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필요 없어요".. 전기차 시장 뒤집히나? 현대차도 이미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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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의 제련이나 가공, 페키징 그리고 나중에 재활용 까지 생각하면
그 사이의 탄소배출이나 사용률 따져도 그렇게 친환경도 아닌 전기차인데
게다가 이렇게 목표 대로 내연기관이 전기차로 전환되려면 원유 고갈이
빠를지 배터리 자원 고갈이 빠를지 등등 그쪽 광물에 대한 예기는 별로 없더라구요.
이퓨얼이 부가 되면서 배터리 광물에 대한 부분도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만일 여러 기업과 국가들이 덤벼들어서 이퓨얼 생산성과 단가가 좋게 나와 그쪽이
발전하게 된다면 과연 중궈의 전기차 산업은 어찌 될까...궁금해지는군요.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이런유익한 영상 한편 보기위해서 일반적인영상 100개정도는 다른걸 봐야할정도로 좋습니다. 평범한거 같지만 상식을 늘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 퓨얼의 장점도 있지만, 만드는 과정이 전기를 이용해서 합성을 하기 때문에 전기로 바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보다 한단계 더 변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 변환 과정에서 에너지가 더 소비되게 됩니다. 에너지 효율이 더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밧데리의 소재 문제는 탄소를 이용한 콘덴서 전지를 연구 발전 시키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리튬이온배터리, 수소연료배터리, 이퓨엘 까지. 에너지 활용의 다각화가 눈에 보이는게 흥미롭네요. 서로 기술 경쟁하며 효율이 높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내연기관에서 주축이었던 독일차가 전기차로 넘어가면서 힘을 못쓰는 상황에서... 유럽산업의 중추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에 대한 해법으로 내놓은 거죠.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실질적으로 내연기관차들은 수리 부분에서 결국 내연기관과 똑같을꺼고 전기차같은경우는 수리부분에서 전기차 베터리 타이어 서스팬션만 교체하면 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연기관차 같은 수리 소모품+엔진 같은것들 추가로 e퓨얼엔진도 결국 디젤차 처럼 dpf같은 장치들이 있을텐데 그것 또한 수리비가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반 승용같은경우 전기차로 가고 1톤 이상화물 선박 같은 것들은 e퓨얼 사용하면 어떨지 생각이드네요. 무엇이든 득과실이 존재 하듯 장단점을 잘 살피고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기분해에 들어가는 에너지.
대기중 포집할때 들어가는 에너지도 다루어주세요

여러가지 옵션이 많을수록 소비자는 유리합니다. 저도 지금은 전통적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고있지만,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 차를 사고 싶군요. 하이브리드 타다가 이퓨얼 연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그러다, 수소연료차가 가격 경쟁력이되서 보편화되면 가장 이상적이네요. 전기차는 베터리 생산단가와 충전소 문제가 해결되지 안는한 한계가 분명하구요. 중국은 지금 전기차에 올인하는 모양새인데 이퓨얼과 수소연료차가 보편화되면 정말 낭패를 볼듯...

오~~,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퓨엘은 30년까지 6천만베럴을 만들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미국 한해 필요한 3억 배럴에 턱없이 부족한 생산량입니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즉. 이퓨엘 기다리는 분들은 개인차량은 2040년 넘어서어 차령을 받을 수 있을거고. 생산량이 부족하니 휴발유보다 엄청 비싸겠죠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 상용화가 너무 먼 미래이긴 하네요... 나무를 심는것보다 미역, 다시마 같은 갈조류를 많이 심는게 탄소 저감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갈조류에 후코이단 이라는 성분으로 고정이 되는데, 아주 안정적인 물질이라서 탄소가 빠져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경쟁은 언제나 소비자에게 좋게 작용될거라 우리에겐 좋은 방향인것 같아요

모든 차가 전기차로는 힘들거 같긴하네요
한국이나 중국 일본 유럽 일부 미국 아닌이상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아프리카나 동남아까지 다 설치하는데도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 수 밖에 없고
이퓨얼은 현재 주유소에서 사용하는 인프라 그대로 쓰면 되는거라 인프라적인 측면에서도 좋은거 같네요

둘중 하나만이 아닌 전기차와 e퓨얼이 자동차 시장을 양분하면 소비자는 취향에 맞게 선택만 하면 되겠네요 각각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지금의 내연기관을 모두 대체하는데 드는 비용과 배터리 원자재의 고갈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자동차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상이 어렵겠습니다만 선택지가 늘어나서 나쁠건 없을것 같아요. e퓨얼이 경제성이 나쁘다고만 들었는데 전기차에 비해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적어서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은 흥미로웠습니다 :)

앞으로 전기는 수소전지랑 하이브리드 형태로 전기충전도 가능하고 수소충전도 가능한 형태로 변하고 엔진차도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퓨얼과 전기가 합쳐져서 현재의 하이브리드 형태로 점차 바뀌지 않을까요?

전기차와 e퓨얼 연료로 박터지게 싸우는동안 열심히 내연기관 타고있어야겠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e퓨얼 연료는 기존 경유차에도 사용 가능한겐가요?

배터리 발전도 고려해야죠 ㅎㅎㅎ 전고체나 나트륩이나 다른 형태의 것들도 있는데 재료고갈을 다른 원재료의 배터리 개발을 촉진하고있죠. 하다못해 휴대용기기나 다른 배터리기반 전자제품들을 위해서라도 개발을 진행중이죠 ESS도 큰 요인이구요

베타 vs VHS
메모리 스틱 vs SD
Blu-ray vs HD-DVD
등등 기술적인 우월성과 무관하게 시장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뀐것들이 많죠. 과연 전기차와 eFuel의 전쟁에서 누가 선택을 받을지. 재밌는건 최초의 차는 전기차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내연기관차로 판을 바꿨다는거

전기차보단 수소연료가 전망이 좋아보였는데 e퓨얼이라는 기술도 있었네요 저는 전기차보단 수소연료전기차에 더 관심이 있네요

이미 전기차로 종료되어서 산업이 그쪽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은 결정과 발전만 늦추는 상황이 됩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고효율 엔진들이 개발중인데 e -fuel이 적용되면 시너지가 엄청 나겠네요.
요즘 기상이변 땜에 인류의 미래가 어두워 보였는데 희망이 조금 보이는듯 합니다.

이퓨엘이 연소 후 그을음이 덜 생긴다면 즉 옥탄가가 매우 높다는 얘기겠군요
아마 열효율도 더 뛰어나겠지요
그러면 엔진 다운사이징이 또 한바탕..
그리고 제련기술의 발전도 어느정도 따라올 필요가 있겠네요

이퓨얼 대중적인 상용화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이고 그때는 이미 전기차가 대세일듯...

문제는 e-fuel은 생산비용이 비싸다는 거죠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에는 대표적으로 2가지가 있는데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식이랑 천연가스에서 추출하는 방식 두 가지가 사용되는데 첫 번째 방식은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서 지금 수소차에 사용되는 수소를 두 번째 방식으로 추출하고 있는데 천연가스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주변 산림이나 해양이 파괴될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새로운 수소 추출 방식이 나오지 않는 한 전기차를 뛰어넘기는 어려울듯

E FUEL 이 개발되면 지금껏 쌓아온 내연기관을 사장 시키지않고 또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한다면 전기충전소 보다더 효율적일테고 충전시간도 짧아지고 전기차보다 싼 차값으로 운행될것 같아요 단지 개발단계이고 충분한 양을 생산하지 못해 가격이 비쌀것 같긴하지만 먼 장래를 위해 꾸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에서 내뿜는 질소산화물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내연기관으로 만들어진 것은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본다.

e퓨얼이 실용화 되면 이젠 오일쇼크는 없어지는 건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15년뒤에나 적용될지 그때가봐야알수있는거네요.... 현실에서 너무 먼 얘기네요

사기꾼들 천지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거짓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기꾼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퓨얼이 빨리 개발되어 상용화가되면 밧데리 광물 소재들 가격도 현저히 낮아지겧고 소비자로써는 전기차,수소차,e퓨엘 서로 경쟁하는것도 나쁘지는 안을듯

E-fuel은 소비할때도 탄소중립인데, 보통 저축유까지 만들어두니 사실상 상용화되면 탄소마이너스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좋은 정보 입니다..

결국은 각국의 이권이 걸려있는 산업이라 어디에 붙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현재 전기차는 테슬라가 선두로 달리고 있는데 그에 따라 유럽에서는 자국 자동차회사를 보호하는 방법을 강구해야할 텐데 그걸 에너지방식의 다변화로 막으려 하고 있네요. 진짜 세상에 100%로는 없군요.. 그래도 현재 대세는 전기차라는 사실은 변함없죠 최소 한 5년은 전기차 2차배터리가 주요산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은 국책연구기관에서 이산화탄소 포집해서 휘발유를 만들수 있게 개발해놓았음..단지리터당 생산단가가2000원이라서 2030년이후에 생산할예정임..현재 비닐과플라스틱으로 휘발유만들고 있어요..이산화탄소1톤으로 휘발유380리터 생산..

이퓨얼은 내연기관 자동차가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대안인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소비자인 입장에서 볼 때 배터리 전기차와 달리 내연기관 자동차는 엔진이 존재함으로서 지금처럼 정기적으로 엔진오일부터 미션오일, 겉밸트 세트 교환, 소음 등 신경쓸 게 많은 점에서 전기차가 조금 더 나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이퓨얼 같은 경우는 비행기, 대형선박, 탱크 뭐 이런 것들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공기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굉장히 희박한데 이를 포집하는 것이 힘들고, 이를 수소로 합성하는 것이 힘들고, 이를 이용하여 자동차에 사용할 연료로 합성할 반응까지 진행시켜야 하는 것이니 실질적으로 이퓨얼을 쓰라는 말은 내연기관의 시장 파이를 줄이겠다는 유럽연합의 속내를 들어낸 것입니다. 전기차 시장 파이를 키우고 싶은 것이죠. 잘 들여다보세요.

안전성에서는 더 위험해지는군요.
문제가 생기면 그냥 사망이 되겠네요.

전기 충전소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문제인 듯.

e퓨얼 연료라…흥미롭네요 점차 멀지 않은 미래에 신소재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라니…영상 잘 보았습니다

e-퓨얼에 하이브리드까지 적용 시키면 엄청난게 나오겠군요

문제는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추출하는 것보다 대기 중에 0.04%에 불과한 이상화탄소를 어떻게 포집할까 아닐까요. 이퓨얼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느냐가 문제 같네요

새로운 친환경디젤 같은 쌉소리가 됄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애초 전기차시장에 늦은 독일차회사들이 임시 대용으로 만들어서 억지로 주장하는바이고
20~40% 라도해도 탄소가 나오는건 매한가지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걍 수소연로전지로 전환하는게 더친환경적이고 대규모 시설투자가 따라오면 가격도 낮아질건데

영상에서 말하는 대로만 된다면 사실상 이게 전기차 쪽 보다는 현실성이 있겠네요...
전기차 시장이 해결 해야 할 이슈들은 비단 배터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자동차 가격, 정비소, 충전소, 이런 인프라 들의 유지보수 등등...
너무 많은 문제가 있는데 이런 많은 문제를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국가들 조차 쉽게 바꾸지를 못하고 장기 프로젝트로 보고 있는 와중에
낙후된 수 많은 나라들이 과연 언제 어떻게 해결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듬.

이퓨얼이 결국엔 예전에 잠시 팔았던 유사휘발유.. 이녹스였던가.. 그런 종류인거 아닌가 하네요..

비싸서 안된다고 결론났다고 하던데

전기차가 절대적인 미래대안이 아니다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기차보다는 E퓨얼이 상용화돼서 내연기관차가 앞으로도 쭉 살아남았으며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궁금한건데
발전기를 설치해서 굴러가는 힘으로 전기를 충전하는 방법은 실현 불가능한가요?

이퓨얼 하이브리드도 나오면 좋겠구만.. 전기차 몰아본 사람만 알고 있음 휴게소 들러도 충전기가 많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기다리거나 고장으로 못 쓰는 것들도 많았고 그래서 한참 기다리거나 충전을 그냥 해도 어쨌든 2~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는 게 문제였지..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많이들 쓰고 있잖음..

전기차 충전소문제도 힘들고
배터리확인하면서스트레스받는건 휴대폰으로도 벅차고
무엇보다 화재나 사고시 폭발하는것도 너무 예민함
e퓨얼연료 상용화 정말 응윈합니다!
내연기관차 엔진음은 포기하고싶지않네요..!

이퓨얼이 가장 좋은 대안 같음.
단 단가를 낮추기 위해 대량 생산을 빨리 완성해야 가능할듯.
기존의 유통망과 기존 차량들 활용가능 하며.
저장성도 충분히 좋고 이런 연료가 가장 좋을듯.
전시체계일때도 이런 저장성이 정말 중요함.
그리고 뱃터리에 사용되는 주원료와 부수 원료들을 생산 할때도 환경오염이 심함.
폐뱃터리 처리시에도 많은 비용이 필요하게됨.
이런 저런 문제점을 비교해 봐도 이퓨얼이 훨신 문제 해결이 쉬움.

e퓨얼로 배기가스 줄면 엔진 내부에 찌꺼기도 안 쌓이고 내연기관의 수명이 길어 지는건가요?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기차는 배터리 자원 문제만 해결되면 문제 없음.

생산 공정 고려하면 e퓨얼 가격이 현재 가솔린 수준으로 내려오는건 현실성 없는 얘기고 탄소 배출량도 0이 아니기 때문에 상용화 되진 않을듯
차라리 초전도체 개발에 더 투자를 해야함

이퓨얼이 대단한게 지금사용하는 석유연료 자동차,기계들에 즉시사용 가능하다니.
이퓨얼은 자동차,배,항공기 연료뿐만 아니라 제조업 설비기계 작동유로 사용가능하기에
발전가능성이 있음.석유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도 인공석유를 만들수 있다는데,당연히 개발해야함.
공장에는 의외로 굉장히 많은 종류의 다양한 오일이 많이 사용됨.이퓨얼로 대부분 오일종류를 만들수 있다니.
자체적으로 인공석유 만들어 비축할수 있어도,만약의 사태에 대비할수도.

멀지 않아 기름 넣는 주유소 말고
로봇셀프전기 충전소 길거리 필요

정보 감사합니다

e퓨얼의 강점은 전 영상에 뎃 달았었고요.(수소전지는 망했~) 차 예기를 해보자면...
하이브리드가 다시 등장할거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전기차에 e퓨얼 연료를 쓰는 소형 발전기를 다는겁니다.
이리 되면 장시간 운행 시 충전 걱정도 없고,베터리 용량을 전기차보다 줄일 수 있으며,소형 발전기는 가볍고 연비도 뛰어나서 일반 내연기관 e퓨얼보다 더 친환경적이라는겁니다.
베터리도 내연기관도 가벼워지면서 차의 무게가 줄어 연비가 올라 말 그대로 윈윈이 됩니다.

필요가 있고 가설이 만들어지면 언젠가는 탄생하게 되는데, 절실함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기간과 성공율이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주행하면서 역에너지 충전 정확하게 다시 재주행가능하고 또 역에너지 충전하고
이런 발상 현실되면 좋겠네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까지 고려하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2020년에 새차 구매후 다음 차는
2030~2035년쯤에 구매 할 예정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전기차? 수소차?
일반연료차? 이퓨얼차? 뭐기 됐든
제가 살수 있는 가격의 차를 구매 할
겁니다ㅎㅎ 가장 중요한건 돈이고
그 다음이 차종이겠죠ㅎ

먼가 전기차가 2차 도태되는 시기가 될수도 있겠다 싶음... 실제로 전기차 세상에 나온건 1859년(19세기중간)에 나왔고 내연기관에 밀려 사라졌다가 다시 부흥한건데 다시 내연기관 붐이 왔네..ㅋㅋ

수소전기차는 어떤가요? 대중화에 가장 근접해있지않나요?

이퓨얼 주입하는데 기존 내연기관 엔진 자동차들은 주유할 수 있나요?

e 퓨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 할 거 같군요.. ㄷㄷㄷㄷㄷ

e퓨얼을 밀어붙이는건 유럽이고 유럽은 지금에 전기차와 밧대리 시장에을 아시아에 전부 뺏앗기기에 그럼 포기할수없어 e퓨얼을 밀어붙이는겁니다

전기차는 운행시에만 친환경적이긴 하죠...
아직까지는 전기를 만드는 것도 배터리를 만들때도 모든 유한한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니...
e퓨얼의 효율을 높이고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 기존 내연기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도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가솔린대비 어느정도의 효율일지 궁금하네요..

이퓨얼이 가격은 당연하지만 효율이 중요하겠네요. 기존 휘발유보다 좋거나 비슷해야 사람들이 선택을 하겠죠. 아무리 친환경이라고 해도 효율이 안좋으면.....

중요한 사실은 세상은 합리적인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거죠. 새로운기술 새로운 환경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내연기관자동차 회사들의 출구전략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녹스가 부활 할꺼 같습니다. 독일이 처음 만들었으니까....

이퓨얼은 예전부터 개발된건데, 비용이 많이들어서...

지구자연이 e퓨얼의 배출가스정도는 자정시킬수 있겠죠. 현재수준의 공해도 어느정도 수목들이 흡수한다고 하니까요 도심에 가로수를 심는이유가 그렇거잖아요.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e퓨얼 소비가 활성화 된다면 국제적 환경조약 같은건 무의미해질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

경쟁은 좋은것임. 하지만 전기차의 발전속도가 더 빠를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런건 고급차만 해당될듯함. 충전하는 전기비용은 못따라감~

이퓨얼 쓰면 dpf scr 걷어내도 되는건가요?

쉽지 않을거 같지만 응원한다.

아시아 국가 같은 경우 지리적인 한계 때문에 전기차를 끌기에는.너무 애매함 ㅎㅎㅎㅎㅎ

우리나라가 e퓨얼연료로 사실상 세계를 선도할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세ㄴ스... 그게 만약 합법화 되고 그 이후로 좀만 더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 되었으면 지금쯤 e퓨얼 세계선도국이 우리나라가 되었을 듯 ㅠㅜ 근데 유사휘발류라고 범죄낙인 찍어서 애초에 싹을 잘라버린 안타까운 사건..... 후....

e퓨얼원료의 생산단가가 지금 너무 비싸기때문에 생산과 판매단가를 낮추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지금의 휘발유와 경유판매단가만큼 낮춰야만 상용화 안착이 될것같은데 얼마나 많은시간이 걸릴지 알수가 없다는거겠죠.....

이거 지대로 한번 해봅시다. 응원합니다. 나도 여기에 투자했다.

수소전지차도 수소생산으로 인한 단가때문에 가격이 높은데
이건 전기분해로 물에서 수소추출하고 대기중 포집된 이산화탄소에서 탄소추출해서
다시 수소하고 탄소하고 결합시켜서 연료를 만드는 건데..
그냥 유럽과 미국의 모빌리티산업의 헤게모니 싸움이라고 본다.

E퓨얼 연료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석유를 쓰지 않는다. 라는 것이죠.
유가에 영향을 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수소분해를 할 물을 어떻게 조달할지만 해결한다면 자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공급받고 할 수 있겠죠.
물론 단순하지는 않겠지만 전량 수입해야 하는 석유보다 훨씬 메리트 있을 겁니다.
국내 정유사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해 빠른 속도로 개발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베터리산업에 들어가는 각종 희토류가 지구를 병들게합니다 더군다나 너무나 비싼 전기차에 많은 세금지원은 결국 재정악화와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진짜 기술혁명은 이퓨얼에 있었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터리 광물자원 한계, 전기의 낮은 재생에너지 비율 등으로 전기차가 탄소중립 기여에 한계가 분명하다고 느꼈는데, E퓨얼이라는 친환경 연료가 개발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전기차보다도 수소나 산소를 태우는
엔진이 오히려 더 좋을거같은데
어차피 산소나 수소를 발화시키는 엔진은
H2O만 나올텐데

전기차로 가면서 배터리는 전고체배터리를 개발하면서 또한 리튜이온이 아닌 나트륨이온을 사용하도록 개발하고
e퓨엘은 그런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연료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e퓨얼 내연차를 위한 엔진이 따로 필요한가요?

가짜휘발유... 사실 2차대전때 독일이 석유공급이 어려워서 개발 했었고, 오래전부터 일반 석유보다 효율적이라는 말은 많았었지만, 졍유사들의 파워에 눌려서 계속 범죄시 되던 것이 이제는 전기차 등 나오기 시작하니 슬슬 유사휘발유도 다시 떠오르는듯...

이퓨얼이 등장하면서 자동차 시장은 또 한번 진화를 하겠네요.
어떻게 보면 기존의 차량에도 더 고효율 연료를 넣어 사용하면서 차량의 성능과 수명을 늘리게 되는 거잖아요.
그로인한 폐기물의 양도 줄어들 것이고, 생산과 사용, 폐기까지 전과정을 비교해도 탄소배출량이 더 줄어들것도 같아요.
새로와서 좋다기 보다는 탄소중립의 목표를 위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이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고오급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대한이었습니다.

나중에 배터리 품귀 현상 부분에서 공감이 가네요. 지금은 공급이 원활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전기차를 탄다면 배터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뛸 수도 있겠죠.
결국 한계가 보이는 산업이라고 볼 수 있다는 소린데 e퓨얼로 대체 된다면 문제가 없겠네요. 다만 휘발유보다 가격이 비싸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지요.

그럼, 결국 내연기관의 시대에서 빠져 나가지 못한다는거 아닌가. 미래를 위해 이게 바람직한 방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