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읽는 책]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시집 (시가 있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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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20.
  • 김용민TV 11월 LIVE 편성표
    월요일 21시 : 관훈라이트클럽 (with 민동기, 정상근)
    화요일 21시 : 피하지방법원 (with 김남국, 소제인)
    수요일 21시 : 히히히스토리 (with 김준혁, 오윤혜)
    목요일 21시 : 정치부심 (with 황현희, 박원석, 김성회, 최민희)
    금요일 20시 : 박시영의 눈 홍대 벙커1교회 공개방송 (업로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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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user-ku6iz6yl8b
    @user-ku6iz6yl8b 4 년 전 +3

    단풍. 가을 이불. 잘들었습니다. 정선태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 @HSKim-nd5mq
    @HSKim-nd5mq 4 년 전 +3

    박형준 시집 샀어요...너무 좋아요!
    교수님 책 소개 매일 기다려져요~

  • @liberalvalues5439
    @liberalvalues5439 4 년 전 +2

    시가 있는 금요일...참 좋아요!

  • @kws88
    @kws88 4 년 전 +2

    세월이 지나 침대를 들였고 얇고 따듯한 이불을 쓰시는데도 엄마는 무거운 옛날 이불을 안버리세요.외할머님을 그리워하는 마음같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user-nx9lm4kq7m
    @user-nx9lm4kq7m 4 년 전 +1

    마을 가로질러 가는 기차 소리 들린다~ 어릴때 살던 고향 집 앞 기찻길이 생각나 울컥해집니다~ 왜인들에게 붙잡혀 일본으로 간 도공이 만든 도자기에 “멀리서 개짖은 소리 들린다. 고향에 가고싶다”라고 썼다는데 그 마음이 제게 전해져서 생각날때마다 울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도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 @user-nx9lm4kq7m
    @user-nx9lm4kq7m 4 년 전 +1

    예전 아주 오래 전 250원 주고 삼중당 문고 제법 사서 봤습니다 다 읽었는데도 고모집 갈때나 외갓집 갈때 기차 안에서 폼잡으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 @user-dq3pt9nh9s
    @user-dq3pt9nh9s 4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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