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경을 만나다] '우뢰매' 女주인공 데일리, 눈물의 근황.. "배우 은퇴한 이유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던 우뢰매 데일리 누님 만나뵈었어요.
또 근황이 궁금한 인물이 있다면 여기에 대댓글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사랑해요.

자연미인~~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은경님~
방송에서 다시볼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빨리 컴백해주세요~~

저는 지금도 제 아이에게 우뢰매 2,3탄 자주보여주며 같이 감상합니다. 맘껏 꿈을 꾸게 해 주었던 에스퍼맨과 데일리 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과 새해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영원하라 우뢰매!!

여전히 아름다우신 데일리 누님 어릴적 우뢰매 지금도 가끔 소장해서 보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 영원히 팬입니다 ^^

어린 시절의 영웅이셨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데일리~ 천은경배우님 좋은 추억 주셔서 감사해요~^^

데일리 누님. 누님 보러 용돈 모아 우뢰매 보던 11살 꼬마가 벌써 42살 가장이 되었네요 영상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신 모습이 더 아름다우십니다
누님 건강하시구요

참 반가운 인터뷰였습니다. 우뢰매를 어린이대공원 극장에서 봤던 저도 이제 42 4살아이에 아빠가 되었네요. 힘든시기 힘내시고 방송서 뵙기를 희망해봅니다.

당시 4살, 5살 하던 꼬맹이가
세월이 흘러 30살이 됐지만
세월은 흘렀어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가끔 추억을 떠올리곤 했는데
이렇게 만나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20대 떄 이쁘신분들은 미모가 50대까지 이어지시구나 진짜 아름다우십니다 .

국민학교 시절의 데일리는 여신이었음...

83년생 사업가입니다
너무너무 그때추억이 떠오르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순간이네요
커다란 대형마트 꼭대기층에 상영했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제 모습은 기억안나지만 데일리의 모습은 확실히 기억납니다
지금 다시보니 정말 너무너무 예쁘셨네요

언니 너무 멋있어요!! 방송에서 더 보고싶어요.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절세미녀란 이런분을 보고 말하는거구나 싶네요. 젊은 한창때 아름다움은 많은 사람들이 가능하지만 정말 대단한 미녀는 세월이 흘러서도 그 아름다움이 유지되네요

우뢰매는 진짜 우리세대때 최고의영화였지

누나가 던져주신 격려에 가슴이 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삼계탕집 춘추 갔다왔는데 누나가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물날 지경이에요. T.T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언제나 홧팅입니다. ^^;

우뢰매 3탄을 초등학교 2학년 때 시민회관에서 보고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로보트를 몇달 동안 끌어안고 자던 사람이 접니다!
근데 제가 지금 벌써 40살이네요.
저도 데일리 누나 보려고 우뢰매 보던 초등학생이었어요.
초등학생의 제 눈엔 데일리가 세상에서 제일 예뻤음.

여보 첫사랑이 당신이란건 거짓말이야 사실 데일리가
첫사랑이야 ㅎㅎ

제 나이 44. 우뢰매 시리즈는 다 챙겨봤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참 반가운 분을 아련한 추억에서 소환해서 좋았습니다.

우뢰매 언니 ㅠㅠㅠ 정말 제 어린시절 추억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계셔요 ~~ 비디오가게에서 우뢰매 수십번은 빌려 봤을꺼예요 보고 또봐도 잼났고 ㅠㅠ 어린 제눈에도 공주같이 이뿌셨는데 지금 38살이 된 제 눈에도 언니는 여전히 이뿌시네여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억속에서만 예쁘셨던게 아니라 진짜 엄청난 미인이셨구나..
유년시절 여신님ㅜㅜ

그 이쁘고 고왔던 데일리누나..... 나이 들었어도 외모는 여전히 이쁘세여. 왜 배우활동을 안하셨을까 궁금했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여. 아무튼 다시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갑네여.

그때는 시민회관에서 봤는데 입석이 자연스러웠음 빽빽하게 서서 보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끝나면 나가야는데 얼렁뚱땅 버티다가 두번 보는게 가능했던 시절

안녕하세요. 1989년생 비디오세대입니다. 그 때 시절의 순수함이 군제대하고 사회생활하며 이제는 2020년도에 제 나이 32세되어서 많이 사라졌다해도 그 감동과 눈물들은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 순수하고 가난해도 아무 것도 잘 하는게 없어 놀림받고 서글펐던 그 시절에 그래도 저에게 너무나도 우뢰매시리즈와 같이 좋은 작품들로 하루 하루 심심할 날 없고 대여섯번씩 돌려보며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합니다. 이제 32세에 세상 돌아가는 물정 이해가는 나이가 되었는데 저희에게 그 아름다운 추억들 다 쌓아주시고 제 마음도 설레게 해주셨었는데 20대 나이에 그렇게 힘든 사정이 있었던 것을 몰랐었네요. 누님. 이제는 남은 시간들 항상 대박만 나시길 바라고 언제 꼭 가면 가게에 가서 밥 먹고 올테니 그 때 싸인이랑 사진 한장만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와~~!!!!
이번편은 역대급!!!!!!!
데일리누나~~~
올해 40살이된 우뢰매키드가

천은경 누님은 진짜 한국 히어로물 최고의 여배우이자 레전드죠
일본으로 치면 후뢰시맨 레펠 하셨던 하기와라 사요코 급의 전설

"다들 가장이 되어서" ....ㅜ_ㅜ "애기들도 있고" ......ㅜㅜ "와이프도 있고" 하아.....ㅜ_ㅜ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누나

여자가 이쁘다는게 뭔지도 모를 때인데도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어릴 적 친구들과 우뢰매 보던 추억이 떠올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아무 상관 없답니다.데일리는 그때의 그 모습으로 항상 우리들 가슴속에 있으니까요.이렇게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우뢰매의 데일리는 지금 중년이 된 저에게도 참 첫사랑 같은 존재였어요.천은경 배우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15년전에 영등포구에 살았던 꼬마였을때 윗집 사셨는데 놀러가면 말티즈2마리가 반겨주고 우뢰뫼 전시리즈 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와 ~~내가 어릴적에 봤을땐 데일리가 저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내나이 마흔이 넘어서 데일리를 다시보니까.......
젊을적엔 엄청 아름다우셨네요...물론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누님...
누님..영원히 아름다움 간직하시길....

실물 엄청 이쁘십니다❤️ 제일 좋아하는 배우 천은경씨 ❤️

국민학생 때라 이성친구를 봐도 여자라 생각 되지 않은 때였는데 데일리 예쁘구나 정말 우주에서 왔을까 생각하게 한 분이셨는데 ^^ 어렴풋 30년도 더 지난 거 같은데 다시 뵈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느닷없이 우뢰매가 보고싶어 찾다가 데일리 누나 보고 심쿵했네요.
역시 데일리는 천은경 누나~ 보고싶네요

이 누나 여전히 이쁘다 그나저나 예나지금이나 기레기들이 사람죽이는건 가장 1등이다 20년이 넘도록 사람기억에서 잊혀지지않는 말을 근거도 없이 하는 놈들 니들이 젊은 연예인들 다죽이고 재능있는 연에인들 은퇴시킨거나 마찬가지다

와.. 이건..진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청기 감독님보다 더 반갑네요

진짜 데일리 최고였는데...
이제부터라도 연예계 복귀해서 멋진 활동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

누나 덕분에 상상력도 키우고 어른들에겐 그저 어린이 영화 한편 이였지만 그 당시 꼬마들은 정말 좋은 추억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뵙다니 너무 반갑고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저 30대 후반인대 비디오로 우뢰매 많이
빌려봤어요 그리고 어릴때가 그리워요
은경누나 데일리 일때가 너무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40이 훨씬 넘었는데
얼마전에 우뢰매1봤어요
감동 ㅜㅜ

데일리 여전히 아름답군요...

아... 그때 우뢰메가 너무 좋아서 극장가서 한편 끝나고 안나가고 다시 한편 보고 , 총 연달아 3편을 반복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우뢰매 세대입니다 엄마 손붙잡고 영화보러가던 기억이 아직도 선합니다 누님 미모는 여전하시내요 ♥★♥

극장에 자리가없어 계단에 앉아서보던 기억이나네요 유치원부터 국민학교까지 원픽 우뢰매 그중에 데일리 누나는 최고였죠

사촌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극장 갔다가 5시간 후만 자리 있어서 못 보고 추석때 티비로 본...미모는 그때도 유명 하셨는데 지금도 역시 소싯적 가락 그대로 이시네요.

데일리 하셨던 배우들 중 천은경 님이 최고
만화에서나 가능할법한 청순함과 창백함 정말 흔치않음
어릴적에 데일리 좋아서 우뢰매 여러번 보다시피 했어요

우뢰매 책받침, 데일리의 미모...에스퍼맨 되는줄알고 화장실가서 자주 덤블링했던 기억이..😅

히야~ 울컥하네~ 여전히 아름다우시고~!!건강하세요~ 데일리누나~!!!

국민학교때(현재는 초등학교) 우뢰매만 나오면 최면에 걸린듯 화면앞에 앉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ㅎ 그때는 어려서 막연히 심형래님과 그옆의 매우이쁜 누나 로 기억했었죠커서 어느날 정말 뜬금없이 여배우님 성함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데일리님 맡았던 여러명의 배우를 보게되고 천은경님 이라는것도 그때 알게되었네요 ㅎ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말씀하신대로 기회가 되면 방송에서 보는날도 왔으면 좋겠네요인터뷰에서 말씀도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우왕~ 천은경 누님 정말 근황이 궁금했는데 잘 계시네요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천은경님은 아실지 모르지만
팬심을 넘어선 설렘과 동경이 팬들에게는 지금도 생생한 느낌으로 가지고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니 좋네요.

데일리 천은경씨편 보면서 우뢰매 모든 시리즈를 빠짐없이 극장가서 봤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면서 울컥했어요!

나의어린시절 소극장에서 행복을 선물해주신 데일리님 고맙습니다

30대에게 말씀하실때 갑자기 울컥했습니다.ㅠㅠ 여전히 이쁘세요.시골에서 감기 앓고있을때 암마가 우뢰매 틀어준 5살때 기억이 떠오릅니다.지금나이 36

여전히 미모가 훌륭하십니다

진짜 데일리 누나, 그때 당시 모든 아이들의 첫사랑이었음...우뢰매보려고 아빠 졸라서 극장갔던 게 기억나네, 우뢰매가 아이들 영화지만 당시 성인영화 통틀어 올타임 넘버원이었음

와~~~ 어렸을때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가서 우뢰매시리즈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데일리클레스 아직 죽지 않았네요..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우시네요~~

시민회관에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이.
영화 방영될때 우뢰와 같은 박수가 여러번 터지는 순수한 관람객들이 이제 40대가 되었군..,

어머나 세상에 데일리 볼수 있다니
정말 꿈같네요
초등1시절 우뢰매를 보기위해 3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그 시절 줄서있을 당시 거의 제 또래들이죠
맞아요 누님 이제 저희가 초딩이 아닌 가정과 사회
책임을 짊어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마지막에 모여서 커피한잔 하자고 하는게
어찌나 찡한지요
늘 마음에 우뢰매와 데일리는 저의 영원한
기억입니.
우리의 우상 데일리 누님 건강하십시요

저는 84년생 인데 지금 꼬마 친구들의 영상이나 애니를 보면 수준이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랄 때도 있어요. 8-90년대 영상이 지금보면 어설퍼도 그 당시에는 인지를 못 했었죠😊
직접 만들고 뛰고 매달리니 거기에서만 느껴지는 리얼함이 있어서 전설의 고향도 예전작품이 더 재밌더라구요😉
형래 아저씨 작품은 워낙 많다보니 헷갈리면 헷갈렸지, 안 보고 자란 80년대 사람은 없을 거예요😙
데일리 언니(?) 다른 방송에서도 곧 뵙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와...진짜..눈물난다...천은경 배우님(이라고 불러야할지 ㅎㅎ)..너무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가 바로 그 우뢰매 극장가서 보고 큰 40대입니다 ㅎㅎㅎ

와 데일리 누님
천은경 누님 파이팅!

82년생 저희 또래는 우뢰매 모르면 간첩이었죠.
어렸을때는 일년에 정말 어쩌다가 한두번 어린이회관에서 우뢰매 보는게 그어떤 것보다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영화한편보기가 왜이렇게 어려웠는지 ㅋㅋ
영화속에서 너무 아름다웠고 멋있었던 에스퍼맨의 영원한 파트너 히로인 데일리누님.
이렇게 다시 뵙게될줄은 몰랐네요. 조금 더 배우 커리어를 이어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 자영업 하시면서 잘 살고 계시는 모습보니 좋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

천은경 누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한 데일리 공주님입니다 ㅎ

와 대박이다. 근황올림픽!! 섭외능력 짱이네요 ㅎㅎ 어렸을적에 데일리누나 되게 이뻤는데.... 지금도 예쁘시네요^^ 지금 제 나이 40이지만 국딩때 9살에 보았던 천은경배우님의 데일리만 생각납니다 ~^^ 옛날 어릴적 추억 우뢰매를 기억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든간에 어렸을때 꼭보던 우뢰매~~~
정말 재밌게보던건데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젊었을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미인이시네요~~너무반가운데요ㅠㅠ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길 빌어요.

진짜 근황올림픽 상줘야되
와 저분을 찾다니 대단하다!!!

데일리 천은경씨 궁금했었는데! 우뢰매 9탄까지 보고있어요! 1탄이 제일 재밌어요👍

와.. 국민학교 때 심형래 아저씨 천은경 누나 실제로 봤을때 너무 신기하고 인사도 받아줘서 지금 도 생생 하게 기억이나요.. 항상 행복하세요..

생애 최초 여동생과 손잡고 극장에 본 영화가 우뢰매입니다.천은경 모습이 아직 기억하고 있네요.우리동생과 연락 안한지 10년이 넘었네요..미안하다

힘들게 살아 오신거 같은데 밝은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 건강 하세요 ♥

우뢰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데일리로 나오신분이 천은경님, 그땐 정말 미인이셨는데 (어린마음에도 심쿵 ^^;)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초등학교 시절의 극장은 내부 크기도 소박했고 상영관도 한두개 정도에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동네나 같은 학교 동생, 친구들이 많아서 참 정겨웠던
기억이 나네요.
서비스로 받았던 우뢰매 책받침을 보며 기뻐하기도 했고(우뢰매 2탄 관람했을때
서비스는 무려 스틸컷이 들어간 사진 세트!) 영화 한편 끝나고 나가지 않은채
자리를 지키며 똑같은 영화를 한번 더 보려고 기다리던 아이들 모습도 생각납니다.
우뢰매, 별똥동자, 슈퍼 홍길동... 그리운 시절이었고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해주신 천은경님, 심형래님, 김청기 감독님, 좋은
영상 제작해주신 근황올림픽에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와 진짜 데일리 언니... 💜유치원 다닐적 어린나이에 보면서 너무너무너무 예쁘다예쁘다 감탄했던 기억나요. 하얀가발에 공주님 같던 모습...!! 그때는 핫핑크의 에어로빅복 같은거 입고 싶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아직도 우뢰뫼 떠올리면 데일리 생각나요. 지금도 참 예쁘시네요~ 건강하세요.

와~~어릴적 추억 데일리 누나님과 팬으로 만나게 되는 기회가 있다면 꼭 ~~가고싶습니다^^

누나.. 아니, 누님.. 흑흑..
열세살 꼬마가 마흔일곱 중년이 되어.. 이제서야 누나의 모습을 제대로 보네요.
세월이 참 화살 같네요.
그래도 누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셔요 ^^

우뢰매 천은경님 지금도 이쁘세요.8살때 어머니랑 영화관에서 우뢰매 많이 봤는데 지금도 그때 시절이 그립네요.벌써 제나이도 40살입니다 .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은경님

우뢰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재밌었다는 것, 데일리가 이뻤다는 것.. 이렇게 두 가지만 기억남..

우뢰매 천은경 누님 반갑습니다 극장에서 우뢰매1탄 누님이랑 남동생 같이 본 기억이 생각 납니다 나이가 들으니 자꾸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서울시 시청 세종문화회관 별관
우뢰매 1.2.3편 다 잘 봤습니다.
천은경 데일리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데일리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이쁘십니다~^^

정말 좋다, 근황올림픽

누님~~~~~ 너무너무 반갑네요ㅜㅠ^^;; 그때 당시 모든 어린이들의 이상형이셨어요~ㅋ 티비에서 자주 뵙고싶습니다~~

다른 데일리는 생각이 일절 안나요.천은경님만 생각나요. 어린 눈에도 넘 예쁘다고 느껴졌어요.

정말 이쁘셨죠 데일리 천은경누님 너무 반갑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안의 비결은 술은 안마시는거!*

와 안그래도 데일리 배우 궁금했었는데, 근황올림픽때문에 사연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와 진짜 추억 돋네요 ㅠ.ㅠ 항상 에스퍼맨 옆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시던 ㅎㅎㅎㅎㅎ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천은경씨 너무 올만이네요 ㅠ 티비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나와주세요~

와~~ 진짜 잊고 지냈었는데,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이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건강하세요~

우뢰매 1,3,4편이 제일 재미가있엇죠~~이게다 1대 데일리 천은경님의 매력~~반갑습니다^^

마지막에 30~40대에게 말씀하실때
그냥 눈물이났네요ㅜㅜ

누나 안좋은 지난일 웃어넘기시고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세요^^♡♡

회사에서 한남동삼계탕 먹으러가면 연예인같으신분이 써빙하시길래 유심히 봤었는데 역시나 ,,,,

누나 일일히 댓글 달아주시는거 귀엽ㅋㅋ

미인은 영원하다 ㅋ누나 아니 ㅋ누님 어릴적 저의 우상이자 영웅이였어요 ㅎㅎ
초딩이가 벌써 40이에요 건강하세요

마지막 멘트 찡했다.누나란말에 내가 땅꼬마가 돌아간기분. ^^

초등학교때 어려서 첫사랑 처럼 처음으로 심장이 쿵쾅거렸던 데일리님이시다 늘 뇌리에 있어서 가끔이야기하곤 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