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제니퍼 라이트 -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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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17.
  • 김용민TV 3월 LIVE 편성표
    월~목 20시 : 용칼+용터뷰 (with 스페셜게스트)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19시 : 박시영의 눈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쇼핑은 김용민 닷컴 www.kimyongmin.com/shop
    광고문의
    master@demasian.com
    1544-1871

댓글 • 15

  • @vickyshin5012
    @vickyshin5012 4 년 전 +14

    저는 학생이 아닌 아줌마인데 이렇게 교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야해요~~*^^*

  • @cosmos4859
    @cosmos4859 4 년 전 +9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kws88
    @kws88 4 년 전 +12

    와우 교수님수업 겁나 듣고싶었어요.개국축하드리고 구독하겠습니다.코로나덕분??이라고 해야될까요ㅠㅠ
    두달?전쯤에 소개해주신책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잡았습니다.글이 예술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셔요♡

  • @user-jq9zn3st6j
    @user-jq9zn3st6j 4 년 전 +8

    책내용도 멋지지만 교수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 @user-qq7uz1vk5n
    @user-qq7uz1vk5n 4 년 전 +9

    본론은 7분부터 참고 하시길...

  • @user-ir4nm7dh5f
    @user-ir4nm7dh5f 4 년 전 +6

    종교의 역사를보면 끊임없이 분열하며 전쟁하며 소중한게 무엇인지도 모르는것같다. 나는 나를 믿는다!

  • @user-xe4ww7qx6o
    @user-xe4ww7qx6o 4 년 전 +9

    역사와 현재 잘풀어놓으신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똑같은듯 합니다
    힘들때를 이용해 자기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ㅉㅉ 참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과거를 돌이키고 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아야
    인간 일텐데 말입니다‥

  • @jj-cz1wb
    @jj-cz1wb 4 년 전 +2

    강의듣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학교다닐때도 지금처럼 재밌게 들었으면 어땠을까 후회도 되면서ㅎ

  • @user-yi5be7ix3l
    @user-yi5be7ix3l 4 년 전 +1

    교수님의 '아마 기억 안나실겁니다~~' 어찌 그리 제 기억력을 잘 아시는지요~~^^
    저는 김용민라이브의 '책의 맛' 코너에서도 들었는데 확실히 더 깊이있고 정리가 더 잘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구입하기엔 부담스럽기에 도서관 이용하면 딱 좋은데말이죠~~
    늘 방송..감사합니다~^^♥

  • @maskpremium9792
    @maskpremium9792 4 년 전 +5

    나는 개인이오

  • @user-of1cw7zz1j
    @user-of1cw7zz1j 4 년 전 +9

    혼자 하신다고 푸념 늘어놓으신거 잘 들었습니다 ㅋ
    재밌는(?) 분이 맞으시겠지요~

  • @user-zu8qz8of6w
    @user-zu8qz8of6w 4 년 전

    ㅋㅋㅋㅋㅋ망각의 즐거움 재밌었어요ㅋㅋㅋ

  • @wannylee1132
    @wannylee1132 4 년 전 +1

    오류가 있습니다. 서로마는 450년대가 아니라 476년, 동로마는 1500년대가 아니라 1453년에 멸망했습니다. 물론 옥의 티입니다.

  • @u.k5775
    @u.k5775 4 년 전 +3

    중간부터 들어야 겨우겨우 본론이 나옴. 그리고 바뀐것 같지도 않음. 설명을 못한건지 내용이 그런건지 제목 보고 낚여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