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최승호 - 고슴도치의 마을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29.
- 김용민TV 7월 LIVE 편성표
월~목 17시 : 김용민브리핑 LIVE
월요일 20시 30분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이언경)
화요일 20시 30분 : 정치부심 (with 김성회, 박진영)
수요일 20시 30분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0시 30분 : 꼼찰청장 (with 장용진, 신유진, 소제인, 김태현)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돈을부르는 클릭질을위해 기사를 쓰다보니 티끌만한 양심이 움찔 했나봅니다. 자신들의 천박함에~
고맙습니다.교수님^^
언론들이 천박(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함)이란
단어뜻을 다르게 생각한듯요..ㅋㅋ
오늘을 읽는 책을 안보니 반듯하게 생각할 줄 모르는 기레기들 !!!
한주가 후딱 지나갔네요^^
풍요로운 한주 감사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시에 대한 지식이 천박한 1인인지라 동시 작가로만 알았던 최승호 시인의 시를 교수님 덕분에 접하네요. 감사합니다.
구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할텐데 쉽지 않은 싸움.
정선태 교수님이 기더기들이 없어질 때가지 방송해 주신다는 약속
믿고 어깨동무해서 바꿔 나가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교수님 늘 앙콜올~~~~~
오~ 이 책 알아요 ㅎㅎㅎ
고슴도치 같네요,그러고보니.아파트들이 가시 같아요.
교수님, 장마철은 어떤 음악을 즐기시나요?
비소리 자체가 음악일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동안 기자들이 받아쓰기와 베껴쓰기만 하는 건 돈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서울은 천박하다 기사 나는 걸 보니 아닌 것 같더군요.
기본적으로 문해력이 없어요. 그러니 남이 부르는 대로 쓰고 베낄 수밖에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참하다 못해 참혹합니다.
뭐라할까. 단한번도 처벌받지 않은 토착왜구 친일기득권마피아 어떨까.
노고 정말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꾸벅
krplus.net/bidio/fdaMZ4R_lqWcmJw
좀더 과감한 개혁을 미래의 청년들에게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그런 민주주의
세상을 물려 줍시다.
제발 쫌
진짜 공부좀 하셔서 현장감 있는 진짜 개혁
검찰 개혁 해야죠 자식들이 대대로 21대
국회를 역사 속에 보촌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조삼모사 = 오노 액션 = 무늬만 개혁
그만 장난 칩시다 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