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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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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오늘의 헤드라인] 갑과 을이 뒤바뀐 '박지원 청문회'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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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사 이낙연 24%, 이재명 20%, 윤석열 8%
57:47 [보수의 길을 묻다] 희대의 코미디, 태영호의 사상검증 (7월 27일)
1:12:28 [뉴스에피타이저] '조국 딸 비방' 일베 꾸짖는 진중권 (7월 27일)
1:18:43 [용터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7월 27일)
-대통령 정무수석 출신, 민주당 대선 승리의 길은?
1:35:17 [이선옥의 젠더의 속살] 이선옥 '단단한 개인' 저자 (7월 27일)
-페미니즘이 요구하는 초법적, 위헌적 요구들
1:58:36 [시사 직박구리] 태영호의 미성년자 강간 의혹은? (7월 27일)
2:07:21 [심쿵뉴스] 심민정 뉴스캐스터 (7월 27일)
-홍수 '싼샤댐', 붕괴 일촉즉발 상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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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는 말로는 담을 수 없는.. 78년생들의 지독한 야유회 (feat. 배성재, 매직박, 슈카월드) [라면꼰대5] EP.22](http://i.ytimg.com/vi/xPeUXL6v8ns/mqdefault.jpg)
최고의 인기 드라마, "보수의 길을 묻는다"
극본: 김용민
출연: 김용민
법세련.무고죄로.명예회손죄로
고발하는걸.이슈화.합시다
김용민 방송.. 생각외로 매우 훌륭하다...
불로소득으로 환수시킵시다
더이상 집값이 요동치지 않도록
참 뻔뻔한 미통닭, 양심도 염치도 없는 이들입니다.
저들을 안보면 제가 하루라도 더 살 것 같습니다.
미통닭 없던 개원 후의 잠시가 참 행복했던 시절입니다.
국회를 난장판 만드는 기술밖에 없는 저들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너무 피로합니다. 입에서는 욕이 나오지만 참고 순화해서 씁니다.
이것 또한 고통입니다. 고통만 주는 미통닭은 사라져라, 이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김용민티비 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많이웃으며 들었네요 항상감사합니다
파이팅 합니다
지금돌아가는것을 보면 속터지고 혈압 올라 못겠내요.모든일이 두부모 짜르듯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단 한번이라도 끈고 맺는 모습을보면 소원이 없을것 같다.
공수처 수사1호 윤석열, 정자욘사건(윤석열과 방상훈의 만남??) 2
공수처수사 제 1호. 윤석열과 방상훈의 만남.
2호는 계엄령선포.
3호패스트트랙
4호 김학의
5호 끊임없이 민주당 진영을 흔드는 고소고발단들!!
나쁜 노므시키들ᆢ
솔직한 심정은 다음 선거때 바로 이재명지사가 대통령이 돼서 적폐 쓰레기들은 모조리 다 청소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한편으로는 경기도지사로 3선까지 쭉 하고 그다음에 대통령까지 가서 적폐 쓰레기들을 모조리 다 청소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냥 이재명지사가 정치 오래 했으면 좋겠다
성범죄 유죄추정을 할거면 재판과 수사는 왜하죠? 그자리에서 즉결처분 때리면 그만인것을
보수의 길을 묻다 넘 재미있어요~
김용민 브리핑 최고.....
김종인.안철수의 넑나간 대화 웃깁니다
김용민화이팅
연합뉴스에 390억 국고지원금?! 매년 330억 혈세를 낭비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동안 몇 번을 지원금을 올려야 고새 60억이나 국민 모르게 더 지원하는 거?! 홍남기 기재부는 2차 재난지원금은 결코 없다면서 국민들 괴롭히는 기더기들에게는 세금을 마구 퍼 주는 거?!
@@jjjj8979 국민이 바보입니까? 대놓고 빨아주니까 욕하고 리스트를 만들고 항의하고 하는데 안 바뀌니까 '너희가 내는 목소리가 국민이 준 것인지 모르는구나'하고 돌려 받겠다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자기 자신이 주인인 줄도 모르고 쓴 노예를 자처하는 댓글이 국민들을 얕잡아보게 만드는 겁니다. 3차 추경에서 국방예산이고 약자들을 위한 예산들 빠져서 불만 많은 거 모르시면 그냥 뒤에서 시민분들 응원하시는 게 도와주시는 겁니다. ^^
박시영 역시 분석력!!!♡♡
도대체 집값을 20억넘게 올려놓으면 어쩌자는건가 국회의원이아니라 투기꾼이네 이거
너무나 긴시간을 미통닥 들이 장악을 해서 곳곳에 잔재가 많이 남아있어 거대여당이라 해도 일하기는 쉽지는 않다는것을 이해 합니다~국민들이 속터져하기 보다는 조금더 지켜보고 끝없이 힘을 실어주고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봄
한병도 의원 호감형
새날 에서 봤어요.
본방 사수했어야했는데..
이헌승 미통당 국토위 간사! 왜 이 사람 간사로 하냐! 시세차익을 매번 얻는 사람인데!! 문정복 의원이 이의제기했는데! 그냥 무시하냐!
1.은 멱살 잡고 까불면 재미없다.
2.는 우리 잘해 보자.
3.은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57:55 보수의 길을 묻다.
와일드독 ㅋㅋㅋ 애들은 가라 🤣
이선옥 작가님이 쓰신 단단한개인 더더욱 흥해라 얍얍얍!
이선옥작가님 방갑습니다!!!!
뻔뻔하게 국토위에 버티는 쓰레기를 싹다 치워주세요
이선옥님 딕션 시급하다
난 부동산으로 떼 돈 번 통합당 의원들 충분히 이해해요...이들은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인 자들인데 국회의원되서 챙길수 있는거 다 챙기겠죠...
문제는 이런 사랔들에게 계속 표를 주는 지역 서민들이죠...무지로 인해서인데 안타까와요..
학창시절 사회선생님은 미국 어느 주에서 한 남성이 길에서 집단 강간을 당했단 뉴스를 얘기해주면서
여성만이 피해자는 아니다,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라고 하셨죠(수업중 잡담타임..)
남성도 집단이나 어떤 위력엔 약자가 될 수 있다
라고 말이죠
이때가 1980년대 후반입니다
학창시절 이 얘기는 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문제 이전의 얘기란 생각이 들었다는거죠
실제로 우리나라도
몇년전 어느 남성이 고위 여성간부에게 성추행(여성단체의 현수막을 빌자면 성폭력)당한 사건도 있죠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꽤나 싸늘했습니다
오리려 한심하다며 피해자인 남성이 욕을 먹었죠
(저 알기론 이런 이유로 남성들의 신고 역시 저조하다 들었습니다
피해자임에도 비웃음과 조롱만 당하므로)
그러나 사실 지위가 가지는 위력은 큽니다만
이런 경우 성범죄를 근절하자며 외치던 여성단체는 별로 나서지않습니다
왜 성범죄에서 남녀 따로 떼어놓고 봐야하나요?
그것 자체도 성차별인겁니다
그동안 성차별을 없애자는개 여성운동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냥 이선옥작가 얘기 들으니 요즘 자칭 여성단체들 하는 짓과 함께
생각나는 얘기였습니다
여성운동이 왜 생기고 여성운동이 애초에 지향하던게 무엇인지
되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초심을 잃고 현상만 좇는 것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박덕흠 이름은 확실하게 기억하겠어요
이낙연의원님은
개혁공약이 미약합니다
주호영 수십억
박주민견제하려고 이재정을 자른거? 치 민주당 답네. 아니 나가고 싶은면 나가는거지 박주민한테 나간다고 뭐라하는 것들은 뭐냐. 밥그릇 안 놓고싶어 아주 드럽네
어김없이 돌아왔당
총장과 재벌 회장의 만남에는 현금 전달이 관행이다.조선의 방 회장은 얼마를 전달했을까? 십억~삼십억?
문 대통령은 국정원 의 인사 정보를 이용하지 않아서 계속 인사사고를 자초한다.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사건은 일종의 신호 아닐까... 걱정입니다.
전 최고위원후보분들 보고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김엄마를 보유하고 있다. 극우 꼴통쪽은 무얼 보유하고 있는가? 아...그 가로 세로 네모난 강용석? 아하...
생각해보니 성현의 말이랍시고 이상한 고사성어를 들고오는 종알 영감은 한문 읽는 법도 모르나 봄. ( 꼰대를 비판할 목적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