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자, 여자가 위험한 이유 [김덕배 이야기]

필자는 솔까말 187에 72kg 근육량 48근 정도 나감 ㅇㅇ; 길거리 싸움 전적은 솔까말 12회 미만인데 운이 좋았던건지 피지컬 때문인지 다 1분컷내에 끝났음 ㅇㅇ; 가끔 길가다 번호 따이는 정도인데 이상한 사이비 교회 포교인적도 있어서 번호 따이는데에 부담 잇음 ㅡㅡ; 암튼 요즘 유튜브 김덕배 이야기 보는데 ㅇㅈ해야되자너~ 그 형은 ㄹㅇ임 ㅇㅇ; 그동안 여친 19명정도 사겨봤는데 그형이 말한 애들이 태반임 ㅋㅋ ㅇㅇ; 휴 못생겨서 인생 살기 가끔 팍팍한데 다들 힘내자 ㅇㅇ..

댓글에 찔린다는 사람 많네ㄷㄷ
얘들아 우리가 못생긴 사람인건 어쩔 수 없어도 못난 사람이 되지는 말자.

박명수 명언이 생각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팩트 - 못생겼는데 꾸미고 뭐하고 하는 애들은 그래도 반이라도 감
근데 못생겼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이 제일 불평불만 오짐

수컷 동물,짐승들중에서 수컷무리에서 도태된 수컷들이 상위 무리보다 더 성욕에 집착한다고함,이건 인간들도 똑같음 여자한테 무시당하고,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도태 당하고 경쟁력없는 남자들이 진짜 이상성욕이라던가 여자를 성 해소시켜주는 도구라만봄

근데 못생긴 애들 중에 현실 자각하고 내가 여자들한테서 받는 눈초리라곤 경멸과 한심함뿐인걸 알고는 스스로 여자로부터 격리하여 사는 애들도 많아요... 일단 내 얘기는 아님 암튼 아님

못 생기셨으면 헬스 하십셔 여자보다 근육에 미치시면 여자 좋아할 일이 없읍니다

키 184 몸무게 70이 아니라, 키 170에 몸무게 184 라는게 학계의 정설

누가봐도 분명히 허언증인데
본인은 쿨한척 존나하더라
'안믿을사람은 믿지말던가ㅋ'
이 멘트는 고정으로 깔고가더라

잘보고 갑니다, 제 생각에 요점은 '못 생긴' 보다도 '못난' 사람을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여기서 말하는 못생긴 남자란 얼굴이 못생겼다는 말도 되지만 마음씨가 못생긴걸 말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찐따란 말임.
즉 사회경험 미숙으로 저런 짓을 한다는 말입니다.
인싸들은 자기보다 더 잘생긴 사람들이나 자기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겸손해지는거죠.
특히 강남같은 부잣동네라면 술집에서 시비붙었는데 그 상대방이 알고보니 어디 국회의원 아들이거나 범삼성가같은 재벌 친척이라 인생 x되는 수가 있으니 더욱 더 매너있게 행동하죠.

N번방 펙트가 대표적인 가해자들이 찐따가맞음 그니깐 그런 짓거리를 찾아서하지 ㅋㅋ

'완벽한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망상과 우울속에서 오래 사는 사람들은 그게 거짓 망상과 거짓 우울이여도 결국은 그게 진짜가 되어 버립니다'
명언이네요. 꼭 기억하고 살아야 할 말 같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그래도 껄떡 대지 않고 제 인생 나름 열심히 살고 있으니
그건 좋게 봐주십쇼 ㅠㅠㅠ

자존감이 낮을지언정 허세는 부리기 싫음. 감당 못할 거짓말과 허세는 왜 부리는 거지? 나중에 들통나서 개쪽 당하는 게 더 손해보는 일 아닌가

자기방어 심한사람은 대화가 안돼... 그냥 무조건 자기는 잘못한거 없는거임

사랑이 없는 가정은 이런 이들을 양산하는 창고가 되어 버립니다.
오늘 집에 가시면 부모님, 자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세요.

남자의 질투가 더 쎄고 무섭습니다 특히 피해의식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옛날 회사동료가 그러더라구요 조폭보다 무서운게 버릇없는 아이와 피해의식 있는 사람이라고 양질의필터링 인생내공을 기르시길 인생친구분들 피해의식 있는. 똘아이들 잘못 만나서 감정트러블 생기면 생각외로 오래갑니다 경험자의 말입니다 절대공감 저도 살아보니 진짜 잘생기고 잘난사람은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기자랑 안하고 남 신경 자체를 안씁니다

진짜 너무 공감.. 못생겨도 자존감높고 밝은 사람들은 착해보인다,웃기다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연애도 꽤 하는데 못생기고 자격지심있는 데다 낮은 자존감을 남을 깍아내리는 걸로 해소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꼴볼견일 수가 없음

근데 진짜 못생긴분들일수록 부정적인 시각이 유독 강했던거같음

진짜 사람 잘파악하네.. 어디 진짜 삼류마이너 심리학과 초대교수로 초빙해야겠네요 이영상보면서 나는저런사람이 되지말아야지 또는 나도 내지인에게 저런모습으로비춰질까? 그런느낌을받아서 덕배씨덕분에 행동하나하나에도 조심해지고 그런거같네요 어찌보면 사람을 고쳐줄수있는 좋은영상인거같네요

이형 사람 잘 걸러서 친구하나는 잘뒀을듯...부러운 능력임 ㅎㄷㄷ

얼굴 괜찮은 사람들 이상에서 잘생겼거나 예쁘면 대부분 성격이 괜찮을 수 밖에 없는게..
외모가 뛰어나면 일상에서 대접받고 사니까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은 평생 달라지려 하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지 차별과 냉대에 찌들어 성격이 모가 날수 밖에 없지

그러니 못생겼어도 자신을 믿고 염색도하고 파마도 하고 피부미용도 하고 자기 자신을 꾸미고 술약속 나가서 애들이랑 술도 먹고 친구들이랑 여행도가고 운동도하고 돈도벌고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에게 사랑받을수 있어요

제목으로 전치 3주 나왔읍니다 고소할검니다

ㄹㅇ못생긴 남자일수록
이상하고 더럽고 왜곡된 성욕으로
가득 차 있음

외지에 혼자 이사 오고 외로워서 채팅어플 잠깐 설치했던적 있는데 정말..조주빈같거나 썸네일같은 남자들이 대부분이였음.....오죽 했으면 여자들끼리 놀자는 사람도 많더라

원래 못생겼다가 예뻐진 여자애들이 유독 못생긴 여자애들을 싫어하고, 뚱뚱했다가 살빤 사람들이 유독 뚱뚱한 사람들을 싫어함.. 과거 본인 얘기임... 외모는 달라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과거라 그래..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그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들어보니 다 맞는말같다.. 특히 결핍된 부분에 집착한다는 부분이..
초등학교때 친구가 없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계속 자신감이 없고 찐따같았었는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서울로 이사오고 완전 이미지 변신해서 관종처럼 하고다녔던게 딱 생각이 났음..
당시에는 호응도 좋고 애들이 막 개그맨하라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웃길수있다는게 신기했는데 졸업하고 보니까 사람은 여전히 찐따더라.

와 덕배 행님 이번편 진짜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삶의 비극이라고 할 수 있고 사람들은 저마다 하나씩 열등감을 갖고 사는데 그걸 생산적이고 상식적인 방식으로 해결 하기 보다는 엇나간 행위를 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튼 환경 탓 안하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열심히 살았으면 하네요 그럼 뚝딱!

일베가 정말 무서운게 내 친구중에 맨날 일베노래부르는 애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같이 따라부르거있더라 365일중에 250일은 들은것같은데 ㄹㅇ 세뇌임

자존감 높이는법:자기계발을 한다
예:책읽기 운동하기 악기 하나 연습해보기 등등

덕배님 분석이 정확해요. 정상적인 환경에서 온전한 관심을 받고 자란 사람은 본인이 잘 났건 못 났건 남의 관심에 별 관심이 없죠... 허세 심한 사람들 보면 무언가 결핍된 게 보여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다 보입니다,,

저런애들이 베충이, n번방 범죄자되는거지

인싸들은 자신이 더 겸손하고 성격좋을수록 자신에게 플러스될껄아니까 성격이 좋은걸 추구하고
일부 패배자 아싸들은 굳이 자신에게 플러스가 적용될 현실이 없기때문에
가상에서 더 추악해지고

동물의숲이 아니라 찐따의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표출을하면안된다는걸 아주 야무지게 털어주시네요 ㅂㄹ을탁치고 감탄하고갑니다

진짜 덕배형님은 뭐랄까 조던피터슨 국밥에디션 같달까요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면서도 통찰력에 매번 감탄합니다ㅋㅋㅋ

저런글 특징이 연애를 하면서 대체 뭘했고 어딜놀러가고 어떤감정이 들었는지는 안적고 무슨 이상한 sm플레이하면서 빵댕이 후려친 글만 적음

항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중후반에 지금 사회적이슈에 대한 이야기까지 재밌게 잘 녹여서 풀이하신점 정말 좋네요^^ 덕배님 초대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이번엔 재미보단 뭔가 덕배형이 ㅈㄴ 빡친게 느껴진다..

예전에 외모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이성이랑 좀만 대화하다 긍정적인 반응이 와도 "얘가 날 멕이는건가" 라고 먼저 생각이 날 정도로 자존감 낮은 사람임
그걸 알고싶지도 않고 무시하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영상의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도 않고 그냥저냥 사는대로 사는중임 가끔가다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게임이나 술 기타같은걸로 버팀
이젠 그냥 사람구실할 정도로 살고 있는데 딱히 나쁘지도 않음..ㅋㅋ
슬슬 크리스마스라 잠깐 똥글좀 싸질러 봤다 평소엔 아무생각 없지만 이쯤만 되면 우울한게 너무 심해짐..ㅎㅎ
이따 술 먹고 자고 내일 출근해야지

외모 물론 뛰어나면 인상이 좋아서 보기 좋지만 , 외모가 높든 낮든 노력하지않는 편리주의 인생이라면 결국 빈껍데기 앰생이다.
결론은 뭐라도 하나 열심히 집중하면서 살면 , 그에 걸맞는 자존감이 나와서 사람 자체가 달라보인다.
그렇게 본인인생에 책임감 갖고 노력하며 사는사람은 허세 안부려도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있기때문에 , 20대 후반에서 30대에 근접할수록 외모하나로는 넘을수없는 갭의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젊은 친구들 차후 인생에서 돌아갈수 없는 시기에 외모에 집착하지말고 본인을 위한 시간을 항상 소중히 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

모든 영상 통틀어서 이게 진짜 쌉레알 뼈를 치다 못해 골수를 찔러븟네... 👏

하... 뇌섹남 덕배형님...
오늘도 치이고 갑니다..
저도 사람이라면 상처없는 사람 하나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누구나 아픈 병든 구석은 있죠..자의든 타의에 의해서든...
자기가 가진 열등감에 남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죠..
제발 누구든지 스스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고 배우시길...

진짜 재벌집 자식이 평범한 아이들과 있을때는 평범해 보이려 애쓰고
여유로운 집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금수저라는 친구들의 말을 싫어한다.

옛날엔 뚱뚱한 사람들이 성격이 둥글둥글하고 푸근할것이다 이런 시선이 많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가 됐죠ㅎㅎ 어쩌다 사회가 이렇게 됐을까요 혐오에 찌들어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성별,인종,성향,외모,지역등 세상은 점점 진보하는데 의식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거 같아요

앞 부분만들어도 ㄹㅇ 똑같은사람 생각나서 박수침

인간 팩폭 전문 유튜버 김덕배

외면은 좀 못났어도 내면은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죠 덕배님이 말씀하시는 분들은 진짜 알게모르게 어느 한 부분이 결여된 사람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결핍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떤 사람한텐 굳은살이 되고 어떤 사람한텐 흉터가 됨

뚝딱 맞는말 깔끔하게 해장해버렸네요 덕배씨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5:21
옷 버거킹인가 계속생각한거 어찌아셨습니까 형님.. 인류학 마스터라더니 뇌속마저 아시는겁니까..?

열등감을 변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사용하여 나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합리화로 외면하는 것보단..

ㅋㅋㅋㅋ 여자친구있으면 커뮤니티 올릴시간에 여자친구랑 톡하거나 만나느라 바빠서 그런것도 못하는데ㅋㅋ

일단 못생긴 남자는 아닌데 바로 들어옴 암튼 아님....

얼굴만 떼놓고 봤을때 정말 못생겼다 싶은사람 살면서 못봤음.
얼굴이 그렇게 잘나진 않았어도 자기를 꾸미고 자기개발 하는 사람들은 단정하고 멋있어보이는 아우라가 있는데,
얼굴이 평타를 쳐도 안꾸미고 ㅈ같이 사는 애들은 아우라부터가 근처에 가기 싫은 아우라를 풍김

ㅇㅈ 합니다
얼굴 키 컴플렉스 플러스 불우한 유년시절 가족관계가 트라우마로 남아 관심종자가 되었네요.
이런 영상보고 위로도 되고 뼈때려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잘 이겨나아가 볼게요.ㅋㅋ

솔직히 이거는 ㄹㅇ 못생긴게 아니라
자기가 생각했을때 못생겼다 생각하는 사람즐이 찐따되는거같다
잘생긴 사람만 성공하는거는 또 아니니까

덕배형 오늘 명대사 제대로 터지네 나도 주변에 그런 사람있어서 잘 알졔 아암!!

헉, 썸넬 딱 저 닮았네요.ㅜㅜ
그렇지만 저렇게 잘못된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정도까진 아니라도 약간 저랬던 것 같아서 마음 한쪽이 아리네요.
정말 "닌 이거 하나는 잘 한다" 인정받는 거 딱 하나만 있어도 저렇게까지 추해지지는 않는듯.
고등학교 가서 자습도 열심히 하고 1년을 구르니까 등수가 오르고, 그렇게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오른다" 를 인정받으니까 애들의 시선이 달라지더라. 진짜 달라지는 건지 그렇게 느끼는 건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요즘은 자신감 생겨서 헬스도 하는 중. 지방버프 받아서 350 겨우 침. 근데 느는거 보면 재밌어. "진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가 느껴지면 굳이 입으로 날 추켜세울 이유가 없음. 내가 발전된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고 싶어서 미칠거 같더라.
혹시 "나도 저런거 같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나의 성장에 대한 주변 사람의 인정" 하나만 기억하면 좋을거 같아. 진짜 세상이 달라 보인다.

밖에서 관심도 못받는 찐따들 직장내에서는 신분상승하고싶어서 오만 꼰대마인드 다 장착해서 윗사람들한테는 아부,
밑에애들은 장악하고싶어서 지만의 프레임씌워서 꼭두각시로 만들려고하죠.
저희 직장에도 노총각 한명있는데 참 힘듭니다. 그 사람이랑 같은 직장이라는 자체가 너무힘들어요.
직장 밖에서는 먹히지도 않으니, 안에서 어떻게든 여자만들어볼려고 사내소개팅 등등... 해볼려고 기를쓰던데
하... 옆에 있는사람들 지칩니다 지쳐. 지가 매력적이면 굳이 사내에서 그렇게 여직원들 한테 갈구하면서 안다녀도 알아서 여지주고 할텐데, 젊은 여직원들도 그 기운이 느껴지는지 성사가 안되더라구요.
이사람 심지어 뒤에서 여직원들 얼굴, 몸매품평 등등... 진짜 역겹습니다. 여자들보면 다 그생각밖에 안나는 찐따인지.
찐들아 제발 니 스스로 자기개발해서 밖에 사람들이랑 만나서 인연만들생각이나 좀해라.
지랑 술안마셔주니까, 너처럼 퇴근하고 운동하러가는놈들이 제일 역겹다고 천날만날 내탓하는 OOO이 진짜 인생 돌고 돌아서 니한테 다 꽂힐꺼다.
공식적인 회식자리도 아니고 왜 내가 내 소중한시간 날려먹으면서 너같은 찐이랑 주2~3회씩 술마셔줘야하는데 미쳤냐.
30후반먹은 나이에 아직도 아이돌사진 모아놓고, 피규어쌓아놓고 열심히 게임하던데... 제발 정신차려라.
그시간에 밖에나가서 자기개발도하고 패션감각도 익히고, 사회다른곳에 살고있는 여자들이랑 대화도 좀해보고 꼰대마인드도 좀 씻어버려. 주변에 있는 나도 옮을까봐 죽겠다.
직장에서 니가 가진 프레임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니깐 제발 세상좀 넓게 보고 살아
이런 안좋은말 주변지인들한테 말하면 전염될까봐, 익명의 공간을 빌려 풀어놓고갑니다.
혹시라도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돈돈돈 하는 부모님밑에서 용돈3만원받고 힘들게 살았더니 그 영향때문에 월급받고도 돈돈돈 하고있는 날보니까 진짜 스트레스.. 나도 고치고싶다..

못생긴 남자도 그렇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건 키작고 왜소한 남자가 더 그럼. 이런 애들이 여혐찌들어서 야갤같은데 가서 여혐글 쓰고 현실에서 여자에게 범죄 저지르는 놈들임

덕배형이 말하는건 얼굴이 못생겼다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이 못생긴 사람을 뜻한다.
얼굴이 아무리 못생겼어도 내면이 잘생기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게되고 어느 누구나한테 호감이 간다.
하지만 얼굴만 잘생기고 내면은 ㅈ도 아니게되면 어딜가든 욕먹고 지같은 애들끼리 끼리끼리 만나고 놀게됨.
근데 얼굴 못생기고 내면 못생긴애들은 현실에선 존나 까이고 사니깐 넷상에서 1진 되는거지

와 진짜 ㅇㅈ 내 친구도 저러다가 딱 걸림... 어떤 커뮤니티에서 진짜 이쁜 내 친구 사진 가져가서 나 오늘 셀카 어때? 이러고 솔직히 나는 로드샵 제품 쓰는 애들 이해 안 가 ㅠ 나는 샤넬이랑 맥만 써 이러는데 다 짭이나 중고 그런 거임... 그렇게라도 칭찬이 받고 싶었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한데 또 너무 괘씸하기도하고 하여튼 진짜 열등감 가지고 있는 애들이 제일 무서움

득배 형넴 인생의 내공은 셀 수가 없읍니다..

이 형은 찐이야...

이형은 진짜 삼류마이너학자 수석이자 최고다 노벨상주고 정식으로 자격증 발급하여 도덕및 윤리교육으로 헌신할수있게끔 해야한다

사람이 어릴적 어떤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면 그 마음의 구멍으로 부터 부정적인 감정이 스멀스멀 차오르죠... 그 상처를 매꾸는게 불가능 할 지라도 그곳을 좋은 감정을 채우는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자 영상 탄성지르며 봄. 경험으로 쌓이고 데여 생긴 제 인생철학과 정확히 일치함.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이성이고 동성이고 손절(이라는 단어나 행위 진짜 싫어하는데도) 여러 번 했음 진짜 ㅠㅠ

못난 사람들이 뒤에서 이성이 지한테 쩔쩔맨다고 망상 하며 욕하는것도 듣다보면 웃음 나옴

허언은 현실도피이자 대리만족이라는게 학계 정설.....

03:31 ㅋㅋㅋ 너무 뼈때리자나 ㅋㅋㅋㅋ
군대뿐만 아니고, 각종 모임, 동호회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자기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허세와 허영심 등이 지나치게 강하다? 거의 -찐-임 ㅋㅋㅋㅋ

예전에는 마냥 재밌고 웃겨서 구독 눌러서 봤는데 요새는 꽤나 좋은 말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여 오늘 영상은 여러번 봐도 좋을만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배님은 양성 둘다 극혐부류 다 까발려줘서 너무 조음 ㅋㅋㅋㅋ

외모라 하면 그냥 깔끔하고 위생적이기만 하면 되는 듯. 어차피 그 외모 어드벤티지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100세 인생 중 절반 언저리도 못 가고 사라지니까 너무 아름다움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음.. 물론 외모로부터 나오는 이성적 매력은 어느것으로도 완벽히 대체될 수 없지만 능력같은 다른 부분으로도 결과적으로 비슷하게 보충할 수 있으니까

참 재미나게 이야기하는듯하네요. 가끔 보는데 잼나게 봅니다

어뜨케..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지. 열등감으로 비롯된 잘못된 범죄

덕배햄이 심리학과 출신이었으면 진짜 훌륭한 문화심리학자나 임상심리사가 됐을 거 같다...

"왕따에는 이유가 없지만 찐따에는 이유가있다"
-YHY-

구체적으로 시비 당하는 것도 지칩니다 형님...

여윽시 덕배 형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조ㅈ빈 아니냐ㅋㅋ

근데 ㄹㅇ 대물 잘생남은 이런이야기에 ㅋㅋ 이게뭐얔 이러고 페북여사친한테 공유함

모든 커뮤니티 저격 맞는 말임 근데ㅋㅋㅋ

아 썸네일 현실반영 너무 잘되있어서 보기 힘듦;

형님 버거킹룩 어디서 구하셨습니까

진짜 ㅇㅇ 붙이는거 ㅈ같지 않냐? ㅇㅇ

ㄹㅇ 자유계시판 같은데에 인싸인척써놓은 애들보면 한마디 해주고 싶음. 인싸들은 커뮤니티에 글 안써^^
현실에서도 자랑은 안한다 ㅋㅋㅋ

진짜 글이 실화면 집구석에서 저런 글 쓰느라 자판 두드릴 시가누없지 ㅋㅋ 카톡 온 것도 존나 밀려서 답장하기 귀찮은 판에 ㅋㅋ

디시 저격하신거 같으신데ㅋㅋㅋㅋㅋ
실제로 디시 고닉 보니까 딱 맞는 말씀하심ㅋㅋ

역쉬 믿고 보는 김덕배님 ! 저와 생각이 정말 같으시네요

김덕배님 재밌어요ㅋㅋ

확실히 존못에 사회성부족한 루저들이 지역감정 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우울할때마다 지역감정 덕에 살아갑니다 ㅋㅋㅋ

가정불화, 가난한 환경 등등에 노출된 사람들은 정신질환 중에서도 신경증(공황장애, 우울증)에 속하는 질환들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나라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걸 터부시하는 문화가 아직도 자리잡고 있어서 영상에 설명하시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조기에 치료만 받을 수 있으면 되는데...

진짜 덕배님 정리 최고

인생 짬밥으로 터득한 지혜지만 정신과적으로 근거있는 소리를 툭툭 던지셔서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