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라이트]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27.
- 김용민TV 7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김성회, 박진영)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박지희 아나운서가 TBS에서 옳은말 하고도 적폐들 때문에 하차했습니다.
다시 데려 오세요.
우리가 받아야지 누가 거둬 주겠습니까?.
김용민PD 아주좋은 컨텐츠
시도해보세요 신선한 선도역활 기대됩니다.
계란판이나 쓰이는 신문따위가 아직도 설치다니
요즘 최고의 기자는....지방지 "굿모닝 충청" 정문영 기자 입니다....그분 기사들은 늘 속시원합니다....모두가 검색해 읽어 봤으면?
꼭 찾아 보겠습니다 ^^
시민들이여, 깨어있으라...
당신이 깜빡 조는 순간...
세상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명박, 닥그네의 시절로...
눈물남니다
조중동 은무조건 반대로보면 답
검찰개혁 빨리 끝내고 언론개혁으로 가야 합니다.
깨시민의 양심으로 통합될 겁니다.
예전 관훈나이트 때 부터 즐겁게 듣던 애청자 입니다 진행자가 왜 한명 더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소감으론 즐거움이 좀 반감되네요... 전에 세분의 깔깔거리며 빵빵 터지는 분위기에 에너지 받고 넘 좋았는데...그립네요
저도 같은생각이요~~
님들 진보진영지지하는거 맞나요???내입맛에 딱맞는방송하는대 있든가요?? 새로은분오시면왜들다 띠롤들인지 혹시후원금엄청투척합니까???
저 여자분 시사적인 발언을 하는것도 아니고 물과 기름처럼 안섞이네요 감탄사만 연발하고 솔직히 왜 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재미가 없어요 ㅠ ㅠ
김용민님의 깊은 뜻이 있겠죠.처음부터 카메라앞에서 자유롭게 본모습을 잘표현하는 사람은 어렵지 않을까요
낯설어서 불편하게느껴지겠지만 좀 지켜봐주시면...
자꾸만 옆에서 감탄사를 넣는데
이야기에 집중을 방해합니다.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걸 방해만 해요
기자를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사 별로 겪어보지도 않은 것들이 시작하니까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주와 돈, 탐욕의 늪에 빠져들면 그때부턴 소속만 다를뿐 조중동 기자와 똑같이 만들어지는거죠.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시각에서 제목만 살짝 다른 기사만 작성하니까요.
그냥 세분에서 다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코너인 관훈라이트클럽도 요즘 안보게 됩니다.
이언경 앵커는 먼가 나머지 분들이 다음 단계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혼자 그 이전 단계에 머물고 있는 느낌이 강하고 이야기도 혼자 붕 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딱 세 분이었을 때가 합도 잘 맞고 물 흐르듯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 취재원은 기자가 창작한 가공 인물이기에 믿고 거름이 정석.
정 말 날카롭다! 몸은 뚱뚱한데 두뇌는 다이아몬드! 당신의 이름은 화면상으로 김용민 옆에 앉은 분.... 쏘리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21:34
김용민 선생 고생많이 하시네요 ㅡㅡ고맙습니다
김용민 티비를 보고나면 머라가 개운~ 밥 잘 먹고 양치 싹한 느낌, 바로 그거!!!! ♡
4분이 함께 하니 내용과 재미가 딱 맞네요.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
예전처럼 세분이서 하시면 안되나요?
보는사람도 불편해요ㅠ
권언유착 아닌가?
권이 검 이라면 인정
니덜도 주둥아리로만 떠들지 말고 이해가 않되는게 있으면 정식으로 법적대응 해 그래야 듣는 유저들 동감이라도 하지 주둥아리로만 떠들고 행동으로 하는 건 하나도 없고 황\ㄴ장한다
이렇게 감정 배설하면 좋은가? 궁금하다
겁나 재밌구먼
시민들이여, 깨어있으라...
당신이 깜빡 조는 순간...
세상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명박, 닥그네의 시절로...
눈물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