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거꾸로 입은 채 사망했다' 시신에서 드러난 의심스러운 정황 | 짧은 그알

우리나라가 이 사건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것 같아서 그알을 계기로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마지막에 근처 사시는 현지인 할머니가 말씀하신게 참 마음 아프고 가슴에 남는다 피해자가 타지에서 자기가 왜 죽었는지도 모른체 지금도 누군가의 꿈속에 나타나서 돌아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돈 좀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인 할머니랑 가족들은 그렇게 꿈속에서 우셨다고 그리고 현지인 할머니가 그알 제작진들 보고도 당부하시면서 이곳은 위험하니까 당신들도 얼른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말씀까지 캄보디아 현지 사람들도 이렇게 오지말라고 말릴 정도니 생각있는 사람들은 저런곳에 절대 가지말아야 하고 특히나 정부가 친중하고 있는 국가는 더더욱 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요번에 그알보면서 가장 의문인게 친구인터뷰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는거 그게말이안됨? 친구는 무슨일을 하며 캄보디아에 왜 거주하고 있고 친구는알고 있을텐데 그알에서 이부분을 그냥 넘기는것 자체가 이해가안감

치료가 목적이었다면 의사소통이 용이한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 방문이 가능했을텐데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방문하기도 어려운곳의 병원을 찾았다는건 한인들 눈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것이고 한인들 눈에 띄지 않는것이 방문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면 아마 프로포폴 같은 금지 마약류 주입을 목적으로 방문하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이 듬. 의사부부는 본인들의 성적환상의 욕구을 채우기 위해 이를 악용하다가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극단적 상황을 맞닥뜨렸을 것이고 또 지인이 있었음에도 당시 상황을 수습이나 신고에 적극적이지 않고 잠적했다는건 지인 역시 금지 마약류의 주입에 가담내지 깊게 관련이 있기에 만약 본인이 약물 테스트를 받게될 경우 양성반응이 나올것을 우려해 잠적했을 가능성이 큼

저런 나라는 가지도 상대하지도 말아야 함.

우리가 가는 곳마다 모두 안전하고 CCTV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고 현실은 위험한 곳에 내발로 찾아가지 않고 수상하면 피하고 나를 도와줄 사람들과 함께여야 한다는 경각심이 늘 필요해보입니다.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피해자분을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진실을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신을 저대로 방치하지말고, 신속히 부검및 수사가 이뤄지길 대한민국 각 부처 해당기관에서 힘써주시길 촉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사람이라고 봐주면 국가적으로 대처해야한다. 꼭 제대로 수사해서 제대로된 처벌을 받길.

피해자 분이 머물렀던 친구 부부 관련 인터뷰나 제보는 전혀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아니 bj가 애도 아니고 저기가 병원이라고 진료를 받을거 갔겠나?? 한국에서 병원을 다녀봤으면 저긴 안가야 정상인데.. 저길 들어가서 뭘 한다는건 불법적인걸 하다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네 왜 캄보디아에 있었는지 , 자주 갔었다 나오는데 자주 가서 주로 뭘 했는지 , 같은 아파트에 살았을 정도면 캄보디아에 어느정도 정착을 했다는건데 거기서 뭘로 먹고 살았는지와 분명 지인도 존재할텐데 평소 행적이라던지 , 이것저것 정보를 너무 숨기는데 .. 저 병원이란 곳도 야매의사가 있는 곳인데 그럼 더더욱 불법적인 일과 연류될 확률도 높고.. 미스테리라기 보단 뭔가 사건 덮는 듯한 느낌이 쌔네요

함께 여행간 지인분은 침묵하는건가요?

부부랑 원래 아는 사이 맞고 사망 당일 중국부부 남편이 약을 더많이 주사하고 성추행 하다 사망하니까 덮을려고 개지랄 떠는 그 과정...

무면허로 가짜 의사 행세하며 의료행위를 했다는것 만으로도 저것들은 사형받아 마땅하다! 의사도 아닌게 의사인척 하며 병원까지 운영했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어디서 억울하다는 개소릴 하는지? 진짜 악마가 따로없다!

혹시 프로포롤 해외 주사 맞으러가는경우는 없나여 서세원도 그렇고 이렇게 두번이나 주사가 연관이면......

이해안가는게 왜 연속적으로 저런 허름한 병원엘 간걸까? 그것도 캄보디아에 자주 갔다던데 왜 저런 후진국 병원을 이용한거지? 여러의혹중에 프로포폴이나 마약성의약품 같은거 맞으러 간거 아니냐는 의혹도 많던데 진심 궁금하다. 보통 일반적인 여행객은 외국에서 몸이 아프면 특히나 저런 후진국에선 그나마 근처 젤 좋은 병원을 찾는게 보통 사람들의 마인드가 아닐까? 정말 이해할수없다.
물론 고인의 명예를 실추할려고 이런글을 적은게 아니라 단순히 정말 궁금해서 적은거니 오해금지. 볼수록 파보면 많은게 나올거같은 사건인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못하는게 답답하다.

진실을 밝히기에 상황이 참 안 좋네요... 제대로 수사나 할런지... 참..

10:55 여기서 답이 있네요 잠깐 자고 갔다는건 포폴 맞으면서 잠깐 재우고 보낸거
계속 맞으면 결과는 안좋죠

진짜 슬프다 오죽하면 현지인 할머니꿈속에 나타났을까 타국에서 죽어도 우리나라 외교부나 우리나라 도 어찌하질못하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마 과실치사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지 새끼 얘기를 그렇게 뻔뻔하게 하는 가해자 부부 하며. 아무리 자기 가족 일이래도 어떻게든 피해자에게 덮어 씌우려 하는 가해자 가족 하며. 금수같은 것들한테 기가 차던 와중에 유일하게 아. 저게 인간의 모습이구나. 하는 모습 보여주신 할머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 영상 보시면 피해자 마약검사 음성으로 나왔으니까 제발 가해자마냥 피해자한테 덮어 씌우며 조롱하고 그러지 마세요...

남의 자식 죽여서 아무데나 유기한 주제에
지 자식은 모유수유 해야되네 어쩌네 하는 꼬라지 보니까
울화가 치미네

하..캄보니아에서 돌아가신 한국분들의 사망이유 꼭 진실이밝혀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은 여전히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아무리 봐도 떳떳한 일은 아니겠죠...

병원처럼 꾸며놨는데 전혀 병원 같지 않았다는게 진짜 약하는데 같은데..

프로로폴 맞으러 가서 당한 거 아닌가 싶은데...
캄보디아 시중 약국에서도 처방전 없이 막 팔더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국민이 타지에서 죽었는데 국가가 이렇게 소극적 대응할수있는건지... 언론에서 이슈되야지 그때 대응하는 모습이 참 씁쓸합니다...😢

만약 외교적인 문제라면 외교부가 힘을써서 더욱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고 서세원씨도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했지만 부검을 진행하지 않아 사망원인도 알 수 없게 끝나버렸죠
성폭행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사건이라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사건도 미제로 찝찝하게 남는다면 국민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식적으로 여행을 가서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저렇게 생긴 병원은 장기 털어갈까봐 못갈것같다. 진짜 아프면 그래도 병원처럼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지..

억울함 풀어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본편에서 끝에 현지 할머니 인터뷰는 좀 아니었다고 봄.그알이 팩트만 얘기해야지 왜 감정에 호소함?김상중 아저씨 맨트면 모를까.지난 편부터 pd가 바껴서 그런지 좀 아니다싶은 부분들이 계속 나옴.

하..또 뭔지도 모르게 죽어버리네요.. 자기를 지켜줄 보호자가 필요한데 없었나봐요 너무 슬픕니다. 그저 애도를 표합니다.. 사람 죽인 놈들 제발 한국으로 잡아 와서 제에발 ㅠㅠ 벌을 주세요 ㅠㅠ

지 애기 모유수유 걱정하는 인간이 왜 시신을 그렇게 유기했는지? 그리고 아내가 몰랐다는 것도 명확히 증명하지도 못하니까 갇혀있는거지 ㅋㅋ 애기는 분유 먹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캄보디아가 처음이 아니라는거...해당병원에 처음간게 아니라는거...점입가경...프로포롤이라고 밖엔....

속이 거꾸로 있었다는게 성폭행 가능성도 있는거 아님....? 폭력 흔적부터 캄보디아 경찰이 더 적극적인듯 우리나라 경찰은 너무 힘이없고 무능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놓고 시체유기한게 미스테리...

캄보디아 별 관심 없던 나라였는데
서세원씨와 이 사건을 보니 가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피해자 휴대폰을 찾아야할것같은데요 지인과연관성이나 행적을 보기위해서 사라진 폰이 중요한듯.
또 방송에선 마약검사에서 음성이라 나왔다던데
만약 플포폴을 했었다면 마약검사에서는 아무것도 안잡히는지 또 부검이늦어지면 플포폴주사약물이 검출이 안되는지, 팔에주사자국이 원래있었다고 피의자가 말했는데 부검으로 주사놓아진 시점도 볼수있는지 궁금함 한국부검의가 가서 신속하게 부검을 할순없나요 그나라 절차도있을테니 어려울지모르겠지만. 빠른 부검이 이루어지고 제대로 수사가되서 한국인을 사망에 이르게한 응당한 무거운 죄를 받게되길.

캄보디아인들이 중국인조심하라고 이야기한다는데 캄보디안사람들이 관광객들한테 그런말하는거유튜버에서 봤었는데. 진짜네

프로포폴 맞으려고 간거 같고 주사 투여후 강간도 있었던거 같고 피해자 사망은 약물 과다투여 땜에 죽은거 같음 아마 1차 방문 주사투여때 의식이 빨리 돌아왔거나 그래서 강간 못했을수도.. 그래서 2차 방문때 약물을 과투여 하지 않았을까 싶음 저렇게 죽을줄 알았으면 약 안했을듯...

솔직히 피해자가 제발로 여러번 찾아가고 무슨 단골인거마냥 왔다갔다 한걸로 보아 어느정도 위험한 행동을 자초 했다고 본다.. 절대 합법적인 의료목적으로 방문한건 아닌거 같음.

중국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가까이 하면 안 된다는걸 새삼 또 깨닫는다.

저런 곳에선 아무도 모르게 죽어나가는거 일도 아닐꺼임. 수사도 흐지부지 하다가 종결나기 쉽상. 돌아가신 분만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 .. 무섭다 무서워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 잊지말고 계속 수면위로 올려서 범인을 잡아주세요. 그래야 고인도 편히 눈감으시고 또 다시 한국인들에게 저런일이 안생기죠

너무 궁금한게 cctv 이틀 다 보면 별로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이상해 보이는 병원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곳에 왜 갔을까요?? 상식적으로 여행으로 선진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갔는데 .. 크게 아프지 않은 사람이 그런 이상한 곳을 터벅터벅 찾아갈까요? 가장 가능성 있는 건 마약관련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부검이 안 이뤄졌다니 알 수도 없고 시간 질질 끌면 쭉 미스테리로 남겠네요. 너무 답답한 사건입니다

이전에도 캄보디아 왔다갔다했고, 씨씨티비보면 중국병원에 늘 가던곳처럼 자연스럽게 들어감 . 유족들이 적극적으로 안나섬 . 지내던곳 한국친구남편이 중국사람.
프로포폴 맞으러갔다가 누워있을때 중국남편한테 당한거같아요.
안타깝긴하지만 얼마전 서세원보도도 나왔는데 캄보디아에서 참 위험한행동을 했어요. 중국부부 딱봐도 의사같아보이지않는데.

분명히 성폭행 하려는과정에서 몸싸움이나고 기절이나 사망 상태서 성폭행이 이뤄진거같습니다ㆍ휴대폰에 촬영도 해놨을듯 합니다ㆍ 복원해서 문자나 휴대폰 컴터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걍 부검 해주세요! 뭔가 저런 병원을 이틀 연속이나 간것 도 깨름찍한데... 마약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음성이엇다 하니 ㅜㅜ궁금하네요

고소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시신 유기한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가~
저러니 중국인 누가 좋아라하나

혼자 여행 간것때문에 계속 이슈가 되는데, 피해자분이 왜 다른 좋은 나라 놔두고 캄보디아를 갔는지 아무도 갈것 같지 않은 중국인 병원 (병원시설도 아닌곳을) 두번이나 찾아갔는지가 쟁점임

이분 올초 3월 중순에 인스타 라방 봤는데 트라우마로 인한 불면증 때문에 약을 엄청 많이 드신댔어요..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많았건거같은데..
좀 지친것같긴 했지만 착하고 순수한 사람같아보였어요. 당시엔 태국 거주중이랬는데... 이런저런이야기 많이한 라방이었는데 ... 녹음본이없네요

그 친구분 인터뷰는 안한건가요?

캄보디아......중국이 꾀차고 있는 나라
엄청 위험한 나라

한국에서도 예전 우유주사맞고 사망해서 의사가 그거 시신유기하다 걸렸던 뉴스나왔던거같은데. 같은 상황인듯싶으다.
우유주사맞고 자고 잠든 여자들 ㅅㅍㅎ 하는건 숱하게 많은 일례로 남아있고 (그알에서도 강남 우유주사관련된게 있)
다만 유명을 달리한건 안타까울뿐인 사건.

어떻게수사를그알이더잘함
진짜 그알은대단한프로입니다👍

왜?
그 먼 나라에 가서 불법의료진을 찾았을까...?
치료? 아니라고 본다.

유가족 부모님들이 대사관 설득끝에 부검 결정 하셨다면서요 뉴스에 더이상 얘기가 없네..
중국법으로 둘다 사형시키길 뭔가 나올줄알았는데 더 답답해졌네

1. 첫 방문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주사를 해야 하는 어떠한 것)
2. 최초 조사에서 증언 할 때 혈청주사를 언급했다. (어떠한 약물이든 주사라는 행위가 있었다)
3. 남성이 인터뷰에서 "아내가 물어봤을 때 그냥 자고 있다"고 답변 > 병원 내에서 잠과 관련해서 빈번하게 있었다
4. 최초 사건 발생 시 응급의료체계나 사법기관에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프로포폴이 가능성 높아 보임

같이간 지인 얘긴 왜 없을까나.
뭐라도 알것 같은데.
최소한 이틀이나 저기 왜 갔는지는 알거아녀

꼭 밝혀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죽은 날 말고 다른 날도 갔던 것. 두리번 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간 것.
약물이나 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걸어 들어간 것.
이런 상황으로 추리해 보면 프로포폴 등 약물을 맞기 위해 들어간 것으로 보임.
다른 날도 몇시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왔는 지 알아봐야 함. 프로포폴이면 수면을 취하므로 4시간 이상은 걸림.
프포포폴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고 약물 투여를 위해 갔다가 부작용으로 급사한 것으로 보임.
한가지 의문점은 동행한 여자는 왜 인터뷰도 안하고 숨어있는 지 궁금함. 떳떳하다면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음.
뭔가 불법적인 것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숨는 것으로 보임.

추정이지만 후진국까지 가게 만들고 뭔가 홀린듯이 아무렇지 않게 병원처럼 안보이는 곳도 들어가고 동네양아치같은 사람한테 자기 몸을 맡기게 만든다는게…이래서 마약이 무서운거라는걸 느끼게하니

진짜 너무 충격이였어요.
제가 처음으로 알게된 bj였어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도 팬이였는데...
한순간 여행 갔다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이였어요 ㅠㅠ
이렇게 한순간에 가시다니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ㅠㅠ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잠든 BJ를 강간 혹은 성추행을 하려했고 그때 BJ는 프로포폴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아예 가능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데...

중국은 시체유기보다 마약사범은 사형으로 다스리기에 아마도 저 중국부부는 마약을 판매하고있지 않았나 싶네요 마약판매가 걸리면 본국강제추방에 본국으로 가면 사형이 되기에
시체유기만 계속 지속적으로 우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알 방법은 없지만 진실이 밣혀지길 바랍니다

명복을빕니다

한국에서도 프로포폴 같은 약물 놔주면서 항거불능일때 성폭행한 사건들도 있고 성폭행을 위해 약의 용량을 과주입해 사망한 사건도 있는터라 속옷이 반대로 입혀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프로포폴 과용량 사용으로 인한 사망이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 시도 혹은 실제 성폭행이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마약관련으로 방문했고
주사맞고난뒤 온전한정신이 아닐때 남의사놈이 성폭행시도
피해자가 강경히 거부하니 폭행
어짜피 불법한 한국인이라 맘놓고 성폭행시도
서로 옥신각신하다 피해자가 폭행에 의해사망
이런듯

근데 범인입장에서는 프로포폴 놔주다가 저랬으면, 그게 캄보디아에서 엄청난 불법도 아니고 한국조차도 그런거 놔준다도 구속되는 경우는 많지도 않은데, 걍 프로포폴 놔줬다. 이렇게 말하는게 지금 상황을 돌파할수있는 좋은 방법일텐데도 절대로 그런말은 안하는걸로 봐서,,, 프로포폴은 아닌것같기도 하고,,,근데 무슨 첫째날에는 병원에서 자다가 갔다 그러고,,그런걸로 봐서는 프로포폴 비슷한것같기도 하고..진짜 이상하네... 우연의 일치로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던적도 있다하고... 근데 그 일행은 사건터지고 바로 또다른 해외로 출국했다고 하던데 그 지인 인터뷰는 절대로 할수없는건가....

강간살인 사건이구만 ! 피해자를 마약중독처럼 꾸미려 병원에서 주사바늘을 여러번 찔렀고 심지어 마약도 주입했을 수 있지 !! 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다루지 않나? 분명한 것은 병원에 들어갈때 멀쩡했다는 것이다.

그냥 증언대로 단순의료 사고였다면 좋을거 같다
고뮨 살해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이것도 그렇고 필리핀 그 경찰 납치 사건 부터 국가가 좀 나서서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

캄보디아는 일반 약국에서도 프로포폴을 판매해서 처방전없이도 아무나 그냥 살수있어요. 그래서 많이가요. 그이유 하나때문에요. 우리나라는 지금 마약류 단속심해서 캄보디아로 많이가요.

도대체 무슨 주사를 맞은거야ㅜㅜ

한국에 시집온 캄보디아 아내가 보험금을 노린 남편으로인해 사망한 정황이 있지만 무죄 선고 나온거 보면 캄보디아 경찰과 사법부에게 정의로운 수사를 요구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잖아 프로포폴중 성추행하고 성폭행..근데 반항하다 죽었는지 아님 부작용으로 죽었는지 어쨌든 죽었고 그 이후 아내와 같이 유기함. 그럼 속옷이 없는 이유가 설명 됌. 아내를 감싸는 이유도 설명 됌. 아내가 다 불어버리면 ㅈ되기때문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캄보디아는 가지 맙시다.

약물이 맞겠군 그리고 중국인남편이 성추행을 한거고 근데 추행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사람은 죽어있으니 브라를 착용시킬려면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할줄몰라서 못한거임 그리고 팬티만 입힌거고 반대로 입힌거만 봐도 피해자가 직접착용한것도 아니고 중국인부인이 입혔다면 팬티에 앞뒤는 구분하니 반대로 입혔을터가 없고 남자가 다시 입혔을 가능성이 다분함
그리고 약물을 투여해서 환자가 사망했으니 의료사고 중범죄이므로 부인과 같이 유기함
갠적으로 추정하기론 이러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가본 느낌이 아니네
모르는곳 처음 방문 하면
어딘지 두리번 거릴텐데
휴대폰 보면서 걸어 가면서 바로 들어 갈정도면
전날에도 왓거나
처음 방문 한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뒷부분 보니 맞네 자주 갓네

피해자가 머물었던 친구부부는 왜 수사안하죠??뭐알고있는게 있을텐데요

동남아시아 지역이 지리적문제로 중국에게 책 잡히고 있었다는게 놀라웠고
그것때문에 중국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태국 경찰들도 눈치봐야 된다는게 참...

그치만 사건 직후엔 유족들이 부검 반대했었던..

솔직히 업무상 출장이 아니라면 후진국은 가고 싶지 않다. 차별이 아니라 .. 위험하다. 기본 시스템이 없어서 ..어떤 상황에 빠지면 답이 없다. 아무리 번화가라고 해도..우리 눈에는 동네 뒷골목 수준으로 밖에 안보인다.. 바늘이나 일회용 쓰는지....의문이 들 정도인데.

두번째방문때 프로포폴 처방받으러온 아영님을 성폭행하려고했던건
사실인것같아요
그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질식사한후
아내한테는 약먹었더니 죽었다고
속인후 함께 암매장한것같아요

44초전 못참지
지난주 놓친 그알 챙겨봅니다

다른 동남아 경찰처럼 필리핀정도는 아니지만 경찰은 부패해서 쉽게 매수 당할 확율이 높고
중국과 캄보디아가 친하기에 서로 유리하게 재판을 하여 죄목은 라이센스 없이 시술한 죄로
무기징역이나 몇 십년은 감옥에 갈 거다. 즉 형만 따진다면 한국에서 재판결과랑 별 차이 없이 끝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외교문제나 체면으로 진짜 죄목은 은패할 것 같다는데 한표!!!

이 사건 이후로 중국인과는 아예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연을 만들지 않겠다고 신념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 뿐만이 아니라 정말 작으면 작고 크면 큰 해외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많습니다 진짜 조심들하세요 유명 비제이야 한국에서나 유명하지 밖에 나가면 별거 없습니다 부디 안전하길

해외원정마약실태도 보도해주세요

중국.캄보디아.필리핀.인도 등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만 지인이 없으면 혼자 다니지 말고 자유여행도 자제하고 진짜 혼자 가지 말라.공항에 누구든지 마중나오는 게 안전하다

남성이 수사에 혼선 주려고 초반과 다르게 진술하는 내용도 다르고,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건 확실하네요. 병원에 간 사람이 주사를 스스로 혼자 넣었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말인지? 말 앞뒤가 안맞음

애터미나 프로포폴 맞으러간거아님?
그런거 맞을때는 그냥 의료인이 바늘 꽂을줄만 알면 되는거라 구멍가게같은 병원 찾아간거고

솔직히 이쁘고 집이 돈도 많았는데 저기까지 처가서 죽는거보면 참 허망하네...타국에서 자식이 죽었는데도 부모가 부검을 원하지 않았다는거부터가 마약류쪽을 의심하게 만드는부분....

프로포폴하러갔다가 성폭행시도후 살해한건가..?

캄보디아가 개발도상 중이라 유명 관광지도 저리 황량한 곳이 많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럼에도 치안이 위험한 나라는 아닌데 먼 타지에서 아주 근래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으니 제가다 화가 납니다.

상식적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 사함을 죽은걸 목격했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 분명 살인을 저질렀으니, 저런행동들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