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브리핑] 임자 만난 윤석열, 끝내 추미애에 무릎꿇다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님 💕평화나무 이사장님 💕김준혁교수님 ❤♡❤❤♡❤♡❤❤♡❤♡❤♡

응원함니다 감사드려요 💜

김엄마 최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

늘 용민피디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답답한 하루, 하늘도 슬퍼하네여 ᆢ

보석같은 김용민.

....하..밖에 안 나오네요.

아 밤새 잠 설치고 너무 안타깝고 황망한 아침...김엄마 오늘 라이브 호외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유... 뭐 달리 할말이 없어도... 저 공중파의 노이즈를 듣고 있을수가 없어유....

아..답답하네요

참 퀼리티가 높은방송입니다
화이팅

너무 심란합니다. 제발 산행갔다 좀 쉬었다가 오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걸 듣고 있는여자 신도 들은 뭔가요......그냥 수긍하니까 계속..
전가야 네 어머님도 여자다 또너도 여자몸에서 만들어지고 키워졌다 아니였음 너란 존재도 없다 .....어찌 이리 무지할꼬 ..............
니딸...너같은사람에게 똑같이 당하며 산다 ...

허재현 기자님,
최승호의 음모론 발언은 틀렸습니다. 사례가 잘못되었습니다. 약자의 편에 서서 의혹를 제기 하는 사람을 음모론자라고 치부하는 건 아주 비열한 짓거리입니다.
최승호는 음모론의 사례로 세월호 유족편을 드는 김어준이 아니라, 검찰이 만든 공작과 음모, 그리고 그걸 주인에게 먹이 받아먹는 개처럼 넙죽 받아쓰는 언론사들을 예로 들었어야지요.
최승호의 말이 존중된다면, 이제 누가 거대권력에 맞서겠습니까. 귀신같이 증거를 감춰두는 이들에게 누가 의혹 재기를 합니까. 박근혜와 해수부가 상처 받을 수 있으니까 100% 증거 없으면 의심하지 말자는 무책임한 말로 귀결 됩니다. ‘가만히 있어’
그리고 김용민도 나꼼수입니다. 결이 같습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합리적 언론관과 거리가 멀다? 진영주의지다?
검찰, 대기업, 사주, 데스크 눈치보는 월급쟁이 기자들 보다야 기계적 중립의 언론관에서 멀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어준, 주진우가 월급쟁이 기자들보다 진실과 상식에 더 가까운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는 것이지요. 시민들이 음모와 진실를 구별 못하는 바보가 아닙니다.
월급쟁이 기자들이 눈치보느라, 게을러서, 능력이 없어서 감히 접근하지 못하는 진실을 나꼼수가 접근하는 것입니다. 월급쟁이 기자들이 질투와 시기에 사무쳐 나꼼수를 진영론자, 음모론자로 치부하는 것이지요.
기자님도 기계적 중립을 합리적 언론관이라고 자기최면 거는 월급쟁이 기자들에게 동화되지 마시고.
나꼼수처럼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는 기자로 계속 활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학벌 좋고 커리어 좋은 월급쟁이 진보 기자님들은
소주까면서 김어준 뒷담화할 시간에
김어준 처럼, 김용민 처럼, 주진우처럼 행동하시길.
행동하기 싫으면 계속 소주나 까시던가.

선하고 의로운 우리 김엄마. 허재현 기자 좋은 뜻으로 부른 건 좋은데, 절대 믿지 마십시요. 정신이 나약한 사람이라 언제 뒷통수칠지 모릅니다.

나 아흔두살 되야 돈많은 닭 석방 되겠구나
두눈 부릅뜨고 중간에 탈옥하나 지켜봐야지

제발... 그냥 빨랑 돌아와요... 제발.......

아직 우에될지모르는데 무릎꿇었다는표현 조심해서 사용합시다.

생방은 뉴스정면승부 들어야쥐~~

용민씨 욕이 너무 많아서 불편해요. 조금 대본 완화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종알,안띨수 설정은 재미있는데

전직 한겨레 기자 좀 안나옴 안될까요

설교가 역겹네요. 토할것 같아요. 저런것도 목사랍시고 헌금걷고 사는데... 차라리 그 돈 환수해서 청년수당 주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