...저역시도 이름보다는 고통에 신음소리로 들리더군요
저도 신음소리로 살..려..주.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제가.. 흉..기에.. 찔ㄹ..렸어요.. 이런 소리 들림
@@user-bk4lw7lv8l 그런거같아요 ㅠㅠ
@@user-hm6rj9if9i 저도 살려주세요 이렇게 들었어요ㅠ
죽은 친구 안타깝지만 무죄를 받았어도 살인자로 낙인 찍힌 이상 그순간부터 그친구 삶도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닐텐데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진술서를 강요 했던 부분이 사실이라면...
너무 아까운 생명이 무참히 살해당하고 범인 누명 쓴 남자분도 너무 불쌍하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재수사해서 진범을 잡아야한다
목격자도 있고 증거물도 있는데 이걸 못 잡네 참나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아주!!!!!! 당시 사건 담당했던 님덜아^^ 따순 밥 먹고 잘 살아계시고요?^^
안타깝게도 경찰이 내세운 목격자/증거물은 날조되서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했어요 저기나온 목격자 진술은 허위로 판명났고요 한마디로 경찰이 80년대 수사기법으로 범인을 못잡은거에요
좋은 경찰분들 있다지만 욕은 안할수가 없음 솔직히
공감....
ㄴㅇㅁ
저도 살면서 아직 좋은 경찰을 만나보질 못했네요 ㅋㅋ 경찰만 생각하면 단전에서부터 욕이 끓어서..
가정폭력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는데, 가정폭력범이랑 좋게 좋게 푸시라고는 하고 함께 돌려보냈던 경찰.... 그 뒤론 절대 경찰을 믿지 않습니다.
@@daradiriddoo 미친거아닌지.. 정말이지 경찰이 대처하는거
보면 당장 내일 사람죽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안일해요...
저도 남자 상사에게 가슴을 맞았는데 같이 직장으로 돌려보낸 통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가정 폭력은 더 하겠지요.. 안식처가 지옥이니...
범인이 잡혔나요?? 어떻게 서울시내한복판에..이런일이.. 천벌받아라
김민웅군이 정말 너무 불쌍하네요 알지도 못하는 일보고 자기가 그랬다고 자백하라고 협박.. 말도 안 나오네요 진짜
저 방송에 나온 언덕 바로옆 광나루역쪽에 30년째 사는 그앓이입니다. 방송보다가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 수정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적습니다.
1) 저는 한인택님 음성을 방송 시작하자마자 처음 들었을때 바로 '배수지, 배 수 지 다리 위에'로 들렸습니다.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그부근을 저희는 배수지라고 부릅니다. 지금은 터널이지만 그땐 뚫린 언덕옆 인도가 다리같아서 다리라고 불렀습니다. 뒤에 흉기에 찔렸다는 상황설명이 맞다면 앞엔 장소를 설명하던 음성이 맞을거라 추측합니다.
2) 한인택님이 왜 그 어두운곳으로 갔냐는 의문이 있던데, 구리방향에 사시는 한인택님은 그날 강변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집으로 가는길은 단 하나뿐입니다. 목격자가 있던 주유소쪽으로 길을 건너서 그 작은 언덕을 넘은뒤, 광나루역 극동아파트에서 구리방면 버스를 타는 방법 뿐입니다. 피하려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간게아니라 한인택님이 집으로 가는 당연한 방향입니다. 또 사람이 절대 안다니는 곳인것 처럼 방송에 나왔는데, 저곳은 언덕을 사이에 두고 광장동 구의동으로 나뉩니다. 광장동에서 학원이나 학교 끝난 구의동사는 친구들이 배수지 다리길로 많이들 걸어가고 그랬습니다. 저는 한인택님보다 딱 한살 어린 또래이기때문에 잘압니다. 더욱이 못다니는 곳인데 애들만 다닌것도 아니고 배수지에 운동하러가거나 걸어서 구의동쪽 갈일있으면 다들 다니던 일반 길입니다. 구의동과 광장동이 가깝지만 생활권이 아예 달라 왕래가 잦지않고 천호대로라 대로가좀 넓어 차 중심적이긴하지만, 인도는 밤이되면 가로등이 좀 어두웠던 딱 그뿐입니다.
3) 추측하건데 막차를 놓칠까 버스타러 뛰어 가는 길에 묻지마 살인을 당한것은 아닐까요? 한인택님이 돌아가신 시간상으로는 구리방향 막차를 겨우 잡아 탈수있는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목격자 진술이 분명하지 않기때문에 뒤에 쫓아온다고 보였던 두명은 막상 관계없는 그냥 뛰어가던 혹은 신호를 위반하던 다른 일행일수도 있구요. 쫓기는 중인게 맞다면 심적으로 집으로 가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도망가는 중이지 않았을까요? 정말 방송에서 나온 그 불량배들 소행일수도 있을것 같구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프로파일링을 한다면 조금이나마 도움될까 댓글남겨봅니다.
올리자
3) 제가 한인택씨라고 가정하여 생각했을때 쫓기는 상황이라면 주유소나 편의점같은 곳으로 도망쳐 들어갔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바꼈지만 그당시만해도 어둡고 으슥한 곳이 많았었죠
@@user-cm8hw8zm9p 꼭 그렇지만은 않을것 같네요
누군가가 칼들고 쫒고 있는 상황에서 주유소던 편의점이던 폐쇄된 공간 속으로 들어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파출소나 경찰서 같이 바로 안전가옥의 장소면 모를까
@@pseudomonas2809 제가 말한건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불이 켜져있는 곳을 말한거였습니다. 아무래도 어두운곳으로 달려가기보다는 불이 켜져있는 장소 상점이나 마트도 좋구요 저같으면 불이 켜져있는 아무곳으로나 들어갔을거 같아요
@@user-cm8hw8zm9p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저또한 그곳은 불이 켜있다 하더라도 도망칠수 없이 공간으로 막혀져버리는 곳임을 말씀드리고자 했었습니다
아무쪼록 안타까운 마음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도망치지~~ 라는 아쉬운 마음임에 저또한 동감합니다
와 경찰 진짜 무능하다 증거도 없이 대충 비슷한 사람 한명 데려와서 얘 맞지? 하고 수사 과정에서 협박이나 하고 어휴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는거쥬..이휴..
과연이게 경찰의 무능함만이 문제가 될까요?
제가 볼땐 사건퍼지면 집값떨어진다고 쉬쉬하는
지역주민이 더 문제인거 같네요.
견찰문제가 가장 크고 그다음 무식한 국민들이 두번째문제임
너맞지?
아닌데요
뒤지기 전에 맞다고해라
저 맞아요
부디 억울한 살인의 범인이 반드시 밝혀 졌으면 좋겠 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이 "금방 나와" 라니..... 허....ㅡㅡ 이건 아니다 싶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금방 나온다는 말이 나온다는 자체가.. 얼마나 법이 약한지 느끼게 하는 부분 이네요... 답답하다.
보고있니?
슬슬 불안해야 될거야
그시절 경찰들은 실패했지만 그알은 피할수 없을거야
하지만 견찰은 실망시키지 않고 정인이 사건 추가
불량청소년 두명이 있었다는데
못잡았다는게 더소름
100% 시비붙은 2놈이 진범..잠재적 살인마들이라
분명 다른사건으로 이미 빵에 있을수도 쳐다본걸로 죽일정도면..싸이코 패스인듯
@@john-ql6zy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면 의견이 좀 틀려질텐대여...
세상은 갈수록 악해져~ 누군가 조기교육을하지~ 그리고 또 씨를 뿌리고~ 나름 말하지~ 강한것은 아름다워~ 강한것은 살아남는다고~ 사육의 세계라고 하지
진짜 도구 보관잘해놔야함ㅜㅜ나중에과학기술이발달되기때문에..
도구 보관..? 증거물품은 보관 해놓죠
정말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사건 잊지 않을게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범인이 잡힐때까지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형사들은 범인 만들어서 검거하지마라
꼭 재수사 해야 할 사건같습니다. 죽은학생 그리고 김군과 그 가족분들 어느날 날벼락 맞은거처럼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경찰 지 자식들도 저렇게 안된다는 보장 없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수사하고 범인 잡아서 고인에 사죄하라
대부분 살인자 주변사람들은 그럴사람이 아닌데... 라고 말한다
절대 모른다. 그 사람의 한 면만으로 판단해선.
연쇄살인범 주변 사람들도 말했다.
평소 조용하고 착했다고.
말이 안되긴 하지
고등학생인데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무리 우발적이었다고 가정해도 대로변 + 파출소 인근인데 그렇게 대담하게 사람을 죽인다고?
거기다 난도질도 하지 않고 한 번에 동맥을 끊어서 살해했다는거 자체가 고등학생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범인으로 몰린 학생이 착하네 ㅠㅠ
원망 하나 안하고 부모님 알게하기 싫어서
조용히 나와서 인터뷰 해주고
이제 마흔이래요 ㅎㅎ
@@user-xjxjsijsnxjkdo298 뭔소리에요 아직 삼십대인데
이사건이 15년 전이고 사건당시 17살이었으니 32살 언저리되겠네요
@@qq6763 32살을 마흔살 취급하면...서러워요
32살이 마흔이 되는 대단한 논리
이 따위로 수사 하는데..
범인 잡히겠냐?
목격자나 증인으로
누가 나서겠냐고?
진짜..열받는다
살인마가 자백 하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엔 답이 없는건가
진짜.. 믿음 안간다
당한사람만 억울한거네
이사건 너무 안타깝고 억울한
사건인데 얼마나 아팠을지..범인
을 못잡는게 더 속상하고 경찰들
의 무능함을 또 느낀다 그만 느끼
고싶다 범인 꼭 잡아야합니다
와... 죽은 학생도 불쌍하지만 진짜 누명쓴 학생도 불쌍하다ㅠㅠㅠ
경찰들 장난함? 수갑 채워서 보여 주다니..진짜 달라진 게 없는 경찰이네요. 하지만 약촌 오거리, 삼례 나라 수퍼 사건에서 보 듯 가혹 수사가 있었다면 꼭 다시 한 번 짚어봐야 합니다.
이래서 피의자가 되기전에 변호사대동후 조사를 받아야한다
지금 고위급간부 경찰들 조사들어가서 해고해야한다진짜... 저런사람들한테 세금을 주고있다니 너무 슬픈현실이다
지금까지 방송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떳떳한 사람은 PD의 방문이나 인터뷰에 과민반응 하지 않는것같아요. (김군도 그렇고)
과민반응 대부분이 범인들
죄책감이나 도덕성이 떨어져서 오히려 더 당당할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딱 정해놓으면 안됨.
사이코들이나
소시오들은 표정 변화
같은걸 마음대로 함.
첨엔 웃으면서 당당했던 서사장이 기억나네요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ㅋㅋ
웃으면서인터뷰하는둥 오히려 오버해서 아닌척하는것도 의심스러움
어머니께서 취재결과 듣고 충격이 크셨겠어요 ...
부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하네요..
홧병나서 잘 지내지 못하실까봐.. 참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가 17살여서 더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살인범 꼭 잡아줄게요. 쓰레기 ㅅ.ㄲ 법이 가만안둘 겁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길 바랄게요..♥
신음소리를 사람 이름이라고 확신해서 무고한 학생을 범죄자로 만든 경찰님들, 방송국 보다 수사를 못하면 어떡하나요.
여러모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제보 통해서 뭔가 진척을 기대하셨을 어머님도 얼마나 실망스러우셨을까 싶고.... 어린 나이에 용의자로 오해 받고 정신적 고통 받으셨던 분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ㅠㅠㅠ
아.. 아들 범인들 아직도 밖에서 머물고 있다니.. 아들의 젊은 삶 너무 아깝다💔
또래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육성으로 욕이 나옵니다. 지들도 자식키우면서 어떻게 억울하게 죽은 아이 하나도 못 건지다 못해 억울하게 어린애를 범인으로 몰고 . . 세상에. . 그 예민한 시기에 ㅜㅜ 그 세월 누가 갚나요 ㅜ ㅜ 제발 일좀 똑바로 하시죠
2005년도에도 경찰이 저런 수사를 해왔다는게 안타깝다. 반드시 진범을 잡아야한다
견찰이 그렇지뭐...여경은 더 그렇고..
경찰도 수입하자...
@지호 의경 출신인데 여경 하는거 ㅈ도없음ㅋㅋ 죄다 서무직에 ㅋㅋ남자경찰들만 빡센일 다함ㅋㅋ
말이 21세기지 2000년대 초반은 걍 90년대 연장선임 ㅋㅋㅋㅋ2010년대로 들어와서 그나마 좀 정상적인 나라가 된거지
ㅋㅋㅋ 지금은다른가!?
차접촉사고만나도 경찰들 일안한다라고 알게될것
2005-6년 우리집에서도 살인사건 났지만 경찰서장까지 처음에 살인사건도 아니라는거 부검해서 사건으로 밝혀졌다 당시 경찰 수사 수준이나 일부 경찰의 자질이 문제가 많았음
억울하게 한 학생이 죽었는데 그 학생 죽음에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다. 라는 말이 참 마음이 아프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범인이 잡히길 ...
진짜 미친거 같아요..
너무 마음 아프네
이 사건은 특히나 진짜 제작진들과 수사관들이 공조하고 협조해서 반드시 밝혀내야해요 완전 억울한 죽음이잖아요ㅠ 슬퍼요 어린학생인데..
마음이 너무아프다
진짜 범인 얼른잡혔으면 좋겠어요
지금이야 유툽이고 sns 이런게 많아져서 견찰들의 만행들이 나온거죠 없었을땐 얼마나 많은 누명사건들이 많았겠냐는 생각이드네...밥벌이...사명감 책임감 이런거없다는것도 알았고.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심각 할 정도로 문제가 많다.. 경찰서를 가기 전 조사 하는 파출소 는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답답한 곳이고 제발 썩어 빠진 메뉴얼 좀 바꿔라... 그리고 당시 수사 했던 형사들도 모두 공개 해주길..
뭔 메뉴얼? 미국처럼 공권력 강화 시키는걸 수준 낮은 버러지 국민들이 발악하며 반대 하는데 걍 조용히 있어라
@@findobin5619 대한민국 땅 덩어리가 미국 만큼 넓어?? 미국 왜 총기 소유 허가인 나라인데? ㅋㅋㅋ 대한민국 경찰들에게 공권력을 주자고? ㅋㅋㅋ 10만 인력, 국정원에 버금가거나 오히려 더한 정보력, 1차적 수사권, 수사종결권 어떤 공권력이 더 필요하냐??
@@findobin5619 항상 대한민국을 미국에 또는 다른나라에 비교하면서 그 나라에 입각해서 설명하는게 한심스럽다 ㅋㅋㅋ
배운거 없는새끼들이해서그럼ㅋㅋㅋ 그당시 공무원들이 죄 다 학력미달들이라 가방끈 존나 짧아서 개 무식함ㅋㅋ 지금 그때 86세대 공무원들이 지금 이나라에 주축이 돼서 발전을 못하는거ㅋㅋ
@@user-xf7ui3nq8g 다른건 필요없고 공무집행 방해하면 여자고 남자고 러시아처럼 존나게 두들겨 패서 제압했으면좋겠다 명색이 경찰인데 인권충들때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보면 존나 답답함 특히 여자는 건들지도못함 성추행때매 뭔 이런 ㅈ같은 경우가 있지?
신고음성 들으니 일면식도 없는 학생이지만 내가 다 안타까워서 듣고 보는 내내 마음이 넘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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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 0:41 , 0:53 , 1:15 , 1:30 , 1:46 단서 , 2:49 , 3:18 자백 , 4:01 무죄 , 4:50 , 8:21 , 8:34 지문 , 9:07 목격자 진술 , 10:04
역시 그알경찰서 일 제일 잘함... 웬만한 수사기관 뺨침..
본방으로 봤는데 그 전화목소리 정말 어떤말인지 알아들을수가없었는데 제작진이 이름알려주고 들으니까 진짜 그소리가들림;; 아 사람은 듣고싶은것만듣는구나라는 생각이듬...
저도 그 생각했어요..
이름이 뭔데요..?
실명 안 알려주셨어요!
왕밤빵왕밤빵
실명 안알려줬는데 뭐가 들린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