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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데에 옷과 속옷까지 다 벗는 사람이 있나요
20대 젊은 여성이 나체로 발견됐는데 자살로 추정한다고? 심지어 시신이 발견되기도 전에 범행에 대해 얘기를 했으니 당연히 범인일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답답하다 그렇게 일하고 월급 받으면 안 부끄러울까?
애비 주정에 심신이 지쳐서 숨 좀 돌리려고 강변에서 산책하는데 웬놈한테 강간당해 살인까지 당하다니... 내가 다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난다...
제보하신 친척분은 그 들 사이에서 얼마나 욕을 듣고 눈치를 보며 살았겠습니까??
17:45
어휴 교양 없게 쌍욕하는 거 보소 진짜 수상ㅡㅡpd님 고생하셨습니다. 제보자도 용기내서 제보한 걸텐데 미제 사건이 돼서 너무 안타깝네요. 초동 수사만 잘 됐더라도...
범인도 범인인데 어김없이 술마시고 돌아온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시비를 걸었고 그걸 딸이 말렸다는 부분이 참ㅋㅋㅋㅋㅋ 딸이 너무 힘들었겠다 싶음 술만 안마시면 멀쩡한 사람이라는 말만큼 웃긴게 없더라 그런 말 듣는 사람은 절대 술 못끊으니까
정말 이미 오래된 친구의 인상착의와 사건을 기억해주고 제보한 친구가 참 고맙네여...
저렇게 화내고 회피하는 놈은 백프로 범인이죠.
친구들 정말 멋잇음 진짜 시간이 엄청 흘럿는데도 그 친구를 떠올리고 제보까지 해주신거보면
저 제보자도 불쌍하다.. 집안에서 얼마나 드잡이를 당하고 살인범일지도 모르는 고종사촌에게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을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왔을지..
친구들 멋지다... 꼭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이 풀어지길
안타깝네요 2000년 초반까지 사건들 보면 거의 다잡은 범인들을 항상 수사부실로 놓쳤다는게...
유력 용의자 통화 말투나 언행을 보아하니 박지선 교수님 말씀대로 사촌이 왜 진술을 번복했는지 알거같네요. 법적으로 심판받지 못하는게 안타깝고 피해자의 한이 풀릴만큼 고통스럽게 남은생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제 와서... " 이 말 듣자마자 딱 범인의 모습으로 다가왔는데 굉장히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찐으로 느껴짐..
사촌형이라는 사람이 한 말 중에 나주병원 간호사를 죽였다는게 소름끼친다. 직업, 근무지를 알고 있는 사람을 죽인거네...
범인이 사회에 나와있다는게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네요…
전화받는 목소리가 후달려죽겠다는 목소리네
출석을 하고 안하고를 자유 의사에 맡기는거 자체가 잘못됐다.수사를 위해서라면 의심가는 사람은 모두 불러서 조사를 해야 범인을 잡지.
17:37
자살하는 데에 옷과 속옷까지 다 벗는 사람이 있나요
20대 젊은 여성이 나체로 발견됐는데 자살로 추정한다고? 심지어 시신이 발견되기도 전에 범행에 대해 얘기를 했으니 당연히 범인일 수 밖에 없는데 너무 답답하다 그렇게 일하고 월급 받으면 안 부끄러울까?
애비 주정에 심신이 지쳐서 숨 좀 돌리려고 강변에서 산책하는데 웬놈한테 강간당해 살인까지 당하다니... 내가 다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난다...
제보하신 친척분은 그 들 사이에서 얼마나 욕을 듣고 눈치를 보며 살았겠습니까??
17:45
어휴 교양 없게 쌍욕하는 거 보소 진짜 수상ㅡㅡpd님 고생하셨습니다. 제보자도 용기내서 제보한 걸텐데 미제 사건이 돼서 너무 안타깝네요. 초동 수사만 잘 됐더라도...
범인도 범인인데 어김없이 술마시고 돌아온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시비를 걸었고 그걸 딸이 말렸다는 부분이 참ㅋㅋㅋㅋㅋ 딸이 너무 힘들었겠다 싶음 술만 안마시면 멀쩡한 사람이라는 말만큼 웃긴게 없더라 그런 말 듣는 사람은 절대 술 못끊으니까
정말 이미 오래된 친구의 인상착의와 사건을 기억해주고 제보한 친구가 참 고맙네여...
저렇게 화내고 회피하는 놈은 백프로 범인이죠.
친구들 정말 멋잇음 진짜 시간이 엄청 흘럿는데도 그 친구를 떠올리고 제보까지 해주신거보면
저 제보자도 불쌍하다.. 집안에서 얼마나 드잡이를 당하고 살인범일지도 모르는 고종사촌에게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두려움을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왔을지..
친구들 멋지다... 꼭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이 풀어지길
안타깝네요 2000년 초반까지 사건들 보면 거의 다잡은 범인들을 항상 수사부실로 놓쳤다는게...
유력 용의자 통화 말투나 언행을 보아하니 박지선 교수님 말씀대로 사촌이 왜 진술을 번복했는지 알거같네요. 법적으로 심판받지 못하는게 안타깝고 피해자의 한이 풀릴만큼 고통스럽게 남은생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제 와서... " 이 말 듣자마자 딱 범인의 모습으로 다가왔는데 굉장히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찐으로 느껴짐..
사촌형이라는 사람이 한 말 중에 나주병원 간호사를 죽였다는게 소름끼친다. 직업, 근무지를 알고 있는 사람을 죽인거네...
범인이 사회에 나와있다는게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네요…
전화받는 목소리가 후달려죽겠다는 목소리네
출석을 하고 안하고를 자유 의사에 맡기는거 자체가 잘못됐다.수사를 위해서라면 의심가는 사람은 모두 불러서 조사를 해야 범인을 잡지.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