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남자를 더 좋아합니다
-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
📌 에반크리스 홈페이지 >> bit.ly/33JOa5j

그냥 이사람한테 이정도값은 버릴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의 가격과 정성만 들이는 게 좋은듯. 내일 당장 이사람이랑 끝나도 '뭐 그래 그 정도는 내가 그냥 경험한 값으로 낸거지' 이런생각 들만한 딱 그정도 ㅋㅋ

남자한테 쓸돈을 나한테 써라. 그돈으로 피부과 가서 나를 발전시키는게 관계 도움에 훨씬 도움

있져. 여자분들 남자들이 달콤한 말 잘해서 내 편인줄 착각하져? 정신차려여. 남자는 내편이 아니에요. 다른 행성에 사는 사람들임. 이 사실을 제대로 아셔야 상처를 덜 받음.

남자 여자를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 될 수 있는 말임. 어떤 상대한테나 다 보여주고 퍼주고 잘해주지 마셈. 그냥 어느정도 기준을 정해서 거리를 정해야함. 회사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음. 적을 만들라는 말이 아님. 하물며 친구관계에서도 암만친한 친구들이라도 친구 한명한명마다 정해진 거리가 다르지 않음? 연인이든 친구든 어떤 사람간에 관계에선 어느정도 계산적이어야함.

완전히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을
1. 남자의 하루 일과를 지나치게 궁금해하지 마라
2. 남자에게 절대 비싼 선물 하지마라ㅋ
3. 내가 계산하든 안 하든 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한다. 굳이 남자가 계산하겠다는 걸 말리면서 까지 낼 필요없다.

아 그냥 연애안해

남자로서 말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겟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잘해주면 고마운 마음에 내가 더 잘해줘야지! 이런 사람도 있는 반면에 잘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자기의 밑으로, 상하관계를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얘가 나한테 빠졋다, 내가 위다.

ㄹㅇ시발 팩폭 처맞고 갑니다.
“여태 비싼 선물을 해줬던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게 됐었는지”

역시 내편은 자기계발 만한게 없다..

도도한게 힘든 여성분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내가 잘해주면 남자쪽에서 엄청 고마워하면서 더 잘해주고 제가 잘해준거 이상으로 잘 챙겨주는 남자가 좋은 남자입니다.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이거든요. 저도 도도한게 쉽지 않아서 잘해주게 되는데 저희 신랑은 첨 만난지 6년차인 지금까지도 늘 제가 잘해준거 이상으로 저에게 잘해요. 이런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남자한테 큰 선물을 주지 말라는거 인정

달형 말씀은, 여성분들 상처받지 않게 해주고
항상 자기자신이 먼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말씀해주신것 같은데, 남자라고 분명 다 저렇진 않아요. 저는 항상 저한테 받으면 받은거 이상으로 돌려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이 관심 가져주면 자기시간 쪼개서 해줬다는 고마움에 항상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안 그렇고 질려하는 남자도 많지만 아닌 남자도 많다는 거. 여성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케바케니까 남자여자 상관않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따져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주길 바래요.

서로 좋은 사람 만나면 이런걸로 굳이 고민 안하게 됨.
그리고 지속적인 사랑 느껴지면 더 애틋해지고 더 소중해짐. 걍 케바케인 듯. 안 그런 사람 있는가하면 그런 사람도 있고 결국엔 나와 잘 맞는 사람이 제일 소중. 서로 아껴주게 됨

연애를 여러분 인생의 전부인거처럼 하지마세요 만났을땐 그사람밖에 없는거처럼 잘해주되,헤어졌을땐 나를 우선순위로 두세요 내가 하던일을 미루고 연락하려고하지마세요 이게 연애의 전부입니다

에반크리스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요..? ㅋㅋㅋㅋ

저도 천성이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마구 퍼주는 성격이라 사람한테 많이 데였어요. 그러면서 느낀 게 잘해준만큼 자신도 잘해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소수더라고요. 대부분이 만만하게 여겨요. 그리고 사람 심리가 필요한 순간에 도와주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필요하다고 하지도 않았는게 먼저 나서서 떠먹여주려는 사람은 부담스럽게 느낀대요. 누군가에게 잘 해주려는 행동은 고마운 행동인 건 맞지만 이런 의미에선 강요가 될 수 있으니 반대로 이기적일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 사람 사이에선 시기에 맞게 거리를 조절하는 게 중요한가봐요. 근데 그래도 난 덜 해주는게 잘 안돼요 라고 하신다면 그냥 다른 사람 말 다 신경쓰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번 비싼선물 주고 그사람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난 할 수 있는 만큼 다했고 너는 내가 해준게 부족해서 마음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나를 그정도까지 아끼진 않았구나. 앞으로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네 마음은 더 커지진 않겠구나.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미련이 남지 않는다고 그러잖아요? 이런걸 자주 깨닫다 보니 저절로 누군가한테 마음을 주는게 조절이 되더라고요. 물론 상처 많이 받아요ㅠㅠ 계속 트라우마로 남기도 하고 금전적으로도 내 손해가 크지만 경험만큼 확실한 교훈은 없어요. 이게 싫다면 처음부터 마음 덜주는 행동을 정해서 해야겠죠. 그리고 경험으로 깨닫는 건 그만큼 사람을 계속 잃어요. 그러니 마음 덜 주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말이 좋아서 헌신이지..진짜 상대방한테 1도 안바라고 잘해줄 자신있어요? 대부분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해서가 아니고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런 내 모습이 소중한거에요 그런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고 나처럼 상대방도 나한테 잘해줬음 좋겠고..그래서 상대는 부담스러워서 떠나가요 꼭 헌신하고 잘해주는데 차였다는 사람보면 사귀자마자 혼자 10까지 달려가놓고 나는 이제 3인데 10까지 왜 안맞추녜...내맘좀알아달라하고..그래서 차이고차이다가 어쩌다 자기랑 비슷한 속도의 사람을 만나면 아 이제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 만났다고 착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에만 취해있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속도가 어떤지 따위는 모르죠.. 나는 이렇게 잘해주는데 그걸 몰라준다? 그런거 그만해요 제발ㅠㅠ

와 내가 진짜 그사람의 하루일과를 다 궁금해하고 물어보고 잘해주고 마음을 많이 보여주니까 점점더 나를 가족같이 친구보다도 더 편하게 대하면서 뒷전으로 대하고 진짜 소중함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전 받는거 불편하고 주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에요.
그러면서도 여친에게 바라게 되는게 있더라구요. 받을 때 표현을 잘 못해서
서운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꼭 고맙다고 합니다.
생색이라고 하면 생색인데 주고 받음에는 꼭 감사인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동생이 있으면 꼭 해주고 싶은 말
그러니 너무 잘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4년전 전남친 쌍놈의 새키랑 헤여지고 엄청 힘들때 김달님 영상 보면서 맘이 많이 단단해졌고 진흙탕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어요~그때 구독자가 2만명 미만이 였던것같은데 4년가까이 시간에 구독자가 60만명 훌쩍 넘으셨네요~너무 멋져요~김달님은 꼭 복받으실거예요~많은 연애땜에 힘들어하는 영혼들을 구원했으니~조만간 구독자 100만 넘으시길^^

연락에 절대 집착 안하고
나도 바쁘고 남자도 바빠서
2시간에 한 번 톡 할까 말까 일주일에 통화 한 번 할까 말까... 그래도 난 냅뒀다.
사실 더 빠르게 톡을 나눌 수 있었고 전화도 하고 싶었고 틈이 있었는데도 부담주고 싶지 않았고, 내가 안달나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그런데 그렇게 배려하다 보니 내가 연애하는 방식은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혼자 지쳐가더라. 연애를 할 때는 정말 진심을 다하고 싶었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만 보는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단지 한두번 싸웠다는 이유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기 싫다며 금세 떠나가 버렸고. 사실상 그 원인들은 본인들이 제공한건데.. 가볍게 다투는 것 마저도 싫다는 이유로 내 곁을 영영 떠나갈 정도로 내가 그렇게 가벼운 인연인 것일까. 왜 내가 항상 그렇게 수많은 감정들을 참고, 그 사람을 배려하다가 내가 곪아버리는 것 같지. 나는 매번 진심이였는데

받는걸 못하고 받으면 꼭 되돌려줘야
직성이 풀리고
뭔가 받기만하면 안절부절 못하는게 착하면 착하다지만 호구잡히기 쉽고 그 행동이 남들에겐 내생각과는 다르게 보인다는걸 유료광고를 보면서 뼈저리게 느끼다니... 슬픈데 광고에 남자분들 보니 웃음이나....

사람마다 달라요~ 밀당하면 정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자기 삶도 어느 정도 있으면서 상대한테도 잘해주면 됨

제발 비싼선물은 결혼하고 내 와이프
내 남편 되었을때나 해주시길....

저요저!!,계산하는거 습관들여버린 여자ㅜㅜ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내가 먼저나서서 자주 계산했더니, 이제 점점 계산할때되면 뒤로 슥 빠지길래 어이없어서 끝냄ㅋㅋㅋㅋ나 좋다고 매달리길래 만난거고 , 난 별로 좋아하지도않는데 계속 내가계산하고있는거 보고 현타옴.

7:08 이때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달오빠 지금은 남자친구없어서 못사지만 남자친구 생기게 되면 꼭 선물해볼게요>_

3년동안 만나다가 차임
만나는 동안 내 전부를 줬음..큰돈까지 빌려줬는데 결국 일부는 받지도 못함 상황이 안좋아져서 데이트도 못하고 새벽에 일끝나는데 기다렸다가 주말에 보러가고 가서도 그냥 잠만 자구 다시 일감 근데 난 그런애를 안쓰러워서 밥해줘 뭐해줘 가족,강아지들 마저 챙김 심지어 방청소까지 해줌 근데 서운하다고 고민해서 말하면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공감능력 제로임 그런남자 만나면 일단 이단에 빠지듯 세뇌당하고 내 자존감이 낮아져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빌게되는 현실..
헤어질때 내가 하고싶던 말들을 지가 다하면서 차임...ㅋㅋㅋ사람 비참하고 지옥같음 시간달라하는남자,공감능력 제로,가스라이팅,도박,돈 빌려달라는남자 걸러야했는데 못한 내 죄

남자한테 잘 해주면 남자는 그거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사함보다는 당연함으로 생각을 한다..그러다보면 여자의 자존감은 낮아지면서 내가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니까 해줘야지 했는데 남자는 얘는 당연히 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말을 두서없이 썼지만!!!너무 기대감을 갖지도 말고! 남자한테 기대감을 주지도 말자!! 남자한테 무턱대고 잘해주지 말자!

공감하는게 너무 맞춰줘서 모든 연료를 다 태우면 나중에 태울연료가없는게 사실
이건 남자든 여자든 해당하는사항인듯
조금씩조금씩 꺼내서 쓰는게 맞아

상대한테 거리를 둬야지 마음을 다 안줘야지 이런식으로가면
생각의 중심이 상대방이니까 이것저것 따질것도 많고 문자 하나에 집착하게되고 그러는거같아요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고 살면 자연스럽게 그런 상태? 도도한상태?ㅋㅋ 가 되는거같아요
중심을 자기 자신에게 두는게 중요한거같음
그러면 해주고싶은대로 잘해줘도 중심은 나니까 그게 상대방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행동이 더 자연스러워지는거같은.. 자기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보세요!

믿음은주되,너무 많은 관심은 금물🙅‍♀️
비싼선물은 절대 안돼요🙅‍♀️
의미없습니다..
그돈모아..가족,아니면 연인에서 ..
내남편이되었을때 해주세요😄
우리 달님 숙제 잘하셨어요!😄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에반크리스..우리신랑이 왜 이제사줬냐고 ㅋ저를원망아닌 원망을했던 ....!!
진심 달님이 얘기하신것중..젤좋은것👍
달님 따뜻한 주말이었어요!!
한주간 고생하셨어요...
따뜻하고 편안한밤되시구요♡
내일 별일없음 라이브방송에서 봬요
달님..달(굿)나잇💕

맞아요 글고 내가 베풀수록 어떤 보상심리가 생기기 때문에 적당히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만 베풀어야 하는 거 같아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라고 하듯 첨엔 적당히 잘해줘보고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봐가면서 행동해야하는 것 같아요 좋은사람이라면 나중엔 계산적인것도 다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그냥 서로 잘하게 되더라구요

머리쓰고 진짜골치아프다

남자는 시간 혹 돈쓰고 투자하는만큼 간절해짐 주식과도 같음
간절하고 자꾸 들여다보는게 사람 심리임
치사하게도 여자는 헌신하고 더 퍼주는데 남잔 받을수록 당연해지고 다른데 눈돌아감
그래서 이 영상이 아주 훌륭하다 연애의 정석
남잔 좋아하면 빚내서라도 퍼줌
그리고 여자분들 남잔 투자하는만큼 사랑하게되는게 진리임

걍 혼자가 너무너무 편하고 좋다 ~

잘해주면 당연한줄아는 사람과 빠르게 빠르게 손절하면서 작은거에도 너무 고마워해주고 감사해주는 사람을 만났네요. ㅎㅎ
그리고 별거 아닌거 라도 한번약속한걸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만나세용 ㅎㅎ 결혼해도절대 배신안합니다. 또 달님이 말씀하셨듯...비싼선물을 굳이굳이 환심사려고 할필요는 없음 ㅜㅜ

달님 영상 보면 볼수록..연애하기 너무 피곤하단 생각이 들어서 하고싶다가도 하기싫어져..

연애는 서로가 서로에게 안달나는 연애를 해야하는법

아무런 의미 없다.. 그렇게 한 달 동안 나도 그 남자도 잘 해줬고 사랑했는데 바람 핀 전 여자친구 생각나서 힘들다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떠나갔다
정말 난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사귀어야 상처 안 받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영상 귀는 불타고 있는데 침착하게 하실말 다하는 달님이 너무 귀여움요

남녀를 떠나서,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이 되어주면된다.

제 경험상 이런거많이보고나서
실전적용했더니 못해줘서 차였거든요
그뒤로 정신차리고 다시만나면서 잘주고 잘받으니 고마워할줄아는 사람이더라구요 사람 잘 판단하고 적용하세요

연알못이지만, 인간관계는 김달 동영상처럼 체스게임같아. 거리를 적절하게 잘 둘수록 유리해. 그런데 이게 자기계발 그리고 업무와는 달리 인위적으로 되지를 않아. 그러니까 해야되는 일과 하고싶은 일에 집중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제일 현명해. 그러면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따라와.

내가 잘해줘서 상대방이 질려서 내게 잘 못해줬다면.. 내게 그렇게 행동한건 상대방 선택이라 그냥 진짜 모습알고 헤어지면 되요! 단지 내가 너무 많이 도를 넘어서 하지는 않았나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에반크리스 이야기로 들어간 후로 갑자기 앞에내용 다 까먹어서 제목보려고 내렸다가 빵 터졌어요 .. ㅋㅋㅋㅋㅋㅋ

상대가 해주는만큼 해줘요 카톡이든 애정표현이든 뭐든
그럼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근디 저렇게 재다가 헤어지면 후회하고 미련남는게 또 연애랍니다 본인 그릇만큼 베푸시면되요

모든 남자가 다그렇지는 않습니다ㅎㅎ 저처럼 제여자친구가 선물이나 잘해주면 너무너무 고맙고 더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ㅎㅎ 저한테 잘해주면서 질린적이 한번도 없고 제여친이 더좋아지고 행복한 생각만듭니다ㅎㅎ

크리스광고 으마으마 하데이ㅋㅋㅋㅋㅋ

5:50 완전 저네요.. 뭐 의식해서 하는 건 아닌데 남친이 사주려고 하면 계속 저도 모르게 막고 시작해요. 따지고 보면 번갈아가며 사는 편이라 이번엔 남친이 사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그러네요. 사준다 할 땐 그냥 고마워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제가 많이 사니 그것도 당연시 하게 되는 것 같거라구요

김달님 영상 보다보면 내가 너무 계산적으로 변하나싶기도하네요, 아직은 내가 좀 져도 좋은사람과 사랑하고싶습니다

와.. 제가 헤어지기전에 했던 행동들이네요 500일에 뭐해주고싶어서 지갑 조금 비싼거해줬고 그냥 좀 오래 만났기도 하고 점점 잘해줬는데 내여자가 됐다 라고 생각했나 ㅎ 헤어졌어요
오늘 얘기 제얘긴줄 알았어요 😵

여자도 잘해주지마 남자도 잘해주지마래.. 그냥 서로 눈치싸움하다가 끝나겠다

암만 더러워져도 세차 안하고 버티는 1인...난 여자임요. 연애중 너무 잘해주면 상대방이 쉽게 질린다는거는 변하지 않는 진리 같아요

전 여자지만 저두 싫증 잘내요 특히 "
물건 작은애들 진짜 짜증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솔직했죠
이 영상 보니 이제 당당하게 말할려구여
잘해줄 필요 없고 ~솔직하자 ㅋㅋ

제가 진짜 잘해줄수 있는 만큼 잘해줬는데 남는게 없더라구요 진짜 부질 없는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광고 귀여우십니당 ㄹㅎㅎ

너무 좋은 말씀(˃̣̣̣̣︿˂̣̣̣̣ )
순간 아차 싶은 마음!!쿵햇네요!!
아무리 사귀는 사이는 아니더라도...
이성간에 친구사이에도 나름 중요한 거 같아요!!
넘 편하다고 대화 잘통한다고..잘 해주면 또
친구사이라도 그런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요ㅜㅜ
남사친이랑도 밀당해야 하는 기분..
피곤하네요..갑자기

아 내용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 중간중간 광고때문에 집중깨지넼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든 남자친구든. 쉬워보이고 호구같은 존재가 되면 ..친구든 연인이든 금방 관심이 식는다...이건 공식임.. 너 없어도 난 충분히 잘 살고 잘 즐긴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됀다..그럼 백프로 실패임 ..

30초중반인데요ㅎ 진짜 혼자가 편해질라고 해요ㅋㅋㅋ 저 진짜 사람 됨됨이 보자주의거든요?? 돈이야 같이 살면서 열심히 벌면 되니까.. 참 어렵습니다ㅠ

이게 모든 남자들에게 다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적지않은 퍼센트로 그런성향의 남자들이 많은건 사실인것같아요
참 바보같고 멍청한게 여자가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그걸로 게임 끝났다고 생각하고 자신이우위에 슨거마냥 우습게 대하는 ㅆㄹㄱ들이 있던데 그런사람은 걍 버리시면됩니다ㅎ
잘해주면 그것에 고마워하고 더잘해주려고 하는사람 만나면되요
저는 오히려 역으로 그걸 현명하게 이용해서 사람을더 빨리거를수 있는 기준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저역시 예전에 ㅆㄹㄱ한테 호되게 데여보고 알게된거지만.

김달님 말이 맞아요 ㅎㅎ저도 어렸을때 정말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잘 해주니까 고마운 줄 몰라요
그걸 알고 고마워해주는 사람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결론 : 지속적으로( 내 여자라고) 느끼게
만들지 마라✍
주말의 끝에서 달님의 연애학개론을 보며 오늘의 영상도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 감사드려요
늘 새롭고 가치있는 삶 속에서 행복한 순간들을 응원하고 건강한 가정과 모든 일상이 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서로 첫연애에 결혼하셨고 서로에게 노력을 쏟아 아직도 사랑하시는걸 보며 자라서 자연스럽게 지인 친구 애인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노력(금전적, 심리적, 물리적)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좋은지인들이 많아 저도 돌려받은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만난 모든 애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조차 듣기 힘들었어요..그래서 호구소리만 듣는데 베푸는게 원래 습관이다보니 받는게 왜이리 힘든지 연애끝에는 항상 상처만 돌아오네요

진짜 정말정말 너무 500%공감되고 맞는 말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

여자가 모든걸 다해 줬더라도 시간지나면 여자도 식던데... 그저 그물건에 그마음에 집착안하면 되던데 이세상에 날사랑해줄사람은 많고 내가사랑할사람은 많으니

에반크리스 메모...

맞아요 잘해줄필요없어 초반에 잘해주다가
변해버림 한결같은 사람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내마음 주니깐 실증내고 변해버리는

제일좋은거
해주지도말고 받지도마라

이 영상을 1년전에 봤었어야했는데..다음 연애때는 반드시 그렇게 해볼게요ㅠㅠ 남자한테 과도하게 돈쓰지말자..그건 내 낮은 자신감을 돈으로 커버하려 했던 거였더라구요

확실한건 잘해주면 감사할주 아는 사람이랑 호구로 보는 사람이랑 잘봐야됨 애초에 여기서부터 인성이 갈림

남성분들은 실용적인 선물 조아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진짜인거같네여 ㅋㅋㅋㅋㅋ 좋은정보!+_+

뭘 그렇게 재니 그냥 좋으면 서로 잘 해주면서 만나고 그래라 좀
안좋아하는데 심심해서 만나는 여자한텐 잘해주는 디테일부터 차이난다 어차피 안좋아해서 헤어질거면 띠껍게 구셈

근데 첫번째는 진짜 중요한것 같음....

갑자기 광고나와서 프리미엄 풀린줄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남자지만, 손편지, 겨울양말 선물이 너무 좋았어요.

누구든 난 너 아니여두 딴사람만날수있다는 느낌을 은근 풍기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크리스~ 광고가 꽤 중독성있네요😁
1:00 완전히 가졌다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하지 말라. 2:00
2:43 그 사람의 하루 일과에 너무 관심을 갖지마라
3:18 사소하면서 스스로 사기 아까운 걸 선물하라
5:58 내 미래에 투자하자

선물할일 없는 내가 왜 이걸 보고있는가

한쪽만 다 맞춰주는 방향으로 흘러가며 무조건 잘해주는 그게 문제가 되는법이지요.
어느 한쪽만 받는 이건 당연해 식이 아닌 서로가 같이 동등한 관로 잘하면 최상인데 그게 참 쉬울듯 하면서 어려운거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람대 사람의 관계, 즉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구요..

기대 안하고 주는거면 상관없지 않은가? 내가 주고 싶어서 내 능력안에서 주는건데..
내맘이지

첫번째 주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들의 보편적인 특징임 이거 줄타기 잘해야 오래갑니다

저도 퍼주고 잘해주니까 당연한건줄 알고 제가 실증이 나는지 먼저 다 차더라고요 ㅋㅋㅋㅋ근데 욱긴게 저만큼 잘해준 사람이 없으니까 금방 다시 연락오는데 당연 안받죠 이제는 저를 위해 더 투자하고 잘해주지 않는게 맞는거 같아요 적당한 연애가 좋은거 같아요

너 아니여도 남자많다

오늘 스트리밍을 못 봤네요 젠장 ㅋㅋㅋㅋ ㅜ
사람의 감정을 물건 구매 시 느끼는 감정으로 설명하는 게 어쩌면 딱 맞는 표현은 아닐지 몰라도, 설명이 되게 와닿네요.
되게 갖고 싶던 물건도 쓰다보면 싫증나는 그런 거 너무 잘 알아서 ㅋㅋㅋㅋㅋ
"남자로 하여금 '드디어 내 것이 되었다'라는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만들지 마세요."🎄
다음 연애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ㅠㅠ 연애하기 힘들다 좋아하는데 왜 잘해주면 안되는거지 😩?..

반박해야지 하고 눈에 불을키고 영상을 봐도 진짜 다 맞말이라 반박할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연애 오래해보고 .. 여러 사람 만나봤고 지금은 솔로인데 다 그 과정을 거치고 드는 생각이 딱 김달님이 하는 생각하고 거의 동일함. 이런걸 몰라서 더 현명하게 연애를 못했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뭔가 이해되는?? 아무생각없이 연애해오다가 이제서야 비로소 느껴짐.. 아 그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그건 이거였는데.. 이런 심리였던건데.. 그런 생각이 많이듦. 그리고 그 생각이 김달님이 하는 얘기들이랑 거의 일치함. 근데 문제는 이런 생각이 다 들고 나니까 현타가 너무 옵니다. 옛날에는 정말로 머리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연애를 했다보니까.. 재미도 있는거 같구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워낙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뭔가 그 정답들을 알게 되니까 현타 씨게 와서 연애를 못하고 있습니다....아 얘는 이런 목적인게 눈에 보이고,, 얘는 이런 생각인게 눈에 보이고.. 얘는 나한테 관심 없는거고 이렇게 눈에 다 보이니까요. 재미가 없어.........옛날에는 나한테 관심있나?? 막 헷갈리던 것들도 이제는 관심있음 없음 명확하게 알 수 있음.. 얘 나한테 왜 잘해주지?? 왜 잘해주는지 이제 앎. 다 알고 나니깐 설레이는 사람이 없네영.. 잘해주는것도 좋았는데 잘해주고나면 결과가 어떨지 아니까 그것도 싫고 남자한테 사랑받는것도 좋았는데 이제 그 동기를 알게되니까 그것도 흥미가 없어지고 흠..

3 .14 일요일 ♡
분위기있는여자
남자보기를 취미로 보기
자기관리의중심
달님이랑 유신님 이 왜 만나는지 알겠음ㅎㅎ
저 아는오빠한테 사탕받았어요♡♡♡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ㅠ

마자마자 이거 인정 지속적이면 안댐 ㅇㅇ

역시 김달님 맞는 말만 하심요... 첫번째 사항 진짜 명심해야겠어요.... 제발 안달내하지 말자ㅜㅜ

ㅋㅋㅋㅋ 중간중간 광고 겁나웃기네 ㅋㅋㅋ 첨듣는 브랜드라 구경갔는데 생각보다 가격 괜찮네요 ㅎㅎㅎ7월에 썸남 생일이 다가오는데 잘 참고해볼게요^^

배풀면 감사함을 표현하는 친구가 좋더라

7:13 팬티를 머리에 쓴건가요??

그저 상대가 내게 해줬던 모든게 소중하고 고마웠기에 늘 표현했는데 그게 독이 될 수 있었다는걸 이제와서야 뼈저리게 느끼고있어요 연애 너무 힘들어요 쫑 나면 남겨진건 외로움 뿐이겠죠

공감되는 부분도 있네요..
에휴... 언제쯤 마음이 좀 편해질까😢

타고나길... 내 남자에게 잘하는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이걸 미리 볼걸 싶네요. 솔직히 상대가 너무 잘해서 저도 함께 쏟아 부은 감정을 이렇게 끝나네요.

사바사 이지만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는 사랑받는
사랑을 하게 되는 이유 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