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나 ev는 배터리 전량 교체할거면 bms 도 바꿔서 고속 충전되는걸로 넣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감가 상각 이미지 등등 생각하면 그정도 업글해줘도 부족할 듯 싶음 완전 최고속 800kw 나오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완전하게 150kW~200kW 나올 정도로만 되도 기존보다 2~4배 정도 빨라지는건데 그럼 보유자들도 서비스 만족하시면써 쓰실듯
1:06 BMW가 i3 기어를 저렇게 크고 뾰족 튀어나온 부분도 있는 이상한 형태로 만든 건, 아무래도 아주 추운 날씨에 운전자가 장갑을 낀 경우나 혹시라도 동상에 걸렸거나 손을 다친 경우 등 위급상황을 고려한 형태 같아요. 아이오닉5 처럼 이쁘게 만들겠다고 기어레버를 작고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버리면, 특수한 위급상황에서는 기어 변경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에게도 불편하겠네요.
앞좌석이랑 중간 좌석 눕는 건 옛날 대우 "레조"가 최고였죠. 운전석과 보조석의 헤드레스트를 뽑고 최대한 눞히면 풀플렛이 되고 뒷좌석과 연결이 되고, 3열을 탈거하면 더 주거성이 높아지고 짐을 많이 싣을 수 있어 차박에 최적의 차량이었죠. 다시 그런 차가 나와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네요.
지난 번에도 기어 얘기 하셨길래 이견을 얘기해보자면, 운전 중 거의 쓰이지 않는 기어노브를 굳이 자주 사용성 좋게 쓰이도록 스위치 식으로 올리고 내리는 식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도리어 운전 중 오작동 가능성 생각하면 이건 손이 자주 가는 위치지만 사용은 너무 쉽지 않은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위치가 겹치는 와이퍼 등과 헷갈릴 수 있는 사용성을 최대한 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가족용 미니 SUV 시장에서는 빠른차 보다는 운전이 쉽고 서스가 편한(?) 차가 우위를 점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가 전기차 대중화 원년이고 가격이 무엇 보다는 중요한 것 사실이라 아이오닉 4륜이 6천만원 이하로 나올 겁니다.(추가 옵션 장난이 걱정되지만은). 테슬라는 운전 재미와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추어 나온 차라 아이오닉에 비해 승차감이나 사용 편의성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 같아요. 고마력, 최고시속 지향차는 서스가 단단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 가족들이 제차 뒷자리를 타기 싫어합니다.
아이오닉 출시되자마자 모3 스탠플을 4999로 내리면 설령 아이오닉 롱레인지를 대폭인하해서 내놓더라도 스탠플에 밀려서 모든 수가 막히게 될 수 있겠네요, 그야말로 폭망...사실 OTA도 안 돼서 업데이트 안 되는 차를 비슷한 돈 주고 사려야 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매우 저렴해야 살까말까; 불날까 봐 무서운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문제 생기더라도 현대는 늘 그랬듯 오리발 내밀테고요, 테슬라나 독3사는 믿어도 현기는 못믿겠네요.
G80/GV80 이후 신차는 두달 일찍 발표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발표전 위장막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테스트 하는것에 한계가 있어, 선 발표 후, 공개된 상태에서 최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여 출시후 결함을 최대한 줄인다는 노력으로 보시면 됩니다. 급해서가 아니고, 최대한 실수를 줄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관련 내용은 기사를 조금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user-bv8if7jn8n 그렇죠? 그냥 마케팅에 일환일 뿐이지 테스트와 무슨 상관인가 싶었어요 혹시 제가 모르는게 있나 해서ㅋㅋ; 선 발표후 최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가 끝나고 후발표 한다보다 기한이 정해져있어 급해지면 급해졌지 이게 결함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user-ef6hw6cu5b 위장막 상태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차량의 수는 한계가 있지만, 공개 후 공개된 차량으로 테스트는 제약이 훨씬 줄어듭니다. 테스트 차량 숫자를 훨씬 늘린다는 이야기죠. 이 과정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면, 결함 조치 후 판매하겠다고 합니다. g80/gv80이후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하고, 그대로 하는중이라 급하게 공개하는건 분명 아닙니다.
1. 코나 ev 배터리 교체 : 어찌됐던 좋은 대처라고 봄. 3. 아이오닉5 실내 : 확실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위력이 느껴질 듯하네요, 기존 차량의 실내와의 차별화되는 점들이 보여서 기대되네요. 테슬라 실내도 좋죠, 전기차가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 2. 국토부 보조금 관련 테슬라 대응 : 현토부던 어쨌던 이제 잠재수요자 입장에선 당연히 좋은 것,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됐던 거 아닌가요? 현대가 뒷통수 맞았네 어쩠네 보다 전기차 가격이 좀더 합리적으로 될거라는 기대. 좋습니다. 누가 까이거나 까일만한 상황은 아닌 거 같네요. 전기차 시대가 훌쩍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현기도 테슬라도 화이팅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통한 경쟁! 우리는 소비자니까요 ㅎㅎ
혹시 쉐보레 볼트ev/euv는...
1. 다룰생각없다
2. 국내정발발표나면
3. 제작중이다
기다려봐도될까요?
이번에 코나 ev는 배터리 전량 교체할거면 bms 도 바꿔서 고속 충전되는걸로 넣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감가 상각 이미지 등등 생각하면 그정도 업글해줘도 부족할 듯 싶음
완전 최고속 800kw 나오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완전하게 150kW~200kW 나올 정도로만 되도 기존보다 2~4배 정도 빨라지는건데 그럼 보유자들도 서비스 만족하시면써 쓰실듯
테슬라 모델2 세미트럭 이야기도 해줘요 기자님
할 얘기가..
모카님.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아이오닉5에 들어가는데 SK배터리가 미국수출금지 판결을 받았는데 이게 완성차에도 해당되나요?
Lg는 롤러블폰 머시기 아예 다 접고 차량용 롤러블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면 개꿀일거 같은데🤔. 저렇게 슬림하게 있다가 크게봐야할 때 확장
1:06 BMW가 i3 기어를 저렇게 크고 뾰족 튀어나온 부분도 있는 이상한 형태로 만든 건, 아무래도 아주 추운 날씨에 운전자가 장갑을 낀 경우나 혹시라도 동상에 걸렸거나 손을 다친 경우 등 위급상황을 고려한 형태 같아요. 아이오닉5 처럼 이쁘게 만들겠다고 기어레버를 작고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버리면, 특수한 위급상황에서는 기어 변경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에게도 불편하겠네요.
50만 축하드립니다
아이오닉은 배터리마진율이 어케되나요?
한용님, sk이노베이션 주주시죠?
헉!!콘센트 대박...저걸루 캠핑가서 드라이기 돌리고 머리말리고 전기불 킬 수 있는건가요!!그런다면 소오름!!
단독이라니 진짜 대단 하신 거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현기가 테슬라는 보조금 반만 받는 거라고 생각하고 아이오닉 롱레인지 5700정도 책정해서 다 옵션으로 팔아서 옵션장사 하려고 했을걸요ㅋㅋㅋㅋ 마케팅, 보도자료 다 만들어놨다가 아마 지금 발등에 불떨어져서 올스탑일 듯ㅋㅋㅋㅋㅋ
ㄹㅇ 제네시스처럼 옵션 갯수만 10개넘게 넣을듯요
정답
진짜 뻔히 보인다ㅋㅋ
소프트웨어가 좋아지면 적용이 될까요? 테슬라는 되는거같던데...
Ota안될겁니다
환경부가 테슬라편 ㅋㅋㅋ
주식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비올때 와이퍼 속도 조절할때 손목을 돌리지 않고 손가락으로 돌려지는데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요 다들 자동이라 수동으로 조절을 안해보셔서 모르시려나🤣
자주 않하기도 하고, 속도 조절할 정도면 장맛비라서 그거 아니어도 긴장하면서 운전하는 순간이라 불편함 모르겠던데요
그냥 테슬람인거죠 ㅋ
이번에 모y스탠 주문했지만 아이오닉도 잘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경쟁이 되길
9:22 혼다 E는 가정용 파워아울렛에 이어서 아예 HDMI 단자까지 있더라구요. 플스같은 게임콘솔 연결해서 쓰라고 말이죠 ㅋㅋㅋ
GM Bolt EV & EUV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테슬라, 현기, GM 제품의 가격대가 100% 보조금 지급 기준 affordable ev 로 비교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지 관점에서 정리 내용으로 구성되면 선택 장애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lg 에서 결함을 인정 했나요?
밧데리 결함이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닐까요?
아이오닉..... 티저만 몇개인지 ㅋㅋㅋㅋ 싸이버펑크처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여기도 싸펑!ㅋㅋ
ㅋㅋㅋㅋ그럴리가
그냥 펑!
다행히 티저영상이 노란색이 아니라서ㅋㅋㅋ
2.5 스마트스트림 엔진 문제도 좀 다루시지....
친척누나가 코나 EV타는데... 중고차로 팔아도 얼마 못받아서 그냥 타고 있데요! 제발 아이오닉5 잘나와랏!
찐이다!
솔님 마스크 언제벗나여
@@user-yr5su5kt8f 솔님 마스크 벗으면 나이든거 티날꺼 같아서 ..
마스크 쓰는게 더 이쁨
엥 찐이잖아?
빨리 보고싶다 너무 기대되네요 차박에 최고의 차
궁금한게 내연기관 차가.부품도 더 많이 들어가는데 엔진보다 벳터리가 더 비싼가요? 왜 전기차는 다 비싼거죠?
네 엔진보다 배터리가 비쌉니다. 엔진은 막 찍어낼수 있지만 배터리는 그럴 인프라가 아직 안되거든요.
소렌토하브 그래비티4륜으로 계약했는데 4월에 나옵니다 아이오닉5보니 고민되네요 모카에서 이런거 비교좀 해주세요 나만 이런고민하나요 ㅡㅡ
테슬라 5999
??? : 국토부 이놈들아 알아서 처리해 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제조사 별로 보조금 균등하게 두자는건 대반대... 소비자 선택에 제한을 두는거라 생각
균둥하게 두자고 말 하는게 아니라 쿼터제 제조사 마다 100대 이상이면 안주는 그런거 얘기하는거에요^^
@@Zzzxxxcccaaa 제조사마다 100대 제한하는거 자체가 소비자한텐 별로인거 같내요
@@jpred2251 그렇지 않으면 한 제조사가 독점으로 국민의 세금을 다 가져가니..그러면 최고의 방법은 그냥 돈을 안주는건거요...?
좀 심한 행복회로겠지만 대댓글보면 왜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을 하실까..어차피 전기차 사는 사람은 현재 불편한 인프라를 감수하고 내연기관을 버리는 사람들인데 다 줘도 시원찮구만..비싸든 싸든 전기차 타는거 자체가 환경생각해서 불편하게 타는건데..
@@Lime_This 환경을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오염 안시킬려고 전기차 타는건 참 좋은데...나라에서 사고싶게 만들지도 않고..그렇다고 국민세금을 저렇게 낭비하는 것도 안좋아보이고..
오늘 하뇽이형 컨셉
채찍, 어퍼 컷, 직구 다 때려박고
후시딘 발라주깈ㅋㅋㄲㅋㅋㅋㅋㅋ
요약: 병주고 약주기
교체한 배터리는 불 안나나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졌다면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라면 교체해도 다시 불날것 같은데..)
앞좌석이랑 중간 좌석 눕는 건 옛날 대우 "레조"가 최고였죠. 운전석과 보조석의 헤드레스트를 뽑고 최대한 눞히면 풀플렛이 되고 뒷좌석과 연결이 되고, 3열을 탈거하면 더 주거성이 높아지고 짐을 많이 싣을 수 있어 차박에 최적의 차량이었죠. 다시 그런 차가 나와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네요.
형~1월 국산차 순위 언제쯤 업로드 해주실지...
한용이형 ㅅㅏ랑해~~~~
저거흰색 하이그로시위에 붙여두는 보호지 아니에요?
지난 번에도 기어 얘기 하셨길래 이견을 얘기해보자면, 운전 중 거의 쓰이지 않는 기어노브를 굳이 자주 사용성 좋게 쓰이도록 스위치 식으로 올리고 내리는 식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도리어 운전 중 오작동 가능성 생각하면 이건 손이 자주 가는 위치지만 사용은 너무 쉽지 않은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위치가 겹치는 와이퍼 등과 헷갈릴 수 있는 사용성을 최대한 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 업데이트 안해주는 이상 지금 차를 사도 1~2년만 지나면 구형 자율주행되고 기분 팍 상하는데, 현대도 테슬라처럼 꼭 개선이 필요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는데...
그걸로 hda 몇 단계라면서 장사하던 걸 쉽게 버릴 수 있을까요?
ota 까지 넣었다고 치더라도 테슬라 처럼 오픈 업데이트 방식으로 가려면 얼마나 걸리련지;;;
OTA가치가 1천은 될듯. 따라서 1천이상 차이가 안나면 고려 대상에서 제외할듯 ^^
현대가 안하는게 아닙니다. 못하는겁니다.. 하고싶어도 못함. 기술이 없어서 ㅋㅋ
OTA 는 요즘 필수임. 그거 안넣고 옵션으로 장난하면서 돈벌겠다고 했다가는 평생 돈 못버는수가있음
@@cw4154 동의..2.5라고 보기에도ㅋㅋ 2.3이나 2.25 정도 2.5 따라하는 원숭이 느낌
현기의 옵션질이 있잖아요. 깡통 만들어서 보조금은 받고 옵션에 2천 추가 될 수 있죠.
배터리 전량교체에 대한 간보는건가??
베터리 문제 없을까요?
방귀는 현대가 꼈는데 길가던 sk가 뺨맞는 상황인가요 ㅎㅎ
진짜 기본형이 5200시작이면 테슬라 절대 못이긴다고 봅니다ㅋㅋ 자율주행, 주행거리, ota 업데이트등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밀리는데 가격경쟁력도 없고 단순히 실내사이즈로 승부본다???? 모델3 롱렌지 출고대수만 늘어날거같네요.
그건 까봐야 알죠 아직 모름
니로EV가 그가격인데 아이오닉이 그가격에 나올까요?? 물론 옵션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대차가 4월에서야 판매 시작인데...
주행거리는 더 길죠
@@kanescott5218 더짧아요. 롱렌지가 국내인증 497인데 아이오닉은 wltp기준550입니다. 국내기준 460정도 기대 가능한 수준이에요.
@@user-xg2qn1so8v 기준을다시보시고 댓글다세요. Wltp랑 국내기준이랑 차이 많이납니다.
쉐보레 볼트는 어떤가요~?이번에 볼트ev 리프레쉬랑 볼트euv 가 나온다고 하던데요.
현대차,기아차,테슬라,쉐보레 4파전 갑시다~~
다 적응되더라는 버튼식도 처음엔 이상했는데 다 되더라구여
보조금은 기본사양가격을 기준으로 책정하는거로 아는데요. 옵션붙어서 6천넘어도 100%받는다고 알고있는데~
쉐보레 EUV는 혹시 언급 해주시나요!!!!!!!!!!!!!!!!!!!!!!
오토미션 차량 운전하면서 기어 바꿀 일이 그렇게 많아요?
돌리는 방식도 큰 불편은 없지 않을까요?
테슬라몽 참여
테슬라 모델 y 스탠다드 주문메뉴 삭제 이슈 다뤄주세요~ 한용기자님의 내용 정리가 필요합니다
모델3 롱레인지 계약해뒀는데 유럽에 뿌릴꺼 한국에 먼저 뿌려줬으면
보호 케이스도 안정화 해야할껄요.....명장님 방송에 초등생수준의 현대서비스센터..... 금이간 다음에 스크러치인디 전후를 구분 못한다는...
그정도 스크러치에 그리 금이간다면 케이스 내구성이 너무 약한거고...
그래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필요한거지요
말한 내용은 내연기관 개조 전기차만 해당하는 얘기
구독자 50만명 추키추카
100만 가즈아
코나 EV 배터리 7만 7천대 다 교체해준다는데 이거도 영상 찍어주실 수 있나요?
Sk이노 폭락해서 힘드네요..ㅋㅋ 영상 매번 잘봐요~~
우와 여기서 뵙네요ㅎㅎ
보조금 누가 가져가는 왜 따집니까 소비자가 좋은거 싸게 사면 장떙이지 이게 자본주의의 아름다움아닙니까
보조금이 결국엔 국민들이 주는거잖아요.. 여기서 자본주의 아룸다움을 찾기에는 마땋치않은듯요
@@kim-bf3kv 아이러니하게도 현대기아에 보조금줘도 좋은 차량이나 서비스를 기대하기도 힘든게 국민들 생각이죠...
@@starducks8954 동감합니다. 현대기아에 그만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란 힘들죠
11:30
모카 ! 아이오닉5 단독 ! (불편할 것 같은데 ~ ?)
기어에 돌리는부분은 앞뒤 워셔액분사 아닐런지 추측해봅니다
코나를 그냥 방치하면 기업 브랜드 엉망 되는것에 비해
1-2 조로 바꿔주는게 이득 아닐까요??
삼성도 노트7 전액환불하고 날아올랏죠
날아 올랐다고 하기에는...아이폰 판매량이랑 비교가 안되는데요...
@@tsj99230 갤럭시가 점유율면에서는 더 높지않나요?
@@wnskk2695 점유율은 갤럭시 보급형을 합쳐서 그래요.. 플래그쉽으로 붙으면 판매량은 넘사. 아이폰은 보급형을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ㅇㅇ 그래도 세계 1등기업이랑 비빈다는거 자체가 엄청난거죠 삼성 최고!
쿼터제는 또 나누는 기준이 너무 애매해질거 같네요
근데 LG가 와 공동으로 비용을 지급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LG 배터리는 다른 차량에도 들어가지만
화재는 발생하지도 않는데... 아무리봐도 현대는
이해가 안되네요.
귀척이 아주 능숙하십니다 ㅋㅋㅋㅋ 아큐아큐 >.
4월에 공개하면 그사이에 테슬라가 다뽑아갈거 같으니까 미리 공개하는듯 ㅋㅋ
오
볼보도 5만달러 미만으로 내놓는데 아이오닉은 과연
폴스타2가 오만달러미만인가용?
@@user-ej2fe7mf7g 5만9천9백달러에서 시작합니다
@@jooncho 아 😨 6만달러미만이네용
물론 모델3 롱레인지 보면 5999 만원이라는 가격안에 대부분옵션 다포함. 추가옵션은 현대차에는 없는 FSD 같은거랑 아니면뭐 색상,휠 정도가 끝이라 그이외의 모든옵션은 5999안에 다들어가있는데..
주행거리,제로백 등등 스펙이 더 낮은 아이오닉5가 최고트림을 6천이하로 맞추는건 물론이거니와 과연 추가옵션가격을 얼마로 할지..
그래도 유일하게 장점이라보면 아이오닉5는 어케보면 모델3가아닌 모델y 랑 경쟁모델이고 (물론 모델y가 훨씬더 넓지만..)
모델y랑 아이오닉5랑 경쟁한다하면 또 경쟁할수는 있어보이는데. 그렇다고 너무 모델y랑만 경쟁하기에는 모델3 롱레인지가 너무 가격대나 성능이 매력적임..
현대차에서 고민 많이할듯.
모델3 롱레인지를 경쟁모델로 삼을건지. 아니면 모델y를 경쟁모델로 삼을건지.
까딱 잘못해서 어중간하게 하다가는 이도저도 안될거같음
아이오닉 5 실물 보고시프다ㅏㅏ
롱레인지 4990으로 시작하는거 아니면 메리트 없을듯..
ㄹㅇ 내리는거 4999는 해야댈듯
어설프게 5천 초중반이면...
테슬라에 비해 메리트가 없음
롱레인지 풀옵 5300 넘어가는순간 메리트 없음
손해보고 팔아야
4900면 조금 더 보태서 테슬라가지ㅋㅋ
@@user-un6kr6ok4b 보조금 100% 커트라인이 6천만원 아닌가요?
그 이상에서는 보조금이 50%로 확 줄어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롱레인지 풀옵이 6천만원 이하로 출시되어야 그나마 가격경쟁력으로 테슬라를 상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가족용 미니 SUV 시장에서는 빠른차 보다는 운전이 쉽고 서스가 편한(?) 차가 우위를 점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가 전기차 대중화 원년이고 가격이 무엇 보다는 중요한 것 사실이라 아이오닉 4륜이 6천만원 이하로 나올 겁니다.(추가 옵션 장난이 걱정되지만은). 테슬라는 운전 재미와 자율주행에 초점을 맞추어 나온 차라 아이오닉에 비해 승차감이나 사용 편의성에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 같아요. 고마력, 최고시속 지향차는 서스가 단단할 수 밖에 없는데 우리 가족들이 제차 뒷자리를 타기 싫어합니다.
기자님 먼가 귀여워지셧네욤
솔직히 알 사람은 아는 티저 영상ㅋㅋㅋ
유튜버들???
ㅋㅋㅋㅋㅋㅋ롱레인지 개꿀
궁금하긴 한데 ㅜㅜ 충전소 인프라가 걱정입니다.
아몰랑 ~~ 알아서 충전하삼~~ ㅋㅋ 난 어떠케든 전기차만 만들면 되에~~
돈,시간 남는사람 아닌이상 내연기관차로 최대한 버티다가 제일늦게 진입하는게 개이득 친구 전기차 타는데 엄청후회합니다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충전 귀찮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빨리공개하는이유는 도로주행테스트를 편하게하기 위해서 입니다
베터리 수습 예상치를 일찍 런칭해서 베터리 스케줄 볼려는듯
일단 모3롱레 주문걸어놨는데
아이오닉으로 갈 매리트는 솔직히 크게안보이네요...
코나일렉트릭 화재 대처하는거 보고 테슬라로 결정하는 계기가 됐네요
테슬라 고치는곳 한번 가보세요 ㅋㅋㅋ 현대는 아주 아주 양반이니까 ㅋㅋㅋㅋㅋ 실리콘 한번 쏴주는데 3개월 걸리는곳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고할때 칠까져도 "붓터치" 인데 현대보다 애프터가 좋다고 보진 않는데..
@@DJ-fl2uu 내연 기관차 이미 도요타 폭바 현대 3파전인데 무슨소리하시는지 ㅋㅋ 내연기관차 현대보다 잘만드는곳 없습니다 제발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퍼트리지좀 마세요 ㅋㅋ
현대 장점이 뭘까요. 실내공간?
흠.
@@DJ-fl2uu 외제차는 뭐 다르신줄 아시는거같으시네요 독삼사차들은 현대보다 더합니다 툭하면 시동꺼지고
힘줘서 위로 올리고 내리는거보다 그냥 손몬만 돌리는게 그냥 혼자 생각하기엔 그게 더 편할꺼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ㅋㅋ 근데 어찌됬건 주차때 얼마나 편할지 불편할지가 관건일듯합니다.ㅋ
현대화이팅~~~~
자리가 엄청 넓겠네요
모델3 롱레 480낮춰서 5999 보조금 100% 다받음, 헌데 스탠다드 아직 5479에서 가격 안내리는중 아마 아이오닉 출시가 뜨면 그 밑으로 내린다는게 학계정설 ㅋㅋ
개꿀잼
아이오닉 출시되자마자 모3 스탠플을 4999로 내리면 설령 아이오닉 롱레인지를 대폭인하해서 내놓더라도 스탠플에 밀려서 모든 수가 막히게 될 수 있겠네요, 그야말로 폭망...사실 OTA도 안 돼서 업데이트 안 되는 차를 비슷한 돈 주고 사려야 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매우 저렴해야 살까말까; 불날까 봐 무서운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문제 생기더라도 현대는 늘 그랬듯 오리발 내밀테고요, 테슬라나 독3사는 믿어도 현기는 못믿겠네요.
스탠마저 가격내리면 아이오닉진짜 어정쩡한가격이면 테슬라압승일듯
김한용 기자님 불편할것 같은데에~ 귀여웠어요
아이오닉5 예쁘네요^^
코나의 배터리 전량교체에는 박수 쳐주자고요.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니까요..
당연한걸 이제 해주네... 일찍해줬으면 욕도 안먹었을텐데...
흠 반자율 주행이 테슬라가 너무넘사벽이라 고민되긴하는데
지금 k7 타고있는거 2.5GDI엔진에 한번 대이니깐 솔직히 꺼려짐
안될것같은데....... 중독성있네ㅋ
8:12 ㅋ..
5252 머스크형 믿고 있었다구
자동차업계 특성상 배터리 엘지쪽에 부담 많이 지울듯ㅋㅋ
근데 솔직히 품질은 현대나 테슬라나.....걍 누가 더 잘만드냐 싸움일듯
회사의 미래 라고 생각하는 전기차 관련은 '통큰 결단'을 해주고 회사의 과거라고 생각하는 엔진오일 이슈는 유야무야 넘어가는..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뭐든 적응하면 다괜잖아요
근데 테슬라도 평생무상 지원인가요 베터리 교체 교체에 준소형차한대값 나올텐데 흠
쿼터제야 말로 오히려 불합리하죠. 왜 구린차는 보조금 나가고, 좋은차는 보조금 못받는거죠? ㅋㅋㅋ 보조금 제도는 전반적으로 폐지하는게 답입니다. 차라리 환경세를 매년 1000만원 이상씩 내게하고, 전기차는 환경세를 면제하는게 맞아요.
그런건 너무 먼 미래... 2035년 부터는 내연기관 자동차 금지라니까 그때나 가서야 가능할 듯.
기마뇽은 부드러우면서도 할말은 하고 위트와 독설이 섞여있다. 정확한 딕션은 신뢰를 높인다.
G80/GV80 이후 신차는 두달 일찍 발표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발표전 위장막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테스트 하는것에 한계가 있어, 선 발표 후, 공개된 상태에서 최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여 출시후 결함을 최대한 줄인다는 노력으로 보시면 됩니다. 급해서가 아니고, 최대한 실수를 줄이겠다는 의도입니다. 관련 내용은 기사를 조금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는데 공개후 테스트랑 공개전 테스트랑 다른게 있나요?
출시일정안에 최대한 테스트하는건 똑같지 않나요? 정말로 몰라서...
@@user-bv8if7jn8n 그렇죠? 그냥 마케팅에 일환일 뿐이지 테스트와 무슨 상관인가 싶었어요
혹시 제가 모르는게 있나 해서ㅋㅋ;
선 발표후 최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가 끝나고 후발표 한다보다
기한이 정해져있어 급해지면 급해졌지
이게 결함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여서요
@@user-ef6hw6cu5b 위장막 상태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차량의 수는 한계가 있지만, 공개 후 공개된 차량으로 테스트는 제약이 훨씬 줄어듭니다. 테스트 차량 숫자를 훨씬 늘린다는 이야기죠. 이 과정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면, 결함 조치 후 판매하겠다고 합니다. g80/gv80이후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하고, 그대로 하는중이라 급하게 공개하는건 분명 아닙니다.
@@hyunwookang6832 아 테스트 차량의 수가 더 늘어나는 건가요? 그럼 의미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흰색베젤? 오반데
핸드폰도 극혐하는 흰색베젤을 차에다;;
가격을 5959로 했으면... ㅋㅋㅋ
한용님 인증표 루푸트로 온가족 교체했어요 ^^
1. 코나 ev 배터리 교체 : 어찌됐던 좋은 대처라고 봄.
3. 아이오닉5 실내 : 확실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위력이 느껴질 듯하네요, 기존 차량의 실내와의 차별화되는 점들이 보여서 기대되네요. 테슬라 실내도 좋죠, 전기차가 점점 더 좋아지는 느낌!
2. 국토부 보조금 관련 테슬라 대응 : 현토부던 어쨌던 이제 잠재수요자 입장에선 당연히 좋은 것,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됐던 거 아닌가요? 현대가 뒷통수 맞았네 어쩠네 보다 전기차 가격이 좀더 합리적으로 될거라는 기대. 좋습니다.
누가 까이거나 까일만한 상황은 아닌 거 같네요.
전기차 시대가 훌쩍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현기도 테슬라도 화이팅해주면 좋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통한 경쟁! 우리는 소비자니까요 ㅎㅎ
가장큰 관건은 모델Y랑 가격적인 경쟁력을 얼마나 잘 갓추느냐로 결정나겠지요.
콜미 갖갖갖
우선 불이안나야겟죠...?
쟤는 아직멀었넹 모델3 오늘 2500대 입항했는디…;
기왕에 천연가죽 안쓸 거면 옵션으로라도 직물시트 고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지 싶은데.
변속기 돌리는거 아니면 와이퍼랑 혼동해서
또 후진넣고 전진할까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