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라이트]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30.
- 김용민TV 3월 LIVE 편성표
월~목 20시 : 용칼+용터뷰 (with 스페셜게스트)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19시 : 박시영의 눈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SBS 논두렁시계 최초보도. 그후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
징글징글 하다 정치검사와 썩어빠진 언론
호반건설 태영건설 건설사주들이
언론사를 만들어 개판인 언론시장이
더욱 난장개판이 됩니다 ㅠㅠ
대기업이나 건설사들 언론사는 모조리
폐업 시켜야 합니다😎😎
죄널에이 폐국 가자 ㅋㅋㅋ
언론사들 보조금 및 광고비 지원 없애야 합니다! 연합뉴스 부터. 진실만을 얘기하는 일인 개인방송을 선별하여 지원 해야 합니다!
총선 민주당 압승,,,,,,개혁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용민을 국회로
어디 우리 김용민 PD를
평가하남 한줌도 안되는 것들이
정상근 기자님 자꾸 잘생겨짐...
용민 화이팅
오는 15일 선거는 개헌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강압취재한거 뉴스도 안나온다. 이런 썩을 기더기들
김용민pd 정의롭고 유쾌하고 착하고 이 시대에 보기드문 사람인데 막말 프레임을 씌워 안타깝습니다.
관훈라이트 늘 기다리며 봅니다. 너무 좋아요!^^
김용민 응원합니다~💛💙
인격공격하는 자격없는 것들..
그알 ㅎ
지금은 탈퇴햇지만 다음 카페중 유명한 이종격투기 카페서
그알만 시간대만 되면 보시라고 게시판에 써대는 회원들이 생각나네
난 근본적으로 그것들을 방송사로 생각 안하니 보지도 듣지도 않지만서도
김용민 이동형 파이팅!
KBS 김원장 기자가 그런 발언을 했다는건가요? 와 .. 엄청 실망스럽네요
지역은 민주당 // 비례는 열린민주당 !!!!!!!!!!!
예 이제는 거지의 만찬해주세요
않이,, 썸네일 상태가??
용민씨 얼굴이 작아졌네요
연방제 오케이 자유는아윳
제일 듣기싫은 소리는? ㅡ 여러분의 시청료로 제작 되었다는 말 이랍니다.
기
언론개혁을 찬성하면 ""열린당"" / 반대하면 미통당 / 관심 없으면 시민당을 찍어 주세요 !!!!!!!
언론개혁이 열린당으로 만 된다고 생각히시다니~~
으음 ~ 그래서 관훈에서 비난했구나 ᆢ웃기고 있네 국민들을 지들 말에 속아넘어가는 바보로아는군
아무리 봐도 후보군은 열린민주가 훨나음 더불어시민당은 후보군이 저런사람들 되도 골치 아픔 제대로된인물이면 제대로된 절차 밟아서 해야지 그사람들한테도 예의가 아니지
이렇게 민주진영에서 다른소리 내는걸 조중동이 아주 좋아라 하는걸 아시는지요~~~~~
민주진영에서 그정도 다른소리 할수있죠 순한파란맛 매운파란맛~~
서로 비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투트랙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왜구물리치는선거 축제로 치룹시다
투표는 소신대로 .. 그러나 미통닭이 좋아할 분열은
아니됩니다. 갈라치기 노노노!!
더민, 열민, 다 우리편입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서 1당으로~~고고
난 선명성이 강한걸 좋아해서 열린민주쪽 후보들이 훨맘에듬 내 개인호불호일뿐 어차피 둘다 3%이상이면 파이가 느는거라 문제없다고 보고 시민당후보선정 절차가 저러면 되고나서도 문제 있어서 멀쩡한 후보한테 예의가 아니란거임
김용민 pd님 다른 패널들이 발언할때 핸드폰 이보면서 음 음 네 이렇게 대답하는거 보기 안 좋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친구가 그래도 썩 유쾌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옆에 있는 패널들은 과연 기분이 좋을 까요??? 바쁘고 방송이 많으면 방송을 좀 줄이시고 초심을 되 찾으십시요
라이브 방송중에 채팅창 보는거라고 합니다. 보기에 좀 불편하실수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user-rl2hl8ew6b 노트북을 놓고 보면 될텐데요. 양준현 님이 좋은 뜻에서 글 쓴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선뜻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갑작스레 모여서 하는 것도 아니고 야외도 아니고 버젓이 책상있는데 노트북 갖다 놓기가 힘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