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vs이과, 얼음 녹이기 대결ㅋㅋㅋ

태정태세 vs 갈퀴 퇴사빵 대결🔥🔥 : krplus.net/bidio/nNGxlJlqf4y-gHY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긱블 나가셔도 꽃길만 걸으세요🌼🌼

아무리 방방봐라지만 갈수록 이과 vs 문과 타이틀의 의미가 사라져가네요...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를 동원한 이과의 문제해결과, 그와 동등한 상태에서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과를 보여주는게 해당 시리즈의 주요 컨셉이었지 않나요?
애초에 이과단계에서 문제를 망쳐버리니 문과차례에서는 변인통제고 뭐고 없이 그냥 이과의 무수한 방해공작과 그에 대항하는 문과의 발버둥으로 전락해버리지 않았나요?
단순한 예능이었다면 그저 웃고 넘기겠지만 과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문과와 이과의 대결을 그리고자 한다면, 지금같은 전개로는 이과의 반발만 살 것 같습니다...

틈 없는 망과 보일러 끄기ㅋㅋㅋㅋㅋ

완전 개 치사함 ㅋㅋㅋㅋ 난로쓰고 깨부셔서 50분 걸려놓고 ㅋㅋㅋㅋ 치킨한마리 먹자고 온수막고 망추가 개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너무 막장추임 ㅋㅋㅋㅋ

솔직히ㅋㅋㅋ망추가랑 온수끄는건 너무 치사하다ㅋㅋㅋㅋㅋㅋ

전도율을 이용한게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표면적을 넓혀도 되지만, 전도율을 높이는 방법이 냉각이나 가열에서 많이 쓰이죠. 컴퓨터 쿨러같이요. 얼음에 못을 박고 그 위에 철판을 대고 그 철판을 가열하는 식으로도 가능할거 같네요.

갈퀴님 너무 여론이 안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심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1시간 걸린 작업을 30만으로(물론 이 시간은 태정태세님이 먼저 제시한 시간이긴 함) 깨는 것도 모자라 온수금지에 망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컨텐츠 기획은 실패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약간 비열해도 그래도 과학적인, 또는 수학적인 방법으로 이겼었는데 지금은 그냥 생떼느낌...?? 앞으로 30초 컨텐츠 후를 기대해봅니다 ㅋㅋㅋ (누가되었든 6개월 후지만 ㅋ)

오늘도 갈한 추퀴 08:53 이쯤되면 그냥 욕도 즐기시는 거 아닌가 싶은....? 게다가 망 추가라면서 가져온 것도 망도 아니고...

태정태세 아빠가 갈퀴 아들 놀아주고 치킨도 사주고 ㅋㅋㅋ 태정태세 마음씨가 넓디넓다 ㅋㅋ

이번엔 갈퀴님이 치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망추가가 어디있어

예전에는 원리를 모르면 이기기 힘들지만
문과만의 새로운 방법이 기대 되기도하고
다끝나고나서 “아 이런쉬운 방법이 있었네”
진짜 대결구도 같아서 재밌었는데
요즘엔 조회수 쫌 뽑으면서 치킨 하나 먹자 느낌임

원래 이과 응원했는데 이건 갈퀴님이 방해가 너무 많았어요ㅋㅋ..본인할 땐 태클없었는데ㅋㅋ

얼음을 불로 지져도 잘 안녹는 이유가 얼음이 녹을 때 얼음 표면에 물이 생기는데, 불로 가하는 열을 표면에 생긴 물을 증발시키는데 사용해서 그런 것임. 불로 하루 종일 지져도 장얼음을 녹이긴 힘들 것.

12:19 벌써부터 어떤 협잡과 비열함과 사기가 난무할지 가슴이 웅장해지며 기대가 된다

인간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결 ㅋㅋㅋㅋ

저렇게 작은것도 1시간안에 못 녹이는데
빙하를 그냥 녹여버리는 인간이 레전드

캬...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긱블에서 보니깐 또 새롭네요ㅎㅎ

얼음은 특이하긴하죠.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면 가장 표면에 분자에만 열이 가해져서 녹이기 힘들어요. 첫 분자를 액체로 만들면 두번째분자 있고 이런식으로 녹거든요.

출연금지빵이라니 ㅇ.ㅇ
사실상 퇴사빵 ㄷㄷ

이과가 언제부터 반칙을 거리낌 없이 쓰는 비열한 사람이 가는 곳이 된거죠

열 전도율이 좋은 동판이나 판넬 같은것은 준비후 얼음위에 올려놓고 전기적인 열이나 철판위에 불을 피워 놓는 방법은 어떨까요???

갈퀴님 이번엔 눈살이 찌푸려질만큼 추했습니다...진짜로..

회차가 거듭할수록 서로의 꿈과 희망이 사라져 간다ㅋㅋㅋㅋ

12:18 갈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영상은 진짜 너무 갈했어요 추퀴님!!!

망이란게 명사 그물처럼 얽혀 있는 조직이나 짜임새의 뜻을 나타내는 말하는건데
판에 구멍이 나잇다고 저걸 망이라고 밑에 저걸 덧대는건 좀아니지않나싶은데요
그러고 기본적으로 녹는다의 기준을 망아래로 떨어지면 된다라고 되잇어서
녹이고 그럴꺼없이 그냥 부셔서 아래로 떠어지게 하는게 제일빠르기에
기획의도 자체부터가 잘못된게 아닌가싶은데요

긱블님 이런 신기한 원리가 숨어있는 재미있는 과학 실험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에 재미있고 평소에 궁금했던 점들을 하나하나 알아가고 동시에 과학에 대해 배우는것 같습니다 긱블 화이팅!

호스 하기 전에 녹으라고 염화칼슘 잔뜩 뿌리고 가셨으면 녹았을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즐겁게 지내네

이과대 문과(치졸한) 대결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항상 시작하기 전에
정확히 룰을 정해야 할듯요ㅋㅋ

이건 갈퀴의 엄연한 반칙패 아님?

8:35 보일러 끄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태님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그냥 냅다 버려버리깈ㅋㅌㅌㅋㅋㅋ

이번 영상을 통해 남은 것은 이과의 추함과 겨울철에 들이붓는 염화칼슘은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사실 뿐......

갈퀴님ㅋㅋㅋ너무 추해요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기네

“타공”판은 망이 아니죠.. ㅋㅋㅋ

퇴사빵이라기보단...출연빵이 될것 같은데..뭐가 댓든 뭐가 걸렷든 벌칙이나 전리품 보다 대결 하는 관람이 즐겁네요 ㅋㅋ

서로 치사해지니까 더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팥빙수만들어서 몸속에서 녹이는게 빠르겠네요ㅋ

얼음에 직접 열전도가 되도록 철판이나 냄비같은걸 얼음위에 올려놓고 뜨거운 물을 계속해서 공급하면 쉽게 녹을것 같네요

얼음은 흐르는 물에 놓는 게 제일 빨리 녹더라고요.. 밑에 배수구도 있는 것 같은데 적당히 깨준 다음, 그냥 계속 물 뿌렸으면 빠르게 녹았을듯

이번 대결에서
장소(온도 및 습도 및 면적)
장비(난로 및 염화칼슘 등...)
등 다른조건들이 많아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내기를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기에 진심인 두남자 ㅋㅋㅋㅋ

이건 갈퀴님이 치사 ..ㅋㅋㅋㅋ

정말 드러운승부 잘봤습니다~

3:58 그 와중에 그해 우리는 대본집 읽고계시는 그는 도대체..

둘다 너무 귀여웠다 이번컨텐츠는

잘게 부순다음에 뜨거운물에 넣고 계속 가열하면 표면장력과 열 전달율이 최대가 되지 않을까요

열 에너지를 전달해줄 수 있는 매질과 닿는 표면적을 넓히는 것이 핵심이니 난로보다는 그냥 물에 넣고 끓이는 게 더 빨랐을듯.
그리고 꼭 온수가 아니더라도 시간만 늘어날뿐 물을 뿌리면 얼음은 녹을 수밖에 없지.

5:24 내가 이긴다는 조건하에 라는 말을 붙여야 하는듯
영상이니까 영상으로만 보는거긴 하지만 영상을 떠나서 문과에 대해 자격지심 느끼는것 같음

오 긱블.. 항상 신기하다ㅋㅋㅋ

오잉 갈퀴님 이발하셨네요. 두 분 영상 재밌는데.. 누가 지든 6개월은 아쉽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재원에 합격을 했는데 조별과제에서 태양열 발전을 해서 수소 전지를 충전해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만드려고 합니다.
혹시 한번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엔트리나 스크래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코딩이 가능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쓸모없는 도전은 없겠죠?

기다리고 있었다ㅋㅋㅋ

알루미늄 쟁반을 밑에 깔고 잘게 부순뒤 토치로 밑을 지지면 금방 녹지 않을까요?

ㅋㅋ 전개 완전 재밌당

진짜 치사하닭 ㅋㅋ
저분은 항상 태정태세님 불러냄 ㅎ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절연체인 프라스틱 통에 얼음을 넣은다음 물을 붓고 염화칼슘을 타서 전기선 플러스 마이너스 선을 물에 담그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두선이 만나면 합선이 나지만 직접 만나지 않기때문에 일반적인 전열기를 뛰어넘는 초초초초강력 열이 발생 합니다.

영상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미리 댓글 달고 볼게요
추퀴야 갈하다

힘으로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힘이 부족한건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망에다 고압의 전류를 연결하면 발열로 녹아서
딱맞게 아래로 내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먹다 버린 얼음 녹일때 물부우면 바로 녹아버리던데
이것도 뜨거운물안에 넣으면 빠르게 녹지 않을까요?

4:09 그해우리는 대본집 읽고 있네ㅋㅋㅋㅋ

갈퀴 저분 자기도 50분 동안 못 녹였으면서 망하나 더 올리고 40분으로 녹이라고 하고있네ㅋㅋ 먼 심보냐

카운트다운 시계는 어디서 사신거예요?
명칭 뭐라고 검색해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퇴사빵ㅋㅋㅋㅋ

의외로 화염방사기로는 얼음을 없애기 어렵다네요

잘보겠습니다!

큰철이나 돌을 위에두고 돌을 가열하면 더빠르게 녹지 않을까요?

주머니에 진동 알람 맞춰놓고 하면 개꿀~

얼름 빨리 녹이는 법
흐르는 물에 계속 담궈놓으면 됩니다. 대기보다 열을 빨리 뺏깁니다.
뜨거운 물보다 냉물이 더 빠릅니다.
냉동 해동할때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얼음의 진정한 적은 시간이군요.

관상이야말로 과학이구나

근데 이번건 갈퀴님이 추했다ㅋㅋㅋㅋㅋ

냄비에 물 약간 넣고 끓이면서 얼음을 쪼개서 얼음을 계속 넣으면 금방 녹을듯 합니다요~ 이유는 긱블님들이 밝혀 주시겠죠?

얼음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잠만 저렇게 출연금지빵이면 6개월동안 이과vs문과를 못본단 얘기..?

특정한발명품의 부품을 바꾸거나 추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구멍뚫어서 뜨거운물이랑 염화칼슘 같이 뿌리면 금방 녹을듯

5:27 태저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개명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갈하다 추퀴야 ㅋㅋㅋㅋㅋㅋㅋ

얼음은 못참지...! 긱하!

와 ㅋㅋㅋㅋ

4:30 (기)계소리이ㅣㅣㅣㅣ~~~~~~~

갈퀴님양심이ㅎㄷㅎㄷㅎㄷ

긱블 천재

역시 햇빛이 최고네

저 장얼음은 관빙 얼음에서 투명한 부분만을 이용합니다
보통 집에서 얼린 얼음과
바 등에서 사용하는 큰 얼음의 차이를 보면
하~얀 부분이나 크랙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 장얼음 처럼 내부가 완전히 투명한 경우
내부의 공기가 모여 생긴 하얀 부분이 없기에
얼음 자체의 밀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일반적으로 얼린 얼음보다 녹는 속도 자체가 훨씬 느립니다

읽어줄런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컨텐츠기획이 잘못된듯 제3자(다른멤버)가 대결주제를 출제하고 서로모르는상태로 시작해야지 출제자가 본인은 방법다알고서 미리해봤거나(유리병계란편)이게
이과vs문과라는 타이틀이 맞다고보나요? 서로 역량으로 하되 주제마다 룰을정하고 해야지 계란편도결국 병을깨면안된다 라는 주제로접근하고 본인이먼저 드라이아이스로 해야한다는 방법을 인지못한상태에서 대결을해야지 미리해보고서 다준비하고 하는경우가 어딨음? 그냥 태정태세 엿먹이기 컨텐츠지 그렇게하고도 졌지만 룰이없으면 그자리에서 무지성으로 바닥에 병내려치고 계란꺼내도 할말없는거임

로스트 인 스페이스 보면 마그네슘으로 녹이던데 이 실험도 해주세요!

아니 둘 중에 한면이라도 못나오면 시청자들이 손해아닌가요... 둘 다 나와야 해요.,..

완전 양아치네진짜

이게 이과 vs 문과 맞는건가요 ...? 잔머리 대결인듯

흐르는 물에 두면 생각외로 빨리 녹아요

쪼개 얼음 위에 휘발유 뿌리거 불붙이면?
그리고 화염방사기는 제트기급연비임 탱크나 벙커공격용 화염방사기 벗으면 녹였를듯

그냥 부순 후에 뜨거운 물에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스 커피에서 얼음이 빨리 녹는 이유도 온도를 전달해 줄 매게체인 커피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면서 작은 얼음의 전체의 면적에 고르게 온도를 전달하고
그로인해 얼음이 빠르게 녹는 것이니 그거랑 똑같이 하면...

치졸하고 유치하지만 재미있는 싸움 ㅋㅋㅋㅋㅋㅋ

망밑으로만내려가면된뎃으니 토치 4방향으로 망을지지면서 얼음위에 무거운추를 올려놓으면 쭈우욱내려갈거같긴한대
그 바텐더 동그란얼음만드는금형처럼 말이죠

화염 방사로는 빨리 녹을까용?
궁금!

여기가 어디요.
알고리즘이 날 이곳까지 이끌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