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콘텐츠는 우리가 만든 것보다 미치도록 뛰어난가?" 일본과 미국의 전문가들이 집중 분석한 한국 콘텐츠의 기묘한 비밀

한국영화를 이겨야한다는 생각에서 이미졌다. 영화는 영화이다. 영화로뭘이기는건 영화에 진심이 아닌거다. 영화에 진심이면 영화만 생각하지 뭘이겨

일본은 망상을,미국은 공상을,한국은 현실적 상상과 예술을 만든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가장 근원적인 힘은 스토리텔링에 있죠. 드라마 작가와 영화 시나리오, 웹툰에 이르기까지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창의성에 노력해온 결과물이 축적되어 지금 한국 콘텐츠의 성공으로 이어진 것이죠.

한국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심금을 울리는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할리우드는 인물묘사가 너무 단순함. 한국은 빌런도 심리묘사가 뛰어나서 매력적임

감정과 공감 맞네.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 헐리우드 처럼
주인공 악당의 단순 대립 구도가 아닌
한국적 정서가 듬뿍 담기고. 그거지. 뭐
거기에 우수하고 뛰어난 감독. 스탭. 배우의 조합.

젤큰 이유는 한국관객이 지나칠정도로 평가질한다는 거다. 원래 한국사람들 주변에 누구든 평가하기 좋아한다. 5천만명이 비평가인데 제작자나 배우 작가들이 신경안쓰겟나.. 그속에서 눈에 뛰려면 부단히 노력해야겟지... 이전에는 이런게 안좋게만 이슈화되엇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경쟁력이 되엇다는...ㅡ.ㅠ

대부분 한국영화는 자연과 사물도 연기한다고 믿을정도 입니다. ^^👍

좋은 내용과 잘 정리된 설명이었습니다!

할리우드는 줄거리, 감성의 힘이 너무 빈약함.
즐기고나서 금방 잊혀지는 이유가 그거.

감정과 공감 그리고 현실적 이것이 한국컨텐츠의 힘

문화강국은 문화계의 자유화 ㆍ다양성에 있다
최근 3년의 성장이 눈부신이유죠

헐리웃은 영화스케일만크고 인물묘사가 단순해서 영화보고나도 뭔가 공허하지

다른 건 몰르겠는데 80년대 가요를 들어보면 퀄이 굉장함

국힘당의 정권들이 걸어놓은
블랙리스트를 없애니
감독 배우들이 역량을 마음껏 뽑내는군요.
예술인들을 블랙리스트로 족쇄를 채우는 일은 앞으로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세밀한 묘사와 그것을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 한마디로 설명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한번은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가 있어..그 대본을 찾아봤는데 ..드라마에 구현된 그 장면과 비교하면 너무 밍숭맹숭했거든요..
그걸 감독과 배우가 생명을 불어넣고 살을 붙이는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 제작과정을 몰라서 잘 알순 없지만..
후일담을 들어보면, 한 장면 한 장면에 고민하고 심혈을 기울이며 ..'저렇게까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나온 씬이구나..'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뭐..대충 넘어가는 장면도 있겠지요.. 그 모든 과정이 ..외국드라마 제작과정과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헐리우드 액션이나 히어로물.
이젠 지겨워 정떨어지네요..
내용이 너무 단순해 유치해보이고
드라마는 너무 길어 부담스럽고..
이젠 헐리우드도 한물 갔나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우리가 현재 넷플릭스로인해 빛을보지만 그 이면에서는 을이라는점임.좋은 콘텐츠와 훌륭한 작가,감독,배우,스텝분들이 있는데 아직도 한국이라는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이 문제라는거임.그리고 최종적으로 방송심의에 걸리는 작품들이 의외로 해외에서 대박을 친다는점임.

자랑스럽습니다^-^

퀄리티는 사실 별반 차이 없지 중요한건 스토리 라인의 참신함과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력차이임

어중간하면 국민들이 쳐다도 안보니까 열심히 할수 밖에. 그리고 프로라면 말안해도 잘해야 하지 않겠어?

그나마 안 좋았던 신파극 클리셰도 요새 개선돼가는 느낌

중국과 일본은 각각 문화를 검열하고 통제하는 국가입니다. 문화가 검열 되고 통제를 받는다면 결코 문화 산업은 성장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도 봉준호 감독 이름 석 자가 적혀있던 문화계 블랙 리스트가 아직도 남아 있었다면 지금의 문화 산업 성장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

이수만은 중국이 할리우드라는데…?

겨우 영화 200편 보고 영화를 좋아한다고 할수있나
내가 평생본것만해도 수백편은 되겠네

뭐랄까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라이벌이다고
설칠때 딱 그 느낌입니다

우리는 입소문이 있다. 너무나 진심이지 ㅎㅎㅎㅎ

잘하고있는건사실이다자만하지말고더좋은걸만들어줘.........쉬지말고 어서 일하자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 세계화.

아주 단순 합니다.
한국인들 수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로 개콘이 망한 이유.
개그맨들 밥줄이 끊긴 이유? 못 웃기잖아요.

새로운 할리우드가 아니라 그냥 한류우드입니다

고스톱으로 설명하면
못 먹어도 고 - 한국
딱3점만 스톱 - 일본
일본어를 섞어 말아면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하면서 꼬노 간지 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드니 일본이 배아파 죽는거지
일본은 B급정서의 영화나 이름난 만화의 애니를 다작하며 세계3위의 영화시장을 유지하는것과 유럽평론가의 입맛에 맞춘 영화들로 유럽에 상받고 우린 탈아시아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좋아함
우린 유럽에서 상받는 영화는 안봐도 되는 영화. 흥행력을 키우는게 영화산업을 지키는 일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되도 않는 정책으로 제작비를 늘려 퀄리티도 높아짐
분명 유럽영화제에서 상 받는거 좋은건데 우린 이제 부산영화제등에서 해외영화에 상을 주는 영향력을 더 중시하는 아시아 리더국이 목표인거
그러니 오스카도 골든글러브에서도 중요부분의 상도 받는거

제대로 된 분석이다.

감정, 심리묘사,,이딴 디테일 한거는 다 빼고,, 무엇보다 미국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보는게 정답 아닐까요? 지금껏 동양문화라면
사무라이, 닌자, 쿵후, 같은 일본, 중국 전통적인 부분이 서양엔 잘 알려져 있음, 근데 한국이라는 동양의 작은나라가 있는데,
전쟁에서 급성장한것도 모잘라,, 남북으로 나눴는데도, 경제대국이 되고, 국민성도 어느 국가와 다르고, 미국, 중국, 일본,같은 강대국도,,
잘못을 저지르면 욕하고 싸우겠다고 덤벼드는데다,, 제품들도 미국에 퍼지고 있으니,, 도대체 이작은 나라의 무엇이 이렇게 까지
만드는건지 궁금했을 것임,

대충할거면 하지마. 노력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빠르게 멀리 가자! 호랑이만 잘 조련하면 된다. 사랑으로!

디테일의 차이, 배우의 호소력짙은 연기,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 수준높은 관객, 기발한 아이디어. 뛰어난 연출력. 그것을 가능케하는 스텝들의노력 등. 이 모든것이 세계 1등. 단지 돈이 좀 부족할뿐.

결론 한국은 넷플릭스의 저렴한 하청업체

다른 사람이 이미 올린 내용 또 올렸구먼.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주인공 제다이가 죽는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관객이 있긴했을찌...

문화대국 대한민국 만세 🙌

당연한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멍청한 일본

나는 미국영화중에서 스파이더맨이후로 마블영화의 만화적인 히어로물은 절대 안본다. 왜냐고. 인간이 들어가 있지 않다. 미국영화는 자꾸 히어로물로 돈을 많이 투입한다. 그런데 미국이 다시 부흥하려면 매트릭스 같은 철학과 액션이 들어간 영화. 첩보액션도 드라마가 들어가 있는 영화나. 도망자같은 스릴러. 콘스탄틴같은 종교적인 영화같은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함. 할리우드는 영화에 드라마를 넣어야한다!! 공감이 들어가야!! 인간의 감정선이 들어가야 한다

헐리우드는 남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남의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 그런 느낌?

영화산업이 발전한건 그냥 냅두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배우는 인기얻고 사람은 몰리고
게임은 마약류로 만들고 규제로 묶고 하면 인생망한다해서 갈수록 망작만 나오고
그러니 그냥 냅둬서 국민의 선택하는 길로 가게하면 된다

누구보다도 끓어오르는 열정을 가진 국민인데, 오랜세월 억눌려온 恨(한)이 많아서죠.
외세침략, 전쟁, 군사독재등 기나긴 억눌림에서 벗어나 그 열정과 우수한 유전인자가 이제 폭발하는 중입니다 !! 한국 화이팅!,

중국인들은 짝퉁만 만들고,문화도 짝퉁만 가득한데,한국은 왜 다 포용하는지 모르겠다.얼마나 중국에 당해야 정신차릴것인지..물론 문화도 중요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요.힘내세요.ㅡ.ㅡ

문화, 전통... 그리고 dna 차이다.
그러니 쉬이 따라잡을수가
없다는 것이지.

문제는...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돈은 미국이 다가져간다는거임
주가를봐라.. 한국 컨텐츠주들 드라마제작사들 아주 나락임... 그에반해 넷플은??

한국 컨텐츠의 세계 공략은 이제 시작. ❤️🇰🇷❤️

한국 영화를 만드는 힘은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영국의 대학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연구에서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검사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번역 과정에서의 오류들 때문에 정확하게 반영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같은 영어권 국가들 수치보다 타국에서 한 검사국들 간에 차이가 더 의미가 있다고 하겠죠.
남에 대한 공감에서 인간에 대한 공감과 감정을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또 공감을 잘 하는 배우들이 연기하고,
한 100여 년 전 한국에 온 서양인들 중에 한국인들이 예술성과 창의성이 있다고 기록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전 부분의 스텝들이 예술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영화라는 종합 예술을 만드니 인류에게 감동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또 한국 콘텐츠가 미국보다 뛰어나냐? 감성이 다른거라 신선한거지

중국과 일본의 문제는 시기.질투에 눈이 멀어 자기들의 장점을 간과하는 것이다 ㅡ미국을 봐라 ㅡ자신감 있게 수용하고 경쟁하지 않는가

ㅋㅋㅋㅋ 서양은 이미 풍부한 동화와 고전이 있고 뛰어난 기술로 스파이더맨같은 영화를 만든다면 한국은 동화틱하게 드라마를 만듦. 영화는 아주 자극적임. 우리 불쌩하지? 동정심에 호소하는 영화들을 잘 만듦. 서로 공감되고 위로되는 영화들을 잘 만듦. 떨어지고 뛰어내리고 두드려맞고 이런 장면들이 엄청 많음. 서양인들이야 "맞아 아시아는 불상해" 호응해주는지도 모르지. 백인들끼리도 한국문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특이한 사람취급함.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느니 차라리 서양 고전작품들을 읽는게 훨신 나음. 백인들 중에서도 한국문화를 가까이하는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음. 할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인 경우, 중국문화를 배우려고 했다가 중국어가 너무 어려워서 한국어로 방향을 바꿈. 지금 떠오는 시장이 동남아인데 동남아에서 한국이 꽤 통하니깐 잠재가능성을 보고, 한국인들이 국뽕에 심하게 빠져있어서 국뽕 이용 돈 좀 벌려고. 일본방송보면 백인패널이 방송에서 열심히 일뽕 자극해줌. 예전에 한국에 머문 적이 있는데 그때 한국인들이 자신들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백인하면 껍뻑죽었었던 때가 있었음. 지금은 백인도 남미인지 유럽인지 가림. ㅋㅋㅋㅋ유럽느낌이 아니면 백인에게도 시큰둥함. 이정도로 현재 국뽕이 심함.

한류는 유행이다 너무 호들갑 떠는건 안좋은듯. 중국, 일본도 한동안 서구권에서 유행했었음

국뽕 자제 좀. 미국 영화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류 밖에 없는 줄 아냐? 조금만 찾아보면 수준 높은 인디 영화 예술 영화들이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우리나라의 유명 감독들이 존경하는 거장들도 수두룩하고. 기생충, 오징어게임 같은 몇몇 작품들에 취해서 벌써 한국영화가 미국영화보다 수준 높다느니 하는 황당한 얘기는 하지 말자. 아직 비교조차 불가한 수준이야. 솔까 몇몇 작품들 빼면 외국인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 만한 한국영화가 몇편이나 되냐?

미국은 AAA의 함정에 빠져버렸고... 일본은 그냥 퀄리티가 낮음.

모든 빌런은 모두의 스토리가있다, 조선족 빼고 뭐가됬던 범죄는 납득못해

일단 모든일을 총과, 섹스로 해결하는
헐리우드가 질려가는거지.

제가 느끼는 장점은 한국 배우들은 개념있는 즉 올바른 생각을 가진 배우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악역을 연기하면서도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전체적인 작품의 올바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연기에 임한다는 것이죠
설강화같은 무개념 작품을 연기한 배우들을 자연 도퇴시키는 국민들의 수준 높은 비평력도 배우들의 질을 높여주는 기준이 되었죠

결론이 넷플리스가 투자를 해서.. 웬 등신같은 분석

감정 공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국가 국민들의 역사 문화 전통에서 자라고 공부 노력에어 열매를 맺는다. 즉 그 국가가 가진 다채로운 이야기가 세계인의 공감에 부합한다 라는 증빙이지. 전쟁과 핍박 뒤통수와 배신등으로 점철된 많은 국가의 역사로는 짧은 한계뿐이라는 것이다. 알겠냐? 문화의 힘. 한국인은 알고 있었다. 우리 역사가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품고 있었는지를. 너희가 알아주지 않아도 한국인들은 게의치 않고 내일도 우리만의 역사를 풍성한 아름다움으로 채워나갈 것이다. 흥 한 정 이 넘치는 나라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네 전쟁반대를 꼭 강조하고 싶다.

할라우드의 작품이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성비로 따진다면 당연히 한국이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작품 자체의 퀄리티는 각자가 잘 만드는 분야가 있지만 누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벤드 오브 브라더스나 나르코스, 더 쉴드 등 감히 어떤 작품도 비빌 수 없는 뛰어난 미드는 얼마던지 있다.
최근에도 웨스트 월드같은 엄청난 작품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지금은 단지 서구권에서 한국의 드라마가 새롭기때문에 더 뛰어나 보이는 착시가 발생한 것이다.
"고요의 바다"가 정말 좋은 작품인가?
개인적으로 개똥같은 연기에 참기가 힘들어 보다가 접었다.
발전기 고치는 씬에서 별다른 급박한 상황도 없는데 찢어진 우주복으로 지랄하는 꼬라지도 참 가관이었지만
저 밑에서 기절한 공유는 누가 그렇게 빨리 구출했을까?
엘리베이터 이상 작동도 정말 아무런 개연성 없는 개똥같은 연출이었고
아무런 감정이 실리지 않은 걱정하는 연기는 토가 나올 지경이었다.
이런 쓰레기가 관심을 끌 정도로 지금은 착시가 아주 심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에 너무나 뛰어난 작품이 많아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미국보다 뛰어나다는 너무 과장된 표현이다.

정치만 좀 바뀌면 한단계 더 올라갈 수 있을텐데

일본은 궁금하지 않은데 왜 평가받아야하나? 🤔

나는 아주 오래전에 본 미국영화 자이언트라는 것이 있었다. 그 영화를 보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남자 주인공이 혼자 마음속 깊이 사모한 여인이 있었다. 그 뒤에 어찌어찌 해서 남자 주인공은 엄청난 거부가 되었다. 정말로 남들이 상상도 하기 어려울 만큼 거부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남자 주인공은 자신이 그토록 사모한 여인을 찾았지만 그 여인은 자신에게 오지 않았다. 결국 여자의 마음이란 남자가 무조건 돈이 많다고 마음을 여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한국영화는 헝그리 정신이야 바보야~

외국인들은 영화 드라마 예능을보는거고
한국인들은 분석하면서본다 이러니발전하지

일본에 영화평론가가 있어? 애니메이션 평론가가 아니고?

나레이션이 AI 같아 보이지 않은데도 너무 의미를 생각지 않고 읽어서 자막 안 보고 들으려니 당최 무슨 말인지 알아듣질 못할 정도네요. ㅠㅠ
- 이 점은 -> '점'이 아니라 '이'에 액센트가 가야 함
- 이 노선이 -> '노선이'가 아니라 '이'에 액센트가 가야 함
- OTT 산업을 시작으로 한 -> '산업을'이 아니라 'OTT'를 강조해야 함
- 게다 -> 게다가
- 할리우드 영화 수준의 영상기술과 V 예산을 쏟아부은 한국의 콘텐츠 -> 할리우드 영화 수준의 영상기술과 예산을 쏟아부은 V 한국의 컨텐츠 (숨쉬는 부분)
- 한국의 V 콘텐츠 오징어 게임 -> 한국의 컨텐츠 V 오징어 게임 (숨쉬는 부분)
기타등등 기타등등.
다시 들어보니 AI인 것도 같은데, 그럴 경우 자막 텍스트의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고, 숨쉬어야 하는 부분에 쉼표를 넣어줘 가며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까탈스럽다...가 정답인듯..

국뽕오지고

말이 너무 빨라요~~

외국인이 한국말로 떠드는 배우들 연기력을 어찌아노? 한국사람도 외국배우들 연기력을 모르는데, 스토리나 보는거지.

한국의 샤머니즘이.. 감정과 공감의 뿌리... 현대 국가에서 접신이 현재까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서구 선진국에서 이런 현상이 한국처럼 큰 규모로 지속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건 엄청나게 중요한 한국 사회만의 특징입니다. 무당이 신내림을 받아서 하는 모습.. 전혀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된다던가. 방방 뛰면서 작두를 탄다든가... 오늘날 연기와 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간혹 연기자들 중에 신내림을 받는 분들이 나오는 것은 신내림과 연기는 타인에 대한 감정과 공감을 뿌리로 하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공장 부지를 무당이 선정한다는우스개 소리가 나오는.. 인간의 원초성과 첨단 과학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사람들. 사회.. 그리고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미국, 일본 영화의 특징. 국가의 선전물이 들어간 영화가 많다. 특히 일본의 경우 2018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가 2018년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지만 일본에서는 "사람(일본)들의 불행한 내용을 영화"로 만들었다 하여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아베도 "뭐 이런 내용의 일본영화를 만들었냐"며 비판을 하였음). 중국의 경우는 더욱더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정권시대에 엄청난 압박과 검열 그리고 연예계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 모든 것을 관리하였으나(한국 부패의 상징적인 대통령들이다) 현정권에서 자율적인 방향으로 돌렸으나 TV방송에서는 아직까지 검열과 자유도가 많이 낮다는 걸 알수있다(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와 각 방송사의 드라마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난다).

오바하지는 마세요

맞는말임 , 영화비평가들 사이에선 미국영화는 그리 높게 안쳐줍니다.. 블록버스터 하나 만들어놓고 .. 그 뒤로 2,3,4,5 편 쭉 만들면 돈을 쓸어담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들의 다양한 영화를 볼 권리를 헐리우드가 축소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 ㅋ 미국의 압도적인 스케일크고 때리고 부수는 영화만 만들다보니 감정을중요시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거의 전멸한 상태임 그래서 오히려 미국인들이 한국드라마 보고 평생살면서 눈물한 번 안흘렸는데 한국드라마보고 평생흘릴 눈물 다 흘렸다고 하면서.. 아무래도 이런 인류 공통의 감정선을 잘 다룬게 한국드라마 영화라고 생각이듭니다. ^^ 확실히 코로나로 인해서 세계인들 사이에서 미국의 블록버스터가 인기가 하향곡선인건 맞네요 ~ 이 참에 우리드라마 영화가 더욱더 빛을 발해서 세계에 선항영향력(홍익인간)이 많이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지나친 칭찬 그리고 김치국 구뽕은 우리 스스로를 나타하게 하고 나락에빠지게 합니다. 이런 내용 극도로 경계하고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커이드라마 커이어쩌고 하는거 외국인에게 이제 어필하려고 하지 말아요. 반감만 삽니다. 2022년은 세계인들 속 커이바람은 많이 없어질겁니다.
자숙기간을 갖고 우리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겠습니다

일본 국기는 얘들이 그려도 재미 없고 짜증날 듯

미국은 엄청난 자본으로 한국은 뛰어난 아이디어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든다...
일본은 가진게 둘 다 없다는

재미없다
지루하다
뻔하다
연기가 평이하다
시나리오가 구리다
기타등등....안봄
보다가도 끊음
내가 한방에 끝까지 본건
다 평타이상.힛트 침..
한국 시청자 기대치에
부합하려다 보면 없던 창의력도
끌어 모으게 될듯?😁

기생충과 오겜가지고 한국의 헐리우드라고 이빨터는건 너무 나간거 아니냐. . 아직도 명작 99%가 외국작품들이다. 오바좀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