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대본 투표 이벤트] 패스 오브 엑자일 리뷰 / 갓오브워로 보는 게임의 신화

4.20. 23:00기준
1번 후보 (Pacemaker Jang님) 득표율: 35%
2번 후보 (신경식 님) 득표율: 64%
시청자 투표에 의해 신경식 님 1위, Pacemaker Jang님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저도 2주전부터 지인따라
패스오브엑자일 시작햇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이쓰면 금방 배우고 재밋어요

목감기 걸리셨나요?ㅠㅠ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성회형 아프지마세요ㅠ

나누기가 뭐한게 둘다 전달하고 싶은 내용 방향성이 서로 다른쪽이라...
첫번째는 게임작품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두번째는 게임문화에 대한 설명을 다루니 이것은 무엇이 뛰어나다 못하겠습니다...

1번이 전달력에 있어서 비교도 안되게 좋네요
2번좋다 하는 리플이 많은데, ‘문화는 시대상에 맞춰 변모하며 계승된다’ 한줄로도 요약 가능한 부분을 너무 장황하게 열거해 놔서 재미도없고 얻는 정보도 없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정말 재밌엇어요 제 생활에 너무 힐링이 됩니다

내용은 2번이지만 G식백과 스타일의 대본을 고르라면 1번
와중에 투표버튼 누르려고하자마자 광고떠버림

와...1, 2번 둘다 잘했는데 2번 진짜 와 게임에 대해서 토론하는줄 알았네 지렸습니다 논문인줄...

POE하고싶은데 언어장벽때문에 안하고있다가 6월출시된다길래
미리 예행연습하는셈치고 시작했는데 진작에할걸 그랬네 갓갓겜임
언어장벽두려워할게없음

poe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했던 게임인데 매우 잘 풀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for kakao가 매우 거슬리긴 하지만 6월이 기다려지네요

1번은 기대하고 있떤 게임이라서좋앗고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데 있어서는 2번이좋앗습니다. 그냥 둘다 좋앗어요

형님 어떤 기준으로 투표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보고싶은 내용의 영상"인지, "녹음이 잘 된 재밌는 영상"인지 등등 ㅎㅎ 어느쪽이든 전 1번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2번은 내용은 좋은데 전달이 잘 안되고 재미 없어요. 1번이 더 전달력이 좋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1번은 재미,
2번은 게임인식 바꾸는 다큐
둘다 훌륭하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oe 리뷰 감사합니다!!!! 3번 조금 덧붙이자면 피드백하긴하는데 인디게임개발사라그런지 반영은 엄청느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포카카오라서 유저들도 엄청 걱정했는데 크리스 영상중에 그런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한 말도있었고. 일단은 자체 서버가 아니라 단순히 글로벌 서버에 한국게이트놓고 한글패치에 카카오가 관여한거라 문제가 없길 엄청 바라고있습니다. 6월이 ....언제오려나

와 둘다 따로 채널 내도 될만큼 재밌고 훌륭하네 ㄷㄷ 너무 자강두천이라 누굴 투표 해야 될지 모르겠음 ㅠㅠ

1번은 2분 40초 쯤에 유료와 무료 얘기가 왔다갔다 하는 거 빼고는 게임소개를 완전 제대로 해주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
2번은 게임 만이 아니라 게임과 관련된 상식을 같이 얘기해주시니 뭔가 새롭네요. 마지막즈음에 “재밌으면 돈 주고 정품 사서 쓰면 됩니다”라는 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재미없으면.. ㅠㅠ) 쥐식백과 느낌과는 더 맞는거 같아요. 말그대로 지식백과라는 느낌이랄까요
1번 후보작과 2번 후보작의 느낌을 적절히 콜라보한 동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1번은 재밌게 봤고
2번은 집중해서 배우듯이? 본 느낌이네요

와 둘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은 약간만 들어가도 어려운게임이라 컴터에 깔아두고 안하고 있는데 시험도 끝났겠다 접속해봐야겠네요.(영어싫어 한글좋아) 게임 장점 및 특징(오브나 몬스터특징)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운영적인 부분만 말씀해서 이 게임을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아쉬웠을거 같고 저도 아쉬웠습니다.
두번째껀 갓오브 워 게임 소개인줄 알고 듣다가 언제 시작하지 하면서 지루해 있었는데..ㅋㅋ 게임소개가 아니고 게임의 문화성과 대중성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렇게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내용은 좋았는데 초반에 내용이 미신에 집중되다보니 저의 집중력이 흐려지는점이 아쉬웠습니다.

공감되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당근 1빠따죠 집중이 잘되는거같거든 G식백과 특유의 탠션이받아줘서그런가?

둘다 좋았는데 저도 1번요 ♥. 너무 고생많으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맨날 1.25배, 1.5배로 시청하다가 오늘은 보통으로 봐도 빠릿빠릿하게 보기좋네요

저도 POE 대본쓰다가 시간 지나서 그냥넘어갔는데!!!! 저와는 다르게 끝을 내신 분이 계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1번분의 경우, 기존의 g식백과의 리뷰와 다른점이 없었지만, 그 덕에 이질감없이 평소 g식백과영상보듯 볼 수 있었습니다.
2번분의경우, 이야기가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중간에 바뀌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쉬웠지만,
전하고자 하는 뜻이 매우 좋았고 신화 라는 소재를 흥미있게 풀어낸것같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 정말 재미있습니다.강력추천합니다.입문 5일차 한번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액트 죽죽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네요 ㅋㅋ

와. 기분탓인가. 확실히 다른 대본에 성회님 목소리 들어가니까 느낌이 다르긴 한데, 역시 원조는 다르다고. 어떻게 중간 광고가 가장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을까요. =ㅁ=;;

무슨기준으로 투표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첫번째 영상은 게임 설명에 그쳤고 두번째 영상은 앞으로 나아갈 방안까지 대본에 첨부한걸 보아 저는 2번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엔 라이프 에프터도 리뷰해주세요~

1번은 ㅎ대본 완성도는 좋지만 흔하다면 흔한 그냥 리뷰이고, 2번은 게임리뷰는 아니지만 주제 자체가 더 마음에 들어서 고름

개인적으로 2번이 맘에들지만, G식백과 스타일을 고른다면 1번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

재밌는 컨텐츠 잘봤습니다 1,2등 분들 축하드리구요, 다만 1등하신 2번후보 대본 듣다가 설명 질질 끌면서 반복재생하는게 힘들어서 듣다 끄긴했네요 잘 간추려보세요 ㅎ

이형님 2번째에 국뽕은 너무하잖아 !!!!!

이건 정말....감동적이다 리뷰에 이러케 감동을 먹다니 무릎 꿇었습니다

1번이요! 2번은 딱 갓오워만 리뷰했으면 딱이었을꺼같은던ㅇㅜ

2:40 무료 아이템이 아니라 유료 아이템인거같은데... POE가 정발한다는 소식은 처음 접했네요 ㄷㄷ

1번은 poe가 곧 한국 출시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저같이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몰입하기 좋은 대본이네요. 2번은 게임문화에 관련된 내용같은데 제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와닿지는 않았어요. 가장 기대하고 있는 poe 대본에 투표했습니다

둘 다 엄청 잘 쓴 것 같아요! PoE는 아직 인지도가 비교적 약한 한국 유저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게 설명을 잘 했다면, 갓 오브 워 편은 한국 게임 업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준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일제시대 때 각시탈을 모티브로 한 어쌔신 크리드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둘 중 한명 밖에 투표를 못해서 우선 한 분에게 투표를 했지만 두분 다 너무 잘 쓰셨습니다!

와 1번 대본 잼난다

1번이 좀더 잼있음.... 근데 두번째 영상 볼때쯤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2번을 응원하고 싶군.전달력이랑 재미있는 내용은 아닐수 도있지만 굳이 게임이 아닌 다른곳에 연관지어서 생각해볼만 하군요.
1번은 갓겜의 갓겜리뷰인데 갓겜인점만 말해도 유저들에게는 갓기쁨일테니 이 게임의 출시가 한국 게임시장에 갓영향을 미치길 기원합니다. 피시방가면서 "POE를 안해봣다고? 인생 헛살았네" 장난스러운 대화가 이어지기를

저도 이게 붙어있으니까 집중이 좀 흩어지네요. 순서가 반대던지 따로였으면 좋았을텐데 그러고로 1번

전 2번입니다. 설명하실때 약간 듣는 사람 정신이 딴대로 팔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2번이라고 생각해서 2번을 선택합니다.

2번은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있어 너무 장황하고 이것저것 다 가져다 쓴 느낌. 대본이라기 보단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같아 1번으로 ㅎㅎ

와....마감직전에 67명이었는데... 90명대라니 ㅠ 경쟁 너무 빡셌자너.. 그리고 퀄리티 미쳤다... 비빌레벨이 아니어써 ㅠ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하시면서 느낀점 혹은 선정하시면서 아쉬웠던 대본 같은것들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상품은 없더라도 영상을 만들거나!)

엑자일 기존 유저로서 한글화가 된다면은 더 많은 신규유저들의 유입이 발생할거라 생각했는데 한글화를 한다니 정말 잘 되었네요( 이왕 해줄거면 스킬트리 설명도 좀;;).

개인적으로 2는 뭔가 마디점프를 누르는듯한 전개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식이나 결론은 괜찮았지만 도입으로 쓴 갓 오브 워가 왜 필요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 물론 저보고 쓰라고 하면 못씁니다

G식구님들 혹시 마지막에 나온 모바일RTS게임 이름 혹시 알 수 있을까용???

전 2번으로 하겟습니다. 저도 그 비슷한 주제로 하다가 너무 파고들어서 포기햇거든요. 제일 맘에 듭니다

둘 다 좋긴한데 두번째 대본은 주제가 결합된 거라 더 끌리네요. 다만 대사의 양 자체를 조금만 줄이면 더더욱 굿일 거 같습니다. 형님의 스타일과 다른 게 딱 드러나서 그런지 루즈한 감이 있었어요

오 저번주에 시작한 게임인데 여기서 보네

선추천 선댓글 후 감상 :)

1번이요. 요즘 바쁘시나요? G식백과 항상 기다리는데 요즘에는 업로드가 좀 뜸하신듯??? 항상 응원합니다. 좋댓구!

1빠 선댓글후감상 굿
잘봤습니다. 1번후보, 광고영상, 2번후보까지 세 편을 한 번에 몰아서 보는 기분이네요. 개이득.
1번후보는 poe만 깊게 파고들어서 게임 소개 한 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장점이 꽤 길어서 단점도 꽤 길게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단점이 없네요; 그래서그런지 뒷부분, 마무리가 좀 흐릿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번후보는 갓오브워를 통해 신화라는 소재에 대한 설명부터 우리나라 게임의 발전방향도 제시해줬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좀 더 쓸데없이 넓은 정보를 쓸어담는 듯한 느낌이 드는 2번후보작이 g식백과스러웠달까요? 무튼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와 둘 다 엄청 좋은데 1번 후보님은 진짜 성회형이 한것처럼 쓰신거 같네요ㅋㅋㅋㅋ

1번이 잼나고 몰랐던 새로운 게임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2번은 게임장르에 대해 뭔가 다른각도의 시각으로 접해본거 같은데.. 음... 크게 와닿지가 않아서 집중도가 1번보다는 떨어졌습니다.

2번 많이 공감 됩니다 어쎄신 크리드같은 주제로 독립운동 시나리오 게임 만들기 충분할텐데요
근현대사 공부 오지게 잘되겠죠
오히려 외국회사에다가 제발 만들어주세요라고 청원하고 있죠

스팀에 막혀서 직접 홈피 들어가서 따운 받고 옛날에 조금 했었는데 한글 없어서 진짜 개노답이였는데
드디어 한글출시 디아보다 방대하고 잼있음 ㄱㄱ ㅋㅋㅋㅋ

POE는 진짜 갓겜이야... 너무재밌어

다들 겜돌이 입장에서 2번은 너무 지루하다 하는데 어찌보면 2번이야 말로 진정한 답임. 물론 내용이야 루즈하겠지만 너무나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음.

나도 즐겨하는 크킹이랑 스텔라리스 리뷰 대본 쓰려다가 너무 매니악하고 지루해서 쓰다 말았는데 이거보니 안보내길 잘한거 같네요.
아무튼 1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전후 내용관계가 잘맞아서 2번투표합니다.

2번은 주제는 그럴싸한데 그 명제 하나만 확실하고 나머지는 그것을 위해 옅게, 억지로 늘린 느낌이 강하게 남아잇음.
1번은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지만 주제 하나를 직접적이고 확실하게 물고 늘어짐.(기류상의 이탈감이 없음.)
전 1번.

와 이거 둘이 장르가 달라서 고르기 너무 힘든데 게임리뷰는 진짜 게임내 세부 디테일 살려서 잘 썼고 신화얘기도 기승전결이 아주 괜찮았어 둘다 내용엔 흠이없고 둘중 누가 단 1mm차이 라도 더 G식백과스타일에 가까운가 를 따지자면 2번인거같다. 성회형의 그 아재스러운 느낌을 2번 대본이 쬐끔 더 살려준거같네ㅎㅎ

2번은 딱 보니 타코한테 가보면 잘할거같다.
이형은 말투가 워낙 빨라서 장황해지면 두배가 됨ㅇㅇ

2번 작품은 확실히 재미도 있었고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여러가지 한계가 보이네요 ㅠㅠ
아예 저거를 하나의 주제로 잡고 10분이 넘는 리뷰를 했으면 2번을 찍겠지만 1번이 더 나은것같습니다 ㅎㅎ

전 1번
2번은 게임에서 말하는 신화에 대한 스토리가 실제와 다르게 각색한 스토리일 수도 있고
리뷰자체도 이런 식으로 계속하기엔
소재찾기도 힘들뿐더러
저런 문화적인 것을 다루지 않는 게임들은 기준이 애매해집니다
성회님이 잘 아시는 던그리드나
블루홀의 배그도 그런 문화적 성향과는 거리가 멀죠
리뷰내용자체는 좋으나
이런 리뷰를 매번 하기엔 벅찰겁니다

영상보고 더 말하자면.. 단군신화같은 건국신화가 아니라 진짜 신화, 창세가 담겨있고 여러 신들의 탄생을 다룬 무가신화, 본풀이가 예시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문학과 졸업생(우리 학교에선 국문학과가 폐지되어 버렸지만..)으로서 참 아쉽네요. 그래도 산학연계학으로 '오늘이 이야기'로 모바일 타이쿤 계획서 쓰던게 생각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POE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1번에 투표하고 싶었지만 2번 내용이 너무 좋아서 2번 투표 ㅋㅋ

2분 39초에....이 무료아이템에는 ==> 이 유료아이템에는...으로 듣는게 혹시 맞을까요...? ^^

좀더 흥미롭게 다가왓던 대본에 투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POE공식런칭!!!!! 미쵸따리~

단 하나의 게임 홍보느낌의 1번 보단 게임문화를 다루는 2번이 좀더 좋은 거 같네요

게임의 리뷰만으로보자면 1번. 2번은 게임이 가지고 있는 특성까지 잘 살린 대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두 대본의 특성이 달라서 선택하기가 곤란하다는 것 정도.
하나는 리뷰, 하나는 게임 리뷰인 척 하다가 게임문화 전반적인 이야기라서
1번 햄버거 2번 햄버거를 고르는게 아니라 햄버거와 피자중 어는게 맛있냐고 묻는거 같네요.

1번은 어디서나 볼수있는 스토리텔링이지만 게임 리뷰답게 게임의 장단점을 설명해줬고
2번은 앞으로 방향성을 설명해주는, 1번보다 실한 내용이지만 게임과는 크게 관련은 없어보여요 그냥 신화라는 주제를 두고 게임리뷰인데 뭐 없나? 하면서 엮어놓은 느낌
1번 고를게요
그리구 poe 한국런칭은 퍼블만 카카오가 맡고 패치내역은 본섭 따라간다고 알고있음!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네요

개인별, 세대별 관심사가 다양하네요 둘 다 잘봤어요~ ^^

저보다 훌륭하게 대본 쓰신분이 많군요. 전 2번 골랐습니다.

ㅠ성회님 대본이 더 재밌고 빡 와닿는데.. 저는 둘다 재미가 없어서 끝까지 다못보겠네요....... 아무튼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저는 2번! 별로 중요한것도 아닌거 같은 신화 얘기를 주구장창 지루하고 장황하게 말하긴 하는데 그래도 성회님 설명스타일이랑 조금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를 설명할때 예시를 들어 쉽게풀어주려고 하는 부분이요~

둘다 좋은데 같은 맥락에서의 영상이 아니라 다른 스타일의 영상으로 둘다 올라오면 좋을 것같아요!

1번이요 2번은 다 좋은데 갓오브 워를 안 해본 사람으로선 갓오브 워에 대한 정보 원했다가 못 본 느낌이 드네요 단팥 없는 찐빵 느낌이라서 1번이 더 마음에 듭니다

성회형님의 하이텐션이 늘 좋지만
가끔은 잔잔한 톤으로 힘빼고 이야기할만한 게임도 다뤄주세요

와 난 중간에 광고가 너무 강해서 앞뒤에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깔러 가야겠다..

으음. 성회님께서 성대모사 때문에 한번 데이셨나보네요 ㅋ. 그래서 투표하시는 것 같아요.
각설하고,
2번이 더 나은 선택 같습니다.
1번은 게임 소개를 G식백과 식으로 하긴 했지만, 그냥 게임 소개... 라는 거에요.
G식백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는 그런 점이 좋아서 였어요. 그런면에서라면 2번이 더 G식백과와 어울릴 것 같습니다.

크... 오늘도 명언 퍼부으셨네요! 멋지십니다! 근데 중간에 레이드 제가하는게임인데 광고인가요? ㅎㅎ

성회형님 말씀대로 예술게임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되었는데..이번에 9시 뉴스봤는데 잘 모르지만..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유실되었는데...복구하는데 어쌔신크리드 3 인가...참고한다고 하는데... 어쌔신크리드 게임에 정말 노트르담 대성당이 나오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형님 목이 많이 아프십니까... ㅠㅠ

이게 게임이지 ㄹㅇ 간만에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 같다

1번에 한표
2번 주제는 게임관련 주제로 엮어서 설명하는 느낌이라
신화에 크게 관심없는 게이머 입장에선 지루하네요.
반면 1번은 5월 공식한글화 되는 게임중 최고기대작 중 한 작품에 초점을 맞춰서,
단순하지만 게임채널목적에 가장 부합되는 영상이지 않나 싶네요.

형, 유자차 나 레몬차 같은걸로 목관리 건강관리 신경써 줘요.
딱봐도 안좋아지는중인거 느껴질 정도야....

1의 하이라이트 0:51 ~ 0:54
2의 하이라이트 9:58 ~ 10:13
매번 재미있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목 관리좀 하시져 아조씨

뜬금없지만...
우리나라 더빙 바이오맨 오프닝 노래 처음부분에 더빙 하셨나요??
krplus.net/bidio/is2Qc4CEhWnPnag 너무 똑같으신거 같애서;;

2번이 더 지식백과스러움
공모한 대본이 밀린건 아쉽지만
이정도면 ㅇㅈ ㅇㅇ

2:25 형 솔직히 방침 영어로 몰라서 한글로 했지?

2번은 대체 뭔얘기를 하려고 서론이 이렇게 길지... 하고 다봤더니 주제가 제목에 써있었군요..ㅋㅋㅋ

1번도 대단한데 2번도 대단하다...

Poe 국내 출시하면 해외에 구매해 뒀던 창고라든지 데이터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지...

패스오브 엑자일♡

전 개인적으로 2번 솔직히 1번이 귀에 잘 안들어옴. 또 2번의 경우 전부터 저도 생각한 부분을 잘 표현해서 뽑았어요

1번 한표요~

Poe맛들리면 못나옴 물론 그리그가 재미없다면 그냥 다음리그 기다려버림 근데 매 리그마다 돌아오는 이상한 현상 발생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