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7

정선태교수님 길잡이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천천히, 더듬더듬, 뚜벅뚜벅 읽어가고 있어요. 넘넘 고맙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를 들으니... 슬픔 가득한 오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

교수님 좋은 말씀 그리고 소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교수님 해설이 훌륭하십니다.
이렇게라도 만나게 된게 교수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맘이 아파요..

대구시민입니다. 듣다가 대구 이야기 나와서 웃펐어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구도 변하겠죠. 매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반복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반가운 음성... 고맙습니다!!^^ 드레퓌스 사건, 이부분에서 저도 집중도가 올라갔던...

교수님 시장님 가시고 넘 슬플 때 이 칠권이 나와 그나마 위로 받습니다.

제 책꽂이에 꽂혀있지만 아직 완독 못한 책인데 교수님 소개잘보고 도전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심정의 간헐.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찾아오네요^^

예.내면에서만 존재하는 먼저 간 분과의 있었던 참회하고픈 순간들
있고 말고요.
그럴때 아주 조금이라도 순수해지고 성장하는 듯해요.

정주행 ^^

심장의 간헐
문득 문득 떠오르는 비의도적 기억
모든 경험한 것은 축적되어 있다 튀어나온다고 하던데요.

앗, 오늘 책은 못읽어본 책이네요^^. 기대됩니다^^

선하신 모습들
착하신 마음들
선비스러운 품격
노무현과 사람들
이리도 아름다우신 향기가
물씬난다💖ㅇㆍㅇ

심정의 간헐 ㅡ’마음의 울컥’ 그걸 막으려고 나는 아프다
마음의 울컥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나는 외면하고 그리고 우울하다.

할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보고픔으로 힘들었던 심정의 간헐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니 흐려집니다.
교수님의 정성가득한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너무 참담해 하지 마시구요...

대학때 엄청 힘겹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시간많은 지금도 쉽게 손이 안가던 책...들려주시니 좋네요

번역이 잘 된 책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광주 사람들도 종 좀 변했으면 좋겠네요~~~

심정의 간헐~~~

다시 듣기하려고요.
몇번 듣게 될지 몰라요.

심정의 간헐😂😂😂

정치적 발언은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