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2월 28일 18시부터 송출: 아프리카TV 이윤열, 유튜브 채널 임요환TV 고팍스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받자! 이벤트참여 구글폼 forms.office.com/pages/responsepage.aspx?id=mf7-rApsAEuWdqQ6AddHBFoOTydPsf5Muqval7V51xBUOE1URkxXSlU0Rlg3M1JUQzlEV1ZTWllYNC4u 이벤트공지: www.gopax.co.kr/notice/1569 --------------------------------------------------------------------------------------
와 저도 어느덧 두쌍둥이를 키우는 아빠로 40대를 바라보지만 정말 고등학교~대학교까지 스타 많이 했고 제 주종족이 테란이라! 이윤열 팬이었고 임요한 서지훈, 최연성, 이영호 등등 진짜 너무 좋았는데ㅠㅠ 다들 저처럼나이를 먹고 있는거보니 뭔가 웃음이 나면서 친근하네요! 송년의 밤! 꼭 시청하겠고 참여하는 제 우상분들! 화이팅!
7:10 이 부분부터 정석이형 멘트 듣고 진짜 반했다. 가식이 아니라 진짜 동료 자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이 든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또 방송에서 그것을 말하고 고백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의 솔직한 모습, 감사함을 잊지 않은 모습에서 너무나도 멋져보였고 귀감이 됐다(닮고 싶다).
박정석.이윤열 얼굴 보닌깐 너무 방갑습니다. 온게임넷 TV보면서 맘 졸이며 응원하고 했었는대 나도 그렇고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렇게 나이가 드셨내요. 세월 참빠름니다. 내 젊은날 함께했던 그때 그추억을 떠올리며... 다함께 외처볼까요? 하나.둘.셋~~~~! !!! 박정석. 이윤열 파이팅~~~~~~~~~~~~~~~~~~~!!!!!!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티비 앞에서 온게임넷 프로리그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05년도 한빛 vs T1 광안리 결승전 경기 보러 친구들과 갔을때도 그렇고.. 매회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누가 어느팀이 올라가지 하면서 친구들하고 내기 했던것도 기억나고 피시방 가면 무조건 스타는 다같이 하며 밤샘 하던때를 생각하면 다 추억이고 10대20대 시절 반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었지 않아나 싶습니다. 스타2로 넘어가기전 마지막 스타1 마지막 결승전 볼때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도 나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저는 스타크래프트 전프로 선수들 보면 반갑더라구요 ㅎㅎ
asl 얘기는 좀...... 그때 당시랑 asl 은 비교가 안됨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이윤열은 어리니깐 가능 홍구같이 설거지 출신으로 게임을 안해서 손목이 쌩쌩하거나 스타 망하기전 마지막 세대들이 asl 에서 날아다니지 이전 세대들은 사람 나이로 따지면 60대 이상이라고 보면 됨 아님 환자들 알파고도 손목 날라가서 지금 힘들어하는데...
88년생입니다. 초등학교때 tv로 온게임넷 스타방송을 처음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지만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저의 추억속에 깊이 생각이 나는 두 사람입니다. 저그 홍진호 마재윤.. 테란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프로토스는 박정석 ㅋㅋㅋ 감사합니다~~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http://i.ytimg.com/vi/jv7IL4fH8FM/mqdefault.jpg)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img/tr.png)
![[박정석을 만나다] 은퇴 후 13년.. 홍대 PC방 사장님 된 스타크래프트 미남 게이머 근황](http://i.ytimg.com/vi/s1P23z8cjsc/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일시: 12월 28일 18시부터
송출: 아프리카TV 이윤열, 유튜브 채널 임요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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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침없이하이킥 박간호사&유간호사님
2.가수 얀님혹은 박화요비님
3.유피원년 여성멤버 두분 혹은 이병훈pd님
오카리나 소녀 오다미의 유종현 작가님과 보이저 호 골든디스크 한국어 녹음 담당 신순희 씨도 부탁드립니다~~~~~~~~~~!!!!!!!!!!!
90년대 활동하셨던 신윤정 배우님 근황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야인시대 미우라 배우 박승호씨 궁금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KBS 1박2일 시청자투어 제3탄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던 이광근 할아버지(당시 97세)와 고손녀 이하은(당시 3세)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레전드 와 ~ 근황 감사합니다 진심
84년생입니다 어느덧 저도 40이 되었고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시간은 흘려도
우리기억속의 히어로는 영원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
그 시절 게이머들은 우리들에겐 영웅이였습니다 다같이 나이를 먹지만 그래도 근황보면서 다시한번 추억에 잠깁니다
와 저도 어느덧 두쌍둥이를 키우는 아빠로 40대를 바라보지만 정말 고등학교~대학교까지 스타 많이 했고 제 주종족이 테란이라! 이윤열 팬이었고 임요한 서지훈, 최연성, 이영호 등등 진짜 너무 좋았는데ㅠㅠ 다들 저처럼나이를 먹고 있는거보니 뭔가 웃음이 나면서 친근하네요! 송년의 밤! 꼭 시청하겠고 참여하는 제 우상분들! 화이팅!
7:10 이 부분부터 정석이형 멘트 듣고 진짜 반했다. 가식이 아니라 진짜 동료 자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이 든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또 방송에서 그것을 말하고 고백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의 솔직한 모습, 감사함을 잊지 않은 모습에서 너무나도 멋져보였고 귀감이 됐다(닮고 싶다).
박정석.이윤열 얼굴 보닌깐 너무 방갑습니다.
온게임넷 TV보면서 맘 졸이며 응원하고 했었는대 나도 그렇고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렇게 나이가 드셨내요.
세월 참빠름니다. 내 젊은날 함께했던 그때 그추억을 떠올리며...
다함께 외처볼까요?
하나.둘.셋~~~~! !!!
박정석. 이윤열 파이팅~~~~~~~~~~~~~~~~~~~!!!!!!
ㅎㅎㅎㅎ 가만히보면 눈빛은 그대로네요^^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방송도 보러가야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딸까지 있은 아재가 되었지만 그때의 그 감동 생생해요!
하시는일 꼭 다 이루어지시길!!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티비 앞에서 온게임넷 프로리그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05년도 한빛 vs T1 광안리 결승전 경기 보러 친구들과 갔을때도 그렇고..
매회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누가 어느팀이 올라가지 하면서 친구들하고 내기 했던것도 기억나고
피시방 가면 무조건 스타는 다같이 하며 밤샘 하던때를 생각하면 다 추억이고 10대20대 시절 반이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었지 않아나 싶습니다.
스타2로 넘어가기전 마지막 스타1 마지막 결승전 볼때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도 나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저는 스타크래프트 전프로 선수들 보면 반갑더라구요 ㅎㅎ
한빛 vs T1 광안리 결승은 05년도 아니고 04년 입니다 ㅎㅎ
요즘 스타 리플 빠져있는데 마침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레전드 졸라반갑다.ㅎㅎ항상건강하시고~~나의 20대의 최고의 공인이셨음❤❤❤
너무 정겹고 좋다 ㅠ
와ㅋㅋㅋ 진짜 나의 온게임넷을 책임지던 선수들을 나이묵고 보다니ㅜㅜ
두분다 말씀하실때 인성의 선함이 풍겨져나오네요
반갑고 즐겁고 추억이 돋네요. 두 분 건강하세요.
어린시절 저의 영웅들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를 사랑했었던 사람으로써 너무 반가운분들 입니다! 경락이형이 돌아가셨을때 박정석 형님께서 발인까지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외모도 잘생기셨고 성품도 좋으신 박정석형님 항상 승승장구하십시오!
진짜 추억의 전설이네요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정소림 강민 김정민... 스타에 한 획을 그었던 분들ㅜㅜ
04년도에 강민 전태규 한게임배 스타리그 결승전 보러 갔을때 진짜 소름이었는데
서지훈 최연성 기욤 ㅋ
요환이랑 정석이는 진짜 안변했다 여전히 잘생겼어. 윤열이는 진짜 귀염상이었는데 ㅎㅎ 저세대 플겜머 중에 그래도 유일하게 ASL 본선 진출 한번 했었지.
asl 얘기는 좀......
그때 당시랑 asl 은 비교가 안됨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이윤열은 어리니깐 가능
홍구같이 설거지 출신으로 게임을 안해서 손목이 쌩쌩하거나
스타 망하기전 마지막 세대들이 asl 에서 날아다니지
이전 세대들은 사람 나이로 따지면 60대 이상이라고 보면 됨 아님 환자들
알파고도 손목 날라가서 지금 힘들어하는데...
@@user-xo7nl9ht6q홍구가 요새 왜 잘침? 늦게 스타시작한 고릴라임?
@@user-xo7nl9ht6q 스타판도 계속 연구하고 발전해서 그 시절 선수들 전성기 피지컬이라도 ASL 힘들수 있음.
사랑해요 천재.. 영웅..
크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ㅠ
박정석의 헤드셋 쓰는 광고는 여전히 같은 남자가봐도
ㅈ간지닼ㅋㅋㅋ
박정석이 게임도 남자답게 멋있게 이긴게많았던걸로기억함 묵직하게
김우빈
진심 추억이다 ㅎㅎ
너무반가워요 두분다ㅜㅜ 스타땡기네ㅜㅜ
잘 보고 갑니다
2000년대 대학시절이 당신들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40대 아재
골프보다 스타가 더 재밌다는😢큰일이네요
왜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는건지..
이야아아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넘 재밌다 ㅋㅋ 추억 돋고
유튭 ocn채널에서도 나오시던데 자주 보이니 좋네요
아니 진짜 각자플레이하지 말고 프로선수들 모아 정말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로 폭망했지만 스타의 그시절 영광과 환성은 아재들의 영광입니다.
두분 동시에 뵙다니~ 4,50대 아재들이 방가방가~ 합니다~
진짜 이윤열 팬이었는데 중딩때 주변 다 임요환 그리고 일부 홍진호 외치고 진짜 일부 최연성 외칠때 혼자 이윤열 좋아했던 기억이 경기 자체가 뭐 톡톡 튀고 뭔가 게임을 쉽게 이끌어 가는 느낌이 강했었다고 느껴서 그게 좋았음 물론 승리도 많았고 말 그대로 천재테란
올드게이머들 선별해서 짧은 리그나 토너먼트 보고싶어요. 형들 어린 나이가 아닐뿐이지 아직 젊고 멋있어요❤
게임계 전설들이 세월이 흘러서 푸근해진 모습 너무 좋아요 ㅋㅋㅋ
와 이윤열이 asl에 나오네 했었는데 이제 그것도 5년전이네ㅋㅋㄱㅋㄱ
제 학창시절과 청춘의 영웅들을 다시 보니 무척 반갑네요.👍😄👌
응도 근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그 귀여웠던 시절 응도님의
요즘 근황은 알수가없네요ㅠㅠ 응도님도 출연시켜주세요!
코영호 인터뷰 좀 해주세여 ㅋㅋㅋ
두여자쑈 근황궁금해요. 진짜 대박날껄 100만 될껄 ㅋㅋ
진짜 이분들 보니 반갑습니다 😊
세월 참 빠르네요 그때 스타리그 결승볼려고 티비앞에 친구들 자취방에 모여 술마시며 보곤했는데 끝나면 피씨방가서 밤새스타하고 ᆢ진짜좋은추억이네요~
두분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ㅎㅎ
젊은 시절 같이한 사람들이 최고지 같은 길을 가면 느끼는 것들은 그들만의 동질감을 형성하지 말을 안해도 다 아는...낼 본방 사수할께 정석이, 윤열이
4대천왕이 실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준수해서 스타흥행을 주도했었지. 웬만한 연예인보다도 인기많았었음
감동이다 감동....ㅠㅠㅠㅠ 내가 저 시절에 있었고 지금도 있는게 감동이다ㅠㅠㅠ
감동 ㅠㅠ
이윤열 박정석ㅎㅎ 정말 너무 재미있고 멋있는 스타크래프트 보여주시던 매력남들
👍👍👍
레전드다.. 왜 눈물이 나는지
전에 흑운장 방송에서 임요환선수 초빙해서 아마고수와 한판 했는데,, 그시절 컨트롤이 보여서 추억에 젖고 그랬네요 ㅎ
당신의 젊은 날이 기억나서요.
틀딱이라서요
중학교때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에서도 스타만 했네요 어린 시절 내가 유일하게 할 줄 알고 잘 했던 스타!!어느새 40대가 되었네요 가끔 시간 나면 하는데 여전히 잼있네요 울고 웃었던 스타 나의 어린시절 추억~~!!❤😊
와 레전드들 보니 눈물이 나네요ㅠ
와....정석이형 진짜 오랜만이다ㅠㅠ초딩때 팬이었는데
ㅎㅎ❤❤
이윤열은 귀염상이었는데 진짜 세월정통으로 맞은듯
스타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다 ㅜㅜ
박정석완전팬이였는데..
ㅠ나도벌써40대다..
나도진짜나이많이먹었다
정석이 형은 여전히 잘생겼네여 ㅎㅎ
ㄹㅇ 스타는 사랑이자 역사다
성적과 관련없이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 2000년대를 청소년기로 지낸 남자들의 추억이고 영웅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릴적 영웅들에게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질때 나도 따라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 시간의 흐름을 실감함
중고딩 시절 진짜 스타리그보면서 너무 행복한 추억이었었는데ㅎㅎ
전 지금까지도 게임은 스타만 하고있습니다ㅋㅋ
친구들 다 롤 피파할때 오직 스타만~
스타크래프트 영원하리!!
내 학창시절을 함께 했던 스타1
이윤열,박정석,임요환,홍진호
최연성,강민,서지훈,조용호,박용욱,박성준 등등 그립다
천재 이윤열, 영웅 박정석
예전이 그리웁네요~
84년생에 밥먹고 스타만했고
두분 팬이었는데
어느새 아이넷 아빠에
40대가 되어버렸네요 😂
윤열이형 최근 홀덤펍서 자주뵙는데 엄청착해요ㅋㅋㅋ
화이팅 ㅎㅎ
크 국밥한그릇 잘먹고갑니다~
스타리그는 항상 그립다 마음속에서도 ❤
와 내일이다 내일 .... 아저씨 다됬누 ㅠㅠㅠ 나두
신박한거갑니다.
화환 4만 9천워이 ~ 소림사 아저씨
인터뷰 해주세요 ㅎ 군생활할때 ytn보면 맨날 보던 기억이 납니다 ㅎ
한시대의 주역들....난 스타는 안했고 흥미를 못느꼈지만 대단한 사람들인건 알죠ㅎ 지금은 가끔 알파고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보는건 재밌는데 하는건 왜 안내키고...그럴까요?ㅋ
젤 좋아했던 게이머 둘이네요
진짜 나도 42인데 진짜 미치도록 좋아했지
이윤열 박정석 레전드지
천재 테란, 영웅 토스 ㅎㅎ 님들 덕분에 학창시절이 즐거웠어요^^ 보기 좋은 근황 즐겁게 보구 갑니다.
나에겐 스타선수들 전부 영웅이다
보이저1호근황이 궁금합니다.. 꼭 좀 해주세요..
정브르형님 반가워요
황제테란 이윤열 진심 어렸을때 나의 우상 진짜 사랑합니다
주말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타리그 가서 직관하고 보던시절이 있었는데ㅋ
추억돋습니다
진짜 잘하는 두 동생이였는데 세월이 야속해
온게임넷,,, 엊그제 같은데 벌써,,,ㅠ
겨울에 쇼파에 누워 이블 뒤집어 쓰고 귤 까 먹으면서 홀오브발할라였나? 에서 한창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학창시절의 추억 레전드
천재테란 이윤열 정석토스 박정석 ㄷㄷ
하..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구나..ㅎㅎ 추억이네 이윤열 박정석
웅장해진다
진짜 마음이 아름다우신분들... 경로당에선 제가 우승하겟습니다^^😅
박정석은 인물 어디 안갔네
피디 개수작 담임선생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다들 테란하면 임요환이 생각들하는데 전 아직도 테란하면 이윤열선수가 생각나요
나중에 진짜 싸인이라도 한번 받고싶어요
88년생입니다. 초등학교때 tv로 온게임넷 스타방송을 처음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지만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저의 추억속에 깊이 생각이 나는 두 사람입니다. 저그 홍진호 마재윤.. 테란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프로토스는 박정석 ㅋㅋㅋ 감사합니다~~
전설의 벼봇...ㅋㅋㅋㅋㅋㅋㅋ
손민경 복서의 근황에 대해 다뤄주면 감사하겠어여
올해50된아재입니다 젊은시절 한창 스타리그보고 열광하던때가 있었네요 지금은 게임자체를 못해요 체력이딸려서 ㅎㅎ
ㄹㅇ 천재그자체였지 윤열이형..
둘 다 사람 참 좋아보이네 ㅎ
참 이거보면서 느끼지만 나만 나이먹고 늙은게 아니네라는 생각을하게되네 ㅋㅋㅋ 스타 시절 그때 당시 이윤열선수 솔직히 그닥 안좋아했었는대 지금은 그저 너무 반갑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