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어네스트 헤밍웨이 - 태양은 다시 뜬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첵.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건강유의하시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교수님, 모처럼 스튜디오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교수님 모습 크게 뵐 수 있어서 넘 좋네요~~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교수님 항상 좋은 소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세대, 상실의 세대!
코로나 19가 뒤덮힌 젊은 세대들에게 마치 콕 찝어
말한것 같습니다. 태양은 유황불이나 다름없는
지옥이었을까요? 부딪히는 반복적인 일상은 아닐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얼굴을 스튜디오에서 뵈니 정말 좋아요
교수님 덕분에 지적욕구 충족과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져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교수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함께 들이니 너무 좋네요..👍

이 소설 젊은 시절에 참 감동 깊게 읽었어요.
되플이 읽은 기억이 나네요. 27에 썼다니!
그 나이에 어쩜 이런소설을 ~

비 대면 활성화😎
대기업과 재벌 좋아한다👅
기본소득제💖 기반으로
깔리면
최소한 국민이 생계보장이
된다
대단히 중요한 정책이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온라인수업 하시느라
힘들겠어요.그래서.
유트브를 많이 못하시는군요.
에고.😃😃

이완배기자님도 관두시고...교수님도 쉬러가시려나...했습니다.
짝꿍 귀잡고 쫑알대면서 영화 한편 보아야겠는데요~~~^^
감사합니다.

이 작가의 책은 거의 다 보았는데...그 때가 고등학교 시절인데....19금 글이...많아서요///.ㅋㅋ

교수님~ 그동안 휴가신줄 알았습니다~^^ 교수님 다시 뵐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헤밍웨이 작품중에 노인과 바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고 아득했던게 제겐 좀 충격으로 낙인되어 있습니다 이미 죽은 그 큰 물고기를 왜그리 힘들게 끌고 나오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죠 .지금도 ㅇ여전히 알듯말듯 합니다. 역시 너무 어렸을 때 읽어서인지 아니면 교수님 표현대로 불친절한 문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요~

노인과 바다
헤미웨이

김용민 너도 책을 읽냐? 사실은 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