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2’ 모티브! 필리핀 연쇄 납치 사건ㅣ그알 캐비닛

뼈라도 찾아가세요.... 사람새키냐 니가?
보는 내내 치가 떨려서 힘들었네요..

그알에서 3번이나 방송 편성헸을정도로
모든 악질범죄중에 악마끝판왕입니다. 절대이사회로나오지못하게하고. 밝혀지지않은 아직 남은 피해자들 사건에 대해서 입을열게만들어야됩니다.

해외나가서 한국말로 말걸면 자리를 피해라. 주는 음료는 마시지마라. 명심하길..

범죄도시 영화 보고 한번 검색해보니까 실제 이런 사건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안타깝고 분노가 확 나네요!! 한국인만 노려서 살인을 저지르다니!

"미안하지만 죽었어요 유골이라도 찾아가세요" 사람을 죽여놓고 저리도 태연하게 말할 수 있다니.. 정말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이네요

이걸 사형 안때리네... 악마 끝판왕인데... 형량이 너무 가볍네... 고작 무기징역이라니...

혹시라도 여행카페에서 만남을 가진다면
사람 많은 목적지 관광지에서만 만나시고
"제 차타고가요~" "밤에 맥주한잔해요" 등은 절대 하지 마시길

환전소 여직원분도 너무 안타깝네요..20대 꿈많은 직장인이었을텐데.. 😭

이 ㅅㄲ들 안양 사설 환전소 여직원 잔인하게 살해한 놈들이에요. 그 여직원분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럽게 가셨는데. 3인조라서 예전 사바이 단란주점 용의자 아닌가 의심도 네티즌들이 많이 했었죠

진짜 사람새키냐 뼈라도 찾아가라는말이 아직도 이가 갈린다 근데 홍석동씨만 그런거아니잖아 공군이었던분도 여동생에게 뼈라도 찾아가라며..아무 죄없는 사람살해하는것도 처죽일일인데 유골로 고인과가족을 능멸하다니 역겹다정말

이런 놈들한테 삼시세끼 다 주는게 말이 안되는거지...강력 범죄자들은 인권을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딴 쓰레기들을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게 참 아깝네요
소각처리를 하던 아님 사형집행을 하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들에게 인권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쟤네가 모범수로 가석방된다고 생각해보셈 진짜 개끔찍함

남의 소중한 가족을 살해해놓고 그 와중에 지 가족들 챙기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다

해외 나가면 가장 믿지 말아야 할것이 같은 한국인들임. 절대 가까워질 생각도 말고 만날 여지도 주면 안됨.

범죄도시2 보면서 이사건 생각났는데..진짜 무섭고 나쁜놈들이네.

한 때 필리핀에서 한국인들 많이 실종돼서 필리핀은 나라가 너무 위험하다 여행가지 마라는 말이 돌았었는데 그게 몇 년 후에 사실은 한국인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게 이 사건들이었나 보네요..

방금 꼬꼬무 보고 왔는데 정말 악질 중에 최악질이더군요 죽여서 유기한 피해자 분들 어딨는지 안가르쳐주고 이미 죽인 공무원 분의 연금까지 잡히는 날까지 2년간 받아가고 시신 몸값 요구하고 ㅎ 사람이 아니어도 한참 아니고 말로 표현 못 할 범죄자들이더군요 피해자 여행가방들도 한가득 쌓여있었다는데 살해 당한 피해자들 아직 어디다 유기했는지 끝까지 안말해서 종결이라 할 수 없답니다

제발 천천히 죽이는 형벌 있으면 좋겠다. 살살 태워죽이든지 도려죽이든지.. 한방에 죽이는것도 아까운데 한명은 10년이고 한명은 무기징역이라니... 저러다 감형되면 어찌되는거?

아들이 박스로 돌아오다니 어머니 울부짖음이 너무 마음 아파요.

사건 자체보다 징역 10년이 더 무섭네요 진짜 공포 그자체..

필린핀 교도소에서 인터뷰하는 인간들은 죄다 죄책감 따위는 없어보이는 특징이 있네. 저런인간들한테 죽을때까지 내 세금으로 밥줘야한다니 싫다싫어

저렇게까지 얼굴이 다보이는 모자이크는 또 처음 보네ㅋㅋㅋㅋㅋ신기하다

세상에는 죽어야 할 인간들이 정말 많다.
진짜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간들
진짜 그런 인간들은 인권 없이 숨통을 끊어놔야 맞다

제발 외국 여행 가면서 혼자 간다고 동행 찾지 마시고, 동행 만나더라도 어디 가잖다고 겁 없이 휙 따라 나서지 마세요. 제발 가족 외엔 믿지 마세요. 특히나 동남아에는 한국인 범죄자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다시 사형제도 부활해야합니다 저런것들인권이라고 보호해주고 사람이길 포기한것들 꼬꼬무 에서 실종자 어머니가 자식은가슴에 묻는다고할때 가슴이찢어진거같이 막막하던데

살아남은 피해자분들은 정말 하늘이 살린 것 같네요 ㅜㅜ 저런 인간 쓰레기들의 말로는 처절하고 비참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ㅠㅠ

범죄도시2 마동석 대사가 생각나네요 사람죽인새끼 잡는데 이유가어딨어? 나쁜놈은 그냥 잡는거야

필리핀은 애초에 국가가 기능을 못하는 동네임;; 저런일이 일어나는게 한국인들한테만 일어나는것도아닌게 기본적으로 필리핀은 내전 여전히 진행중이고 IS 이슬람 세력도 엄청나게크며 거기다 공산세력도 점조직으로 각 섬마다 널려있꼬 거기다 그냥 정부뒤집어엎자는 반정부군까지 툭하면 교전일어나는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이들을 전혀 제압못하고 애초에 군사력 자체로도 애네를 이길 군사력도안됨;; 애초에 이런나라에서 저런사건이 일어나는건 특별한게아니라 그냥 흔한일임 이런상황에서도 납치 살인 강도 마약 도박 부정부패;;; 사실상 인류종말 아포칼립스 직전의 상황을 보여주는 동네가 필리핀임 과장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그냥 저렴하다고 싸다고 필리핀놀러가는데 그럴 바에 차라리 중국 일본 대만 차라리 돈을 좀더모아서 다른 국가를가세요 애초에 외교부에서도 필리핀 가지마라고하는데 왜 그렇게 가는거임??

교도소 다 독방으로 해서 서로 교류 못하게 해야함
학교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냥 생긴게 아니고 거기서 범죄를 배우고 온다고 함

너무 무서워서 못 보겠다. 피해자분들 하....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서울,대전,부산을 막 오고가면서 직업적인 일을하면서 투자유치를 여기저기하고 도박적인 투자유치도 마다하지 않는 잘나가는 유명인들과 흡사한 조직들이네요 해외에까지 컴퍼니들을 개설한걸 보면 상당히 기동력있고 변신적인 직업을 하는것입니다 신분증을 위조해서 본인 얼굴,실명까지 자신있게 위조하는게 다른사람들이 잘모르는것을 쉽게 잘알고있는 대담한 유명인들이네요

오히려 외국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 같은 한국인이라고 하더니 그 말이 맞네요…

아니 범인을 모자이크 처리할게 아니라 저렇게 증언해주는 설렁탕집 종업원들을 모자이크 해줘야하는거 아니에요? 재들이 이거보고 가서 해코지라도 하면 어쩌려고;

필리핀에 여행을 온 한국인 여성들에 대한 성범죄도 어마어마 하다고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보도해 주세요.

정말 너무 극악무도하다 ㅠㅠ
가족분들이 얼마나 가슴이 무너졌을까 ㅠㅠ
어머니가 저 악마들이랑 통화하면서 얼마나 억누르면서 통화하셨을지 ㅠㅠ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분을 위해서라도 사건이 잊혀지지 않고 남은 저 2인조에 대한 죄값도 받아야 할텐데...

몸값 요구하면서 돈달라 하는것도 기가막힌데 얘네는 당당하게 피해자 가족한테 죽였으니까 시체값을 요구하네 너무 악질이다 진짜..

12:12 징역10년이요? 사람을 죽였는데? 하... 진짜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네요

시체조차 못찾는 부모 생각에 눈물이.앞을 가리네..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교도소를 인권박탈의 장소로 바꿔야한다......
다른 생각 못하게 24시간 굴려야한다......
저런 범죄자 놈들 인권을 지켜줄 필요가 있나???

2011년 마닐라에서 비슷한 일 겪은게 생각남 남자들 얼굴이 기억안나는데 그때도 3~4명 무리들이 있었음 같이 어학연수하는 사람들 남2 여4 다같이 시내?로 놀러나갔는데 그땐 지금처럼 스마트폰 없어서 한식당을 돌아다니며 찾다가 어떤 아저씨가 한국분이시냐고 말을 걸어옴 반가운 마음에 한식당 좀 소개시켜 달라했고 거기서 가까운 곳으로 소개시켜주면서 서비스도 주고 친절하게 대해줌 먹는 도중에 옆자리 와서 술 자기가 사겠다며 술따라주고 친한척 얘기하다가 노래방 가고싶으면 얘기하라고 데려다준다함 그러다가 그 아저씨 일행이 하나둘 옆테이블에 오기 시작하면서 이상함을 느끼고 우리끼리 화장실에서 학원에 연락도하고 계산하고 바로 학원으로 가자고 얘기한뒤에 나와서 정리하려는데 계속 차대기 시켜놨다고 자기들이 노래방 쏘겠다며 놀다가라고 했음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는데 티내면 안될거같아서 다들 웃으면서 학원가봐야한다고 얘기하고 계산하고 나오자마자 엄청 뛰어서 도망감 ㅠㅠ 택시다니는 큰길로 와서 안따라오는지 확인후 바로 택시타고 학원갔는데 가는내내 따라올까봐 진짜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 패턴이 너무 비슷해서... 그때 멋모르고 노래방 따라갔으면 어쩔뻔 ㅠㅠ 아찔함 ㅠㅠㅠㅠㅠㅠ 우린 사람도 6명이라 별일있겠어했는데 남자 4명에 바로 제압당했을듯 ㅠㅠ 난 가끔도 이게 꿈인가 싶었는데 이거보고 또 생생히 떠오름 ㅠㅠ

아들과 같이 보다가 같이 울었네요
분하고 억울해서요...
그 당사자 부모님의 심정은 어떠셨을지
뼈라도 찾아가라고 돈 요구하는 소리 들었을때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세상이 험하다 해도 치가 떨리고 무섭네요
그러면서 자신들 부모, 처자식 걱정하는건 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건지.... 제발 유골이라도 가족품에 돌아가게 협조했으면 합니다.

해외 현지에 사는 한국인들 정말 조심하세요. 임시로 온 여행객이랑 정말 달라요. 직장 주제원이나 여행객은 항상 한국에 돌아갔을 때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것들은 니들을 돈으로 본다. 사람이 아니라. 느껴지더라.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항상 조심하고 로컬 분위기 본다고 위험지역 가지말고

뼈라도 찾아가래;;;;; 진짜 경악스럽다......... 와...말도 안나올정도임 소름끼쳐ㅠㅠ
진짜 저런 놈들 잔인하게 고문해서 죽여야함
진짜 웬만하면 보겟는데 아 보기힘들다..

22살 첫 해외여행 …캄보디아 같이 여행할 사람 찾는데 여행카페에서 자기여행작가라고 접근해온 사람….
한국인이라 크게 의심안하고 같이 여행했는데 현지 가자마자 자꾸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한 식당 술집만 데려가더니 여행 이틀째 알게되었는디 ……현지 한국여행사 직원 이었던것 .. 현지서 식당,술집에 뒷돈받고 그런곳만 데려간것 이었음…
하루에 10만원 날렸는데 ..그때 왜 외국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는지 깨달음…. 다들 조심해요
몸 안다치고 10만원만 날린게 다행이었음

홍석동 어머니가 자살한 남편분 장례 치루고 흰 핀을 찬 채로 최세용 면회 가서 아들 유해 위치 알려달라 했던 장면 지금도 생생해요. 자긴 그때 외국 있었다고 어머님 눈엔 내가 인간같지도 않겠지만 자긴 그런 끔찍한 폭력 절대 못한다곸ㅋㅋ 오히려 그것땜에 환멸나서 자긴 조직 나왔다곸ㅋㅋㅋㅋ왘ㅋㅋ쟤네 인간이 아니에요. 악마지. 가정 파탄낸 피해자 앞에서 어떻게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럴 수가 있나 소름이

홍석동어머니 그리고 누나를 방송에서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내 가족일처럼 느껴져서 정말 슬펐습니다.

필리핀은 현지인보다 같은한국인을 제일조심해야합니다

필리핀 치안 안좋습니다..
그리고 어딜가도 한국인을 제일 조심해야함

사람은 얼굴,몸짓 보면 다 ... 나오네.. 사기성 말투나 몸짓 눈빛 소름끼치는 기운 .. 다모아서보니 분류가되는.. 진짜 피해야할사람들 알아볼수있게해줘서고맙습니다

최근에 나온 범죄도시를 보고 영화가 실화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이네요. 일부러 한국인 관광객만 노린 것도 너무 악랄해요.. 피해자 가족분들은 얼마나 슬프고 원통할까요.

여행갈때 여행사통해 가면 비싼건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위험은 막을수 있는듯 보통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을 노림

삶아죽여도 모자란것들.. 지네가족은 소중하고 남의 귀한 아들딸들은 돈 훔치고 죽여도되는거냐?하.. 열받네 진짜

범죄도시2는 순한맛. 실제 이사건은 너무 잔혹하고 끔찍한 최악의 사건

그알 제작진 여러분 너무 고생 많아요 화이팅

제일 어이없고 소름끼친게 피해자의 어머님이 최세용 면회 보러갔을때 웃으면서 그런적 없다고 한거 . 사람을 죽여놓고 피해자의 부모님앞에서 대놓고 웃는게 사람이 할 짓은 아니잖아 시밣럼

특히..필리핀현지에서 한국인살인사건은
거의 99프로 한국인동업자가 살인청부했거나
가깝게 접근했던사람 입니다
필리핀은 한국인만 조심하면 됩니다

살아있는 악마를 본 기분이에요
내옆에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는걸 알게해준 방송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저런 인간들은 형집행을 중국에 맡기면 좋을텐데.
저렇게 살인을 밥 먹듯이 해도 사형도 안 되고
살인자들에게 너무나 관대한 대한민국 법.

꼬꼬무에서 보고 왔는데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악질이고 사악하고 용납할 수 없는 짓들을 저질렀을까... 여행 갔다가 죽어서 온 아들을 보는 어머님의 심정이 어떨지 가늠이 안 됨...

부모님이 주재원으로 필리핀에 11년 체류했던 사람으로써 주재원은 그나마 기업 측 보호라도 받지 진짜 이민 오시거니 사업차 오시는 분들..같은 한국인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 예전에 필리핀에 그냥 여행 . 놀러갈 목적 + 영어 사용도 할겸 필리핀 싸니까 어학연수로 6개월 갔는데 거기가 부촌 빌리지 안에 있던 어학원이었어요. 그 빌리지 위치가 큰 도로도 아니고 필리핀 현지인들 사는 마을안에 거쳐서 더 들어가야해서 거기 드나드는 한국인들은 다 거기 살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 수업 끝나고 시내 가려고 빌리지 입구에서 트라이시클 불렀는데 안오길래 친구들하고 그냥 걸어서 나가서 큰길에서 지프니 타자 하고 걷고 있는데 중간쯤 한국인 아저씨가 차 태워준다고 해서 탔는데 우리보고 빌리지 안에서 나오는 차는 그래도 그나마 믿을만하지만 쇼핑몰이나 길거리에서 한국인이 차 태워준다고 해도 절대로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위험하다구요.. 그게 10년전인데 필리핀은 아직까지 무서운 나라 같아요ㅠㅠ 그땐 어렸고 남여 섞인 4명이라 차 탔고 필리핀 현지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놀러다니고 그러니 맘도 풀어져서 혼자 여기저기도 잘 다닌거 같아요... 근데 한인타운 나가면 막 문신한 한국 아저씨들도 보여서 무서워하고 그랬던 기억도 나요. 그땐 문신하면 조폭이라는 인식이 컸었고 한국에서 죄 많이 지은 범죄자들이 필리핀 많이 나와있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다른나라 사는데 여긴 여행 말고 공부나 일 하는 비자받거나 영주권 받으려면 한국 범죄회보서 내야해서 살고 있는 한인들 중에 저런 범죄자는 어느정도는 걸러지는거 같아요.. 필리핀에 6개월 거주하며 스터디 관련 필리핀 정부에 등록 할 때 그냥 돈만 내고 끝이었는데...

이런 악마같은 새끼들은 무조건 사형이 답. 직접 살인은 안했다 떠들어도 같은 공간에 있었는데 징역 10년이라니! 건강하고 똑똑한 젊은이들을 잡아다 저렇게 잔인하게 죽었는데 아으~ 열받는다 대한민국 처벌이야 소꼽놀이인거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이건 뭐 강력범죄자 양성소도 아니고 😡😡😡

진짜 열받네.. 부모님은 무슨죄냐고.. 필리핀에서 유독 한국인이 한국인 죽이는 사건이 많이 벌어지네 ㅠㅠ

사람을 죽여서 부모한테 전화하는데 저렇게 차분할수있나?? 😡

안타깝다.. 여행은 무조건 안전하게 다녀야 함. 일단 못사는 나라 사법 치안 좋지 않은 나라는 가면 안됨.

필리핀 워낙 못살아서 돈 좀 쥐어주면 뭐든 다하고 경찰들도 진짜 게을러요. 어학연수 가서 친구가 성범죄 당했는데 돈으로 무마 할려고하고 합의보고 얼른 집가라하고 진짜 거기서 후진국이 괜히 후진국이구나 싶었네요

사람들이 이유없이 잘해주면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다..
특히 타국에선 웬만하면 이유가 있으니 호의적인거임..

그알 타이미짱! 꼬꼬무 보고 검색해서들어오니 19분전 업로드ㄷㄷㄷ
이번편 넘 슬프게 잘보고 갑니다ㅠㅜ.....
범인놈들 지옥가고 3대가 망해라!!!

필리핀엔 죽어도 가고 싶지않은 이유중하나... 우리나라 악질범죄자들이 숨어들어 동포를 등쳐먹고 살인의뢰에 살해까지 저질러 인간으로썬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활개치고 다니는곳...

저런 인간들이 아직 생존해 있는게 너무 공포다.

대가 없이 잘해주는 사람을 조심하라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

필리핀에서 만나는 한국인을 조심할게 아니라 필리핀자체를 가면안돼요 국가상태가 말이 아닌 나라에요

아무런 감정없이 뼈라도 찾을거면 찾고 말라면 마라라는 말투로 ᆢ와ᆢ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ㅜㅜ
어머님 우시는 모습에 너무 마음아프고ᆢ진짜 다 찢어죽였으면ᆢ

이게 끝이라니... 얼른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안양사설 환전소, 사바이단란주점, 필리핀살인마들 다 얘네들인가?

필리핀 부촌쪽에 5년가량 살다왔는데요
저 사건이 일어났을때랑 시기가 딱 맞아서 소름이 많이 돋습니다..
아무튼 필리핀 자체는 지금 생각하시는 것만큼 위험한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사람들도 재밌고 착하고 특히 한국사람 좋아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돈도 잘쓴다고요…휴양지로 한국 사람들도 많이 가서 여럿이서 휴양지 같은 곳 위주로 몰려다니면 큰 위험은 없어요
암튼 필리핀 사람들 자체는 너무 좋고 그런데 치안은 최악입니다 가게마다 경찰이 지키는 등 나름의 노력은 한다지만 아직도 빈민촌가에는 cctv이런거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러니 범죄저지르기 딱 좋은 곳이 그냥 널려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진짜 빈민촌쪽은 백화점같은 마트(이런것이있습니다)만 가도 꼭 2인이상으로 조짜서 다녔습니다..저기서만 살수있는 물품들이 있어서 가끔씩 갔는데 많이 무섭습니다..
그 해리포터에 나오는 녹턴앨리? 생각하시면 돼요.
부촌쪽 마트는 해리포터로 치면 다이애건 앨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냥 혼자 다녀도 괜찮은데 그때도 당연이 현금은 안보이게 해서 다녀야 하구요 한국처럼 슈퍼간다고 현금손에들고 다니는 건 거의 자살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기 합법화 나라이니…
아무튼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 더 무서운 이놈의 나라…. 저런 악마도 안할짓을 하는 놈들이니…
꼭 22년이 되기전 저놈들이 한 짓을 다 밝혀내주세요 저도 일개 시민일뿐이지만 나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런 인간들 고문해서 정보 캐야하는데...
범죄자에게 인권이 어디있냐?
피해자와 그 가정을 박살낸 인간에게 인권이 어디있냐?
고문이 도덕적인 방법으로 안 될때 최고의 방법이 될수도 있겠지!!!!!

아들의 주검이 상자로 돌아오는 장면은 다시 봐도 억장이 무너지네ㅜㅜ

해외여행에서 한국인의 호의를 조심해야하죠

영사관도 문제임.
다른나라랑 비교하면 안돼지만 우리나라 해외 영사관 다 능력부족임.
정부도 자국민에 대해서 별 신경 안씀.
그러니 어느나라를 가도 개무시당하고 개죽음되는거임

정말 이런인간이 존재한다는것 저들에 심장은 무엇으로 되슬까요 정말 끔찍합니다

아휴 부모님 마음 얼마나 아플까 진짜..

그냥 살면서 누군가가 다가와 이유없이 호의를 표하면 피하는게 답이다..

와 아무렇치 않게
뼈찾아가고.돈준비하라는게
억장이 무너진다ㅜ
진짜 부모님은 얼마나
혼이나가실정도로
가슴이 무너지실까ㅜㅜ

필리핀에 가장 무서운 사람은 필리핀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필리핀에는 죽을 일이 있어도 절대로 가지 마세요. 우리 교민들이 더 무섭습니다. 그리고 연변의 조선족 만만치 않습니다. 이들과는 절대로 교류를 해서는 안됩니다.

어머니 아버님 한이라도 푸시고
건강하십시요

진짜 사람에 잔인함에 끝판왕을 보았네요! 자식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꼬꼬무2 에서 말했듯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악에 고통을 느끼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셔서 이사건은 잊어선 안됩니다!

방금 꼬꼬무를 통해 다시 이 얘기를 접했는데 정말 다시 들어도 치가 떨린다 마음 같아서는 저런 놈 부모 형제들도 다 신상 공개해서 개망신 줬으면 좋겠다 정말 인간이라면 감정과 배려라는 감정이 단 1이라도 남아있다면 아직 밝히지 않은 시신들 장소 말하거라 마지막 참회하는 길이다

범죄도시2 모티브

친절하게 다가오는 자는 무조건 경계 또 경계해야합니다. 아예 말을 섞지 말아야합니다.

꼬꼬무 방송봤는데 진짜 악질이더라.
교도소에서 만나서 영어와 법공부하며 살인사건 사업구상하고, 피해자들에게 돈 뜯고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돈뜯고, 살인했으며 물증 숨기기위해 시체있는곳은 안알려주고, 한국에 범죄 알려지더라도 한번만에 안오려고 일부로 해외에서 경범죄 저질러서 감옥에서 여유 부리고 있고, 피해자였던 수많은 캐리어들의 시체들 위치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와 뼈라도 찾아가라는 저 뻔뻔함...인간이냐..

범인들이 같은한국인이란게 끔찍하군요.세금으로 저들을 먹여살리다니!사형시켜야죠!ㅜㅜ

역시 사람 관상은 진짜 👍

와… 이것들은 뭘로 죄값을 치뤄야 하나…
무기징역은 너무 약하자나…
영화 ‘악마를 보았다’ 처럼 계속 조금씩 고통 주면서 죄값 치루게 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제 꼬꼬무보고 진짜 충격이었어요... 진짜 욕이 욕이ㅠㅠ
아직 생사를 모르는분들의 신원파악이 빨리 되야할텐데요...

범죄도시2보고 왔습니다...
영화 러닝타임때문에 자세히안나와 몰랐는데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였네요..

저 아는 동생도 여행간다고 한뒤 삼년째 연락두절인데 가족이 아니라 신고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