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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HY's Reaction to Hearing Audrey's Voice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03. 31.
- 0:00 INTRO
0:18 Peaceful morning
0:45 Why Audrey is tired
1:54 MBHY is still adapting
2:20 Feed Audrey
3:09 Bongji's change of heart
3:50 Five cats long-distance meeting
4:25 Real man Yoji
5:00 Hyuji's New Cat Tower
5:24 Nonstop crying
5:54 MBHY heard her voice
6:25 Audrey is opening her heart
7:52 Ending Fairy: Shining Hyuji
8:14 ENDING - 동물
이사 오고 첫날은 오들이랑 휴지가 막 번갈아가며 울어댔단말이죠~!~! 둘이 무슨 비명 주고 받듯이ㅋㅋㅋㅋㅋㅋ 첫날은 얘네 둘 때메 잠을 거의 못잤는데... 이제 휴지는 울음을 멈췄고 오들이만 정신 잘 붙들어주면 될 것 같아요,,,🎀👌🏼
중간에 여집사님의 가슴아파못견뎠을거란말 동감 ㅠ 어떻게해야 그렇게 담담? 남일?같이 대할수있나요? ㅠㅎ
@TechnoEstate the other cats especially hyuji can't take the stress of a new cat and Audrey is clearly very anxious in a new environment so it's best this way for now
@F Frai oh I didn’t know that. I thought she did the subs herself. I think Hyuji is such a cute name in Korean, but translated as toilet paper just seemed so wrong. That’s why I wrote that original comment. I really respect this couple for investing so much time and effort into ensuring Audrey and the boys have a happy life. All their fur babies are so loved and pampered and it warms my heart to know the cats will always be happy.
@Softy Cadence i don't think mejoo herself does the subs. korean watchers are probably not used to reading english letters and would be confused instead
오들이가 슬슬 메주님한테 조금씩이지만 맘을 열고 있는 것 같아용~ 뾰족이가 조금씩이지만 줄어듦!
오드리 저러케 우는데 먼봉휴요 신경도 안쓰는거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같은집 살면 하루종일 문앞에서 킁킁댈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오들이 이제 메주님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거 같네요😊😊😊
오늘도 여전히 귀여운 오여사와 먼봉휴요네요💖
서러운 오드라와 그려려니 하는 도련님들과 즐기자 모드인 남집사님의 환장의 콜라보 ㅋㅋㅋ
Hyuji yelling at Yoji from across the house while looking at each other was very funny.
Poor Audrey. I know new places take time to get used to. It'll get better. Don't worry. Maybe she needs more playtime
오들이 새벽울음은 마음아프지만 도련님들이 별반응 안보이는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도련님들까지 쟤뭐야 하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요. 역시 중년의 침착 도련님들 ㅎㅎ
2:55 이거이거 쁘지님이 밥 줄때 내던 그 소리 ( 깍꼭~ ) 아닌가요?! 기모들~~걸려써!!!
먼봉휴요 다들 적응 잘하는거 같아서 다행이고~ 우리 오들이도 얼른 적응하길
어!!!!!!!!진짜네!!!!!!!!!!!!!!!!!! (설렘)
오들이랑 마주쳤을 때 왜 메쥬님이 더 긴장하는거예요😂 등에서 느껴진 긴장감❤
저러케 딱 마주칠줄은 꿈에도 몰랐지 모야,,,, 식은땀쓰,,,💧
메주님 오들이 밥줄때 안놀라게하려구 엉덩이를 어디까지 빼시는건지..🤣뭔가 짠하고 이제 좀 덜 무서워 해서 기특도하고 그르네여 😍😍😍
울 뾰들이 이제 메주님이 주는 밥도 잘 먹고 그새 많이 적응했구나!! 새벽울음 마음아픈데 눈물 쏙 들어가게 만드는 극악의 T형 인간.....🥲
예쁜 집어서 사는 이쁜 애기들 너무 힐링
Awww Hyuji basking in the sun. And I'm glad that Audrey is adapting quite well compared to how it was before, that's a huge progress even if she is still meowing nonstop at night. Hang in there, Audrey! Soon you will get comfortable in your new environment~
I was afraid Audrey would get upset, but she seems to settle faster this time.
Hyuji and Yogi fighting long distance...LOL
전형적인 새집 익숙해지는 과정이군요ㅋㅋ
4:06오들이 : 너흴보고 있다 애송이들
(반응한 봉휴요와 그냥 자는 먼지)
오들이 창문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주 밝고 평화로워보이는군여✨ 오들이 새벽울음 없어질때까지 화이팅!!🙌
오들이 밤에 우는 소리도 어쩜 이렇게 귀엽냐😘
I am genuinely so happy that you are all now living in the same house together! Like what a milestone! ❤❤😊 congratulations once again
Aww, our Audrey does not like change! I hope she enjoys having more space, maybe more toys? I love that she hops up on the bed with Soo!!
Mejoos dad went right up to her and pet her XD
Poor Audrey, she'll get use to her new home soon.
Lol Huyji and Yoji yelling at the windows
I wonder if the acoustics are bothering her at all? Adding some curtains or rugs might help with that.
제일 고양이 같으면서 도도하고 혼잣말에 꾸준히 걷기 활보하고 딱 봐도 휴지하고 오들이 남매처럼 닮은 구석이 있다니깐😏
12시만 되면 우는 오데렐라에서 빵 터졌네요 ㅎ
예쁜 아가들 예쁜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Haven't seen the cat wheel in a while, glad you guys kept it! I hope you play games and keep Audrey acclimated. Give her plenty of activities, like hunting treats, play time, and stuff from the office space so it still kinda feels familiar.
오드리 스타카토 창법이 봉지 같네요ㅋㅋㅋㅋ 뾰들이도 얼른 적응해서 푹 자길😊
오들이 소리는 뭔가 심쿵거리게 만드는거 같아용 ㅋㅋㅋㅋ 얼굴하고 목소리가 뭔가 믹스매치 되는 느낌 ㅋㅋㅋㅋ
언제나 봐도 너무 귀여웡 ㅋㅋㅋ
오들이~~~스트릿정신으로 어여 적응하자!!!❤
Audrey has come such a long way.
Even lifelong housecats can have trouble with a move. It has not been long since Audrey was feral.
오들이가 울어도 관심없는 도련님들ㅋㅋㅋㅋ 캣휠타는 요지 너무 귀엽♥
오들이가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보여 안심이네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묘생 보내렴❤
모두 모두 마음의 평화가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썸네일 보고 한쪽에서 오들이가 애옹 하면 반대쪽에서 휴지가 야오옹 하는 냥냥통신인가?! 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고 서로 일방통신인가봐요 귀여워.....
휴지 얼굴도 울음소리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오데렐라 목소리 참 앙칼지고 예쁘네요 ㅎㅎㅎ 집좋네요 부럽습니다^^
기미하는 오드리 넘 웃겨요 ㅋㅋㅋ
오들이 표정이 많이 편해진것 같아서 쪼큼 아쉽(?)네요! 뾰족하니 앙칼지게 째려보는 얼굴 넘 귀여운데!ㅋㅋㅋ 그나저나 봉지 생일 축하혀요!!!! ❤
My cat who was sleeping next to me heard Aundrey 😂 he woke up and started looking for her lol
6:17 오드리 소리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쁘지님떼문에 웃겨 죽겟어요ㅋㅋㅋㅋㅋ
요지 꼬리 대창같고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
4:38 전지적 요지시점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련님들 여사님과 의외로 잘 지낼지도?! 넘넘 재미나요 ㅎㅎ
진짜 오드리 ㅎㅎ 이제 메주님 봐도 살짝 동글동글 해진거같아요~! 도련님들이 오드리여사의 울음소리에 민감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ㅎㅎ 오드리여사만 적응해주면 될듯~~ 메주님이랑 쁘지님이 오드리여사를 편하게 만져주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They're so precious 💕💕
밤의 여왕 오들이~
얼릉 적응해서 편해지쟈
몇 달을 맘고생을 시키던 오들이.... 그래도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저번보다 빨리 적응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용ㅋㅋㅋㅋ 메주님 집도 너무 이쁘구 냥이들이 창문 하나로 다른 집 보듯이 보는게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테마파크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Audrey climbed over Soo's legs while he was sleeping! Omg
오들아 힘내😭😭 넌 잘할거야 근데 목소리도 이뻐요ㅋㅋ 도련님들이 신경 안써서 다행이에요 근데 남집사 다리 위에 올라간건 신기하네요^^ 아니 큰데 놔두고 구석에서 자는 울 도련님들😭😭🤭💜
동글이+뾰족이 오들아 동글동글 귀여운얼굴보자 ㅠ 애교부리면서 그르릉까지 바라게 되는...
휴지 이사오니까 행복해보여요 😍
심금을 울리는 청아한소리~
마지막 햇빛 천사 휴지 너무 귀여워요유ㅠㅠ😭😭😭
우리집 치즈도 새벽마다 오돌이 랑 똑같이 울어대었는데 자동 급식기 새벽 5시에 맞춰 놓고 많이 좋아졌어요.. 아침형 냥이들은 일찍 배가 고프거든요 ㅎㅎ
0:21 잠자리 분리 성공 해서 너무 기뻐하다가 이사가고 나서 지들 방 다 만들어 줬더니 자기 방 말고 다시 엄마랑 잘꼬야... 하는 아들래미들 같은...
카메라 수평 못 맞추는 쁘지님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적응하다보면 여왕님이랑 도련님들 마주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일광소독 휴지.. 고앵이들이 그래서 깨끗한 동물인가봐요 :D
오들이는 차가운 도시 냥 출신이라 시골풍경이 아무리 봐도 낯서나 보네요ㅠ 여긴 어데 난 누구 야옹야옹
멀리서 꺅하는거 귀여워ㅋㅋ영상 많이많이 길게길게올려주세요 집도조코 트램펄린 운동도 런닝머신도 마구마구 뛰어주세요 운동 소리내서 할수있는거 넘 부러워용
이젠 천천히 메주님한테 적응하는 오들여사!!
Be patient and establish routines. The routines (play/sleep/meal/alone times) and places/tools for the routine will help bring familiarity and comfort. A new space and new smells is frightening. Even for your boys who have moved homes a few times. But it's good they have each other. It is difficult for Audrey as she only just got used to the previous place and routines. And she doesn't have any cat siblings to share the new anxiety with.
This could have been crazier than it was, but it seems the sound of Audrey does not bother MBHY much.
they seem to be acclimating well to the new home
Audrey has come a long way! If MBHY hear her voice, they become interested :)
오돌 넘 귀여워요~어쩜 표정이 이리도 가지각색인지~~
여사님 울음소리 듣고 우리 할배들이 "어무니 쟤 뭐냐옹" 하면서 막 하악질하고 그럴까봐 은근 걱정했다구요... 근데 아무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ㅠㅠ!!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사오고 얼마 안됐을때 휴지가 계속 이애애애오오오옹 하고 사이렌 울렸던 이유가 뭘까요..? 갑자기 환경 바뀌어서..?
네 맞아요!! 휴지는 아깽이때부터 그랬어요ㅋㅋㅋ 데려왔던 날부터 3일내내 침대밑에서 빼옹빼옹 울어서 잠을 못잔 기억이...
근데 오들이 울음소리 증말 꾀꼬리 같구 이쁘다요,,
오들이를 보면 베베집사님의 푸딩이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용 ㅋㅋㅋㅋ
엔딩 휴지 귀여워요
투명 해먹 들어간 봉지는 웃김 ㅋㅋ
냥이를 두마리 키워봐서 아는데 집안에 4마리 큰놈들이 날리는 털 장난이 아닐걸요
밥상위에도 이불위에도 털 뭉치들이 눈꽃처럼 흩날려요~🤣🤣🤣
오들이 우는게 꼭 누굴 부르는거 같네요
애달프다..ㅠ
먼봉휴요는 아파트 같은 다세대가 사는 수평 공간에서만 살아서 층이 다른 데서 들려오는 고양이들 소리는 자기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별 신경 안 쓰는걸까욤🤔 아무튼 별 스트레스 안 받는다니 좋네욤 오드렐라 잘 적응해봥
오 역시 이영상이 올라올줄 알았어!!!😻
7:53 섹시한 휴지ㅎㅎㅎ
근데 오늘이 울음소리에 생각보다 반응 없다니 의외인데..
요지꼬리 말미잘같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인기급상승영상 22위🫶🏻🫶🏻❤️❤️❤️ 저 하루죙일 메주님네 고양이들만 봐요,,, 이 영상도 네 번째 보는중😂 8분 넘무 감질 나요,,
특별한 오드리 ♡
햇살 받는 휴지 넘무 내 이상형이다..⭐️🌟
오들이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드뎌 도련님들이 오들이여사님의 목소리 듣은건가요 ㅋㅋㅋ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넘 조하요❤❤❤
요지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유투브잘보고있어요 ♥️😍
팜므파탈 오들희❤
그래도 오들이가 비교적 빠르게? 긴장을 풀고 있네요! 고양이들은 이사 같은 큰 사건 때 보호자 및 다른고양이들을 향한 인식이 조금씩 바뀐다는 걸 들었었는데 메주님이 이사하고 오들이 밥 챙겨줘서 그런지 오들이가 예전보다 메주님한테 긴장한게 덜해 보이네요!!
오여사 새벽엔 봉지처럼 우는구나 ㅎㅎㅎ
Omg, my first time hearing the Audrey updated MBHY song 😭😂😍
I hope Audrey adjusts soon and stops screaming at night. Yoji is so adorable running on the cat wheel 😘🤗💕
아버님처럼 과감하게 친해(?) 지시길 ㅋㅋㅋ
Cats vocalize in new places to acclimate themselves to the new environment. It's like sonar with bats. The cats are trying to learn the new acoustics so they can recognize each area of the house. They're nocturnal, so they tend to do it at night. When they settle down, they'll stop. It's harder on Audrey because she only just accepted the office as her personal territory. Poor Soo. Does that man ever get to sleep? Soo, fighting! 🏠🏠😻😻🎉🎉💕💕
Cats aren't nocturnal, old wives tale. They are crepuscular, active at dawn and dusk. Some kitties may be active at night, doesn't make them nocturnal.
오드리가 점점 예뻐지네요🩷
쁘지님의 울려요~ 와 쏘리즬러에 취향저격 당해버렸는데 사실 나도 T형 인간?!
오들이 메주님이 밥 주시는데 도망 안가는거 보고 같이 감격해버렸어요 😭 뾰들이 이제 메주님한테도 동들이 되는날 머지 않아따!!!
Audrey is getting more pretty and boys just as handsome....
That cat on the run wheel thingie so cute
아직 적응 기간이 필요 하겟디만 새로운 집에서 다섯냥 모두 행복하길!!❤.❤
+앗..메주님 오드리가 먹은 습식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습식 유목민이라 ㅠㅠ부탁드립니다
오들이 집냥이 다 됐어~~~~~
제 배경화면이 휴지 도련님인데 엔딩도 휴지라니 행복하군요!
면봉휴요오! 잘 적응해서 햄볶한 라이프를 즐겨보자구
집진짜 멋지당
나의 꿈은 메주네다!!! 나도언젠가 저런 집을 괭이들과 햄봌하게 살고파~~~
아이구~ 어쩌나~ 오드리가 많이 낯설구나~🩷
Maybe you can try feliway for Audrey and the boys, it may help them settle down a little faster 😊
Cant wait for them to meet audrey
Ahhhhh so adorably cute i hope one day they meet face to face but without any fight or deslike to each other cats are the most beautiful Furbaby they make me happy everytime am near them or when i see them on Facebook.. twitter or KRplus channel they're My stress relievers. I LOVE CATS FOREVER AND EVER 🥰🥰😘💖💖💓💕
매일 아침 기분 좋겠다
어머 오들이 얼굴 무늬가 슈렉이 나오는 고양이 같아요!!!
Hey Mejoo would a pheromone like Feliway maybe be worth trying for Audrey? It might help calm her down. I used it with my two cats when I moved house.
집 넘이뻐요 ㅋㅋㅋ 바닥 넘 눈에 자꾸 보여서 뭐로 시공했는지 궁금해용❤
마모륨 장판입니다 !!ㅎㅎ
I'm happy everyone is getting settled in the house. I hope Audrey cries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