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속살] 협동과 경쟁 중 무엇이 원칙인가

기자님 경제의 속살 1,2,3,4 권 다 잘 읽었는데요. 한가지 제안할 게 있습니다. 5권 부터 10권 까지를 계속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기자님.

역시 이완배 기자님, 지금 민주진영 비례당 문제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올바른 방향에 대한 영감을 주시는군요

이완배 기자님, 김용민 PD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이완배 기자님의 경제의 속살 3,4권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집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이완배 기자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밌고 깊이 있는 강의 감사드려요.

김용민티브 통해 이완배기자님 알게되고 입덕해서 책도 샀떠요

항상 잘듣고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지만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니 참 슬퍼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화이팅~~♡♡♡

이완배 기자님~ 말씀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삶에 중요한 이슈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는 기회을 갖게 되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매주 기다리며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good contents

이완배 기자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세오

이완배기자님께 늘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경제를 이렇게 재밌게 풀어주시니 흥미롭습니다.더 많은곳에서 뵙고 싶어요~~~

이완배 기자님 퇴근후에 들을께요

협동이 절실한 요즘~~~
좋은 말씀 오늘도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새기고 갑니다~~~💪🌸💕

와우. 이완배. 기자님의. 비유가. 최고인듯. 이. 영상. 널리,널리,퍼,뜨리고,싶네요

김용민PD님, 이완배기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협동이 실패 했을때,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주제 절대 넘지 않는, 이완배기자님의 말씀에 정의당 심모씨가 귀를 기울여 들어봤음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고등동물일수록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협동속경쟁. 스포츠정신. 인류의본성.

Good news! Thank you!

북콘서트 언제든지 꼭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대전시민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완배 기자님...생활에 적용시켜 문제를 풀어갈수있는 말씀을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멋지신 이기자님...짱~! 이셔요.

이완배 기자님 감사합니다

Good news 👍👍👍

Good news

비례연합정당 만드신 분들의 목적은 같다고 봅니다
문정부에 든든한 힘을 실어줘서 개혁을 가열차게 하자는 거겠지요
혹시 하나로 통합되지 않더라도 서로 협동하고 격려하면서 갑시다
이완배기자님 김용민피디님 고맙습니다~

내 암닭이 아니라잖아요,수탉이

good channel

Very good channel

"훌륭해" 한마디가 절로 나오는 완배님의 말씀!!

퍼거슨의 명언은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아닌가요...ㅋ
농담이고 퍼거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독들이 'Team First'를 강조합니다.
각 정당들도 이런 허접한 선거제를 만든 책임을 지고 협동하길 바랍니다.
끝까지 협동을 거부하는 정당은 깨시민들이 미통당과 함께 심판할겁니다.

협동의 방법이 뭘지는 정치인들이 잘 풀어야겠죠. 지지자들도 적대적 태도를 보이면 안될 것 같고요.
오늘도 배워갑니다ㅎ

요즘가장핫한애기와너무와닿는애기네요~누가고등하고누가단세포집단인지^^,적어도단세포집단은확실히알겟죠~이기자님,감사요♥

직장인은 동료와 경쟁 → 사업주는 협력입니다

주문했는데 코로나때문에 한국을 못들어가요. 코로나 진정되면 그때 잘읽을께요

언제나 고급진 정보 배우고 갑니다 ~!

김완배 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지성, 이완배

Very good contents~!!!!

이완배기자님,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역시 이완배 기자님 최고

정말 좋아요. 문재인 대통령이라서 천만 다행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부,질본,의료인들 고맙습니다. 세계적 재해를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415한.일전 필승! 토착왜구 미통조중동종편 개언론,개검,개판사 청산 *공정한 대한민국 만세* 긴급재난자금지원 1인당 200만원씩 당장 지원해야 합니다. 지금의 세계적 재난은 재앙으로 타격이 넘 크고 오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의 시각을 높여주고 넓혀주는 방송입니다.

사마천도 49살때 벌로 거세을 당하고, 사기를 써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로쓴 사기라고 합니다.

이완배기자님 지혜는 파도파도 끝이 없네요. 좀더 이 내용이 알려졌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는 제 나름의 논리로 비례대표 선택에 최선을 다했고 결과적으로 제 판단이 옳았단 생각에 안도가 되었으나 제가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아 무척 아쉬웠습니다...날씨가 좋아지면 야외에서 북콘서트 추진되면 좋겠어요. 꼭~~~ 찾아뵙겠습니다^^

(이런 말하면 제가 동성애자 분들의 욕을 먹게 될 수 있겠지만...) 가부장적 4인 가족 환타지에 가장 강도 높게 젖어 있는 사람들은 꼭 이성애자만이 아니고 동성애자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경제가 새로운 여성상 남성상을 힘들여서 만들지 않고도 동성애자 분들이 ((마초나 극우보다)) 훨씬 사회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이 법적으로 긍정하는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완배 기자님 말씀 너무 좋은데, 도대체 저놈의 주류경제학은 도대체 어느나라 경제학인가 싶네요. 요즘 경제학은 안저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