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을 들여 연못을 만든 분의 조언입니다

줄스님! 추운 날씨에 오셔서 촬영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얼음장같은 물속에 맨 손을 넣으셔서 촬영도 하시고~~
내년에는 줄스님따라 수초도 이쁘게 심어 보겠습니다.
혹시나 연못을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줄스님 영상 열심히 시청하면서 배우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찐 구독자 님 맞네요 줄스님의 잘가라 잘살아라 드립을 아시고 구독자님 의 노고가 있기에 지금의 연못이 있는겁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ㅎㅎ

줄스님 연못 만드는거보고 다짐했는데
난 만들지말고 대리만족해야지 !! 라고

와 우리에게 행복을 줄 스님이 오셨네요!

아이고...작업을 얼마나 서둘렀길래 타포린 두겹에 돌도 동그랗고 좋은걸 썼는데도 구멍이? 포크레인기사를 꼼꼼한 사람만나는게 관건인듯...그나저나 연못은 아주 이쁘고 현실적인 사이즈네요. 보기 좋습니다

0:14 소나무 전지 깔끔하게하셨네..
직접하신거라면 정원관리 엄청 잘하실것같아요

작은 개인 연못 시공 전문가는.. 국내에 아마 매우 희귀할 정도로 적을듯..

누수문제만 아니었어도 연못 자체는 예쁘게 잘 만드신거 같아요.

너무 멋진 집이네요.
정성이 가득 깃든 이쁜집이에요.
행복하세요~~^^
흑미는 잘 지내고 있나요?
털갈이. 솜털은 어찌됐나요?

작은 어항 하나도 셋팅 다시한다고 엎고 다시 셋팅하고 이러는게 정말 큰일로 느껴지는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ㅎㅎ

다행이다..
연못 만들 땅이 없어서..ㅠㅠ

어우 연못 문의 상담해주시는 줄스님도, 경험담 공유해주시는 구독자분들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구독자분들 연못 소개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ㅋㅋ

다프리님도 채니아빠님 도
연못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연못 만드실 분들은 잘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
그나저나 연못 좋아요 다프리님
예뻐요 부엉이도
줄스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실패 공유해주시기 어렵던데 소중한 조언 고마워요
저희 집에도 시작부터 의견이 갈려서 힘들지만
그냥 해보시라고 했어요

만드는것도 그렇지만 지속적인 관리도 힘들더군요 물고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분들이나
해야지 그냥 막연히 좋아 보여서 만든다면 잘만들어도 애물단지 됨니다
지속적으로 관리 안되면 관리안한 텃밭과 마찬가지로 지저분해지죠

연못 정말 멋있고 예쁩니다~~!
다프리님의 열정으로 완성된 연못인 만큼
앞으로도 다프리님과 댁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최고의 힐링공간이 될거에요.^^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눠주는 줄스님
역시 연못계의 참리더이십니다..^^

와 연못 진짜 이쁩니다
다프리님 말씀처럼 일반 가정집 소형 연못 시공 컨설팅 구하기가 쉽지 않죠
줄스님 꽉 붙잡는 게 답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크~~이 어려운 연못을 두개나 만드신 줄스님!!!역시 능력좌~~~~~!!👍👍
구독자님 경험에서 나오는 당부말씀. 완전 와닿습니다. 맘 고생많으셨을듯요~~~ 그래도 연못 너무 이뻐요~~주변악세사리들도 이쁘고~~^^
이제는 편히 물멍하시며~~심신안정을~~~^^
오늘도 홧팅!!!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구독자분이 금붕어 풀어줄때 잘 살아라~ 너무 줄스님 같아요

연못 진짜 깔끔하니 이쁘네요~
아기자기한 연못...
마지막 물고기 아이들도 연못과 잘 어울리게 귀여웁구요...^^

연못있는 곳이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당❤

집이 너무 이뻐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줄스님과 구독자 다프리님의
연못 시공 경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연못&둠벙 식구들, 덕스들과
입양간 그 형제들, 염소&푸들,
방생한 꺼병이들, 흑미, 비바,
폴리쉬들, 쏘가리들, 금붕어들
스폿티드 가 피쉬들, 향어,
버터플라이 코이들,
새식구가 된? 납자루들..
엄청 추워진 홍천 기온 잘버텨
건강히 잘 살아주길 바라고🙏🍀
줄스님.. 엄청 추워진 홍천 날씨에
따신 물도 자주 많이 드시고
따신 옷 입고 지내시고
따신 식사 제때 드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연못이 예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방수포와 방수포 사이에 물이들어가겠네요. 이런건 경험에해봐야 아는 노하우 같은거라.

하트에 가까운 연못이네요~^^*
연못은 어느 모양이던간에
다 이쁜 장점이 있죠~~^^*
예\^^/
다프리님 말씀처럼 줄스님께
문의하시고 만드시길 권합니다~~~ㅎㅎㅎ
아무래도 2개연못을 줄스님이 잘 유지하니깐욤!!~~*~*ㅋ

고생하신것 만큼 연못은 정말 이쁘네요. 연못은 낭만입니다.ㅎㅎ

와 연못 만들기 정말 어렵네요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저렇게 예쁜 연못이 만들어졌군요 처음에 만들 때 잘 알아보고 만들어야겠네요

어느새 줄스님 연못 전문가 되셨네요ㅎㅎ작업 하실때 보면 꼼꼼하게 잘 하시는게 보여서^^연못 하고픈 분들은 줄스님 처럼 충분히 공부하시고 알아본 후에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는거죠 ㅎㅎㅎ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줄스님

역시 줄스님은 다른이들과다르네 도와주고 조언해주는 그런여유가있으시네~~

저 연못에 그랜저 한대가 빠져있다는거죠😲

뭔가 빡침과 한을 가지고 말씀하시니 더 와닿네요

와 너무 예쁜 연못이네여 ㅎㅎ 아무나 할 수 없는 플렉스 입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잘살아라 ㅋㅋㅋㅋ 찐구독자님 맞네요

와우 영상으로만 봐야지 ~~♡

연못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와~

경험한 분들만이 알수있는 일들이네요.
노하우를 공유해 주셔서 연못을 만든,
만들 분들에게 큰도움이 되실듯요!!
저는 구경만으로도 벅찹니다~😁😁😁

완전 경험담이 있는 영상이니 기획하시는분들 큰 도움되실거같네요

저도 줄스님 두번째 연못 시공하면서 방수포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돌에 찍혀 구멍이 나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실제 겪으신 분이 있으셨군요. 추가적인 시간과 돈 때문에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 큰 바위가 얇은 방수포 위에 놓이는데 우사천?을 깐다고 해도, 그리고 중장비 기사님이 살살하신다고 해도 바위에 찍혀 구멍이 날 것 같거든요. 줄스님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나의 노후에 보낼 상상속의 집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이번 오덕 연못의 필터가 더 좋은듯 합니다

역시 줄스님이 최고네요 저도 단독만있다면 연못을 만들고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서양잡지에 연못 만드는거 몇편 본적있는데 정말 대공사고 난이도도 정말 높은 것같더라고요.

마지막에 잘 살아라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겨울에 땅팔 경우 자갈을 자른 나무를 태워 불 속에 자갈이나 돌을 집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잘 달궈진 돌이나 자갈을 땅 팔곳에 두시고 나면 열로인해 얼은 땅이 녹아서 그 사이에 땅을 골라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돌보다는 자갈에 잘 달구고 그걸 얼은 땅을 녹이고 그걸 파는 걸 추천드려요.. 돌은 땅을 고를 때 힘이 들기 때문이죠

연못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세세하게 보여 주셨음 좋겠습니다. 준비물. 만들때 주의 사항 이런 것 들도 보여 주심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너무 멋진데 연못으로 점을 찍으셨네요 크!

연못 예뻐요!

이쁜 연못 만들고 보고있으면 정말 뿌듯할듯

와! 연못이 아주 멋있습니다.

따끈따끈한 줄스님 영상이네! 오히려 좋아!

연못을 만드는일이 참 힘든일이네요, 그렇지만 예쁘고 정갈한 집과 연못은 서로 너무 잘어울리는 그림입니다.

저는 줄스님의 영상보면 뽕이 차올라서 더 열심히 봐야겠어요!!!

부엉이 귀엽다

와 집 바로 앞에 있으니 너무 좋으실듯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어항으로 만족해야 ㅠㅠ

완전 살아있는 경험담이네요

시멘트 독 빼는게 오래 걸려서 그렇지 시멘트로 만드는게 제일입니다.

다프리님도 유튜브 채널 하나 파셨야 할듯...ㅋㅋ

양평해장국집 와서 해장국 먹는데 줄스님은 양평을 가셨네요ㅋ

줄스님의 영상을 빠지지않고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평화로운 풍경과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아서요
그런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우리밭에는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솟아올라서 둠벙이 있는데, 거길 연못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듣기론
지하수가 솟는 곳은 물이 차가워서 연꽃은 기르질 못한다는거 같은데,
찬물에서도 기를 수있는 물고기나 수초 등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가 끝나가네요 .. 다들 연말에는 줄스님과 함께 연못은 구경만 합시다 ㅎㅎ

공정이 단순 한듯하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돌크기에 따라 장비로 단과 면을 잡을때 여유있게 만들어야 방수포 작업시 우글거리는 부분을 최소화 하게 됩니다. 보통 방수포 아래쪽 흙으로 마감하는데 제일 좋은건 완충이 되는 뻘흙(논흙) 같은것으로 마감하는 것이죠. 다만 이 흙은 장비로 작업하기 그지 같아요.

갓줄스....근데 정말 연못만드는건 힘든 것 같아요 ㅠㅠ

방수포가 가장 중요하군요... 연못은 줄스님 연못으로 만족하는 걸로 ㅎㅎㅎ

말로만 듣던 부자집....

부업으로 연못 컨설팅 업체 하셔도 되겠네요 ㅋㅋ

으와아아아ㅏㅇㅇ

뇌피셜이긴 한대 연못 바닥 굴곡이랑 돌쌓는거 넘 이쁘게 할려하면 방수포가 찢어질확률이 높아질꺼같아요

경치가 좋군요

어이쿠야. 연못이 귀족아이템이네요 2600만원이란 저는 100만원에 25평 ㅋㅋ

아너무 이쁜데요?ㅋ ㅋ 주변 인테리어까지도 이쁨

연못조경 컨설팅 차리자..♥️

바닥은 진흙으로 바르는 것도 좋지 않나요?
코오롱에서 그렇게 하는 걸 봤습니다.

포클레인으로 돌을 누르는 경우에는,
방수포가 아무리 두꺼워도,
설령 두 겹,
세 겹을 하더라도,
구멍이 발생할 위험이 대단히 높다!
돌을 설치하는 연못의 경우에는,
부직포,
방수포 설치 후,
모나지 않은 돌을 누르는 것이 아닌,
살며시 놓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포클레인으로 돌 놓을 때,
쿵쿵 눌렀다면 시공 방법 자체가 잘못되었겠네요.

김줄th 짱!!!

물생활이 원래 고급취미인건 알았지만 재력이 없으면 연못은 꿈도 꾸지말아야겠네요...

연못 2개 5000여 만원 들어서 만드신 분 진심이셨군요.

난 5만원 짜리 어항도 고민고민해서 샀는데.. 부럽당..

와~ 구멍나면 진짜 대형 공사를 또 해야하는구나. 돈도 너무 많이들고.ㅎㄷㄷ

남이 하는게 쉬워보이면 그가 전문가일겁니다

5자 수초어항 하지만
그것도 힘든데...ㄷㅐㄷㅏㄴㅏㄷㅏ

다프리님, 하는김에 습지 여과기도 ㄱㄱㄱㄱㄱ

시공하다보면 실구멍1~2개는 있을수 있어용

연못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비용두 들구. 보기엔 이쁘긴한데 ,관리두 중요하겠어요

ㄷㄷ

전뭔가.자연여과기 만들어보고싶네요

묘지만 있으면 딱이내요...

저기 얼음물에 금붕어들을 넣으면 물이 차가워서 죽지않나요?

원래 귀농하고 첫번째로 하는것이 집앞에연못만들고 두번째로 하는것이 연못 묻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먼저지 실행ㅇ력이 늘 옳지만은 않다는거

개곡물 없으면 하지않는것이 맞아요 유지비 많이들어요

근데 제가 물어볼게 있어요..
연못을 만들 경우 방수포가 어떻게 보면 천이라고 봐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 건 다 그렇다고 해도 물이 1.5L씩 빠진다는 건 많이 빠지는게 맞아요..
그리고 방수포가 아니어도 집 건축할 때 시멘트로 만들 때처럼 사용하면 되는게 아닌지요? 그렇게 하면 비용이 필요하긴 해요.. 그러나 방수포보다는 안전하게 사용하지 않나 싶어요.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로 처음에 연못 윤곽에 시멘트로 두껍게 한 뒤에 방수페인트도 두껍게 하여 바른 뒤에 물을 집어넣어 한달-2달정도 페인트의 이물질과 화학 성분들을 뺴준 뒤에 여과기와 기타 등등을 넣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방수포 중에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해결보시면 되지 않나 싶어요..
사실 컨설팅 구하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죠..
이렇게 하면 안전은 하지만 비용이 크다는게 문제일겁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올리면 비용이 많이 나가서 안되고요..
방수포에 방수 페인트를 두껍게 바를 생각은 없다요? 솔직히 방수포가 천의 양면을 이용하여 방수페인트를 떡칠하여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산 방수포 혹은 새롭게 산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양면으로 바르면 안되나 싶어요..
그러면 방수포에 덮어서 바르면 오래된 방수포는 분명 삭을 거예요. 그러나 2번에서 5번이상을 덮어서 바르면 오히려 물을 고이게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제가 올린 글 중에 위에 보다는 방수포에 방수페인트를 몇 번씩 바른다면 좀 더 안전하지 않나 싶어요..
대신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는 게 문제라고 봐요.. 어떻나요????
아파트나 주택에서 큰 어항을 구매하기가 어려울 때에는 주변에 벽돌과 방수포가 있어서 미니 어항으로 만들었던 기억은 있어요.
그 생각에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고 적합한 가격 대 그리고 적절한 조치를 하여 문제점이 없어지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김줄스님 화이팅이요~

연못을 할려면 통기성을 고려해서 폴리우레아를 도포해서 하는게 맞을텐데 방수포를 쓰면 그게 언젠가는 빵꾸가 나죠. 연못 청소도 해야하고 수리도 해야 할텐데요

다프리 님 얼마나 심적 물적 고생을 하셨으면
인터뷰하는 내내 자세히 알아보고를 강조 ㅋ
다프리 님도 자세히 알아보고 시작하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눈대중으로 알아본거랑 실제 작업 한사람의 경험치는 다를것이고
업자는 작은정원 만드는건 단가가 안 맞으니까
거절하거나 좋은방수포 들먹이며 바가지 씌운거 같은데요.
방수포 구멍 내놓고 아니라고 우긴거 보상은 받으셨길..
저도 정원에 아주작은 연못 만드는게 꿈인데
수족관 관리도 그렇게 귀찮고 힘든데
실외의 연못은.. ㅠ.ㅠ
그냥 계속 화면으로 만족해야 할듯.

공사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타포린을 쓰는건데 당연히 타포린을 써야된다고 하는 오해가 생겨요
타포린=천막재료 방송중 방수포라고 말씀하시는데 방수필름인지 확실히 해주세요
그리고 타포린은 현장 시공 안되고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설치하고 굉장히 무겁습니다.
4mx4m 만 해도 사람이 못들어요 또한 타포린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기에 파손위험이 훨씬 심합니다

방수포를 필수로 깔아야하는지요?
근처에 냇물이 있어서 계속 공급되면 방수포 안깔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본 영상 보면서 홍천에 연못 만드는 계획
에 깊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허가 받아두고 주변 석축 쌓고 스톱 되었내요 흘러오는 물을 어찌 가두고 순환 시킬것인가...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