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깊은xx이 아마 7반?정도로 나뉘었는데 좀 더 잘하는 애는 위에서 3번째 정도였고 더 못하는 애는 5번째였다고 했던 것 같은데;;ㄷㄷ 깊은xx에서 5번째 반이면 그냥 애초에 가능성이 없고 3번째 반이어돜ㅋㅋㅋ 말도 안되는 거였죠 레알 중요한 건 저희 언니 친구가 숙명이었는데 수학여행 때 친구 없어서 둘이만 같이 다녔다나? 뭐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 때문에 손해는 누가 다 받는거냐? 멍청한 놈들
진짜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병원 의사라고 다 내 몸에 있는 병 진찰해줄 수 있지 않아요..ㅠㅠ 어렸을때부터 다닌 이비인후과가 있었는데 그분은 진짜 작은 병원부터 시작해서 지금 큰 병원 갖고계신분이에요. 저는 이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주변 병원을 갔는데,되게 큰 병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을 분명지어줬는데 뭔가 이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드는거에요 그래서 멀더라도 제대로 진찰받자는 마음으로 어렸을때 갔던 병원 갔더니 전혀 다른 진찰내용 보여주시면서 전에 갔던 병원 가지 말라고 절대 그 병명 아니라고 하시면서 진찰해주셨어요ㅠㅠㅠ그때 받은 약먹고 진짜 다 나았구요..ㅠㅠ 의사라고 다 의사가 아니에요 진짜... ㅜㅜ
근데 이건 증거가 될 수 없음.... 저정도의 비난과 의심에 시달렸다면 분명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텐데. 어린 나이에 수군거림과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내야했을 테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음. 나도 공부를 엄청 잘했고 열심히 살았지만 억울한 일에 휘말렸을 때는 내 평소 역량의 반의 반도 못 발휘하고 성적부터 떨어졌었음. 그거 보단 시험에 문제풀이 흔적을 보고 판단해야할듯
국립도 그래요. 10년전 분당에 있는 중학교 재학 중이였는데 친구엄마가 같은학교 선생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공부 진짜 안하는 애였는데 항상 평균 90점 이상받고 ㅋㅋ 증거는 없지만 엄마가 같은학교 재직중인 선생이면 의심스럽고 왜 그렇게 배정했는지 궁금함. 그 친구랑 친했는데 말도없이 갑자기 이사감. 이사가자마자 드는 생각이 시험지 유출 걸렸구나? 생각듬 ㅋㅋ
이게 숙명여고만의 일이 아니고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에요. 92년엔가 93년에 3억 받고 학력고사 답안지 유출해서 걸린 사건이 있었는데, 전교 꼴찌가 의대 수석입학이 되어서 딱걸렸죠. 그때 그 꼴찌 학생은 자라서 지금 모 사립대 부총장이랍니다ㅎㅎㅎㅎ 그나마 그건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시험이라 어쨌든 줄줄이 잡아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잡아내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야말로 깜깜이 전형이고 각 학교 내에서 폐쇄적으로 모든게 이미 결정되니까요. 숙명이니까 그래도 이렇게 드러난거지, 다른 사립학교들 전부 부정이 아마 엄청날거에요.
내 친구 누님;; 지금 선생님 준비하고 계시는데 예전에 사립고 다닐 때 학교에 a학생 어머니가 교사로 있었다고 했음. 공부 안 하는 앤데 얘만 수행 만점이나 차별 대우 등등 성적 관련해서 비리가 있었는데 그거 찌르고 ㅋㅋㅋ 전교 1등이었는데 학교에서 강전 당해서 정시로 대학 가심. 그나마 다행인건 찔렀을 때 교장이 먼 친척들한테 교사자리 천. 만 단위로판 것 까지 들켜서 싹 다 바뀌었다고 했음.
너무 티가 날 정도로 대놓고 합작했네 ㅋㅋ 원래 전교 100위권 성적이면 80등..60등...40등.,20등...이렇게 점진적으로 조금씩 올라가도록 했어야지...그리고 100점 보다는 93,94점 이렇게 나오게끔 풀이과정, 흔적도 적절히 써놓고 티 안나게 했어야지 ㅋㅋㅋㅋ 교무부장이나 쌍둥이 딸래미들 둘다 생각이 넘 짧았음 ㅋㅋㅋㅋㅋ
@@user-pp3xu5ss7n 유학가네어쩌네 했는데 진짜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직접아는 애들이 아니고 몇다리 건너 아는데 언론에 알려진것처럼 그렇게 영악하다기보단 좀 멘탈약한 편이라 들었어요. 그래서 조사받는도중 숨 안쉬어진다 이런식으로 회피 하는게 아주거짓은 아닐거라고 하네요. 이제와서 이런말 하는거 의미없지만 현모쌤이 성격이나 인품이 숙고내 선생님들중 탑이었기에 애들도 비리제외하고 성격자체는 아빠처럼 밝고 예의바르지 않았을까싶네요. 현모쌤이 학생들에게 함부로 반말하시는 분이 아니셨거든요. 제가 수업준비물 안가져가도 단한번도 뭐라하신적 없고 무조건 애들한테 웃으면서 말씀하시니까 별명도 현모마리아라 학생들이 해당과목은 무조건 현쌤담당이길 원했던... 제 기억엔 현쌤이 정색하신 적도 없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 2등하는 남자애와 같이 영어 명연설 대회를 나갔다. 그리고 영어쌤들이 심사위원... 그때 대사를 하나도 까먹지 않은 나는 수상하지 못했고, 대사의 절반 이상을 까먹고 말하지 못한 전교 2등은 수상을 했다. 그때, 한 학생이 영어쌤께 항의를 하자 선생님은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만의 리그였고, 전교 상위권 학생들의 자소서 한줄을 위한 대회였다.
한참전 얘기지만 경기권 사립인데 저보다 한학년 아래 애 아빠가 마찬가지로 교무부장이었는데 문제공유 의혹받고 아버지는 학교 나가서 음식점 차린걸로 알아요 걔가 그 학년 문과 1등이었는데.. 학교내 아버지 파워가 되게 쎘었는데 갑자기 학교 그만두고 나가고 근데 쉬쉬했었죠.. 그 선생님 자식한테는 따로 제재한게 없었구
저긴 그나마 큰 도시라 걸린거지 작은 도시 사립학교들도 저런 일 많은데 이상하게 하나도 안걸리더라;; 우리 학교는 선생님 자식들이 엄청 많이 다님. 스카이반이라는 반이 따로 있는데 상위권 애들만 모아서 좋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하고, 대회같은거 내기만 하면 상줌. 대놓고는 아니지만 시험에 나온다고 힌트도 개많이 주고.. 보통 애들 상장 1개나 2개 받을때 스카이 애들 30개 받음
와 ㄹㅇ ㅇㅈ. 대구에 있는 사립 여고 나왔었는데 수학시험지 유출 사건 때문에 기존 수학 선생님 잘리고 교감은 같은 재단 중학교로 옮겼는데 뉴스하나 안나더라ㅋ 2017년에는 영어교사 실수로 대구뉴스 나왔었는데 이 사건에 불만품은 애들이 페북에 글 쓰니까, 글 삭제 안하면 고작 17살짜리 애들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선생이랑 반장시켜서 협박했었음 ㅋㅋㅋ 가관이었지 진짜.
@@ktyty4470 진짜 말하고 싶은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못하겠네요. 막말로 모교학생인 어린 고1까지 고소한다고 협박하는데 졸업생인 저라고 고소 못할까요. 대구에서는 일반계 사립여고 중 가장 성적이나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교일거에요. 대구 사람이라면 왠만하면 다 압니다. 이것말고도 여러사건이 더 있는데 명색이 제 모교다보니 말하기가 그렇네요. 좋은 추억도 있었던 학교라.
이번에도 역시 그알이었가. 도중에 부녀가 나눈 문자메시지에서 35번이 아니고 24번이 맞다고 아버지에게 말했다.아버지도 모르는 답을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심히 의심스럽다. 정작 숙명여고 교사들 반응보니 재수없어 걸렸다는 느낌이 강했다. 학종이 강화된 현실에서 저런 사학비리 캐도캐도 끝이 없을거다. 진짜 이나라는 다시 재건하는게 답이다.
학종은 싹 없애고 수시는 30%로 전부 수능최저 걸린 교과전형(비평준화 ㅎㅌㅊ고등학교에서 실력도 안되는애가 내신 꿀빨고 오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므로)으로 뽑고 정시비중 70%로 뽑아야한다. 그리고 정시도 수능 일정성적 안되면 지원불가하게 해야한다!! 미달나면 추가모집으로 충원해야한다. 이번에 충북대 수학과 사태 보면 말도 안된다
나도 어렸을때 시골 학교를 잠깐 다녔는데 영어선생님 아들이 같은 학교에 있었음 그 아들은 다른건 중위권이었는데 영어시험만 항상 올백이였음 어린마음에 영어선생님 아들이니까 집에서라도 영어를 잘 가르쳐주니까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였나보다라고 생각이듬...
오늘 우리학교 영어시간에 영어쌤이 교실에서 세특 정리한다고 해놓고 성적 높은 애들만 교실앞에 부르더니 걔내만 따로 또 수정해줌 50분 동안 존나 정성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보는 앞에서 너무 당당해서 존나 어이없었는데 저번에도 성실반애가 무슨 독서 대회때문에 20분 늦게 수업들어왔는데 걔 하나 기다리자고 20분동안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늦게 들어왔어도 그랬을까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빡쳐서 그냥 적어봄...
헐 진짜 저런 학교가 있어요??? 아니 성적이 더 높은 앨 챙기게 되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대도.... 적어도 학생들 앞에선 티내지 말아주시지ㅠㅠㅠ 근데 대댓들 말하는 꼬라지가 참 잔인하네. 본인은 1등급만 맞아서 다른 사람들 심정은 이해 못하나보지? 공부 열심히 하는 게 대단한거지, 성적 하나로 사람 함부로 폄하하는 건 아니라 본다.
올해 숙명여고 입학생인데 이런 큰 이슈가 있었으니 앞으로 몇년간은 이럴 일 없겠지 하고 지금 학교로 원서 썼었어요. 근데 다니기 전엔 몰랐는데 진짜 피해본 선배님들 어떨지 감이 안 옵니다,,,고1인데 반 애들 대부분 엄청 열심히 해요. 아무래도 학구열 제일 센 곳이니까. 다른덴 몰라도 친구들 거의 모두 2시 쯤 자고, 스탠딩 책상 3갠데도 미어 터지는 정도,,,,근데 저 두 사람 때문에 학교 평판 안 좋아지고 다른 선배님들 피해본게 너무 안타깝네요,,,,,,우리 학교 선배님들->내신학원 쌤 루트로 들은 이야긴데 저 쌍둥이 학교에서 저 논란 터지고 참 하면 안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처음 들었을 때 충격적이었는데 뭐 거짓말일 확률을 배제할 순 없으니까...
1년 단한번의 수능이 가혹하다는 주장으로 인해 내신의 비중을 늘려왔는데 정책이라는게 항상 이런식임 더나은, 정답이 아닌이상 많은 비리를 갖게 마련임 폐단에 대한 정확한 준비없는 교육정책변화는 진보가 아닌 퇴보로의 직행임 사실 더시급한 문제는 1950년이나 2020년이나 별다를게 없는 교육내용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야 하는데 아직 그대로이고 여러 부분에서 전반적인 대한민국 교육정책이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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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안 들키고 명문대 재학 중인 학생들도 많겠지 ㅋㅋㅋㅋ
ㅈㄴ많지 18 ㅋㅋㅋ 안걸려서 모르지 쌍둥이자매는 3발의 피다
수시 면접 논술 특기자 전형 개많음
수시 문제 내는 대학교 교수님이 자녀가 본인 학교 수시 치르러 오는데 답은 뻔하지않음?
@@jinpa472새발의 피 멍청아
폴폴폴 3발의 피 실화냐...?
지금은 덜하겠지 70 80년도 에 대학교를 다닌 인간들의 30%는 그런 인간들 이였거든 부모님 돈있어 걱정마 서울서 못들어가면 지방대학이라도 수셔 넣을수 있었지 그렇게 대학들어간 인간들은 동급생과 어을리지도 못해 통팍으로 졸업후 간판들고 시집 장가 간다구
여기서 제일 억울한사람은 쌍둥이에게 밀린 진짜 1등이다 열심히공부했는데 1등이아니여봐 나라면 감당못함
등급은 같아서 별 신경 안쓸듯
1등이아니라 쌍둥이때문에 1등급에서 밀린애들이 제일억울할듯
@@user-el8mz8qt1d 그쵸 등수까지 성적표에 나온텐데 등급커트라인밀린거알면 개빡칠듯
모의고사는 1등일테니 노상관?
모고는 성적에 안들어가는데 뭔상관..
아니 애들이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 부정행위할거면 문제 읽고 풀어보기라도 하던가 ㅋㅋㅋㅋ 답적어논건 지우고 풀이도 좀써놔야지 진짜 답만 달달달외웠네 ㅋㅋㅋㅋㅋ ㅉㅉ
@@dana414 뭔 뚱딴지같은소리를하냐ㅋㅋㅋㅋㅋ그럼 계산같은경우는 다 암산하게?
애들이 아예공부 안배운것도아니고 적어도 풀순있는문제는 있을거아님ㅋㅋ 좀 풀어보고 아 모르게땅~아빠의 찬스! 하면서 참고하면서 답 배꼈으면 사건 덮혔을텐데
@@Samuel_Choo 저 고등학교 다닐땐 시험지는 자기가 가지고 채점하고 정답만 omr카드로 작성해서 내는거 아닌가요...? 계산과정은 시험지에다가 풀고 요약해서 omr카드 뒷면에 쓰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오래돼서 지금은 또 다른가봉가요..ㅜㅜ
오엠알만 적으면 되면 아무리 사탐과목이라도 해도 경제나 지리 같은 과목은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다분하고, 과탐과목이면 뭐.... 아무리 암기라는 생명, 지구과학에서 풀 문제는 많아요~ 근데 그걸 인지하지 못한채 문제풀이도 없이 달달달 외운것만 적어낸게 바보스러운거죠
@@lllIllIIllII 아니에요 지금도 시험지 자기가 가져요
진짜 이건 딸들이 좀만 더 치밀했으면 유야무야 넘어갔을 사건이다
멍청해서 다행이라면 다행
최전방으로 군복무2년 시켜야될듯 벌칙으로
@@UFOPP8392 ㄹㅇ 이런애들 성별 상관없이 군대 보내버리자
@@UFOPP8392 ㄴㄴ북한처럼 10년은 기본으로 해야됨
저런 모지리들 군대보내면 분명히 총기관련 사고난다ㅋㅋㅋㅋ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답을 알려줘도 못먹는거임ㅋㅋㅋㅋㅋㅋ
쟤네 대치 학원에서 수학 하위권 반에있던 애들임 그러니까 학교애들이 한번에 안거임 이상하다고
와...ㅋㅋㅋㅋㅋ
맞음 깊은xx이 아마 7반?정도로 나뉘었는데 좀 더 잘하는 애는 위에서 3번째 정도였고 더 못하는 애는 5번째였다고 했던 것 같은데;;ㄷㄷ 깊은xx에서 5번째 반이면 그냥 애초에 가능성이 없고 3번째 반이어돜ㅋㅋㅋ 말도 안되는 거였죠 레알 중요한 건 저희 언니 친구가 숙명이었는데 수학여행 때 친구 없어서 둘이만 같이 다녔다나? 뭐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 때문에 손해는 누가 다 받는거냐? 멍청한 놈들
@@user-mc7xu6is3j 결국 쟤네 때문에 고닥교 숙명 못써서 진선 몰렸다가 청담 배정받은 애들도 있다죠 ㅋㅋㅋ
정다현 아~네
음예 헐...맞아요 저도 들은것 같아요 저 쌍둥이 때문에..
이 회차 보니깐 동생이 의대가고 싶다고 했던데 저런 애가 의대가서 의사 된다고 생각하니까 소름돋네
근데 사회에 이런애들 많음 빽으로 가는애들 운 안좋게 얘네가 걸린거
그런 애들이 나중에 돌팔이의사 되는거죠
진짜 아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병원 의사라고 다 내 몸에 있는 병 진찰해줄 수 있지 않아요..ㅠㅠ 어렸을때부터 다닌 이비인후과가 있었는데 그분은 진짜 작은 병원부터 시작해서 지금 큰 병원 갖고계신분이에요.
저는 이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주변 병원을 갔는데,되게 큰 병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을 분명지어줬는데 뭔가 이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드는거에요
그래서 멀더라도 제대로 진찰받자는 마음으로 어렸을때 갔던 병원 갔더니 전혀 다른 진찰내용 보여주시면서 전에 갔던 병원 가지 말라고 절대 그 병명 아니라고 하시면서 진찰해주셨어요ㅠㅠㅠ그때 받은 약먹고 진짜 다 나았구요..ㅠㅠ
의사라고 다 의사가 아니에요 진짜... ㅜㅜ
@@user-lr4fw8re2u 피부과 의사하려면 의대 내에서 6등안이 들어야되서 저런 빡대가리들은 절대못함 ㅌㅋ
floria S 의대에서 성적 낮은 애들은 외과같이 힘든 거 하지 않나요
일반고에서도 백위권이 한순간에 전교1등도 거의 불가능한데 그것도 강남권 학교에서 저런다? 진짜 말도 안되는 일임 저게 어떻게 가능해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걍 교육과정을 바꿔야함
네 가능해요
일반고는 가능
일반고에서도 특목고 가려다가 떨궈진 애들이 자자한데 일반고에서도 쉽게 못 이루죠. 성적 수직 상승은.
솔직히 아빠 빽이 저 정도인거지 대학교 입시비리 얼마나 많아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교수가 뒤로 넣어주던 시절도있는데
@@erererer8438 지금도 있음
어후 많죸ㅋㅋㅋㅋㅋ 고2까지 놀다가 고3때 열심히 했다고 서울대감...
ㅇㅈ
기철이여친 다혜 전나많음 사회나가면 더 뼈저리게 느낄걸
암암리에 전통처럼 내려온거였던건데 재수없게 걸렸다 생각하지 않을까
r rabong 수많은 비리 중에 하나 걸린거라고 보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정의를 따진다면 이것을 보도하기 전에 더 큰 문제를 따져서 진짜 한국 정의를 바라잡아주었으면 하네요
쌍둥이아니었으면 안걸렸을 걸요
@@user-ju2dd5zm4t 맞습니다.이런 폐단을 막기위해 묵시적으로 상피제를 운용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유난히 전교조 소속 자녀분들의 의대 수시 입학이 많다는데 정파적 유불리를 떠나 정의구현 측면에서
조사해야합니다.
이러니까 어른들이나 일부 학생들이 수시 축소를 외치는거죠
수시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을 봐야합니다
@@user-hp8tu3by2n 전교조보다 교장교감모임 교총출신이 더 많아요
성적이 다시 급락한게 증거네... 결백주장하려고 더 열심히 했을텐데... 초상위권 애들은 성적이 급등 급락 하지 않고 계속 비슷한 수준에 소폭 변동함
이게 ㄹㅇ 팩트죠
상위권애들은 진짜 많이 미끄러져도 50등안에서 놉니다. 그리고 상위권애들은 이때까지 쌓아온 실력이 있어서 공부 안한다고 바로 떡락하지도 않아요
그거는 그냥 심증이지...
그거 말고 물증 훨씬 많음
솔직히 그런건 심증이고 베꼈다는 확실한 물증만 건지면 됨
근데 이건 증거가 될 수 없음.... 저정도의 비난과 의심에 시달렸다면 분명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을 텐데. 어린 나이에 수군거림과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내야했을 테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스타일도 있음. 나도 공부를 엄청 잘했고 열심히 살았지만 억울한 일에 휘말렸을 때는 내 평소 역량의 반의 반도 못 발휘하고 성적부터 떨어졌었음. 그거 보단 시험에 문제풀이 흔적을 보고 판단해야할듯
급락은 정확한 증거가 못됨 남들이 옆에서 비난하고 모함하고 소문때문에 심적으로 흔들렸다하면 얼마든지 빠져나올수있는데 그냥 쟤넨 잘못된 오답 그대로 베껴적음ㅋㅋㅋ 지가 검산이라도 해보던가
본방 봤습니다 쌍둥이 친척분 억울하다고 인터뷰 하시는데 전교1등뺏긴 학생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 혐의가 없다면 무죄로 밝혀 지겠죠 항소심도 지켜보겠습니다
친척 아닙니다
지인입니다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무죄로 나온다해도
믿지않겠습니다
요즘 솜방망이 판결
너무도 많아요
어디에서 또다른 비리가
있는지도모르고
정황증거만으로도
누가보아도
죄없다 할수없죠
고유정도 그렇지않나요
1등이 아니라 전체가 손해본거지 재들수준이 100등이면 99명은 손해본거
전교1등이아니라 1등급 밀린애들이 ㅈㄴ빡치는거임
저 교무부장쌤 별명 천사였는데 진짜 대충격;;
정확히는 현모마리아...저분 말고 다른 미술쌤이 무서우셔서 더 비교됐음
@@user-jq8jv1qx6i 현모마리앜ㅋㅋㅌㅌㅋㅋ 누군지 별명짓는 기술은 대박이네욬ㅋㅋㅋ
바보들...ㅋㅋㅋㅋㅋ 나같았으면 100등->50등->30등->10등 이렇게 했겠다
사람의욕심은 무서운거여..사람을 냉정하게 못만들어..
그렇게 하면 서울대 애들 못보내니까 ㅇㅇ
Ds Da 노우 설대는 상승곡선 좋아하지않나요?
이태헌 상승곡선 좋아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음
숙명여고에서 이정도 상승곡선만 만들어도 서울대 쌉가능임
나중에 기자들에게 뻐큐꺼지 날리는 똥멍청이로 성장함니다...
미래에서 오셨나요?
@@user-tt5ok9ec7g 뉴스를 보세요
@@user-ru2to8iu2n 농담이잖아,진지충아
또 가짜뉴스 여혐 조장 ㅜㅜ 불편하다 한국살기
@@iil3.378 가짜뉴스 아님
그와중에 아무렇지않게 학교계속 다니면서 피구도하고 할거 다하고있다는게 더 무서웠습니다.
저 아이들은 '거짓말한거 안들켜야지' 이게 아니라 '난 진짜 잘못없는데?' 라고 생각하는듯하더라구요. 부모가되서 어찌 자식을 악마로 키우는가요...
부모(교무부장)가 전교조라잖아요. 좌빨들 입으로는 공정 평등 외치지만 뒤로는 지들도 똑같이 부패함
정답순서를 외우고 그걸 시험지에도 썼는데 결백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네 당당하면 얼굴까고 다녀 좀 피해다니게
까고다니면.그엄마는무슨죄?그리고왜자살시도했다고떠도는거지?
비리도 비린데 저 대치동 과학학원 칠판에 저 분필로 한번 써보고싶다.. 되게부드러워보인다...
우리학교 분필 저건데 엄청 부드러움 근데 물닿으면 엄청 잘녹음
ㅇㅈ 난 집에서 보드마카 쓰는데 저 분필 부드러울듯(색:빨강,검정,파랑)
저거 물백묵인가?
씨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나말고 또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써보고 싶다
갑자기 댗동 과학학원 분필ㅇ욬ㅋㅋ?
화학 선생님의 큰 그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ㅅㅋㅋㅅ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ㅅ
그 화학선생 누군진 몰라도 멋지다 박수 쳐주고 싶네 👏👏
ㄹㅇ 이면 진짜 명예퇴직하실때 퇴직금 두둑하게 드려야됨.... ㄹㅇ...
숙명여고 재학생이었는데 그 화학 선생님이 큰 그림 아니었다고 진짜 실수였다고 하셨어요 선생님도 그렇게 될 줄 모르셨대요
@@user-gi6te3fy3i 와....ㅋㅋㅋㅋ
하도 티 나게 하니까 뽀록 난거지. 철저하게 해서 이미 명문대 간 사람들 천지일거다;
당당하게살고있겠죠으;;
우리학교도 털렸음 좋겠다 사립이라 비리개많고 저사건 터졌을때 애들이 하나같이 하는얘기가 그게 왜? 였음 우리학교에서 너무 흔한일이라;;
안걸리면 좋고 걸리면 그냥 걸린쌤 일주일 잠깐 학교 안나오고 끝이였음 교장이 묻음
그런학교가 한둘임? 사립은일단... 95년 시절에도 애들 교내 대모하고 뱃지 거꾸로 달고 시위함 ㅎㅎㅎㅎ 귀여웠다
국립도 그래요. 10년전 분당에 있는 중학교 재학 중이였는데 친구엄마가 같은학교 선생이였습니다. 그 친구는 공부 진짜 안하는 애였는데 항상 평균 90점 이상받고 ㅋㅋ 증거는 없지만 엄마가 같은학교 재직중인 선생이면 의심스럽고 왜 그렇게 배정했는지 궁금함. 그 친구랑 친했는데 말도없이 갑자기 이사감. 이사가자마자 드는 생각이 시험지 유출 걸렸구나? 생각듬 ㅋㅋ
poise equi 분당 어딜까 ...
poise equi 미친 저 같은학교인거 같은데요 님이랑?
공주영 저도 졸업한지 엄청 오래 지났어요 ㅎㅎ
2:10 빼도박도 못하는 가장 완벽한 증거
고등학교 졸업한 지 5년이 넘은 나도 푸는 화학 주관식을
전교권에 있는 친구가 10 대 11로 써서 틀렸다?
근데 우연찮게 마침 그 답이 정정 전 정답이었다? ㅋㅋㅋ
@rose rosa 실업고에서 화학 배우나?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네 실업고에서도 화학을 배웁니다 특성화고도 마찬가지요
@@user-tb3iy8yd6i 나 인문계 문과 나왔는데 1학년 때도 화학 배워본 적 없음
졸업한 지 10년 됐는데 졸업하기 전에도 저런 건 못 풀었음ㅋㅋㅋㅋ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엥?전 특성화 졸업 9년 화학과학 다배웠는ㄷ요
맞아요 저 예체능 계열이라 화학 배워본 적도 없는데 저도 그알 보면서 풀어봤는데 저 정답 맞았어요 ㅋㅋ 짱 쉽던데요..
시험지를 유출까지 했으면 그거 보고 공부라도 좀 하지 조그만 메모지에 답만 써서 달달 외우고 문제는 보지도 않고 답만 찍었나보네 그렇게해서 서울대, 의대가면 다임? 따라가질 못할텐데
@김초코 ? 서울대가면 도대체 뭘 어캐빼낀다는거임
그학교에 교수든 누구든 아는사람있겠죠 아빠가 교무부장이라는데 지인이 또있겠죠
조민 보면 알죠 ㅋㅋ낙제 몇년동안받아도 결국 의사
유출된 답을 보지않고서는 강남권 고등학교에서 백위권에서 전교1등을 한다? 그것도 쌍둥이자매 둘이 한번에? 에라이 ㅋㅋ 차라리 로또를 2주연속 1등 맞았다해라
그것도 대치동
화학인가 그선생님 눈치까고 오답 일부러 껴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
네 기간제 선생님이었지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헐 대단하다
@@user-rg4dv7cq9t 어 다른 댓글의 답글에는 진짜 실수한거라고 되어있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것네
@@jinin41718 ㅇㅈ
두자리 숫자 곱셈도 종이에 써서 풀어야 가능한데 ㅋㅋㅋ 함수를 암산으로?? 미쳤네
두자리 곱셈은 암산 가능하지;
@@keris.. 님은 두자리 곱셈암산 잘하시나보죠; ㅎㅎㅎ
@@keris.. 요지를 모르고 또...
ᄒ ᄒ 진짜 본인자랑 갑분싸 만들지마;; 눈치 뒤짐
@@keris.. 암산대회 나가는것도 아닌데 굳이 수학시험에서 뭐하러 암산해욬ㅋㅋㅋㅋ 차라리 그 시간에 화학공부 더하지
수학은 진짜 그냥 앉혀놓고 비슷한 문제 풀어보라고 시켜만 봐도 배꼇는지 진짜 지 실력으로 풀었는지 바로 알수 있는데 뭐 저걸 판결하는데 오래걸려?
그거랑 그거랑은 또 다를 수 있잖아요
숙명 수학은 좀쉬운편임
그렇다고 그게 명확한 증거가 되진 않음. 추정적일 뿐.
법적 증거가 되려면 직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해야겠죠
그게 아니고 같은 문제에 숫자만 바꿔서 풀어보라 하면 되잖아...
화학 주관식 저거 내가 문과라서 이과 친구한테 물어보니 저거 못풀면 뇌에 심각한 문제 있는 거라고 했는데ㅋㅋ
ㄹㅇ 화학1 기초문제임
수능이 젤 공정하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 ㄷ
가족에 저근처 학교 나온분 있는데 샤프심 나오는곳이 휘어지도록 허리 나가도록 독하게 공부해야 전교 1-2등 하는구나 했는데 이번 그알 보면서 허탈함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뭐가 됨?
와 이거 완전 펜트하우스네
ㄹㅇ..
(이런 관례가 우리만 있었던건 아닌데 우리만 걸려서) 억울합니다’겠지
이게 숙명여고만의 일이 아니고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에요. 92년엔가 93년에 3억 받고 학력고사 답안지 유출해서 걸린 사건이 있었는데, 전교 꼴찌가 의대 수석입학이 되어서 딱걸렸죠. 그때 그 꼴찌 학생은 자라서 지금 모 사립대 부총장이랍니다ㅎㅎㅎㅎ 그나마 그건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시험이라 어쨌든 줄줄이 잡아낼수 있었는데, 지금은 잡아내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야말로 깜깜이 전형이고 각 학교 내에서 폐쇄적으로 모든게 이미 결정되니까요. 숙명이니까 그래도 이렇게 드러난거지, 다른 사립학교들 전부 부정이 아마 엄청날거에요.
맞아요 맞아요 사립학교 선생들만 해도 다 교장 친척ㅋㅋㅋ 제 친구 학교는 쌤들이 다 김씨래요ㅋㅋㅋㅋ 거기서 선생 자식이 다니면 다 아빠 삼촌 이모부니까ㅋㅋㅋ 아주 부정이 일어나기 좋죠
내 친구 누님;; 지금 선생님 준비하고 계시는데 예전에 사립고 다닐 때 학교에 a학생 어머니가 교사로 있었다고 했음. 공부 안 하는 앤데 얘만 수행 만점이나 차별 대우 등등 성적 관련해서 비리가 있었는데 그거 찌르고 ㅋㅋㅋ 전교 1등이었는데 학교에서 강전 당해서 정시로 대학 가심. 그나마 다행인건 찔렀을 때 교장이 먼 친척들한테 교사자리 천. 만 단위로판 것 까지 들켜서 싹 다 바뀌었다고 했음.
이게 4~5년 전 일임 ㄷㄷ;;
숙명여중인데 같은 재단이라 저사건 얘기하면 벌점 맞고 2020 국어 기말을 지니학원 다니는 애들이 거의 만점 받아서 비리 의혹으로 교장 바뀌고 중간고사 사라짐 저런거 의외로 많음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어제 오늘 일 아닙니다 터질게 터진거죠 쌍둥이자매 가족들은 끝까지 본인들 잘못 인정안할겁니다 아마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할듯합니다 가슴 아프지만 비리천국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뻐큐보고 다시 오신분?
너무 티가 날 정도로 대놓고 합작했네 ㅋㅋ
원래 전교 100위권 성적이면 80등..60등...40등.,20등...이렇게 점진적으로 조금씩 올라가도록 했어야지...그리고 100점 보다는 93,94점 이렇게 나오게끔 풀이과정, 흔적도 적절히 써놓고 티 안나게 했어야지 ㅋㅋㅋㅋ 교무부장이나 쌍둥이 딸래미들 둘다 생각이 넘 짧았음 ㅋㅋㅋㅋㅋ
100위권에서 단번에 1등했는데 사건끝나고 바로 100위권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대 노린다던데 가끔 뉴스에 나오는 암이나 당뇨를 감기 배탈로 진료하는 병원이 이런애들이 의대가서 나오는 애들 아닌가...
그니까요 이렇게 멍청한애들한테 내 몸 어떻게 맡김?
학교관계자가 한 말이 킬포였는데ㅋㅋㅋㅋ한명의 일탈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말실수한거 깨달았는지 방금 한 말 취소하겠습니다 웅앵웅ㅋ
ㅁㅊ
지방 고등학교에서도 100위권 애가 전교1등 되는게 불가능 한데 명문고에서 일어난다고? 내가 졸업한 학교 전교1등애는 4시간씩 자면서 공부하는 공부귀신이었음. 서울 명문고 전교1등은 더 할꺼 아냐 그런애들을 이긴다고??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사실 공부만큼 솔직한게 없지.. 머리수준은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노력하는 근본적인 습관이나 태도는 하루아침에 고치기 힘들거든
가능은 함;;; 나도 200등대였는데 마음 독하게 먹고 하니깐 전교 1등은 못했어도 반 1~2등은 했었음. Sky 오니깐 자기가 반에서 30등 정도하다가 1년간 죽을만큼 열심히 해서 대학 온거라는 사람들도 몇 봤음(뻥일 수도 있음)
@@hel814 문과네
@@hel814 반대로 고3때 하루 평균 1,2시간 공부하고 수능 일주일전에도 오후 3시에 일어나고 고3 내내 유튜브 하루에 4시간씩 봐도 정시로 연세대 들어간 사람도 있음
수학공식도없이 머리속으로 푸는게 말이됨??
수정 전 오답을 적었고 그 답은 계산을 통해서 나올수가 없는 숫자면.. 끝난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전에 받은 답안지 달달외운거지...
ㅇㅈ.....
숙명여고 졸업생임. 저사건 전만해도 현모쌤 평판 진짜 좋으셨음.. 졸업생들이 상상도 못한 인물이 비리저질렀다고 개충격받을정도였음.
저 쌍둥이 자매들은 어떻게 됐어요??
@@user-pp3xu5ss7n 유학가네어쩌네 했는데 진짜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직접아는 애들이 아니고 몇다리 건너 아는데 언론에 알려진것처럼 그렇게 영악하다기보단 좀 멘탈약한
편이라 들었어요. 그래서 조사받는도중 숨 안쉬어진다 이런식으로 회피 하는게 아주거짓은 아닐거라고 하네요. 이제와서 이런말 하는거 의미없지만 현모쌤이 성격이나 인품이 숙고내 선생님들중 탑이었기에 애들도 비리제외하고 성격자체는 아빠처럼 밝고 예의바르지 않았을까싶네요. 현모쌤이 학생들에게 함부로 반말하시는 분이 아니셨거든요. 제가 수업준비물 안가져가도 단한번도 뭐라하신적 없고 무조건 애들한테 웃으면서 말씀하시니까 별명도 현모마리아라 학생들이 해당과목은 무조건 현쌤담당이길 원했던... 제 기억엔 현쌤이 정색하신 적도 없습니다.
@@user-pp3xu5ss7n 그래서 비리사건 터졌을때도 졸업생들은 꼴좋다보다는 왜 걸릴만큼 멍청하게 비리저질렀냐고 안타까워(?)하기도...
ㄹㅇ 착한 쌤이라고 다들 그랬는데 충격적..
@@user-jq8jv1qx6i 아아ㅠㅠ 그렇게 인품 좋으신분이....ㅠㅜ 답변 감사합니당!
사립학교의 문제점은 성적말고도 많습니다. 교육자로써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교사로 꽤 많이 재직하고 있고 본인들의 문제를 학생에게 전가하는 일도 수두룩빽빽합니다.ㅠㅠ
꾀....? 꽤....
@@user-ru4mk5yg1t 아~~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대공감입니다
@@kara0528 제 동생이 사립학교 두 군데에서 기간제 했는데 교사들 문제 많다고 맨날 욕했음.
사립학교는 정규직 교사들 대부분이 빽으로 들어옴 ㅋㅋ
공립도 인성 개차반인 선생들 많지만 사립보다는 만족한다고 함
저 학교만 저런가 모든 학교 전수조사해야함.
사립학교의 비리는 큰것도 있지만 정말 작은 일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한 저만 해도 학교다니면서 억울해 아직까지도 안잊혀지는 사건들이 있었어서 더 공감이 갑니다. 이런 사건들이 조명되면서 학생들이 더욱 공평하게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 2등하는 남자애와 같이 영어 명연설 대회를 나갔다. 그리고 영어쌤들이 심사위원... 그때 대사를 하나도 까먹지 않은 나는 수상하지 못했고, 대사의 절반 이상을 까먹고 말하지 못한 전교 2등은 수상을 했다. 그때, 한 학생이 영어쌤께 항의를 하자 선생님은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만의 리그였고, 전교 상위권 학생들의 자소서 한줄을 위한 대회였다.
그래도 쟤네들은 이렇게라도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지 실제 저런 식으로 1등 뺏긴 학생들은 얼마나 마음 아플까요?ㅠㅠ
문득 드는 생각이 시골사립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언론에서 대서득필했을까 아니면 학교자체적으로 교사징계 좀 주고 적당히 묻었을까...
나 사립다닐때 전교회장 투표하는거 선생이 후보1 부모한테 돈받고 표 조작해서 후보2가 당선인데 후보1 당선이라고 조작했다가 걸렸는데 10년지난 지금도 선생질 함ㅋㅋ
한참전 얘기지만 경기권 사립인데 저보다 한학년 아래 애 아빠가 마찬가지로 교무부장이었는데 문제공유 의혹받고 아버지는 학교 나가서 음식점 차린걸로 알아요 걔가 그 학년 문과 1등이었는데.. 학교내 아버지 파워가 되게 쎘었는데 갑자기 학교 그만두고 나가고 근데 쉬쉬했었죠.. 그 선생님 자식한테는 따로 제재한게 없었구
진짜 역대급 뻔뻔한 가족 ㅋㅋ
그냥 수시 없애고 다 정시갑시다 ㅋㅋㅋ 수시보다는 나을듯 정시도 비리가 있을순 있겠지만
수시하는 게 교육격차 줄이려고 한건데 삐까뜨는듯
ㅆㅂ 이거레알임 수시 없애셈 ㅋㅋ
느그들 대학은어딘대 수시없애자하니?
근데 지방은 또 힘들다...지방고딩인데
수시가 답이긴해 지방은...
수시 없으면 우리같은 지방은 대학 못감 진짜.. 정시로 가는애들 한명도 없음 그리고 정시 100퍼 되면 애들 학교나 갈까? 다 자퇴하지..
저 가족들은 기네스북에 나와야 함. 뻔뻔함 끝판왕으로..
쌍둥이 엄마는 진짜 몰랐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재인도여
@@yfcyfgh7580 ㅋㅌㅋ말이되나
저긴 그나마 큰 도시라 걸린거지 작은 도시 사립학교들도 저런 일 많은데 이상하게 하나도 안걸리더라;; 우리 학교는 선생님 자식들이 엄청 많이 다님. 스카이반이라는 반이 따로 있는데 상위권 애들만 모아서 좋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하고, 대회같은거 내기만 하면 상줌. 대놓고는 아니지만 시험에 나온다고 힌트도 개많이 주고..
보통 애들 상장 1개나 2개 받을때 스카이 애들 30개 받음
와 ㄹㅇ ㅇㅈ. 대구에 있는 사립 여고 나왔었는데 수학시험지 유출 사건 때문에 기존 수학 선생님 잘리고 교감은 같은 재단 중학교로 옮겼는데 뉴스하나 안나더라ㅋ
2017년에는 영어교사 실수로 대구뉴스 나왔었는데 이 사건에 불만품은 애들이 페북에 글 쓰니까, 글 삭제 안하면 고작 17살짜리 애들 명예훼손죄로 고소한다고 선생이랑 반장시켜서 협박했었음 ㅋㅋㅋ
가관이었지 진짜.
@@user-ob3hr7rm4s 혹시 무슨 학교인지 알 수 있을까여
@@ktyty4470 진짜 말하고 싶은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못하겠네요.
막말로 모교학생인 어린 고1까지 고소한다고 협박하는데 졸업생인 저라고 고소 못할까요.
대구에서는 일반계 사립여고 중 가장 성적이나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교일거에요.
대구 사람이라면 왠만하면 다 압니다.
이것말고도 여러사건이 더 있는데 명색이 제 모교다보니 말하기가 그렇네요. 좋은 추억도 있었던 학교라.
@@user-ob3hr7rm4s 지금 쓰고계신 계정이 전화번호, 개인정보랑 연관되있는 계정이 아니면 무슨짓을해도 고소 못먹습니다
@@ktyty4470 저거 말고도 많음 작년 대구k고에서도 학원에 시험지 유출했었고
이번에도 역시 그알이었가.
도중에 부녀가 나눈 문자메시지에서 35번이 아니고 24번이 맞다고 아버지에게 말했다.아버지도 모르는 답을 굳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심히 의심스럽다.
정작 숙명여고 교사들 반응보니 재수없어 걸렸다는 느낌이 강했다. 학종이 강화된 현실에서 저런 사학비리 캐도캐도 끝이 없을거다. 진짜 이나라는 다시 재건하는게 답이다.
그냥 학종 다 없애고 정시100퍼해야됨
다시 갈아엎고 재건해야 함..
전교조야~^^
학종은 싹 없애고
수시는 30%로 전부 수능최저 걸린 교과전형(비평준화 ㅎㅌㅊ고등학교에서 실력도 안되는애가 내신 꿀빨고 오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므로)으로 뽑고
정시비중 70%로 뽑아야한다. 그리고 정시도 수능 일정성적 안되면 지원불가하게 해야한다!! 미달나면 추가모집으로 충원해야한다. 이번에 충북대 수학과 사태 보면 말도 안된다
@@yjc4364 극단적이시네….
비리로 의대보내고 법대보내도 공부량 못따라가서 자퇴할듯ㄷㄷ
집단이라는 것도 결국 오래 묵혀두면 그 안에서 부패하기 마련.
나도 어렸을때 시골 학교를 잠깐 다녔는데 영어선생님 아들이 같은 학교에 있었음 그 아들은 다른건 중위권이었는데 영어시험만 항상 올백이였음 어린마음에 영어선생님 아들이니까 집에서라도 영어를 잘 가르쳐주니까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였나보다라고 생각이듬...
그런 판단은 걔한테 좀 실례인듯
주위에 엄마가 영어선생님인데 영어시험만큼은 당연히 잘쳐야한다는 생각 지닌 사람을 봐서..... 너무 갔다는 생각이 듬. 그 엄마 스스로도 영어에 대해선 혹독하게 가르치고 잘쳐야한다는 압박을 주고.
경기대 ㅅㅎ체육ㅎㄱ 15학번 누구누구씨 집안 사람들이 다 경기대 교수라고 했는데 등급 7등급에 실기장에서 핸드볼 멀리던지기 하다가 어깨 탈골먹고 합격했습니다. 상지대도 떨어진 학생이 경기대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궁금하다구요
ㅋ와우ㅋㅋ
저희 대학교는 없던 수시전형을 만들고 가족입학시킨후 다다음해에 폐지 ㅋㅋ ㅋㅋ
@@zizi1083 좋은학교임..?
미쳤네 ㅋㅋ 상지대 자체도 꼴등하면 가는곳인데 거긴떨어지고 경기대는 붙었다고?ㅋㅋㅋ어이없다
@@user-gy1kh6sc3u 상지대도 꼴등하면 못감
벌써 이 편을 찍은지 오래됐네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맞아요ㅠ! 연기 너무 잘하셨어요♥ 보는 내내 몰입중..💓
@@snooopy1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학교 영어시간에 영어쌤이 교실에서 세특 정리한다고 해놓고 성적 높은 애들만 교실앞에 부르더니 걔내만 따로 또 수정해줌 50분 동안 존나 정성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보는 앞에서 너무 당당해서 존나 어이없었는데 저번에도 성실반애가 무슨 독서 대회때문에 20분 늦게 수업들어왔는데 걔 하나 기다리자고 20분동안 아무것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늦게 들어왔어도 그랬을까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빡쳐서 그냥 적어봄...
근데 세특은 어느 학교를 가나 등급별로 다르게쓰긴하더라고요..상위권애들 높은대학보내는게 목표다 보니 상위권애들 위주로 세특 잘 써주더라구여..
꼬우면 공부 열심히해서 등급 잘받으면 돼ㅎ
5등급이 생기부 잘써봤자%%
헐 진짜 저런 학교가 있어요??? 아니 성적이 더 높은 앨 챙기게 되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대도.... 적어도 학생들 앞에선 티내지 말아주시지ㅠㅠㅠ
근데 대댓들 말하는 꼬라지가 참 잔인하네. 본인은 1등급만 맞아서 다른 사람들 심정은 이해 못하나보지? 공부 열심히 하는 게 대단한거지, 성적 하나로 사람 함부로 폄하하는 건 아니라 본다.
@@user-yk6rg9dn2c
ㅋㅋㅋㅋㅋ 등급 잘받는게 문제임?
저짓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건데
뭐 급식이 등급 잘받으면 돼 ㅇㅈㄹ
아무것도 모르고 엄청 열심히 한 학생들이 불쌍하다..
더 무서운건 저런 애들이 쟤들 뿐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저런것들이 사회 나와서 의사,검사,판사 한다고 생각 해봐라.. 끔찍하다
으으..
아 ㅆㅂ..
저 화학쌤 진짜 열정 많으시고 잘 가르치던 분이셨는데 저 이후로 학교 관두심 ... 그 이후로 학교에 있던 젊은 쌤들 여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줄줄이 학교 관둔게 코미딘데...ㅋㅋ
숙명여고 출신인데.. 저 교무부장 담당인 동아리 했단말여.. 돌려내 내 고등학교 추억..
쌍둥이자매 아버지 지인이라는 인간이 제일웃겼지 뜬금없이 기어나와서 억울하다느니 ... 제작진이 팩트로 뼈때리니까 말도 옳게 못하드만
ㅇㅈ 완전 개소리만 늘어놓음
속일꺼면 좀 제대로 속이던가ㅋㅋ기본문제만이라도 빼돌린 시험지로 공부 시키고 성적 계단식으로 올리고 아빠도 그럴듯하게 야근일지도 좀 적어놓고;;
멍청해서 들킨거라고 봅니다. 답도 알겠다 문제도 알겠다, 두세번만 풀어봐도 답을 외울텐데.
진짜 그 아빠에 그 딸들이네... 하더라도 완벽하게 하던가 저렇게 다 티나게 하냐... 멍청하다... 저걸로 피해도 진짜 클텐데 1등급에서 밀려난 사람 진짜 겁나 불쌍하다
자녀와 교직원 부모를 같은학교에 배정하는 걸 금지해야한다.
사립이라 가능했음
모의고사는 아예 답 체킹도 안해서 냈다는거 보면 빼박이지 내신1등인데 모의고사 등수랑은 차이 많이 날게 뻔하니 답 체킹도 안하고 내는거지
정정된 답이란게 문제 오류도 아니고 그저 선생님 실수로 답 잘못 기재한건데 ㅋㅋㅋㅋ 그거를 그대로 적엇다라...?? 냄새가 난다
chaehyun kim 화학선생이 냄새맡고 일부러 틀린답 먼저 제출하고 나중에 수정답안 제출한걸로 알고있음.. 한마디로 쟤네들 함정에 빠트린격
@@DowningKang 맞음 처음에 기사화된 내용이 기간제 교사가 뭔가 이상해서 답안 제출을 오답안으로 냈다고 했음 그걸 저들이 덜컥 물었던 거고
이게 가능할 거라 생각한 게 이해가 안되고 이 건은 부녀관계로 명백해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밝혀진거지
안 밝혀진 건은 얼마나 더 있을까요?
이것저것 너무 구린내 난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
강남권에서도 잘나가는 학교에서 내신은 잘나오고 모의고사는 못보고??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
가족이 똘똘 뭉쳐 연기하는거지
나 학교다닐 때 음악쌤 딸이 나랑 같은 학년 학생이었는데 3년 내내 그 친구 있는 반은 다른 음악쌤이 가르쳤었다 이게 정상이고 이정도로 관련성이 없어야지~!
지금 다시똑같은 문제로 풀어보라고해도 정답 까먹어서 못풀듯
올해 숙명여고 입학생인데 이런 큰 이슈가 있었으니 앞으로 몇년간은 이럴 일 없겠지 하고 지금 학교로 원서 썼었어요. 근데 다니기 전엔 몰랐는데 진짜 피해본 선배님들 어떨지 감이 안 옵니다,,,고1인데 반 애들 대부분 엄청 열심히 해요. 아무래도 학구열 제일 센 곳이니까. 다른덴 몰라도 친구들 거의 모두 2시 쯤 자고, 스탠딩 책상 3갠데도 미어 터지는 정도,,,,근데 저 두 사람 때문에 학교 평판 안 좋아지고 다른 선배님들 피해본게 너무 안타깝네요,,,,,,우리 학교 선배님들->내신학원 쌤 루트로 들은 이야긴데 저 쌍둥이 학교에서 저 논란 터지고 참 하면 안될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처음 들었을 때 충격적이었는데 뭐 거짓말일 확률을 배제할 순 없으니까...
이거 원래 쌍둥이들 처벌을 자퇴로 해달라고 했대요 근데 자퇴는 대학 갈 확률이 좀 있으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퇴학조치 한거라고 들었어요
10년까지라도 소급 조사 들어가면 가관도 아니겠다
내 딸이면 저거 외울시간에 공부를 시키겠다 부모의 삐뚤어진 욕망이 낳은 괴물인듯
진실은 다 드러나게 되어있어... 뭔일을 하더라도 안들킨다고 생각하면 안됨
나도 수시로 학교갔고 현역 수시러일 땐 수시 없어져야 한다는 말에 급발진했었는데 대입 끝나고 보니까 수시는 없어져야 함을 알게 됨
대한민국은 돈 빽 이면 끝이지...
어느 학교를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사회,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노력할게 ㅠㅠ
저희 사촌언니가 이당시에 숙명여고 다녔고 저분들이랑 같은 학년이였대요.. 같이 얘기도 몇번 해본 친구라던데 개소름
정시로만 대학 가면 이런일 없을텐데... 수시 없에라 쓰바꺼
먼개소리냐...
쟤네보다 n수생이 무섭다
이느 님 저는 외고나와서 내신도 못따고 수능도 어중간해서 재수 삼수했습니다. 삼수해서 간 학교도 맘에 안들어서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쳤어요. 정시인원이 계속 주니까 정시가 어려운거에요.
@이느 그래도 일반고는 정시가 대학 더 잘감 일반고 내신2등급 숭실대=정시3등급 숭실대
@@gimbobbulgogi1778 학종이 훨씬더 잘갑니다
둘이서짜서 몇개라도 틀리던가하던가 아님 풀이과정을 정확하게라도 했었으면 몰랐을텐데 저건 진짜 쌍둥이들이 둘따 쌍으로 멍청해서 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전교 10등 정도에서 놀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1등 하니까 타겟이 되서 걸렸구만.
1년 단한번의 수능이 가혹하다는 주장으로 인해 내신의 비중을 늘려왔는데 정책이라는게 항상 이런식임 더나은, 정답이 아닌이상 많은 비리를 갖게 마련임
폐단에 대한 정확한 준비없는 교육정책변화는 진보가 아닌 퇴보로의 직행임
사실 더시급한 문제는 1950년이나 2020년이나 별다를게 없는 교육내용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야 하는데 아직 그대로이고 여러 부분에서 전반적인 대한민국 교육정책이 아쉬울따름
애들도 끝까지 거짓말하는거 보고 소름끼쳤음 부모욕심으로 자식을 제대로 망친 대표적 케이스 참 어리석은 부모임 ㅉㅉㅉ
시험지유출 광주 XX고등학교도 그알에서 다뤄주세요!!
행정실장이 유출해서 학부모한테 팔았다고하는데
그 중간에 다른 인물도 있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이 의혹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할수는 없지만
단순한 의혹제기가 아니라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6개월이 중형이라니 나 참.. 기가 막힌다. 이 나라..
요즘같은 세상에 대치동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지가 저런 비밀번호로 풀수있는 금고에 보관돼있다는게 놀라울따름;
시골학교에서도 평가실 따로있고 보안키랑 각 사물함 열쇠가 따로있는디..
저 학교니까 수면 위로 올라왔지... 지방에 고등학굔 더 해요. 어떻게보면 지방에서 인 서울하기가 더 편할수도.
이느 지방 고등학교에서 인서울해서 쓴말임.. 나같은 애들 많으니까 쓴글인데 사회적응하기 힘든가 왜 시비지.. 쓰앙년잌ㅋㅋㅋ
의대를 가면 뭐할거야 그 쟁쟁한 천재들 사이에서 유난히 떨어질테고 의사시험은 붙겠나? 앞으로 살며 겪을 시험들은 아버지 힘으로 극복하긴 어려울텐데 고등학생이라면 그정도 판단능력은 갖춰야지..ㅉ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알찬 3분이다
결백은무슨ㅋㅋㅋ
시험지에 답번호도
순서대로쓴게ㅋㅋ씹소름이구만ㅋㅋㅋ
장난하나
어떻게 부모가 근무하는 학교에 자식들이 다니게 하지? 초딩이면 그려러니 하는데 고딩은 좀 아니지 않나
ㅇㅈ 나 동생이랑 고2때 같은반 된적 있었는데 그때 담임이 알고 한명 다른반으로 보내고 그랬었는데...
이거는 저 가족이 너무나 대놓고 부정행위를 해서 그나마 적발이라도 됐지
공부를 한 상태로 저렇게 부정행위까지 하면 진짜 걸리기도 힘들겠네
세상 살다보니 명백한 잘못앞에서도 아니라고 억울해하며 오히려 뭐라고하는 사람을 사이코 만드는인간이 있더라구요 저 쌍둥이도 본인들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정지ㅂ 아 바로 너처럼....
나 공부왜했냐ㅋ...어이없네 저런일이 생각보다 많을수도있다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