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our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with ELLE KOREA) - 코드 쿤스트, 잔나비 최정훈, 사이먼 도미닉

감사합니다 샤워 한 시간 해서 몸이 우동이 됐네요

이거 멜론차트 왜 안오름..

이 노래 못 들었으면 평생 후회했겠다 정말

최정훈은 무대가 그립나봐요 슬프네요

뭔가 아주 예전에 어딘가 두고온것을 우연히 발견한느낌.. 왠지 그리운 느낌이 드네

진짜 지금 시국 딱맞는 노래네

중독되는 약을 뿌리셨나ㅛ.
중독이 되네

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 봐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Time flies
Keep your eyes open wide
Oh our love runs
Keep your arms open wide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뭘 하든 뜨뜻미지근한 나의 지금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그냥 멍하게 앉아있기만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네 끝내 터져 나오는 지겨운 신음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기분에
이 비극에도 잘만 놀러 다니는
친구에게 심술냈네
괜히 짜증만 늘어가고 사는 낙이 없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말이 오네
환기가 안 되네 삶에 창문을 활짝 열어도
오늘은 꽤나 맑네
좋은 날씨가 그나마 위로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그 사실을 애써 잊어버리고 사니까
난 조금 괜찮아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이 노래 마음이 너무 이상해진다
슬픈 기분

마침내 관통했나 봐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이 가사 그대로 뮤비에서 쌈디가 이제훈 가슴을 총으로 쏨...

진짜쩐다ㅠ 어떻게계속들어도안질리냐...

최정훈노래는....
들을수록더좋은노래..
가사 목소리 자신만의색깔이있는가수

새하얀 웃음귀에 걸고서가 마스크를 표현한거라네요... 뭔가 듣다보니 울컥해지는 노래

지금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너무 좋다

잔나비최정훈 💙💙💙
너무 공감가는 멋진 노래 입니다👍

Thank you I was looking for this

역시 갬성 장인 최정훈~~^^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계속 듣게 되네요~~뭔가 있음~

진짜 너무 노래 좋아요 !! 잔나비 쭉 흥했으면 좋겠네요 ~

샤워용ㅋㅋㅋㅋ센스무엇ㅋㅋ

왜 이렇게 좋아~~

노래짱 좋네요

멋진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정말 마음을 두드리는 노래네요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ㅜㅠ

최정훈 폼 미쳣다

감사해요..계속 듣고 있어요 2020끝자락...이 노래가 딱이네요

Thank you! Thank you!
I'm addicted to this song!

가을 감성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서..

ㄱㅐ좋다

This soothes my soul. Thanks

이이잉 너무 좋아

Everything I need

정훈노래쩔어
얼굴 노래 목소리 미쳤다

나온지 오래 됐구나 너무 좋네요❤

Thx for uploading, exactly what I needed

me encanta , gracias , estuve buscando esta cancion por 1h todo este tiempo , muchas gracias , te deseo una feliz navidad!

노래가 너무 좋아.......내 취향이고 감성적임......이노래 영원하라!

1:00:45
비트만 들어도 왜 울컥하지 ㅠㅠ 코쿤 비트에 최정훈이랑 쌈디라니 .. 반칙이다 반칙 귀에 박제하고 싶다

I found this song about a month ago and just liked the instrumental not bothering to find the lyrics in English because I knew it was a good song. Then I lost my aunt last week and have been playing this song 24/7. I finally decided to read the English lyrics and it almost made me cry. It has explained my feelings I couldn't put in words. It has helped me so much. Thank you for the hour long playlist !!!!

👍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ㅠ 힐링 그 자체

왜케 안 질리지

best 1 hour of my fckn lifeyyy

👍🏻

율이가 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한제 율 샤워 시키다가 나도 모르게 1시긴 샤워시켜버려서 가족은 나만 빼고 치킨을 다 먹었다...............ㅜ.ㅜ

SIMPLEMENTE HERMOSA :)

코로나노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금시국이랑너무잘맞는노래인듯...ㅋㅋㅋ

초기화
0:00

표지가 진짜 마음에 드네 몽롱하네

Wth?! I've listened to it for 3 straight hours now

잔나비 음성이 좋네

1시간 틀어놓고.
주말 오후 늦잠에서 깨어
하늘보며 음악들으면 난
그 순간만큼 행복하다.
그 순간은 천국.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세상은
지옥.

지금도 좋은데 우원재가 했어도 좋았을 거 같다

0:08
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 봐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Time flies
Keep your eyes open wide
Oh our love runs
Keep your arms open wide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뭘 하든 뜨뜻미지근한 나의 지금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그냥 멍하게 앉아있기만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네 끝내 터져 나오는 지겨운 신음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기분에
이 비극에도 잘만 놀러 다니는
친구에게 심술냈네
괜히 짜증만 늘어가고 사는 낙이 없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말이 오네
환기가 안 되네 삶에 창문을 활짝 열어도
오늘은 꽤나 맑네
좋은 날씨가 그나마 위로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그 사실을 애써 잊어버리고 사니까
난 조금 괜찮아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요기 랩하는 부분 기석이형 파트임?? 뭔가 목소리가 새로운데..?

님 설명 샤워용이 개웃김

This video is for my last hour of life

0:44

1:00:45

2:00:00

허훈선수 추천으로 듣습니다

36:40

1:00

방송 안키고 사라진 김해청년 누구야!

이밤 또 늑대를 불러야지라고 들리는건 저뿐일까요?

멀어진 우리 거리만큼
내 삶과 더 가까워져서
뚫어져라 나만 보다
오늘은 마침내 관통했나 봐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Time flies!
Keep your eyes open wide!
Oh our love runs!
Keep your arms open wide!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뭘 하든 뜨뜻미지근한 나의 지금
기쁘거나 슬프지도 않아
그냥 멍하게 앉아있기만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하지만
나도 답답한 건 참을 수 없네
끝내 터져 나오는 지겨운 신음
밖에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기분에
이 비극에도 잘만 놀러 다니는
친구에게 심술냈네
괜히, 짜증만 늘어가고 사는 낙이 없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연말이 오네
환기가 안 되네 삶에, 창문을 활짝 열어도
오늘은 꽤나 맑네,
좋은 날씨가 그나마 위로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만
그 사실을 애써 잊어버리고 사니까
난 조금 괜찮아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돌아갈 수 없다 한 대도
이 밤 또 노래를 불러야지
그리워하는 마음이
미래를 향하는 마음이라며

아 쌈디 진짜 좋아하는데 이번만은 잔나비 솔로곡으로 내주면 안되나

쌈디님이 싫은건 아닌데 그 쌈디님 파트에서 갑자기 뭔가 잘가다가 깨지는 느낌임 ㅠㅠ

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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