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속살] 연소득 8500만원이 경제학에서 갖는 의미

우리나라에서 맞벌이 않하는
사랑들이 몇이나 될꼬

늘 기다리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늘 감사 드립니다!

이완배 기자님이 들려주시는 얘기들이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나도 행복하고 싶다
보편복지와 부자세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본소득으로 행복하려면
언제 가능할까요ㅠㅠ

훌륭하고 임팩트 큰 인문학 강의!!
연소득8500만원의 비밀. 진짜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알아도 말 안하는?못하는 부자증세에 대해 용감하게 말씀하신점 존경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용민님, 이완배기자님 기다려지는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고급진 경제학, 재벌들이 듣고 깨우쳤음 하는 뼈골절 시키는 경제학, 유식해지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이완배 기자님, 통쾌한 설명, 제안~입니다.

이완배를 기획재정부로~~~~!!! ☝️🤘🙌

부자세와 보편복지의 연관관계가 이번 재난기본소득과도 연결되는군요. 좋은사회로 나아가는길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아니 많은 사람이 향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짜임새있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귀족 노조 맞습니다 그것보다 더 웃긴건 저 논리 ㅎㅎㅎ 진짜 배쨈ㅎㅎ 진짜 첨엔 뭔 소리지 하다가 그냥 웃고 갑니다

공감이 팍팍 되네요

100% 까지 못가도 첫지원방침이니.. 70% 까지 한것도 잘 진행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어렵겠네요. 한 천년뒤에나 가능할까?

이완배기자님 경제의속살 진짜 최곱니다.

100퍼 공감....세금으로 보편적 복지를 이루자...그들의 돈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가?

감탄하며 경청했습니다~

재벌총수를 비롯한 기업의 대주주임원은 자기 급여를 자기가 정하는 배임행위가 발생함. 따라서 대주주임원은 급여보다는 배당금을 주 수입원으로 하고, 급여는 최소한으로 규정해야 함. 기업의 2인자 급여의 110%한도나 평균급여를 상법에 규정해야 함..

강대국이나 선진국중에 자본의 노동착취의 끝판왕인 나라는 어디일까요?
저는 한국 미국 중국 같은데 더 있을까요?

명강의네요. 이완배기자님 같은분이 실무정책 담당자로 가셔서 정책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듯 한데 너무 샤이하신분 같아서.. 아무쪼록 언젠가 이완배기자님의 민중을 위한 사상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자리에 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완배 존경합니다 ~ㅎ

이완배 기자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치권에서 기자님의 의견 말씀을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팟캐에서 경제의 속살 코너 따로 만들어 주세요. 매번 듣고 싶은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기본소득과 불로소득 차이점 알려주세요.

이완배 기자님 말씀 듣기 위해 8분 넘는 광고 쯤이야 ^^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번엔 모두 다 동의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이완배기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지국가가 되면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투표합시다! 더불어 더불어 1👍5🖐

정말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김용민 역시도 존경합니다 ~ㅎ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자리를 남겨놓아야지 다음세대도 희망이 있지.우리끼리 싸우면 안되지.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저임금을 고임금으로 만드는게 맞지.

10000% 동감입니다.

best of best

얏호!난 1인가구 상위30프로다.내밑에 70퍼센트가 있다니 자랑스럽다 니미.일인가구 전세 일억사천에 한달순수벌이 250도 안되는데 상위30이네.ㅋㅋ

좋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서민들이 부자들의 영향을 받는 언론에 속아서 부자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론이 그렇게 되니 정부도 과감한 분배정책을 펼치지 못합니다.
그리스에서 출발한 민주주의 역사를 봐도 민주시민의 전제조건이 중산층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쪼들리면 정치 참여할 여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합니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야 사회가 바뀌지요.

이완배 기자님 강의는 저를 늘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좋아요 100개 드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난 적어도 100만원 안받아도 좋고 100만원을 낼태니 ... 30% 안에 들어가 봤으면 좋겠다!!

명강의를 들은 느낌입니다

Good news 👍👍👍

보편적복지를 지향하라

귀족이라고 부르기 힘들다고 하는 논리를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정확히 짚어서 속이 시원하네요

그렇구나

이완배 기자님
인터뷰 보고 홀딱 반해
경제의 속살 1ㆍ2권
당장 샀어요
겉표지가 정말 소박해요.
이완배 기자님의 절제와 인품을 담박 느꼈죠!
얼렁 읽고 3ㆍ4권까지
일독한 후 독토 모임
필독서 하려합니다.
이완배 기자님!
꼭 제 문자보시고
더 힘내시고, 배워서 남주는 선한 영향력으로ㄷ
세상을 좀 더 살기좋은,
인생은 아름다운 것! 살만한 세상!
이런 사람들이 오손도손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면서, 자율적인 활력과 연대감이 같이 공존해야 하는 것이 별표...... ^^
중요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일이니. 지혜를 잘 모아서.
사회도 하나의 생명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함. 병이 들면 고치기 엄청 어렵습니다.....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건데..사회주의 국가 국민들은 행복할까요??

엄청난.괴리감, 위화감. ㅡ이거,어느나라 통계?
상위 20프로 .대기업 정규직 만 가지고ㅡ통계 냈나?
그 통계에 소외된 사람이 70프로 이상 아닐지 ...

그런데 우리나라 기준 연소득 8800넘어가면 종합소득세가 35퍼센트 되는데 사회복지 비용 내는거 포함하면 실제로는 40퍼센트 넘게 세금과 사회복지 비용으로 내야합니다. 연봉 1억 실수령이 월 600만원대 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리고 소득세 최고 구간이 44퍼센트 인 이 정도되면 1년 연봉의 절반정도를 세금과 사회복지 비용으로 내야합니다. 그래서 세후 연봉으로 비교하면 생각보다 큰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8800에서 1억구간에 들어가사 더 많은 소득을 얻기 위해서 일을 더해봐야. 연봉 2억 받는 사람하고 실수령 차이가 크지 않ㄱㅣ 때문에 소득이 뭐 5억 정도로 오르지 않는 이상 더 올라봐야 만족도가 높아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오를 수록 스트레스는 더 받는데 실수령액은 큰 차이 없으니 행복도가 올라가기 힘들겠죠. 저 연구가 세전 금액기준인지 궁금하네요. 저기도 일반 노동자 중심의 세전 통계라면 소득이 올라갈 수록 세액 부담이 늘어날테니 특정 구간에 오르면 더 일해봐야. 세금 떼고나면 큰 차이도 없는데 뭐하러 더 일해야하지 라는 생각하는 사람많을 것 같네요.
정리하자면 사회복지비용과 소득세를 제외하고 받은 실수령액 기준으로 소득에 따른 행복도를 조사해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2020년 기준에서 실수령액 월 1000만원부터 나는 부자다라고 느끼기 시작할 것 같네요.
이 금액을 1인 소득 기준으로 소득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세전 1억 6천 5백 정도(세금 및 사회복지 비용 납부전 기준) 되네요.
임금이 너무 낮고, 생활물가는 비싸고, 고소득자도 저소득자도 세후 실수령 1000만원은 평생 달성할 수 없는 금액이니 함께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니죠.
그런데 재밌는거는 세전 연봉 1억 기준으로 사람들은 저 연봉대 부터는 부자다 세금 더 걷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세전 연봉 1억이면 실수령액 월 600만원 정도 입니다. (외벌이 기준)
직장에서 저 돈을 받으러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지 잘 아시지 않나요?
그리고 저 금액 받는 사람들 연령대 40~50대 정도 인데.
저 때 돈 들어가는거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보편적 복지도 하지 않으면서 세금을 더 걷을 거면 연봉 1억 실수령 월 600만원으로 4인 가구 먹여 살리는 월급쟁이 타겟을 할 것이 아니라.
신동빈 같이 초 고액연봉자들에 대한 과세를 늘리는데 이걸 목적세로 하고, 용도는 재난 지원금 처럼 하위 70%에게 기본 소득 개념으로 지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8천8백만원 이상 월급쟁이 소득자들에 대한 증세 그만 하길 바랍니다.
저 구간 걸리면 세금이랑 사회복지 비용을 소득에 40% 가까이 떼어가면서 각 종 복지혜택은 다 제외시킵니다.
저 구간 월급쟁이 소득자들은 세금내는 기계인가요?

이완배 기자님은 교수를 하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8500만원은 너무 낮은기준이에요. 집마련 대출도 갚아야 하고 아플까봐 보험료도 내야하고 부모도 책임져야하고 60에 퇴직대비해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애도 하나밖에 못낳고 외식도 자주 못합니다. 그리고 소득이 50세 넘으니까 그남아 소득 높아진거지 앞으로 10년밖에 못법니다. 연구 내용보니 1억이상부터 돈행복과 많이관계 없다는데 와닿지 않네요. 더 낮은 연봉자들은 저축. 보험. 노후. 자녀학원 이런거 포기하고 아슬아슬 삽니다. 나는 분양받은 아파트나 올랐으니 운좋지. 가난의 대물림은 당연합니다.

18분 경청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북유럽의 기준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맞벌이해도우리에소득은중산층인데...이기자님에생각에늘공감합니다~♥

기레기와 기업의 프레임 이죠

완소남 이완배, 항상 응원합니다.

토마 피케츠가 주장 했듯이 반드시 자산세(소득세가 아니라)또는 부유세를 거둬야 합니다. 소득불평등도 심각하지만 자산의 불평등은 거의 재앙수준입니다

부자가 범죄의 위협에서 벗어나 편안히 살려면 가난한 사람을 지원해야 한다.

이완배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카나다처럼만 부자에게 세금을 거두면 참 좋은 나라 행복이 넘치는 나라가 된다!! 누진과세전적으로 찬성한다!!

이완배 쵝오!!

4인기준 8,000 만원이라니...~~ 8,000만원이 중산층이라는 대한민국 , 많이 발전했네요.

풍부한 지식과 해설.

귀족 노조 소리 안듣고 대기업 노조가 더 위에서 천장을 깨는 고공행진 해 줘야지 밑에도 더 요구할 수 있는 면에서도 노조도 제대로 없는 나라에서 국민이 노조에 대해 부정적으로 표현을 삼가해야한다고 생각. 물론 기업 편에서 선 가짜 노조는 몰아내고.

누진과세 반드시 도입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위 0.1%이내 근로소득에 대해서요....

정규분포가 돌연변이처럼 상위층에 쏠려잇다는 거 자체가 상위층들이 서민들 피빨아먹는 사회 제도라는 거겟네요.;;; 부자 증세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런게 널리 퍼져야 투표도 제대로 하게 되겟죠

귀족노동자는 그런 뜻이 아니고
중소기업 노동자에 비해서 소득이 높고 고용이 안정되어 있다늗 뜻 입니다
아시면서 다른 예기를 하시니

정규분포가 택도 없는 불평등한 소득구조 ㅜㅜ
오늘도 이완배 기자님의 현상의 경제학 명강의 너무 잼나게 잘 들어요!!
모든 국민이 8500만원 받는 그날까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주춧돌이 되어,
앞으로 민주정부가 이어나가 주길 소망해요🙏

현대자동차가 귀족노조 아니냐

환영합니다. 부자 종부세 회복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해 지는 나라 !!!! 흐믓합니다

이완배를 국회로~ ㅋㅋ

히야~~ 가암동👏👏👏👏

이완배 만세

ㅎ 어이구 개논리 오지네
전문직 중 그 금액 넘지 못하는 사람이 절반이상고. 공무원중 8500넘는 사람 10프로 미만이다
말하는 ㅅㅋ는 8500넘냐?

소득세율 올린다하면 얼마 내지도 않는 국민들이 더 반대한다니까요. 유리지갑이니 뭐니 하면서. 개인사업자들 의료보험지역가입하면 50만원씩 내더라. 그러니 언론이 국민 무시하고 세금올리면 난리치지. 바보들. 우리집 최고 세율 내는데 이것저것 공제받으니까 10프로 조금 넘더라구요. 이정도면 다른나라에 비하면 완전 땡큐죠.

멋지네.

181/0.57=317.54, 신동빈 씨가 한국 평균보다 317.54배 많고,
181/0.85=212.94, 신동빈 씨가 한국 상위 30%보다도 212.94배 많습니다...
심각한 불균형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에게 조세를 더 걷어서 보편 복지를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금덩이 10000개 들고 있는 사람에게서 1개를 세금으로 걷어간다고 하여 행복도가 낮아지지는 않으니까요...

의료 민영화처럼, 부자들은 자기것(?)을 국가의 세금으로 빼앗기는 것에 극도로 반응합니다. 국가를 통한 세금으로 강력한 통제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정치적, 사회경제적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행사입니다.

99% 자연적 분포 = 정규분포도
: 1% 인위적 분포 = 소득분포도 = 자본의 횡포도

연소득 기준이 세후인가요? 세전인가요? 연말정산 등의 인정속득인가요?

언론들이 경제면으로 기사를 만들 때 이런 지식과 사회적 지성을 바탕으로 써야 하는데, 기레기들은 작년엔 최저임금 때문에 나라 망한다, 올해는 재난소득 문제 많다
딱 이런 이간질 조작질만.

이건희는 식물인간으로 누워서 주식배당 3,000억원을 타갔는데

이완배기자님, 정규분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면, x축이 연봉이고 y축이 그 연봉을 받는 사람 수로 하면 정규분포값 맞을것 같은대요? 아니면 x축을 연봉x받는사람수로 해도 평균값의 사람수가 많아서 정규분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텐데요. x 축값을 어떻게 정해야 정규분포에 틀리는지요? 소득불균형과 행복지수에 대한 의견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만 정규분포에 대한 수학적 부분에 한해서 질의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소득분포 정규분포 왜곡하는이유
세금덜내고 기득권 유지하려고

4인가족소득 85000과 개인소득 85000은 엄청 차이가 납니다. 행복의 최정점소득 85000이 개인소득을 말하는 것이라면, 현재 명분상 개인소득 고작 31500에 도달한 대한민국이 갈 길은 까마득히 멀군요.

우리나라가 왜 자살률 1위 인지 알겠네ㅡ
7500만원?ㅡ 통계에 잡히지도 않은 , 하위70프로 ㅡ는 어디다가 말 하나.
7500 의 반 만 이라도 보장된다면 .ㅡ자살률 ㅡ0프로 로 세계 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될수도 ㅡ

세금으로 부의 재분배를 하는 건 좋은데 재분배의 양이 소득을 넘어서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될 거 같은데 이로 인한 부작용은 없을까요? 미래로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들거고 이로 인해 근로소득이 줄텐데 고민입니다.

여기는 강남입니다. 다들 종부세로 정부 넘 미워합니다. 문프까지. 그조금 더 낸다고 강남 아파트 기본 32평에서 70여평까지 다들 그렇습니다.. 모이면 종부세 얘기만 합니다 ㅠ

이런 분이 있어서 감사. 그저 서민은 못 입고 못 먹고 기죽고 살며 돈 모아 좀 살만해도 그 과정속에서 괴로움으로 법문을 듣거나 종교애 의지 할 때가 많죠.. 그개 인생 인가 부다 하고 그냥 살아요..^^)

전국민 재난소득 때 그 효과를 보고도 왜 굳이 선별지급을 하느냐고. 기더기들 어쩌구 저쩌구 했어도 다들 좋아했다.

ㅋㅋㅋ 편향으로 머리가 굳으면 생각의 끝이 없다

이완배 기자님이 더 큰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엥 4인가족 월급쟁이 외벌이로 6000 정도인데 소득분위 10분위여서 국장 한번도 못받았는데
이나라에 도둑놈들이 얼마나많은거지

귀족과 귀족노동자의 차이네요

내가 30년동안 친구들에게 강변 했던 말슴 해주시네 ... 진짜 감사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 . . . 휴ㆍ. . . .

#3:49

먼가 있을줄알고 보기시작했지만, 머없네,, 2인이든 3인이드 연 8천버는사람이 얼마없어요,,,, 본인도 못벌면서,,,

아버지와 아들 며느리 심지어 어머니가 현대에서 근무하면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 겁니까?

개나소나 에르메스백을 들고다니면
행복하지않음

부자들 포함해서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 주고 부자들한테는 기본소득의 두배 세금 걷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