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05 [금도깨비툰] 이무이 공포 오싹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이번편 레전드 찍은 것 같다 와..

어머니..ㅠ 착하신데 이렇게 세상을 떠나다니요ㅠㅠ

사람이 명품을 두른다고
명품이 되는건 아니군요

저 악마는 왜 저런 사람들만 찾아갈까 나쁜놈들 한테나 하지
좋아요 705개 감사합니다

4:18 이 도깨비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저 딸을 가장 싫어하는 여자와 가장 사랑하는 여자(엄마)의 소원을 들어준 도깨비잖아요...! 깨비 유니버스 ㄷㄷ

깨비툰님은 다른 영상툰들과 달리 현실성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와 드디어 나왔다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그많큼 ㄷㄷㄷ ... 소름....

진짜 다른 영상툰은 클리셰범벅에 지루하기 마련인데 깨비님은 매번 새롭고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끌려요 ㅠㅠ 하 진짜 깨비님 더대박 나셨으면..❤️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볼때마다 가끔은 소름끼치기도 가끔은 눈물나기도 하는데 여기가 이무이 공식채널(?)이라고 할만큼 재밌어요 선댓후감상 하러 갑니다❤️

오늘도 찾아보다가 가장 최근 영상 찾았다!! 가면갈수록 재밌어짐

우아! 금도깨비님 23만 축하해요!💗

엄마...ㅠㅠ 엄마에게 호구라니..ㅠㅠ 마음씨착한 엄만데..헐...

인간이라 돈 많이 쓰면 사람의 쉽게 죽일 돈만 찾아 욕심 때문에 있겠지인가 잘못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안 하고 자기 막 취하고 싶은 욕심 화분을 일이 많다

드디어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오오오오오

너무 재밌어요!!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용~^^

금도깨비님그림체는 아무도 못이기지~ 진짜꿀잼 근데 마지막은 좀.. 슬펐다..ㅜㅜ

와ㅠㅠ 무슨 일있는줄 알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선뎃후감상함니다!!!

기다렸어요ㅎㅎ
완전 꿀잼

진짜 기다렸어요

와 너무 무섭네요 오늘도 즐감 합니당!

으아ㅏㅏㅏㅏ 맨날 기다리던 금도깨비툰! 야옹!!

첫번째 사연툰은 엄마는 착하기것도 있지만,너무 멍청한것도 있음;;;근데 그남매가 죄없는 할머니 죽인게 더나쁨

금도깨비툰은 진짜 무서워요...
금도깨비툰 이무이 👍

진짜 오랜만 입니다❤❤

해석할때 전영상 목소리랑 다르당
이것두 저것두 다 죠아~!!

저도 늦게봐서 죄송해요ㅠ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에 해석할때 목소리가 달라 지셨네요💛
너무 이뻐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금도깨비툰 학원가기 전에 항상 챙겨보고있어요~~💜💜굳굳

항상 내용이 새로워요~!!!!!!

기다렸어요!!

2번째 ㅠㅠㅠ 식물인간 딸이랑 세계관 이어지는 거 너무 슬프다

역시 금도깨비님 영상은 꿀잼이에요😊😊

아진짜 너무 재밌어용!!

기다렸어요!!!!ㅜㅜ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

오늘도 꿀잼 ♡♡♡♡♡♡♡
그리고 영상 재밌게 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 이무이는 진짜 새롭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무이 보고 싶으면 이 채널 보면 됨!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했어요ㅎㅎ!

악마 귀여워🤤
목소리는 무섭지만😱
금도깨비님 오랜만입니다.😊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이번에도 잘 볼게요!!

헉 새영상이다 새영상!!!❤️❤️❤️❤️❤️

앞으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이채널은 잘있다가도 뒤를 돌아보게 만드네..등골 서늘하다

금도깨비님 설날 잘 보내세요!!

와 2번째 이야기 진짜 소름돋네요...

이무이중에는금도깨비툰이 젤 재밌어요!..ㅋㅋ

와 도깨비툰 나오길 기다렸다구요오ㅠㅠ재밎게 보고 갈게요오

이무이는 역시 금도깨비툰♥

꼭 잘돼기를발아요 항상응원해요

생존신고 다행이네요 ㅜㅜ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금도깨비님..그림체가 너무 예뻐지셨어용ㅎㅎㅎ

첫번째 이야기는 엄마가 제일 불쌍하다.. 😭😔

전 맨날 이무이 이분만 보러옵니다!:)

제가 공부 하느라 좀 늦었네요ㅠㅠ역시 이무이는 금도깨비툰!!

코코 알람 뜨자마자 봤는데 태권도 갈시 간이ㅠ 다 보고 가면 좋겠댜 ㅠ.. 규 태권도 끝나고 마줘 봐야 겠댜 ㅠ

완전 재밌어 ㅜㅠㅜ❤️❤️

진짜 다를 이무이는 다 엄청무섭기만하고
스토리같은것도없고해서 별로 선호하지않았는데
깨비님은 드라마같이 스토리를 너무 잘 구성해주셔서 마냥무섭지만도않고
너무재밌는것같아융

이 분 스토리는 예측할 수 없어서 좋아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ㅜㅠㅜ 보고 싶었어요 😭

너무재미당❤❤

여기 이무이 진짜 좋아😍

와 진짜 대박 역시 도깨비툰 님

믿을사람은 진짜 금도깨비님 밖에 없다 진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다대ㅓ대대다다다

이번엔 진짜 레전드다.....

역시 이무이는 금도깨비툰이지

잔인하다...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지...얼마나 추악한지...
영상 감사합니다.

2번째 이야기 예전에 이야기에서 이어졌던 거군요!ㅎㅎ

언니꺼 기다리고 있었는데 재미있어요

와.....진짜 존잼💖💖💖

깨비툰은제가2020때부터좋아햤떤썰인데 항상자기전애버는대좋아요..💖💖

금도깨비툰 이무이가 짱이야 ....

존잼 오늘도 그림체 굿굿

지금 구독자 수가 23만명!!이니까 음...30만 넘고,40만 넘고,50만 넘고,....100만 가즈아!!!!👍👍

금도깨비툰님 사랑해요!!

너무 재밌다 ㅠㅠ

이 채널이 그림체도 좋고 이무이 맛집임

재밌어요 개꿀잼

아 마지막 진짜 뭐야... 너무 슬퍼ㅠㅠ

역시 설연휴 전에는 금도깨비툰이져

2:50 내가 기부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무이최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어요오늘도

와 소름이네요!

와 오늘도 재밌다

헐..오늘도..신기해..

돈이 많아질수록 아무리 착한 사람에 마음도 썩을수있는지 영상에서 잘 배우고 갑니다.

(창작이무이 입니다.)
1. 평소 활발한 B는 사교성이 좋아, 동네 주민분들과 친했습니다. 그 덕에 오늘도 옆집 아주머니에게 떡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 도중에 건너편 놀이터 그네에 앉은 5살짜리로 보이는 꼬마아이가 롤리팝으로 아주머니쪽을 가리키며 "4!4!4!4!4!"하고 소리쳐댔습니다. B는 그 소리가 신경쓰였지만 아주머니는 들리지도 않는다는듯 어제 5층에서 부부싸움이 크게 난 것 같다는 말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B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얼른 대화를 마무리하고자 말했습니다. "아.. 아주머니. 지금 저 빨리 가봐야해서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끝내 이야기를 마무리하지 못해서인지 아쉬운 표정을 하며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집 여자가 자살했다나봐." B는 아주머니가 말을 지어내거나 과장되게 부풀려 말하는것이 대부분이었기에 대충 알아듣는척 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했다. "그 아이는... 어디서 많이 봤던 얼굴이었는데?" 혼잣말을 하다가 이내 잠들어버린 B. 다음날 아침, 오늘도 친구들과 놀기위해 밖으로 나선 B는 어머니에게로부터 옆집 아주머니가 의문의 이유로 실종되셨다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B에게 요즘 강력범죄가 유행한다고 하니 조심하라고 당부를 하시는 어머니에게 대답을 한 후 집을 나와 친구들과 노래방, 카페, 패스트푸드점까지 재미있게 논 후, 어제 아주머니와 이야기했던 그 사거리에서 절친 C와 헤어졌습니다. 건너편에서 어제 그 아이가 롤리팝으로 C를 가리키며 "5!5!5!"라고 소리치고있었지만 C역시 어제의 아주머니처럼 아이의 외침을 무시한채 놀이터쪽으로 건너갔습니다. B는 그런 C가 의외였지만 너무 피곤한 탓에 집에 와, 금세 곯아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B는 C의 부모님에게 C가 큰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B는 C와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모여 C의 장례식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롤리팝을 든 아이는, B를 가리키며 "6. 6. 6! 6!!! 6!!!!!" 하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_정확히 B를 가리키며._
해석.
그 아이는 몇년전 실종된 아이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B가 어디서 많이 봤다고 언급한것이고, 아이는 귀신이 되어 주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습니다. 아주머니는 4번째, C는 5번째. 그리고 아이의 지목을 받은 B는 6번째 피해자가 되겠죠.
(+ 친하던 이웃이 죽었는데 태평하게 친구들과 놀러간 B 또한, 싸이코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언제나 규칙적이고 성실하게 살고싶다고 생각하는 A(이름은 도깨비님이 지어주세요)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조깅을 하러 탄천쪽으로 점차 속력을 높여 걸었습니다. 하지만 여느때와 달리 자신과 같이 운동을 하러 나온 사람도 없고, 전날 비가 온 터라 안개까지 자욱이 껴 있었습니다. 왜인지 모를 음산한 기운에 A는 정신이 팔려 걸으며 도착지에 잠시 앉아 쉬었습니다.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느낌에 퍼뜩 일어나 집으로 뜀박질을 하던 도중, 목이말라 잠시 물을 마시려고 물병을 찾았지만 물병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갈증에 A는 평소에 관리를 한다며 쳐다도 보지 않는 음료수라도 마시려고 자판기를 찾으려 두리번거렸습니다. 가까운곳에 자판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더 가까이 가다보니 웬 몸이 여윈 할머니가 자판기 앞에 붙어서 자판기 밑을 보다가 손을 집어넣어 헤집는것을 보았고, 도와드리려는 마음에 걸음을 재촉하다 그만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꽤나 큰 소리로 비명을 질렀는데도 관심도 없는 할머니를 보고 왜인지 짜증이 나, 그냥 음료수만 뽑아 가려고 음료수를 골랐습니다. 음료수가 나오고, 통에서 음료수를 꺼내 휙 뒤돌아 가려던 A는 할머니의 앓는 소리에 어쩔수없이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할머니. 뭐 찾으시는거에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그러자 할머니는 A쪽은 보지도 않고 대답했습니다. "아이고, 학생. 고마워요. 내 소중한걸 여기에 떨궜는데... 조금만 도와줘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할머니의 말투를 보아하니 착하신분인 것 같아, 같이 자판기 밑과 자판기 주변 잔디밭까지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잃어버리신게 뭔지도 몰랐기에 이렇게 무작정 찾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할머니쪽을 살짝 보았다가 경악한 A는 뽑아놓은 음료수도 내팽개친 채 급히 집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어머니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말한 후, 어머니와 함께 아까 그 자판기로 갔습니다. 하지만 자판기 앞에는 A가 놓고 간 음료수병밖에 없었습니다. A는 두려웠지만 어머니가 옆에 계시니 안심하며 갈증나는 목을 달래려 음료수를 따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새로 마셔보는 음료수인데.. 원래 이런 맛인가?' 생각하며 병 안을 본 A는 그대로 기절했습니다. A의 어머니는 화들짝 놀라며 병원에 신고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A가 놀라서 두고 집으로 뛰어갔던, 방금전 A가 마셨던 음료수 병은 바닥에 몇번 구르더니 이내 멈췄고, 그 속에서 빨간 액체와 눈알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해석.
할머니가 찾던것은 사실 '두 눈'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A가 뽑은 음료수쪽으로 고개를 돌렸던 할머니의 얼굴을 본 후 집으로 도망쳤던것이고, 음료수 속에 들어있는 눈알은 이미 땅에 뒹굴었기에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 할머니는 누군가가 다시 그 음료수를 구매하고, 그 속에 든 눈을 찾을때까지 계속 그 자판기 앞에서 눈알을 찾을것입니다.

헉헉 2분전이네용 빨리 봐야겟ㅅ당

그림 잘그리시네요..👍

재밌어요!

이무이 최고에요오!구독+1

너무너무 기다렸어횽ㅠㅠ

우와!!ㅠㅠ 귀여운 악마 나와았다아아아아아아!!!예쓰!귀였습니다!금 도깨비님!

아주 좋소! 꿀잼! 👍👍👍👍👍👍

난 요기게 제일 좋앙 왜나면 목소리도좋고 그리고 그림이 너무 실감나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