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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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27.
  • 김용민TV 7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김성회, 박진영)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댓글 • 34

  • @user-cf1un6mc8q
    @user-cf1un6mc8q 3 년 전 +12

    박지희 아나운서가 TBS에서 옳은말 하고도 적폐들 때문에 하차했습니다.
    다시 데려 오세요.
    우리가 받아야지 누가 거둬 주겠습니까?.

  • @user-dl7ib7ug7s
    @user-dl7ib7ug7s 3 년 전 +3

    김용민PD 아주좋은 컨텐츠
    시도해보세요 신선한 선도역활 기대됩니다.

  • @BK-vw2uo
    @BK-vw2uo 3 년 전 +1

    계란판이나 쓰이는 신문따위가 아직도 설치다니

  • @user-pq8lh3me5n
    @user-pq8lh3me5n 3 년 전 +6

    요즘 최고의 기자는....지방지 "굿모닝 충청" 정문영 기자 입니다....그분 기사들은 늘 속시원합니다....모두가 검색해 읽어 봤으면?

    • @jmy1944
      @jmy1944 3 년 전

      꼭 찾아 보겠습니다 ^^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년 전 +5

    시민들이여, 깨어있으라...
    당신이 깜빡 조는 순간...
    세상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명박, 닥그네의 시절로...
    눈물남니다

  • @user-lj8cd3km5z
    @user-lj8cd3km5z 3 년 전 +10

    조중동 은무조건 반대로보면 답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3 년 전 +1

    검찰개혁 빨리 끝내고 언론개혁으로 가야 합니다.

  • @user-qh3oj1cz2q
    @user-qh3oj1cz2q 3 년 전 +2

    깨시민의 양심으로 통합될 겁니다.

  • @user-rt4qy5kh4t
    @user-rt4qy5kh4t 3 년 전 +27

    예전 관훈나이트 때 부터 즐겁게 듣던 애청자 입니다 진행자가 왜 한명 더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소감으론 즐거움이 좀 반감되네요... 전에 세분의 깔깔거리며 빵빵 터지는 분위기에 에너지 받고 넘 좋았는데...그립네요

    • @user-ql4fj6nb9m
      @user-ql4fj6nb9m 3 년 전 +2

      저도 같은생각이요~~

    • @user-ls2km3hd6n
      @user-ls2km3hd6n 3 년 전 +1

      님들 진보진영지지하는거 맞나요???내입맛에 딱맞는방송하는대 있든가요?? 새로은분오시면왜들다 띠롤들인지 혹시후원금엄청투척합니까???

  • @user-xp8yl3uq7d
    @user-xp8yl3uq7d 3 년 전 +5

    저 여자분 시사적인 발언을 하는것도 아니고 물과 기름처럼 안섞이네요 감탄사만 연발하고 솔직히 왜 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재미가 없어요 ㅠ ㅠ

    • @jmy1944
      @jmy1944 3 년 전 +1

      김용민님의 깊은 뜻이 있겠죠.처음부터 카메라앞에서 자유롭게 본모습을 잘표현하는 사람은 어렵지 않을까요
      낯설어서 불편하게느껴지겠지만 좀 지켜봐주시면...

    • @hyoyoungjun9714
      @hyoyoungjun9714 3 년 전 +1

      자꾸만 옆에서 감탄사를 넣는데
      이야기에 집중을 방해합니다.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걸 방해만 해요

  • @user-qw9ri9uz3d
    @user-qw9ri9uz3d 3 년 전 +18

    기자를 너무 젊은 나이에 세상사 별로 겪어보지도 않은 것들이 시작하니까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주와 돈, 탐욕의 늪에 빠져들면 그때부턴 소속만 다를뿐 조중동 기자와 똑같이 만들어지는거죠.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시각에서 제목만 살짝 다른 기사만 작성하니까요.

  • @jinbokim3606
    @jinbokim3606 3 년 전 +14

    그냥 세분에서 다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user-vr7ln6tq9o
    @user-vr7ln6tq9o 3 년 전 +11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keon3464
    @keon3464 3 년 전 +2

    가장 좋아하던 코너인 관훈라이트클럽도 요즘 안보게 됩니다.
    이언경 앵커는 먼가 나머지 분들이 다음 단계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혼자 그 이전 단계에 머물고 있는 느낌이 강하고 이야기도 혼자 붕 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딱 세 분이었을 때가 합도 잘 맞고 물 흐르듯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 @user-rt6pj9vi9f
    @user-rt6pj9vi9f 3 년 전 +7

    익명 취재원은 기자가 창작한 가공 인물이기에 믿고 거름이 정석.

  • @hihan9555
    @hihan9555 3 년 전 +1

    정 말 날카롭다! 몸은 뚱뚱한데 두뇌는 다이아몬드! 당신의 이름은 화면상으로 김용민 옆에 앉은 분.... 쏘리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 @user-pp9th3tt5b
    @user-pp9th3tt5b 3 년 전 +1

    21:34

  • @chrissin1937
    @chrissin1937 3 년 전 +4

    김용민 선생 고생많이 하시네요 ㅡㅡ고맙습니다

  • @cocoa4427
    @cocoa4427 3 년 전 +3

    김용민 티비를 보고나면 머라가 개운~ 밥 잘 먹고 양치 싹한 느낌, 바로 그거!!!! ♡

  • @user-ji4oj5gh7d
    @user-ji4oj5gh7d 3 년 전 +5

    4분이 함께 하니 내용과 재미가 딱 맞네요.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

  • @user-kr2wf2dd1l
    @user-kr2wf2dd1l 3 년 전 +16

    예전처럼 세분이서 하시면 안되나요?
    보는사람도 불편해요ㅠ

  • @user-br5nv7jn2b
    @user-br5nv7jn2b 3 년 전 +2

    권언유착 아닌가?

  • @johs6562
    @johs6562 3 년 전

    니덜도 주둥아리로만 떠들지 말고 이해가 않되는게 있으면 정식으로 법적대응 해 그래야 듣는 유저들 동감이라도 하지 주둥아리로만 떠들고 행동으로 하는 건 하나도 없고 황\ㄴ장한다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년 전 +4

    시민들이여, 깨어있으라...
    당신이 깜빡 조는 순간...
    세상은 다시 되돌아 간다.
    이명박, 닥그네의 시절로...
    눈물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