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차량이 오래된 가장큰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차량을 직접운용하는게 아닌 차량소유자에게 월 200여만원을 기름값 정비비 포함하여 지불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량소유자는 신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구요. 대부분 해당일을 하시는분들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서 중고차량을 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실내 초음파 센서가 벌래 같은게 날라다니면 오작동 할 수 있어서 운전자가 직접 뒤로 가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차주가 귀찮다고 불법개조 하는 것까지 생각해서 확실하지 않은 방법을 채택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개조가 문제라면 처벌 확실하게 하고 정기검사 주기를 좀 줄이고 단속 강화가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명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운영 및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안전에 소홀한 부분이 많습니다. 승하차시 발판의 높낮이가 균등하지 않고 상부 발판의 깊이가 좁아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발생 합니다. 씨트의 등받이가 너무높아 아이들 벌트매기 및 작은 원아들은 일일이 안아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선생님들 허리 다 나갑니다. 그외도 많지요 이용자 입장에서 보시길...
학원하는데 어린이 통학버스로 개조하는데 200만원 중간에 수리하는데 20만원 하차벨 12만원 투과율 70프로 썬팅 50만원 교체했고 물론 정부지원금은 0원 주행기록장치 속도제한장치 후방카메라 달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 운영도 힘든판에 이걸 또 어떻게 무슨돈으로 달아야하나 걱정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iot기능이 있나요? 스타리아9인승의 경우 하차후 실내에 누군가 앉아 있으니 "실내에 움직임이 감지.."라는 메세지가 오던데... 이차에도 그런 기능이 있을까요? 어린이차.. 지금 썬팅 벗기고 난리 난리 그 이유가 어른들의 실수로 하차후 애들이 혹시 남겨져서 안전사고의 위험성때문인디..ㅜㅜ 이 댓글을 보시는 누군가 아시는분 댓글 등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통학차량 기본적으로 자외선 규정에 맞춰서 출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번정책으로 썬팅지 다 땠는데 다시하려니 시간과 돈이 들어가요 그리구 운전할때 햇빛이 강하면 운전할때 너무 힘듭니다.. 11~15인승은 그래두 에어컨이 나와서 운전할때 불편함이 덜한데 카운티는 바로 아래에 엔진이 있고 창문도 엄청커서 눈부심에 더위에 너무 힘들어요 아니면 1열만이라도 30~45%까지 썬팅 허용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초음파 움직임감지기 설치랑...
자동 안전벨트 -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미국에서 "이제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는 에어백을 의무 장착하던지, 안전밸트를 매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해라"고 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도 안전밸트 버클에서 신호를 따 오는건 가능했지만 시동모터의 차단을 100% 오류없이 작동하도록 연계시키는건 좀 더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새차 상태에서야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4~5년쯤 지나서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었죠. 채결을 안 했는데 걸리면 불법이고 그렇다고 했는데도 시동이 안 걸린다면 만에하나 아주 위급한 상황에는 차량 시동이 안 걸려서 낭패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생각한거죠. "아니, 시동 걸리기 전에 안전벨트가 채워지도록 하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그래서 탄생한 장치입니다. 사실 저 법은 에어백을 강제하는 법이었습니다. 근데 당시로서는 에어백이 상당히 고가였기 때문에 개발된지 10년이 넘도록, 개발한 벤츠가 특허를 공개하여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벤츠말고는 아무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당시 차값의 1/8 수준인 에어백을 무조건 의무장착 하라고 말하기에는 좀 미안해서 안전벨트 규정을 넣은 것이었는데 이 법안을 만든 사람들의 당시 기술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거나.... 여하튼. 그래서 만들어진 장치였는데, 기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윗쪽은 자동으로 채워지니까, 경찰은 그거 보고 단속을 안하니까, 혹시 경찰이 차 세우면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슬쩍 채우면 되니까 허리밸트는 안 채우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그렇게 개판으로 운용되니까 포기하고 안전벨트 관련 문구를 삭제, 에어백을 의무화 한것입니다. 그게 90년대초반~중반사이 언제쯤 이었는데..... 여하튼 그때도 "미국이 나서면 세계가 바뀐다"라는게 증명되었죠. 개발된지 20여년동안 벤츠말고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걸 모든 제조사가 찍어내기 시작하니까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가격이 낮아짐... 30년이 지난 현재는 경차에도 6~7개씩 넣어줄 정도로 만만한 장치가 되었습니다.
스타리아 창이 큰편이긴 한데 외부에서 보는거 처럼 기존 스타랙스 대비 아주 큰것도 아님 특히 2-3열은. 물론 1열창은 크긴 함. 그리고 약 70% 정도의 선팅 있음 이거 반신반의 했는데 한여름에는 확실히 열차단이 좋아요. 70%의 선팅이나 40-50%대 전면 선팅이나 막상 햇빛비추는곳에서 차량 실내에서 만져보면 열차단 되는거 확실히 느끼고요.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박위❤송지은, 부전자전 사랑꾼 가족의 꿀🍯 떨어지는 아침 식사! (feat. 아버지로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애칭😍), MBC 240427 방송](http://i.ytimg.com/vi/A740R9B1zRk/mqdefault.jpg)
한용 어린이 썸네일 킹받네요 ㅎㅎㅎㅎㅎ
ㅎㅎ
오해 없으시길..
모카 찐 애독자 입니다.
오홍... 하긴 애들용 승합차가 연식이 오래되어 보이는게 많더라고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애기 키우는 아빠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이런 리뷰 좋은걸 넘어서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썸넬진짜 ㅋㅋㅋㅋ편집자님 대단하시네여 ㅋㅋㅋㅋㅋ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옛날에 다 썩은 그레이스 탔던 기억인데, 탈때마다 불안했어요
예전에 르망 역수입하면 자동 안전벨트 달려 있어서 신기해 하면서 탔는데....오랜만에 보네요.
잘볼께용
2점식안전벨트아쉬움 ㅠㅠ
2:59 ? 왜 우리 동네가 나오지...? 저때 근처에 있었는데ㅋㅋㅋㅋ
ㄷㄷ 시트 디자인이 예쁘다
저도 찬성이요~!
1:34 '어처구니' 없네
잘 만들었네
와우 굿!!
아나 썸네일 웃겨서 들어왔네 ㅋㅋ
썸네일 너무 좋아요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칭찬해줄만 하네요
2:58 헐 우리동네다….
학원차량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고.. 제대로 알고 설명해주는건 역시 모카뿐이네요~👍
초음파센서 괜찮네 썬팅좀해도괜찮고
공감합니다.
그랜드스타렉스도 같은개념의 15인승 차량이 계속 있었지 않나요?
김한용화팅
5:48 기억 나는 한 사건이 미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중앙선 침범을 한 차와 정면충돌 사고가 일어났는데 뒷자석에 있던 어린 여자 아이의 머리와 몸이 안전벨트에 의해 분리되어 즉사한 경우도 있었죠,,,, 높이조절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린이 전용차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운전자 편의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이 먼저이죠
센서는 오작동이나 고장날수도 있으니
그래서 운전자가 직접 눈으로 아이들이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동네에서 쉐보레 미니스쿨버스 있는거 봤는데 유치원생 되고 싶네요
현대는 전에 팔았던 어린이보호차들 시트 리콜해주거나 추가비용받고 바꿔줘야함
초콜릿을 노린건가..
역시 모카 최고입니다!! 에어백 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혹시 어린이를 위한 충격력을 약화시킨 에어백이 별도 추가가 되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어린이집 차량이 오래된 가장큰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차량을 직접운용하는게 아닌 차량소유자에게 월 200여만원을 기름값 정비비 포함하여 지불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량소유자는 신차를 구입할 여력이 없구요. 대부분 해당일을 하시는분들또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서 중고차량을 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더뉴그렌드스타렉스
타요에나오는 킨더는 귀여운데...
시트? 그거 이명박이 만들었잖어요ㅋㅋㅋㅋ
v6 3.5 lpg가 원래 있었던 엔짐임?? 내연기관 개발안한다매??
안양시에 ㅇㅇ 유치원스트레치드스타렉스에요
우와~~ 현실성50%
뒤에 확인버튼은 모호해질수 있는 운전자 책임의 영역을 법으로 강제한거라 대처할 수가 없죠 확인버튼 없이 초음파 장치 고장으로 운전자가 그냥 내려서 사고나면 그게 결국에는 제조사와 운전자간의 법적 싸움으로 번지는거라 확실하게 뒤에가서 눌러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동의. 책임이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버튼이 제일 확실하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법적 분쟁,소재 때문에 편리한 방법 놔두고 고려쩍 방법 고수하는 부분들이 좀 많죠.
안전에는 요행을 바라면 안되죠.
맞습니다.
그리고 하차 후에 차 내부 한바퀴 움직이면서 돌아보면 되는건데 이것조차 안하는 기사님이면 어린이집 차량 운전하면 안되죠.
그 기사분 자격미달인거고, 그런 자격미달 사를 고용하고 관리에도 소홀한 어린이집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썸네일 만드시는분 열일 하네요 ㅋ̤̫ㅋ̤̮
실내 초음파 센서가 벌래 같은게 날라다니면 오작동 할 수 있어서 운전자가 직접 뒤로 가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차주가 귀찮다고 불법개조 하는 것까지 생각해서 확실하지 않은 방법을 채택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법개조가 문제라면 처벌 확실하게 하고 정기검사 주기를 좀 줄이고 단속 강화가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0:55 전설승합차? ㄷㄷ
전고를 스타리아와 쏠라티 중간정도 높이면 실내 개방감이 더 좋을텐데.
카니발 리무진처럼 선택사양으로..
물리버튼 만든거를 중간에 스위치 따서 꺼버리는건 진짜... 아이들 안전보다 본인의 편함을 우선하다니
11:16 앗 제가 근무하는 학교네요 괜히 반가워 댓글씁니다 ^^
잼한용 썸넬 킹받네ㅋㅋㅋㅋㅋ
우리학원차도스타렉스에요
그레이스 이스타나 초딩때 진짜 많이 탔는데 이스타나 특유의 엔진음이랑 기어비 소리 따라했는데 ㅋㅋㅋ
많이태울수록좋아서 그레이스 이스타나 프레지오15인승 인기좋았는데ㅋㅋ
미국 스쿨버스! 삼척 어디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카고모델 노란색 각이다
요즘 혼자 찍으시니 보기 수월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롱~~
LPG전환 지원금도 그냥주는게 아니고 유상운송법에 가입해야합니다
지원안받고 바꾸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처럼..ㅠㅠ
한용님 아직도 완치가 안되신건지요?
하루 빨리 마스크 벗고 진행하는 날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건강회복하시길!
썸네일에 모민이 (모카+잼민이)
엌ㅋㅋㅋㅋ 요롱잌ㅋㅋㅋㅋㅋㅋ
저희 학원차는더뉴그랜드스타렉스lpg입니다
헐 미국스쿨버스는 노선버스였군요 신기하네요
어린이 전용차량 개조업체 곡소리난당 ㅋㅋㅋ
썸네일 어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 스타리아 봤는데 겁나 이쁨
진작에 이정도급의 차가 안나왔다는게 참 아쉬우면서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네요
전국 유치원에 빨리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고 잘못나면 엔진룸부터 절반은 짜부될거같아
04:00그건 사람이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하라고 일부러 그런거지;;;;; 안지키는건 안지키는사람 잘못이고요~
10:01 환용 형 청소년 ????
썸네일 ㅋㅋㅋㅋ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 관심 1도없던 35 아줌만데 차 바꾸려고 영상 몇개보다가ㅋㅋㅋ 이유없이 여기 새 영상 올라오면 홀린듯이 보고있네여 말씀을 넘 재미있게 잘하세염
요번에 15년식스타렉스에서 바꾸려고 알아봤는데 수원시는 노후경유차 끝났다구 하던거같더라구요..ㅠㅠ
15년식이면 아직쌩쌩한 연식아닙니까?
썸네일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운영 및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하고 안전에 소홀한 부분이 많습니다.
승하차시 발판의 높낮이가 균등하지 않고 상부 발판의 깊이가 좁아 미끄러지는 일이 자주 발생 합니다.
씨트의 등받이가 너무높아 아이들 벌트매기 및 작은 원아들은 일일이 안아서 도와주어야 하는데 선생님들 허리 다 나갑니다. 그외도 많지요
이용자 입장에서 보시길...
하차확인장치는 꼭 있어야해요. 책임자의 눈으로 확인해야하고 기계장치 믿고 눈으로 확인 안하면 잘못 되었을시 기계고장 이라하면 책임을 물을수없어요. 그래서 꼭 있어야해요.
학원하는데 어린이 통학버스로 개조하는데
200만원
중간에 수리하는데 20만원
하차벨 12만원
투과율 70프로 썬팅 50만원
교체했고
물론 정부지원금은 0원
주행기록장치
속도제한장치
후방카메라
달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 운영도 힘든판에 이걸 또 어떻게 무슨돈으로 달아야하나 걱정이 많네요
댓글 잼민이 애들은 기사들만 욕하죠.. 세상물정 모르는 키보드워리어 젊은것들
드뎌 스타리아 킨더 15인승 14일에 받습니다~~!^^
@KRplus Premium
1. 트림이랑 옵션은 11인승15인승으로만 분류되어있습니다
2.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나온거라 옵션은 멀티미디어네비플러스, 익스테리어 디자인, 컴포트, 테크 이렇게 옵션넣었는데요. 경광등, 자동문, 승.하차발판이 되있어서 따로 개조할것들은 없었습니다.
자리에서 밑으로 내려와서 좌석 밑에서 자서 저번에 사고가 났어요ㅜㅜ
이상하게 아이들이 그 자리를 좋아 하는것 같아요.
제 아이들도 어렸을 적 뒷좌석에 태우면 항상 좌석밑으로 내려가 꽁냥거렸네요.
엄청 혼내고 주의 줘도 틈만 보이면 좌석 밑으로 내려갔다는…;;;;;;
썸넬 누가했죠ㅋㅋㅋ개킹받네ㅋㅋㅋ
초음파보다는 무게감지센서가
직접 확인하는게 더 좋아요!꼭 원칙을 지켜주세요
솔직히 전용차로 나올거면 이미나온 차에 + 해서 팔게아니라 설계부터 달라야지,,
학원에서 차를 사서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지입형태로 차를 이용하기 때문에 더 차량에 대한 차주들의 투자가 적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iot기능이 있나요?
스타리아9인승의 경우 하차후 실내에 누군가 앉아 있으니 "실내에 움직임이 감지.."라는 메세지가 오던데...
이차에도 그런 기능이 있을까요?
어린이차..
지금 썬팅 벗기고 난리 난리
그 이유가 어른들의 실수로 하차후 애들이 혹시 남겨져서 안전사고의 위험성때문인디..ㅜㅜ
이 댓글을 보시는 누군가
아시는분 댓글 등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탈수 있는 15인승^^ 어른이 타기는 좁아요
전세대에도 lpg있었는데..
8살한용어린이
모카한잔 마시고 보는~
서스펜션이 많이 딱딱하다던데 아이들이 타기에 불편하진 않을까 것정이네요
쏠라티 르노마스터같읏15인승 말고 스타리아보다 조금더 크게해서 성인기준으로 하는 15인승나왔으면 좋겠네요
통학차량 기본적으로 자외선 규정에 맞춰서 출시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번정책으로 썬팅지 다 땠는데 다시하려니 시간과 돈이 들어가요
그리구 운전할때 햇빛이 강하면 운전할때 너무 힘듭니다.. 11~15인승은 그래두 에어컨이 나와서 운전할때 불편함이 덜한데 카운티는 바로 아래에 엔진이 있고 창문도 엄청커서 눈부심에 더위에 너무 힘들어요
아니면 1열만이라도 30~45%까지 썬팅 허용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초음파 움직임감지기 설치랑...
몇일전부터 상암동 ddmc주차장에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며칠
저희 학원차는15인승이에요
예쁘긴한데 르노마스터랑 가격차이가 별루 없네요 운전하기는 편할텐데 공간에서 워낙 큰 차이가 나서 승하차 시간 걸리는거 고려하면 마스터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중고판매금은 치면 안되죠.....기존차를 폐차시켜서 할인받아 사는건데 계산이 이상한대요? 모카님?
이래도 학원차 안바꿔? 이런느낌이네 ㅋㅋㅋ
자동 안전벨트 - 80년대 말~90년대 초에 미국에서 "이제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는 에어백을 의무 장착하던지, 안전밸트를 매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해라"고 했는데 당시 기술력으로도 안전밸트 버클에서 신호를 따 오는건 가능했지만 시동모터의 차단을 100% 오류없이 작동하도록 연계시키는건 좀 더 복잡한 문제였습니다. 물론 새차 상태에서야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4~5년쯤 지나서 문제가 생기면 큰일이었죠. 채결을 안 했는데 걸리면 불법이고 그렇다고 했는데도 시동이 안 걸린다면 만에하나 아주 위급한 상황에는 차량 시동이 안 걸려서 낭패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생각한거죠. "아니, 시동 걸리기 전에 안전벨트가 채워지도록 하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그래서 탄생한 장치입니다.
사실 저 법은 에어백을 강제하는 법이었습니다. 근데 당시로서는 에어백이 상당히 고가였기 때문에 개발된지 10년이 넘도록, 개발한 벤츠가 특허를 공개하여 누구나 쓸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벤츠말고는 아무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요, 당시 차값의 1/8 수준인 에어백을 무조건 의무장착 하라고 말하기에는 좀 미안해서 안전벨트 규정을 넣은 것이었는데 이 법안을 만든 사람들의 당시 기술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졌거나.... 여하튼. 그래서 만들어진 장치였는데, 기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윗쪽은 자동으로 채워지니까, 경찰은 그거 보고 단속을 안하니까, 혹시 경찰이 차 세우면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슬쩍 채우면 되니까 허리밸트는 안 채우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그렇게 개판으로 운용되니까 포기하고 안전벨트 관련 문구를 삭제, 에어백을 의무화 한것입니다. 그게 90년대초반~중반사이 언제쯤 이었는데..... 여하튼 그때도 "미국이 나서면 세계가 바뀐다"라는게 증명되었죠. 개발된지 20여년동안 벤츠말고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걸 모든 제조사가 찍어내기 시작하니까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가격이 낮아짐... 30년이 지난 현재는 경차에도 6~7개씩 넣어줄 정도로 만만한 장치가 되었습니다.
이제 캠핑카, 하이루프 리무진, 구급차, 휠체어 리프트(장애인 택시), 냉동밴 나오면 되겠네요
썸네일ㅋㅋㅋㅋ
아니 무슨 엔진 덜덜덜거리는 20년된차가 후륜구동 스포츠카(제네시스 쿠페)보다 더 비싸네
현대 이미지 업그레이드 는 이런거죠. 한국국민을 위한 차
어린이보호차량 기사들이 대부분 하차확인 벨 누르러 차에 직접 들어가서 누르지 않고 트렁크 열어서 벨 누름 내가 그렇게 했고 그렇게 하는 기사들도 많이 봤었음
어린이집차 썬팅불가 스타리아창이 너무 커서 여름에는 아이들이 너무힘듭니다 에어컨 틀어도 애들은 땀 뻘뻘
그런 법이 있었나요? ㄷ ㄷ ㄷ
썬팅 안한거 처럼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썬팅지도 안되는가요?
@@elvenisar 제가 그런거로 썬팅했는데..열차단이 높다고 해도 한여름에는..과연..이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스타리아 창이 큰편이긴 한데 외부에서 보는거 처럼 기존 스타랙스 대비 아주 큰것도 아님 특히 2-3열은. 물론 1열창은 크긴 함. 그리고 약 70% 정도의 선팅 있음 이거 반신반의 했는데 한여름에는 확실히 열차단이 좋아요. 70%의 선팅이나 40-50%대 전면 선팅이나 막상 햇빛비추는곳에서 차량 실내에서 만져보면 열차단 되는거 확실히 느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