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부터 KTX는 표검사를 하지 않았다. 인천에 사는 나는 가끔 부산에 계시는 고모님댁을 가는데 KTX를 이용한다 차를 끌고 광명역에 가서 주차를 하고 모바일로 예약된 차량에 탑승하기 까지 아무도 검표를 요구하지 않는것.. 혹 승객이 많아 의자가 달리는 반대쪽으로 되어 있을때 가끔 좌석을 옮겨 편안히 앉아 있으면 열차 승무원이 와서 본래 좌석이 어디냐고 묻고는 그대로 앉아 가시라고 한다. 물론 대전이나 대구에서 좌석의 임자가 나타나면 일어서야 하지만 이런 씨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난 세계 50여개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국가 전반적인 씨스템은 대한민국이 가장 잘 되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다. 내 젊었을때 열사의 나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평균기온 53도를 견디면 일했기에 일궈진 나라라는 자부심...
그냥 떨어져 앉으면 되지 왜 굳이 일행하고 같이 앉을려고 귀찮게 사람헌테 바꿔달라고 지럴들인지 모르겠음.미국이나 중국처럼 몇시간 아님 2일3일 가는 거리도 아니고 고작 1~2시간 가는거리 그냥 앉아쳐가라 거기다 나보다 먼저 내리는 사람이면 그럼 내가 또 자리 이동을 해야되자나.지정된 좌석에 앉아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는 한국인 부지기수다 사고났을때 신원파악하기위해 지정된좌석에 앉아야하는거다 어떤 시끼는 비행기에서도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 새끼도있다. 바로 승무원이 듣고 제지하는데 모가 안되냐고 승무원한테 오히려 큰소리친다..문명이 선진국에 가면 머해 아직 인간들이 원숭이 짓거리하는데 자리 바꿈으로 사고시 사람에 운명이 갈린다. 자리바꿈 해달라고 하지마라.
유럽 일본 미국등 90년대에 머물러있다. 마지막 미팅시 느낀 한국인의 일중독... 이부분은 정말 안타깝다 .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하고싶은것을 하기위해 일을 하고 번 돈으로 하고싶었던 일들을 한다 . 한국은 일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어쩔수 없는 현실도 그렇고 ... 평생 여행도 몇번 못가보고 입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일만한다 . 집 아파트 한채를 위해서도 그렇고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고 애들 교육비 등등 돈버는 기계로 사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저도 해외 30개국이상 여행했던 뚜벅이 였는데요. 한국이 선진국이고 좋은건 한국인만 모릅니다. 서유럽에서 동유럽넘어갈때 기차에서 별이상한경험을 너무나많이 해서.. 저는 귀국후 다시는 해외에서 살거나 이민갈생각 아예접었습니다. 한국이 최고입니다.의식수준과 시스템 모든부분이..
맞는 말씀입니다. 인구수가 많아서 노동력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땅 덩어리가 ㅈㄴ 넓어서 할게 많은 것도 아니고 자원도 마땅히 없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쥐어짜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버틸수가 없음. 그런데 기차를 타본게 너무 오래되서 표 검사를 저런식으로 하는건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탔을때는 역무원이 손수 다 검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자 검표기 를 설치하려면 그게 다 돈인데, 수천만원 하는 검표기, 수만대 설치.. 그거 유지하는 비용. 이거 다 그 전자 검표기 만드는 회사랑 연계 되어 있음.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 우리나라는 과감하게 그 고리 자르고 모든 역(기차역)에 전자 검표기 다 없앴지만. 단점은 그에 따른 일자리는 없어지죠. 장점은 상대적으로 싼 기차표가 되겠죠.
엄밀히 말하면 기차표 가격은 그대로고 코레일 이윤만 증가했죠. 아니 오히려 10년전과 비교하면 KTX기준으로 구간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5~20%가량 운임가격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물가상승이나 노동임금상승같은 대부분의 회사에 불리한 요소들을 노동자나 소비자들에게 떠넘기는 식으로 경영이 이루어져왔잖아요.
그래서, 디지털화 속도가 빠른 한국의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변화가 가장 가파르기 때문에 기본소득 논의가 매우 중요하고 실현될 수밖에 없게되는거죠. 인간이 노동력으로 이용될 수 없는 시대가 한국에는 벌써 와있으니까요. 실업률만 걱정이 아니라 이제 곧 소비여력이 없는 인구증가가 드러날거예요.
@@hyunjunglee5584 기본소득은 이미 스위스 스웨덴? 등에서 실패로 검증됐음. 이미 다 쉰 떡밥을... 그 전과많은 도지사와 지지자들만 ㅉㅉ 개념정의도 안된 말장난이 기본소득임. 월 20만원도 아니고 년20만원? ㅎㅎ 버스비 올린걸로 기본소득 다 까먹고도 남는걸 ㅉㅉ 아마 유일하게 경기도만 버스비가 올랐죠? 일 잘하는 시장? ㅎㅎ
다시 속출이라는 표현보단 반복이 맞겠네요.. 코로나의 완전 종식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진 힘들다고 보고요.. 줄었다가 많아졌다가 줄었다가 많아졌다가를 반복 할것 같네요.. 그래도 방역당국의 통제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점에선 현상황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해도 될듯 하네요..
기차표 전산화 작업이란게 우리나라에서는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이 외 국가에서는 굉장히 대단한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인터넷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게 그걸 뒷받침 해 준 거겠죠. 아 작업 덕분에 국내 대도시들의 역사 개찰구에 기차표 투입구가 모조리 없어졌고, 승무원들도 전산화된 데이터로 무임승차자들을 빠르게 검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것만 놀랄 게 아닙니다. 혹시 KTX와 SRT 통틀어 배차 간격을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또한 굉장하다는 걸 알 겁니다. 이건 뭐 지하철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죠. 300키로로 달리는 고속철이 5~10분 간격으로 달립니다.(물론 둘 기차 통틀어서요) 이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철도 시스템이 엄청나게 잘 되어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user-eg7tz9qv6d 님 무임승차하심???? 그거야 옛날옛적일 같이 느껴짐 예를 들어 8~90년도에 자행했던 버스승차권 2개를 3개로 잘라 눈속임하던 그때 얘기 같아요 물론 지금도 더러 그런 사람들있겠지만요 그렇다고 요즘 누가 무임승차 거의 안하죠 그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인성이겠죠
ktx 표 예약하면 회원/비회원이 있는데 예전에는 비회원도 모바일로 표를 전송해줬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프린트로 뽑으래... 그래서 문의해서 이거 꼭 프린트 해서 가야 하냐고 물으면 프린트가 싫으면 역에서 예약한 승차권 뽑으면 된다고 했다. 근데 역에 도착 후 시간이 없어서 바로 기차를 탔는데 검사도 안 했다.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에 탄 기차인데도 자리가 반은 비어있어서 널널했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직원이 직접 검사하고 도장 찍고 뭐 그런 방식이 내 폴란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나라는 저렇게 한다고 말해주더군요
하.. 대학생때 부산에서 대구 가는데 자다가 대전까지 올라가버림. 자리 주인이랑 승무원 누나가 쳐다보고 있어서 당황해서 혼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대전 온거 보고 혼자 팔딱거리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가방 챙기고 푸드덕 거리니까 당시 예쁜 승무원 누나가 웃으면서 "대구로 돌아가는 좌석 끊어 줄테니 타고 가시면 되요" 하면서 그자리에서 삑삑 거리더니 매표해주심.
현재는 티켓확인이 필요했던 시스템에 바코드같은게 도입되면서 문입구에 찍어야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좀더 나아진 상황이죠. 티켓을 카드처럼 찍고 지나가야하니까요. 초기엔 오류가 많아 짜증이 나긴했지만 확실히 편리관련으로 울나라가 뛰어난듯합니다. 이제 법관련만 강화하면 딱인데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기존의 선진국이란 개념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디지털 세상에 일본같은 지독한 아날로그적 모습들이 드러나게 되었고 유럽이 무조건 선진국이라 여겼던 선입견들이 무너지고 있다 모든 경제적인 것들이 선진국이라는 우월함을 결정했으나 이젠 그 경제적 우월성도 다시 따져봐야 한다
실제로 좌석에 앉아있는건 상관없지만 입석에 대해서는 표를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좌석이 다 차있지도 않은데 움직이는 분들에게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기때문에 고런거 찾아보는게 힘들기도 하구요 일단 1이라도 손해안보기 위해선 전체 확인하는거겠죠 우리는 편함을 위해 그정도는 감수하고 넘어간다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스마트 시대라면 일자리를 잃겠거니 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요. 최소한의 필요인원을 지향하는 기업은 예나 지금이나 같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업무 흐름으로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을 (특히 코레일에서) 받았습니다. 과학자분이 예전에 tv예능프로그램에서 시대는 더 스마트해지는데 내 일은 더 줄어드는가에 대해 아니라는 대답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주도여행예약되어있었는데 유가초일이 나오면서 손해를보고 모든일정을 취소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도 속상하지만 다녀와서 혹시나 감염되서 학교친구들에게 옮길까봐 안가겠다고했다 그래도ㅡ 슬프니까 10분은 울고싶다고 자기방에 가드라 아이들도 이렇게 참고 견디는데 어른인 우리는 당연히 지켜야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쓰는게 많이 힘들다 그래도 우리모두를 위해ㆍ 참고 견디며 기달릴꺼다 치료제가 나오는 그날까지 치료제가 나오고 우리모두 준비가되믄 2002년 월드컵때 처럼 축배를 들자 대한민국 화이팅
![[글리] 글로벌리플](http://yt3.ggpht.com/ytc/AIdro_l8pJaeeq7BjxXdcsr5R8csYu5X3EzO-_CTBYJ3VfBi-g=s48-c-k-c0x00ffffff-no-rj)
![[Abnormal Summit] [169-5] The Properties and Greatness of Hangeul ☞ Only Hangeul Can □□□□□□!](http://i.ytimg.com/vi/19b9ziXvbZE/mqdefault.jpg)
![[Abnormal Summit] [169-5] The Properties and Greatness of Hangeul ☞ Only Hangeul Can □□□□□□!](/img/tr.png)
![[비정상회담][169-3] 〈조승연의 영어 나들이〉 프랑스어 영향 받은 단어 & 앵글로색슨족이 사용하던 단어 (Abormal Summit)](http://i.ytimg.com/vi/-bCSHRBEwwQ/mqdefault.jpg)
![[말쑥한꼰대희 EP.3] 말숙언니 좋아해요, 꼰삼촌...좋...좋댓구알 (feat.최하슬)](http://i.ytimg.com/vi/L5Z4cbjcIlg/mqdefault.jpg)
![[한글자막] god 박준형에게 32살에는 뭘 해야 하는지 묻다](http://i.ytimg.com/vi/54lczA7IgzI/mqdefault.jpg)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처럼 깨끗한 대중교통과 역사나 정류장 그리고 화장실을 유지하는 곳 없다.. 일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자..
응 일본 한국보다 깨끗해
진짜 담배꽁초는 하나 있을법한 깨끗하기 힘든 길거리조차 깨끗한 일본은 아직 한국도 넘볼수 없는 수준이더라.
시스템이 구식이라 불편하긴 하지만
싱가포르 안가보셨나 봐요..대중교통의 천국..
B B 응 근데 너무 구식이야...
코로나로 전세계가 힘들지만
반면에 선진국이라고 생각되던 나라들
다 별거아니라는것,우리나라가 얼마나
대단하고 자랑스러운지 알게된점
나쁜일중에 희망을 볼 수 있다.
자랑스런 나의조국 대한민국!
그러게요
어느정도는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확 와닿았죠
대한민국 최강
표를 검사하지 않았다고 무임승차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하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 4호차는 가능해요.
그래서 4호차에 거지들 개많음 ㄹㅇ
@@rlfehdghd2736 그건 무궁화 아닌가
@애니프사 걸리는걸 보니 검사안해도 잘 제어되고 있군요
@@user-bd5hm1mj9d 안하는것처럼 보일뿐 하고있다니깐
승무원 지나갈때 자세히 봐바
승객들 한명한명 확인하고 지나가는거 볼수있다
1.탄다
2.화장실로 직행
3.도착할때까지 존버
그래도 아직멀었다고 자꾸 발전하는 대한민국! 우리의 경쟁 상대는 바로 자신들! 흐흐흐 🇰🇷👍
도로 노면의 상태나
그 도로의 체계적인 순환 시스템은
가히 최고라고도 하더군요
암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계속 자랑스럽습니다
호주는 엉망입니다
방지턱만 좀 없다면 ;
방지턱은 사고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방지턱 구간은 횡단보도 앞이나 도로 합쳐지는 구간, 어린이 보호 구역, 주택가 등등 속도를 줄여할 곳에 설치되니 급한 일이 있더라도 안전운전 해주세요^^
얼마전에 자느라 내려야할 역에서 못내렸는데 승무원이 기차출발하자마자 발견해서 깨움. 내 표정을 보더니 다음역에서 내려서 갈아타라고 알려줌. 갈아탈수있는 시간이 3분밖에 안된다며 플랫폼 알려주고 빨리 뛰라고 하면서 무료로 탈수있게 메모까지 해 주셨음.
기차를 많이타서
그런거 많이본 일인 ㅎㅎ
감사하다고 홈페이지에 ~^^ㅋㅋㅋ
@@kakiku2324 좋네요 상타게 홈비에 글 남겨주세요~^^
저도 10년전 홈플직원이 제 지갑 찾아줘서
케익을 사다드렸는데
감사한 마음 갚을일 없을까?고민하닼ㄴ
홈플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 남겼는데(감사해서)
칭찬받고 상받았다고
문자왔어요 ㅎㅎ
은근 뿌듯 하더라구요
감사한마음이 수확한것처럼 ㅎㅎ
와 맘따뜻해지는글이네요ㅋㅋㄱ님은 당홧스런일이였겠네요
저도 케텍스에서 그런적있었는데!!
울산에서 내렸어야했는데 잔다고 부산까지 갔었거든요 ㅋㅋㅋ
🤣🤣🤣
그뿐이냐?? 가격은 또 얼마나 착한데
냉난방에 깔끔한 시설에 언제나 정시에 도착 정시에 출발하는 정확성
항성 청결이 유지되는 화장실이며
유럽은 못따라온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엔 일상
해외에서는 희망고문(?)
범접불가 대한민국 ^^
이 방법이 좋은것중 하나가, 사람과 대화를 거의 안한다는거죠.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좋은거죠.
맞는말인데 제발 버스나 기차에서 지정된 자기 좌석에 앉는건 기본입니다.
이제는 제발 양보를 바라지 마세요ㅠ
창가자리덩 내측자리던 표에 명시된 자기자리에 쳐앉으세요
거기 제자린데요 라고 왜 해야합니까
표를 좀 잘 쳐보시고 지정된 자기자리에 쳐 앉아주세요^^
정말 잘못알고 앉으실수도 있죠...
진짜^^ 영화관에서도 자기가 구매한자리 안앉고 앞자리 예매해서 뒷자리 앉는 사람들,,, 하,,,^^개빡쳐용
@@user-yt3od4pw9f 표를 잘 확인한다면 그럴일이 없겠죠ㅠ 너무 자주 당하다보니 제자린데요라고 말하면 다들 확인 안하고 그냥 자기자리 찾아 가더라구요
알고있는데 그냥 앉았다는 소리죠ㅠ
몇년전 개념없는 아줌마 생각나네요. 여기 제 자리라니까 .자리도 많은데 아무데나 앉으면 되지 유난이라고 도리어 뭐라고 하더군요. 그때야 자리가 비었지 점점 자리가 차며 만석이 되는데 뭔 개같은 소리를 하는지.
극장도 예매 안하면 의자가 잠김! 앉지도 못함! 걸터 앉으면 뒷사람 가림! 이것도 잘 되어 있음 ㅋ
대한민국만큼빠른고편리한나라는없는것같네..특히나대중교통은세계최고수준이죠.이부분은인정해줘야합니다
기차여행은담으로미뤄야겠네요^^
jang경화
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느낄때 대중교통 때문임
차가 없을때는 대중교통 이용 해야 하는데 하늘에 별따기임
어머나!!!!!
저는 처음알앗네요..
동경에서 살고잇는데 신간샌
新幹線🚄타고 표검사는 안해요..
지정석이라서 검사안하는건가???
jang경화 @한국 안돼 고속철 소리심하게나고 흔들려 중국따라올려면멀엇엉 중국고속철 400-500키로달리는뎅 동전 놓아도 안넘어질정도죠 좀 많이돌아다녀요 저건어느나라인뎅 아직도 표검사한느나라있구낭
@@oO0h1167그 나란 검사 자체가 안 될듯요
도장찍는 나라라는데....
뭐 기차표랑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요.....
환승 시스템 최고
군인 첫 휴가 때 tmo로 기차 처음타봐서 티켓 검사하겠지 하고 2시간 내내 티켓 들고 승무원 지나갈 때마다 긴장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검사안해줘서 서운했음 ㅋㅋ
귀엽네
시골에 살았음 그럴수도 있지...ㅠㅠ
@@user-sn6pz3ky6v 광주살긴 했는데 학생 때 다들 기차 탈일이 많이 있나요??
@@user-nl1fg8mo3q 올~ 나도 광.주~
TMO로 기차를 처음탔단말이지
기차 자체를 처음 타봤다는 말이아님
미필이시면 이해못하실수도 있음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한국인들은 특징이지.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말이 전통문화에서 사용되는 말이었는데 뿐만아니라 선진화 된 문화에서도 통용될 만큼 한국의 도시인프라는 자랑꺼리다.
진심 기차표검사 인종차별있어요!!
영국입국심사도ㅠ
여름 휴가는 집콕예정
영국은 진짜 대표적인 인종차별의 나라ㅜ
ㄴㄴ 국내 여행으로 마음을 달래세요
시원한 계곡 강추임다
한국-영국 FTA 맺은 이후에 입국시 한국 대우가 확 달라졌습니다. 영연방 국민과 같은 통로로 전자여권 심사로 입국 가능합니다.
@@user-ki2ou6zk3h ㄴㄴ 해외여행
영국입국심사 작년에 바껴서 인천공항입국느낌이네여 3초간 스캔하고 묻지도 않아요. 우리나라여권 진짜좋습니다ㅎㅎ
글로벌리플 여성진행자님의 국제적인감각 냉철한분석 해박한지식 혜안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벌써 10년전부터 KTX는 표검사를 하지 않았다. 인천에 사는 나는 가끔 부산에 계시는 고모님댁을 가는데 KTX를 이용한다
차를 끌고 광명역에 가서 주차를 하고 모바일로 예약된 차량에 탑승하기 까지 아무도 검표를 요구하지 않는것..
혹 승객이 많아 의자가 달리는 반대쪽으로 되어 있을때 가끔 좌석을 옮겨 편안히 앉아 있으면 열차 승무원이 와서 본래 좌석이 어디냐고
묻고는 그대로 앉아 가시라고 한다. 물론 대전이나 대구에서 좌석의 임자가 나타나면 일어서야 하지만 이런 씨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난 세계 50여개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국가 전반적인 씨스템은 대한민국이 가장 잘 되어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다.
내 젊었을때 열사의 나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평균기온 53도를 견디면 일했기에 일궈진 나라라는 자부심...
수고하셨어요. ^^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때 흘리신 땀 감사히 생각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많은것을 누리고 즐기시길...
감사해요^^ 어르신 같은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아요 ㅎㅎ
햐..
골타분한 아빠세대를 이해주는 젊은이들이 많네
고마위요^^
개찰구도 우리나라니까 없앤게 가능하지, 딴나라들은 우리방식 도입해봐야 무임승차인간들만 늘어난다. 내말의즉슨,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도입한다한들 국민들이 따라주지않음 말짱도루묵이란 얘기지~
무임승차 잘 잡아냅니다.
무임승차하다 잡히면 몇배를 물어내야 하고 거의 다 잡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상황에서 무임승차할 용자는 거의 없습니다.
저거 한국보다는 외국이 쓸만할듯 한번 검사할때마다 상당한 수입이!
코로나도 국민들이 도와줘야 끝날텐데...휴
유럽은 개찰구 없는데가 더 많습니다.. 지하철 포함
@オンガクノホンネ The Reality of Music
지하철은 있어요~
처음 ktx탔을때 표검사 안해서 깜놀했던 생각이 난다 승무원이 한번 쓱 지나가는건 봤는데 그러면서 다 했던거였음 ㅎ
전 무식하게 물어봤자나요ㅜㅜ 검사해야맘놓구잔다구요ㅋㅋㅋ악
우리도 예전엔 일일이 기차표를 검사하던 시절이 있었죠 ㅎ 지금은 너무 편리해요~ 젤 좋은건 멀리 떨어져있는 아들이 돈이 없어도 엄마가 어플로 예매해서 아들폰으로 보내주면 되니까 돈이 없다고 기차를 못타는일은 없으니말이예요 ㅎㅎ
헐, 도망갈 꼼수를 원천봉쇄 ㅋㅋ
@@President-Loon.s.g ㅋㅋㅋㅋㅋㅋㅋ
정부가 관여하는 경우에는 가격이 대체로 저렴하다.
교통비 수도 고속도로 이용료 등등...
정부가 관여하지 않는 소매물가는 드럽게 비싸다.
과일값 채소값 등등..
외국인들 대부분이 한국의 과일값에 혀를 내두른다..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법이다.
쌀값도 포함. 기초생활물자라서 1인 20만원이면 1년 먹고살게함 나머지 소비재가 존나게 비싸서 문제 특히 삼겹살!아무리 못벌어도2일이면 1년 양식(쌀)저장가능한 나라 대한민국 만세 밥만 먹고사냐고 따지시는 님들은 수익에 맟춰서 소고기 사드시길
이게 다 중간업체들 때문인 것 같아요 농부 어부 들이랑 소비자들만 죽어나가는 듯 ㅠㅠ
유통구조가 문제
한국이 선진국인데
한국 사람 만 모르고 살고 있다
근데 역설적으로 그래서 다른나라보다 발전속도가 빠르다
우리가 우리나라가 발전했다고 느끼기도 전에 더 발전해버려서. 우리도 적응하기 바빠서 그래요 ㅋㅋㅋ
좋아요. 100~^^
@@vet_aig님! 너무 웃픈!ㅋㅋㅋ~
배꼽 빠집니다요! ㅎㅎㅎ~
선진국은 아님. 시민의식이 높을 뿐
신뢰..3년째 매주말 부산서울을 오가는 여덜살 아이 아빠입니다 3년간 저에게 표 검사는 딱 한차례.. 잠시 불편해 옆자리로 이동했을때.. 대한민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시스템 인것 같아요
덟 입니다 여덜살 ㅡ> 여덟살...
입석이나 자유석 승객은 티켓 검사 전부 하니까 무임승차는 걸려요. 화장실에 사람 있는 것 같으면 체크했다가 다시 검사하더라고요.
하지만 누가 무임승차를 하나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하는거겠죠
20년전...서울미용실에서 일하면서 대구로 놀러갈때 . 엄청 추운겨울인데 표가 입석 밖에없어서 입구계단에서 쪼구려 앉아 졸고있었는데 승무원아저씨가 비어있던 좌석 알려주면서 편히 갔던게 생각납니다..
소름돋았던게 한번은 일행인데 부득이하게 자리가 떨어졋다고 자리를 바꿔앉을 수 있겟냐고 물으셔서 바꿔준 적이 있음 그때 승무원이 기계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혹시 일행이시라 자리 바꿔주셧나요 라고 물음 완전 소름 ㄷ
잉? 사진도 있나? ㅎ
눈치빠른분이면 알만하죠
같이예약한 좌석까지 나온다면 예약좌석이 떨어진걸 알테고
친근해보이면 일행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단말기에 사람 있는자리 없는자리 표시되는데 직원이 지나오면서 팔린 자리에 사람이 없는 자리가 있었고 몇 자리 이동해서 비어있어야 하는 자리에 사람이 앉아있으니 물어보는겁니다.
자리 바꿔주신 분이 먼저 내리였나보네요
대댓쓰신분 말대로 눈치로 알아챈거 같네요 자리바꾸고 나서 기차역에 한번이라도 멈춘적이 없었어서 자리바꾼 그분이나 저나 기차에서 내렸을리는 없었어용 바꾸고 10분도 안되서 물어보신거라 ㅎㅎ
그냥 떨어져 앉으면 되지 왜 굳이 일행하고 같이 앉을려고 귀찮게 사람헌테 바꿔달라고 지럴들인지 모르겠음.미국이나 중국처럼 몇시간 아님 2일3일 가는 거리도 아니고 고작 1~2시간 가는거리 그냥 앉아쳐가라
거기다 나보다 먼저 내리는 사람이면 그럼 내가 또 자리 이동을 해야되자나.지정된 좌석에 앉아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는 한국인 부지기수다 사고났을때 신원파악하기위해 지정된좌석에 앉아야하는거다 어떤 시끼는 비행기에서도 자리 바꿔달라고 하는 새끼도있다. 바로 승무원이 듣고 제지하는데 모가 안되냐고 승무원한테 오히려 큰소리친다..문명이 선진국에 가면 머해 아직 인간들이 원숭이 짓거리하는데 자리 바꿈으로 사고시 사람에 운명이 갈린다.
자리바꿈 해달라고 하지마라.
기차를 수십번 탔지만 승무원이 티켓확인 할게요 하실때는 입석일때만 하시더라구요. 첨에는 티켓 확인할줄알고 계속 어플 켜놨는데 안하구 지나가심...
내가 생각해도 스마트폰시대에 이 정도도 못하는 선진국들이 이해가 안 간다. 국민의 편의를 많이 생각하는 나라와 대충 생각하는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근데 딴 나라들 보면 무임승차 소매치기 진짜 조온나게 많음 표 검사를 안할수가 없는 구조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깨끗한거
그리고 저들도 표검사도 항상하진 않아 심지어 대부분은 아예 안해 가끔 들이닥쳐서 해버리지
편의가 아니라 무임승차 때문. 검사안하면 특히 미국은 난리난다. 개판 5분전. Cctv있어도 물건 훔치는 나라인데 무임승차하고 배째겠지
근데 윗분들이 잘했기보단 ㅋㅋㅋㅋ
우리나라 시민들 자체가 편의와 효율을 극한으로 따져섴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씨스템!
넘사벽!!!~
한국인들은 불편한건 못참아~
캐나다 벤쿠버에 살았던때 도로가
한쪽에 무너져 버스가 지나가면 위험한
상황인데도 그대로 방치해 두드라
한국같으면 즉시 안 고치면 민원이 들어와 난리났을텐데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최첨단 선진국 자랑스런
국가다 누가 헬조선 이라고 말하나!
유럽 일본 미국등 90년대에 머물러있다.
마지막 미팅시 느낀 한국인의 일중독...
이부분은 정말 안타깝다 .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보면 하고싶은것을 하기위해 일을 하고 번 돈으로 하고싶었던 일들을 한다 .
한국은 일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어쩔수 없는 현실도 그렇고 ...
평생 여행도 몇번 못가보고 입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일만한다 . 집 아파트 한채를 위해서도 그렇고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고 애들 교육비 등등
돈버는 기계로 사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저도 해외 30개국이상 여행했던 뚜벅이 였는데요. 한국이 선진국이고 좋은건 한국인만 모릅니다. 서유럽에서 동유럽넘어갈때 기차에서 별이상한경험을 너무나많이 해서.. 저는 귀국후 다시는 해외에서 살거나 이민갈생각 아예접었습니다.
한국이 최고입니다.의식수준과 시스템 모든부분이..
저도 유럽이고 미주고 어디 나갈때마다 역시 한국최고네, 외국은 여행이나 다녀야지 생각하고 돌아옵니다 ㅋㅋㅋ
영상안에서 일중독이라는 걸 보고 문득 든 생각이
한국인이 정말 일중독일까? 하는 점인데....
우린 보통 일할때, 이거 빨리하고 좀 쉬자. 라고 하는데...
하지만.. 막상 쉬려고하면 다른 일이 있을까봐 두근두근....
격공감 쉴라그러면 뭔가 일이 있을것같아
일중독도 맞을 것 같아.대강 대강 쉽게 쉽게 일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 대부분 그렇게 못 지내잖아.
일중독보단 꼼꼼하게 뒷탈없게 만들어야하는 강박관념이겠죠
뒷수습하기 싫으니 미연에 방지하고자 애를 쓰는 거 아닐까요????
전 할당량이 있으면 그거 빨리하고 쉬는 스타일인데.....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요
일 두번하기 싫어하는 것 같은?
대한민국의 모든 관공서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시민들의 민원인줄 모르는듯~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한편으로는 그래서 교권이 사라졌죠 ㅜㅜ
이기적인사람들도 많아지고..
제가 20년전에 근무할 때는 출발하기전에 사무소에서 좌석리스트를 출력하여 갔는데
이제는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군요.
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
만약 자리와 다르게 앉은 사람이 있으면 한사람만 검사하면 무안할까봐 해당 칸을 통째로 확인하는 배려 ^^
자원 하나없고 인적자원뿐인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저렇게 빠르게 시대흐림에 따라가고 변화하지않으면 변화하지않으면 그로벌시장 에서 경쟁하고 먹고살수가 없어. . . .
맞는 말씀입니다. 인구수가 많아서 노동력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땅 덩어리가 ㅈㄴ 넓어서 할게 많은 것도 아니고 자원도 마땅히 없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쥐어짜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버틸수가 없음. 그런데 기차를 타본게 너무 오래되서 표 검사를 저런식으로 하는건 몰랐네요. 마지막으로 탔을때는 역무원이 손수 다 검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부심 느껴질때가 많아요.
오랜동안 global reply의 fan입니다. 그런데 매번 들을때마다 즏기거북한 것이 있습니다. Global reply를 발음을 "글로발 리플"이라고 읽으시는데 옳바른 발음은 "글로발 리플라이"입니다. 참고하세요.
제가 한국 서울 산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네요
기술의 차이도있찌만 시민의식의차이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 차이 시민의식 기존의 선진국이라하는 나라들보면 후진국이었음 이번에 알았음
지금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입니다.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남들은 제자리에 머무는 동안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발전함.
동감.
아무렴 완벽하겠냐만, 현시점에선 확실히 우리가 글로벌 리더임
*불평,*
때론 불평이 발전을 만들어 낸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참 불평이 많다.
그래서 그들은 참으로 빠르고 효율적이여 한다.
아니면 헬조선의 불평들이 쏟아들테니..
이상 헬조선의 한 불평자가..
*나도 참 불평많고 또한 노력 많네요!*
추가로 그래서 평균아이큐와 근면성실함이 세계최고수준인데도 가장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죠..
경쟁 경쟁 경쟁 경쟁
불안 불안 불안 불안..
어쩌면 현재의 초경쟁주의사회는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들의 특성때문일지도..
이탈리아에서 표를 일일이 검사하는게 제일 불편한때가 있었는데요. 밤새 로마가는 야간 열차를 타고 미친듯이 자고 있었는데 자던거는 아랑곳하지 않고 문을 팍 열고 불을 켜고 티켓 보여달라고 두세번이나 해서 미쳐버리는줄
전자 검표기 를 설치하려면 그게 다 돈인데, 수천만원 하는 검표기, 수만대 설치.. 그거 유지하는 비용. 이거 다 그 전자 검표기 만드는 회사랑 연계 되어 있음.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 우리나라는 과감하게 그 고리 자르고 모든 역(기차역)에 전자 검표기 다 없앴지만. 단점은 그에 따른 일자리는 없어지죠. 장점은 상대적으로 싼 기차표가 되겠죠.
오므론?
엄밀히 말하면 기차표 가격은 그대로고 코레일 이윤만 증가했죠. 아니 오히려 10년전과 비교하면 KTX기준으로 구간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5~20%가량 운임가격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물가상승이나 노동임금상승같은 대부분의 회사에 불리한 요소들을 노동자나 소비자들에게 떠넘기는 식으로 경영이 이루어져왔잖아요.
우리가 검차출구를 없앨때 일본은 고액의 출구 기계를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설치했다함.ㅋ
기계납품회사가 급히 출장와서 절대 일본에 알리지 말라고 부탁하고 갔다는 썰이 ㅋ
그래서, 디지털화 속도가 빠른 한국의 4차산업 혁명에 따른 변화가 가장 가파르기 때문에 기본소득 논의가 매우 중요하고 실현될 수밖에 없게되는거죠. 인간이 노동력으로 이용될 수 없는 시대가 한국에는 벌써 와있으니까요. 실업률만 걱정이 아니라 이제 곧 소비여력이 없는 인구증가가 드러날거예요.
@@hyunjunglee5584 기본소득은 이미 스위스 스웨덴? 등에서 실패로 검증됐음.
이미 다 쉰 떡밥을... 그 전과많은 도지사와 지지자들만 ㅉㅉ
개념정의도 안된 말장난이 기본소득임. 월 20만원도 아니고 년20만원? ㅎㅎ 버스비 올린걸로 기본소득 다 까먹고도 남는걸 ㅉㅉ 아마 유일하게 경기도만 버스비가 올랐죠? 일 잘하는 시장? ㅎㅎ
우리나라도 또 다시 확진자 속출되니 걱정입니다. 한국은 빠른시대를 달려가는 좋은나라입니다. 자부심 굿입니다.
경각심이 많이 줄었어요..
전 주류일하는데 맥주매출이 2배되버림
천국에서 살고 있으면서 무슨...뉴욕인데 아무도 검사 조차를 하지 않는다
@@user-it5ff6ib4s 우리집도 집에 오래있으니 더먹게 되내요ㅎ
다시 속출이라는 표현보단 반복이 맞겠네요.. 코로나의 완전 종식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진 힘들다고 보고요.. 줄었다가 많아졌다가 줄었다가 많아졌다가를 반복 할것 같네요.. 그래도 방역당국의 통제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점에선 현상황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해도 될듯 하네요..
@@user-tz6go8wm1q 맞아요
소위 선진국이라는 곳들이 우리 나라보다 더 불편한 생활을 하고 계시구만요. 한국생활거의 대부분이 이들에게는 놀라움이라니.
한국도 선진국임
개도국 탈퇴함
유럽인 누가 한국부러워하메 한숨을 내쉬는지..? 북유럽이 잘살아도 한국사람들 어느누구나 그냥 잘사나보려니 별 관심도없는데 자화자찬 웃고간다
한국은 폰 하나만 있으면 대중교통 기차 고속버스 다 이용할수 있지.........
아이폰은 안되자낭... ㅠ
@@user-yu8vx6lm8p 아이폰 교통카드 되게하는 서드파티 액세서리 있긴 있음
@@user-yu8vx6lm8p 아는척 ㄴ
폰으로 모든생활이 가능한건 중국임 !
아 이래서 좌석일때는 검사를 안한거구나 입석만 하는이유가 있었군
처음알았어요 ㄷㄷㄷ
저두 첨 알았네요
다른 자리 앉으면 칼같이 검사함.... ㄷㄷ
기차표 전산화 작업이란게 우리나라에서는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이 외 국가에서는 굉장히 대단한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인터넷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게 그걸 뒷받침 해 준 거겠죠. 아 작업 덕분에 국내 대도시들의 역사 개찰구에 기차표 투입구가 모조리 없어졌고, 승무원들도 전산화된 데이터로 무임승차자들을 빠르게 검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것만 놀랄 게 아닙니다. 혹시 KTX와 SRT 통틀어 배차 간격을 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 또한 굉장하다는 걸 알 겁니다. 이건 뭐 지하철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죠. 300키로로 달리는 고속철이 5~10분 간격으로 달립니다.(물론 둘 기차 통틀어서요) 이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철도 시스템이 엄청나게 잘 되어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예전엔 왜그렇게 해외에 나가고 싶었는지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걍 울나라가 최고 점점 짐 챙기기 싫어서 그런건지 동해남해 제주도로도 만족스럼
집안에서 에어컨 틀고 누워있으면 나가는것조차 싫어짐
몇년전에 일본에 갔을때 기차안에서 어떤 일본아줌마가 무임승차 했다가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승무원이 일일히 다니면서 검사하다가 걸려서 ㅋㅋㅋ 에? 에에? 막 이러면서 몰랐다는 식으로 연기하던 일본 아줌마 ㅋㅋㅋ 그때 눈치챘지... 일본의 수준을 ㅋㅋㅋ
한국은 개찰구없앨때
일본은 전국에개찰구전부
교체한다고했죠ㅋ
왜? 표에도 도장찍지그래?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비용보다
개찰구를바꾸는 비용이더크고
한국이니깐 가능한기술이죠
ㅎ외국이면 무임승차로
기차가 만석될거임
@열두냥 표에도장찍어주는 로봇 등장!!스게에에 !!!니퐁 민도 스고이!!!!
그러다 잡혀서 20배이상 비용치르고 나면 무임승차도 줄어들걸요 ㅋㅋㅋ
ㅋㅋㅋ일본은 한국 시스템에 발구를듯요ㅜ
개찰구 만드는 회사 망할까봐 못없엠 ㅋㅋ
돌겜_고인물 일본은 열차 내에 승무원이 다니면서 티켓 확인하고 도장 찍어줌. 좌석 앞에 보면 티켓 꼽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거기다 꼽아두면 잠들어도 승무원이 알아서 확인하고 도장 찍고 감.
햐...선진국인줄 알았던 미주, 유럽은 낡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우리는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미 훨씬 앞서있고..
선진국이란 나라들의 시스템을 보고 일상적이던 우리나라가 참 대단하다고 느낌
외국인들 반응 보면 귀여워^^
우리나라는 효율이 떨어지면 나라가 망하는것처럼 대하는 민족이 국민이라 그런거임.
기차 추억여행을
하려면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야겠
네요 우리나라는
22세기에 살고있네
요
그 22세기가 그리울 거예요
이제 한국은 23세기로 가고 있어요
저도 살면서 기차타다 어느순간 검사를 안하길레 의아해 했는데..
이미 지나가셧군요..=ㅅ=\!!
끙.. 프랑스..오늘자 축제 기사 읽고는
기겁.. 정부를 탓할 자격없는 국민ㅡㅡ
대한민국은 개찰구를 없애고, 일본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물샐틈이 없는 개찰구를 만들고....
tmdwk qhddl 영국은 없던 개찰구를 새로 만들어 설치함...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부정확하고 서비스가 개판인 철도 민영화....
개찰구가 없는게 좋은줄 아시나? 무임승차자들이 열차내 범죄를 일으킨단다.
@@user-eg7tz9qv6d 님 무임승차하심????
그거야 옛날옛적일 같이 느껴짐
예를 들어 8~90년도에 자행했던 버스승차권 2개를 3개로 잘라 눈속임하던 그때 얘기 같아요
물론 지금도 더러 그런 사람들있겠지만요
그렇다고 요즘 누가 무임승차 거의 안하죠
그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인성이겠죠
한상철...옛날에 개찰구가 있어서 범죄가 없었나요?... 요즘은 한국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서 거의 없어요...ㅎㅎ독일은 30 년 전에도없었어요...
@@user-eg7tz9qv6d ???????????먼소리야 범죄자는 상황관계없이 범죄를 저지름,ㅡㅡ 개찰구가 없다고 정상인이 범죄자가 되는 일은 없다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하는게 입니다!
ktx 표 예약하면 회원/비회원이 있는데 예전에는 비회원도 모바일로 표를 전송해줬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프린트로 뽑으래...
그래서 문의해서 이거 꼭 프린트 해서 가야 하냐고 물으면 프린트가 싫으면 역에서 예약한 승차권 뽑으면 된다고 했다.
근데 역에 도착 후 시간이 없어서 바로 기차를 탔는데 검사도 안 했다.
코로나 때문인지 주말에 탄 기차인데도 자리가 반은 비어있어서 널널했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직원이 직접 검사하고 도장 찍고 뭐 그런 방식이 내 폴란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나라는 저렇게 한다고 말해주더군요
옛날 기차표 검사하면서 펀치로 구멍뚫던 생각....ㅋㅋ
우리나라 참 많이 발전했네
한국인들은 간단히 숫자를 센다.`안온사람손들어`하고 없으면 다온거여....
아닠ㅋㅋㅋㅋ안 온 사람이 어떻게 손을 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고나갈때 손님들을향해 인사하고나가는게 더예뻐보이던데 ㅎㅎ
댓글달아서 좋아요3개넘긴거처음이네ㅠㅠ
어무이 나 성공해쮸
축하축하^^
정말 해외 나가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한국은 정말 살기좋고 네트워크가 발달된곳은 한국이 최고임!
내용에는 안나왔지만요 입석승객은 검사해요
어쩐지.. 전에 부산갈때 표 검사 안하길래 무임승차 하는 사람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미 한거였다니
우리는 총기소지가 금지니까 다른 나라보다 덜 빡세게 검사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남?
하.. 대학생때 부산에서 대구 가는데 자다가 대전까지 올라가버림. 자리 주인이랑 승무원 누나가 쳐다보고 있어서 당황해서 혼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대전 온거 보고 혼자 팔딱거리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가방 챙기고 푸드덕 거리니까 당시 예쁜 승무원 누나가 웃으면서 "대구로 돌아가는 좌석 끊어 줄테니 타고 가시면 되요" 하면서 그자리에서 삑삑 거리더니 매표해주심.
젊을 때 운좋게도 여러 나라를 관광한 적이 있었는데 모든 면에서 울 나라가 최고여!
표 검사하는건 지정좌석이 없는 기차만 하는거... 그리고 고속열차는 유럽도 착석 후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체크인 가능함. 저번주에도 했는데.. 한국 대중교통이 더 나은건 100%인데 잘못된 정보네 ㅋ
우리나라가 입장시 검표를 안 하는 이유는
그 시스템을 구비하는 돈 투자하느니 다른 투자를 한단다
스마트기기만 산다고 할 수 있는 것 아니지...... 국가 it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기기는 쓸모없지....
ktx를 자주 타는데 표검사 안한지는 오래된 것 같아요.
외국에 갔을 때는 늘 표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에 감사함을 갖고 살아야겠습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현재는 티켓확인이 필요했던 시스템에 바코드같은게 도입되면서 문입구에 찍어야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좀더 나아진 상황이죠.
티켓을 카드처럼 찍고 지나가야하니까요.
초기엔 오류가 많아 짜증이 나긴했지만 확실히 편리관련으로 울나라가 뛰어난듯합니다.
이제 법관련만 강화하면 딱인데ㅜ
KTX 안타보셨나 봅니다. 입구에 개찰구 자체가 없답니다. 그냥 몸만 쑥 들어가서 앉으시면 됩니다 :)
@@user-tm1fm5jg4j 전itx말한건데요^^
Ktx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헐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ㅋㅋㅋ
한국이 모든게 빠르고 살기도 편하고 돈은 어느나라에서 살던 있어야 편한거니까 정말 살기는 한국이 좋은 나라인것 같아요~^^
그랬구나
한국스럽다
표 검사 그래 이건 한국이 최고다 중국일본 그들은 아직도 100년전시대에 살고있다 근데 티켓이라고 하지말자 표 얼마나 간단한말이냐 티겟이 뭐냐
표도 한자어인데요... 순우리말이 아닌데요ㅋ
@@ligiqkbvh 한자 우리말인데요~
@@ligiqkbvh 말의 어휘는 순우리말(=고유어),한자어,외래어로 나뉘는데(외국어 제외) 한자어는 외래어로 치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기존의 선진국이란 개념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디지털 세상에 일본같은 지독한 아날로그적 모습들이 드러나게 되었고 유럽이 무조건 선진국이라 여겼던 선입견들이 무너지고 있다
모든 경제적인 것들이 선진국이라는 우월함을
결정했으나 이젠 그 경제적 우월성도 다시 따져봐야 한다
한국 짱이네요
이제 미래를 향해 앞서가는 국가는 한국이고 한국인이다
글리님 요즘 사진속 피디에이 처럼 저렇게 큰거 안들고 다닙니다.
전부 스마트폰 크기 만한걸로 다 바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차타고 다니는 사람이라 정기권끊어서 다니는데 정기권은 지정좌석제가 아니라 맨날 검사함ㅜㅠ그리고 자리주인 나타나면 비켜드려야 하고 승무원 지나다니면 괜히 눈치보이고 약간 무임승차하는기분ㅋㅋㅋㅋ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
일중독 좋아하네.. 누군 열심히 일하고 싶어서 하나 쥐꼬리 월급 받아도 자기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지.. 직업의식이랄까.. 요즘 안그런 사람도 많음..
일 덜하려고 저런편리한것을 만들어 내는데?
몇년전 일본 갔을 때 기차표 하나하나 일일이 검사하는 것 보고, 참 구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유럽도 그렇군요.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걸 일본이나 유럽은 도입안하는 건 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실제로 좌석에 앉아있는건 상관없지만 입석에 대해서는 표를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좌석이 다 차있지도 않은데 움직이는 분들에게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기때문에 고런거 찾아보는게 힘들기도 하구요 일단 1이라도 손해안보기 위해선 전체 확인하는거겠죠 우리는 편함을 위해 그정도는 감수하고 넘어간다 생각합니다
나라의 크기 차이도 있을거에요. 새로운것 뭐하나 도입할때 한국은 큰 나라가 아니기에 바로 도입가능하지만 외국은 좀 걸리죠 아무래도
일본신칸센도 지정석은 한국이랑 같은방식으로 체크합니다 일본 기차표 검사하는것은 신칸센 자유석 아니면 정말 시골에있는 전차를 말하시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는 시트가 안좋은거 같아요... KTX 자리 앞으로나 옆으로나 너무 좁아요... 차라리 좌석은 이전에 나온 새마을이 편한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체격 좋은 사람들한테는 좁아요
오! KTX로 출퇴근 하는 사람인 사람인데 이런 점은 생각도 못했네요. 매번 KTX만 이용하다 보니 새마을 탈 기회도 별로 없지만 지난번 어쩔 수 없이 탈 기회가 있었는데 타면서 드는 생각은 너무 느리다 정도였는데...
지정좌석외 다른 좌석에 앉아 있으면 승무원이 표검사해요. 테스트해 보세요.
난 여지껏 걸린적이 없는데.....운이 좋았구나 ㅠ 조심해야겠네
자유석 경우엔 알짤없이 표검사 입석 역시
나도 티켓검사 안하는거 이상햇는데. 유럽 표검사 진짜짜증낫엇음. 잠도 못잘 정도엿엇음.
혹시몰라 적어보는데 입석도 확인합니다 무임승차 하지 맙시다!
걸리면 바로 결제할 수 있음요~~ ^^;;
@@higher1461 그럼 무임승차 해도 된다는건가요? 거지ㅅㄲ세요?
@@higher1461 그리고 ktx나 무궁화호 같이
기차 무임승차는 1.5배 10배 30배 등으로 벌금을 냅니다 어디 무임승차했다가 150만원 내보세요^^;;
80~00년대 후반 : 불편하다. 빨리빨리 좀하자.
15~20년도 : 슥-지나가면 끝나요-----
대한민국!
사실 기술 자체는 무난(?)한다고 쳐도
저런 아이디어를 낸 것 자체가 대단한 것 ㅎㄷㄷ
흐니 나도 이건 몰랐는데...당연히 고객이 무임승차 안했으리라 믿고 안하는줄 알았음..
저도 예전엔 스마트 시대라면 일자리를 잃겠거니 했어요.
근데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요.
최소한의 필요인원을 지향하는 기업은 예나 지금이나 같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업무 흐름으로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을 (특히 코레일에서) 받았습니다.
과학자분이 예전에 tv예능프로그램에서
시대는 더 스마트해지는데 내 일은 더 줄어드는가에 대해 아니라는 대답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동의하는 바입니다. 확실히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더라도 그건 단순노동이나 기계학습으로 가능한 부분일 뿐, 여전히 기계로는 인간을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good 입니다^^
유익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와..그래서 내가 어플로할땐 검사 안하고 역무원한테 티켓 구매하면 그때검사한거구나..
지나가면서 기계로 다 확인해요~어플이 아니라도 가지고 다니시는 기계에 다 체크 되요~이상하거나..잘못 앉아 있는데만 표보여달라고 하는거 같아요~잘못 타서 직접 경험해봤어요~~ㅎㅎ
어쩐지 작년에 유럽여행 갔을 때 기차표 하나씩 개찰구에서 찍어서 주는 거 그 때는 감흥이 없었는데 생각해 보니 추억돋네
제주도여행예약되어있었는데
유가초일이 나오면서
손해를보고 모든일정을 취소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도
속상하지만 다녀와서 혹시나 감염되서 학교친구들에게 옮길까봐 안가겠다고했다
그래도ㅡ 슬프니까 10분은 울고싶다고
자기방에 가드라
아이들도 이렇게 참고 견디는데
어른인 우리는 당연히 지켜야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쓰는게 많이 힘들다
그래도
우리모두를 위해ㆍ
참고 견디며 기달릴꺼다
치료제가 나오는 그날까지
치료제가 나오고 우리모두 준비가되믄
2002년 월드컵때 처럼 축배를 들자
대한민국 화이팅
ㅎㅎ 우리나라도 한때는 표에 펀치 뚫어줬죠. 추억이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