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 STILL Alive"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 대항애시대등 몰컴의 맛을 알게 해주었던 넷마블... 내가 나이가 들수록 너도 나이를 먹는지 너도 나도 점점변해가더라.. 귀여웠던 파란 공룡도 띠껍게 비웃는 노란 공룡으로도 바뀌고... 몬길 세나 모마 까지는 봐줄 만 했는데 리니지 레블루션 나오는 거보고 진짜 돈독 올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씁씁했다, 근데 요즘에 과금유도만 하는 전자식물 키우기가 아닌 게임을 맏든다고 해서 a3 봤는데 재미있더라 (제발 이렇게 가자) 너도 이제 몸집이 너무 커져서 옛날처럼 돌아올 수 는 없겠지만 그냥 너와 함께 자랐던 우리를 기억이라도 해줘... andy1536네이버
성회님 정말 광고주 컨펌도 없이 그냥 올리셨군요?! ㅎㅎ 역시 광고주 능욕잼ㅋ 성회형 클래쓰! G식백과 구독자 여러분! A3 양대마켓 인기 1위에 대한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달라진 모습과 멋진 운영으로 보답하는 넷마블이 되겠습니다! G식백과 화이팅~ A3 화이팅!
A3:Still Alive 영상이 올라오기 하루전에 주변인 추천으로 시작해본 게임입니다. 숙제영상이 들어왔다니... 모바일게임은 숙제영상 잘 안보여서 PC만 취급하시나 했는데 좋습니다. 첫번째로 제 폰이 좀 오래된 기종인 갤럭시S6인데 꽤나 짱짱하게 잘 돌아갑니다. 예전에 리니지M했는데 폰이 멈춰서 삭제했거든요. 두번째로 요즘 MMORPG의 기본소양 오토사냥은 기본적으로 존재합니다. 좋은장비먹으면 알아서 교체하고 포션 알아서 써주고 좋아요 세번째로는 PC로 예전 영상에 나왔던 "아스텔리아" 를 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그쪽의 '아스텔'느낌이 나는 이쪽에는 '소울링커'의 존재 때문이죠. 이벤트도 많아서 우편으로 이런저런 템들 막 쏴줘요. 가장 흔한 출석체크 이벤트부터 해당 레벨까지 성장시 주는 아이템도 있고 무슨 메이플 몬스터 컬렉션마냥 몹들을 잡다보면 해당 몬스터의 카드가 뜨는데 그 카드로 도감을 완성해 소소한 능력치증가도 노려볼수 있구요 그 대망의 배틀로얄 시스템은 색다른 장르를 섞은 도전의식을 엿볼수 있는데 재미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도전 계속 해줬으면 좋겠네요 또, 이런 새로운 도전들이 계속되다 무너져가는 냉기폭풍처럼이 아닌 'ㅋㅋ 넷마블~' 의 전성기가 오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3N1S중 하나잖아요? 언제 변할지 모르니 계속 경계해야 하며 넷마블 측도 현재의 생각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모든 게임에서 탱 또는 힐러를 주로 플레이하는 게이머 입장에서 수호기사 너무 쓰레기에요 파티도 안껴줘.. 다른 캐릭터들과의 밸런스도 좀 생각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ccl1938@네이버
"A3:still alive" 제가 이 게임을 해보고서 느낀점은 그래봤자 잘 만든 양산형 rpg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겁니다 스토리는 여전히 진부하고 컨텐츠는 여전히 비슷비슷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임을 쭉 해왔던 이유는 과연 그렇게 자랑하던 배틀로얄 모드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구경이라도 해보자(캐릭터를 일정 수준으로 키워야 배틀로얄 모드가 열림)확실히 재미있더군요 아재와 게이머들 사이의 줄타기를 잘한 느낌이랄까요 과금 요소 자체가 아예 들어가지 못할 모드이기도 했고 배틀로얄 특유의 긴장감이 살아있어서 좋았던 모드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rpg모드 강제는 여전히 맘에 안드는데 흠이였습니다 gabliel8896네이버
제가 "넷마블" 게임과 함께 해온 기간이 생각보다 꽤 긴 것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친숙했다는 뜻이겠죠. 지금은 걸러야 하는 3N의 일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즐길만한 게이들은 많이 만들었떤 것 같네요.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넘어왔을 때도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흥미를 끌고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들은 잘 만들어냈던 것 같습니다. A3는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다 비슷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넷마블이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배틀로얄만 즐기는 라이트 유저부터 mmorpg까지 다 즐기는 헤비유저까지 유저층도 폭 넓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좋은 게임들을 많이 선보였지만 결국에는 처음에 내걸었떤 초심을 잃고 결국에는 돈의 맛에 미쳐서 과금유도를 하다가 게임을 말아먹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운영능력은 개발능력에 비해 형편없어요. 넷마블 여러게임을 거쳤는데 결국에는 심각한 과금유도(pay to win), 유저와의 소통 부재, 없데이트 등 산적한 문제를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도 넷마블 게임들은 걸러지는 게임으로 남을 거에요. 과금 유도 적다고 하는 이번 A3는 그 초심을 꼭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상기한 문제점들 중에서 한 두 가지라도 개선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A3가 잘 자리잡는다면 앞으로 모바일 게임계에 장르의 혼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넷마블 게임의 인식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hout1012네이버
"A3 : STILL Alive" 넷마블 게임은 PC 서든어택시절부터 즐겨하면서 모바일로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등등을 즐겨했었습니다 그런데 넷마블이 모바일 시장으로 들어서면서 현질유도와 과금시장에 빠져들면서 저 또한 힘들어서 넷마블 게임은 하나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넷마블 게임 중 쿵야 캐치마인드처럼 과금보단 유저친화적으로 변하려 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믿고 넷마블과 A3에 대해 믿음을 가지려 해봅니다 비록 지금까지 돈마블로 불렸어도 다시 예전같은 넷마블로 돌아와줬음 하고 원합니다 넷마블 화이팅! aka3145네이버
애증하는 넷마블에게 모험한 지 19일 된 뉴비입니다 세나만 5년 정도 하다 접고 할 게임이 없던 참에 A3가 나와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RPG와 배틀로얄의 조합도 신선하고 영상에 나와 있듯이 과금 유도가 거의 없는 것 또한 마음에 듭니다. 타격감은 더할 나위 할 것 없고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말아먹은 겜들이 한두 갭니까? RPG겜들에서 보인 고질적인 문제라면 장비나 아이템의 파워 인플레일 겁니다. 물론 고인 물은 썩고 변화는 필수적입니다만 어렵사리 맞춘 장비가 하루아침에 쓰레기로 전락하고 그게 반복된다면 누가 그 게임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까요? 부디 A3만큼은 그러한 망테크를 타지 않았으면 합니다. 평범한 게이머 드림 jha1b2네이버
형 영상 예전부터 봐왔지만, 이정도 퀄리티에 영상만드는거 진짜 힘든거 알고있어. 그러니까 제발 좀 숙제영상좀 들고와 걱정되니까....ㅠ 진짜 구독자 걱정되게 좀 하지말고. 아 그리고 어제 아침에 게임싫어하는 엄마한테 형 영상보여주니까 영상 재밌고 말 잘한다고 하더라 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계속 만들어줘잉 항상 우리대신해서 고생하느라 힘들지 좋댓구로 응원중이야❤ limchang007네이버
"A3 Stil Alive" 전 개발자를 꿈꾸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항상 오토판 과금 게임으로 가득하던 폰 게임 시장이 언제쯤 바뀔까, 손 꼽아 기다리고 있던 차인데 A3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를 꿈꾸는지라 평소에도 게임 캐릭터나 스토리, 타격감, 그래픽 등 여러모로 관심이 많은데 A3 보고 배울점 배우겠습니다 :) 다른것보다 MMORPG랑 배그 같은 배틀로얄 시스템을 합치겠다는 발상은 정말 획기적이에요! 이렇게 해서 과금 진입장벽을 낮춘다는건 생각해본적 없는 아이디어에요 :) 꼭꼭 잘 되길 바랍니다! 아 물론, 배그처럼 버그가 넘치는 게임은 되질 않아야죠? 듀랑고처럼 점검 밭은 되질 말아야죠? (안경잽이 불편러)게임 냈다고 전부인줄 아냐~ 운영으로 망한겜 한둘이 아니다~~~ 잘 만들어진 만큼, 새로운 방향성 제시해주는 게임인 만큼 앞으로 게임 운영 또한 유저들과 소통하는 갓갓 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성회)솔직히 모두의마블 가챠로 많이 해먹었잖아들~~ 과금장벽 이젠 낮출때 됐지 (안경잽이 불편러)무과금러들 언제까지 롤만 하게 만들셈인게냐~~ 앞으로도 무과금, 저과금러를 위한 게임들로 성공하는 넷마블 됐으면 좋겠습니다 ^0^ - 차기 개발자 컴퓨터공학도 - pon4001@naver.com
"A3 This was a triump" 개인적으로 배틀로얄, mmorpg, 이런것들 성행하니깐 다 짬뽕시켜서 내는건 좀 빨아먹을만 하니깐 하는거죠, 근데 뭐, 사람들이 재밋다면 그만이고, 행여나 재미없으면? 그대로 관짝 가는거지, 리니지같은 경우도 아직까지 팬심이나 재미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단말입니다, 근데 양산형 게임이면 뭐냐? 그거 말고도 할만한 많은 게임들이 차고 넘친다! 이말입니다. 근데 그게 너무 양산되다 보니깐! 다른게임인데도 같은게임을 하고있는지 헷갈린단 말이죠, 근데 직업군이 다양하고, 다른 추가적인 요소들이 많고, 장르만 같다? 뭔래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에요! 노다가 뛰기 귀찮아서 과금을 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근데 눈짝에 대놓고 현질해라고 악마의 주둥아리만양 광고를 해댄다? 어후;; 타격감 좋고, 캐릭터 육성속도 빠르고,스킬 이펙트 화려하고(그렇다고 화려하기만 하진 않고),과금요소가 적은 게임이 나온다? 그럼 (EA빼고) 해볼만은 한 게임이죠! 근데 넷마블이 만든다? 할말이 없어요! 아직 넷마블이 어떤곳인지 모르거든요! 기껏해봤자 모두의 마블만든 게임회사라는거? 아무튼! 양산형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말아라! 이겁니다. (SNG4405@지메일)
평소 김성회님의 너튜브를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를 즐기고, 현재는 캐치마인드를 하며 넷마블과는 적지만 꾸준히 교류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김성회님께서 넷마블의 A3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했기에 이렇게 짧은 말두리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저는 평소 모바일 게임, 특히 MMORPG와 RPG에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론 필수적인 과금요소, 이펙트 없는 자동플레이, 그리고 형편없고 조잡한 사운드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를 모두 뛰어넘는 게임도 한 두가지 있었습니다만, 제 이러한 생각에 현재까지도 영향을 끼칠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A3가 너튜브나 다른 곳에 광고되면 눈쌀을 찌뿌리며 바로 넘기곤 했지만, 김성회님이 제작한 영상에서 제가 언급한 요소들이 조금이나마 줄었다고 한 부분을 보고 '일단 해보고 지우던지, 하던지 해보자' 하는 생각과 까더라도 해보고 어떤 점들이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었기에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넷마블에 대해 논평하기 전, 이 영상의 주제인 A3에 관해 짚고 넘어갔으면 하기에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 게임에 대한 장단점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일단 초반 직업군 선택을 보자면, ( 광전사 / 수호기사 / 마법사 / 암살자 / 궁수 ) 총 다섯 종류로 보통 RPG 장르의 기본적인 직업군을 모두 포함시켰기에, 그리고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었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같은 경우에도 여러 프리셋과 입술, 피부의 색깔 등의 다양성이 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필요없기 때문인지 모양과 크기, 그리고 위치만 나왔기에 이러한 단순화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최적화와 같은 경우 (아이폰 XR 기종 사용), 솔로 레이드와 수호기사 직업군을 기준으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거나, 몹이 몰려있는 환경에서도 끊김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고, 부드럽게 잘 플레이 할 수 있음에 다행스럽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작 본부장께서 자신있게 말씀하신 그래픽, 타격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스토리 같은 경우 오랜 시간 플레이 하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현상인진 모르겠지만 모래 위에 쌓은 성, 빈틈과 의구심이 들게 하는 부분이 조금씩 있었기에 아쉬웠습니다. 이는 차차 플레이를 하면서 댓글을 고치거나, 추가하는 형식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게임의 시작이자 끝, 이라고 할 수 있는 튜토리얼. 제가 깐깐한 건진 모르겠지만 RPG와 비슷한 류의 게임을 할 때 튜토리얼에서 게임을 끄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시작부터 조금은 절박하다고, 긴장된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넣어 초반의 몰입에 대한 문턱을 낮췄습니다. 그러나 스킬과 공격 버튼, 그리고 스킬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몰려있는 적을 향해 스킬 사용을 유도하며 이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을 주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나레이션과, 사운드, 스킬 이펙트는 모두 만족감이 느껴졌지만, 장시간 플레이를 했을때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서 지루함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조작감과 버튼. 왼손으로 캐릭터의 위치를 조작하고 오른손으로 스킬을 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버튼이 다양해 처음 할 땐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1-5 챕터 정도만 되어도 잠겨있는 스킬을 제외하곤 무리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본 게임으로 넘어갈 때, 그리고 장소를 이동할 때 마다 나오는 로딩 화면의 일러스트는 시대적 분위기를 잘 나타낸 듯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자동진행과 관련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대화와 보상입니다. 퀘스트와 전투를 자동진행 하더라도, 대화내용 스킴과 보상수령은 수동으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됐을까~' 하며 화면을 봤을 때 마법학회장 라비로슨가 뭔가 하는 그 인간과의 대화에서 화면이 멈춘것을 봤을때 제 심정은 참담했습니다. 진행이 안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에 게임에 대해 조금 저평가 하게 되었습니다. (성장, 외형, 활동, 시스템) / (소울링커, 일반 모험, 스페셜 모험, 길드, 사교) 그리고 배틀로얄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 비슷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보면 그저 친구나 길드, 상점과 이벤트 같은 단조롭고 뽑아낸듯한 것들만 있었기에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게임 창 하단의 현재 시간, 배터리 잔량, 와이파이와 데이터의 연결, 경험치바가 매우 정결하고 깨끗하게 나열 되어있었기에 마음 편하게 게임 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플레이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휴식중' 화면이 나오며 절전모드를 실행 한 것도 참신했습니다. 이 게임의 중심인 배틀로얄과 같은 경우, 장비도 장비지만 속히 말하는 '뉴비'와 '고인물'의 차이가 확연하게 날까 고민했지만 챕터 1-27부터 해금되는 컨텐츠이기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참가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또한 챕터 27에 도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기에 불만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넉넉한 인벤토리, 무과금도 편하게 게임 할 수 있는 낮은 허들, 적어진 장비뽑기, 돈과 조금과는 거리가 멀어진 컨트롤과 시간투자. 이 모두 게임 내에서 확실하진 않지만 조금씩은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몇 시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든 가장 큰 생각은 '아, 물론 많이 바뀌어진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역시는 역시나다' 였습니다. 지루합니다. 오래해도 재밌어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보스잡고, 레이드 뛰고 보상받고 퀘스트받고 다시 보스잡고. 컨텐츠는 다양해졌지만 메인은 모험이기에 이에 집중해줘야 하지만 너무 배틀로얄 쪽으로 머리를 들고 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도 해 본 사람이 욕하고, 넷마블도 봐 본 사람이 알 듯이, 솔직하게 말하자면 넷마블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의 마블이나 세븐나이츠 모두 이벤트성을 활용하여 무과금 유저들을 위해 편의를 봐주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를 많이 부각시키는 부분이 많았고, 과금을 유도하는 환경 또한 많았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그래왔고. 그랬지만 몇 년간 그 게임들을 한데에는 넷마블의 유저들을 고려한 업데이트, 지금까지 키워온 캐릭터에 대한 애정, 그리고 본질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A3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넷마블이 그래도 조금씩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극악의 뽑기 확률과 게임 내 던전 밸런스는 타 게임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가져다 박은 느낌이었지만, 저 같이 과금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는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앞으로 서버 관리와 많은 이벤트, 그리고 패치로 여지껏 들은 욕을 사랑으로 다시 받길 바랍니다. 세 줄 요약 1. 게임 재밌는데, 독특한데 본질적인 문제점은 똑같음 2. 그래도 정이 있으니깐 지켜는 보겠음 2. 그래도 정이 있으니깐 지켜는 보겠음 3. 다른 게임 보셈. 초반 잘해도 운영 뭐같이 해서 망하잖슴. 그것들과는 다르다는걸 좀 보여주셈 4. 아스날 kwonminjae575892지메일
넷마블은 옛날에 모두의마블이랑 세나 초반때가 가장 재밌었음 그때 풍연 한창 유명했을때 무과금으로 결장 챌린저까지 찍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 나네여 근데 돈만 쓰면 시간을 아무리 많이 써도 따라갈 수 없는 스팩들이 나오니 하나둘 과금을 하고 결국 챌린저에서 다이아까지 떨어지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좀 늦었긴하지만 과금없어도 즐겁게 플레이하던 시절로 조금이라도 돌아가보려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이번에는 준비 탄탄히 해주시고 양산형 게임과는 다른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A3 still alive" wlsdud1557@네이버
(rhis0605@naver.com) "A3: still alive" 넷마블 게임은 항상 과금게임들과 양산형 RPG 게임들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갓차에 치이고 하면서 점점 모바일게임에 지치고 재미마져 떠나가려던 찰나에 갓차도 안해도 되고 무과금에서 동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라니 정말 좋은 게임인거같아요!!!! 돈을 조금 포기하고 재미있고 유저들이 알찰수있는 게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다들 넷마블 게임을 과금이 아닌 방법으로 즐길수있을겁니다.
battle75375네이버 : 적어진 과금유도와 나아진 게임성, 하지만 아직은 조금씩 미완성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은 분명하구요. A3 스틸 얼라이브 이후의 넷마블은 "그럼 그렇지, 역시 넷마블" 이 될지, "크..역시 넷마블" 이 될지 지켜보면서, 기대도 해봅니다.
Still Alive라는 게 아직 목숨은 붙어있다는 건데, 이게 호흡기로 연명하는 건지, 아니면 건강하게 퇴원수속 밟는 건지는 좀 봐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배틀로얄 모드 같은 거는 확실히 무과금러들에게 끌리는 요소이긴 하네요. 다만 배틀로얄의 특성상 게임이 언젠가는 질릴 건데, 그 질리는 것을 MMORPG 부분에서 메꿔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군요. pdh9512@네이버
RPG와 배틀로얄 장르를 융합한 A3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타 비슷한 게임들과 비교 했을 때 차별화를 둔 특별한 게임내 컨텐츠는 배틀오얄을 제외하고 뚜렷한 게 없습니다 그저 똑같은 양산형 게임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넷마블 mmorpg 외에도 다른 장르에 게임들을 모바일로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고 예전 보다 과금 유도가 많이 줄고 노력하고 있다는게 보여서 앞으로도 좋은 게임이 나온다면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ohjongseok5@네이버
작년 g스타에서 넷마블 부스에서 해봤던 a3 스틸 얼라이브를 숙제 영상으로 보게 되네요!ㅋㅋㅋ 그 외에도 지브리 스튜디오와 합작한 제 2의 나라도 굉장히 재미있게 시연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세나 레볼루션, 마나스트라이크(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좋았어요)도 있었구요. 한 때 넷마블은 진짜 제게 있어 최고의 게임 플랫폼이었습니다. 카르마부터 라그하임, 강진축구 등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하다 요새 모바일에서의 소식이 많이 들리는 듯합니다.ㅜ 그래도 항상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넷마블과 성회형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qqfe47네이버
대본 중 중요 포인트는 양립하기에 과금쪽 RPG 모드는 언재나열려있다는것 사람이 배틀만 한다 쳐도 결국 숨은 의도가 보이던 과금 부분은 '최대한 뒤로 미뤘다 ' 끝 보는 재미의 겜은 아직 검사모 넘을겜은 없는듯 그 쯤 혹은+ 에 검사모 쯤 최적화 월정정도의 과금책 인겜에 영향없는 수익 모델 정도여야 될듯 도박성겜도 겜이지만 너무 제약이 없는 수익 모델의 그건 거부감만 밀렺옴. 특히 경쟁 가속화 시키는 모드가있는겜은..
A3:STILL ALIVE 광고는 많이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서 많이 본 그런 양산형 게임아닐까 라는 생각에 손이 안가고 있다가 G식백과 영상보고 궁금해 한번 설치해 봤네요. 한번 개인적인 생각으로 꾸짖어 본다면 게임 자체가 꾸준히 오랬동안 애정을 가지고 할 만한 요소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었고 제 생각에는 1~2달은 즐길수 있겠지만 그 이후는 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력과 시간을 들여도 반복되는 게임패턴이 조금 걸리네요. 하지만 제가 오래 해본게 아니라 섯부른 판단이었을수도 있습니다. 현재 게임 자체도 모바일게임 중 훌륭한 퀄리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말한 문제점은 운영진이 유저들의 피드백과 다양한 패치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pc게임 수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되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이메일은 likework2001네이버 입니다.
"A3: still alive" 제가 모바일 게임 많이는 하는데 솔직히 여러의미로 모바일게임은 편의성말고는 장벽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가장 큰게 조작감과 과금인것 같은데 이때까지 넷마블은 그게 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자동사냥도 심하고 과금은 ㅠㅠ 하지만 이번신작 A3: still alive는 그런의미에서 기대가 되네요. 꼭 해보고 별점남기겠습니다. dnqkd14네이버
형은 숙제도 잘하네, 형의 숙제 특징,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를 산발적으로 밀도있게 나열해서 게임의 평가를 숨긴다는데 있어, 이건 형의 입장에서도 거짓말은 안했다 할 수 있고, 광고주 입장에서도 정신없는 단어배치가 긍정적인 홍보로 들릴 수 있고, 유툽 영상만 틀어놓고 멍때리는 사람들한테 기대감을 가지게 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행복한 영상이 된 거네 ㅋ,
"A3 : STILL ALIVE"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국내 해외 골고루 매출 나오는 게임 회사는 넷마블이 큰회사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RPG만 계속 만들지 말고 선도적인 기업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해서 내놨으면 좋겠네요. A3도 RPG부분은 좀 지루한데, 배틀로얄은 정말 재밌어요. 차라리 조금 게임 스펙을 줄이고 배틀로얄쪽으로 더 강화했으면 호평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캐마 같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spekio네이버
넷마블. 그 이름이 우리 세대 게이머에게 주는 인상은 제법 달콤쌉싸름합니다. 우리는 한국 게임 시장의 발흥기를 함께 했던 소꿉친구였지만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이를 떠는 원수지간이 되었으니까요. 어쩌다 이 지경이 이르렀을까요. 어린 시절, 넷마블은 게임계를 주도하는 첨단 회사였습니다. 믿기지 않는다고요? 생각해보세요. 야채부락리에서 쓰레기만 줍고 다녀도 재밌던 시절이, 트릭스터에서 드릴질 하면서 잡템 주워 팔던 시절을, 노바 1492에서 막 산 해머쇼크로 적 기지를 부수고 다니고, 스톤에이지에서는 한 마리씩 더 멋진 공룡을 잡아 키웠던 그 시절이 우리에겐 있었습니다. 넷마블에서 게임을 낸다고 하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환호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넷마블이니까요. 그들은 분명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넷마블에 취직하고 근무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일 것입니다. 황금기가 찬란했던 탓일까요, 지금 넷마블은 눈뜨고 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기였던 대규모 온라인 게임에서는 넥슨을 비롯한 국내외 회사들에게 진작 시장 주도권을 내준 상태이고, 게임성으로는 외국 중소규모 인디 게임사들과 비교당하면서 책망받는 지경입니다. 누구도 넷마블의 신작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넷마블이니까요. 그런 와중에 들려온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RPG 게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실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넷마블이니까. 어차피 과금 구조 뻔하디 뻔한, 서비스 1~2년 안에 사라질 그런 게임이 나왔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G식백과에 광고를 맡기신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생각을 바꿔보기로 결정했습니다. G식백과가 게이머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갖는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기업의 모바일 게임보다는 개인 제작자가 만든 인디 게임에 열광하는 게이머들이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그냥 커다란 게임 리뷰 채널이니까, 라는 안이한 생각에 광고를 맡기셨다면 이건 자충수겠죠. 그게 아니라면, 정말로 신작 게임에 자부심을 품고 있다고 받아들여도 되겠죠? 착한 저과금, 요즘 게임사들이 매번 달고 나오는 타이틀이지만 그 약속이 지켜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번 믿어보겠습니다. 왜냐면, 넷마블이니까요.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정겨운 그 이름이니까 마지막으로 속겠습니다. 이번에는 신뢰를 지켜주세요. 넷마블아, 앞으로 잘 하자, 뒤지기 싫으면. yous2011@네이버
넷마블이 모바일로 주를 이루기 전 pc게임부터 넷마블 게임을 즐긴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넷마블에 애정이 많아 모바일로 출시되는 게임들도 자주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금 유도가 심해지고 과금이 없이는 플레이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많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로인해 넷마블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영상 초입에 무/저과금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것을 보고 '에이 그래도 넷마블이 해봤자지'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너무 까내리기 보다는 이럴 때 일수록 응원과 힘을 주어 게임 산업 전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것이 옳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좋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넷마블, 정말 응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oje2003네이버
"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이 지금은 대부분 양산형 게임만 찍어내고, 과금을 많이 해야지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과거에 제가 재미있게 즐기던 게임들도 대부분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던 게임들이었습니다. 그때의 넷마블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aiden0214@네이버
"A3:STILL ALIVE" 한국 모바일 MMORPG들이 늘 꺼내는 장점이 뭡니까? 화려한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타격감? ??? : 정작 다른 게임에 대해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고작 그거냐~ ??? : 대형 게임사 양산형 MMORPG 게임들 다 가지고 있는 장점 아님? 장점이라고 꺼내신 것들에 1분만에 영상조차 꺼버릴까 했습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죠~! 일단 기본적으로 무겁지 않은 과금과 신규유저에 대한 접근성 ! 배틀로얄과 같은 참신한 모드 등! 변화와 도전에 대한 긍정적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요즘 대세 성회형 카드까지 써가면서 광고하는 용기를 생각해서! 직접 받아는 보렵니다. 광고한 이상 꼭 좋은 게임이 되어 사랑받아주시길! (굵은 목소리톤)부디 넷마블분들이 노력에 맞는 명성과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io916@네이버 ps. 게임사분들 유튜브 시청자분들 그리고 G식백과 분들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집에서 A3:STILL ALIVE를 즐깁시다! 겜돌이들 아프지 말고 STILL ALIVE 해야할 것 아냐~
paghangil지메일 : 솔직히 넷마블 겜은 세븐나이츠 때 신캐미친듯이 뽑아내는거에 질려서 도저히 못참고 접은뒤로 안합니다;; 그래도 드디어 p2w정책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줘서 기분 좋네요. 변하려는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유저들도 조금씩 인식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넥슨 같은 경우도 카트라이더는 조재윤 디렉터 이후로, 던파는 강정호 디렉터 이후로 운영과 정책이 변함에 따라 점점 인식이 좋아지는거 같고, 카카오게임도 심각한 과금유도가 대부분이라며 카카오게임은 믿고 거른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프린세스 커넥트 : Redive 같은 유저 친화적 운영을 채택한 경우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넷마블도 이제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3: Still Alive] chanbyul5네이버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 양산형 과금게임에서 항상 내세우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영상만 보는 입장에선 다른 양산형 게임들과 다를게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김성회 형님이 광고받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중학교 시절부터 슬라이드폰 잡고 RPG 게임 여럿 즐겨했었는데 요샌 과금이랑 자동사냥만 주구장창 돌리는 겜들이라 할게 없었는데 그래도 성회형님 영상보니까 믿고 깔아서 한번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결과야 어찌됬든 핵과금을 탈피하려는 넷마블의 시도가 너무 고맙네요:) A3 플레이 후기는 천천히 남기기로 하고, 지금처럼 좋은 방향대로, 엇나가더라도 수많은 게이머와 소통하면서 제대로된 방향으로 앞으로 더 발전되고 과금적은 게임시장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넷마블 화이팅 :)
"A3:Still alive" 지금까지 유저들 먹여놓고 인기가 시들해지니 많은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를 맡긴거라 생각하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는 척인지 차린건지 몰라도 좋은시기에 좋은시도라 여겨집니다. 여태까지 해먹은 것을 조금씩 치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빌며 A3를 플레이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migmig71659@지메일
![[EN/JP] 보조 게이 앓다 죽을 이상형 💎변우석💎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8](http://i.ytimg.com/vi/lnlyPzQDUMg/mqdefault.jpg)
![[안방1열 풀캠4K] 베이비몬스터 'SHEESH' (BABYMONSTER FullCam)│@SBS Inkigayo 240414](http://i.ytimg.com/vi/ieTRtvtdkzA/mqdefault.jpg)
입금액이 다소 부족해보이는 광고이다
하트 딱붙었네 ㅋㅋㅋ
넷마블 까는 전 게임개발자가
넷마블한테서 광고를 받아서
그 돈으로 닌텐도 모동숲 에디션 주는
혼돈의 광고영상
넷마블-항넷마블-닌텐도???
스타2잘하시겠다... 아주그냥 개날빌드여
간닷 !!!!! 다중커멘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숙제영상도 재미져서 볼만 난다요
"A3 : STILL Alive"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 대항애시대등 몰컴의 맛을 알게 해주었던 넷마블...
내가 나이가 들수록 너도 나이를 먹는지 너도 나도 점점변해가더라.. 귀여웠던 파란 공룡도 띠껍게 비웃는 노란 공룡으로도 바뀌고...
몬길 세나 모마 까지는 봐줄 만 했는데 리니지 레블루션 나오는 거보고 진짜 돈독 올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씁씁했다,
근데 요즘에 과금유도만 하는 전자식물 키우기가 아닌 게임을 맏든다고 해서 a3 봤는데 재미있더라 (제발 이렇게 가자)
너도 이제 몸집이 너무 커져서 옛날처럼 돌아올 수 는 없겠지만 그냥 너와 함께 자랐던 우리를 기억이라도 해줘...
andy1536네이버
세나 리부트하고 역겨워지고 모마 슈카팩부터 현질유도 쌉심해져서 역겨워짐
지식백과 숙제영상에 영래기 나오네..ㄷㄷ
사용 허가 그린라이트 항상 감사드림다!
찐이다
1:31 *"TOP SECRET"*
두고두고 울궈먹는 탑시크릿 ㅋㅋㅋㅋ
@@user-gx5hy1px3w 그래도 솔직히 꿀잼드립 ㅇㅈ? ㅋㅋㅋ
진짜 영상 고퀄이다... 고생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ㅋㅋㅋ재밌네 성회형 영상이!
[A3:스틸얼라이브] G식구 노나묵기 이벤트 추첨결과
✔️1등(1명): 닌텐도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skynaru9***@**naver.com** 고준*
✔️2등(5명): GKM570 키보드+마우스 LED 게이밍 콤보 블랙
hjh970***@**naver.com** 홍*
huchiya***@**gmail.com** 지훈*
khsh***@**naver.com** 김동*
wlaks1***@**naver.com** Linpar***
wnsgur4***@**naver.com** 핑크**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금손 여섯분께는 메일로 개별통보 드립니다.
✔️당첨자 메일회신 기한: 20.3.31 23:00 (꼭 기한 엄수해 주세요!)
✔️추첨인증영상: krplus.net/bidio/hMuyX5N4oY6rqX4
김성회의 G식백과 아조시 숙제영상중마저도 개꿀잼인 숙제영상은 아조시가 처음이에요 ㅜㅜㅜㅜ 형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ㅜㅜ
frogchan1@naver.com 노란뚱땡아 이제는 다이어트좀 하고 건강좀 챙겨서 오래보자 제발
1빠
cyh_1224@naver.com
함께해온 세월이 10년도 더된 친구야 정신차리고 다시 한번 날아보자
zxcd4565@naver.com 넷마블... 돈마블.... 유저는 호구취급...
하지만 믿어보겠다... 그동안 해온 정이 있기에
*"TOP SECRET"*
로화 ㅅㅂ ㅋㅋㄲ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그 병신"
정보의 질과 양이 다양하신 그 분..
ㅇㅅㅇㅋㅋ
"A3: still alive"
gps1012네이버: 모두의마블 과금유도 운영하는 꼬라지를 보고 넷마블을 믿으라고? 정신차리고 운영해. 이건 개발자보다는 운영사인 넷마블이 새겨들어야할 말인데 저과금의 약속 아침마다 되새기며 꼭 지키길 바란다. 타격감이니 게임성이니 스토리보다도 중요한게 게임운영사더라.
gps1012네이버
완전 웃긴게 숙제영상 풀로 시청하고 엄지척 누르게하는 유투버는 성회행님뿐이네 이 행님 숙제영상 나올때마다 느끼는거ㅋㅋㅋㅋ
.......뭐지.. 이 신박한 소개글은.. 마지막에 합창은...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성회님 정말 광고주 컨펌도 없이 그냥 올리셨군요?! ㅎㅎ 역시 광고주 능욕잼ㅋ 성회형 클래쓰!
G식백과 구독자 여러분! A3 양대마켓 인기 1위에 대한 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달라진 모습과 멋진 운영으로 보답하는 넷마블이 되겠습니다!
G식백과 화이팅~ A3 화이팅!
???
찐이자너?
닌텐도 77ㅓ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마블 TV 찐이당
ㅋㅋㅋㅋ 넷마블 화이팅이요
광고를 웃으면서 보게 되네요 ㅎㅎㅎ
까는맛에 보긴했는데.... 공룡 너무 귀엽자너..
A3:Still Alive
영상이 올라오기 하루전에 주변인 추천으로 시작해본 게임입니다.
숙제영상이 들어왔다니... 모바일게임은 숙제영상 잘 안보여서 PC만 취급하시나 했는데 좋습니다.
첫번째로 제 폰이 좀 오래된 기종인 갤럭시S6인데 꽤나 짱짱하게 잘 돌아갑니다.
예전에 리니지M했는데 폰이 멈춰서 삭제했거든요.
두번째로 요즘 MMORPG의 기본소양 오토사냥은 기본적으로 존재합니다.
좋은장비먹으면 알아서 교체하고 포션 알아서 써주고 좋아요
세번째로는 PC로 예전 영상에 나왔던 "아스텔리아" 를 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그쪽의 '아스텔'느낌이 나는 이쪽에는 '소울링커'의 존재 때문이죠.
이벤트도 많아서 우편으로 이런저런 템들 막 쏴줘요.
가장 흔한 출석체크 이벤트부터 해당 레벨까지 성장시 주는 아이템도 있고
무슨 메이플 몬스터 컬렉션마냥 몹들을 잡다보면 해당 몬스터의 카드가 뜨는데
그 카드로 도감을 완성해 소소한 능력치증가도 노려볼수 있구요
그 대망의 배틀로얄 시스템은 색다른 장르를 섞은 도전의식을 엿볼수 있는데 재미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도전 계속 해줬으면 좋겠네요
또, 이런 새로운 도전들이 계속되다 무너져가는 냉기폭풍처럼이 아닌
'ㅋㅋ 넷마블~' 의 전성기가 오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3N1S중 하나잖아요? 언제 변할지 모르니 계속 경계해야 하며 넷마블 측도 현재의 생각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모든 게임에서 탱 또는 힐러를 주로 플레이하는 게이머 입장에서 수호기사 너무 쓰레기에요
파티도 안껴줘.. 다른 캐릭터들과의 밸런스도 좀 생각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ccl1938@네이버
광고지만 재밌다. 성회형한테잘해라
이거보고 기대감에 다운로드합니다
대체 저 노란공룡 모션 왜이리 다양한거지
마스코트 자체모에화 오지넼ㅋㅋㅋㅋㅋ 귀여운거같아서 더 짜증낰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c bal: still dead"
kimtae40네이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 개웃겨
"A3:still alive"
제가 이 게임을 해보고서 느낀점은 그래봤자 잘 만든 양산형 rpg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겁니다 스토리는 여전히 진부하고 컨텐츠는 여전히 비슷비슷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임을 쭉 해왔던 이유는 과연 그렇게 자랑하던 배틀로얄 모드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구경이라도 해보자(캐릭터를 일정 수준으로 키워야 배틀로얄 모드가 열림)확실히 재미있더군요 아재와 게이머들 사이의 줄타기를 잘한 느낌이랄까요 과금 요소 자체가 아예 들어가지 못할 모드이기도 했고 배틀로얄 특유의 긴장감이 살아있어서 좋았던 모드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따른 rpg모드 강제는 여전히 맘에 안드는데 흠이였습니다
gabliel8896네이버
후원 검은사막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xoonxinxoo 개인적으로는 검은 사막이 낫더군요 자동 사냥의 이점은 살리고 수동 조작의 맛도 살린 느낌이라 근데 검은 사막도 그렇게 잘만든 rpg라는 느낌은 안듭니다 다만 현재 모바일에서 할수 있는 최선을 보여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ForSythia_3377 왠지는 모르겠지만 성회 형이 이메일을 저렇게 쓰라고 해서....ㅋㅋㅋㅋㅋ
ㅋ
와....그림이랑 짤들이 너무 고퀄이잖아?!
탑 시크릿 밈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부관참시 수듄
"A3 Still Alive"
"아드라실로 오세요~"
마지막 합창이 킬포네욬ㅋㅋ
A : 아 ㅅㅂ.. 벌써
3 : 30대
Still alive
해해해해햏ㅎㅎㅎㅎ허ㅎ후허허허후후나후날날나헣-허허허헣ㅎ허햐허해허해허허헣ㅎ
"A3 still alive"
이런 시도는 반갑습니다
내 살다 살다 넷마블이 저과금을 지향 하는 경우는 처음보네 오래 살아야겠어
제가 "넷마블" 게임과 함께 해온 기간이 생각보다 꽤 긴 것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친숙했다는 뜻이겠죠.
지금은 걸러야 하는 3N의 일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즐길만한 게이들은 많이 만들었떤 것 같네요.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넘어왔을 때도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등 흥미를 끌고 재미를 느낄만한 게임들은 잘 만들어냈던 것 같습니다.
A3는 우리나라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다 비슷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넷마블이 독특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배틀로얄만 즐기는 라이트 유저부터 mmorpg까지 다 즐기는 헤비유저까지 유저층도 폭 넓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좋은 게임들을 많이 선보였지만 결국에는 처음에 내걸었떤 초심을 잃고 결국에는 돈의 맛에 미쳐서 과금유도를 하다가 게임을 말아먹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운영능력은 개발능력에 비해 형편없어요. 넷마블 여러게임을 거쳤는데 결국에는 심각한 과금유도(pay to win), 유저와의 소통 부재, 없데이트 등 산적한 문제를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도 넷마블 게임들은 걸러지는 게임으로 남을 거에요.
과금 유도 적다고 하는 이번 A3는 그 초심을 꼭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적어도 상기한 문제점들 중에서 한 두 가지라도 개선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A3가 잘 자리잡는다면 앞으로 모바일 게임계에 장르의 혼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넷마블 게임의 인식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hout1012네이버
루체테 즐길만한 게이?
@@new_h 즐길만한 게이!
@@new_h 오탈자 ㄷㄷ..
이번 숙제영상 ㄹㅇ 레전드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 깐죽이 아냐
구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피를 토하는 나레이션에 늘 건강이 걱정됩니다 ㅎㅎ 건강관리 하시면서 숙제도 자주 하시길 바랄께요!
"A3 : STILL Alive"
넷마블 게임은 PC 서든어택시절부터 즐겨하면서 모바일로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등등을 즐겨했었습니다 그런데 넷마블이 모바일 시장으로 들어서면서 현질유도와 과금시장에 빠져들면서 저 또한 힘들어서 넷마블 게임은 하나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넷마블 게임 중 쿵야 캐치마인드처럼 과금보단 유저친화적으로 변하려 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믿고 넷마블과 A3에 대해 믿음을 가지려 해봅니다
비록 지금까지 돈마블로 불렸어도 다시 예전같은 넷마블로 돌아와줬음 하고 원합니다
넷마블 화이팅!
aka3145네이버
광고주: ㅅㅂ?
닌텐도: ㅋ
광고보고 지금 설치하러 갑니다. 이런 광고가 오히려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주는 거 같아 더 신뢰가 가네요.
공룡 귀엽네ㅋㅋㅋㅋ
1:30 그 비밀ㅋㅋㅋㅋㅋㅋㅋ
애증하는 넷마블에게
모험한 지 19일 된 뉴비입니다
세나만 5년 정도 하다 접고 할 게임이 없던 참에 A3가 나와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RPG와 배틀로얄의 조합도 신선하고
영상에 나와 있듯이 과금 유도가 거의 없는 것 또한 마음에 듭니다. 타격감은 더할 나위 할 것 없고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말아먹은 겜들이 한두 갭니까? RPG겜들에서 보인 고질적인 문제라면 장비나 아이템의 파워 인플레일 겁니다.
물론 고인 물은 썩고 변화는 필수적입니다만
어렵사리 맞춘 장비가 하루아침에 쓰레기로 전락하고 그게 반복된다면 누가 그 게임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을까요? 부디 A3만큼은
그러한 망테크를 타지 않았으면 합니다.
평범한 게이머 드림
jha1b2네이버
와 아재들이 영상 편집 센스가 왤케 좋지 ㅋㅋㅋㅋ
한번 해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TOP SECRET 만 보면 왜 이리 웃긴지ㅋㅋ
질과 폭이 다양하기 때문이죠
형 영상 예전부터 봐왔지만, 이정도 퀄리티에 영상만드는거 진짜 힘든거 알고있어. 그러니까 제발 좀 숙제영상좀 들고와 걱정되니까....ㅠ 진짜 구독자 걱정되게 좀 하지말고. 아 그리고 어제 아침에 게임싫어하는 엄마한테 형 영상보여주니까 영상 재밌고 말 잘한다고 하더라 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계속 만들어줘잉
항상 우리대신해서 고생하느라 힘들지 좋댓구로 응원중이야❤
limchang007네이버
숙제맞나싶지만 이채널이라면 일단다룬것만으로도 충분히 광고는 된다는거져
따봉~!
"A3 Stil Alive"
전 개발자를 꿈꾸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항상 오토판 과금 게임으로 가득하던 폰 게임 시장이 언제쯤 바뀔까, 손 꼽아 기다리고 있던 차인데 A3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를 꿈꾸는지라 평소에도 게임 캐릭터나 스토리, 타격감, 그래픽 등 여러모로 관심이 많은데 A3 보고 배울점 배우겠습니다 :)
다른것보다 MMORPG랑 배그 같은 배틀로얄 시스템을 합치겠다는 발상은 정말 획기적이에요! 이렇게 해서 과금 진입장벽을 낮춘다는건 생각해본적 없는 아이디어에요 :) 꼭꼭 잘 되길 바랍니다! 아 물론, 배그처럼 버그가 넘치는 게임은 되질 않아야죠? 듀랑고처럼 점검 밭은 되질 말아야죠? (안경잽이 불편러)게임 냈다고 전부인줄 아냐~ 운영으로 망한겜 한둘이 아니다~~~
잘 만들어진 만큼, 새로운 방향성 제시해주는 게임인 만큼 앞으로 게임 운영 또한 유저들과 소통하는 갓갓 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성회)솔직히 모두의마블 가챠로 많이 해먹었잖아들~~ 과금장벽 이젠 낮출때 됐지 (안경잽이 불편러)무과금러들 언제까지 롤만 하게 만들셈인게냐~~
앞으로도 무과금, 저과금러를 위한 게임들로 성공하는 넷마블 됐으면 좋겠습니다 ^0^
- 차기 개발자 컴퓨터공학도 -
pon4001@naver.com
여기 성지각입니다.
"A3:still alive"
이번엔 밖에서 킥킥 넷마블 소리듣고
"아 아재 양산형게임하네" 가 아니라
"저 아재 A3 나보다 잘하나..?"가 됬으면 좋겠다 eunhyo0731네이버
"A3 Still Alive"
"두손의 토끼를 쥐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건 알수 있겠는데.... 저게 아직 살아있네?"
arkadin네이버
0:41 아 이 일러 엄청 좋아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여
광고 진짜 잘해주넹
형 먹고 살자면서...
이러면 담부터 안들어오면 어칼라고 그래;;
크.... 진짜 알차게 광고했다 이래야 한번은 해볼맘이 나지.
역시 겜잘알 성회씨
김성회님 광고 보고 바로 설치했습니다 ㅋㅋㅋ
"A3 This was a triump"
개인적으로 배틀로얄, mmorpg, 이런것들 성행하니깐 다 짬뽕시켜서 내는건 좀 빨아먹을만 하니깐 하는거죠, 근데 뭐, 사람들이 재밋다면 그만이고, 행여나 재미없으면? 그대로 관짝 가는거지, 리니지같은 경우도 아직까지 팬심이나 재미로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단말입니다, 근데 양산형 게임이면 뭐냐? 그거 말고도 할만한 많은 게임들이 차고 넘친다! 이말입니다. 근데 그게 너무 양산되다 보니깐! 다른게임인데도 같은게임을 하고있는지 헷갈린단 말이죠, 근데 직업군이 다양하고, 다른 추가적인 요소들이 많고, 장르만 같다? 뭔래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에요! 노다가 뛰기 귀찮아서 과금을 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근데 눈짝에 대놓고 현질해라고 악마의 주둥아리만양 광고를 해댄다? 어후;;
타격감 좋고, 캐릭터 육성속도 빠르고,스킬 이펙트 화려하고(그렇다고 화려하기만 하진 않고),과금요소가 적은 게임이 나온다? 그럼 (EA빼고) 해볼만은 한 게임이죠! 근데 넷마블이 만든다? 할말이 없어요! 아직 넷마블이 어떤곳인지 모르거든요! 기껏해봤자 모두의 마블만든 게임회사라는거? 아무튼! 양산형 게임은 거들떠도 보지 말아라! 이겁니다.
(SNG4405@지메일)
평소 김성회님의 너튜브를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모두의 마블'과 '세븐나이츠'를 즐기고, 현재는 캐치마인드를 하며
넷마블과는 적지만 꾸준히 교류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김성회님께서 넷마블의 A3와 관련된 영상을 제작했기에
이렇게 짧은 말두리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저는 평소 모바일 게임, 특히 MMORPG와 RPG에 관련해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론 필수적인 과금요소, 이펙트 없는 자동플레이, 그리고 형편없고 조잡한 사운드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를 모두 뛰어넘는 게임도 한 두가지 있었습니다만, 제 이러한 생각에 현재까지도 영향을 끼칠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A3가 너튜브나 다른 곳에 광고되면 눈쌀을 찌뿌리며 바로 넘기곤 했지만, 김성회님이 제작한 영상에서
제가 언급한 요소들이 조금이나마 줄었다고 한 부분을 보고 '일단 해보고 지우던지, 하던지 해보자' 하는 생각과
까더라도 해보고 어떤 점들이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었기에 게임을 다운받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넷마블에 대해 논평하기 전, 이 영상의 주제인 A3에 관해 짚고 넘어갔으면 하기에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 게임에 대한 장단점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일단 초반 직업군 선택을 보자면, ( 광전사 / 수호기사 / 마법사 / 암살자 / 궁수 ) 총 다섯 종류로
보통 RPG 장르의 기본적인 직업군을 모두 포함시켰기에, 그리고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었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같은 경우에도 여러 프리셋과 입술, 피부의 색깔 등의 다양성이 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필요없기 때문인지 모양과 크기, 그리고 위치만 나왔기에 이러한 단순화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최적화와 같은 경우 (아이폰 XR 기종 사용), 솔로 레이드와 수호기사 직업군을 기준으로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거나,
몹이 몰려있는 환경에서도 끊김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고, 부드럽게 잘 플레이 할 수 있음에 다행스럽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작 본부장께서 자신있게 말씀하신 그래픽, 타격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스토리 같은 경우 오랜 시간 플레이 하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현상인진 모르겠지만
모래 위에 쌓은 성, 빈틈과 의구심이 들게 하는 부분이 조금씩 있었기에 아쉬웠습니다.
이는 차차 플레이를 하면서 댓글을 고치거나, 추가하는 형식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게임의 시작이자 끝, 이라고 할 수 있는 튜토리얼. 제가 깐깐한 건진 모르겠지만 RPG와 비슷한 류의 게임을 할 때 튜토리얼에서 게임을 끄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시작부터 조금은 절박하다고, 긴장된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을 넣어 초반의 몰입에 대한 문턱을 낮췄습니다.
그러나 스킬과 공격 버튼, 그리고 스킬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몰려있는 적을
향해 스킬 사용을 유도하며 이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을 주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나레이션과, 사운드, 스킬 이펙트는 모두 만족감이 느껴졌지만, 장시간 플레이를 했을때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서 지루함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조작감과 버튼. 왼손으로 캐릭터의 위치를 조작하고 오른손으로 스킬을 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버튼이 다양해 처음 할 땐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1-5 챕터 정도만 되어도 잠겨있는 스킬을 제외하곤
무리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튜토리얼에서 본 게임으로 넘어갈 때, 그리고 장소를 이동할 때 마다 나오는 로딩 화면의 일러스트는 시대적 분위기를 잘 나타낸 듯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자동진행과 관련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대화와 보상입니다.
퀘스트와 전투를 자동진행 하더라도, 대화내용 스킴과 보상수령은 수동으로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 '어느 정도 됐을까~' 하며 화면을 봤을 때
마법학회장 라비로슨가 뭔가 하는 그 인간과의 대화에서 화면이 멈춘것을 봤을때 제 심정은 참담했습니다.
진행이 안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에 게임에 대해 조금 저평가 하게 되었습니다.
(성장, 외형, 활동, 시스템) / (소울링커, 일반 모험, 스페셜 모험, 길드, 사교) 그리고 배틀로얄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다는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보통 비슷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보면 그저 친구나 길드, 상점과 이벤트 같은 단조롭고 뽑아낸듯한 것들만 있었기에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게임 창 하단의 현재 시간, 배터리 잔량, 와이파이와 데이터의 연결, 경험치바가 매우 정결하고 깨끗하게 나열 되어있었기에 마음 편하게 게임 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플레이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휴식중' 화면이 나오며 절전모드를 실행 한 것도 참신했습니다.
이 게임의 중심인 배틀로얄과 같은 경우, 장비도 장비지만 속히 말하는 '뉴비'와 '고인물'의 차이가 확연하게 날까 고민했지만
챕터 1-27부터 해금되는 컨텐츠이기에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참가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또한 챕터 27에 도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기에 불만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넉넉한 인벤토리, 무과금도 편하게 게임 할 수 있는 낮은 허들, 적어진 장비뽑기, 돈과 조금과는 거리가 멀어진 컨트롤과 시간투자.
이 모두 게임 내에서 확실하진 않지만 조금씩은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몇 시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든 가장 큰 생각은 '아, 물론 많이 바뀌어진 모습은 보여주었지만 역시는 역시나다' 였습니다.
지루합니다. 오래해도 재밌어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보스잡고, 레이드 뛰고 보상받고 퀘스트받고 다시 보스잡고. 컨텐츠는 다양해졌지만
메인은 모험이기에 이에 집중해줘야 하지만 너무 배틀로얄 쪽으로 머리를 들고 간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도 해 본 사람이 욕하고, 넷마블도 봐 본 사람이 알 듯이, 솔직하게 말하자면 넷마블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의 마블이나 세븐나이츠 모두 이벤트성을 활용하여 무과금 유저들을 위해 편의를 봐주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차이를 많이 부각시키는 부분이 많았고, 과금을 유도하는 환경 또한 많았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그래왔고. 그랬지만 몇 년간 그 게임들을 한데에는 넷마블의 유저들을 고려한 업데이트, 지금까지 키워온 캐릭터에 대한 애정,
그리고 본질적으로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A3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넷마블이 그래도 조금씩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극악의 뽑기 확률과 게임 내 던전 밸런스는 타 게임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가져다 박은 느낌이었지만, 저 같이 과금 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하는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앞으로 서버 관리와 많은 이벤트, 그리고 패치로 여지껏 들은 욕을 사랑으로 다시 받길 바랍니다.
세 줄 요약
1. 게임 재밌는데, 독특한데 본질적인 문제점은 똑같음
2. 그래도 정이 있으니깐 지켜는 보겠음
2. 그래도 정이 있으니깐 지켜는 보겠음
3. 다른 게임 보셈. 초반 잘해도 운영 뭐같이 해서 망하잖슴. 그것들과는 다르다는걸 좀 보여주셈
4. 아스날
kwonminjae575892지메일
와... 정성추
마치 나도 게임을 해본 것 같은 리뷰 ㅋㅋㅋ
이분은 추첨 떠나서 하나 줘야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ㄷ
와 미친 ㅋㅋㅋㅋㅋ 와드박고 갑니다
아... 4에서 홀린듯이 추천을 눌러버렸다...
0:55 본부장님도 발음이 안 되는 갓겜 ㅋㅋ
노래 중독성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독성 과금구조!
넷마블은 옛날에 모두의마블이랑 세나 초반때가 가장 재밌었음 그때 풍연 한창 유명했을때 무과금으로 결장 챌린저까지 찍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 나네여 근데 돈만 쓰면 시간을 아무리 많이 써도 따라갈 수 없는 스팩들이 나오니 하나둘 과금을 하고 결국 챌린저에서 다이아까지 떨어지고 접은 기억이 나네요;; 좀 늦었긴하지만 과금없어도 즐겁게 플레이하던 시절로 조금이라도 돌아가보려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이번에는 준비 탄탄히 해주시고 양산형 게임과는 다른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A3 still alive"
wlsdud1557@네이버
ㅋㅋㅋㅋㅋ 저게 안죽네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갑자기 편집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특히 일러스트가 ㅋㅋㅋㅋㅋ 쩝니다 형님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를 너무많이해서 유튜브 배댓이
*"A3 : 스틸얼라이브"* 인 것이 문제임
좋은점은 좋은 양산형이라는점^^?
him7015네이버
형 이거 컨펌 받은거 맞지...??
컨펌보다 용서가 쉽다
@@gsbg 역시 형이야
@@gsbg ㅋㅋㅋㅋㅋ 머리어깨무릎 탁 치고 갑니다
@@gsbg 역시 형은 상남자야
김성회의 G식백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형 광고 자주 해줘.. 너무 재미써..
아 ㅋㅋㅋㅋㅋㅋ광고주입장에선 이만큼 pt잘하는 사람없을거야 ㅋㅋㅋㅋㅋ 너무잘해
(rhis0605@naver.com)
"A3: still alive"
넷마블 게임은 항상 과금게임들과 양산형 RPG 게임들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갓차에 치이고 하면서 점점 모바일게임에 지치고 재미마져 떠나가려던 찰나에
갓차도 안해도 되고 무과금에서 동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라니 정말 좋은 게임인거같아요!!!!
돈을 조금 포기하고 재미있고 유저들이 알찰수있는 게임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다들 넷마블 게임을 과금이 아닌 방법으로 즐길수있을겁니다.
battle75375네이버 :
적어진 과금유도와 나아진 게임성, 하지만 아직은 조금씩 미완성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은 분명하구요. A3 스틸 얼라이브 이후의 넷마블은
"그럼 그렇지, 역시 넷마블" 이 될지,
"크..역시 넷마블" 이 될지
지켜보면서, 기대도 해봅니다.
아니 성회님 탑시크릿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 이래 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ill Alive라는 게 아직 목숨은 붙어있다는 건데, 이게 호흡기로 연명하는 건지, 아니면 건강하게 퇴원수속 밟는 건지는 좀 봐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일단 배틀로얄 모드 같은 거는 확실히 무과금러들에게 끌리는 요소이긴 하네요. 다만 배틀로얄의 특성상 게임이 언젠가는 질릴 건데, 그 질리는 것을 MMORPG 부분에서 메꿔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군요.
pdh9512@네이버
“TOP SECRET still Ali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거해봐
???:내가 가지고있는 정보의 양과 질은 다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회횽 이런 숙제 자주 들고와주세요. 나도 좀 입문해보게 ~
아니 저놈의 top secret ㅋㅋㅋㅋㅋ
kyung940네이버 : 한명에게서 100만원이 아닌 100명에게서 100만원을 버는 그런 게임 만들자
RPG와 배틀로얄 장르를 융합한 A3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타 비슷한 게임들과 비교 했을 때 차별화를 둔 특별한 게임내 컨텐츠는 배틀오얄을 제외하고 뚜렷한 게 없습니다 그저 똑같은 양산형 게임으로 밖에 다가오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넷마블 mmorpg 외에도 다른 장르에 게임들을 모바일로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고 예전 보다 과금 유도가 많이 줄고 노력하고 있다는게 보여서 앞으로도 좋은 게임이 나온다면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ohjongseok5@네이버
작년 g스타에서 넷마블 부스에서 해봤던 a3 스틸 얼라이브를 숙제 영상으로 보게 되네요!ㅋㅋㅋ
그 외에도 지브리 스튜디오와 합작한 제 2의 나라도 굉장히 재미있게 시연했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도 세나 레볼루션, 마나스트라이크(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좋았어요)도 있었구요.
한 때 넷마블은 진짜 제게 있어 최고의 게임 플랫폼이었습니다.
카르마부터 라그하임, 강진축구 등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하다 요새 모바일에서의 소식이 많이 들리는 듯합니다.ㅜ
그래도 항상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넷마블과 성회형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qqfe47네이버
요샌 광고도 재미져~~ ㅋㅋ
1명에게 최소 10만원을 과금을 요구하는 지금의 게임이 아니라,
10명의 유저가 만원이라도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
(제발 "아직도 넷마블하는 흑우 없지~?" 라는 말에서 벗어나 보자)
mhcha1120@지메일.com
대본 중 중요 포인트는
양립하기에 과금쪽 RPG 모드는
언재나열려있다는것 사람이
배틀만 한다 쳐도 결국 숨은
의도가 보이던 과금 부분은
'최대한 뒤로 미뤘다 ' 끝
보는 재미의 겜은 아직 검사모
넘을겜은 없는듯 그 쯤 혹은+
에 검사모 쯤 최적화 월정정도의
과금책 인겜에 영향없는 수익 모델
정도여야 될듯 도박성겜도 겜이지만
너무 제약이 없는 수익 모델의 그건
거부감만 밀렺옴. 특히 경쟁 가속화
시키는 모드가있는겜은..
du3645네이버
교실에서 넷마블~ 소리가 간간히 들릴정도로 최고 인기게임사였는데 요즘은 뭔가 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같아보여서 아쉬웠습니다...A3 엄청 잘 뽑았으니까 이대로만 해서 재도약의 발판이 되면 좋겠네요!
A3:STILL ALIVE
광고는 많이 봐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서 많이 본 그런 양산형 게임아닐까 라는 생각에 손이 안가고 있다가 G식백과 영상보고 궁금해 한번 설치해 봤네요. 한번 개인적인 생각으로 꾸짖어 본다면 게임 자체가 꾸준히 오랬동안 애정을 가지고 할 만한 요소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었고 제 생각에는 1~2달은 즐길수 있겠지만 그 이후는 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력과 시간을 들여도 반복되는 게임패턴이 조금 걸리네요. 하지만 제가 오래 해본게 아니라 섯부른 판단이었을수도 있습니다. 현재 게임 자체도 모바일게임 중 훌륭한 퀄리티와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위에서 말한 문제점은 운영진이 유저들의 피드백과 다양한 패치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바일에서 pc게임 수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되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이메일은 likework2001네이버 입니다.
"A3: still alive"
제가 모바일 게임 많이는 하는데 솔직히 여러의미로 모바일게임은 편의성말고는 장벽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가장 큰게 조작감과 과금인것 같은데 이때까지 넷마블은 그게 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자동사냥도 심하고 과금은 ㅠㅠ 하지만 이번신작 A3: still alive는 그런의미에서 기대가 되네요. 꼭 해보고 별점남기겠습니다. dnqkd14네이버
숙제영상 오랜만이네요! 그래도 성회형이 뭔 되도않는 겜 광고했을리는 없으니 믿고 일단 해볼게요
형은 숙제도 잘하네, 형의 숙제 특징,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를 산발적으로 밀도있게 나열해서 게임의 평가를 숨긴다는데 있어, 이건 형의 입장에서도 거짓말은 안했다 할 수 있고, 광고주 입장에서도 정신없는 단어배치가 긍정적인 홍보로 들릴 수 있고, 유툽 영상만 틀어놓고 멍때리는 사람들한테 기대감을 가지게 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행복한 영상이 된 거네 ㅋ,
"A3 : STILL ALIVE"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국내 해외 골고루 매출 나오는 게임 회사는 넷마블이 큰회사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RPG만 계속 만들지 말고
선도적인 기업으로써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해서 내놨으면 좋겠네요.
A3도 RPG부분은 좀 지루한데, 배틀로얄은 정말 재밌어요. 차라리 조금 게임 스펙을 줄이고 배틀로얄쪽으로 더 강화했으면 호평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캐마 같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spekio네이버
넷마블. 그 이름이 우리 세대 게이머에게 주는 인상은 제법 달콤쌉싸름합니다. 우리는 한국 게임 시장의 발흥기를 함께 했던 소꿉친구였지만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이를 떠는 원수지간이 되었으니까요. 어쩌다 이 지경이 이르렀을까요.
어린 시절, 넷마블은 게임계를 주도하는 첨단 회사였습니다. 믿기지 않는다고요? 생각해보세요. 야채부락리에서 쓰레기만 줍고 다녀도 재밌던 시절이, 트릭스터에서 드릴질 하면서 잡템 주워 팔던 시절을, 노바 1492에서 막 산 해머쇼크로 적 기지를 부수고 다니고, 스톤에이지에서는 한 마리씩 더 멋진 공룡을 잡아 키웠던 그 시절이 우리에겐 있었습니다.
넷마블에서 게임을 낸다고 하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환호하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넷마블이니까요. 그들은 분명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 넷마블에 취직하고 근무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일 것입니다.
황금기가 찬란했던 탓일까요, 지금 넷마블은 눈뜨고 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특기였던 대규모 온라인 게임에서는 넥슨을 비롯한 국내외 회사들에게 진작 시장 주도권을 내준 상태이고, 게임성으로는 외국 중소규모 인디 게임사들과 비교당하면서 책망받는 지경입니다. 누구도 넷마블의 신작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넷마블이니까요.
그런 와중에 들려온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RPG 게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실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넷마블이니까. 어차피 과금 구조 뻔하디 뻔한, 서비스 1~2년 안에 사라질 그런 게임이 나왔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G식백과에 광고를 맡기신 것을 보고 마지막으로 생각을 바꿔보기로 결정했습니다. G식백과가 게이머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갖는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기업의 모바일 게임보다는 개인 제작자가 만든 인디 게임에 열광하는 게이머들이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그냥 커다란 게임 리뷰 채널이니까, 라는 안이한 생각에 광고를 맡기셨다면 이건 자충수겠죠. 그게 아니라면, 정말로 신작 게임에 자부심을 품고 있다고 받아들여도 되겠죠?
착한 저과금, 요즘 게임사들이 매번 달고 나오는 타이틀이지만 그 약속이 지켜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 번 믿어보겠습니다. 왜냐면, 넷마블이니까요.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정겨운 그 이름이니까 마지막으로 속겠습니다. 이번에는 신뢰를 지켜주세요.
넷마블아, 앞으로 잘 하자, 뒤지기 싫으면.
yous2011@네이버
넷마블이 모바일로 주를 이루기 전 pc게임부터 넷마블 게임을 즐긴 유저입니다. 개인적으로 넷마블에 애정이 많아 모바일로 출시되는 게임들도 자주 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금 유도가 심해지고 과금이 없이는 플레이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많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로인해 넷마블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하였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영상 초입에 무/저과금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것을 보고 '에이 그래도 넷마블이 해봤자지'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너무 까내리기 보다는 이럴 때 일수록 응원과 힘을 주어 게임 산업 전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것이 옳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좋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넷마블, 정말 응원하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oje2003네이버
이래나 저래나 ㅎㅎ 광고 잘 보았습니다 ^^
"A3 still alive"
꾸짖음: 손으로 플레이할때의 손맛은 있으나 오토가 더 나은 현실.
격려: 그래도 무소과금으로 할때 이정도면 충분히 할만하게 해놨고, 배틀로얄 모드는 모두가 같은 선에서 대전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넷마블 화이팅
hohoas@다음
"A3: 스틸얼라이브"
넷마블이 지금은 대부분 양산형 게임만 찍어내고, 과금을 많이 해야지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과거에 제가 재미있게 즐기던 게임들도
대부분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던 게임들이었습니다.
그때의 넷마블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aiden0214@네이버
ㅋㅋㅋㅋㅋㅋ 병맛 광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제영상도 이렇게 치열하게 만들면 재밋구나
"A3:STILL ALIVE"
한국 모바일 MMORPG들이 늘 꺼내는 장점이 뭡니까?
화려한 그래픽과? 시원시원한 타격감?
??? : 정작 다른 게임에 대해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고작 그거냐~
??? : 대형 게임사 양산형 MMORPG 게임들 다 가지고 있는 장점 아님?
장점이라고 꺼내신 것들에 1분만에 영상조차 꺼버릴까 했습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죠~!
일단 기본적으로 무겁지 않은 과금과 신규유저에 대한 접근성
!
배틀로얄과 같은 참신한 모드 등!
변화와 도전에 대한 긍정적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요즘 대세 성회형 카드까지 써가면서 광고하는 용기를 생각해서!
직접 받아는 보렵니다. 광고한 이상 꼭 좋은 게임이 되어 사랑받아주시길!
(굵은 목소리톤)부디 넷마블분들이 노력에 맞는 명성과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io916@네이버
ps. 게임사분들 유튜브 시청자분들 그리고 G식백과 분들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집에서 A3:STILL ALIVE를 즐깁시다! 겜돌이들 아프지 말고 STILL ALIVE 해야할 것 아냐~
그짓말 하지마라~~~ 넷마블 진작...읍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니 선녀같은 게임인건가요ㅋㅋㅋㅋ
확실히 신기한 게임방식이네요
paghangil지메일 : 솔직히 넷마블 겜은 세븐나이츠 때 신캐미친듯이 뽑아내는거에 질려서 도저히 못참고 접은뒤로 안합니다;;
그래도 드디어 p2w정책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여줘서 기분 좋네요. 변하려는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유저들도 조금씩 인식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넥슨 같은 경우도 카트라이더는 조재윤 디렉터 이후로, 던파는 강정호 디렉터 이후로 운영과 정책이 변함에 따라 점점 인식이 좋아지는거 같고, 카카오게임도 심각한 과금유도가 대부분이라며 카카오게임은 믿고 거른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프린세스 커넥트 : Redive 같은 유저 친화적 운영을 채택한 경우도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넷마블도 이제는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8 게임 장점으로 바로 나오는 대답이 그래픽, 타격감... 우리나라 게임에 많이 쓰는 매끈번쩍한 효과 떡칠하고 대충 스킬 나갈때 쩍번효과하고 깨지는소리 잔뜩 발라놨다는 얘기구나. 천편일률적.
그래픽이랑 타격감 자랑하려면 애니매이션이나 만들어...
[A3: Still Alive]
chanbyul5네이버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
양산형 과금게임에서 항상 내세우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영상만 보는 입장에선 다른 양산형 게임들과 다를게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김성회 형님이 광고받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중학교 시절부터 슬라이드폰 잡고 RPG 게임 여럿 즐겨했었는데 요샌
과금이랑 자동사냥만 주구장창 돌리는 겜들이라 할게 없었는데
그래도 성회형님 영상보니까 믿고 깔아서 한번 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결과야 어찌됬든 핵과금을 탈피하려는 넷마블의 시도가 너무 고맙네요:)
A3 플레이 후기는 천천히 남기기로 하고, 지금처럼 좋은 방향대로,
엇나가더라도 수많은 게이머와 소통하면서 제대로된 방향으로 앞으로
더 발전되고 과금적은 게임시장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넷마블 화이팅 :)
질문 하나 드립니다. 저독성 BM의 저독성은 정확히 어떤 의미로 쓰인건가요?
"A3 : STILL Alive"
넷:넷마블아
마:마지막 기회야
블:블리자드처럼 되지는 말자
ukjung2890네이버
"A3:Still alive"
지금까지 유저들 먹여놓고 인기가 시들해지니 많은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에게 광고를 맡긴거라 생각하지만, 이제라도 정신차리는 척인지 차린건지 몰라도 좋은시기에 좋은시도라 여겨집니다. 여태까지 해먹은 것을 조금씩 치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빌며 A3를 플레이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migmig71659@지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