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칼] 전국민 기본소득만이 답이다

증세없이 기본소득 할수 있습니다

기업을 위해 오랜 세월 국민이 희생했으니
이제 기업가치를 키우며 기본소득으로
달려야죠

부유세로 국민소득 보장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AI나 자동화기기로 사라지는 직종에 계신분은 계속 적은 급여를 주는 직종으로 몰리거나 실직을 하게 되니 기본소득을 줘서 숨통을 트이게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충분히 가난한사람들을 가리는데 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분명 있을것같습니다. 세금제도 때문에라도 소득수준이 충분히 높은사람을 가려내는건 큰 추가비용이 들지는 않을것같으니, 주는걸 다 주고, 소득세에서 (적어도) 그 만큼 뜯으면 되지 싶네요.

김용민님 응원 합니다! 기본소득제가 답입니다, 이재명표 기본소득제!

기본소득은 현재 꼭 필요한 건
ㅂ😁

앞으로 필요한 노동자수가 갈수록 줄어 들 것 같긴 하다. 실업자는 계속 늘어날텐데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됨. 쓸데없이 땅파고 강파고 보도블럭 갈고.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해외여행가는 비용 없애면 불가능은 아니다.

공감합니다. 기본소득이 답입니다. 당연하게 이런 방식으로 가야합니다. 돈을 도둑놈들이 다 해먹어서 세금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다. 기본소득할수있는 돈은 충분합니다. 소득공제 없에고 공무원 쓸데없이 쓰는 돈 막고, 세금 탈루하는 넘들 잘 잡고. 국토보유세 등 이재명 처럼하면 한달에 30만원은 충분하게 가능 합니다.

배고파 돈좀다오ㅡ 통닭하고 술한잔 빨게 .난주면 저축안한다 전부 다시원하게 쓸테니까,

나도 의인 한번 되야겠다 ㅋㅋ

기본소득은 건강하고 풍요롭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인프라 입니다.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본인의 가치에 대한 자존감을 향상 시키고 사회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은 '투자'입니다. 더 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사회와 국가를 위한 '투자' '인프라' 입니다. 수도나 전기 도로와 같은 '인프라'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주춤'하거나 '두려워'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존재에 대해 자신감을 가치고 박차고 일어나서 환하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노동이던 노동의 댓가로 임금을 받고, 그 임금으로 소비활동을 해왔다.
(부, 권력 등을 대물림 하는 자본가, 권력자 계층은 제외하고)
그런데, 단순노동이던, 사무노동이던 A.I. / robot / software 등 에게 맡겨버리면,
임금은? 임금을 A.I. / robot / software 에게 주나?
그리고 소비는? 소비는 누가하지? A.I. / robot / software 이 소비활동하나?
잊지마라. 한국사람들이 인식하지 못 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꽃은 소비활동이다.
그런데 소비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어 버리면, 자본주의가 유지될까.......?
4차 산업혁명 말들은 많은데, 결국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을 A.I. / robot / software 이 대체한다는 거다.
인간의 일자리가 급격히 사라진다는 거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그냥 죽을까?
어마 어마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미래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인류의 미래가 유토피아가 되려면,
빈부의 격차를 줄여야 하고, 그 대안으로 국민기본소득을 제시한다.

기본소득은 AI와 자동화로 인한 대량실업의 충격을 최대한 줄이는데도 큰 도움이될것입니다. 사람들이 보다 여유를 가지고 삶을 향상시키고 자기개발을 하는 것이 오히려 내수를 키우고, 소비를 증진시킬것입니다. 기업의 자동화, AI, 로봇도입에 따른 세금을 법인세와 소득세에 통합시켜 크게 걷으면 기본소득 재정확충이 가능 할것이며, 기본소득은 기본소득 지급계좌와 채크카드와 같은 형태로 받으며, 술, 담배, 복권을 제외한 모든 용도로 사용할수 있도록한다면 나쁘지 않을겁니다.

찬성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이렇게될겁니다
아직 실감을 못해서 반대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일을 해서 돈을버는 시대는 AI가 발달할수록 사라지죠
그럼 어떻게 할겁니까?손가락빨거에요?
대비해야합니다
우리는 먼훗날 기억하게 되겠죠
기본소득 선구자 이재명... 이 이름세글자를...

스위스는 예를 들어 일반직장인들의 월급이 500만원정도 하는 가운데 기본소득 300만원을 주고 기존의 복지제도를 어느정도 폐질 한다니 표의결서 국민들이 반대가 많아 무산된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전국민 기본소득 만이 답이다!
전국민 국민 배당금 150만원씩 조건엄ㅅ이 1살짜리도 주면 저출산 문제도 해결되고 최고다! 이건희회장 주면 뭐가 아까운가 그들이 세금많이 내는데 왜 뭐가어때서? 공평성있게 모두줘야 자존심안상하고 신나게 돈쓰며 살아야 경제도 살고 친구들 밥사먹으며 놀러다니다 죽어야지 한번뿐인 잌생 신나게 살다 하고싶은거 하다 살다 가야지 평생 일만하다 죽어야하는가? 이데 시대가 달라졌다 인터넷 시대에는 그동안 국회의원들만 국민모르게 해먹은거 절대로 속일수없다 국회의원 모두 봉사직으로 하고 100으로 줄여야 한다 명예직으로 해도 할사람 줄서있다 ~

기본소득 -
기본소득이 되려면 기본생활비는 되어
야겠지요. .
시행 취지가 개인의 생활향상과 경제 활성화로 해야 하며, 구매력 없는 어린애 포함이 아니라,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을 얻을 수 있는 일정 나이가 되야 소득이 발생하는 것이기에 나이를 정해야 되며, 다른 연금 지원금 등 통폐합하여 행정력 낭비를 줄여야 하며, 현금보다는 쿠폰 바우처로 지급하여 살 수 있는 것과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정해야 하고 (유흥비나 사치품, 범죄도구 제외), 결재 시 지문
결재로 하면 범죄자를 잡을 수 있고 도피자금 차단과 범죄자에게는 지급
되지 않게 할 수 있다. .
일정 기간(3~ 4개월)이 지나도 사용하지 않으면 소진 소멸되어 국고로 환원, 현금지급 경우엔 예금 적금을 일정 비율로 못하게 하여 생필품 구매로 해당 지자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지방 인구소멸대책과 지방
분권 실현으로 지역경제에 도움되게 하면 지역 재래시장 자영업 등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듯.

모든 사회문제의 시작은 대기업들과 부동산투기에 의한 극단적인 이익독점입니다. 대기업의 현금보유에대한 세금 올리고 부동산과다보유에대한 세금 올려서 기본소득으로 주면됩니다.

답은 항상 용칼.!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답
월 150만원 기타 여러가지
특히 인구증가위한 파격적인 정책등 획기적인 정책 본받아야함

김누리 교수님 이 어제 매불쇼 나와서 강의하셨는데 헬조선 원인 을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강추

기본 소득 좋은 개념이긴 하겠지만 그만한 예산을 별도로 만들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지 않나요? 지금도 대기업에 제대로 세금을 못받는 나라에서 무슨 그런 돈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겠는가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항상 그만한 세금을 내려면 기존 한국 기업들이 중국 보다 잘 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그건 너무 현실을 망각한 발상 같고 그보단 매년 밑빠진 독으로 흘러가는 국방 예산을 국민 기본 소득으로 가용할 수 있다면 믿을만 하겠지만 그런 플랜도 없이 그저 십여년 정도면 가능하지 않겠는가 던지고 마는 말뿐인 것이라면... 글쎄 별로 현실성이 없겠다 봅니다.
기본소득이란 국민 기본 복지의 부분적 발전도 중요하겠지만 국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수시로 어느 때라도 하루벌이 노동일을 하며 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지역 생활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 봅니다. 재산이 얼마든, 직장에 다니던, 학생이던, 몸이 불편한 노약자던, 외국인이던... 달력엔 21세기인데 아직도 할 거라곤 시대의 요구로 쓰이지도 않는 신문의 배달이나 죄수들 일시키는 수용소 시설 수준의 택배 창고에 가는 젊은 세대들과 사회적 취약 계층에 놓인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결코 정상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는 아닌 것 같지요? 당장 거리를 나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루 하루 벌이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그들이 어디로 가서 하루의 시간을 겨우 보내고 삶의 미래나 희망을 키우지 못하고 그저 소모된 베터리처럼 배출되어 다시 거리로 나와 집으로 걸어 가고 있는지. 길거리에서 당장 보여지는 것만해도 비루한 길 바닥에서 야채를 팔거나 이상한 생활용품을 파는 사람들이, 골목 골목 마다 박스 종이를 줍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저 소일 거리하려 그 추운 길바닥을 좋아서 지키고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은 운이 좋아 무엇을 팔고 무엇을 줍던 하루에 5만원, 7만원을 벌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얼마나 운이 좋아 그런 운수좋은 날이 그들의 남겨진 미래에 얼마나 오랫동안 생길 수 있을까요. 경기가 좋아져서?
당장 십여년 전에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립 노동 일터를 할만한 시설과 작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정치인들은 그저 몇십년 동안 챗바퀴처럼 기존의 공공근로 몇가지만 무한 반복적으로 운영하며 이것 이상은 곤란하다는 분위기만 반복적으로 붙잡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니던가를 보면... 간단히 길거리에서 조차, 지역의 공원이나 관광지, 주택 거리를 사람과 대면할 수 있는 영역의 업무를 더해 순환 순찰하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관이 만들고 마을버스 수준이 아닌 지역 시민들이 참여 운영하는 지역 야간 자율 버스, 지역 시민들이 참여하여 확인 점검하는 공중시설 공공기관 점검 체크 사업 같은 거라도, 전국의 수많은 종류의 식당과 매장의 식품 위생 점검, 영업 행태 점검, 공사장 안전 상태 점검 등을 시민 참여로 하자는 것도 들려왔지만 그마저도 무소식이 된 게 십여년이 되었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이란 정치권의 기조도 뭔가 번듯해 보이는 말이지만 그 실상은 민간에 떠넘기는 속편한 소리로 남고 말았지요. 이러한 국민 참여형 주권활동이 지역에서 조차 시민들 손에 나누어지지 않는 이런 나라에서 기본 소득을 믿고 복지 주권을 가져가 보시라 하는 말이 혹여 방법론도 없는 허황됨을 또 다시 어딘가로 넘겨놓고 그저 같이 만들어 봅시다로 흘러가 버리지는 않을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정치가 언론이 진정 국민들의 아픔과 희망, 변화와 헌신을 말하려면 자기가 신어야 할 신발이 어디 있는지 쯤은 알고 앞으로 나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지 않나요? 본인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뭘 하다 죽는지도 모르게 사는 것이 저 바닥의 국민들임을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소득의 양극화를 넘어서 이젠 누군가는 정규직을 요구하고 누군가는 하루벌이를 요구하는 노동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사는 정치에게 누군가는 앉아서 볼 사람만 찾는 정치가 아닌 알아 보아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을 찾는 정치가 필요하다 말해 주었음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던 무심히 보던 한국 사회는 지금도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노동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놓인 것이 분명한 팩트 아닌가 보는데 그마저도 인정할 정치인이 한국 정치사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역 일터의 인프라 조성이 사회적 기능이라 말할 수 없는 국민의 망가진 입을 가지게 된 나라에서 무엇을 망가뜨렸는지

카악 퉤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곧 찾아올 미래는 ai가 일을 다하게될텐데
소수의 부자만이 부를 독점하면 소비할 사람이 없어서
자본의 룰로만 하면 공멸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본소득 말고는 답이 없더라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복지가 없다는게
기보소득하기 상당히 유리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기본소득은 공화의 핵심...

기본소득 이전에 군인월급 인상 먼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는 기본소득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독립유공 후손이외 귀화자도 제외해야 합니다.

근데 전국민 기본소득 하면 물가 급등하지 않을까 걱정인데

☆ #인권공화국 기본소득, 공수처와 함께 ☆

기본소득말하기 전에 경제의속살에서 소개한 국민의 집이란 스토리를 가져다 먼저 쓰자 쫌

전국민 기본소득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지면 당장 초1부터 고3까지 자녀들과 엄마들의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