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times when you are betrayed by the ones you’ve trusted. Do you feel pathetic because others take advantage of you? I’ll tell you how to protect yourself from being swayed by others.
나는 대가없이 만나고 감정과 시간 물질을 사용했는데 남편조차도 자기의 유익을 위해 사람을 만나고 이용하고 있더라는 사실 또한 교회 집사님들도 자기 편의와 아우라를 위해 만나고 있더라는 사실. 저는 법정 스님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라는 시를 읽으며 위로가 되었어요. 반드시 만나야 할 인연은 스치게 내버려두고 헤프게 인연을 맺어두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처럼. 헤픈 인연을 붙잡아둔 나의 어리석음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고 시원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도원경 노래도 있잖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해요 ...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걸 ~ 부부간에도 서로 적당히 선을 긋고 넘지말며 남을 대할때 예의를 차리고 대하듯이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고 살도록 노력해야 덜 상처받고 덜 다치는거 같아요
남편에게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나와 남편 서로가 사랑이 닿지 않는다 다투고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말투에 남편이 상처를 받는다 해서 나의 말투를 고치겠다 얘기를 했거든요. 남편에게도 이렇게 예의 있게 대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해 다들 행복하세요.
5:26 그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떠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진심으로 잠깐 머물다가 자기의 자리로 돌아간 것일수 있다는 것.. 정말 커다란 생각의 전환이고 정신이 번쩍 뜨였어요.. 그 순간 진심이었다면 참 위로가 되네요.. 모든 인연을 반드시 이어가지 않아도 되고, 이어갈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진심이었을 그 한 순간을 고맙게 받아들이기. 생각해보면 저 또한 누군가에게 진심이었지만, 그 마음을 계속 이어갈 수 없었던 적이 많았을텐데.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 행하고 말했던 그 순간의 진심은 진짜였으니까요..
병 걸린 분의 사연이 안타까워요 27살에 암걸렸는데 좌절해 본 적 없습니다 그냥 암이랑 잘 살아가고 있어요 올해 30살이 되었고 내가 혹여 암으로 인하여 죽는다 할지라도 행복만하며 살고싶어요 이 병이 내 영혼을 죽이게 두고싶지 않아요 육체는 병들어 썪어갈지라도 내 영혼은 주님께 의탁하고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아프고 힘들면 그것마저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죠 그래도 다 놓고 포기하는 것보다 더 값진 일이 우리에게 많이 있어요 부디 가족들과 하루라도 더 행복 누리면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50 중반 입니다. 최근에 고민하고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인연을 억지로 맺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므로 지난간 인연들에 대해서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보다 더 나이 들어가면서 더이상 슬퍼하거나 괴롭지 않을려면 더이상은 인연을 함부로 맺지도... 억지로 만들지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스님 말씀으로 인해 요즘은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요.. 요즘 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롭게 가다듬는데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는 동생의 어머니가 모야모야병이 있으셔서 두세번 쓰러지셨거든요. 강연 들으면서 그 동생과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더군요. 그들이 주어진 이 하루를 진짜 원 없이 사랑하며 지내기를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1. 자기만의 시간을 잘 쌓아왔기때문에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려고 다가오려하는구나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구나. 2. 부모에게 받아야 할 사랑, 시댁에 받아야 할 사랑. 사람을 전폭적으로 사랑하려하지말고 부분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자. 3.친구. 연인. 가족 모두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살아온 시절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강의를 들으며 퇴근합니다! 인생이 영원한게 아닌데.. 그 아픈 사연을 가지고 계신 분께 큰 위로가 되는 강사님.. 강의로 많은 분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니 늘 곁에 계셔주세요... 인생과 관계를 생각하며... 내일을 보장 받지 않음에... 육체의 아픔이 조금 덜 해지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모야모야 병의 모녀분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방송 감사 합니다..
당신 그대보다 더 아픈 사람 많아요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 사람 입니다 1년?5년? 10년? 그래도 맬 난 세상에서 젤 lucky 한 사람이고 건강하다고 ...그 반대편을 가끔씩 생각하며 눈물 흘리지만...잊고 하고 싶은걸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열심히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다 좋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보인다면 헤어져야 할까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246]](http://i.ytimg.com/vi/oPpOCBmdst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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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처럼 묵묵히 참다가 당신이 맞게 될 끔찍한 결말은? - 김창옥 [정기강연 ep.119]](/img/0.gif)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 bit.ly/3A8mR5c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참 좋은 말입니다
더불어 살아기는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
김교수님~ 오늘 라이브 하시나요~?
김교수님~ 목소리 듣고 싶네요~ 교수님 목소리는 참 특별해요~ 사랑합니다 🫂💜🌈🍀🦋
교수님 링크로 예매가 안돼요...
제 핸드폰이 이상한갑쇼...?
매진됐나보네요 예약창이 안되는게!
예매창 안돼효~~♡♡
어떤 종류의 결핍이든 결핍을 너무 티내지말라. 악한 누군가의 표적이될수도 있다.감사합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랑이 가장 잔인라고 폭력적인 것이다!! 좋은 말씀이네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예의를 지키자.
예의가 없으니 양디리로 연애하죠 거짓말로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듯이 상처 받기전에 그사람과의 인연이 여기까지라 여기면 덜 속상하더라구요~
나는 대가없이 만나고 감정과 시간 물질을 사용했는데 남편조차도 자기의 유익을 위해 사람을 만나고 이용하고 있더라는 사실 또한 교회 집사님들도 자기 편의와 아우라를 위해 만나고 있더라는 사실. 저는 법정 스님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라는 시를 읽으며 위로가 되었어요. 반드시 만나야 할 인연은 스치게 내버려두고 헤프게 인연을 맺어두면 더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처럼. 헤픈 인연을 붙잡아둔 나의 어리석음 때문임을 깨닫게 되었고 시원한 마음까지 들었어요.
댓가 × -> 대가 ○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 가정 있으신 분이 가정 밖의 일에 대가없이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는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본인 가정에 도움이 되는일에 시간과 물질을 사용해야죠.
다연한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네...
완전공감합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전폭적으로 믿지마라... 명언입니다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 마라. 여러분의 끝은 공황장애다에 너무 공감 감사해요 🥰
그래도 잘 맞으면 많이 사랑할수있습니다~♡
공감 감사해요 ^^
@@KCOTV ㅣ
교수님도 너무 사랑하지 마라
그 끝은 공황장애다
적당~히 사랑해 드려야 강의를 계속하실거 같네요 ^^
@@KCOTV 너무 좋아해요 ㅋㅋ 오은영 박사님도 좋아해서 갈아타진 않을께요~♡ 두분다 존경해효
가족이고 연인이고 적당히 거리두고 믿지맙시다 사람은 다 이기적이다 내가 이용할가치가 있나보다 공증 기타 계약 백퍼 동업 꼭 싸우죠 😅분쟁 납니다 과한칭찬신뢰 노노 김창옥강사님 최고 👍😍😍😍대박나세요
거리두기 ㅡㅡ 인간관계는 거리를두고 어쩌다 가끔 반가운만남이 오래 유지된다!
도원경 노래도 있잖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해요 ...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걸 ~ 부부간에도 서로 적당히 선을 긋고 넘지말며 남을 대할때 예의를 차리고 대하듯이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고 살도록 노력해야 덜 상처받고 덜 다치는거 같아요
모든사람들과 적당한거리가있어야
원만한관계가이루어지는거같아요 너무깊은사랑은상처가남는거같 더라고요 교수님의말씀이가슴에와닿네요~~~^^♡
ㄷㄷㄴㅇ
ㄹㅇㅅ
쉬우면서도 어렵죠
가장 가까운 사람이 더
마음에 상처를 준다.
몇십년을 살아도 신뢰가
무너지면 정이 떨어진다.
예의란
내가 상대에게
내가 베푸는 만큼 그대도 베풀어 달라는 묵언의 요청이다
예의를 지키지않는 사랑이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이다!폭풍공감합니다
인간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다ㆍ부모형제도 못믿는 세상ㆍ인간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ㆍ
'계약서가 서로를 지켜준다'
'우리나라 사람은 계약과 정을 상반된 관계로 본다'
고맙습니다 ^-^♡
예의와 매너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말에 가슴이 저리네요 ㅠㅠ
항상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실을 왜곡하고 부인하는 자들도 많더라구요
인격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사람들...
손절하고픈데 얼기설기 얽힌게 많아 함께 살아가는 오늘...
내년엔 가능할까....
예의와 매너없이 우리 사이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비난 폭언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자기밥이 되줄 사람이 필요한 거임. 바쁘다하고 연락서서히 줄여야...
내가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구나 . . .
남편에게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나와 남편 서로가 사랑이 닿지 않는다 다투고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말투에 남편이 상처를 받는다 해서 나의 말투를 고치겠다 얘기를 했거든요.
남편에게도 이렇게 예의 있게 대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해 다들 행복하세요.
@@user-kd9zz2yp6f 이사람은 왜 이렇게 예의가 없게 말하지 웬 반말 ㅡ.ㅡ
5:26
그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떠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진심으로 잠깐 머물다가 자기의 자리로 돌아간 것일수 있다는 것..
정말 커다란 생각의 전환이고 정신이 번쩍 뜨였어요..
그 순간 진심이었다면 참 위로가 되네요..
모든 인연을 반드시 이어가지 않아도 되고, 이어갈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진심이었을 그 한 순간을 고맙게 받아들이기.
생각해보면 저 또한 누군가에게 진심이었지만, 그 마음을 계속 이어갈 수 없었던 적이 많았을텐데.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 행하고 말했던 그 순간의 진심은 진짜였으니까요..
착하게 살필요없음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살면됨
착하게 산사람들 특징이
주변에서 말하는 착하다에 갇혀서
못 나오는거임 거기서 나와야
진짜 자기 삶을 살 수 있음
지혜롭게 착하게 살면되겠지요
제가 18살인데 강연 보고 깨달음도 많이 얻었고 힘이 나고 웃었어요 엄마도 보셔요
강사님 30년 이상은 더 해주세요ㅋㅋㅋㅋ
ㅎㅎ 감사해요
일하면서 저는 저보다 남을 먼저 배려했는데 어느순간 저를 함부로 대하고 이용하는것 보면서 저에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일도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남을 위해 배려하고 손해보는 사람입니다. 왜냐? 친하게지내고싶고 나에대해서 부정적인말을할까봐하는 어리석은 생각하고살았는데 이젠 조금씩 무관심이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우울할때 교수님 강의듣고 많이위로 받았네요~~교수님은 언어천재이십니다~
네 맞아요 언어 천재
언어의 천재보다도.... 진심으로
보이고 느끼는그대로 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이상ㅡ하게늘손해만보는거같아서 ㅡ남들처럼ㅡ약질못해서
예의를 지키자. 맞아요. 사람도 변하고 사랑도 변하고 언제나 새로운선택을 하게되도 누구에게 행복한 선택이 누구에겐 불행을 준다. 하지만 기본적 예의는 지키며 살았으면 헌다
어설프게
착한사람은 없다
그리고
착한 사람도 없다
착한 척 할 뿐이다
사람들은
상대가 착하길 바란다
상대가 착한 척 하는동안
그들은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존경하지마라
존경받을 인간도 없다
적은 가장 가까이 있대요
그래서 이젠 혼자가 되어버렸네요
같이다니기도싫고 같이라는 말이 싫어져서 아예 누구랑 같이하는게 불편해서 불편하고 혼자가편해져버렸네요
그래서 이젠 혼자가 편해져 버렸네요.
병 걸린 분의 사연이 안타까워요
27살에 암걸렸는데 좌절해 본 적 없습니다 그냥 암이랑 잘 살아가고 있어요 올해 30살이 되었고 내가 혹여 암으로 인하여 죽는다 할지라도 행복만하며 살고싶어요
이 병이 내 영혼을 죽이게 두고싶지 않아요 육체는 병들어 썪어갈지라도 내 영혼은 주님께 의탁하고 온전히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아프고 힘들면 그것마저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죠
그래도 다 놓고 포기하는 것보다 더 값진 일이 우리에게 많이 있어요 부디 가족들과 하루라도 더 행복 누리면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50 중반 입니다. 최근에 고민하고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인연을 억지로 맺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서 한 일이므로 지난간 인연들에 대해서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보다 더 나이 들어가면서 더이상 슬퍼하거나 괴롭지 않을려면 더이상은 인연을 함부로 맺지도...
억지로 만들지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스님 말씀으로 인해 요즘은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요.. 요즘 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롭게 가다듬는데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까운사이엔분명히상처주는사이가된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고린도전서 13장 중)
예의없는 사랑은 폭력적이다..극공감..
사랑하는 마음을 '예의'라는 그릇에 담아 표현하기..명심!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인생이다 생각하시고
살아계시는동안 웃으면서 살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는 동생의 어머니가 모야모야병이 있으셔서 두세번 쓰러지셨거든요.
강연 들으면서 그 동생과 어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그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밖에 없더군요.
그들이 주어진 이 하루를 진짜 원 없이 사랑하며 지내기를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역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멋지십니다
강사님 넘 멋지다!!
한마디한마디 가슴에 새깁니다
깊은 감동으로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 자기만의 시간을 잘 쌓아왔기때문에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려고 다가오려하는구나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구나.
2. 부모에게 받아야 할 사랑, 시댁에 받아야 할 사랑. 사람을 전폭적으로 사랑하려하지말고 부분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자.
3.친구. 연인. 가족 모두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살아온 시절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눈물 흘리며 봤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많은 깨닳음과 위로 받아요.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 강연은 저에게 최고의 강연이였어요~~^^
마음속 깊이~~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러 고민 속에서도 계속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퇴근합니다!
인생이 영원한게 아닌데.. 그 아픈 사연을 가지고 계신 분께 큰 위로가 되는 강사님..
강의로 많은 분들께 힘과 용기를
주시니 늘 곁에 계셔주세요...
인생과 관계를 생각하며...
내일을 보장 받지 않음에...
육체의 아픔이 조금 덜 해지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모야모야 병의 모녀분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한 방송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당신 그대보다 더 아픈 사람 많아요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한 사람 입니다 1년?5년? 10년? 그래도 맬 난 세상에서 젤 lucky 한 사람이고 건강하다고 ...그 반대편을 가끔씩 생각하며 눈물 흘리지만...잊고 하고 싶은걸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열심히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왜어설프게착하면안되는것인가왜어설프게착하면뒷통수를때린것인가
와 선생님 이번강연 너무좋네요 감사해요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그게 바로 저에요~~~
진심으로 머물다 되돌아 갔다..
너무나 뼈아프게 다가오는 대사이다...
진심은 힘이 없어 누구에게나 오해를
받는다 생각됩니다..하지만 진심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크나큰 힘을 가지고 있다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휴가철 차안에서 김창옥님 이야기들으면 막히는 차안에서도 힐링되요~
명 강의입니다. 👍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다~역발상적인 관점에 감동 받았어요 ㅠㅠ눈물나요 감사합니다~
너무공감되는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을 모두 챙겨보는 독자로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공감 합니다ㅡㅡ저 도 절실이 느낍니다
정말 마음 깊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의를 지키자
너무 공감됩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힘을 얻고 도움을 받고 살아요
와 최고의 말씀이네요
잘 기억할게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인간은 가장 럭셔리하다! 와~ 감동
김창옥 교수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마음의 평화 얻어 갑니당 ♡ 우히히 감사합니다 ♡
감동적이네요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사람!
김창옥선생님 덕분에 .....
교수님의 강의는 영적으로 치유받는 기분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첫말부터 눈물이 뚜루룩ㅠㅠ 맞아요..진짜 헬맷ㅠㅠ
선생님은 참 진솔하시고 선한 분이시네요
선생님도 마음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아름답게 곁에 계셔주세요
ㅎㅎㅎㅎ 항상 힐링과 좋은 느낌을 주시는것 하나로 늘 응원합니다'
정말 진실한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우리의 삶이 럭셔리하다 라는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신은 그 누구에게도 내일을 보장하지 않았지요. 그렇습니다. 오늘을 웃으며 감사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첫 인생 강연인
교수님의 7월 정기강연을 듣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동받고 깨닫고 웃고 눈물도나고 다채로운 경험이었어요
좋은경험어서 8월 정기강연도 예매했습니다.
교수님의 책에 들어있는 사진과 글도 매일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넘 실용^^적이고 살이되고 피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욱선생님 점점 더 강의 잘하고 멋있어 보여요
선생님의 영상은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도 위로와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선생님도 위로를 받고 따뜻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같은 한 사람에게 위로와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분이니까요. 오랫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빛 과 소금같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처음으로 강사님 덕에 책이라는거 읽기 시작 했습니다 다음주 대전에서 뵐게요 ^^
선생님....멋지세요......당신은 명품이니까요....애쓰지마세요..지금이대로괜찮아요
김창옥강사님 어려운전문용어 안쓰면서 쉽게 설명해주셔서 현실적으로 해석해주셔서 이시대에 울림을 주십니다 승승장구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가슴을 울리는 말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위로의 강연 감사합니다
말씀을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저절로 🙏
오늘도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강의는 영혼과 정신과 마음을 만져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러분의 끝은 공황장애다. 예의를 지키며 살아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객님을 기다리며 강사님의 강의을
잘 듣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듣겠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
늘 집사람이 저한테 하는말이 있습니다.
"날 너무 좋아하지마"
형동생 하면서 계약서 쓰자 하면 정없다 못믿냐 사기꾼취급하냐 이런 태도가 문제야. 가족끼리도 돈거래하면 계약서 쓰자 해야함.
안녕하세요.
어제 콘서트 갔다와서 영상을보니 친근감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제마음을 보고 계신듯~~
제상황에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교수님 통찰이 깊어지셨고 강의가 좀 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