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마르셀 프루스트 -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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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8.
- 김용민TV 6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김성회, 박진영)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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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1871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께서 십분의 구가 form이라니 더 멋지게 살고 싶어요.
사랑.질투.파멸.
그럼에도불구하고...모두가 갈망합니다.ㅜㅜㅜ
고맙습니다.
대학교 1학년으로 돌아가는 느낌 입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책~ 걍 포기하고 내 인생에서 지웠을 책을 교수님 덕분에 봅니다
사랑은 여러 모습일거예요.
영화 러브레터에 나오는 그 책이군요 ㅎㅎㅎ
비 대면 활성화😎
대기업과 재벌 좋아한다👅
기본소득제💖 기반으로
깔리면
최소한 국민이 생계보장이
된다
대단히 중요한 정책이다!
9번째 나와서 좋으면서도 끝이 가까와 오는게 아쉬워요.
저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ㅋㅋ
아름다운 글귀가 질투 집착 소유욕이 사랑이라 생각되지를 않는 걸 보니....ㅋㅋ
머든 잘써야 약이되지 안글면 독이 되는 느낌도 살짝 드는건 먼지....
제대로 읽어봐야 알겠는데요...
오페라도 보고 싶네요...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아직..2권인데;;;;;;
좀.더 속도를 내 봐야겠네요 ㅎ
열두 권의 책이라 솔직히 겁이 납니다. 결말이 궁금하긴 한데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할지...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행기 끌어내는 문제
여객기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도 전투기는 후진 기능이 없습니다
즉 맘대로 주차가 안됩니다.
그래서 정비하거나 출발 준비등으로
비행기 끌고 다닙니다.
혹시 예전에도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이 부분 읽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이 책이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