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

📌Timeline📌
00:00 오프닝🙌
00:57 첫번 째 미스터리👽
02:15 '로드'를 만나보자
04:36 👾'로드'의 정체는?
08:30 '로드'연구가 분석 반박🚫
10:28 가평 UFO🛸를 아시나요?
11:47 가평 UFO 분석 START✨
16:44 미국방부에서 인정한 UFO?!
17:47 UFO 영상 공개🔍
19:38 미국방부 UFO 분석
24:34 외계인👽이 없다고 믿나요?
25:28 끝인사👏

미해군 IR 영상의 포인트는
해당 물체가 고속에서 회전을 했다는거죠
게다가 엔진열이나 추진노즐에서 나오는
열기로 인한 기류도 안보인다는것이고
해군 F-18 전투기가 기록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프로펠러 추진으로는 저정도 속도도 불가하고 저런회전이 불가하죠..

재밌게 잘 봤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UFO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40 1프레임 찍히는 원리 :
위에서부터 라인스캐너로 라인스캔을 한다.
이런 셔터를 롤링 셔터로
롤링셔트를 한다.
8:00 로드ufo가 벌레인 이유, 로링셔트에 찍힌 벌레 실제사진.
8:45
10:30 한국 가평 UFO 사진 해석
12:00
13:30
15:00 날개짓을 하는 벌레인 이유
18:00 ufo 레이더 사진
19:42
적외선 사진 :
근적외선, 투시경에서 근적외선 방출된 것이 반사.
열적외선 : IR

마지막 미군열감지 영상은 조종사가 저 속도와 저런비행은 불가능하다고 엄청 놀라면서 찍은건데 헬기라고 하기에는 ㅎㅎㅎ

다른건 추리가 맞다고 할 수 있는데 미국방부 영상에 대한 논리는 빠진이슈가 존재합니다. // 전투기에서 F-16이었나 F-35였는지는 기억나질 않으나 가장 빠른속도를 가진 전투기에서 촬영을 한 영상이라고 분명히 밝혔고 현존하는 인류의 기술을 뛰어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드론이나 헬기따위로는 이설명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 + 미국이나 어디나 다 똑같은사람들이다라고 말씀하였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누군가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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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미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속도를 측정한 내용이 일부나오는데
0피트에서 12000피트를 2초안에 움직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를 환산하면 1초에 약 1.8km를 움직인것이고 이건 마하 5이상의 움직임입니다.
역대 가장 빠르다는 록히드의 sr-71이 마하 3.5를 간신히 턱걸이하는수준인데 이보다 빠른 기체를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들수있을까요? 심지어 제로피트에서 12000피트 수직상승은 더더더욱 엄청난 기술입니다. 오히려 사견을 덧붙이자면 외계인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져야만하는 영상으로 봐야한다생각합니다

내가 황민구 소장 신뢰하고 분석하신 내용들 수긍해온게 많은데 이거 하나로 다 박살났네. 이번 영상도 앞에 현상들은 수긍이 가는데 미군이 공개한 영상은 저거 이후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급가속해서 전투기로 따라잡을수 없을만큼 이동하고 방향전환도 지구의 물리법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기동 형태를 보여서 그런건데 앞뒤 다 자르고 떨렁 사진 한장 들고와서 미군에 전문가가 없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그동안의 신뢰가 다 박살난다. 미공군 조종사들이 열적외선 시커에 비치는 형상에서 헬기가 어떤 형태를 띄는지 구분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밀리터리에서는 초딩 수준의 발상임. 열적외선 시커를 왜 달아놨는데 그걸로 헬기인기 아닌지 구분 못하면 그냥 오폭 막하고 그러겠네??? ㅋㅋㅋ 진짜 너무 빈약해서 말이 안나오고 미군을 너무 물로 보는거 같아서 웃음도 안나온다. 이렇게 편집해서 자기 주장 뒷받침할 내용만 설명하는거면 사실상 조작 아니냐?

황민구님 참 재밌내요!!

로드는 한 20년정도 전에 스폰지인가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금 소장님이 이야기한대로 분석을 해서 방송을 하고, 실제로 이를 재현한 영상을 만들어서 방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 미국에서 busters인가 하는 과학 뿌시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로드의 정체를 설명하면서 이 방송에서 한 실험이 인용된 적이 있습니다.

저 로드는 처음 봤을때 다큐에서도 날벌레라고 얘기한 건 있었음...근데 롤링셔터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가네요

넘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도피디님 어제 저녁 뉴스 보시면서 기뻐하셨겠네

공군 출신입니다. 미해군의 영상을 레이다 영상이라고 하시는데 레이다는 아니고 HUD(Head Up Display)라고 하는 장비입니다. 조종사가 적기와 전투또는 추적 중이라면 적기만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하기 때문에 계기를 볼 여유가 없겠죠. 그래서 이 장비는 조종석 정면에 가로세로 10센티 정도 크기의 투명거울 형태의 시현장치로서 조종사가 적기에 집중하면서 계기판을 보질 않아도 웬만한 비행정보를 여기를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물론 비행후 분석을 위해서 녹화기능도 있습니다. 미해군의 영상은 전형적인 전투기의 급선회 조작으로 보이는데 경사각이 상당히 크고 자동 추적기능이 작동 중인지 피사체가 화면에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수동조작인 경우 저렇게 피사체가 화면에서 고정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조종사의 비행기가 지금 무척 빠르고 급한 기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현재까지 개발된 어느 헬리콥터나 드론도 이정도로 급하고 빠른 기동을 할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고 안약 피사체가 항공기라면 전투기 또는 고기동 정찰기가 아니면 저런 기동이 불가능 합니다. 저는 영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행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뭔가 심상치않은 영상이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황민구 소장님은 비행경험이 없으시니까 미해군의 영상을 심각한 심정으로 분석하시질 않으신것 같은데... 미국방부는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인력풀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들중 전문가들 동원해서 열심히 정밀하게 분석해서 발표한 것이었을 텐데 황소장님은 다소 그들을 무시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납니다. 분석을 했던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보면 엄청 화가 났을 것 같군요.. 전투기의 기동원리를 좀 공부하시고, 전투 조종사 출신 분과 같이 영상을 분석하셨다면 이정도로 가볍게 넘기지는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 영상은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 중 일부분입니다 이번에 나사가 발표한 영상중에 저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착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가장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 적으로 찍히고 있는 반 투명한 금속질 구체 안의 검은 입방체가 그 날의 나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확실한 UFO 물체였습니다 이건 IR 같은걸로 찍힌게 아니라 영상으로 찍힌 영상들이 많아요 특히 리퍼 같은 감시용 드론으로 찍힌 영상들에서 공통적으로 전 세계 적으로 찍힌 물체라는게 나사 설명입니다 나사에서도 님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연구를 하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그 날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호소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을 분석하려고 해도 낙인을 찍어서 우스운 사람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기가 힘들다고 했죠

아 진짜 보구서 너무 잼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유머도 하시면서 정말 신기한 영상들 풀이를 많이 해 주시네요!!!

반론 : 파일럿이 IR장비로만 확인했을까? 기록을 IR장비로 촬영했을 뿐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았을까? 헬기였다면 헬기인지 몰랐을까?

미제, 사건 억울한 죽음 등도 좋지만 미스테리도 좀 많이 다뤄주세요 ㅎ

요즘 드론촬영영상에 찍힌 ufo도 다뤄주세요.

8:30 근데 비슷한 이야기를 예전에 2002년 KBS에서 방영했던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그 편의 내용도 "작은 외계생명체의 출현이다", "현존하지 않는 모습이다" 했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빠른 벌레의 비행모습이 카메라의 찍힌 것이었습니다. 황민구 소장님처럼 롤링셔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없는 벌레의 빠른 움직임을 카메라로 봤을 때 벌어진 현상'임은 같은 궤인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ㅋㅋ

18:02 속도가 엄청 빨라서 레이다로 포착은 못하도 특수장비로 포착됬다고 하는데,,, 영상전문가로서 이런발언은 엄밀하지 않네요.

와. UFO특집만 하셔도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더 부탁드립니다.

20년 전에 미스터리 현상을 다루던 차인표의 블랙박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그 때 로드가 날아다니는 벌레라는 걸 밝혔던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로드가 굉장히 핫했었거든요
지금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와아 오늘 보구서 하는날이죠?❤

대박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로드에 관해서는 이미 국내방송에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벌래라는 내용이 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십수년 전 또는 그보다도 더 전에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정육면체 UFO 영상도 핫한데 그것도 알고싶네요! ㅎㅎㅎ

앞서 댓글 다신 공군 출신 @altturbo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소장님은 당시의 파일럿들과 미국방부가 전문가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미국방부 측에서 공개한 UFO 영상 중 가장 단순해보이는 것을 단순하게 쪼개어 일부만 분석하신 것 같습니다.
소장님은 '헬리콥터나 드론' 종류라고 암시하셨는데 인류에게 이런 비행물체는 없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속도:
영상에 함께 기록된 파일럿들의 대화에 의하면, 해당 비행물체는 120 knots(222km/h)의 바람의 역방향으로 날고 있습니다. 현대 인류가 사용하는 동력으로는 이 속도로 바람의 반대방향으로 날 수 없습니다. 파일럿에 의하면 이 물체는 hypersonic(극초음속)의 속도로 날았다고 합니다.
2.열:
위의 속도로 난다고 하더라도 현대 작용반작용의 역학으로는 바람의 반대방향에 열의 궤적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례로, 소장님의 '비슷한 세월호 사진'은 검은색이 물체의 겉에서부터 자연스레 흩어지지요. 하지만 이 물체는 검은 부분 바로 바깥에 갑자기 흰 버블이 감싸고 있습니다. 비행물체 자체는 뜨거운데 보이지 않는 차가운 버블에 싸여 그 온도가 퍼지지 않고 날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역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합니다.
3.회전:
게다가 이 물체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회전도 했지요. 당시 파일럿들의 보고서와 인터뷰를 보면 그들이 육안으로도 이 비행물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소장님이 분석하신 영상 원본 commons.wikimedia.org/wiki/File:Gimbal_The_First_Official_UAP_Footage_from_the_USG_for_Public_Release.webm )
(출처 en.wikipedia.org/wiki/Pentagon_UFO_videos )

마지막 미국방부 UFO 영상설명은 전형적인 끼워팔기식 해석이네요.
UFO 분석의 핵심은 정지되어 보여지는 유사성이 아님. 관성을 무시하는 기동방식이 본질이고, 수많은 공군 파일럿들의 증언이 가장 신뢰할만 하다는것.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경험, 레이더 기록과 반복성 등을 볼때 환상이 아니라는거임.

아ㅠㅠㅠㅠ피디님 기대치 갈수록 깎일수록 제 흥미+재미지수는 점점 올라갔던것…..너무 재밌어요ㅠㅠ

오호...!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로 미스터리 좋아하시는 분들, UFO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여러 반박 올리셨는데 영상 내용도 댓글 내용도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UFO가 없다고는 단정할 수 없지만 분석하고 설명해주신 내용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UFO는 사진이나 영상에 찍힌 그대로의 모습(원반에 뿔이 있는?)은 아니라는 거네요!
사진에 찍힌 형상에 대해 벌레나 헬기일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벌레나 헬기의 형태,작동원리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찍힐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궁금해요...!
상상력을 발휘해보면서 만약 정말로 UFO라면 어떻게 생기고 움직여야 저렇게 찍힐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월간 황민구, 영상분석보구서1보고 시즌 2 보고 있는 중인데 느낀점이 있어요! 범죄사건이든 일상과 생활 속 소소한 사건들이든 기이한 미스터리, 오컬트 사건(현상?)이든 한결같은 관점에서 바라보시고 분석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이거야말로 전문가이신 황소장님께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길어졌지만 하여간 어느쪽이든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 공군파이럿분이 목격하신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미국 UFO 영상에 대한 해석은 유사한 사진만으로 지나친 본인의 주관적인 단정이네요
그렇다면 헬기가 전투기랑 바람을 거스르면서도 고속으로 함께 날았다는 것이고...
그걸 가지고 UAP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거기까지 가는 건 무리입니다

이걸 미국 국방부에서 이슈화시킨 이유는 형태 때문이 아니라.. 지금 인류 기술로 실행 불가능한 공중기동을 하기 때문이죠..

참 이런 영상들이 재밌는점이
진짜 설명 안되는 사례는 절대 안가져옴
그리고 설명되는것만 설명해놓고
모는 의문이 풀렸다!! 이러는게 재밌음ㅋㅋ

하나 덧붙이자면 미 해군이 촬영한 UAP는 현대 과학기술로는 설명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속도로 기동을 하고 방향 전환을 했기 때문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놀라 촬영한 겁니다. 소장님 말대로 헬기나 드론이었다면 저런 움직임을 낼 수 없었겠죠~ -현직 조종사입니다-

미국방부에서 공개된자료는
파일럿들이 말도안되는 속도에 놀라고 따라가려는 무전도 들리는데 그부분에대해서는 설명이 불가하죠 마지막은 설명이 빈약하긴함

미 공군 조종사가 황소장보다 시력이나 지력이나 체력이나 못하지 않을 것이다. 저것이 헬기인지 이상물체인지도 판단못한다면 공군조종사 자격이 없다. 밑에서도 말했지만 헬기가 마하로 비행할수 없다. 좀 설득할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말하라 자기만 옳다고 하는것은 자만이고 무지이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 미스테리물은 끝부분에 명확한 답없이 답답하게 시청자 상상력에 맡긴다라는 결말만 줘서 확정답을 원하는 저한텐 답답한 것들이었는데 사진에 찍힌건 벌레다 라며 과학적 분석과정도 알려주셔서 너무좋네요..속이뻥~ 너무 재밋네여

소장님이 '아 이건진짜 미스터리한 영상이다!' 라고인정한 영상 소개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최근 멕시코 테포스틀란 호텔위에서 촬영된 UFO영상에 대한분석좀해주세요..정말궁금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세계적인 황민구 전문가이시군요!~~~ 영상 넘 재미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로드는 25년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정체를 밝혀줬습니다. 아직도 이것을 미스테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알고리즘이 그알 UFO특집 보여준게 4시간전인데..이걸 또..

깔끔하네요^^

미해군 영상은 미 국방부 산하의 UAP 전문 분석 조직인 AARO에서도 설명 불가능한 변칙 현상으로 보고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는데 그걸 결론 내버리는 황소장...

가평 UFO 사진에 경우 1995년도 사진이고 롤링 셔터에 경우 2000년대 이후에 상용화 된거 아닌가요?

분석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구독했어요^^😊😊

근데 간과 한게 있는데 영상속 물체의 스피드가 현재 지구의 비행체로는 상상할 수 없는 스피드였다는게 빠졌네요~~ 헬기나 드론으로 그런 스피드가 날수가 없죠~~

비행기 800km라도 느려 보이는 이유는 실제료 200km밖에 안되서 그래요. 800km는 지구 곡률상 그림자의 속도이고 실제 물리적인 속도는 자동차 풀악수준 혹은 그 미만인 경우도 많아요 특히 이륙 중이라면 풀악미만입니다. 그림자속도가 빠를 뿐. 속도가 두 개인데 지구 기준 속도라서 800km이지 절대속도는 200km수줕이에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삽십대 중반인제가 십대시절 로드에 대한 설명을 본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내용은 2002년 월드컵 도중 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 로드 발견했다. 벌레 잔상이다. 이런 내용이여서 박사님 영상 보기전에 정확한 원리는 몰랐지만 벌레라는건 알고있었습니다.

로드는 꽤 오래전에 방송에 나와서 벌레라고 한 전문가가 있긴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벌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ㅎㅎ 물론 롤링셔터 얘기는 소장님이 최초로 하심

이 사건과는 무관하지만 진짜 아직도 잊을수없습니다 2011년 7월말. 한창 더울때였죠 삼척항에서 새벽5시에 광어선상낚시 나갔었는데 선장님이 대물포인트가신다고 망상앞 해변에서 먼바다쪽으로 수심50m권 대물포인트에 갔었는데 한창고패질하다가 같이간동생이 형 저게뭐지? 선장님 저거봐봐요. 하늘을 봤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요. 해봤자 배에서 300~400m권? 정확히 회색깔빛의 원형물체에 가운데는 뚫려있는건지 그냥 색이 그런건지 좀 어두침침했고 한대가 약간 저희를 주시하듯이 천천히 전진후진 반복하다가 진짜 두눈을 의심할정도로 말도안되는 속도로 울진방향쪽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수직상승이아니라 그냥 울진쪽바다로 직진이요. 선장님포함 총 8명이서 그냥 순간 벙쪄서 낚시고뭐고 할말을 잃었었죠 저건 100% ufo라고. 발견직후 20초안되는 상황에서 다 일어난일이라 사진은커녕 동영상 찍을 생각도안했고 그냥 말하자면 촬영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 희귀동물보거나 ufo보면 사진찍어야지 동영상찍어야지 그렇게 세뇌했는데도 실제 그 상황을 경험하니 아예 생각조차 안났다는.. 그때같이가셨던 삼척에 선지해장국으로 아주 유명하고 아직도 장사하시는 사장님 지금도 만나면 그얘기하곤합니다. ■ 추가로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순식간의 수직상승도 말이안되겠지만 어떻게 큰소음 하나없이 그렇게 빠르게 비행을 할수있는건지.. 마치 무슨 튕겨나가듯이 사라졌는데 제로백이 1초는커녕 0.5초도 안되는것같았습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너무 놀라고 두려웠었네요 11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체의 움직임과 속도 방향전환이 현재의 기술로 설명되지 못한부분이 촬영녹화된 것이 저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갑자기 90도로 방향전환되고 엄청난 속도에서 정지 하고 상승하고 하강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상이라고 발표한겁니다.
사진과 영상은 다릅니다. 마지막 영상은
현재의 기술로 알아낼수 없는 기술적 움직임 맞습니다.

황민구 소장님은 그냥 제대로 조사를 안하신거같은데 ㅋㅋ
일단 미 국방부가 그렇게 만만한 집단도 아니고 uap 관련 청문회도 이미 두번이나 열렸고
무엇보다 이 영상에선 적외선으로 촬영한 저 uap가 마하 30~50 속도로 자유자재로 비행하고 이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으로 열을 방출하는 기관도 발견할수 없었고
기동 자체도 급정거 급가속을 계속 반복하면서 현대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을 했다는게 핵심인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점이 전혀 안담겨있네요
uap는 저 속도로 비행하는데도 적외선카메라로 열방출 기관도 포착이 안되고 중력이나 항력 영향도 받지 않는다는게 핵심임

첫번째 로드는 이미 예전에 벌레라고 밝혀졌고
두번째 가평 UFO는
국내외 모두 검증 된 UFO사진이 맞습니다
벌레라면 왼쪽에 붙는 검은 잔상이 남을수가 없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나갔기에 저 뒤에 잔상이 남는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전투기와 비교 설명을 하시는데
이 두 물체와는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르기에
멀리서 찍혀도 저런 잔상이 남는거죠
세번째는 이미 다른 분들이 댓글로 남겨 주셨듯이
말도 안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걸 레이더로 잡은 거라고 미국방부가 밝혔죠
전투드론 헬기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암튼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이 채널과 영상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 많근 UFO 관련 영상 사진 중
애매한 것만 가지고 와서 아니다 UFO는 없는 거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어그로성으로 조회수를 올리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가평 UFO는 필름카메라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미국방부에서 공개한 영상은 저 영상말고도 더 있죠..
바다 위에서 초당 이동하는 거리 계산해보면 드론일 수가 없음

1980년 3월31일 예비역 임병선 공군소장이 F-4 팬텀전투기로 다른 4명의 동료들과 강릉방향으로 비행중 팀스프릿 훈련중 대구 팔공산 근처에서 밝은빛을 발견 다가가니 비정상적 항로와 물체가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다 작전관제탑에 보고하고 그물체를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고 비행물체를 막아서자 바로 수직상승해 33000피트에 정지해 있어 두대의 전투기가 선회하면서 200미터 거리에서
근접관찰을 약 40분간 하였다 비행기3대를 합친 크기의 36미터정도 크기의 비행체는 원반형태엿으며 원반중심에서 상하로 굉장한 섬광을 뿜고 있었으며 이후 조종사들 시야에서 사라졋다 또다른 목격자였던 이승배 예비역 공군대령은 그물체 표면은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그렇게 아름다울수 없었다 펜텀 전투기 2대에 4명이 동시에 확인한 내용이며 송신기록도 존재하고 미국방부에도 보고된 사실이라 밝혔다

18:05 레이더 영상이 아니라 HUD 영상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ㅋㅋ

마지막 적외선으로 쫓는 전투기 영상은 속도에 대한 파훼도 알려주세요
전투기가 전투용 드론을 속도로 결국 놓칠 수도 있는건지에 대해서

비행기가 추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나 중력을 거스르는 방향 전환 등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군요.

설명은 좋았으나,, 나사에서 발표한거는 분명 전투기보다 크고 중력을 거스를정도로 빠르게 이동하는 물체다 그리고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 라는거를 사실 레이더에 열감지를 하는 저장비로 촬영이 됫으면 레이더에는 왜안잡혔는지,,,미스테리입니다 ㅎㅎ 51구역도 유명하고 외계UFO를 저는 군복무할당시 새벽 근무도중 연평도근무였는데 북쪽으로 6대정도 별있는 위치정도에서 움직이는걸 봤거든요 똑같은자리로 움직이길래 저게 길인가 싶기도했고 그뒤로 믿기시작해서 전 UFO는 실제로있는건 두눈으로도 확인하고 실제 외계존재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본인이 알고 있는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부럽다...

두번째 사진은 황소장님이 말했듯 빠른 속도로 이동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로드와 달리 이것은 초당수십프레임의 영상이 아닌 수백 수천분의 1초로 연속 촬영된 사진중 한 컷에서만 찍혔기 때문에 벌레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샘플로 제시한 사진에 벌레들의 이동에 따른 잔상이 보였나요? 문화일보 기자가 찍은 것은 렌즈 가까이에서 찍힌 벌레가 아닙니다.
세번째 미국방부에서 공식 인정한 영상도, 온갖 훈련을 받은 공군 조종사들이 헬리콥터 하나도 분간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시나봐요. 헬기인지 드론인지 미국방부가 확인도 안하고 UAP라고 공식 발표를 할만큼 어리석어 보이시나요.
재미도 좋지만 이렇게 엉터리로 분석을 하시면 신뢰도가 추락해 정작 중요한 분석이 필요한 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황민구 이분진짜 실력있는분 맞나요?
아니 유에포를 믿든 안믿는 그냥 관심없는사람이 영상을 봐도 그냥 황민구라는이분 자체가 유에포를 안믿는관점에서 답정너 결론인데 비교사진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데
보통 납득이되고 아~그러네 이래야하는 설명을 해야하는데 사진달랑한두장가지고와서 비슷하다하는데 전혀비슷하지도않고..
미군이 찍은 영상은 동영상인데 피사체가찍힌 움직임없는 사진과 비교를 하지않나..
무작정음모론을 믿는사람과 전혀 다를게 없어보여요 ㅎㅎ

정말 유익하고 재밌다 황소장님 최고에요

참대단하다 잘봤습니다

미국방부도 청문회로 인정한것을 한국에 어느 Tv방송에서 "헬기"다 라고한건 골때리네ㅋㅋ.... 추진기없이 마하로 움직이는 헬기나 드론

ㅋㅋㅋㅋㅋ소장님 와이프드립 빵터졌습니다

가장 쉬운 추리 하나를 미끼로 던진 후 나머지도 물타기하는 사기꾼의 수법을 배우신 분이 쓰시네 ㅋㅋㅋㅋ

맞아요 카메라로 찍다 보면 별별 희한한 형상들이 많이 찍히죠
그걸 해석도 안해보고 괴기나 UFO로 몰아가는 거죠

역시 아는 만큼 입에서 나옴...

설명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상 촬영 작동 기전에는 지금 설명하셨던 비월주사 방식(Interace)도 있지만, 근래에는 하나의 이미지인 순차주사(Progressive)가 주류를 이루지요.
따라서, 과거의 영상이라면 설명이 가능하지만 지금의 Full HD급에서는 거의 모든 부분이 Progressive 방식이라서 동일한 영상상이라면 설명이 달라져야 합니다.
물론, 동일한 피사체라도 고속으로 움직인다면 Interrate와 Progressive의 방식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찍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영상이나 이미지의 값이 나오겠지요.

아니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하고, 조작이 불가능한 영상도 많은데 굳이 오해할 수도 있는 몇 개만 가지고 착각이다 라고 하는게 맞나?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국경 인접 혹은 훈련 상황에서 접근해오는 비행체를 가만히 두기도 하고 적외선 촬영이기 때문에 착각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미국 청문회 내용과 180도 상반되는 의견을 제시한 황민구님. 과연 미국 청문회 vs 황민구의 싸움은 누구의 승리로 될 것인가.

초음속 으로 이동하는 헬기?

로드가 렌즈앞에 이동하는 벌레라고 하셨는데요,
이쪽산에서 저편산자락 계곡으로 원근감 있게끔 이동하는 로드영상도 분명 존재합니다
참고하시길요

25:48 저게 어떻게 같은 사진인가 ㅋㅋㅋ 그당시 셔터 속도가 1/250초 였음
카메라 바로 앞이라고 해도 다른 사진에 무조건 같은 물체 사진이 찍혀야 맞지 .
저것 한장만 달랑 찍혔었음.
그리고 공개된 미해군 UFO 영상은 전투기 적외선 카메라는 맞음 .
미 방송국 NBC에서 제작한 그 사건관련 다큐에 보면 저 전투기와 항공모함에 달린 카메라에 선명하게 다 찍혔음.
그것은 공개 안하고 적외선 카메라만 공개한 것임.
전투기 조종사도 적외선 말고 육안으로 다 확인했고 항모에 탑승했던 군인들까지 육안으로 다 봤다고 방송에 나옴
하얀 캡술모양 (캡슐알약과 비슷하게 생겼음)
특징이 열이 전혀 감지 안됨
바다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바다속에서도 엄청 빠르게 이동
빠른 속도로 가다 회전도 없이 바로 각을 틀어버림.
그래서 미국방부도 지구상의 기술아님 뭔지 모름 결국 UFO인정

앞의 영상분석은 합리적 의심으로 동감가는데 마지막 영상은 그게 헬기였다면 비행기록 보고가 되어있을테고 드론이나 새나 벌레였다면 마하속도로 뒤집고 자세 바꾸어가며 날아가는건 글쎄올시다 몇가지 수긍이간다고 동감해주니 모든 현상을 끼워맞추기로 분석판별해버리는 대단한 능력자이심

레이더에 안잡히는건 왜그런거예요?

따끈따끈한 새영상 😆😆
어제 UFO 영상을 올려주시더니 소장님이랑 같이 보라고 계획 된 것이었군요 ㅋㅋㅋㅋㅋ

가평 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에 대해서 소장님이
단순 벌레라고 하셨는데 잘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평노부부 유에프오 사진은 그당시 사진을찍은 기자님이
연속으로 초당 여러장 촬영가능한 고성능 필름카메라로
촬영하신겁니다 초당 여러장 찍힌 그사진들중에
딱한장에만 그 유에프오 형태의 모습이 찍힌 사진입니다
즉 벌레의 이동속도를 생각해본다면
제자리서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으로 촬영되는 고성능
카메라에 어떻게 딱1장에만 찍힐수가 있을까요 ??
초당 여러장 빠르게 연속촬영되는 사진인데 그중에서
딱한장에만 찍힐정도로 벌레가 그렇게 고속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까요 ? 진짜 벌레라면 로드처럼
초점은 나가더라도 그 초당 여러장 연속 촬영되는
고속촬영 카메라 사진에 딱1장이 아니라 연속으로
여러장이 찍혀 있어야 말이되는게 아닐까요 ?
그당시에도 초당 여러장이 연속촬영되는 사진기인데 그중에
딱한장에만 찍혀 있어서 전문가들이 엄청빠른 비행체여서
딱1장만 찍힌거 같다고 하셨는데요 ㅜㅜ 더군다나 단순비행체만
찍힌게 아니라 공기가 있는 대기에서 비행체가 고속회전하면서
이동할때 생기는 베이퍼 현상도 명확하게 찍혀기에 한국 유에프오
사진중에 신뢰가는 사진으로 인정받고 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가평노부부 사진은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 카메라에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이미지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장님이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디지털 카메라로
사물을 찍을때 나타나는 디지털 카메라만의 특징인
이미지센서에 의한 롤링셔터 착시현상 특징과는 다릅니다
즉 소장님은 디지털 카메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과거 필름카메라에도
똑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셨는데 그점에 의문점이 생깁니다

시속 222km로 움직이며 고도 12,000을 유지하는 드론이 있나

15:46 그런데 가평 사진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것이지, 요즘의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게 아님. 즉 롤링 셔터 현상은 일어날 수 없음. 게다가 엄밀히 말해서 벌레가 찍힌 사진과는, 분사체의 궤적이 나타난 점에서 다름. 또한 이 사진이 찍힌 같은 날에 다른 곳에서 이런 형태의 ufo를 목격한 다른 사람이 존재함.
17:56 이 영상은 적외선으로 촬영한 것이지만, 이미 이전에 육안으로 충분히 관찰되었고, 일상적인 비행형태가 아니었기에 적외선으로 촬영한 것임. 더 자세한 내막은 krplus.net/bidio/pbmwiJN7qI-0mIY를 참조하세요.

전 UFO 분석가 입니다
님의 예리한 분석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드에 대한 곤충설은 저의 견해와도 같습니다 사실 20년전부터 주장해 왔고 아주 예전 방송에서도 곤충이라고 실험을 통해 보여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평 UFO에 대한 곤충설은 사실 저로서도 약간의 의심정도는 하는 정도지 곤충이라고 확신은 없는 상태였는데 오늘 설명을 통해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
훌륭한 분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은 저와는 다릅니다
저나름대로의 근거로 보았을때 저것은 실제 UFO로 보여집니다 헬기나 드론은 저런 IR 영상을 보여주지 않을 뿐더러 저물체의 고도는 구름위에서 찍혔고 상당히 높은 고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마하2이상의 속도로 수직상승했습니다 현존하는 그어떤 드론이나 헬기도 정지상태에서 저렇게 움직일수 없습니다
물론 미국방성에서 공개한 일부 영상중에는 UFO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함선에서 야간에 카메라로 찍은 삼각형 모양의 UFO는 조리개의 형태로 인한 잘못된 형상으로 실재는 비행기로 파악되었습니다
님과 저의 차이점은 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근거는 너무도 많기에 다 인용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현재 발견되는 UFO의 90%는 가짜이거나 오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가 부정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제 UFO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실존의 문제요 미래 인류 문명이 걸어가야할 후손들의 모습입니다...

3번째 영상 분석에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UFO 자체를 그냥 부정하는 사람이라는걸
궤도님도 과거에 비해 현재 더 목격이 안된다고 UFO 를 부정하셨죠
제대로 된 지식없이 자기의 믿음만 추구하는게 과학자인가요?

24:48 업그레이드ㅋㅋ

인정 답이 확실하니 100 믿음이 가는 분석이였습니다.

로드 분석을 롤링 현상으로 파악한 것은 탁월한 분석이라고 봅니다만, 미국방성 락온 UFO를 헬기로 해석하시는 것은 진짜 무리한 해석입니다.
일단 조종사들이 락온 할 때 피사체의 속도를 충분히 잘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동시에 주변 레이더기지로부터 피사체의 존재유무를 당연히 확인합니다.
조종사들의 대화를 보시면 통상 피사체가 너무 빨라서 락온하기조차 어려운데, 그걸 락온 했을 때 조종사들이 환호하는 장면이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이부분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응?? 두번째 가평 사진은 필름 사진 아닌가?? 롤링셔터로 설명 안될텐데? 미국영상은 속도와 가속도 급기동 등을 고려 해야함.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음속을 돌파한 정찰용 무인 항공기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는 음속돌파 드론은 없음. 암튼 uap라고 바꿔 부른 이유는 ufo가 대중에게 '외계비행선'으로 인식이 박혀버려서 바꾼거임. 로드 분석 빼고 나머지 2개의 분석은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특히 미해군 항공기에서 찍은 장면은 irst장비로 찍은거 같은데 거기에 대상 물체의 속도 위치 고도 등등이 다 표기 되어 있음. 절대 일반적인 움직임의 고속 비행체가 아니라서 찍는 조종사들의 놀라는 멘트도 들어간거고 미군에서도 정체를 모른다고 밝혔던거임. 감시정찰 분석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걸 몰라서 uap라고 발표 했을까

미공군에서 밝힌 UFO 는 전투기보다 훨씬 빨랐다는 것과 관성을 무시한 비행은 설명이 안됐네요. 헬기나 전투용 드론이 전투기보다 빠른 건 아직 없습니다. 현존 최대 속도 정찰기가 마하3 을 넘었는데 고고도에서 비행해도 표면온도가 260도라고합니다. 공기 밀도가 높은 물위를 마하몇으로 비행했다면 그 열기는 어마어마 헀을 겁니다. 그 열기를 견딜만한 기체가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로드가 써프라이즈에서는 영상처럼 설명한지는 모르겠으나 국내 모 프로그래에서 이미 오래전에 황소장님 분석과 같은 내용으로 방송한 적이 있는데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최초는 아닌듯하여 적어봤어요

대단

전투기 파일럿이 눈으로 보고 쫒아가서 영상으로 남긴 증거들도 거짓이라고? 조종사들이 눈으로 봤다는 진술조차 거짓이란 건데 저런 귀중한 자료들을 카메라 착시현상이란 말로 너무 가벼운 웃음거리 소재로 만들어 버리는군
그럼 지금까지 미국방부가 장난삼아 기밀문서로 보관하다가 대국민 서프라이즈용으로 최근에야 공개한거란 말이야?

나사 못간이유를 너무 잘알거 같아요 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