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절대 피해야할 사람들 l 인생 망한다 [김덕배 이야기]

SNS 중독자 관심충 김덕배 인스타그램
instagram.com/duckbaby1

나와 맞지않는 사람을 멀리하기 전에,내가 저런 유형의 사람에 속하나?라고 생각해보며 제가 이때까지 타인에게 해를 끼친 행동을 한 적은 없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어릴때나 아무나 다 친구였지 갈수록 가려사귈수있는 판단력을 키워야하는거같아요. 한번 친구였다고 평생친구, 그런건 이제 유치하네요

이 영상의 부제는 내가 절대 되지 말아야할 사람 유형입니다

부정적인데다가 불만투성인 사람과 친해게 지낸적이 있었는데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한다는말 맞는거같아요
게다가 굉장히 자기중심적임. 연락 안하고 지내니까 훨씬 편함

또 있어요. 다른 사람들 연락 실컷 씹다가 지 필요하면 연락하는 사람들요. 그리고 일맥상통으로 애인 사귀면 잠수 타다가 헤어지면 연락와서 구구절절 염병하는 애들요

웃긴게 찐으로 우울증 있는사람치고 우밍아웃 하는 사람 못봤어요ㅋㅋㅋ다들 다른사람이 자기 피할까봐 남에게 피해끼칠까봐 오히려 애써 밝은척하던데
두번째는 그냥 자기가 비참함에 빠져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이미 아싸라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네요 인생이 기쁩니다

우울충 진짜 내 기를 빨아먹음 처음얘기하면 불쌍한데 계속해서 짜증남. 그래서 걍 끊어내버림

댓글들만 보면 모든 사람이 본인은 저 모든 부분에 속하지 않음을 자칭하며 저런 사람은 걸러야 한다는 글 밖에 없는데 그런 사람을 거르기전에 본인이 그런사람 이라서 걸러졌는지 부터 자가진단 바랍니다.

사람은 가려 사귀는 겁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만 곁에 두세요. 좋은 사람만 곁에 두면 당신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

진짜 다 공감되네요 특히 자기할말만 하는애들 제일 싫은거 같아요 앞에 사람 앉혀놓고 자기 힘든거 자기 좋았던거만 미친듯이 내뱉는사람

지금은 연 끊었지만 진짜 업적 올 킬한 친구가 있었죠. 항상 우울하다고, 하소연만 하고 외롭다고 찡찡대다가 애인 생기니 연락 한번 없고 헤어지니 헤어졌다고 연락오고 ㅋ 약속 시간 한번 제대로 지킨적도 없고 남 뒷담화는 정말 많이 하는....그런 인성 개쌈마이 친구가 있었죠. 다행히도 지금은 연 끊고 마이웨이 중입니다. 인생이 편해지더군요.

역시 NASA의 연구결과는 믿음이 갑니다.^^

감정낭비 인정이요ㅋㅋㅋㅋ 관종친구 겪어봤는데 폰만보느라 대화가 이어지지않음... 진짜 인터넷에 갇혀사는느낌ㅜㅋ 덕배님 수염 진짜인가용? 분장인줄알았어여ㅋㅋㅋ

형님 어깨부터 믿으면 안댑니다..

여기서 명언 나왔다
“소통은 경청에서 시작한다”

인생조언해준다면서 자기 이야기만 2시간동안 하는 사람 있음. 그리고 존나 부정적인데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욕하면서 부정적인 말만 오지게 함.
근데 얘 특징이 뭐냐면 관심종자라서 무조건 하루 1번씩 연락은 오지게 함. 덤으로 페북 트위터 등 SNS도 존나 많이함. 나보고도 유명해질려면 SNS 매일하라고 계속 재촉하고 자기 말 들으면 돈 많이 벌꺼다니 뭐니 개소리해서 못견디고 연락 끊었다. 연락 끊는 순간 부정충은 왜 연락안되냐며 걱정스러운 말 몇번하는 것 같더니 나중엔 연락안되니 내 페북에다 쌍욕오지게 박더라. ㄹㅇ 미친놈이었음. 근데 얘가 패시브 스킬로 우울증이 있고 약을 먹음. 정신병에 부정충 SNS중독자 그야말로 삼위일체 트리니티였음.

데이트하는데 갑자기 인스타스토리올리던 전남친생각난다 날 옆에 세워두고 폰보면서 '안녕하세요 인친님들 저는 오늘 xx왔어요 참좋네요' 이러는데 현타왔음 자기 인기많다고 엄청자랑하는데 가소롭더라ㅋㅋ

영상하나로 유입되서ㅠㅠㅠ 몇시간째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개웃깁니다ㅏ 응원할게염 뚝딱ㄱ

진짜 맞는말이에여 특히 부정적인 인간들 ㅎ ㄷ ㄷ 진짜 근처에 있으면 말도하고싶지않아요 진짜 맞는말임 나도 부정적이 된다니까 ㅜㅜ

저 사람들 공통점!!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 관점밖에 없음;; 자기만 우울하고 자기만 힘들다고 생각함. 저 또한 저러진 않았을지 한 번 반성해봅니다 ㅠㅠ

두번째 사람들 진짜 조심해야함... 전문용어로 나르시시스트라고하는데 동정심유발로 자기 잘못도 모면하려하고 죄책감갖게 하고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전남친이 저랬는데 사람 정신이 피폐해진다

돈빌려줘서 나중에 갚는다더니 계속이야기하면 "아 갚는다구 ㅋㅋ" 이러고 텀이 점점 길어지면서 또 말하면 "아 나같으면 그거안받는다 그걸 받으려했냐?" 이러더라요 ( 심지어 더빌렸는데 80%정도 깎아줘도 그것도못갚음 )
상업지구보다 광명사거리에 이런 거지 부랑자들이 너무많습니다. 행님
매사에 첫 톡이 "뭐하냐? ㅋㅋ"

네 맞아요 우울증 전염성 있어요 그걸 알기에 집에만 있어요.. 견딜만 해요.. 이상한 생각들때는 가족들 생각 합니다 제가 못할짓해서 가족한테 미칠 영향 생각 하면 저얼때 못하죠.. 자자~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는분 우리 다 같이가늘고 길게 가족들 생각해서 견뎌 봅시다~~ 가족들한테 상처 주지않을려고 견디는 보람도 있어요... 오늘도 무사히~~ 아아 눈물나....

맞아요!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한거고 내가 행동을 제대로 한다는 가정하에 사람을 어느정도 골라서 만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김숙씨가 말한 것 처럼 짧은 인생 살아가는데 나와 맞지 않고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한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너무 아까운 것같아요 !!! 다들 좋은 사람되시구 좋은 사람 만나세용!!!!!

점점 동영상 퀄리티가 좋아져서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웃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내 사적인 일 퍼트리고 다니는 언니 정리했는데 좋더라구요 :) 만약 보신다면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내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상대방 일은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_^

형님은 선을 너무 잘 지키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서 너무 좋아요

친구끼리 어디가거나하면 담을나눠야지, 뭐하면 찍고 뭐하면 찍고 그러면 저는 그 친구머리를 주먹으로 찍고싶음.

상대를 배려하고 긍정적인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면 만사ok
상대를 무시하거나 공격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깍아내리고
언어와 행동이 거침없이 기본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거른다.

좋운 너무 귀엽다 늘 좋운 김덕배 이야기

일단 좋아요 박소 봅니다 뚝딱

매사에 불만인 사람은 특히 남 뒷담화를 잘합니다. 남 걱정 해주는척 하면서 남 뒷담화 하는데는 선수

잠자기전 오늘의 하루 교훈 잘들었습니다
나름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우리가 저렇게 되지 않게 조심하고 믿을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 하면서 뚝딱 삽시다~

1.관심충 -> sns 에 미친사람 (X)
2.우울증 코스프레 -> 자해사진 올리는 사람/몇번안만났는데도 막 그러는 / 관심받을려고 우울한 척
3.부정적인 사람-> 이천팔백이면 최저야~
4.말을 안듣는 사람 -> ㅠㅠ 갑자기 쓸때없이 깝툭튀

덕배님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셨군요 멋지십니다 ~~!

제가평소에 생각하던거 속시원히 말해주네요 ㅎㅎ 심리 정확하게 분석하심.

나를 수단으로 생각하는사람
나를 깎아 내리고 자존심 상하게 하는 사람
고마움을 모르는사람
자존심만 드럽게 센사람
이간질 하려는사람
거짓말이 밥먹듯 나오는사람

사람은 고쳐서 못 쓰니까.. 가려 사귀는 게 맞음

진지하게 듣나게 마지막에 허벌창에 진짜 터졌어요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덕배씨같은 똑똑한. 남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ㅠ

ㄹㅇ인류학자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완벽

힘든 상황에 놓이니 우울해지고 부정적이게 되더라. 그럴수록 혼자 잘이겨내야지 남한테 너무 기대면 안되더라.

내용 너무 좋아요 경청을 못하는 인간은 정말 왜 인간으로 태어난거야? 하는 의문마저 들져~ 마지막 메소드 연기 짱^ 😘😘

^^영상 잼나게 보고갑니다👍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덕배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다른 누군가를 떠올리기 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귀가 즐거운내용 대단하세요 준비하시는데도 매주 고생하실듯 김덕배 화이팅!

안들려충 있었는 데 이제 안보니까 너무 속 편하고 좋아요

역시 덕배님이 사람을 잘보네요. 완전 캐공감입니다 ㅎㅎㅎ

나사 자료까지 인용하시니 신뢰가 팍팍 갑니다

주변에 꼭 인스타 새글 알람 맨날 뜨는 애들은 꼭 정해져 있음
고딩 때 친구 두놈
대학 때 친구 세놈년
김덕배 행님 한놈

"친구"니까 편하다고 욕하고 때리고 하대하는 인간들도 걸러야 됩니다. 진짜 친구라면 서로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욕하고 때리는건 그쪽에서도 나를 친구보다는 노예로 생각하는 것. 그건 친구도 아니고 지인 정도에요.
친구랑 지인은 다르니까 다들 잘 구분해서 피해보는 일 없도록 해요. 주변 친구들 고민 들어주면서 늘 해주는 얘기인데, 생각나서 여기에도 남겨 봅니다.

저도 우울증 걸린적 있는데 그당시 아무도 한테 얘기 안했어요.무엇보다 저의 우울함으로 인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수할까봐.. 저의 문제는 스스로 극복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옳은 선택인거 같아요. 친구든 연인이든 제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마음이 건강할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을 나눠줄수 있으니까요.

근묵자흑' 하다봄
어느새 유유상종'이란 얘기를 듣게 됩니다
어릴때 부모님께서 '친구를 보면 네가 보인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하겠습니다 덕배행님

덕배행님 방송 꾸준히 보면서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운운하는 말 sns에 남발하는 작자들은 믿고 거르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읍니다...

덕배횽 귀여워요😍👍👍 거기다 멋짐 한방울!💁‍♀️💧
아주 한방을 때리십니다

저도 부정적인 사람은 거리를 두고 싶고 무엇보다 제가 그렇게 안 되려고 노력해요ㅎㅎ

제가 2번에 조금 해당하는거 같아요 고쳐야겠네요! 영상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

3번째는 부정형이라기보단 시비형? 저도 3번째 친구 존나많이 있어여 내가하는 말에 항상 시비형임 4~5번은 웃으머 넘기는데 그다음부턴 슬슬 빡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

ㅋㅋㅋㅋ영상 잼나요
뚝딱 ㅋㅋㅋ

머리띠 각반~ㅋㅋㅋㅋㅋ 김덕배님 쩐다 쩔어~대단하시네요 영상너무 재미 있습니다^^

덕배님 컴퓨터에 대본 써놓고 하시는거에요? 눈에초점이 없다링

만나면 불편한 사이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죠

매번 띵언 가무사함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 말씀 너무 잘하세요 ㅋ

자꾸 나 따라하는 사람
옷입는거부터 프사 찍는법 각도 다
따라하면서 그게 자기 원래 스타일이고 내가 지를 따라한다고 소문냄

사진 관심충에 빵 터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힘들 때 바로 달려와줄 수 있는 친구가 최고입니다. 고맙다 친구야

우와 제대로 아시네요 이 분 좀 천재인 듯 구독하고 가여

아 말만들어도 피건..

아까까지 우울했었는데 어깨깡ㅍ 덕배님보니까 갑자기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았어요. ^^

고소하겠읍니다..득배햄..

사랑해욧

덕배씨 하나 빠진거있어요!!!
돈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오만가지 핑계로 안갚는 찌질한놈들이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울, 부정 전염... 제가 숙주라 잘 알고있읍니다

저는 부정적인 편이라 긍정으로 바꿀려고 노력중입니다..

1번에서 좀 느낀게 저는 친구 만날 때 사람 볼라고 만나는 거지 같이 약속 잡아서 따로 뭐하는 영화나 콘서트 이런거 안 갑니다...

많이배워갑니다

과거에 나쁜 사람들 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셨었나봐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

횐님덜,,
조운, 곳에서 조운, 사람과 조운, 시간..^^,,
3조운 치트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그냥 잘맞는 사람들이랑만 만나면 될거같네요

우울과 부정적인 감정 전염된다는 말이 참 와닿음. 내 고딩 동창 중에 26살 때 초시에 9급 공무원 된 친구가 있음. 근데 이 친구가 IMF때 자기 부친 사업이 망하고 그 부친이 고딩 때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기초수급자로 살게된 이후로 내성적인데 어딘가가 삐뚤어진 성격이 됐고 말 주변이 없는데다가 뜬금없이 정치적인 발언과 드립을 쳐댄지라 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모솔로 살고 있음. 주변에 다른 여자들은 이 친구에게 "9급이고 빚 없으면 충분히 여자친구 사귈 수 있는데 왜 아직 솔로에요?"라고 물으면서 자기들은 절대 그 친구와 안사귀어줌. 물론 그 친구가 관심을 가진 여자들이 있었는데 다 실패한 이후로 지금껏 카톡만 하면 "우리는 안돼~!!", "우리는 뭘 해도 안된다", "우리는 평생 모솔로 살아야한다 친구야!!"라는 말로 모든 결론을 내림. 그래서인지 매사에 긍정적이란 말을 듣는 나도 이 친구와 몇분만 카톡해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나보다 14살 어린 내 여친도 이 친구를 알고 있는데 이 친구의 그런 꼬여버린 성격을 보고는 우리 둘이 사귀는건 절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함. 남들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은 되도록 멀리하고 나 스스로도 남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성격은 아닌지 돌이켜생각해보게 됨

저런 부류 친구가 많지는않아서다행 몇명있긴한데.... 잘맞아서 손절까진아님

저는 예전에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정확히는 중,고등학교시절
조금만 실수해도 다굴로 태클거는 사람들,진심으로 화를 내는게 재밌어서 놀리는 사람 제가 싫어하고 피해야할 유형입니다. 저도 사실 대화 맥락 못따라가고 매사에 부정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관종들 때문에 지금도
치가 떨릴 지경이에요.

부정충 연기 너무 얄밉게 잘 하시는듯 ㅋㅋㅋㅋㅋ개웃기넹

훌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배님 커엽ㅋㅋㅋㅋ^_^

각반 머리띠 멋있습니다 : )

4:50 김득배행님 물리천재

사람 가려 만나면 안된다곤 하지만 자기에게 이득되는 사람만 만나라 이게 아니라 적어도 자신을 깎아내리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는 말 같아요

진짜 우울증들은 겉에 나타나지 않거나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음

나자신을 돌아보고 해당 안되는지 체크하게됨ㅋㅋ

10년지기 인스타충 친구들 손절했는데 개시원하다
이생기들은 만난지오래돼서 보고싶다고해서 나가면
셀카나 컨셉사진찍느라 ㅈㄴ바빠서 말도잘안함

덕배횽

득배행님 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